0
이름 없음◆RgHvV4ffCs
(4929109E+5 )
2018-01-15 (모두 수고..) 00:14:0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57
이름 없음◆RgHvV4ffCs
(5342315E+5 )
Mask
2018-01-16 (FIRE!) 12:49:22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아니...근데 몸 안 좋은 거예요?! 하..하루만이라도 몸이 좋으시면 좋을텐데... 8ㅁ8
258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2:52:23
안녕하세요 레주! 나아가는 거에 찬물 끼얹은 그나쁜놈들 때문에..그렇습니다. 어제는 정신만 멀쩡했는걸요. 오늘은 비 때문에 정신도 반쯤 헤롱헤롱..이려나요. 일상 돌리고 싶은 의견은 헤롱헤롱 쪽에서 낸 건가. 아님 멀쩡한 쪽인가.. 쌩쌩할 날도 있겠죠! 근데 이번 주는 아니예요.
259
이름 없음◆RgHvV4ffCs
(5342315E+5 )
Mask
2018-01-16 (FIRE!) 12:58:29
......그거..진짜로 푹 쉬셔야할 것 같습니다. ....에구..나쁜놈들...!! 8ㅁ8
260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3:07:52
적당히 뭐 좀 먹고 좀 자면 좀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다. 잠은 괜찮으니 일상 호시이..
261
이름 없음◆RgHvV4ffCs
(5342315E+5 )
Mask
2018-01-16 (FIRE!) 13:18:25
일상이라... 저도 스키장 돌리고 싶어지네요.. 8ㅁ8 일단 스레주는 점심 좀 먹고 하던 일 좀 하고 오겠습니다!
262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3:33:29
다녀와요 레주! 저도 점심 먹어야겠네요..
263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3:34:07
윽엨뇽냉(아무말 갱신! 나도 일상 돌리고 싶다
264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3:41:28
어서와요 울프주! 점심이 맛없네요..
265
헤세드주
(9772647E+5 )
Mask
2018-01-16 (FIRE!) 13:42:38
뇨로로로... .갱신해요오오오... :3 졸려요8ㅁ8!!
266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3:46:56
헤세드주도 어서와요!
267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3:49:47
안녕 타미엘주 헤세드주!
268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3:52:11
일상.. 하고싶은데 아직 점심이 남아있네요..
269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3:53:39
>>268 찬찬히 먹어 찬찬히- (토닥
270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4:40:04
다 먹고 설거지도 끝냈다아..이제 노닥거려야지.. 리갱합니다아! 어쩐지 집에서 초등학생 취급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려나요.. 돌리시고 싶으시면 찔러주셔도 됩니다..는 스키장이 불가능하다니 이게 무슨 말이요..(온천엔 갈 수 있을까..)
271
알트리플렛드라이버주
(4559746E+5 )
Mask
2018-01-16 (FIRE!) 14:59:06
갱신!!!!!!!(?)
272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5:03:09
어서와요 알트리플렛드...주!
273
화려한 포장으로 감춰온 그것은 - WolF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5:36:45
[19XX. XX. XX.] [환자 - 울프 첸들러 (8세)] [병명 - 가학성 성격장애 (sadistic personality disorder)] [진료 내용 - 환자의 연령이 낮은 점고 특수성을 고려, 카운슬링을 통한 교정 시행.] [이하 내용 (카운슬링. 총 XX회.) 담당의, 관계자 외 열람금지.] . . . #. 1 환자의 건강상태 매우 양호. 자기의지 확고하고 질의응답의 대답도 확실하다. '사건'에 대해 질문. 클래스메이트가 나빴다는 대답. (학교에 고양이를 데려온 사람이 잘못한거다) 선악, 질서의 구분, 불확실? 보호자로부터 친부의 정보 전달 받음. 선천적인 영향 가능성 있음. 차후 계속. #. 5 건강상태 양호. 정신적 상태, 양호? 불확실. 보호자 제외 카운슬링 실시. 예상 외의 대답이 나왔다. '사건'에 대해 질문. 이전 대답에 이어 추가 대답. (고양이를 죽였을 때 클레스메이트의 반응이 궁금해서) 결과에 대한 재질문.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대답. (우는 클래스메이트가 바보 같아서 재밌었다, 웃음) 차후 계속. #. 8 건강상태 양호. 정신적 상태 불확실. 보호자 제외. 보호자의 유무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 '사건'에 대해 심리적 접근. 모든 질문에 확실한 대답이 나왔다. 자신이 일반적인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중. 사물이나 사람에게 무의식적 집착을 가짐 > 얻지 못 할 시 없애고 싶어함. 심리적 구멍 있음. 이를 메울 수단 필요. (보호자 전달) 차후 계속. #. XX 건강상태 양호. 정신적 상태 양호. 2회 전부터 등장한 '프레이'와 '리키'의 얘기 다수. 집착 보이지 않음. 증상 완화로 판명. (완치는 불가) 환자의 특수성에 따라 재발의 가능성 있으나 희박. 만약의 경우 격리 조치 필요. 본 회차를 마지막으로 한다. [이상 마침. 열람시 내용 누설 주의.]
274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5:37:30
짤막하게 하나 들고 와서 갱신!
275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5:39:39
어서와요 울프주! 으흠.. 그렇군요..(주워먹기)
276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5:41:37
그렇습니다! (끄덕(? 새디스틱한 면모는 팀원들이나 일반인들에겐 안 그러겠지만 사건 나갔을 때는 팍팍 드러낼 예정! 다혜 때도 그랬고 ㅋㅋㅋㅋ
277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5:45:20
타미엘주: 상담같은 걸 하기는 했지만.. 글쎄. 사이렉스:(히죽) 타미앨주: 저 사악하기 그지없는 사람이 무섭다아아..
278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6:03:08
사이렉스는 진짜....무섭......(오오싹
279
이름 없음
(4341325E+5 )
Mask
2018-01-16 (FIRE!) 16:05:29
권주주에요! 지금 입원중...
280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6:06:25
권주주..?! 어디 아파? ;ㅁ; 입원이라니 ㅠㅠㅠㅠ
281
유혜주
(1628066E+5 )
Mask
2018-01-16 (FIRE!) 16:07:16
유혜주 갱신! 울프 상담기록... 그렇군요...(끄덕 이제 사건 때마다 울프의 새디스트 기질을 볼 수 있...! 그나저나 >>279 권주주....입원이요...??? (동공지진
282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08:17
어서와요 권주주 유혜주! 이..입원이라니. 어디 아프신가요? 아니면 무슨.. 음.. 검사려니요?
283
이름 없음
(7984824E+5 )
Mask
2018-01-16 (FIRE!) 16:10:14
에 그냥 작년에 다리수술한거 그거 그 뭐지... 다리에 쇠 박혀있는거 빼러 온거에요. 금방 퇴원 할겁니다!
284
유혜주
(1628066E+5 )
Mask
2018-01-16 (FIRE!) 16:10:17
>>282 타미엘주 반가워요!! (손흔들
285
유혜주
(1628066E+5 )
Mask
2018-01-16 (FIRE!) 16:11:32
>>283 앗... 그래도 아픈 게 아니셔서 다행이네요! (*´∀`*) 무사히 퇴원하시길 바라요! 우리 스레에 아프신 분들이 많으셔서...8^8 다들 아프지 마세요...!!! (´;ω;`)
286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13:32
사이렉스 전적이.. 올람 키잡 에드워드에게 진실에 기반한 착각을 한껏 불어넣음 타미엘 인생을 근본부터 망침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떨굼. 올람의 자매들...도 포함될...까? ...타미엘 성격은 사이렉스 딸 치고는 덜 나빴네요! 아닌가. 비슷한가..?(갸웃)
287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14:45
다행이네요! 그래도 잘 빼고(?) 퇴원하세요! 아픈..거.. 아프고 싶지 않아서 관리 열심히 하는데도 이런걸요.. 진짜..흐극흐극..왜째서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는데도 안 되는 걸까요..
288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6:17:12
>>281 어서와 유혜주! 기대해도 좋다구? (찡긋 >>283 앗 아픈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별일 없이 무사히 퇴원하길!
289
유혜주
(1628066E+5 )
Mask
2018-01-16 (FIRE!) 16:20:36
>>286 ...(창백 >>287 앗.... 건강해질거예요....!(?) >>288 기대할게요...!! (두근
290
센하주
(7696209E+5 )
Mask
2018-01-16 (FIRE!) 16:22:14
센하 위키를 조금 갱신하고 갱신합니다!(?)
291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25:14
어서와요 센하주! >>289 안심하세요! 저 분은 이미 돌아가셨으니까요! 다만 심연이 데이터를 좀 가지고 있을 순 있습니다만..
292
유혜주
(1628066E+5 )
Mask
2018-01-16 (FIRE!) 16:25:14
>>290 센하주 어서오세요! 곧 답레를 드리겠습니다...! (호다닥
293
센하주
(7696209E+5 )
Mask
2018-01-16 (FIRE!) 16:26:04
다들 안녕하세요! >>292 앗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보듬보듬)
294
이름 없음◆RgHvV4ffCs
(5342315E+5 )
Mask
2018-01-16 (FIRE!) 16:32:39
자다가 깨니 독백이 보이는군요. 새디스틱한 면모라. 그것이 너무 심하게 나오면 아마 서장님도 약간 제약을 둘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아닌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오늘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조금 피곤했던지라 잠깐 누워서 쉴까 했었는데 눈 한번 깜빡하니 이 시간입니다. 자..제 시간은 어디로 갔죠? ....아무튼 다들 좋은 오후에요!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295
메이비주
(0104501E+5 )
Mask
2018-01-16 (FIRE!) 16:35:26
뀨아아아아, 일상 해보고 싶다
296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36:00
어서와요 레주! 비오는 건 좋지만 축 늘어지는 건 영 그렇군요.. 눈한번 깜박하니.. 음.. 많이 피곤하셨나.. 봐요!
297
울프주
(5770706E+6 )
Mask
2018-01-16 (FIRE!) 16:36:44
어서와요 레주! 아마 조만간 잔소리 들을만한 짓을 할지도 모르고.... 제약을 둬도 헿(코웃음) 이러고 멋대로 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298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37:00
>>295 시간 되신다면 타미엘-TO쟝이랑 해보시는건.. 어떠려나요? (그런데 병문안 혹은 경찰서만 가능하다는 게...)
299
메이비주
(0104501E+5 )
Mask
2018-01-16 (FIRE!) 16:37:49
>>298 ....? To 쟝?
300
타미엘주
(7325139E+5 )
Mask
2018-01-16 (FIRE!) 16:41:08
어... 음... 타미엘입니다! 별다를 건 없어요! 기억도 좀 잃고 감정도 바삭바삭하게(?) 잃어버리고 붕대투성이에 멘탈이 나가버려서 다른 걸 앞에 내세운 것 뿐이니까요!
301
이름 없음◆RgHvV4ffCs
(5342315E+5 )
Mask
2018-01-16 (FIRE!) 16:41:56
>>297 시말서를 체크해야하는 서하가 그 발언을 싫어합니다. >>296 음..아무래도 피곤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긴 하지요. 아무래도 이것저것 또 처리하고 왔다보니.. 그래도 요즘은 일이 잘 없어서 그나마 좀 쉬는 편이긴 합니다. 네.
302
센하주
(7696209E+5 )
Mask
2018-01-16 (FIRE!) 16:42:07
레주 메이비주 어서오세요!(한눈팔고 있었음)
303
메이비주
(0104501E+5 )
Mask
2018-01-16 (FIRE!) 16:43:30
.....? 사실 다른분들 독백이 나오는거보면 뭔가 많이 진행된듯한데, 제가 공백기가 있다보니 전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독백이 나와도 뭐라고 반응도 못하고, 정주행 하자니 몸이 안좋고 시간도 없다보니 끄응... 미아네요 무슨 상황인지 오너가 이해가 안되서 돌리는건 힘들거 같아요. 사실 사건도 많이 일어난거 같은데 스토리 정리는 읽었어도 멤버 개개인에게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서. 어음... 힝 잘 모르겠네요. 구냥 이불안에 들어갈래.. (꾸물꾸물
304
유혜 - 센하
(1628066E+5 )
Mask
2018-01-16 (FIRE!) 16:44:51
차가운 바람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먹는 붕어빵은 정말로 맛있었다. 정말로, 내가 상상했던 평화로운 나날이 찾아온 것만 같아서. 이 날이 영원할 것만 같아서. 센하의 대답에 유혜 또한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 “ 처음이야? 센하는 처음인게 많네, 나도 그래. 이렇게 친구끼리 여행온 것도 처음이고. “ 유혜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센하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학생 때 이후로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을 지낸 게 얼마 만인지, 잡생각 없이 또래 아이들처럼 어떻게 노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한 게 얼마만인지. 도통 감이 잡히지도 않았다. 드디어 리프트가 도착지점에 다다르고, 조금은 아슬아슬하게 리프트에서 내릴 수 있었다. 하마터면 중심을 잃어 넘어질 뻔하긴 했지만, 역시나 어린 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넘어간다. “ 아, 초심자 선생님이라니. 멋 떨어지네. “ 라며 장난스레 쿡쿡 웃어댄다. 하지만 센하의 말대로, 초심자인 것을 반박할 수는 없었다. 게다가 초심자라 하더라도 꽤 높은 코스였기에 사실 잘 탄다고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녀는 저 옆에서 보드나 스키를 타고 휙휙 내려가는 사람들을 보며 후우, 숨을 내쉬었다. “ 보드는, 우선 넘어져야지! “ 반쯤은 사실이었다. 처음에 출발할 때도 세로가 아닌 가로로 타보아야 하는 걸, 넘어지는 걸 반복하다 보면 알아서 통달한다 카더라. —우선은 센하의 운동신경에 모든 것을 걸어보는 수 밖엔 없었다. “ 너 내려가는 거 보고, 바로 내려갈게. 센하, 나는 너의 운동신경을 믿어! 그냥 타 봐! “ 처음부터 잘 타보겠다고 숙련자의 포즈를 따라해 가속도가 붙은 채로 내려갔다간 바로 쇠고랑을 찰지도 모를 일이었다. 얼마전에도 스키 초급자가 고급 코스를 타다가 부딪혀 남자 하나를 사망하게 했다던데, 그 다음의 주인공이 우리가 아니길 비는 수밖엔.
305
유혜 - 센하
(16280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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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16:46:27
갸아아아 메이비주 레주 모두 어서오세요...! >>303 저두요^_^... 사실 아직까지도 무엇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전 그냥 넘어갑니다...(당당(슬픔
306
울프주
(57707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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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16:46:38
>>301 울프 : 하하, 자 시말서! (왕년에 시말서제조기였다.
307
타미엘주
(73251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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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FIRE!) 16:55:40
으...음.. 그냥 처음 만나는 거니 별로 신경쓸 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메이비주가 그러시다면 어쩔 수 없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