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1926001E+5 )
2018-01-13 (파란날) 19:42:4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88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27:52
역시 R.R.F 중에 정부나 요원 쪽에 관련된 사람이 있는 걸까요. 아직 누군진 몰라도.. 그보다 S급이라. 아실리아는... (업그레이드 시키기 무지하게 까다로울 것 같다)
289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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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29:12
어서 오세요! 아실리아주! 좋은 밤이에요! 아..아니..근데 왜 머리를 박으세요! 그러면 머리 다쳐요!! >>287 정 정하기 힘들면..스레주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네.
290
꽃돌이
(41801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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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29:36
으ㅡ흥윽 일단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 미리 하나 밝히자면 로제쟝은 음주후 게임을 하다가 술김에 게임 아이디를 지워버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20000...★
291
정상 - 울프
(946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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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31:27
"지우고 와, 그럼." 느긋하게 침대 위에 올려놓은 오른손에 기대 있으며 살짝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화장하는 거, 그러고 보면 참 귀찮을 것 같다. 좀 오래 걸릴 걸 각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돌아온 너에 놀라서 바라보니 안겨주는 옷. 편해 보이는 옷을 들고 멀뚱멀뚱 서 있었다. 아니, 사이즈도 맞아 보이고, 편해 보이는 건 다 좋은데... 오늘도 자고 가는 거였나.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때마침 들어오는 너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오늘도 자고 가라는 거야, 이건?"
292
정상주
(946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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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32:06
로제주 잘자요!
293
아실리아주
(179977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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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32:27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 >>289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또 못 올렸고.. 지금에야 올린 게 죄송해서요.. (._, )
294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2:53
상이 오버익스퍼는 뭘로 하지... (낑낑)
295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3:51
어서와! 로제준 잘자!
296
울프
(8290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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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33:56
>>289 8ㅁ8 도와줘요 레주맨! >>290 잘자 로제주 ㅋㅋㅋ 게임 아이디 ㅋㅋㅋㅋㅋㅋㅋ
297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4:03
게임 아이디.. (동공떨림) 로제주 들어가세요 :> 굿잠굿밤!
298
지현주
(002047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4:46
푹 주무시고 오셔요 로제주!
299
정상주
(946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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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36:28
사실 오버익스퍼를 처음에는 지금 상이가 죽은 령에게만 해를 가할 수 있다면 살아있는 령에게도 해를 가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얘가 그러면 도저히 쓸 거 같지가 않고... 쓴다고 해도 멘탈이 완전히 깨질 거 같고....어......
300
서하 - 아실리아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7:16
"...소심해서 표현을 잘 못한다는 이는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네. 정말..." 나를 안은 것도 그렇고, 지금 이렇게 목덜미에 뺨을 부비는 것도 그렇고... 누가 이 모습을 보고 소심해서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둘만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일까? 어느 쪽이건 그저 귀엽기에 피식 웃었다. 정말... 처음 볼 때부터 꽤 귀여운 느낌이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아니아니, 물론 처음부터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꽤 차분한 느낌의 여성이라는 생각이 컸었다. 그러다가 좀 더 알아가게 되면서 귀여운 모습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니, 뭐 지금은 그런 거 따질 필요가 없겠지. 굳이 따져봐야 뭐하겠어. 그리 생각하며 자리에 앉으면서 서류를 보는 아실리아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피식 웃으면서 입을 열어 얘기했다. "...맞는 말이야. 서류를 끝내야겠지. 귀찮지만, 너와 숙직실에서 푹 자는 것을 위해서라도 조금 노력해봐야겠네. ...귀찮다고 안하면, 정말 못 쉴테니까." 버터 쿠키 하나를 집어서 입에 넣은 후에, 나는 나대로 근처의 자리에 앉았다. 누구의 자리였더라? 아무렴 어때. ...어지럽히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서류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체크했다. 보통 이런 서류는 다 읽을 필요 없이 딱 중요해보이는 부분을 체크하는 것이 먼저였다. ...뭐, 일단 둘이 같이 쉬는 것을 떠나서 일을 도와주고 싶긴 했으니까. 내 일도 있긴 하지만... 하루 정도는 괜찮을까? 뭐, 굳이 매일 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며, 나는 서류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아실리아에게 제안했다. "...그냥 하는 것도 지루하잖아. 늦게 끝내는 쪽이, 빨리 끝내는 쪽에게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그럼, 일종의 포상 같은 개념 아닐까? ...뭐, 네가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반쯤은 장난스럽게 이야기 한 거지만, 반쯤은 진심이었다. 그야... 이런 포상 효과라도 있어야 둘 다 조금이라도 더 힘을 내지 않겠어? 물론 아실리아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게씾만... 그래도 나름 제안하면서 조용히 답을 기다렸다. //전에도 말했지만 스레주는 느긋하게 돌리는 것도 매우 좋아하니 괜찮답니다. 느긋하게 이으셔도 괜찮아요.
301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7:36
근데 솔직히 아실리아는.. S급이 되어도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아서.... (._. 아, 근데 진짜 강화랑 오버 익스파 어쩌죠. 괜히 사이코메트리 골랐나.. (급기야
302
알트
(459854E+60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8:01
아앗 로제주 잘자! 음주중에 게임 아이디를 삭제하다니...
303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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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39:04
안녕히 주무세요! 로제주! ...아니..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아이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음...굳이 오버 익스파를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그다지 쓰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안 정해도 되는 거예요! >>296 만약에 저라고 한다면... 대기의 강한 흐름을 압축해서... 녹색 구 같은 것을 만든 후에, 그것을 적에게 던지고 그것을 터트려서 강한 돌풍에 휘말리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강한 대기의 흐름으로 인한 베기 데미지를 주는... 그런 오버 익스파를 구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304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39:48
아실리아주 저도 그래요....(꾸물꾸물) ㅜ사실 그냥 저걸로 밀고나가고 싶어도 지금도 도움이 안되는데 좀 더 도움되고싶고 응....
305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0:25
살아있는 령.. (월하를 본다 어... 스플데미지..?
306
지현주
(002047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0:45
정상주 음...가령 죽은 혼들의 실체화 및 물리적 간섭의 허용같은 오버익스파는 어떠세요?
307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1:37
>>301 스레주가 조금 도움을 주자면...지금의 아실리아는 그냥 단편적인 느낌만 보잖아요? 그럼 이제 그것이 더 확대되어서 확실한 영상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다거나..하는 것은 어떤가요? 그리고 오버 익스파는..음... 개인적으로는 이쪽 계열의 능력이라고 한다면..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두에게 자신이 보는 그 내용을 영상처럼 띄운다거나..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아실리아는 전투보다는 조사 쪽에 아무래도 특화된 이니까 말이에요. 뭐, 그것도 아니면 S급으로 성장하면서... 아실리아를 괴롭히던 그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된다던가...그런 것도 할 수 있겠죠.
308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2:18
>>30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월하는 아닐 거예요!!
309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2:43
>>304 정상주.. 너무 저랑 똑같은 고민 하고 계셔.. (꾸무루루루) 아실리아는 진짜 조사할 때 조금 제외하면 도움이 너무 안 돼서.. 뭔가 도움이 되게 시키고 싶은데! (더불어서 추리 못 하는 오너도 도움이 안 됨)(와우..(._. ))
310
알트
(459854E+60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2:51
오버 익스파 '네이밍 센스가 딸려서 적당한 이름을 못정해주겠다요' 신체가 빛 그 자체로 바뀐다. 시각적으로는 그의 몸이 푸른 불꽃에 둘러쌓여 타오르는 것 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 상태의 알트는 거의 대부분의 물리력이 통하지 않으며 눈으로 따라잡기 힘든 말 그대로의 빛의 속도로 움직이거나 그저 접촉하는 것 뿐으로 대상을 분해시킬 수 있다 . 하지만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손끝에서부터 피부가 점점 타오르게되며 최악의 경우에는 한 순간에 잿더미로 변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 타오른 신체는 시간이 지나면(최소 하루) 자연스레 치유되지만 온 몸이 잿더미로 변한 이후에는 돌이킬 수 없게된다. 말 그대로 죽는다는 뜻. 이정도면 충분하려나? 지속시간이 짧고 리스크가 큰 대신 강하게 했는데... 그리고 강화는... 단순히 능력의 위력을 올리면 되겠다! 알트: 거기서... 더 올린다고? 알트주: 어디 한 번 지하 1km까지 논스탑으로 파보시던가 알트: 까짓거 한 번 해보죠 알트주: ???
311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3:03
월하주는 그거 어때여 강제로 다른 사람을 유체이탈 시키는 거...!
312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5:22
>>311 핫 음. 그거 되게 재밌을 거 같은데 오버 익스파라도 무리 아닐까. 으으음... 일단 지금 월하주는 혼 상태론 아무것도 못하던 우리 월하가 현실에 간섭해서 돌멩이라도 던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_. 아 그래서 위키 수정 끝냈다. 외모랑 성격이랑 자잘한거 다 수정 끝끝.
313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5:46
훅흑 다들 도와주고 잇어 상냥해ㅠ
314
아실리아주
(179977E+57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46:19
>>307 ......역시 레주는 천재였군요. (박수침) 저걸 토대로 만들어서 해 보겠습니다 ;>!!!! ...소리는.. 전 아직 아실리아를 고통받게 하고 싶은ㄷ..(서하가 바닷속으로 전송시킬 소리)
315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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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49:57
>>310 음..음..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알트는 강한 화력이 주인 캐릭터였으니까요. 다만... 접촉하는 것만으로 대상을 분해시키는 것은 조금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말 그대로 닿기만 하면 죽는다는 의미니까 말이에요.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면 피할 수도 없을테니 말이에요. ....사실 원피스의 키자루가 조금 떠올랐습니다...(??)
316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0:08
으으음..... 으아악 정말 모르갯내
317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0:47
>>314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그냥 딱 떠오른 것을 기반으로 적어본 것 뿐이지요! 그리고..소리...ㅋㅋㅋㅋㅋ 그..그건..아실리아주의 자유니까요!
318
지은주
(4161285E+6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1:42
흐으으ㅡㅇㅁ... 흐음... 흐으음... 지은이는 뭐가 좋을까요...
319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1:43
>>316 개인적으로는 >>306의 지현주의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정상주?
320
울프 - 정상
(8290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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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2:32
말끔하게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오니 그가 옷을 든 채로 멀뚱히 서 있었다. 오늘도 자고 가라는 거야? 그 말에 나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응. 싫어요?" 씻고 나온 나는 양갈래 머리에 위아래 한벌 잠옷을 입고 있었다. 그가 눈치챈다면, 그가 든 것과 같은 디자인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잠시 빤히 그를 보다가 어깨를 으쓱였다. 그러곤 보라는 듯 침대에서 베개를 들며 말했다. "싫으면 가도 상관 없어요. 그럼 난 프레이네 가서 잘거야." 옆집이거든. 그렇게 말한 나는 흥, 가볍게 코웃음 치고 돌아섰다. 진짜 갈거야.
321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3:19
다들 오버 익스파 정하기 바쁘시군요. 압니다. 스레주도 처음에 캐릭터를 짤 때 오버 익스파를 짜는 것이 가장 힘들었으니까요. 다만..꼭 공격적인 능력일 필요는 없지요. 서하만 해도 그냥 상대를 필드 안에 가두는 것 정도고..하윤이는 좌표 내의 모든 것을 보는 느낌의 오버익스파니 말이에요.
322
알트
(45985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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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3:41
>>315 음... 그럼 닿자마자 분해되는 건 빼고 저 상태일때 특히나 화력이 극대화된다는 그런걸로 괜찮을까? 작대기를 집으면 빔샤벨(???)급 위력으로 변한다던가 키자루라... 선글라스끼고 노란색 옷 입은다음에 유치원 원장선생님을 하면 되는건가..!(??)
323
울프
(8290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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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5:27
>>303 어 그럼 그걸 좀 변형해서, 원하는 곳에 압축 폭발을 일으킬 수 있게 하는 건 괜찮을까요?
324
월하
(59632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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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5:31
월하의 오버익스파는 일단 포기 (( 생각난대두 되게 막 공포 영화에서 일어나는 강한 폴터가이스트 현상 밖에 생각 안 나니..
325
정상주
(9467254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5:45
>>319 음음 그치만 상이가 유령을 본다 보다는 물리적 간섭을 한다<<<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터라... 그리고 당장 귀신을 조종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역공당할 수도 있습니다(정상 : **) 음 좀 더 고민해볼게요...! 헤헤 일단 답레써야짓
326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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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6:22
>>322 네.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빔샤벨..! 오오..! 완전 멋질 것 같습니다! 빔샤벨...! ...여담이지만, 알트는 S랭크가 된 상태로 원수와 싸우게 되겠군요. 그 원수 분..진짜 제대로 인간쓰레기 급 설정인데 말이에요.
327
메이비주
(977511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7:14
(관저
328
메이비주
(977511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7:26
(관전(팝콘
329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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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8:03
>>324 그렇다면 월하주. 발상을 전환해서... 가위가 눌리게 하는 그런 느낌은 어떤가요? 가위는 영이 위에서 아래로 누르기에 생기는 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상대의 움직임을 봉해버리는거죠. 일정 시간... >>323 괜찮습니다. 그런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말이에요!
330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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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내일 월요일) 01:58:17
아니..메이비주...! 왜 혼자서 관전하세요! 저도 팝콘 주세요!
331
메이비주
(977511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9:22
(팝콘 사줌
332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9:30
>>329 가위.. 그거 괜찮네. 그걸루 해야겠다. 응. 아이디어 고마워 스레주! 이렇게 보니 월하 완전 유령... 귀시..ㄴ......
333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1:59:44
>>331 그럼 전 콜라를 드리겠습니다...!
334
알트
(459854E+60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2:01:31
>>326 알트: 건X은 겉치레가 아니야!(?) 좋아 그럼 그렇게 할게! 그리고 원수랑 S급이 된 상태로... 이거 어째 알트가 스스로를 컨트롤 못할 것 같으니까 누가 말려야할텐데...(흐릿)
335
메이비주
(977511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2:01:35
(콜라 받음 다들 오바아아아ㅏㅏㅏ 익스파ㅏㅏㅏㅏ 로 고민중이군요
336
알트
(459854E+60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2:01:48
그럼 난 나초를 사겠어!
337
월하
(5963242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2:02:42
앗 그럼 난 츄러스를 사야되나
338
이름 없음◆RgHvV4ffCs
(4222607E+5 )
Mask
2018-01-14 (내일 월요일) 02:02:48
>>334 적도 S급이니까 괜찮을겁니다. 아마..(??) 음..말리는 것은...아롱범 팀의 멤버들이...!(끄덕) >>335 아무래도 오버 익스파는 이전부터 필살기로 유명했으니.. 다들 가지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