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8:48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104
아리나주
(778191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4:07
>> 103 오, 오크라데이션은 그 전설의 스킬...!(모르니ㅏㄲ 인터넷에 쳐본다.)
105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4:40
자 모두들 외칩시다! 오크라데이션!!!
106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4:42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부캡틴이 소심해서 그래!! 쓸데없이 걱정 돼서,,, 오너랑 캐릭터랑 넘 안 어울리는 것 같다,,,,,,
107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3:26
후, 소심하신 부캡도 귀엽다... (흐뭇) 괜찮아요. 캐릭터 충분히 잘굴리시는걸요!! 걱정하지마세요 부캡 화이팅!
108
기분 파괴자 아나이스 - 거절당한 가련한 시이
(40159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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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5:56:32
"그건 그냥 개인 사정인 걸로 할까." 적당히 지어낸 변명이라는 것을 감출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싱긋 웃는다. 과자에 약한 모양이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기억해 두기로 한다. 미래의 그가 또 무슨 짓을 벌일지는 자기가 생각해도 전혀 짐작할 수 없었기에. "이해는 하지만 정말로 신경 안 쓰는걸. 게다가 지금은 사석이니 더더욱 그래." 솔직히 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연을 맺은 지도 꽤 예전이니 편하게 대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리는 없었다. 이제 조금 편해보이는 시이의 모습에 아나이스가 만족스러워하다가 사레 들려 기침을 하는 것에 물 대신에 음료를 한 가득 따라주며 마시라고 넘긴다. "..안타깝지만 확언은 못 하겠어. 어디까지나 자제하는 걸 노력해 보겠다는 정도려나." 한계를 시험해보는 것도, 성으로 부르는 것도. 그저 거짓말로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할 수는 없었다. 신용이 달려있었으니까. "기껏 기분이 좋아진 듯이 보이는데, 내가 다시 망쳐 버렸네." 이렇게 말하고는 있었으나, 시이의 말에 긍정 할 생각은 여전히 없어 보였다. 이 정도로는 부족할까. 조금 난처하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볼을 긁적거렸다.
109
나이스주
(401598E+57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0:30
오크라데이션이 대체 무엇인가...(심각)(고민)
110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5:02
돌리실 분?
111
나이스주
(40159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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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6:07:53
>>110 저는 멀티가 불가능한 사람이라서요...!! 다음에 돌려요!
112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8:50
>>110 만약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저와 하실래요?
113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10:04
>>111 네, 다음에 돌리죠. >>112 으음 그래요. 일단은 기다려 보는 걸로..
114
쿠크다스 멘탈 시이 - 쿠크다스 뿌순 아나이스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19:43
"개인사정이라. 뭐 그렇다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신경쓰지 않는다면야. 그렇다면 저도 편하게 있을게요~" 시이는 이제야 편안하게 웃으며 제 머리를 매만졌다. 그러곤 이내 안경을 고쳐쓰고는 아나이스에게 말한다. 그러곤 이내 아나이스가 음료를 한가득 따라주자 좀 당황하면서도 그걸 받아 고이 마신다. 꼴깍, 목을 타고 넘어가는 사과주스가 달콤새콤했다. 그녀는 음료를 마신 뒤 입을 제 손등으로 살짝 쓸더니 푸하, 하고 작은 숨을 내뱉는다. "그리고 확언은 못 하겠다니... 알겠어요, 그래도 자제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시이는 그리 말하곤 작게 손 끝을 꼬물꼬물 움직이다가도 과자를 집어서 입에 넣더니, 이내 아나이스를 가만히 바라본다. 그러곤 덧붙이듯 말한다. "기분을 망친 건 아니었어요, 교황 성하. 그렇지만 그렇게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거든요." 방긋 웃는 얼굴에는 그늘이 없었다. 분명 지금은 즐겁고 행복한 것 같아 보이는, 확실한 감정이 드러나는 얼굴. 온화한 전과의 미소는 다르게 신난 듯 즐거운 듯 방긋방긋 웃는 것이 전과는 다른 느낌이다.
115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4:02
시이 멘탈은 유리보다 약하니까 쿠크멘탈입니다. 사실 얘가 쿠크멘탈인 이유는 남들보다 얘를 정신적으로 건드릴 트리거가 많은 것에서 비롯되는 문제지만요.
116
이름 없음
(6442092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0:28
돌리러 왔지롱요~
117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1:16
안녕하세요 데릭주! 돌리러 오셨다구요? 그럼 여기 >>110에 신입인 에일린주가 계십니다!
118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1:56
드림셀피로 만든 에일린의 인간형태입니다.
119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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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6:33:01
>>118 에일린 멋지군요!!!
120
데릭주
(6442092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4:58
에일린주가 계시는군요! 어떻습니까! 이 데릭주와 돌리는것은! 그나저나 에일린 엄청난 미남인데요...?
121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5:57
>>120 좋아요. 선레는 누가 쓸까요? 미남이라니 감사합니다. 평상시는 댕댕이지만요. 멍멍! >>119 앗 감사합니다. 시이도 귀여워요!
122
과자를 주고싶은 아나이스 - 이럴때 많이 가져가세요 시이
(40159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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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6:47:14
“감사를 들을 말이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래도 말 한 이상 지켜 보도록 하지." 정말로 기분이 좋아진 게 맞을까 싶었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것을 보면 큰 의심은 들지 않았다. 더 파고 들자니, 지금까지 한 짓들이 떠올라 영 그러고싶지는 않았다. "마음에 드는 과자가 있다면 가져 가도 좋아. 말동무를 해 준 보답으로 그 정도 쯤은 줄 수 있어. 부족해 진다면 또 사 오면 될 일이니 편하게 가지고 가길 바래. 원한다면 주스도 줄까?" 편하게 라는 말에 묘하게 강세를 붙여 말한다. 편하게 있겠다고 그녀가 말했으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 가져가도 된다는 의미로. 아나이스는 꽤나 능숙하게 과자를 공중으로 던져 올려 그걸 입으로 받아먹는다. "다음 만남에는 조금 더 평화로운 대화를 나눠 보도록 노력하지.” 지금까지 대화해 온 걸 생각해보면 마냥 원활하고 부드러웠던 것은 아니였으니까. 마음 같아서야 계속 이렇게 놀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남아있는 업무가 계속 발목을 붙잡았다. “헬리오스의 가호가 늘 당신과 함께 하기를.”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면서 미소짓는다. /으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제가 이제 곧 나가야되서...막레 주실 수 있나요??
123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6:48:40
아 네! 막레 드릴게요!!!
124
레이첼 - 비비안
(915098E+60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06:40
그녀가 날 끌어당긴다. 도망치려는걸 저지하는 것처럼. 속삭이듯 하는 그녀의 말들, 목소리들. 술의 내음. 그 모든것들이 마음을 해집는것만 같다. 그런 말은 해선 안 되었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무정한 마음으로 환상종의 목을 갈랐던 레이첼처럼. 숲 지킴이는 항상 중간을 지켜야한다. "그런 것이 아니다." 제 옷깃을 잡은 그 손을 뿌리치는 대신 비비안의 머리에 손을 얹으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치 신경쓰지 말라는 것처럼 얼버무리듯. 그것은 동정도 탐색도 아니었다. 두려움. 그 다음을 말해버리면 그녀가 멀리 떠나가 버릴것 같았기 때문에. 나 스스로가 스스로처럼 느껴지지 않을것 같았기에. "밤이 깊었다. 옷가지를 준비해주지." 레이첼이 그렇게 말하며 식탁의 잔과 보틀을 들고 사라졌다.
125
비비안 - 레이첼
(7726498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11:39
비비안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평소처럼 눈을 가늘게 뜨지 않고, 날카로운 눈매에 노을색 눈동자를 뜬 채 제 머리에 손을 올리는 레이첼의 모습에 그저 멀뚱히 앉아있는 자신보다 키가 큰 레이첼을 올려다봤다. 어머, 오늘따라 이분이 왜이러실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이 분은.. 자신이 이 자리를 피하는 걸 아나 몰라? 비비안은 그렇게 생각했다. 눈을 가늘게 뜨고, 그녀는 그저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사라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던 비비안은, 턱을 괴고 물끄러미 레이첼이 앉아있던 자리를 바라봤다. 취했다고 하기에는 미묘한 반응이였다. 게다가 숲지킴이라는 제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완벽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다는 걸 뻔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사라졌던 레이첼이 돌아올때까지 잠시 턱을 괸 채 자리를 물끄러미 응시한다. 그나저나 난 아직 안졸린데 와인까지 가져가버리다니, 나쁜 분 같으니라고. "무~엇~이, 무~ 엇 ~이~ 두려울까요, 레이첼." 당신은 뭘 두려워하고 있는거지? 자꾸 그렇게 숨기고 또 꽁꽁 싸매버리면, 저 시마. 굉~장히 궁금해진다구요? 키득키득, 비비안은 시선을 들고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가늘게 뜨고 작게 웃음을 흘렸다.
126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12:27
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 레이첼!!! 왜 자리를 피하는거죠!!!!! (혼란)
127
시몬주
(6273887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14:19
호에... 혹시 셀피랩 주소 있으신 분 계신가요? 스레읍읍이 사라져서 링크도 같이 날아가버렸....(눈물)
128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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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18:56
>>127 셀피랩 서치 사이트 http://li.nu/attrade/itemsearch.php?txtSearch=&part=&type=&color=&sort= 셀피랩 캐릭터 메이킹 사이트 http://kisekae3.web.fc2.com/s/selfy.html
129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0:39
원플을 하나쯤 맺고 싶군요. 펜릴족은 기본적으로 덩치가 큰 편이고 털도 복슬폭신하니 모피를 노린다거나...?
130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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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1:01
>>127을 빨리 봤으면 빨리 드렸을텐데. 전 항상 셀피랩을 제 즐겨찾기에 넣어두거든요!(???)
131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1:30
>>129 저도 원플 하나쯤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태까지 계속 우플 뿐이라섴ㅋㅋㅋㅋ
132
시몬주
(6273887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2:07
>>128 헐헐 시이주 사랑해요ㅠㅠㅜㅜㅜㅜㅠㅜㅠ 셀피랩 주소가 안 나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진짜 고민하고 있었는데ㅠㅠㅜㅠㅜㅜㅜㅜㅠ
133
과자를 얻어가는 시이 - 과자를 주는 아나이스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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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2:30
"...네. ...잠깐, 그보다 과자요...? 정말로요?" 시이는 잠시 당황해하다가 이내 눈을 빛내며 정말 주는걸까...? 하는 눈빛을 보내다가 이내 적당히 과자를 챙긴다. 그러곤 이내 방긋방긋 웃으며 돌아가려다가 이내 아나이스의 평화로운 대화라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 대답한다. "...네. 다음번엔 좀 더 평화로운 대화를 하죠." 그렇게 말한 소녀는 웃더니 목례하곤 나지막이 중얼거린 그 말에 대답하듯 저도 말한다. "그대에게도, 헬리오스의 가호가 늘 함께 하길." 시이는 그렇게 말하곤 과자 봉지를 한 아름 안은 채 집무실을 나선다. //으어어 좀 바빠졌어서 급하게 썼네요... 이걸로 끝!
134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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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플이 필요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일상을 돌리시면서 원플을 찍으시면 됩니다!! (ex: 비비안&시이)
135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2:50
>>131 시이가 만약 원플을 맺는다면... 음... 으음... 상상이 잘 안가네요.
136
나이스주
(401598E+57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3:06
>>129 원플이라 좋죠...! 대립 스레니까 역시 원플 하나둘 쯤은 있어야...!
137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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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3:41
>>132 저도 사랑해요! 시몬 귀여워!(뽀뽀쭈왑) 사실 저희스레 모두가 귀엽지만!!! 으아아 다들 안아주고싶다
138
에일린주
(728768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3:46
>>134 일상을 돌릴 사람이 안보입니다. 고로 대기한다...
139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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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4:05
비비안 & 데릭 = 원플 비비안 & 시이 = 시이쪽에서 원플. ......음?
140
나이스주
(401598E+57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4:11
>>133 헛 괜찮아요 사실 제가 급마무리를 해버린 감도 있고..수고하셨습니다 시이주! 시이에게 미안할 짓을 너무 많이 했..(석고대죄)
141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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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4:23
>>134 비비안이랑 시이는... 시이 한정 원플이었던 걸로 기억하지만요! >>135 저도 상상이 안 가네요! 비비안이랑 시이의 관계가 그나마 원플일까...
142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4:57
>>140 헤헤 미안하실 필요 없으셔요!!!
143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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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6:27
다들 안아주고싶어어어어어 너무 귀여워 다들... 흐어에에
144
데릭주
(644209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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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6:42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생겨서 하고오느라...;; 일단 다이스 굴릴게요!.dice 1 2. = 1 1.데릭 2.에일린
145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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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7:00
>>141 네, 시이한정 원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에일린주
(72876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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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27:12
네 괜찮습니다. 일단은 저도 직장인지라요.. 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147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17:27:33
>>145 원! 플!(두근) 원플 짱이에요! 와아!(기쁨)(???)
148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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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1:05
>>147 깈ㅋㅋㅋㅋㅋㅋㅋㅋ뻐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떼찌)
149
시몬주
(62738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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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1:24
>>137 시이주 사랑해요ㅠㅠㅜㅜㅠ(와락) 그렇지만 시몬은 커엽지 않다구요! 전혀 커엽ㅈㅣ 않아! 다른 분들이 귀여우시다는 사실엔 동의합니다.
150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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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1:35
>>148 시이에게 나쁜 관계가 생길수록 저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시이 굴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이죠(찡긋)
151
비비헨리 ◆KPsdVwuHRk
(772649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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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2:16
>>150 이런 자캐코패스 시이주 (낄낄) 울렸으니까 좋습니다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혼돈과 파괴의 시이주
(3201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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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2:45
>>149 않이오 전혀 그렇지 않슴미다 시몬은 커여워욧!(빼액)(???) 오히려 시이가 기엽지 않은거심미다
153
나이스주
(40159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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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3:24
그럼 저는 이만 나갔다 오겠습니다! 이따가 다시 만나요!!! 아디오스!
15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73605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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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거의 끝나감) 17:33:24
으악 내일 포트폴리오 제출날이라 바빠죽는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