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8:48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951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0:41:59
가챠겜은 패망의 도박.......(소근)
952
시이주
(23297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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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파란날) 00:43:50
>>949 그럼 앙스타 하실래요...?(눈반짝)
953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0:44:22
으음... 좀 느려도 돌릴까....(꾸물
954
캐서린주
(4567879E+5 )
Mask
2018-01-13 (파란날) 00:46:22
>>952 앙스타...앙스타...하면....ㄹㅇ 가쓰오부시만 먹고 살아야할듯해서 ㅋㅋㅋㅋ >>953 지금시간엔 너무늦어서 ㅠㅠ 1시반쯤엔 자러가야대요
955
시몬주
(8242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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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파란날) 00:46:53
>>948 좀 죽을 것 같기는 한데 괜찮아요... 인생은 역시 무병단수야, 늘 새로워 짜릿해(마른세수) >>950 안녕하세요. >>951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인정하는 각입니다. >>952 엌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 시이주 사악하셔ㅋㅋㄱㄱㅋㄱㄱㄱㄱ
956
시몬주
(82427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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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파란날) 00:48:42
>>953 저 기절할 확률 6760343975이라서..,
957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0:49:55
ㅋㅋㅋ아니...여러분...? 저는 돌릴분!!!! 안하고 돌릴까? 로했는데... 반응들이 너무 좋아... (행복) 쉬실분들은 얼른 쉬세요!!
958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0:51:50
>>9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쓰오부싴ㅋㅋㅋㅋㅋㅋ >>955 제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었으니 남들도 전염시키려는 것 뿐입니다. 나이츠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959
시몬주
(8242707E+5 )
Mask
2018-01-13 (파란날) 00:54:35
>>957 아직 저에게는 잡담이 남아있사옵니다...(돌연사) >>958 제 친구가 비즈니츠, 다섯이서 다섯이라고 부르는 걔네들ㅋㄱㄱㅋㄱㅋ(나이츠p 맞습니다. 이벤마다 욕하면서 뛰더라구요^ㅠ^) 전 아니지만 제 친구는 ㅎㅍㅇㄹ 창푼 하나 걔가 했을 것...
960
아나이스 - 에일린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01:24
부정할 수 없는 말과 마주한 아나이스는 굳이 대답하기 보다는 미소를 짓는다. 자꾸 짜증이 나게 하니까 완벽하게 그것을 숨길 수가 있어야지. 여전히 에일린은 포기하지 않은 듯이 보였다. “감정은 모르겠지만 피할 힘이 있다는 걸 숨기는 건 성공했나 보네.” 그것도 이제는 통하지 않겠지만. 에일린이 비틀거리는 모습에 순간적으로 눈에 이채가 스쳐지나갔지만 아닌 척을 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를 유심히 관찰한다. “윽, 이런. 이제 한계인가.” 이 상처로 쏘아낼 수 있는 화살은 여기까지인 듯 싶었다. 시위를 당길 힘도 없었지만 가까스로 들고 있던 활을 등에 메는 데에는 성공한다. 버리고 갈 수는 없었으니까. 여전히 달려드는 에일린을 질리다는 듯이 쳐다보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슬쩍 몸을 피하려고 했지만 그 순간 바닥을 짚고 있던 팔의 힘이 풀려버리는 탓에 균형을 잃었고, 물려버린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영 익숙해질 수 없는 고통에 이번에는 제멋대로 비명소리가 튀어나온다. ”원, 래라면 도망칠 생각이였는데, 진짜로 한번 해 보자. 이거지?” 서늘한 표정으로 씩씩대며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실은, 이미 계속 싸울 생각은 없었다. 다리를 다친 것은 조금 아쉽지만 저 쪽도 상처가 크니 잘하면 도망칠 수 있을 테고. 아나이스는 물린 쪽의 반대편 발을 들어 있는 힘껏 에일린을 향해 내질렀다.
961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02:02
시이이몬주 늦었지만 어서와요!!!
962
시몬주
(8242707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04:50
>>961 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 안녕하세요 아나주!
963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05:54
>>931 (이걸 지금 봄)(석고대죄) 댕댕이라니 헛 설마...!!저 댕댕이 좋아합니다!!(설레발)
964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09:00
방금 디모 엔딩 4회차째 보았어요 아주 슬퍼요
965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09:02
>>962 앗 그렇게 말하니 왠지 저격총 들고 넌 강해졌다 돌격해! 를 외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966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10:27
디이ㅣㅣㅣㅣ모!!!!!!! 디모 이 좋은사람!!!!!!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엔딩 4회차째 보는거지만 봐도봐도 슬퍼...
967
아리나주
(8890123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10:45
그림자 복도를 하는 도중에 잠시 리갱합니다 ^ㅁ^ 귀신이 잠긴 문좀 부셔줬으면...
968
비비헨리 ◆KPsdVwuHRk
(2130849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11:37
다들 어서오세요!
969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12:23
>>964 시이주 슬퍼하지 마세요...!(토닥) 저도 엔딩은 한 네번인가 다섯번 봤죠! 모래시계 해금 때문에..
970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13:48
>>967 아리나주! 아리나주라면 할 수 있어요!!! 제 응원을 받아서 화이팅입니다!
971
기절한 댕댕이 에일린 - 댕댕이를 쓰러트린 아나이스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16:08
"그건 충분히 성공한 것 같으시네요." 아나이스의 말에 대꾸하며 지그시 그를 쳐다보던 늑대는 자신의 공격을 피하려던 아나이스가 균형을 잃고, 공격에 성공하자 순간이지만 굉장히 지친 표정을 지어보인다. '힘들다... 그리고 배고파..' 상대를 죽인다고 해도 먹을 힘이 남아있기는 할지. 눈을 가늘게 뜬 늑대는 그래도 문 것을 놓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마냥 계속 입에 힘을 주고 있었고, 발길질이 내질러지는 것을 미쳐 못 봤는지, 그것에 그대로 옆구리를 얻어맞는다. [깨갱 깽!!] 제대로 발차기가 들어갔는지 물고 있던 것을 놓으며 고통에 찬 비명을 내지른 그는 피를 토하며 상반신을 일으켜 그를 사납게 노려보았고, 그대로 다시 물어뜯으려는 것마냥 한쪽 손을 올려 손톱을 세웠고- [.......] 손톱을 그대로 내지르려는 순간, 힘이 다했는지 프라이머리가 풀리며 늑대의 모습으로 그의 위에 풀썩 쓰러진다. [....크르르..] 움직일 힘 조차 없어진 것인지. 은색의 눈으로 아나이스를 노려보며 크릉거리던 늑대는 약하게 끼잉 소리를 내더니 눈을 감는다.
972
아리나주
(8890123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16:50
>>966 디모... 해본적은 없는데 들어본적은 많아요! 많이 슬픈가요? >>970 무립니다... 잠긴 방에서 폭죽하나 나오고 벽이 무너져서 갇혔어요... 이젠 거울도 없고 좋아 포기하자라기에는 거의 끝내서 정말... 고문당하는 기분이군요.
973
에일린주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17:29
>>971 6번째 줄의 물어뜯으려는 것마냥 -> 공격하려는 것마냥. 으로 수정합니다.
974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0:39
>>972 직접 해봐야 아는 거니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지만... 네, 많이 슬퍼요. 엔딩때 해금되는 곡인 Fluquer의 가사가 참...
975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21:38
안돼 에일린!! 도망쳐!!!! 악랄한 아나이스에게서 빠져나가야 해!!!(?) 헉 그리고 에일린주 죄송하지만 제가 졸려서...답레는 내일 드려도 될까요ㅠㅠㅠ
976
에일린주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2:49
>>975 네네 그러세요! 죽이는 것만 아니면 뭐든 괜찮답니다. 끌고가서 목줄 채우고 길러도 괜찮아요
977
아리나주
(8890123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4:16
>>974 감성이 약한 저로서는 잘못했다간 눈물샘 폭!발! 사태가... 한번 해봐야겧ㅅ군요!
978
아나이스주
(579788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25:53
>>976 (동공팝핀) 어쨌든 내일 이어드리겠습니다..아니 오늘인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79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6:10
아나이스주 안녕히 주무세요!!!
980
에일린주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7:29
들어가세요. 또 돌릴 분 계신다면 찔러주시길
981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9904398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27:49
ㅋㅋㅋㅋ 에일린주 안 지쳐...?
982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7:54
>>980 (쿡쿡)
983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2113912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28:11
___ ´  ̄ミ 、 . ´ r廴丈廴丈廴丈、 \ / (乂:i:i:i:i:i:i:i:i:i:i:i:i:i:i:i:i:i:ヽ 丶 / /i:i:i:i/ ̄ ̄ ̄ ̄ ̄\_'/ , / |:i:i:i/ '/ , ′ |/ | '/ , . i | | 斗-─‐- '/ i , | | |{ i :l |_ . ハ i|: | | /ヽ ' | ′ << 「안녕히 주무세요~ 아나이스주. 」 | |i '/ | 才〔ハ ¦i||: l j>=ミ,|: |Y ! ノイl '/ '/! | { |__|,,リ|: /)ノィ_笊爿 |: l | | | '/ 'Ⅳ抖岑ミく |/ V:::::ノイ |ノ { Ⅳ r'/ 〝 _)廴Л ー‐ | j { | ∨乂'/ 乂 V::::ノ ' 从 . |─z{ ∨ '/ (⌒ _ , イ─ヽ| 7⌒ヽ Ⅵ ヽ 个: . _ .ィ > } 从廴,ハ :|≦ 下フフf〔r} > } x≦ }ノ 爪)i:イY ノ Ⅴ 〃 ⌒) } 「`l:i{\. { /. ノ} i ⌒乂ノヘ, //|: :l:i{: : :ヽハノ.{li イ |i \/⌒Vi:i|: :|i:iヽ: : Ⅴ Ⅶ | ∨ i 「 Lノ: :廴ハ: : :Ⅶ Ⅶ イ Ⅳ |li | |:i:i|: : : :Lノ.: : :Ⅶ Ⅷ {
984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28:32
에일린주 체력.....(엄지척)
985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9904398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29:07
나이스주 잘 자~ 좋은 꿈 꾸자!
986
에일린주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29:45
>>982 좋아요.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머리가 아파서 약을 좀 먹고와야 할 것 같아서요.
987
에일린주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0:09
>>984 컴퓨터를 킨 상태라 그런 것 뿐입니다. 폰으로는 멀티도 힘들어요...
988
시이주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0:16
>>986 네네 알겠습니다!
989
비비헨리 ◆KPsdVwuHRk
(2649267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30:16
나이스주 잘자요!!!!
990
아리나주
(8890123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0:17
여러분!!! 깼습니다!! !!! 모두들 사랑하고 복받으세요!!!
991
아리나주
(036129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1:12
>>980 에일린주! 피곤하지만 않으시다면 혹시 아리나주랑은 어떤가요??
992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9904398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32:11
음! 그러고보니 다음 판 세워야겠네~ 항상 그렇듯이 즐겁게 놀아줘서 고맙고! 어장이 돌아가는건 너희들 덕분이야~!
993
아리나주
(036129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2:31
엣 시이주가 먼저 제안하셨군요!! (부끄러움) 죄송합니다 다음기회에 하도록 하죠 ㅠㅠㅠ
994
에일린주
(237518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4:05
>>993 다음 기회에. 인 거에요. 'ㅁ'!
995
아리나주
(036129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38:36
새판이 세워졌어요!! 우리 어서어서 이판을 폭파시킵시다!!!
996
아리나주
(036129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40:32
>>994 네넵! 그때야 말로 에이린의 복슬복슬거리는 털을 쓰다듬...지는 못하겠네요... 'ㅂ' 아리나라면 갑자기 총 쏠 것 같ㅇ..
997
시이 - 에일린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40:51
집 옆에 정원을 마련해두길 잘 했다. 사실 이것도 어머니의 작품이지만, 그래도... 거의 폐가 수준이었던 걸 고쳐놓은 건 나니까. 그러니까 나 자신에게도 어머니에게도 감사를 표하도록 할까.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토닥토닥 제 어깨를 두드렸다. 가만히, 정원의 동백꽃을 보면서. "아, 그러고 보니까 동백꽃이 만개하려면 아직 좀 멀었구나..." 그렇게 생각하던 그녀는 조금 고민하며 또 다시 정원을 돌아다니더니 이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좀 멍하니 있다가 그 곳으로 나간다. 그러곤 이내 나가서 확인하자, 그 곳에 있던 것은 조그마한 두 꼬리를 가진 은빛의, 작은 강아지 크기의 늑대였다. "...?" 또 왔네, 싶어서 가만히 고민하던 그녀는 늑대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그러곤 이내 쭈그리고 앉아 늑대랑 시선을 맞추려 했다.
998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2113912E+5 )
Mask
2018-01-13 (파란날) 01:42:06
,. -‐ - 、 ,! ,. -‐y' ____ヾヽーニ '-‐ 、 rー---一, / ,.r'´:::::::::::::::::ヽ、`ー<ミヽ! フ ,刀. 匸 / /:::/´  ̄ ̄ ``ヾ、 ヽ ヽト、 `ャ 7 !┌' / / ! iーf 、 ヽー 、 、`ヽヽヽi /_/ L二7 ,' l | l ヽ \ 、 ', ,夲- '、,ゝゝソ rー一n,-, |. ! ト、':、,.斗分 、ヽ|ir'ァ=ミ、,ソ┴ 、 ,コ ロ ロ l! | 〈 ! | ,!ヽ, ヘ,.='ァチミ,ヽi ,リ ヒ・j/' |二ヽ ヽーァ ゙┐n r'┤| ト、 ! | i ヽイ _ヒ・ノ '´ ,. ', ヾ ヽ, 〉´ !_|.|_! t'_l <<「이 어장에 극형(極刑)을 내리는 거에요! 터져버리는 거에요!」 l ノ ', ', ヾ、大 ´ _,,. -‐ァ / ヽ、N/ ,-‐ァ / イ ,!ヽヽ、`ヽ、ヽ `ー = " ./ヾヽ、リ ,、r、 / / '´i//ト、l |ヽ、iヽ、 ヾヱ /い、ヽ、,/ニ、 /_,. -z くフ l i、 ! ヽ、ト、ヾヽ、`ヽミ ー ‐ くlz┴r'´ ̄ ,. --、 / ,.、,z,ァx、__ `ヽ! `iヽ,ゝ‐ァi^ヽ、__r='ェ、,丕__/ t-、ヽフy'//,ィ災彡''7 _ノ´ ゝ<´ ,ゝ、__.乍ニ三三三ミミヽゝヘ_〉'/イ尨r'´ / ,. ‐ァ─<、 ´ゝへ,ィ l r- ``ミヾヽャ'ィ少" / ∠_ー{ ヽ `ー'^l i `丁 ̄! ,' / く、 ,、 ,l !_ ,r‐! | ー '! ,'  ̄`ー7/ `ー-ァ、 ´ / ', r 、! i! ,! ! / ヽ_,ィ-, ./_ノ ./ ', i^!. ',! ,ト、 ト、  ̄7/ L/ ヽ,ノ ', ! ヽ \_,! ', ,.r''´ ヽ、 /上, ̄!. / ノL______{ヽ ` ,、i´l ! L、| ,' / ____ゝ _ ,、!ソ ノ ,! ヽ / / ____.了ノ/ ,. -' \__,.イ、 / ,.-‐''" / ,. {、 `^ト-‐''"
999
아리나주
(036129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43:17
>>9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활하게 그런 말씀하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멋지네요!
1000
아리나주
(036129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43:27
마지막은 제껍니다!!!!!
1001
시이宙
(2329758E+6 )
Mask
2018-01-13 (파란날) 01:43:29
https://s18.postimg.org/91cx6ws4p/20180113_013855.png 시이 집 구조애오 참고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