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423209>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5장 :: 1001

피안의 뱀 ◆6fGkSDZCMs

2018-01-08 23:53:19 - 2018-01-11 13:47:01

0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2018-01-08 (모두 수고..) 23:53:19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69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2:36:10

비오는날의 린네는 바다에 있는거랑 별로 다를게 없구나

697 아나이스 (6938237E+5)

2018-01-10 (水) 22:36:20

“보시다시피, 내가 손이 없어서 말이야. 이럴 수 밖엔 없는걸.”

일부러 말 안 했지만, 우유에 보석을 떨어뜨린 이유는 간단했다. 찾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전달해주는 과정이 귀찮았으니까. 아나이스의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가장 편했다.

“일단 의자는 다 찾아볼...저쪽이 열심히 찾고 있네.”

그럼 쇼파로 가야지. 조금 커졌지만 여전히 작은 슈텐이 의자 사이를 열심히 돌아다니는 것과 상반되게 유유자적하게 날아서 쇼파 위에 둥실 떠 있는다.

“그럼 어디에 있으려나.”

698 Alice and objects in dreamland (120072E+62)

2018-01-10 (水) 22:36:52

>>695
앗, 혼란스러우셨구나... 갑자기 저런 레스를 던져버리면 혼란스러우셨겠죠. 여러모로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토닥토닥)

699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2:37:41

게다가 하필 도와주는 물체(?) 중 하나인 아나이스가 글러먹은 성격이라 슈텐의 고생이...(눈물)

700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396528E+54)

2018-01-10 (水) 22:38:33

>>696 그렇네요... 빗방울 초고속으로 바늘처럼 쏘아내거나 한 곳에 응축해서 쏘는 것도... 아니면 물웅덩이 쪽에서 솟아오르게 해서 공격할 수도 있겠네요.

701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2:39:10

>>696 눈 오는 날은 어때??

702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2:40:36

>>701 안녹으면 무용지물이다 얼어버린건 못다룸.

703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396528E+54)

2018-01-10 (水) 22:41:27

>>698 괜찮습니다. 그냥 제가 이상한 것 뿐을 거에요. 뭔가 묘사를 복잡하게만 생각해게 되네요... 간결하게 쓰는 것이 잘 되지 않아요.

704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2:42:02

그럼 린네와 싸울때는 초고속 냉각 빔(?)을 가져가면 되겠네요! 그런게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705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2:42:23

>>702 묘하게 구분이 확실하네...

706 Alice and objects in dreamland (120072E+62)

2018-01-10 (水) 22:43:41

>>693

의자를 하나하나 수색하자, 곧 두 개의 보석을 더 찾아낼 수 있었고 슈텐의 크기는 금방 5/10 정도로 커집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합니다.

>>695
소파를 보자,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하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인형의 형태라서 손과 발이 있는 알리시아에게는 그다지 꺼내기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697
소파 위에 둥실 뜨자, 가만히 뜬 지점의 근처에서 작은 보석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걸 찾으면 될 것 같네요.

*현재 침수 상황 6%
*현재 슈텐의 크기 5/10

707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2:44:21

사실 그냥 세례받은 물건 둘둘말고오면 상쇄가능하다.

708 슈텐 (6009934E+5)

2018-01-10 (水) 22:45:13

절반정도 커졌다...이정도면 침대아래를 찾을수있겠지...

그는 첨벙첨벙 우유의 바닥을 해쳐나가 침대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709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396528E+54)

2018-01-10 (水) 22:47:10

몆줄이면 되는 간단한 묘사를 왜 잘 하지 못하는 걸까요. 저는... 그냥 대충 묘사하고 보석을 꺼냈다! 라고 표현하면 될 텐데...

710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2:47:58

(필사적으로 안싸우려고하는 헨리)(수중전 불리함)

711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2:48:24

ㅋㅋㅋㅋㅋㅋㅋ 망령같네~ 다른 환상종은 그 정도는 아닐것 같은데... 진짜 망령이라 그런건가!!

712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2:49:26

비비안도 데릭처럼 치고빠지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너덜너덜하게 당하면 훅 갈지도요......?

713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2:49:37

특이한 케이스 아니구서야 수중전에 강한 녀석은 별로 없지 않을까~!

714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2:49:45

근데 지금 헨리 일상 안싸울건데 ㅋㅋㅋ

715 아나이스 (6938237E+5)

2018-01-10 (水) 22:51:46

아나이스가 보석 하나를 발견할 때쯤 소파 근처에 떠 있는 인형-알리시아도 하나를 발견한 듯 싶었다. 슈텐도 순조롭게 의자에서 찾아낸 듯 싶었고.

“이제 곧 나갈 수 있는 걸까. 하지만,”

애초에 여기서 나간다고 크게 달라질 게 있을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는 너무나도 많았다.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서부터, 한 이유까지. 지금은 당장 눈 앞에 닥친 할 일이 있어서 묻어두고만 있는 의문이였으나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자 떠오르고 만 것이였다.

“고민을 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선 보석을 찾았다고 알릴까.”

여전히 가져다 줄 생각은 없는 듯 했다. 키가 커진 듯 했으니 쇼파까지 오는 데 그리 힘들 것도 아닐테고.

“이봐, 여기에도 보석이 있어.”

쇼파 위를 빙글빙글 맴돌며, 목소리를 높여 위치를 알린다.

716 아나이스 (6938237E+5)

2018-01-10 (水) 22:51:46

아나이스가 보석 하나를 발견할 때쯤 소파 근처에 떠 있는 인형-알리시아도 하나를 발견한 듯 싶었다. 슈텐도 순조롭게 의자에서 찾아낸 듯 싶었고.

“이제 곧 나갈 수 있는 걸까. 하지만,”

애초에 여기서 나간다고 크게 달라질 게 있을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는 너무나도 많았다.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서부터, 한 이유까지. 지금은 당장 눈 앞에 닥친 할 일이 있어서 묻어두고만 있는 의문이였으나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자 떠오르고 만 것이였다.

“고민을 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선 보석을 찾았다고 알릴까.”

여전히 가져다 줄 생각은 없는 듯 했다. 키가 커진 듯 했으니 쇼파까지 오는 데 그리 힘들 것도 아닐테고.

“이봐, 여기에도 보석이 있어.”

쇼파 위를 빙글빙글 맴돌며, 목소리를 높여 위치를 알린다.

717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2:5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솝을 실수로 엄청 빠르게 두번 눌렀더니 두개가 올라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2:52:37

ㅋㅋㅋㄲㄱㅋㅋㅋ알아요.. 아는데에....... 싸우게 될때가 아주 그냥 무섭습니다...(벌써겁남

719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2:53:43

물은 확실히 무섭지,,,,

720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2:54:27

게다가 헨리 특성상 수중전에 무지하게 불리하니까요!!!!

721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2:55:49

수중전은 힘들죠...잘못 빠지면 그대로....(무시무시)

722 슈텐 (6009934E+5)

2018-01-10 (水) 22:55:54

"니녀석 누군진 모르겠다만..."

그는 아나이스를 빤히 쳐다보면서 이야기했다.

"내가 인간이었으면 넌 죽었다."

환상종이 되고나서 살인, 살환상종에 상당히 물렁해진 그였지만 도와주지도 않는 아나이스의 태도는 그의 바가지를 박박 긁었다는것은 틀림이 없었다.

일단 아나이스가 말한 쇼파로 그는 보석을 되찾으러갔다.

723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3:02:58

뭐 밸런스적으로 지적받을거같아서 하는소리지만 지상에서는 수분을 끌어모아서 싸워야하니까 장기전가면 갈수록 힘든 타입.
접근해서 수분을 뺏는다고 해도 한계는 있으니까

724 Alice and objects in dreamland (120072E+62)

2018-01-10 (水) 23:03:09

>>722

쇼파로 가자, 보석이 보였고 그는 보석을 줍자마자 원래의 6/10까지 커졌다.
그러나 이쯤되니 슬슬 우유가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 건지, 점점 더 빠르게 차오른다.

*현재 침수 상황 12%
*현재 슈텐의 크기 6/10

725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3:04:12

린네를 .... 밖으로 나오게 하면 되겠..... 매우 좋은 방법이다...(반짝

726 슈텐 (6009934E+5)

2018-01-10 (水) 23:04:49

음....그는 가만히 이게 다 차면 자연스레 지붕의 굴뚝같은곳으로 탈출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일단 순순히 남은 보석찾기를 하고자햇다.

이젠 침대위의 이불을 들쳐올렸다.

727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3:05:18

생각보다 태평해서 변장같은거 안하고 태연하게 노토스에도 놀러다님
어차피 바다에서 얼굴아는사람은 드무니까 배를 침몰하는 유령이 있다는 정보랑 이름만 아는거지.

728 아나이스 (6938237E+5)

2018-01-10 (水) 23:05:42

“내가 누구냐니, 보시다시피 평범한 랜턴이야.”

슈텐이 묻고자 하는 것은 이런 게 아니겠지만 뻔뻔하게 말을 되받아친다. 슈텐은 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나이스는 슈텐이 누군지 알고 있었으니까. 적어도 한 번 만나기도 했고.

“저런. 그래도 살생은 나쁜거야. 이런 경우는 물건을 부수는 행동이라고 해야 할까.”

나중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야겠다고 다짐한다. 솔직히 겉 이미지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보니 막 나간 감이 없잖아 있는 것도 사실이였고, 슈텐이 살의를 느끼더라도 이해해 줄 수는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편한 길을 그만 둘 생각은 없었지만.

729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 (이벤트) (396528E+54)

2018-01-10 (水) 23:07:48

이 묘한 상황 속에서도 떠올라 소파를 향해 움직인 나는.. 금세 원하던 바를 이루는 것에 빠르게 진전할 수 있었다. 반짝이는 무언가, 소파의 구션들의 틈에서 보이는 그것은 보석이 틀림없었다. 그 속에서 그것 꺼내야만 한다. 그때 나는 알 수 없는 힘에 있에 자신이 떠오르는 것처럼 손과 발 또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대로 뻗어 소파의 쿠션들 틈에 비집고 집어넣는 것에 성공한 나는 그것을 자신의 쪽으로 휩쓸듯이 팔을 구부려 꺼내려 한다. 약간의 노력을 한 끝에 마침내 그것을 꺼낼수 있었다. 쇼파에 틈에서 밖으로 들어난 그 보석을 들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손가락 따위는 없는 것 같으니 쉽지는 않다.

730 수해의 망령 ◆6fGkSDZCMs (3851429E+5)

2018-01-10 (水) 23:09:10

현상수배는 걸려있지만 얼굴이 알려졌다곤 안했다

731 슈텐 (6009934E+5)

2018-01-10 (水) 23:09:40

"웃기지마라 랜턴자식. 나쁘고 안나쁜건 오로지 내 안에서 정해진다."

그렇게 투덜거리고선 소파밖으로 들어난 보석을 들며 인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하잖냐, 어이어이. 수고했다."

732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3:10:26

레이첼로 투닥투닥 해보고싶다~ 투닥투닥 하려고 냈는데 기회가 의외로 잘 없네!!

733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3:10:40

억ㅋㅋㅋ린네 대단해!!!!!

734 슈텐주 (6009934E+5)

2018-01-10 (水) 23:12:41

>>732
싸움꾼 항시대기중

735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3:13:12

이리오세요 부캡.
헨리가 있습니다!!!!

이벤트여서 하는 말인데 기타에 안적었지 헨리는 인간기피증(혐오에 가까운)이 있는데 사회생활은 능합니다.

736 아나이스 (6938237E+5)

2018-01-10 (水) 23:13:28

이제 남은 것은 침대 뿐이였다. 일단 뭐가 되었든 간에 보석을 다 모아 보자고 생각하며 이번만큼은 정말로 열심히 도와주려는 듯이 달칵거리며 배게 밑을 들춰내려 애를 써 보다가 금새 포기한다.

“침대 옆쪽을 한번 봐 볼까.”

그쪽은 아무래도 시선이 닿기 꽤 힘들기도 하고. 폭신폭신한 매트릭스 위에 내려앉고 싶다는 유혹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우유가 떨어지는 속도가 어디까지 가속될 지 불안했기에 보석이나 열심히 찾아다니기로 한다.

“그보다 이 보석을 내가 사용하더라도 키가 클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

물론, 불가능할 것 같았으나 혹시라도 하는 심정에 하나 몰래 빼돌려볼까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737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3:13:45

>>734 ㅋㅋㅋㅋ 환상종이잖아!! 괜찮은거야?

738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3:14:11

슈텐ㅋ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슈텐주 (6009934E+5)

2018-01-10 (水) 23:14:18

>>737
구상중인 도 S인간 부캐가 계략을 짲다는 설정으로....

740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3:15:20

싸움이라고요...! 저도 한 번 전투해 보고 싶어요...!!!

741 비비헨리 ◆KPsdVwuHRk (332432E+58)

2018-01-10 (水) 23:17:15

환상종분들!!! 자캐코패스를 충족하기위해 헨리를 만들었으니 싸움거세오ㅡ!!!!!(야

742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3:17:20

>>735 음! 헨리인가! 당장이라도 해보고싶지만 일단 비비안과의 일상을 마친 뒤에 ㅋㅋㅋ... 그보다 사회생활 하는구나~ 나보다 잘하는거 아냐? 흑흑,,,,

743 Alice and objects in dreamland (120072E+62)

2018-01-10 (水) 23:18:10

시이는 그 상황에서 뭘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침대에 있는 걸 찾기로 하고는 이내 침대에 올라가더니 침대에 있던 보석을 찾아냅니다.

"여기에도 보석 있어요-"

그녀는 그렇게 외칩니다. 그러곤 이내 침대의 이불을 들추는 슈텐에게 보석을 밀어줍니다.

>>726
침대위의 이불을 들춰올리자 이불 안에서 보석이 하나 나옵니다.
이내 크기가 곧 더 커집니다.

>>729, >>731
알리시아가 가져온 보석이 슈텐에게 닿자, 또 다시 크기가 더 커집니다.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736
침대 옆을 보자 보석이 하나 있네요. 이게 마지막인 모양입니다.

//이대로면 진행속도가 너어어무 느려지기 때문에 슬슬 끝내기 위해서 시이를 투입했어오!

744 아나이스주 (6938237E+5)

2018-01-10 (水) 23:18:12

음..생각해보니 같은 세력끼리도 대련이라는 명목으로 가볍게 싸워볼 수 있지 않을까요!

745 Alice and objects in dreamland (120072E+62)

2018-01-10 (水) 23:20:08

그렇... 죠? 가능하다면 오늘 대련같은 거 해보고싶내오

746 우매한 부캡틴◆l/SEpUL78Y (8615487E+5)

2018-01-10 (水) 23:20:35

>>739 계락이라니...! 그럼 문제 없겠다! 아니면 레이첼쪽에서 쌈 걸어두 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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