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90337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31. Happy new year!! :: 1001

이름 없음◆RgHvV4ffCs

2018-01-02 23:29:27 - 2018-01-05 22:41:53

0 이름 없음◆RgHvV4ffCs (2099759E+6)

2018-01-02 (FIRE!) 23:29:2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08 타미엘-헤세드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6:19

이런 경험. 또다시 한다면 그 때는 또 다를 것만 같아요. 언제나 처음걑을 것만 같은 이 기분. 발치를 적시는 그 감정들.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라고 중얼거리면서 눈물을 닦였습니다. 괜찮아요?
라는 물음에는 겨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말을 듣기는 들었지만. 울다 웃으면 안되는걸요. 라고 생각하고는 조금 진정하려고 합니다.

"같이. 같이 가요.."
잔혹한 면이 무어라 속삭였지만 그것은 현실성 없는 것. 손을 꼭 붙잡고. 걸어나가려 했답니다. 사실상 놀이공원 안에서 바깥으로 나오는 건 사람이 많을 테니 힘들 것이었잖아요?

//주위의 닉시들:(아니우리위대하고멋지고짱예쁜여신님을울리다니)(자청해서 끼는 필터가 많이 끼인 상태입니다.)

어서와요 헤세드주!

309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7:31

레주는 다녀오세요!

오...헤세드..

310 유혜주 (5860328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7:01

앗 그새 신입분이...! (듀근
어서와요! 쩌리 유혜주예요(찡긋

311 지은주 (1487367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2:22

안녕하세요! 지은주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312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1:29

식사를 마치고 잠시 자리에 누워있었던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나른한 것이 기분이 좋네요..!! 고양이가 된 것 같아요!(아님)

313 헤세드 - 타미엘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8:51

"그런 거에요. 성공했어요"

그런거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장담하듯 대답했다.

"네, 같이 가요. 다음에는 다른 곳도 가볼까요?"

반지 낀 손으로 타미엘의 손을 꼭 잡은 헤세드는 발걸음을 맞춰서 걷기 시작했다.

"정말로 설레고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 같아요. 멋진 선물도 받았으니까요."

로켓은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걸었다.


//답레와 함께 갱신해요!!!XD 집 최고에요!!!

314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8:42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그렇습니다! 집이 최고지요..! 누가 뭐라고 해도 말이죠!(엄지척)

315 월하 (031376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6:48

날이 춥다. 앞으로 더 추워지려나. 여기에 눈까지 내리면 아침에 출근하기 참 힘들겠지. 정말 일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운 채 겨울잠이나 잤으면 한건 왠지. 이불을 둘둘 말고 죽은 듯 자는 제 모습을 잠깐 상상하다 푸흐 웃음을 터트린다. 경찰이나 되어놓고 그러면 쓰나 싶지만. 나 같은 식물계 쪽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귓가 옆에 핀 꽃잎을 슬 만지다, 고갤 들어 물그럼 창 밖의 하늘을 바라본다. 그러니까 얼릉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중얼거리며 혼잣말을 하곤 힐긋 찬 시계를 확인한다. 점심시간이 아직 좀 남았긴 하지만. 반즈음 남아 차게 식은 차를 휙 마셔 넘기곤 자리를 정리하며 일어난다. 혹 남겨둔 건 없는지 다시금 확인하곤 휴게실을 빠져나온다.

316 타미엘-헤세드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7:39

성공했다는 것에 조금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성공했으니까.. 이렇게 가능한 거겠지요. 조금은 가져도 되는 부분인가요? 그럼요. 그렇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다른 곳도 가보자는 것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다른 곳도 같이라면 조금은 더 적셔질 수 있을까요? 란 질문에 아마 그럴거야. 라고 아주 오랜만에 무언가가 속삭였답니다.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보낸 건 처음이예요."
처음이니까 더 기억날 것이기도 하고요.. 저도 반지 잘 보관할게요. 라고 타미엘도 말했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가요."
음.. 아파트 6층 정도의 계단이면 아무도 없으려나요. 라고 말하고는 꼭 쥔 손의 온기를 잊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앗 졸았다.. 다들 안녕하세요..

317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9:45

월하주와 타미엘주 둘 다 좋은 오후에요!

318 월하 (031376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1:44

다들 다시 안녕안녕! 저 선레 하나 쓰기 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흑흑.
하여튼, 토끼와 매화 사이서 고민하다 매화로 골랐답니다.

오른쪽 귓가에 백매화가 펴있다는 느낌으로. 응응.

319 헤세드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3:47

모두 어서오세요!!!

320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4:05

매화라..매화 월하도 상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진짜 예쁘겠다...!

321 알트주 (6209759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6:35

알트주 갱신...
죽을 것 같다... 하아아아아..

322 헤세드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7:39

알트주 어서와요!

323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41:20

알트주 어서오세요오.. 아. 이랗게 자버리먄 밤에 또 못 자는데..

324 이름 없음 (031376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42:33

어울릴 거 같다니 다행이네!
알트주 어서와!

325 꽃돌이 (60842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46:12

로제주 갱신할게..
감기 죽었으면..

326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48:19

알트주와 로제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오후에요! 아니..근데 알트주는 왜 죽어가고 로제주는...감기입니까?!(동공대지진)

327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52:42

로제주도 어서와요

저녁에 약속 있는데 이상태면..안되는데엙!

328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54:38

그..그럼 타미엘주도 어서 빨리 회복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329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56:48

요즘은 남자도 처연함이 대세입니다. 처연해 보이도록 해야죠(사실 그런 거 모름)(요즘 대세는 도대체 무엇인가..)(눈인가..)(농담)

330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5:59:37

.......아니요..아니요.. 그런거 필요없어요. 건강이 제일이에요!

331 헤세드 - 타미엘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02:46

"그래주신다면, 정말로 기쁜걸요"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는 그 말에 기뻐서 그는 제 손과 타미엘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살짝 바라봤다.

"그 쯤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는 6층으로 가게 되는 건가요?"

정말 신기한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왠지 여기서 나가면 밖이 꽤 추울지도 모르겠어요."

춥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라고 덧붙이곤 제가 입은 코트를 벗어서 덮어 주려고 했다.


//막레를 부탁드려도 될까욥?:3

332 헤세드주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04:53

로제주 어서와요!!

저는 오늘 이명에 시달렸답니다... :3c.... 약 먹었는데 나한테 웨그레...(흐릿해진다)

333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21:50

헤세드주는...계속 몸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로 걱정입니다...(주륵)

334 울프주 (606257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29:21

갱신...
오늘도 야근..내일도 야근...주말출근...ㅣ히히히...

335 타미엘-헤세드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29:31

"정말로 꼭 간직하고 싶어요."
빼앗겼을까? 아닐까? 안 빼앗겼을 거야.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어째서일까..

"그럴 거예요."
"그래도 아파트 안이니까 완전 밖만큼은 아니겠지만요.."
보통 계단은 5층 이하가 잘 쓰니까요. 라고 대답하고는 코트를 덮어주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늘도. 그.. 휴가 후에도 잘 부탁해요."
뭐. 그 약속을 지키긴 어렵지 않을까? 아니야. 잘 지킬 수 있을 거야. 속삭이는 게 심해졌지만 아무 내색 않고 그들은 걸어갔고, 헤어졌답니다.

//얍얍. 막레입니다! 엄청 수고하셨어요오...돌리면서 에드워드 나쁜놈을 몇번이나 말했는지..(본인이 쓴 거다)(아니 그렇지만 나쁜놈은 나쁜놈이야!)

336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2:29

두 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이후에 헤세드가 에드워드와 결판을 지으면 되겠군요. 아실리아에 의해서 경찰서에 통보가 될테니 말이에요.

337 헤세드주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8:00

타미엘주 수고하셨어요!!!

헤세드가 이제 에드워드를... :D...(???)

아, 알트주...(토닥토닥)

>>333 저, 저는 괜찮아요...! 지금 갖고 있는 질병... 이라고 해야할 지.. 그것의 증상 중 하나가 이명이어서...(흐릿)

338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9:48

울프주..(토닥토닥) 조금 늦게 봤습니다만...히..힘내세요....

>>337 그리고 괜찮을리가 없지 않습니까..그거...(흐릿)

339 헤세드주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41:31

아니 울프주를 알트주래...(수치사)(머리박)

울프주..(토닥토닥)

>>338 괘, 괜찮아욥..!!:3 약을 매 끼니 먹고 이쓰니까욥!!XD

340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42:49

울프주.. 야근.. 힘내세요.

헤세드가 에드워드를...

여담이지만 에드워드를 격침시키는 말은 난 이미 (공간) 안에 들어가 봤어.. 이지 않으려나요?

에드워드:(멘붕)(분노)(빡침)

341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45:27

그렇습니다. 에드워드는 성류시로 오면 안되는 사람이었던겁니다..(??)

342 헤세드주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47:58

>>340 혹시 만나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3c

헤세드: 저는 타미엘의 초대로 같이 데이트도 하고 반지도 나눠 꼈는 걸요(해맑
에드워드: (파들파들)

인건가..!!(아니다)

343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53:03

에드워드쟝.... 여러모로 멘붕 엄청나게 하겠군요...그거...

344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56:14

에드워드:(파들파들) 아..안에. 안에 라니.. 내 타미엘을 저런 놈에게 뺏기다니!(오열)
타미엘주: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익스퍼가 아니라서 타미엘 능력을 모르니까 안에를 좀.. 불건전한 이성교제..정도로 상상하고 파들파들거리는 겁니다..큽..음..음..그렇습니다. 아니 것보다 타미엘은 니꺼 아냐!

에드워드는 성류시에 타미엘만 안 찾아왔어도 나름 괜찮게 살 인간이었는데.. 아무것도 안한 타미엘에게 집착하고 그래서 망했죠..

345 헤세드와 친구들:3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6:56:39

".... 저기 커플인 수탉이 보인다"
"그렇군"
"커플을 향해!"
"원념을 담아!"
"오이를 던진다!"
"오이 장전!"

"어째서요!??!"

-수탉 헤세드에게 두 친구가 오이를 던지려고 하는 오후 4시 56분

346 꽃돌이 (60842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57:41

이불 너무 좋다...다갓..정답을 알려줘...
.dice 1 3. = 2
1. 비설을 풀자!
2. 핑크를 원한다!
3. 하지 마.

347 꽃돌이 (60842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58:26

그 핑크가 어떤 핑크죠?
.dice 1 2. = 2
1. 당연히 핑크지!! 윳후! 핑크파티!
2. 당연히 찌통이다.

348 헤세드주 (737303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0:17

왜.. 왜 찌통인가요...(8ㅁ8

349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0:51

>>344 ..에드워드... 정말.... 왜 찾아온거야..대체 왜.. 넌 이제 이장님에게 혼날지도 몰라...매우 무섭게..(흸)

>>345 아...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쳐! 헤세드..!!

그리고 찌통 핑크라니... 그..그 핑크가 그 핑크가 아니잖아요! 으아아아아!!(??)

350 울프 (606257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2:18

해가 떠있을 때.

"아하하 왠지 기분이 좋은 걸- 아 그거 일거리? 내가 할게!!

해가 졌을 때.

"으으으.....으으.....걷고싶지 않아...."

화인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햇빛 없으면 무쓸모에요.

351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3:39

>>350 그렇다면...어..조명을 밝게 하면 일을 하게 되나요?(그거 아님)

352 울프주 (606257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5:27

>>351 일은 하지만 피로가 쌓여서 시들시들해지죠! 지금 나처럼....(주륵

353 타미엘주 (1907441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6:02

엣. 찌통.. 찌통...

354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6:40

>>352 ...울프주...히..힘내세요..! 조..조금만 더...!(토닥토닥)

355 꽃돌이 (60842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3:51

다갓님 진짜요? 지금 슬퍼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도?

.dice 1 2. = 2
1. 음...그래, 내가 잘못 생각했어.
2. 싫은데? 찌통이 최곤데?

356 꽃돌이 (60842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4:09

그냥 2가 좋은거죠?
.dice 1 2. = 1

357 울프주 (606257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5:10

>>354 레주...희망이 안 보여요........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이름 없음◆RgHvV4ffCs (218564E+55)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6:03

다갓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울프주우우우...(토닥토닥) 여..연초..정말 바쁘시군요...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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