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00:09:41
『"아하하하-. 우둔하기는 너희들이 이제와서 사이 좋아지려 한다고 그게 가능이나 할거같아?"
- 새벽의 여신 에오스. 인연으로 엮여가는 두 존재들의 상황을 비웃듯. 』
시트 어장 >151479761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본 어장은 선관을 위한 공간입니다.
308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08:03
>>306 오, 그렇다면 시이가 셀람륵을 차리면 됩니다! 흔히 알려진 단어로는 역하렘이 있죠!
309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08:32
>>299 오물의 가호일 뿐이잖아요 (절레절레)
>>296 리치주 어서와요~
31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08:49
>>308
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얘가 그럴 수 있을까요 과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09:40
시이 성격상 역하렘은 무리이니 인간 측의 모두와 우플을 맺는 걸로 하죠.
312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0:13
>>306
그러게요, 그래도 곧 여성분들이 더 오시겠죠! 이대로 남초가 된다면 군대가 되어버렷...ㄷㄷㄷ
313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0:46
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 더 하렘마스터~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3:25
아 역하렘 하니까 갑자기 모 뱀파이어물이 보고싶네요
정주행 하고 올까...(???)
315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14:10
>>314 설마, 그 작품일까요.
316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4:55
>>315
D로 시작하는 작품이에요. 네 아마 그거 맞을겁니다...
317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5:13
호에엥...? 재밌나요 그거(반짝)
318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6:25
>>317
일단 역하렘에, 오토메 게임을 애니화한 작품이니까 진입장벽이 일단 조금 있을거고요, 상당히 매니악한 느낌...
6명의 형제 뱀파이어한테 피 빨리는 여주를 봐야만 하는 작품입니다.
319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8:46
뭐에요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 빨리는 여주라니()
32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9:30
>>319
그러게요. 저도 사실은 그 작품 왜 봤는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도M에게는 추천합니다.
...그, 그렇다고 제가 도M이라는 건 아니고요!
321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1:49
>>320
(흐리이이이잇)(지그으으으읏)
322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21:57
도M 뿐만아니라 도S에게 추천해도 될겁니다. 얀데레 뱀파이어 형재들 에게 농락 당하는 여주인공을 보며 즐거워 하는 분들에게 말이죠!
323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2:48
>>321
아니에요!!!(부정)
아닙니다, 전 아니에요! 전 굳이 표현하자면 S에 가깝다구요! 제 캐를 굴리는 걸 좋아하고! 최애캐가 구르는 걸 보고 싶고! 그런ㄴ 사람입니다...!
324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3:16
우리 스레에 도M과 도S가 가득해..!!(경악)
325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3:45
>>323
앗 맞아요, 저도 여주가 구르는 걸 보며 즐거웠죠.
아 그러니까 그거 게임 자체는 여주 입장에서 이입하다보니까 도M에게 추천하는 게 맞고, 애니는 도S에게도 좋은...? 그런 느낌일까요.
326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4:05
>>324
에이 아니에요~ㅎ
전 그저 시이를 굴리는 걸 좋아할 뿐입니다!!!
327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4:05
>>323
혹시... 구르는 자캐에게, 자신을 대입하는것 아닙니까..????(핥짝)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시이!!!
32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26:11
양광신성회에 여성이 없다라, 그럼 내가 그 소원 이루어주도록하지.
329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6:16
>>327
아닙니다! 시이 멘탈이 나가는 게 즐거운 겁니다!
앗 그러고보니까 레주 시트가 올라왔네요. 다행이다 이젠 심각한 남초까지는 아니네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직 남녀 성비가 5:2...
33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6:50
아, 실수. 4:2군요. 여전히 남자가 두배 많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성비가 나왔어요.
331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27:52
최후에 빌런이 없다는 건... 나 자신이... 빌런이 되는 것이다
332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28:43
역시! 그녀는 흑막(?)이였군요
333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8:58
>>328
거마워여 레주! ...? 근데 그보다 성격이...???(무섭)
음, 시이가 저 속내를 알게 된다면 무서워하겠군요.
그냥 레주랑은 선관을 안 맺는 게 나을까요? 이미 선관 너무 많이 맺어버렸...
334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8:58
후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이주..(지그읏)
헉,최후의 빌런! 이렇게 된다면, 레주에게 목숨을 빼앗기는게 분명하겠네요(???)
33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30:07
너희들이 무언가 대규모 이벤트를 벌이고싶다면 흑막으로 써도 좋은 방식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지.
336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30:31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마녀 사냥의 뭐였던데 까먹었다 (띨
33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31:16
모든 마녀와 이단 행위를 강력한 창처럼 심판하는 망치
338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32:26
아ㅣㄴ 우리 스레에 s가 왜 이렇게 많아
>>335 사실 이 인류 vs 환상종의 대립이란 무한 츠쿠요미였다더라....
339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32:34
그러면 교황은 EX 보스가 되는 걸까나.... 아니면 반대로 교황이 보스가 되고 리코가 EX 보스가 되려나..
34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33:08
끼히히 시이 굴러라!(시이를 데굴데굴 덱데굴하고 굴린다)
341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34:14
>>337 다시 찾아보니까 그 MA☆DO☆SU네요. 물 위로 떠오르면 마녀고 아니면 말고의 그것.
히익 넘모 무서운 무구자너!
342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37:49
여러분은 자기 캐릭터를 굴리는 것을 좋아하나여!!!!!
343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39:24
저는 왠만하면 좋은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한번 내 손아귀에 든 아이는 영원히 나의 귀여움을 받아야 해요. 영원히.
344
희야주
(7091771E+6)
2018-01-02 (FIRE!) 15:40:55
희야가 죽는 건 원하지 않지만, 정말 불쌍한 과거는 즐기는... (자캐코패스
345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41:04
아, 저는 채찍과 당근이요. 채찍이 훨씬 많지만...
이런 식으로 해서 멘탈을 깨부숨으로서(=채찍) 그 이후에 오는 성장(=당근)을 노리죠.
346
희야주
(7091771E+6)
2018-01-02 (FIRE!) 15:42:10
으... 희야 모티브 캐릭터 사진 올리고 싶다... (저작권이 가로막는 레스이다
347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42:24
>>343
그런가요... 하긴 자기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해 주고 싶은 그런 것도 있죠!
>>344
앗 저도 그래서 불행한 과거를 항상 넣죠!
비참비참한 과거사를 좋아해요!!!
34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42:30
일단은 컨셉상으로 교황조차도 리코주교의 속내는 정확히 모른다 라는게 맞으려나. 그걸 찾아내는게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ㅎ
349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43:04
>>346
괜찮아요 전 이미 알고 있으니까! 으아아 그 작품 신관님들 내가 많이 사랑해(뽀뽀쭈왑)
35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43:50
선관맺는건 자유. 그리고 본 어장을 더기다리도 그러니 열까도 고민중인데 지금.
351
희야주
(7091771E+6)
2018-01-02 (FIRE!) 15:43:50
>>345 시아도 만만찮은 자캐코패이스였어...!
난... 음, 음울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거 같아. 진짜 암울한 과거를 만들어놓고 그 과거의 잔여물을 차마 떼어내지 못하고 달고 살아가는, 과거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듯! (그래야 굴리기 좋으니까)
352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43:52
>>346 그럴때는 원작자 분과 교섭(?)을 하는 겁니다. 그럼 되겠지요? 아마도...
353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45:20
>>350
본 어장 열어주세요!
>>351
그 음울한 과거사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캐릭터는 어쩌신가요!
354
피안의 뱀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45:25
그리고 이게 맞을듯하네 이제는.
355
희야주
(7091771E+6)
2018-01-02 (FIRE!) 15:45:35
>>351 앗 오타났댜 시이!
>>347 비참한 과거 최고!
>>349 흑흑 거기 나오는 나쁜 마법사 빼고 내가 다 사랑해ㅠㅠㅠㅠㅠ 수라들도 사랑해에ㅔ...
>>352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인 걸... (네이버 웹툰 캐릭터
356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45:53
>>348 히익. 자칫 잘못하면 교황도 바지사장 행이 될 위험이 있다는 거군요...
357
희야주
(7091771E+6)
2018-01-02 (FIRE!) 15:46:56
이익... 마지막으로 쓸거야! 내 모티브 캐릭터의 아름다음을 모두가 알아줘야해!!
네이버 웹툰 쿠X라에서 나오는 사하 X이라는 신관님이 희야의 모티브 캐릭터야! 내가 정말 아끼던 아이였...(후략
358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47:47
>>257
아름다워! 아름다워요! 신관님!!!!!
저 그 신관님이랑 다른 여캐(는 약혼자) 커플 밀었는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