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819391>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인연의 장 :: 1001

밤의 관측자 ◆6fGkSDZCMs

2018-01-02 00:09:41 - 2018-01-20 16:31:00

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00:09:41

『"아하하하-. 우둔하기는 너희들이 이제와서 사이 좋아지려 한다고 그게 가능이나 할거같아?"

- 새벽의 여신 에오스. 인연으로 엮여가는 두 존재들의 상황을 비웃듯. 』

시트 어장 >151479761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본 어장은 선관을 위한 공간입니다.





288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4:46:44

시이 무기 그렸는데 어떻게 올려야하지...

289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4:46:58

어, 올라갔다!(붕방방)

290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4:47:58

멋지네요. 중세 유럽에 귀족들이 써던 고급스런 은제 식기 같은 느낌.

291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4:48:53

>>290
맞아요 그런 느낌!(붕방방)
하지만 은은 아니죠! 음... 재질은 적당히 싸고 가성비 좋은 금속 아무거나...?

292 잉여부캡틴◆l/SEpUL78Y (7739507E+6)

2018-01-02 (FIRE!) 14:50:06

ㅋㅋㅋㅋ 나름 세례받은 무기인데 그렇게 적당해도 되는거야?

293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4:52:08

>>292
아니 하지만, 저거 키 160인 시이의 쇄골께에 닿는 거랑 그냥 평범한 수준의 단도같은 용도인 게 있잖아요?
그 큰 걸 어떻게 은으로 해요...? 게다가 또 조그만 건 많고...
그러니까 은제는 무리! 적당히 싸고 가성비 좋은 거!

294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4:54:53

금전적인 문제면 은+철 합금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그냥 겉만 은으로 도금한다던가.

295 잉여부캡틴◆l/SEpUL78Y (7739507E+6)

2018-01-02 (FIRE!) 14:56:38

에잇. 그냥 신앙심으로 극복하는걸로 하자~~~!!!

296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4:57:59

갱신합니다~ 아, 리치에게 희야는 언급했듯이 왕님이에요! ㅋㅋㅋㅋ 리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만요~

297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4:58:00

>>294
음... 어... 은 도금...??? 짱이네요!!!

>>295
좋아요, 신앙심으로 극복!!!

298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4:58:24

안녕하세요 리치주!!!

299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01:38

시이주 안녕하세요!!!! 밖에 엄청 춥네요()

299 잉여부캡틴◆l/SEpUL78Y (7739507E+6)

2018-01-02 (FIRE!) 15:01:22

리치 안녕~ 어서와~

299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01:53

??? : 우리는 국가는 신이 지켜주는 나라다! 무기의 부족은 패배의 원인이 될 수 없으니 풀을 뜯으며 진격하라!

302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03:39

시이주 안녕하세요!!!! 밖에 엄청 춥네요()

303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03:39

왠지 크로노스의 습격 받을 것 같은 느낌이로군요... 마솝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요.

304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04:17

안녕하세요, 리치주.

305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04:47

헉 레스 두개나 올라갔네요() 다들 반가워요~!! :)

306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06:37

그러고보니까 인간 측에는 시이가 홍일점이네요.
호옹이.

307 잉여부캡틴◆l/SEpUL78Y (7739507E+6)

2018-01-02 (FIRE!) 15:07:45

캡틴의 시트가 여캐일것이다!! 핫하!

308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08:03

>>306 오, 그렇다면 시이가 셀람륵을 차리면 됩니다! 흔히 알려진 단어로는 역하렘이 있죠!

309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08:32

>>299 오물의 가호일 뿐이잖아요 (절레절레)
>>296 리치주 어서와요~

31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08:49

>>308
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얘가 그럴 수 있을까요 과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09:40

시이 성격상 역하렘은 무리이니 인간 측의 모두와 우플을 맺는 걸로 하죠.

312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0:13

>>306
그러게요, 그래도 곧 여성분들이 더 오시겠죠! 이대로 남초가 된다면 군대가 되어버렷...ㄷㄷㄷ

313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0:46

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 더 하렘마스터~가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3:25

아 역하렘 하니까 갑자기 모 뱀파이어물이 보고싶네요
정주행 하고 올까...(???)

315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14:10

>>314 설마, 그 작품일까요.

316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4:55

>>315
D로 시작하는 작품이에요. 네 아마 그거 맞을겁니다...

317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5:13

호에엥...? 재밌나요 그거(반짝)

318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6:25

>>317
일단 역하렘에, 오토메 게임을 애니화한 작품이니까 진입장벽이 일단 조금 있을거고요, 상당히 매니악한 느낌...
6명의 형제 뱀파이어한테 피 빨리는 여주를 봐야만 하는 작품입니다.

319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18:46

뭐에요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 빨리는 여주라니()

32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19:30

>>319
그러게요. 저도 사실은 그 작품 왜 봤는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도M에게는 추천합니다.

...그, 그렇다고 제가 도M이라는 건 아니고요!

321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1:49

>>320
(흐리이이이잇)(지그으으으읏)

322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21:57

도M 뿐만아니라 도S에게 추천해도 될겁니다. 얀데레 뱀파이어 형재들 에게 농락 당하는 여주인공을 보며 즐거워 하는 분들에게 말이죠!

323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2:48

>>321
아니에요!!!(부정)
아닙니다, 전 아니에요! 전 굳이 표현하자면 S에 가깝다구요! 제 캐를 굴리는 걸 좋아하고! 최애캐가 구르는 걸 보고 싶고! 그런ㄴ 사람입니다...!

324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3:16

우리 스레에 도M과 도S가 가득해..!!(경악)

325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3:45

>>323
앗 맞아요, 저도 여주가 구르는 걸 보며 즐거웠죠.
아 그러니까 그거 게임 자체는 여주 입장에서 이입하다보니까 도M에게 추천하는 게 맞고, 애니는 도S에게도 좋은...? 그런 느낌일까요.

326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4:05

>>324
에이 아니에요~ㅎ
전 그저 시이를 굴리는 걸 좋아할 뿐입니다!!!

327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4:05

>>323
혹시... 구르는 자캐에게, 자신을 대입하는것 아닙니까..????(핥짝)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시이!!!

32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26:11

양광신성회에 여성이 없다라, 그럼 내가 그 소원 이루어주도록하지.

329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6:16

>>327
아닙니다! 시이 멘탈이 나가는 게 즐거운 겁니다!

앗 그러고보니까 레주 시트가 올라왔네요. 다행이다 이젠 심각한 남초까지는 아니네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직 남녀 성비가 5:2...

330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6:50

아, 실수. 4:2군요. 여전히 남자가 두배 많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성비가 나왔어요.

331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27:52

최후에 빌런이 없다는 건... 나 자신이... 빌런이 되는 것이다

332 알리시아주 (45818E+57)

2018-01-02 (FIRE!) 15:28:43

역시! 그녀는 흑막(?)이였군요

333 시이주 (1936709E+6)

2018-01-02 (FIRE!) 15:28:58

>>328
거마워여 레주! ...? 근데 그보다 성격이...???(무섭)

음, 시이가 저 속내를 알게 된다면 무서워하겠군요.
그냥 레주랑은 선관을 안 맺는 게 나을까요? 이미 선관 너무 많이 맺어버렸...

334 리치주 (2817088E+6)

2018-01-02 (FIRE!) 15:28:58

후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이주..(지그읏)

헉,최후의 빌런! 이렇게 된다면, 레주에게 목숨을 빼앗기는게 분명하겠네요(???)

33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30:07

너희들이 무언가 대규모 이벤트를 벌이고싶다면 흑막으로 써도 좋은 방식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지.

336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30:31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마녀 사냥의 뭐였던데 까먹었다 (띨

33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818621E+58)

2018-01-02 (FIRE!) 15:31:16

모든 마녀와 이단 행위를 강력한 창처럼 심판하는 망치

338 레온주 (9117926E+6)

2018-01-02 (FIRE!) 15:32:26

아ㅣㄴ 우리 스레에 s가 왜 이렇게 많아

>>335 사실 이 인류 vs 환상종의 대립이란 무한 츠쿠요미였다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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