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797618>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기록의 장 :: 573

프롤로그 ◆6fGkSDZCMs

2018-01-01 18:06:48 - 2018-02-07 22:16:30

0 프롤로그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06:48

본 어장은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의 기록장시트어장입니다.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

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6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08:52

>>63
흠.. 조금 우리쪽 설정과는 아귀가 안맞는부분이 있는데 차라리 권유를 하자면 인간으로 태어나서 에오스의 축복을 받아 마소를 다룰수있으며 자신의 프라이머리가 불행과 저주를 옮기는 계통이라면 가능할텐데. 양광신성회가 그래도 액땜하려는 희생양을 만들만한 단체는 아니야. 인간이 프라이머리를 가지고 마소를 활용할수있다면 보레아스의 땅으로 추방되는걸로 처리되거든.

6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09:48

참고로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꼭 위치 계열이 되는건 또 아니야. 대표적인 예시가 위치라는 것 정도.

66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20:10:41

>>62 그 정도라면 환상종 측에서는 왠만한 공격으로는 끄덕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다음과 같은 상상이 납니다.

인간 엑스트라 A : 으하하!! 미개한 부정한 것들아! 이게 바로 전차라는 거이다! 거기 꼼작 말고 있어 내가 밀어줄테니!

환상종 엑스트라 B : 뭐야 몰라 저거 무서워.

농담입니다.

죽어라 대단한 마법을 퍼붙지 않이상... 강화계는 달려들기도 전에 포탄 맞고 죽을 테고. 하지만 설정상의 존재라 무의미!

67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0:11:02

앗, 만약에 2인 1조로 해서 한 캐릭터 취급받는 두 캐릭터를 낸다면 시트는 분리해야하지?

6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12:16

>>67 한시트안에 각자의내용을 적는것으로.

69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20:15:35

그나저나 나는 대체... 시트에 집중해야되는데...

7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16:21

>>69 그러게. 똑바로서라 핫산. 왜 시트를 집중하지않는것이지?

71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20:18:07

>>70 자, 작성하겠습니다!

72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2018-01-01 (모두 수고..) 20:26:05

제가 말한 소녀는 인간이 아니에요! 환상종의 몸에서 태어난, 존재가 하나뿐인 종족같은것? 부정형계열..? 외형은 인간형이겠지만요. 환상종중 저주설정을 보고 바로 떠오른거라, 저 설정을 기반으로 수정해 나가는 방향은 안될까요?

73 이름 없음◆z3rnx/dKD. (4091343E+5)

2018-01-01 (모두 수고..) 20:27:13

이름 : 데릭 로이드

성별 : 남

나이 : 29

직위 : 이단심문관

외모 : 갈색과 연분홍색의 중간인 머리에 다크서클이 보이는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옷은 교회에서 받은 하얀색과 붉은색이 섞인 후드를 입고 다닌다.

성격 : 캐붕방지 공란.

무장 : 해체용 단도 2자루.

기타 : 체술을 배워 벽타기 등 여러가지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다.

//짧지만 투척! 입니다?

74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0:30:29

음... 일루젼보다는 이단심문관이 역시 취향이네요... 일루젼 대신 이단심문관으로 예약을 옮겨도 됄까요?

75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0:30:42

!! 맞다!! 우리 시트에 한 마디가 없네!! 괜찮겠지만 개성이 한 눈에 보여서 좋았는데~

7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32:05

그러고보니 그러네. 뭐 할수없지.

77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0:32:13

>>74 그 둘은 시트 제한이 없으니까 문제없어~!

78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0:33:26

>>73 너무 짧은거 아냐? ㅋㅋㅋㅋㅋ 확인했어! 잘 부탁해 로이드주~

79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33:56

>>72 잠시만 그럼 좀 고민을 해보자. 원하는 방향 컨셉좀 정리해줄래. 배경과정을 제외하고.
>>74 아직 시트안냈다면 상관없어. 하지만 선택은 신중하게 해줘.

8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36:12

양치하고 오느라 좀 답변이 늦었다.

81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0:36:47

으음~ 둘이 보고 있으니까 괜히 햇갈리네 ㅋㅋㅋ 일단 지금은 캡틴 혼자 보고있는걸로 할까?

82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2018-01-01 (모두 수고..) 20:37:24

>>79
제가 말씀드린게 끝이에요! 저주와 온갖 부정한것들의 집합체? 저주나 부정한것, 상처같은걸 대신 짊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자기가 짊어진걸 남에게 옮기기도 하고.

8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37:29

데릭 로이드. 시트 문제없음.

8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39:07

>>81 지금은 ◆xF25w08hY6 참치 설정을 손봐야하니까 다른 시트 예약이나 올라오는경우를 체크해줘

8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42:16

>>82 요컨데 종족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이건, 배경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거같네. 죽은 자의 망념으로 부터 태어난건 좋은데, 인간으로서 태어나 액막이 당해 죽는 경우가 아니라 태초부터가 보레아스에 단순히 소녀라는게 존재할수가 없고, 액막이설정자체는 인류입장에서는 힘든편. 차라리 인류측의 망념과 저주로 부터 태어난 존재라면 상관이없겠지만.

86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0:42:23

>>84 오카이~ 알겠어~

87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2018-01-01 (모두 수고..) 20:56:24

>>85
소녀라는건 여성인 어린 아이를 말하는거니까, 뱀파이어 소녀같은건 존재하지 않나요? 그리고 액막이() 액막이 설정이 뭐지... 음, 그럼 소녀를 통해서가 아닌, 모든 불길한것으로부터 태어난것도 안되나요? 이것도 안되면 고민해보고 다른 아이를 써올게요!

8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0:59:34

>>87
기구한 운명의 그녀가 저주를 잔뜩 짊어진채로 죽자 거기서 태어난 저주와 온갖 불행한것의 종족이라고 말을해서 나는 그렇게 알아들었는데 생전에 말이 무슨말인지그럼 이해를 못하는겠는걸.
모든 불길한 것들이 모여서 태어난것은 가능해.

89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1:02:37

ㅋㅋㅋㅋ 도와주고 싶은데 나는 설정쪽 잘 모르니까... 힘내 레더야!!

9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04:09

뭘 이정도로.. 근데 난 본위아니게 상대의미랑 다르게 해석할때가 있어서 지금같은 상황이 제법나온다.

91 이름 없음◆xF25w08hY6 (38592E+59)

2018-01-01 (모두 수고..) 21:08:10

생전에 말이 무슨 말씀이신지.. 어, 둘다 서로의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것같네요. 저어는 액막이나 생전에 같은 부분을 못알아듣겠구, 불길한 것이 모여서 태어나는건 가능하다. 이런 말씀을 주시니 음... 어렵네요. 저주를 다루면서도 모두의 인정을 받을수 있을만한 일을 떠올려서 나온게 저 설정이라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까요?

9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10:50

>>91
>>63에서
우선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가 저주를 잔뜩 짊어진채로 죽자 거기서 태어난 저주와 온갖 불행한것의 종족으로 하려고 해요.
라고 해서 내가 알아들은 결과가 그것. 그리고 저주를 다룬다고해서 환상종 내부에서 기피되는 경향이 있지는 않아. 그 이후로 적은건 굳이 고칠필요없어서 지적한건아니고.

93 이름 없음◆xF25w08hY6 (38592E+59)

2018-01-01 (모두 수고..) 21:13:24

음 그래서 배경부분만 문제가 된다는건가요? 딱히 기피를 받아서 혼자 오두막에서 산게 아니라, 그냥 숲속 외딴곳에 집을 지은거에요. 별다른 이유는 없구요. 그럼, 문제가 되는 배경부분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방향성을 제시해주실수 있을까요?

9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15:45

아아 자꾸 이야기가 엇갈리는거같은데;; 잠시만

95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20:49

질문! 비설 가능 합니까! 큰건 아니고 그냥 소소한 거, 개인적인 과거 얘기 정도. 나중에 독백으로 풀어보고 싶은 소재라...!

9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23:27

거주하는부분의 설정은 그러면 상관없고. 난 저주를 짊어지고 죽자 거기서 태어난 존재라는 설정이 좀 걸리는정도라고 말하고싶어. 왜 라는게 없잖아.

9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23:48

>>95 비밀설정?

98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24:31

>>97 엉, 큰 건 아니고 음... 그냥 개인사? 세계관이랑 관련 된 설정은 아냐

99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24:57

아 근데 이건 따지자면 비설이 아닌가,,,!?

10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26:39

>>99 그냥 후에 드러낼 설정을 숨기는건 큰문제없음. 세계관에 문제가될소지가없는 이상은.

101 이름 없음 (4284817E+6)

2018-01-01 (모두 수고..) 21:28:01

관전하던 참치 한마린데, 저거 소녀 레더가 내려는 캐릭은 저주를 짊어진 아이가 죽고, 아이에게 짊어진 저주가 생명체로 다시 태어났다- 그런 거 말하는거 아니야..?

102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28:55

고마워용! 아참, 아까 나무 영물,,,? 물어 본 거 관련해서
나무가 사람이 된 과정이 에오스가 그 나무를 가엾게 여겨 인간의 몸을 가진 생명으로 만들어주었다. 라고 해도 괜찮을까? 안된다면 그냥 오랜 시간을 살다보니 영적인 능력을 가진 영물이 되어 사람의 형상을 가지게 되었다 라고 하려하는데!

10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29:21

아, 설마 그거였나.. 머리나쁜가 나.

104 이름 없음 (4284817E+6)

2018-01-01 (모두 수고..) 21:30:15

그리고 그 처음에 말한 기구한 운명+저주들+소녀는 이미 죽은거고, 레더가 내려는 캐릭은 그 소녀와 별개로 그냥 저주 덩어리같은거에 의지가 깃든거고.

뭐 아니면 말고... 스레 관심 좀 있었는데 보다보니까 서로 다른 부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적어본거야

10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32:00

>>104 의 말대로라면 이건 내가 문장을 이해못한 잘못인거같다.
미안하다. 이경우는 큰문제없이 진행해도 문제가없을듯한데 시간을 너무뺏어버린거같네.

10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33:18

>>102 전자의 경우라도 이건 크게 상관없을듯하네.

107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34:32

>>160 오케이!! 고마워!

108 시트 투척!◆/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1:34:39

이름 : 시이(성은 존재하나, 그 성은 본인이 밝히려 하지 않는다.)

성별 : 여

나이 : 19세

직위 : 이단심문관

외모 : https://s18.postimg.org/i2xc99fjd/image.png <-참고 이미지
긴 갈색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졌다. 다크서클이 심하며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쓴 것 같다. 까만 베레모와 회색의 목도리가 눈에 띄며 언제나 이 둘을 착용하고 다닌다. 손에는 까만 장갑을 늘상 끼고 다니며, 다리에도 검은 사이하이 삭스를 신고 다닌다. 사이하이 삭스는 가터벨트와 함께 착용하는 것 같다.
늘 검은 계열의 옷만을 입고 다닌다.

성격 :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이 많다. 정에 쉽게 휘둘린다. 자세한 건 공란.

무장 : 제 쇄골께에 닿는 정도 크기를 가진, 크고 아름다운 스푼과 포크, 나이프를 이용한다. 보조 무기로는 평범한 수준의 크기로 작은 스푼과 포크, 나이프.

기타 :
그녀의 무기인 거대 식기들은 전투상황이 아닐 경우 스푼은 삽으로, 포크는 갈퀴로, 나이프는 낫으로 이용된다.
식물을 키우는 게 취미인 것 같다. 언제나 여러가지 식물의 종자를 가방에 갖고 다닌다. 그녀라면 아마 마소로 가득한 보레아스에서도 귀농을 하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식물 관찰일기와, 개인적인 일기.

109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38:08

>>108 시트는 문제없음. 그리고 여기 이미지 업로드 가능한데, 밑에 파일선택있어. 지금 레스처럼

110 이름 없음◆xF25w08hY6 (7023982E+5)

2018-01-01 (모두 수고..) 21:39:18

>>104 분의 말씀대로에요. 지금 집 들어와서 확인이 좀 늦었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뇨, 죄송하긴요... 이해를 잘못하실수도 있죠. 저도 레주가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못알아들었구요() 그럼, 시트 짜오도록 할게요.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을것같아요!

111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1:39:45

아, 파일 선택 기능 있는 거 알아요. 그런데 어차피 이 스레도 위키 있을거고, 위키가 있다는 건 아마 캐릭터 문서도 생길 것 같으니까(그냥 느낌적인 느낌!) 그 때를 대비해서 미리...

11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40:29

>>111 아 그런거였나 ㅋㅋ

113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1:40:49

>>108 확인했어~ 이쁜 아이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모자가 굳이 베레모인 이유가 있는거야?

11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41:12

>>110 부디 마음상하지말고 시트 잘써오길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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