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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6fGkSDZCMs
(7226408E+5 )
2018-01-01 (모두 수고..) 18:06:48
본 어장은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의 기록장시트어장 입니다.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5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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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3:38
>>52 1. 한캐릭터로 취급해 활동한다면(일상을 포함) 가능함. 서로 떨어진 활동은 불가. 묻는 질문은 아니지만 양쪽진영으로 나뉘는건 당연히 안됨 2. 창작종족은 부가적인 설명을 가지고 와봐야 가능할듯. 그리고 어느쪽인지 확실하지 않게 지금 예약인거지?
5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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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4:34
>>51 설정상으로 존재할수는 있겠네 그정도는 뭐 개인적으로 아이디어가 생기면 이벤트같은걸로는 등장시켜볼까.
55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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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5:00
>>53 헉, 잠깐만. 환상종의 일루젼이에요!
5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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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5:41
>>55 오케이 확인했다.
5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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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7:10
정말로 교황만 예약이 되면 본 어장 준비도 해야겠네.
58
이름 없음◆1fBsAB2OKI
(54704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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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8:55
교황 예약합니다:)
59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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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9:15
>>54 히익! 농담성으로 꺼낸 말이였는데 600mm 짜리 구경에 2톤짜리 포탄을 쏴대는 놈인데 저게 나오면....
6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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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39:52
정말 등장했어! 좋다 확인했고, 시트올라오는대로 본어장 개장한다.
61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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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47:23
*리부트 이전의 이야기 언급 금지합니다.
6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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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9:58:12
>>59 몇대는 안되지만 대형병기는 티거나 티거2 정도의 성능은 될걸.
63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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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00:59
귀족정 예약한 사람인데, 혹시 전체적으로 캐릭터 컨셉을 봐주실수 있나요? 통과될수 있을까 애매해서요. 되지 않는다면 다른 아이로 써오려고 해요. 우선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가 저주를 잔뜩 짊어진채로 죽자 거기서 태어난 저주와 온갖 불행한것의 종족으로 하려고 해요. 종족명은 아직 미정이고, 처음엔 보이는 것 마다 저주를 걸고 다녔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는동안 점차 이런 짓에 의미가 있나? 고민하면서 회의감을 느끼고, 곧 저주내리는걸 그만두고 숲속 외딴곳에 집을 짓고 살면서 자신에 대한 연구를 한거죠. 그러다가 에오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에오스가 고작 나를 모든것에 저주를 내리려고 창조하며 축복했을리가 없다. 나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어느날 타인의 저주를 대신 짊어질수 있는걸 알게돼요. 그래서 타인의 저주와 병같은걸 대신 짊어지며 환상종들을 돕고, 한편으론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구요. 입으론 맨날 죽고싶다... 같은 말을 중얼거리는 음침한 아이지만, 환상종들을 계속해서 도운 탓에 모두의 인정을 받아 귀족정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거죠. 이런 컨셉 괜찮나요?
6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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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08:52
>>63 흠.. 조금 우리쪽 설정과는 아귀가 안맞는부분이 있는데 차라리 권유를 하자면 인간으로 태어나서 에오스의 축복을 받아 마소를 다룰수있으며 자신의 프라이머리가 불행과 저주를 옮기는 계통이라면 가능할텐데. 양광신성회가 그래도 액땜하려는 희생양을 만들만한 단체는 아니야. 인간이 프라이머리를 가지고 마소를 활용할수있다면 보레아스의 땅으로 추방되는걸로 처리되거든.
6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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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09:48
참고로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꼭 위치 계열이 되는건 또 아니야. 대표적인 예시가 위치라는 것 정도.
66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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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10:41
>>62 그 정도라면 환상종 측에서는 왠만한 공격으로는 끄덕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다음과 같은 상상이 납니다. 인간 엑스트라 A : 으하하!! 미개한 부정한 것들아! 이게 바로 전차라는 거이다! 거기 꼼작 말고 있어 내가 밀어줄테니! 환상종 엑스트라 B : 뭐야 몰라 저거 무서워. 농담입니다. 죽어라 대단한 마법을 퍼붙지 않이상... 강화계는 달려들기도 전에 포탄 맞고 죽을 테고. 하지만 설정상의 존재라 무의미!
67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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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11:02
앗, 만약에 2인 1조로 해서 한 캐릭터 취급받는 두 캐릭터를 낸다면 시트는 분리해야하지?
6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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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12:16
>>67 한시트안에 각자의내용을 적는것으로.
69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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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15:35
그나저나 나는 대체... 시트에 집중해야되는데...
7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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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16:21
>>69 그러게. 똑바로서라 핫산. 왜 시트를 집중하지않는것이지?
71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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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18:07
>>70 자, 작성하겠습니다!
72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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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26:05
제가 말한 소녀는 인간이 아니에요! 환상종의 몸에서 태어난, 존재가 하나뿐인 종족같은것? 부정형계열..? 외형은 인간형이겠지만요. 환상종중 저주설정을 보고 바로 떠오른거라, 저 설정을 기반으로 수정해 나가는 방향은 안될까요?
73
이름 없음◆z3rnx/dKD.
(409134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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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27:13
이름 : 데릭 로이드 성별 : 남 나이 : 29 직위 : 이단심문관 외모 : 갈색과 연분홍색의 중간인 머리에 다크서클이 보이는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옷은 교회에서 받은 하얀색과 붉은색이 섞인 후드를 입고 다닌다. 성격 : 캐붕방지 공란. 무장 : 해체용 단도 2자루. 기타 : 체술을 배워 벽타기 등 여러가지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다. //짧지만 투척! 입니다?
74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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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0:29
음... 일루젼보다는 이단심문관이 역시 취향이네요... 일루젼 대신 이단심문관으로 예약을 옮겨도 됄까요?
75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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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0:42
!! 맞다!! 우리 시트에 한 마디가 없네!! 괜찮겠지만 개성이 한 눈에 보여서 좋았는데~
7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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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2:05
그러고보니 그러네. 뭐 할수없지.
77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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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2:13
>>74 그 둘은 시트 제한이 없으니까 문제없어~!
78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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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3:26
>>73 너무 짧은거 아냐? ㅋㅋㅋㅋㅋ 확인했어! 잘 부탁해 로이드주~
79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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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3:56
>>72 잠시만 그럼 좀 고민을 해보자. 원하는 방향 컨셉좀 정리해줄래. 배경과정을 제외하고. >>74 아직 시트안냈다면 상관없어. 하지만 선택은 신중하게 해줘.
8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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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6:12
양치하고 오느라 좀 답변이 늦었다.
81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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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6:47
으음~ 둘이 보고 있으니까 괜히 햇갈리네 ㅋㅋㅋ 일단 지금은 캡틴 혼자 보고있는걸로 할까?
82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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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7:24
>>79 제가 말씀드린게 끝이에요! 저주와 온갖 부정한것들의 집합체? 저주나 부정한것, 상처같은걸 대신 짊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자기가 짊어진걸 남에게 옮기기도 하고.
8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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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7:29
데릭 로이드. 시트 문제없음.
8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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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39:07
>>81 지금은 ◆xF25w08hY6 참치 설정을 손봐야하니까 다른 시트 예약이나 올라오는경우를 체크해줘
8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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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42:16
>>82 요컨데 종족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이건, 배경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거같네. 죽은 자의 망념으로 부터 태어난건 좋은데, 인간으로서 태어나 액막이 당해 죽는 경우가 아니라 태초부터가 보레아스에 단순히 소녀라는게 존재할수가 없고, 액막이설정자체는 인류입장에서는 힘든편. 차라리 인류측의 망념과 저주로 부터 태어난 존재라면 상관이없겠지만.
86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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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42:23
>>84 오카이~ 알겠어~
87
이름 없음◆xF25w08hY6
(68027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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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56:24
>>85 소녀라는건 여성인 어린 아이를 말하는거니까, 뱀파이어 소녀같은건 존재하지 않나요? 그리고 액막이() 액막이 설정이 뭐지... 음, 그럼 소녀를 통해서가 아닌, 모든 불길한것으로부터 태어난것도 안되나요? 이것도 안되면 고민해보고 다른 아이를 써올게요!
8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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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0:59:34
>>87 기구한 운명의 그녀가 저주를 잔뜩 짊어진채로 죽자 거기서 태어난 저주와 온갖 불행한것의 종족이라고 말을해서 나는 그렇게 알아들었는데 생전에 말이 무슨말인지그럼 이해를 못하는겠는걸. 모든 불길한 것들이 모여서 태어난것은 가능해.
89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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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02:37
ㅋㅋㅋㅋ 도와주고 싶은데 나는 설정쪽 잘 모르니까... 힘내 레더야!!
9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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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04:09
뭘 이정도로.. 근데 난 본위아니게 상대의미랑 다르게 해석할때가 있어서 지금같은 상황이 제법나온다.
91
이름 없음◆xF25w08hY6
(385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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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08:10
생전에 말이 무슨 말씀이신지.. 어, 둘다 서로의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것같네요. 저어는 액막이나 생전에 같은 부분을 못알아듣겠구, 불길한 것이 모여서 태어나는건 가능하다. 이런 말씀을 주시니 음... 어렵네요. 저주를 다루면서도 모두의 인정을 받을수 있을만한 일을 떠올려서 나온게 저 설정이라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까요?
9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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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10:50
>>91 >>63에서 우선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가 저주를 잔뜩 짊어진채로 죽자 거기서 태어난 저주와 온갖 불행한것의 종족으로 하려고 해요. 라고 해서 내가 알아들은 결과가 그것. 그리고 저주를 다룬다고해서 환상종 내부에서 기피되는 경향이 있지는 않아. 그 이후로 적은건 굳이 고칠필요없어서 지적한건아니고.
93
이름 없음◆xF25w08hY6
(385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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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13:24
음 그래서 배경부분만 문제가 된다는건가요? 딱히 기피를 받아서 혼자 오두막에서 산게 아니라, 그냥 숲속 외딴곳에 집을 지은거에요. 별다른 이유는 없구요. 그럼, 문제가 되는 배경부분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방향성을 제시해주실수 있을까요?
9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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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15:45
아아 자꾸 이야기가 엇갈리는거같은데;; 잠시만
95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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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0:49
질문! 비설 가능 합니까! 큰건 아니고 그냥 소소한 거, 개인적인 과거 얘기 정도. 나중에 독백으로 풀어보고 싶은 소재라...!
9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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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3:27
거주하는부분의 설정은 그러면 상관없고. 난 저주를 짊어지고 죽자 거기서 태어난 존재라는 설정이 좀 걸리는정도라고 말하고싶어. 왜 라는게 없잖아.
9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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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3:48
>>95 비밀설정?
98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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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4:31
>>97 엉, 큰 건 아니고 음... 그냥 개인사? 세계관이랑 관련 된 설정은 아냐
99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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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4:57
아 근데 이건 따지자면 비설이 아닌가,,,!?
10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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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6:39
>>99 그냥 후에 드러낼 설정을 숨기는건 큰문제없음. 세계관에 문제가될소지가없는 이상은.
101
이름 없음
(42848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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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8:01
관전하던 참치 한마린데, 저거 소녀 레더가 내려는 캐릭은 저주를 짊어진 아이가 죽고, 아이에게 짊어진 저주가 생명체로 다시 태어났다- 그런 거 말하는거 아니야..?
102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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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8:55
고마워용! 아참, 아까 나무 영물,,,? 물어 본 거 관련해서 나무가 사람이 된 과정이 에오스가 그 나무를 가엾게 여겨 인간의 몸을 가진 생명으로 만들어주었다. 라고 해도 괜찮을까? 안된다면 그냥 오랜 시간을 살다보니 영적인 능력을 가진 영물이 되어 사람의 형상을 가지게 되었다 라고 하려하는데!
10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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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21:29:21
아, 설마 그거였나.. 머리나쁜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