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797618>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기록의 장 :: 573

프롤로그 ◆6fGkSDZCMs

2018-01-01 18:06:48 - 2018-02-07 22:16:30

0 프롤로그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06:48

본 어장은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의 기록장시트어장입니다.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

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2 인류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08:19

■인류

현실의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도구의 힘을 활용해 문명을 이룩한 존재들.
노토스의 존재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라고 하는 종교의 신도이며, 기본적으로는 체제가 민주정으로 이루어져있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린다.
'마소'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 이레귤러가 있으나 그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보레아스로 추방하는 관례가 있다.

*인간의 시트는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의 이단심문관 소속입니다.
*인류의 무기 수준은 리볼버나 라이플 수준의 화약 무기를 제조하는 수준에 해당됩니다. 그외에서 일부 스팀펑크적인 기술이 일부 존재합니다.

◆양광신성회 (陽光神聖會)

인류의 창조주인 헬리오스를 신앙하는 종교. 신권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노토스이기에 교황과 아래 3권으로 분리된 부서에 따른 통치제도로 국가를 유지한다.
교황을 비롯하여 3권을 주관하는 주교를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국가투표로 임기를 정해 교체되는 구도로 형성되어있으며, 하부 기관들은 시험을 통해 뽑는다.
국가의 대부분의 입법과 행정은 교황, 주교 그리고 하위 신도들의 의회를 통하여 통과되기에 누군가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체적으로는 인간의 이로운 교리를 목표로 하지만 보레아스의 환상종을 '악'으로 규정하여 인간의 땅인 노토스에 발을 디디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교황】

Pontifex maximus.
양광신성회의 최고지도자이자 국가의 원수.
표면적인 권력은 강력하나, 주교 및 하위신도에 의한 의회제도가 있기에 의회의 찬성이 없다면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한다.
보레아스와는 적대하고 있으나 외교적으로 그들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협상을 마다하지는 않는다.

*교황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주교】

Bishop.
입법(법을 만드는것), 행정(법을 시행하는 것), 사법(법에 의해 재판하는것) 세가지를 각자 하나를 관장하는 교황 아래의 최고권력자.
하위 신도들의 일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직 역할을 하며, 굳이 따지자면 현실에선 각 분야의 팀장에 해당하는 역할.

*주교는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이단심문관】

Inquisitor.
양광신성회 내부의 비밀기관. 그 실체는 공식적으로 발표하지않으며 이단심문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신도들은 실제로 주교 밑의 하위신도로 일하고 있다.
보레아스의 환상종 및 양광신성회의 교리에 어긋난 자를 처단하는 기관으로서, 희소하지만 증기기관을 활용한 병기 역시 운용한다.
환상종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헬리오스에게 세례받은 무기를 활용해 환상종과 호적수로 맡붙을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이며
국가의 군사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단심문관은 시트의 수 제한이 없습니다.

3 환상종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09:01

■환상종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창조한 자연의 의지와도 같은 종족. 자연의 생명에 흐르는 '마소'를 원천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소'를 흡수하여 다양한 능력인 '프라이머리(Primary)'원초적 고유 능력를 사용가능하며, 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한 수명으로 죽는 일이 없는 종족이다.
환상종의 개체는 수없이 많으며, 에오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생명은 환상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컨데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어 마소를 다룰수 있는 이레귤러가 되는데 이를 위치라고 칭한다.

다양한 종족이 어울러져 살아가기에, 구분을 위해서 특화된 프라이머리에 따라 서로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비스트 브라더후드 (Beast Brotherhood)」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거나, 변이하는 부류.
대표적으로 라이칸스로프가 이에 해당하며 기본적으로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지만 늑대의 형태로 신체를 변이 및 강화하는 능력이 있다.

「엘리멘탈 서클(Elemental Circle)」

마소를 활용하여 불, 물, 흙, 바람등 자연적인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부류.
대표적으로 앞서 설명한 위치의 일부가 이에 해당하는데, 위치는 다양한 자연원소를 활용하여 마법을 구사한다.

*위치라고 하더라도 꼭 엘리멘탈 서클에 해당하지는 않음.

「판타즈마고리아 (Phantasmagoria)」

저주, 사역, 불길한 현상, 일시적인 물질 형성등 불확실하고 꺼림직한 능력을 쓰는 부류.
대표적으로 자신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해 활용하여 다양한 현상, 형성, 사역등이 가능한 뱀파이어가 있다.

이렇게 인류를 상대로 강력한 마법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환상종이지만, 인류를 수호하는 헬리오스의 세례를 받는 무기에는 취약한 약점이 있다.
이는 헬리오스의 세례가 에오스가 창조한 존재를 부정하는 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에오스의 사랑을 받는 환상종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각 종족 부류의 의견을 대변하는 세명의 귀족정이 존재하지만 환상종에게 명령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자신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인류를 마소를 흡수하기 위한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을 선포한 인류와 적극적인 대립으로 자라나게되었다.

*환상종은 인간과 비슷하나 괴물이나 이종족으로 해당될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한 캐릭터든 상관없습니다.
대표하는 종족은 라이칸스로프, 뱀파이어, 위치가 있지만 그외 종족을 작성하는데에 제한은 없습니다. 언제든 질문을 받고있으니 신중히 고민해서 작성해주세요.

*마법은 특화된 부류를 하나만 선택하여 설명을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가 붕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작성가능합니다.


【에버초즌】

Everchosen.
만물에게 사랑받는 자라는 의미로, 에오스에게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자, 환상종들의 우두머리.
에오스에게 사랑받기에 오랜시간 살아온 장생종인 사례가 많으며, 수명을 다하거나 다른 우수한 환상종이 그자리를 자동적으로 계승하게된다.
에버초즌은 어디까지나 환상종들에게 자신의 통솔을 권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따르는 것은 환상종의 자유다.
다만 인망이 깊은자가 에버초즌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쉽게 에버초즌의 통솔을 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에버초즌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귀족정】

Aristocracy.
다양한 부류의 환상종의 의견을 통합하여 에버초즌에게 보고하며, 에버초즌을 도와 환상종을 이끄는 3명의 존재들.
꼭 대표하는 부류의 종족이 귀족정의 3인이 되는 경우는 없으며, 오히려 소수가 되는 종족이 귀족정의 일원이 되는 사례도 많다.
귀족정은 주로 구분되는 부류의 존재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인물로 선정이 되며, 일원들의 동의하에 양도나 혈족을 통한 인계 역시 가능하다.

*귀족정은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일루젼】

Illusion.
에버초즌과 귀족정을 제외한 모든 환상종이 자신을 지칭하는 말. 인류는 그저 악마나 괴물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명칭까지 생겼다.
경우에 따라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의 보좌를 자처하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 이들은 자신을 서번트라고 자처하는 듯.
앞서 전술했었지만, 인류가 일루젼이 되는 사례도 드물게나마 가능하다. 태어날 때 부터 에오스의 가호를 받는다거나,
환상종의 피를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 그 환상종으로 변이하는 사례가 있다.

*일루젼은 환상종의 기본 시트로서 시트 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4 시트양식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09:46

- 인류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직위 : (교황, 주교, 이단심문관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교황이나 주교는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무장 : (캐릭터의 무기를 작성해주세요. 양손에 쥘 수 있는 무기까지만 허용이되며, 스팀펑크적 요소를 활용하여도 됩니다.)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 환상종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외모나이는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실제 나이는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습니다.)

직위 : (에버초즌, 귀족정, 일루젼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은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형태의 종족은 불가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후드, 엘리멘탈 서클, 판타즈마고리아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라이머리 :

-예시본을 참고하여 클래스에 맞는 능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능력을 두고 싶지않더라도 종족의 특성에 가까운 능력이라도 작성을 권장합니다.

무간홍염(명칭 부분으로 자유롭게 작성)
고열의 불을 방출하여 태우는 기술에 특화 되어있다.(상세적인 설명)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작성이 가능하나 인간과 동일하게 인간의 신체기준으로 양손에 쥘수있는 무기만을 허용합니다.)

5 기본소개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10:36

이 어장은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경계선의 정신적 후속 어장입니다. 기존의 있던 어장의 언급은 불가하나 어장의 시트를 재활용하는것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는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입니다.

단, 고어적인 묘사에 유혈까지의 묘사는 해당하지않으며,다른 어장(스레)의 난입은 공적인 일(사이트 관련, 크로스 오버등)을 제외하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AT필드 형성 및 분쟁조장에는 시트를 내릴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

6 이벤트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11:14

■이벤트에 대해서
정규 스토리 라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참치(레더)들이 자유롭게 이벤트를 다른 참치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규모에 따라 전쟁 이벤트와 같은 큰 이벤트나 AU적 요소가 들어간 이벤트의 경우는 캡틴(레주)나 부캡틴(부레주)와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엔딩의 경우는 활동하는(7일내외로 활동한적있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거친 후 진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엔딩이 성사되었을시 커플어장으로 새롭게 생성하는것은 자유입니다.

7 전투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11:38

■전투 및 대련에 대해서
양심룰과 다이스룰 양쪽 모두 가능합니다.
양쪽 모두 완결형 문장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하는 참치의 동의를 얻지아니하고 전투에서 상대방의 상황을 임의로 작성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EX.

나는 그녀를 찌르려고 했다 (허용), 나는 그녀를 찔렀다 (불가)
내가 쏜 탄환에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리려고 했다, 내가 쏜 탄환의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렸다 (모두 불가)

다이스의 경우 .dice 1 100. = 57 로 판정하여 50 초과시에는 명중 50 이하는 빗나감으로 판정됩니다.

밸런스에 대해선 자유로운 전투방식을 원하고 있어, 직위에 관련없이 모든 캐릭터의 전투력은 동등한 조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직책등을 이유로 힘의 우열을 따지는 등의 행위는 제제를 가할수있습니다.

8 기타사항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12:18

■캡틴 및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 및 양도에 대한 사항

이 어장은 기본적으로 前캡틴의 부재로 인한 리부트를 거친 바가 있기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는 부캡틴에게 권한이 양도됩니다.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은 캡틴의 부재가 없을경우 다른 참치를 참치들 동의하에 재임명 및 자격박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캡틴 및 부캡틴이 활동을 정지해야 할 경우 활동하는 참치중 희망하는 자에게 양도나 대리를 맡기는 것을 허용하며, 다른 참치의 동의후 절차를 진행합니다.

캡틴 및 부캡틴 모두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의 경우, 참치들간의 논의를 통하여 어장을 유지존속할경우 캡틴과 부캡틴을 새로 임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트 통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시트를 내는 즉시 바로 통과가 되지만 캡틴과 부캡틴의 사후 확인을 통한 수정이 제안될 수 있으며,
시트가 어장의 설정에 위배됨에도 수정이 되지않는다면 시트를 거부할수 있습니다. 시트를 짜는데 있어서 질문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또한 인원제한이 있는 시트를 제외한 시트는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 명씩. 총 두 명으로 한정하며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위가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한된 숫자의 직위 시트는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의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부캐릭터의 직위시트 예약선점 불가를 의미합니다)

■기타
장기 부재사항이 있을경우 미리 사유를 적고 시트 동결 및 시트 파기가 가능합니다. 동결시에는 재복귀를 환영하겠습니다.
단기간 부재의 경우는 미리 보고하시면 됩니다.(단기간 부재 날짜만큼은 날짜를 세지않음)

9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13:26

개장완료. 지금부터 질문 및 시트 접수, 예약가능.

10 이름 없음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8:15:45

앗. 어장주(스레주)의 별명이 밤의 관측자로 변했다!

11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18:29

부캡틴도 인코랑 구분할만한 별명을 두는게 낫지않겠어?

12 이름 없음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8:19:01

아니요,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왠지 멋나서 하는 말이였습니다.

1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20:33

그도 그럴것이 나는 질풍노도의 몽상가그냥 중2병입니다 니까

14 이름 없음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18:23:34

그, 그래도 되려나? ㅋㅋㅋ... 그럼 조금만... 어디까지나 구분을 위해서!! 인코는 똑같이 # 뒤로 쓰면 되는거지?

1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24:41

그러하다

16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18:29:23

좋아! 다이렉트 체크 완료! 시그널 그린! 다들 많이많이 찾아줘~~~!!!

1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35:35

참고로 좀있다가 내 시트가 하나 올라올거야. 물론 환상종 - 일루젼이고 mpc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캐릭터임.

18 이름 없음◆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18:41:15

앗 그래? 기다리고 있을게~ 나도 슬슬 시트 작성해야겠네...

19 ◆/OUQrzTgA2 (0244742E+5)

2018-01-01 (모두 수고..) 18:42:02

주교 시트로 예약될까?

20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18:42:48

에버초즌 예약할게

21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18:46:39

그리고 질문! 아주 오래 된, 엄청 난 세월을 살아온 나무가 영물이 되어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 가능 할까? 따지자면 수인/화인 계열이겠네! 자연계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구성 중이야.

22 이름 없음◆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18:46:43

주교랑 에버초즌 시트 예약 받았어~ 고마워!

23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47:01

예약 접수확인

2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47:32

>>21 문제없음.

25 이름 없음◆rf6BvyqGqw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8:47:49

저는 환상종측에 귀족정으로 한번 예약해 보겠습니다.

2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48:38

후천적으로 에오스의 축복을 받아 영물이라는 환상종이 될수가있어.

2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48:57

>>25 오케이

28 이름 없음◆rf6BvyqGqw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8:48:59

>>25 이런... 인증코드의 문자열이 마음에 안드네.. 다른 것으로 바꿔볼까나.

29 이름 없음◆JpFuimCWvE (9269837E+6)

2018-01-01 (모두 수고..) 18:49:16

귀족정으로 예약할게요!

3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50:11

>>28 만약 바꾸고싶다면 빨리해줘

31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50:29

>>29 확인했다

3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56:44

일단 예약시트는 일일이 정리하는중. 부캡틴. 지금은 내가 관리할테니 시트 쓰고싶으면 시트 쓰고있어 ㅋㅋ

33 위키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18:58:25

음! 그러고 보니까 여기 어장에 우리 위키가 등재되지 않은것같아~!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34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18:59:39

앗 나도 정리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럼 계속 보면서 시트 쓰고 있을게~

3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00:04

>>33 그건 본스레 개장하면 링크 걸거야. 나도 깜빡했어.

36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19:02:38

그럼 다행이다! 굳이 시트어장에 걸 필요는 없었을라나...?

3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03:27

시트어장에는 어차피 똑같은 내용으로 진행이되니까 없어도 큰문제는 없을거같거든.

38 이름 없음◆xF25w08hY6 (6307967E+6)

2018-01-01 (모두 수고..) 19:08:00

귀족정으로 예약할게~!!

39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08:43

선관어장같은건 시트 들어오는 추이를 보고. 본어장 개장은 한정직책이 최소 우두머리 1 중간직 1이 됬을경우 각종족마다.

4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09:29

*귀족정 예약 마감안내.

41 현재예약 및 시트상황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10:41

기록에 적힌 최후의 명단-.

■인류

【교황】

공석

【주교】

◆/OUQrzTgA2
공석
공석

【이단심문관】

자유롭게 받는중

■환상종

【에버초즌】

◆ZmVtuuSz.M

【귀족정】

◆JpFuimCWvE
◆rf6BvyqGqw (인증코드 변경예정)
◆xF25w08hY6

【일루젼】

자유롭게 받는중

42 이름 없음◆rf6BvyqGqw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9:10:56

그럼 이제 교황만 나온면 본관 개설 기준이 충족되는 거로구나!

43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9:11:49

그리고 이게 새 인증코드야! 멋대로 바꾼다고 해서 미안해!

4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13:03

생각보다 인기 많은걸 이것..

>>43 확인했다

45 이름 없음◆/OUQrzTgA2 (0244742E+5)

2018-01-01 (모두 수고..) 19:15:25

지금 인간의 기술력으로 대기나 체내의 전기를 에너지로 빔 라이플 같은 총기를 쓴다는 설정 가능해?

46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9:16:00

>>45 증기기관 응용한 장비가 한계일 겁니다. 아마.

47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17:17

>>45 불가능. 이단심문관의 비밀병기가 되더라도 그정도는 불가능(대인원이 사용하는 병기가 2차세계대전의 탱크 수준)

48 이름 없음◆/OUQrzTgA2 (0244742E+5)

2018-01-01 (모두 수고..) 19:17:22

>>46 에고, 그러면 어쩔 수 없지.

49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9:20:40

>>47 기술력이 2차 세계대전 수준씩이나 된다면 상상력을 발휘하다면 뭔가 그럴싸한 멋진 무기를 만들어 볼수 있을 법 하네요.

5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9:24:40

>>49 기반은 증기기관을 기반으로하지만 최대 위력이나 기술력은 2차세계대전정도. 어느정도 스팀펑크인걸 감안해서 오버테크놀로지는 일부 있음.

51 이름 없음◆QQiqzF3Wq2 (2272461E+5)

2018-01-01 (모두 수고..) 19:25:51

>>50 오오! 그렇다면 예를 들어 교황이 직접 자신의 전용의 인장으로 찍은 대대적인 칙령이 내려졌을 때에만 꺼내올수 있는 최종 결전 병기로 '칼 자주박격포' 같은 거라던가... 물론 열차포라 실제로는 안나오고 설정상으로만 존재하겠지만

52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19:30:16

예약할게요!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1. 2인 1조 캐릭터를 내서 한쪽 진영에 두 캐릭터가 소속되는 게 가능한가요?(전투력은 각각 1/2로 간주된다고 치고.)
2. 창작종족 가능한가요? 뭐, 창작종족을 낼 생각은 딱히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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