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797618>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기록의 장 :: 573

프롤로그 ◆6fGkSDZCMs

2018-01-01 18:06:48 - 2018-02-07 22:16:30

0 프롤로그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18:06:48

본 어장은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의 기록장시트어장입니다.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

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104 이름 없음 (4284817E+6)

2018-01-01 (모두 수고..) 21:30:15

그리고 그 처음에 말한 기구한 운명+저주들+소녀는 이미 죽은거고, 레더가 내려는 캐릭은 그 소녀와 별개로 그냥 저주 덩어리같은거에 의지가 깃든거고.

뭐 아니면 말고... 스레 관심 좀 있었는데 보다보니까 서로 다른 부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적어본거야

105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32:00

>>104 의 말대로라면 이건 내가 문장을 이해못한 잘못인거같다.
미안하다. 이경우는 큰문제없이 진행해도 문제가없을듯한데 시간을 너무뺏어버린거같네.

10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33:18

>>102 전자의 경우라도 이건 크게 상관없을듯하네.

107 이름 없음◆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34:32

>>160 오케이!! 고마워!

108 시트 투척!◆/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1:34:39

이름 : 시이(성은 존재하나, 그 성은 본인이 밝히려 하지 않는다.)

성별 : 여

나이 : 19세

직위 : 이단심문관

외모 : https://s18.postimg.org/i2xc99fjd/image.png <-참고 이미지
긴 갈색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졌다. 다크서클이 심하며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쓴 것 같다. 까만 베레모와 회색의 목도리가 눈에 띄며 언제나 이 둘을 착용하고 다닌다. 손에는 까만 장갑을 늘상 끼고 다니며, 다리에도 검은 사이하이 삭스를 신고 다닌다. 사이하이 삭스는 가터벨트와 함께 착용하는 것 같다.
늘 검은 계열의 옷만을 입고 다닌다.

성격 :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이 많다. 정에 쉽게 휘둘린다. 자세한 건 공란.

무장 : 제 쇄골께에 닿는 정도 크기를 가진, 크고 아름다운 스푼과 포크, 나이프를 이용한다. 보조 무기로는 평범한 수준의 크기로 작은 스푼과 포크, 나이프.

기타 :
그녀의 무기인 거대 식기들은 전투상황이 아닐 경우 스푼은 삽으로, 포크는 갈퀴로, 나이프는 낫으로 이용된다.
식물을 키우는 게 취미인 것 같다. 언제나 여러가지 식물의 종자를 가방에 갖고 다닌다. 그녀라면 아마 마소로 가득한 보레아스에서도 귀농을 하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식물 관찰일기와, 개인적인 일기.

109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38:08

>>108 시트는 문제없음. 그리고 여기 이미지 업로드 가능한데, 밑에 파일선택있어. 지금 레스처럼

110 이름 없음◆xF25w08hY6 (7023982E+5)

2018-01-01 (모두 수고..) 21:39:18

>>104 분의 말씀대로에요. 지금 집 들어와서 확인이 좀 늦었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뇨, 죄송하긴요... 이해를 잘못하실수도 있죠. 저도 레주가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못알아들었구요() 그럼, 시트 짜오도록 할게요.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을것같아요!

111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1:39:45

아, 파일 선택 기능 있는 거 알아요. 그런데 어차피 이 스레도 위키 있을거고, 위키가 있다는 건 아마 캐릭터 문서도 생길 것 같으니까(그냥 느낌적인 느낌!) 그 때를 대비해서 미리...

11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40:29

>>111 아 그런거였나 ㅋㅋ

113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1:40:49

>>108 확인했어~ 이쁜 아이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모자가 굳이 베레모인 이유가 있는거야?

11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41:12

>>110 부디 마음상하지말고 시트 잘써오길바랄게.

115 이름 없음◆/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1:41:20

>>113
베레모가 이쁘니까요!(???)

116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1:41:23

ㅋㅋㅋㅋㅋ 이미 캡틴이 체크했나~ 분발하자!!!

117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1:42:43

>>110 기다리고 있을게~ 천천히 써와줘!

>>115 ㅋㅋㅋㅋㅋ 납득!! 시이주 어서와~ 본 스레 개장까지 쪼금만 기다려줘?

118 이름 없음 (4284817E+6)

2018-01-01 (모두 수고..) 21:43:06

>>110 감사할 것 까지야, 애초에 시트 예약도 안한 내가 끼어든 것 자체를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걸 나는. 그럼 좋은 하루 되길 빌게, 너레더도 그렇고 다른 레더들도 그렇고, 난 이만 내가 뛰던 곳 갈테니까. 그럼 이만 바이바이

119 어장의 감시자◆l/SEpUL78Y (6365504E+5)

2018-01-01 (모두 수고..) 21:47:26

그럼 현재 이단심문관 둘인가...

120 추후 수정!?◆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48:42

이름 : 희야


성별 : 남



나이 : 실제 나이 - 추정 불가
외관상 나이 - 20세



직위 : 에버초즌



종족 : 초목 영물



외모 : 벚꽃과 같은 연한 분홍색 머리칼을 목뼈와 날개뼈 사이까지 길렀다. 기른 머리칼은 느슨히 묶어 앞으로 넘겼다. 넘긴 머리카락은 쇄골 언저리까지 내려온다. 앞머리는 6:4 정도로 갈라져 시야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관리 되어 있다. 입꼬리는 올라간 편으로 웃는 상이라 볼 수 있다. 눈동자는 어딘가 처연한 연보라색이다. 눈동자는 생기가 넘치고, 애처롭다. 미인형 얼굴. 성별을 말하지 않으면 남자인지 못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결점 없이 매끄럽고 하얀 피부에 적당한 크기의 눈을 가졌다. 눈매는 약간 올라가 있으며 속눈썹이 길다. 그의 눈은 어딘가 처량하며 애달프다. 늘 약간 힘없이 감겨있는 눈매인 것이 특징. 오른쪽 귀에 크리스탈로 만든 귀걸이 세 개가 있다. 키는 180cm로 몸은 마른편, 근육 없는 마른 체형이다. 길이는 자신의 키와 엇비슷한, 굵기는 일반 완드 정도인 나뭇가지를 가지고 다닌다. 나뭇가지 끝에는 벚꽃잎이 만발해있다. 완드 대용인 듯, 늘 자신의 일부라고 말하고 다닌다.



성격 : 평화주의자, 우유부단한 면도 있다. 모든 생물을 아끼며 평화를 사랑한다.



클래스 : 엘리멘탈

서클

프라이머리 : 
 자연친화 ( Nature Friendliness )
자연의 사랑을 받는다. 자연을 이용한 마법을 사용.ㅡ마법이라하기 애매하지만ㅡ 예를 들자면, 나무 줄기를 이용해 방패막ㅡ필드ㅡ을 만들거나 나무줄기를 이용해 상대를 물리적으로 공격한다. 외에도 새로운 생명ㅡ자연 한정ㅡ을 싹틔우거나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자신 있는 분야는 방어.

기타 :
#과거 : 태초에 그가 있었다. 그는 아주 크고 거대한 벚나무였으며, 하염없는 시간을 그 자리에서 지키며 살아왔다. 언제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꽃나무로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이따금 말벗도 해주는 삶을 살아오며, 그러한 삶도 나쁘지는 않다고 여겨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마침내 거대한 강이 되었을즈음, 그를 안타깝게 여긴 에오스는 그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 비록 위엄있고 거대했던 몸은 작고 초라한 인간의 몸뚱아리로 변했고 그에게 남겨졌던 건 제 몸의 일부였던 나뭇가지 하나였지만 그는 너무나도 기뻤다. 드디어자유로운 생명이 되었기에, 그리고-...

#기타
⁃ 그가 들고다니는 나뭇가지는 그의 일부이다.
⁃ 그의 이름은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가져온 것이다.
⁃ ㅡ나무였던 주제에ㅡ 술을 좋아한다.
⁃ 그가 사용하는 마법은 일반적인 마법과는 원리가 다르기에, 일반적인 마법을 배우고 싶어도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한다. ㅡ역시 나무머리ㅡ
⁃ 그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그를 볼 때면 벚꽃이 생각난다고 한다.
⁃ 나비가 잘 모인다.
⁃ 머리를 풀면 길이가 종아리까지 길어진다. 이유는 본인만이 안다고. 묶었을 때도 길이 조정이 자유로운 모양. 하지만 길면 관리하기 귀찮기 때문에 짧게 유지 중인 듯.

121 이름 없음◆xF25w08hY6 (7023982E+5)

2018-01-01 (모두 수고..) 21:52:59

>>114
ㅋㅋㅋㅋㅋㅋ 마음 안 상해요, 못 알아들을수도 있죠. 다녀올게요 :)

>>117
넵, 다녀올게요~!!

>>118
아뇨아뇨, 오히려 도와주셔서 빨리 얘기가 끝났으니까 감사할 따름이죠. 정말로 감사해요, 레더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12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1:54:32

>>120 평화주의자라.. 앞으로 대립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본문 띄어쓰기 실수말고는 문제없음. 개인적으로 묻고싶은건데 인류와 분쟁을 해야한다면 환상종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느낌으로?

123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1:57:09

>>120 산뜻하네! 대립스레 캐릭터 맞나 싶을 정도로...? ㅋㅋㅋ 문제 없는것같아~ 본 스레 개장까지 쪼끔만 기다려줘 희야주~!

124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1:57:32

갸아아악 또 늦었다~~!!

125 추후 수정!?◆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1:59:53

>>122 오잉 띄어쓰기 어디!?!? (발견못함
꼭 분쟁을 해야한다면, 모두 평등한 생명이지만 자신이 속한 환상종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인류의 타격,손실을 줄이기 위해. 이정도? 희야는 생명이라면 우열 없이 소중하다 생각하기 때문이 환상종의 편에 서지만 인간의 안위도 걱정하고 있어. 그래서 분쟁이 일어난다면 자신이 최대한 양쪽의 손실을 줄이는 완충제 역할을 하려 할거야. 음... 그냥 생명의 존엄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라 생각해줘!

126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01:28

클래스 : 엘리멘탈

서클프라이머리

엘리멘탈 서클로 적어야하는데 저렇게 적혀있는데 음..

127 이름 없음 (5149306E+6)

2018-01-01 (모두 수고..) 22:01:48

혹시 언데드 타입의 환상종도 가능한가요? 리치라던가...?

128 이제는 희야주◆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2:02:19

>>123 이런 캐릭터도 필요한 법이지...! 여튼 알겠어! 기다릴게

129 이제는 희야주◆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2:02:51

>>126 아아앋 여기 복붙할 때 실수했나봐.....

130 이제는 희야주◆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2:04:19

이름 : 희야


성별 : 남

나이 : 실제 나이 - 추정 불가
외관상 나이 - 20세



직위 : 에버초즌



종족 : 초목 영물



외모 : 벚꽃과 같은 연한 분홍색 머리칼을 목뼈와 날개뼈 사이까지 길렀다. 기른 머리칼은 느슨히 묶어 앞으로 넘겼다. 넘긴 머리카락은 쇄골 언저리까지 내려온다. 앞머리는 6:4 정도로 갈라져 시야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관리 되어 있다. 입꼬리는 올라간 편으로 웃는 상이라 볼 수 있다. 눈동자는 어딘가 처연한 연보라색이다. 눈동자는 생기가 넘치고, 애처롭다. 미인형 얼굴. 성별을 말하지 않으면 남자인지 못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결점 없이 매끄럽고 하얀 피부에 적당한 크기의 눈을 가졌다. 눈매는 약간 올라가 있으며 속눈썹이 길다. 그의 눈은 어딘가 처량하며 애달프다. 늘 약간 힘없이 감겨있는 눈매인 것이 특징. 오른쪽 귀에 크리스탈로 만든 귀걸이 세 개가 있다. 키는 180cm로 몸은 마른편, 근육 없는 마른 체형이다. 길이는 자신의 키와 엇비슷한, 굵기는 일반 완드 정도인 나뭇가지를 가지고 다닌다. 나뭇가지 끝에는 벚꽃잎이 만발해있다. 완드 대용인 듯, 늘 자신의 일부라고 말하고 다닌다.



성격 : 평화주의자, 우유부단한 면도 있다. 모든 생물을 아끼며 평화를 사랑한다.



클래스 : 엘리멘탈 서클



프라이머리 : 
 자연친화 ( Nature Friendliness )
자연의 사랑을 받는다. 자연을 이용한 마법을 사용.ㅡ마법이라하기 애매하지만ㅡ 예를 들자면, 나무 줄기를 이용해 방패막ㅡ필드ㅡ을 만들거나 나무줄기를 이용해 상대를 물리적으로 공격한다. 외에도 새로운 생명ㅡ자연 한정ㅡ을 싹틔우거나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자신 있는 분야를 굳이 고르자면 방어.



기타 :
#과거 : 태초에 그가 있었다. 그는 아주 크고 거대한 벚나무였으며, 하염없는 시간을 그 자리에서 지키며 살아왔다. 언제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꽃나무로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이따금 말벗도 해주는 삶을 살아오며, 그러한 삶도 나쁘지는 않다고 여겨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마침내 거대한 강이 되었을즈음, 그를 안타깝게 여긴 에오스는 그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 비록 위엄있고 거대했던 몸은 작고 초라한 인간의 몸뚱아리로 변했고 그에게 남겨졌던 건 제 몸의 일부였던 나뭇가지 하나였지만 그는 너무나도 기뻤다. 드디어자유로운 생명이 되었기에, 그리고-...

#기타
⁃ 그가 들고다니는 나뭇가지는 그의 일부이다.
⁃ 그의 이름은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가져온 것이다.
⁃ ㅡ나무였던 주제에ㅡ 술을 좋아한다.
⁃ 그가 사용하는 마법은 일반적인 마법과는 원리가 다르기에, 일반적인 마법을 배우고 싶어도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한다. ㅡ역시 나무머리ㅡ
⁃ 그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그를 볼 때면 벚꽃이 생각난다고 한다.
⁃ 나비가 잘 모인다.
⁃ 머리를 풀면 길이가 종아리까지 길어진다. 이유는 본인만이 안다고. 묶었을 때도 길이 조정이 자유로운 모양. 하지만 길면 관리하기 귀찮기 때문에 짧게 유지 중인 듯.

131 CEJU◆/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2:04:53

앗, 잠깐만요. 시이 시트에 못 적은 거... 추가해올게요...!

132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2:05:13

>>127 완전 문제 없음!!

133 이름 없음 (5149306E+6)

2018-01-01 (모두 수고..) 22:06:54

>>132 인간형이기만 하면 어떤 거라도 괜찮나요? 리치, 구울, 스켈레톤 등등...

13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08:30

>>133 너무 기괴하지 않는거라면 상관없어 사실. 형언할수없는 그분들을 가져오지않는이상은.

135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2:09:52

>>133 상대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면 괜찮을거야~

136 이름 없음◆JPLdWCHUsU (5149306E+6)

2018-01-01 (모두 수고..) 22:10:31

그럼 일루젼으로 예약하겠습니다!

137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2:10:45

ㅋㅋㅋㅋㅋ 형언할수 없는 그 분들 하고싶다...

138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10:57

>>131 오케이
>>130 완벽하군

설정관련질문은 나한테 해줘.

139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2:11:35

>>136 음, 제대로 예약 받았어~! 천천히 가져와 줘~

14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11:58

사실 형언할수 없는 그분들이라도 아바타가 멀쩡한 인간형이면 문제는없지만. 요컨데 능력이 그쪽에서 밸런스 안깨는선으로 가져온다면 큰문제없음.

141 현재 정리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14:30

기록에 적힌 최후의 명단-.

■인류

【교황】

◆1fBsAB2OKI

*마감되었습니다

【주교】

◆/OUQrzTgA2
공석
공석

【이단심문관】

데릭 로이드 ◆z3rnx/dKD. >>73
시이 ◆/2MRRTMeoY >>108 *설정추가예정
자유롭게 받는중

■환상종

【에버초즌】

희야 ◆ZmVtuuSz.M >>130

*마감 되었습니다

【귀족정】

◆JpFuimCWvE
◆QQiqzF3Wq2
◆xF25w08hY6

*마감 되었습니다

【일루젼】
◆JPLdWCHUsU
자유롭게 받는중

142 이름 없음◆JPLdWCHUsU (5149306E+6)

2018-01-01 (모두 수고..) 22:16:17

으음~ 언데드 형이라면 나이는 어느정도로 설정하는게 좋을까요? '불명'이라고 적어도 되나요?

143 이름 없음◆/OUQrzTgA2 (0244742E+5)

2018-01-01 (모두 수고..) 22:17:19

질문, 에오스나 헬리오스나 자기 피조물들과의 소통은 활발한 편이야?

144 현재 정리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17:21

추정불가로 적어도 상관없음.

145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2:17:44

내가 정리하고 있었는데 또 올라와있어...흑흑...

146 현재 정리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18:08

>>143 씨만 뿌리고 뒤에서 농간만 부린다. 분쟁의 원초도 사실 걔내들.

147 시이◆/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2:19:07

이름 : 시이(성은 존재하나, 그 성은 본인이 밝히려 하지 않는다.)

성별 : 여

나이 : 19세

직위 : 이단심문관

외모 : https://s18.postimg.org/i2xc99fjd/image.png <-참고 이미지
긴 갈색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졌다. 다크서클이 심하며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쓴 것 같다. 까만 베레모와 회색의 목도리가 눈에 띄며 언제나 이 둘을 착용하고 다닌다. 손에는 까만 장갑을 늘상 끼고 다니며, 다리에도 검은 사이하이 삭스를 신고 다닌다. 사이하이 삭스는 가터벨트와 함께 착용하는 것 같다.
몸매는 매우 빈약하며, 몸에 상처가 많기에 옷 안에는 붕대를 많이 감고 다닌다.
늘 검은 계열의 옷만을 입고 다닌다.
키는 160, 몸무게는 저체중.

성격 :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이 많다. 정에 쉽게 휘둘린다. 매우 온건한 성향이기에, 그녀를 적으로 만나더라도 공격받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이 굉장히 유약하고, 순하다. 한마디로 선 그 자체. 자세한 건 공란.

무장 : 제 쇄골께에 닿는 정도 크기를 가진, 크고 아름다운 스푼과 포크, 나이프를 이용한다. 보조 무기로는 평범한 수준의 크기로 작은 스푼과 포크, 나이프. 주무기인 크고 아름다운 식기들은 숟가락의 경우 둔기로, 포크의 경우 찌르는 용도, 나이프의 경우 베는 용도이다. 보조무기는 주로 던지거나, 가까이에서 꽂아버린다.
사실 그것 외에도, 던질 나이프나 포크 같은 게 없으면 본인의 개인적인 짐가방 안에 있는 건 다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최후의 발악은 보통 보기 힘들다.

기타 :
그녀의 무기인 거대 식기들은 전투상황이 아닐 경우 스푼은 삽으로, 포크는 갈퀴로, 나이프는 낫으로 이용된다.
식물을 키우는 게 취미인 것 같다. 언제나 여러가지 식물의 씨앗을 가방에 갖고 다닌다. 그녀라면 아마 마소로 가득한 보레아스에서도 귀농을 하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식물 관찰일기와, 개인적인 일기.
그녀가 갖고 다니는 큰 가방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건지, 굉장히 짐이 적다. 옷 몇 벌과, 무기인 식기들(사실 무기가 아닌 식기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냄비라던지, 주전자라던지 컵이라던지 하는 것들. 그런 것도 정 안됀다 싶으면 적에게 한정하여, 냅다 던져버릴 수도 있다.)그리고 식물의 씨앗들과 여러가지 잡스러운 물건.

148 이름 없음◆/OUQrzTgA2 (0244742E+5)

2018-01-01 (모두 수고..) 22:19:25

>>146 아앗 못된놈들.

149 어장의 감시자 ◆l/SEpUL78Y (4381763E+5)

2018-01-01 (모두 수고..) 22:20:36

>>147 확인했어~ 크고 아름다운 나이프 빨리 보고싶다~

150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22:39

에오스의 경우 설정을 봐도 알겠지만 헬리오스가 만든 피조물이라는 인간한테도 침발라서 빼앗는 거고 (요컨데 위치)
헬리오스는 가끔 양광신성회에 에오스 짜증나게 할만한 신탁던져주고는 그저 세례내리는것만 하는정도.

151 시이◆/2MRRTMeoY (7230614E+6)

2018-01-01 (모두 수고..) 22:24:34

>>150
둘 다 나빴네요.
본스레? 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본판 열리면 신님들 때리러 갈 파티 구합니다(1/n)

152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27:07

전지전능한 신치졸하고 잉여인

153 이제는 희야주◆ZmVtuuSz.M (1063168E+6)

2018-01-01 (모두 수고..) 22:29:26

본스레는 언제 열리나요!?

154 밤의 관측자 ◆6fGkSDZCMs (7226408E+5)

2018-01-01 (모두 수고..) 22:30:57

교황 1 주교 1
에버초즌 1 귀족정 1
의 시트가 충족될때. 예약말고 시트 들어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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