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740793>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 18. Para Bellum :: 630

이름 없음◆J9Dw/Ka7rg

2018-01-01 02:19:43 - 2018-02-08 13:09:42

0 이름 없음◆J9Dw/Ka7rg (747861E+58)

2018-01-01 (모두 수고..) 02:19:43

엘리멘탈 워 카피페 3

시현 : 국 끓이기에 도전해 봤는데 손이 많이가는건 둘째치고 간이 너무 짜게됐네요.
나탈리 : 그럴땐 물을 넣거나 재료를 넣어보세요.
시현 : 아, 해결했어요.
나탈리 : 성공했나요?
시현 : 아뇨, 포기하고 다 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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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 : 아주의 컴퓨터에 『보지마.txt』라는 파일이 있길래, 궁금해서 열어봤더니 『봤겠다』라고 적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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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레는 정해진 상황극판 규칙 외에 따로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스레 설정에 맞게 자유롭게 잡담하시고, 일상하시고, 이벤트를 즐기시면 됩니다. 단, 이벤트 도중에 따로 규칙이 정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이벤트 도중 레주가 명시합니다.

* 스레 설정은 아래 위키 링크를 따라 가셔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스레는 챕터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1챕터가 거의 종료되었기 때문에 시트스레는 챕터 2 개시 이후에 올릴 예정입니다.
---
*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7%98%EB%A6%AC%EB%A9%98%ED%83%88%20%EC%9B%8C

427 향주 (0842197E+5)

2018-01-22 (모두 수고..) 01:23:47

에리주가 리타이어했다면 어쩔 수 없이 이번주는 여기서 킵해야겠네요...

428 이름 없음◆J9Dw/Ka7rg (6081794E+6)

2018-01-22 (모두 수고..) 01:27:31

>>425 ................. 뭐 생각은 자유니까요! (향주: 됐어 꺼져

그럼 이번 이벤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에 종료 예정일을 1월 28일로 맞춰놨는데 진짜로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같은 느낌인 느낌.....
어쨌든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429 향주 (0842197E+5)

2018-01-22 (모두 수고..) 01:31:39

네! 레주도 고생하셨어요! 점심 맛있게드세요!

>>428
(의미심장)

430 쓰레기 (6174322E+5)

2018-01-22 (모두 수고..) 07:34:01

으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
잠깐 눈 감았다 뜨니 이럴수가 아침 일곱시..(궁색한 변명)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잠깐 쉬다 레스 뜨면 쓰자 했는데 이렇게 되고 말았습이니다 흑흑 저흘 매우 치십시오.....(도게자

아근ㄱ데 저 기절잠으로 리타이어 해본거 처음ㅇ에요!!!(두근두근(다른분들:꺼져요

431 에스메랄다-이벤트(이것은 늦어버린 반응레스) (913073E+67)

2018-01-22 (모두 수고..) 11:59:42

더는 이런 싸움을 하지 말자고, 울면서 말했다고.

그 망령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환상을 보여주고는 정작 당사자는 누군가를 공격하도록 만들어버리는 물건 같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뭐더라, 조종당하는...이것과는 경우가 다를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던 나를, 남자의 말이 깨웠다.

당연하지. 진짜가 아닌 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저 모습만으로 이끌리게 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만약에, 만약에 그 망령이 내게 나타나서 대장의 모습으로 손을 뻗었더라면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었을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멈칫했다. 그걸 왜 나에게 묻지? 나를 대체 어느 정도의 인간으로 보고 있는 거람?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무엇이 답인지도 알 수 없어질 때.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를..그런 걸 이 세상의 누가 알 수 있다는 거야. 나는 이를 꽉 깨물었다.

"몰라요, 그따위 질문은. 내가 무슨 신인 줄 알아요? 그런 걸 아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만약 모든 사람이 그걸 알고 있다면, 인생에 위기 따위는 없을 거라구요."

나는 손에 들고 있던 나머지 한 짝의 신을, 다른 신이 떨어져 있던 곳으로 던져버렸다. 맨발로 차가운 옥상 바닥을 딛고 섰다. 역시 나한텐 이게 어울려. 길바닥에서 태어난 공주, 집시로 자라난 요정,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나야.
나는 자유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나는, 나로 존재하고 있어.
그것만이 나의 기준이 될 것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불과 방금 전부터.

"나는 그때 싸우기로 선택했어요. 나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뒤로. 더는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구해내겠다고.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도, 그뿐예요."

나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여동생을 잃은 오빠, 회의를 느끼고 있는 남자.

"그건 내가 나로써 선택한 일예요. 당신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당신이 아녜요. 나는 당신에게 무엇도 명령할 수 없어요."

나와는 언뜻 같은 것 같지만,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다.

"당신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건 당신뿐이고, 누구도 당신에게 답을 강요할 수는 없어요. 의존하지 말아요. 설령 그게 여동생이라고 해도, 당신을 강제로 이끌고 가게 내버려두지 말아요."

432 이름 없음 (0450304E+6)

2018-01-22 (모두 수고..) 21:47:45

어제 재밌었구나....

나만 일하느라 엎어졌었구나....

(울적)


이번주는 꼭 참여할꺼에요! 일부로 근무도 다 뺐단 말이에요!! 으아아ㅏ앙

433 이름 없음 (0450304E+6)

2018-01-22 (모두 수고..) 21:50:02

히비키 : 나탈리 씨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에리 : 뭐라고 왔는데요?

[오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외출하실 생각이시라면…]

에리 : 걱정해주는거네요! 나탈리도 참 착해요!

[숨 쉬지 말고 다니세요.]


*


슈네 : 아주가 내 집에 몰래 들어와서 놀래켜주려고 하는 것 같길래 장난끼가 발동해서 핸드폰을 들고 ‘아, 큰일났네. 이 새끼 눈치챘나봐, 튀었어. 그냥 다른 사람 잡아가면 안되나? 이미 신장 가져간다고 말 했어?’ 라고 말했거든. 그리고 아주가 숨어있는 장롱 문을 확 열었어. 그랬더니 그 반응이…


*


에리 : 마트에서 쌀을 싸게 팔길래 사서 안고 가는데, 왠지 안고있는 모양이 어린아이를 안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집에 가면 밥먹자!’ 라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아이가… 밥이었어요…


*


시월 : 아빠랑 슬픈 영화를 보다가 엉엉 울었는데, 아빠가 제 얼굴을 보더니 휴지를 가져온다고 잠시 자리를 떴어요. 그때 라현이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에요. 왜 우냐고 묻길래 ‘아빠가…’까지 말했을 때 아저씨가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어요. 저 멀리서 아빠의 비명소리가…


*


에리 : 이 장소를 기억해요, 나탈리?
나탈리 : 아, 언니랑 제가 처음 만났던 곳이네요.
에리 : 기억하고 있었군요…
나탈리 : 헤어진 옛 여자친구처럼 말하지 말아주세요…
에리 : 그러네… 모든게 옛날과는 달라졌구나…
나탈리 : 옛 남자친구처럼 말하지도 마시구요!


*


에리 : 에리쨩이랑 고기 먹으러 갈 사람?
히비키 : 3인칭이라뇨…
슈네 : 쨩이라니…
에리 : 참고로 내가 쏘는거에요.
히비키 : 히비쨩이요!
슈네 : 슈네쨩이요!


*


시현 : 있잖아, 사람이 짜증나는 경우가 두가지 있어. 하나는 말을 하다가 멈추는거고, 다른 하나는.
라현 : …
시현 : …

시월 : 그리고 아빠가 지금 변사체로 옥상에 버려져있어요…


*


히비키 : 슈네 씨, 슈네 씨! 방금 프라이팬에서 불이 화악! 한거 엄청 멋있었어요! 어떻게 한거에요?!
슈네 : …주방 사고였어…


*


히비키 : 조깅의 조가 아침 조인가요, 아니면 새벽 조인가요?
에리 : 물론 아침 조이죠!
히비키 : 오오.
나탈리 : …조깅은 영어에요.



(심─심)

434 이름 없음 (6174322E+5)

2018-01-22 (모두 수고..) 22:2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피페 세계제일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참신햌ㅋㅋㅋㅋㅋㅋㅋ장기매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향주 (0842197E+5)

2018-01-22 (모두 수고..) 22:35:03

아니 이게 무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탈리 숨쉬지 말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향주 (0842197E+5)

2018-01-22 (모두 수고..) 22:35:46

음... 여장남자나... 반대로 남장여자캐를 내고 싶습니다...

437 이름 없음◆J9Dw/Ka7rg (6671668E+6)

2018-01-23 (FIRE!) 05:22:24

개양신!!

>>432 ㅇ어어어어ㅓ어ㅓ어 시현주우우우우우!!! 좋아요 그럼 이번 주말에 챕터 1 마지막을 불태워버리는 겁니다아아아ㅏㅏㅏ아아아ㅏ아아아 (시현주: 아니

>>433 ....... 순간 진짜 조깅을 한자어로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중

>>436 음..... 챕터 2는 칼립토스가 중심인만큼 스토리가 겁나 시리어스 할 예정인데... 어... 여장남자... 남장여자.... 어..... 음...... 그냥 장르를 개그로 바꿀까

438 향주 (5930785E+5)

2018-01-23 (FIRE!) 20:18:02

아니면 이전에 얘기했던 덩쿨맨을 재활용한다던가요! 덩쿨맨...이름이 뭐였더라?(까먹음

439 이름 없음◆J9Dw/Ka7rg (6413451E+5)

2018-01-24 (水) 00:25:23

>>438 덩쿨이니까 아이비 어떨까요!(아무말

440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00:38:00

>>439
헉 좋네요!!!!!!! 아이비!!!! 성은 포이라는 사람의 자식이라고 해서 포이슨이라고 지어야겠어요!!!! 그럼 아이비 포이슨이 되겠네요! 포이즌 아이비!(작명센스 극악

441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00:39:53

사실 동양풍 이름으로 짓고싶어서 무야 나 유야 라는 이름도 생각해봤습니다. 그런거면 히비키도 동양풍 이름이지만!

442 이름 없음◆J9Dw/Ka7rg (6413451E+5)

2018-01-24 (水) 00:58:57

>>441 순간 '무야 나 유야'에서 '나'까지 이름으로 생각해서 풀네임을 '나무야'라고 연상해버렸다는.... (시선 회피

443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01:05:35

>>443
고마워요 레주...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건데 정말 무야라고 식물캐를 내면 저렇게 놀림당하겠군요...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444 이름 없음◆J9Dw/Ka7rg (6413451E+5)

2018-01-24 (水) 01:13:06

아읔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나쁜 놈이 된 것 같아......!!!!!

근데 유야는 되게 이름이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챕2 가서도 자연 능력 개념 같은 건 칼립토스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니까 만약 챕2에도 참여하신다면 그렇게 내셔도 될 것 같네요!!

445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01:24:41

아니 저건 진심이였는데 짤 선정이 그만...! 죄송합니다 레주!

앗 그럼 유야라는 포우턴트 시트가 올라오면 저인줄로만 아세요(새초롬(레주:빠꾸드세요

446 이름 없음◆J9Dw/Ka7rg (6413451E+5)

2018-01-24 (水) 01:32:20

포우턴트.....???? 그렇다면 챕3에 돌아오신다는 말입니까...? 아직 챕2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감격(?

447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01:35:25

당근빳다죠!!!!!!!!...는 이번년도에 매우 바쁠 것 같아서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시트는 꼭 내고싶어요 8ㅇ8

448 이름 없음◆J9Dw/Ka7rg (6413451E+5)

2018-01-24 (水) 01:41:03

그렇군요.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시트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언제든 환영이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현실의 일이 스레의 일보다 더 중요한 법인만큼 너무 이 스레에 의무감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잠시만이라도 들러주시고 스레 내 캐릭터와 이야기에 어울려주시기만 해도 돼요!

근데 챕3는 적어도 챕2까지 무사히 진행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인데 과연 챕2에 참가자가 몇 명이나 나올지 걱정되는군요.....

449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22:16:25

그렇게 저는 회전러의 길을 걷고야 말았습니다...

뮤지컬 또 관극했습니다!!!!!!!!(통곡

450 이름 없음 (3914493E+5)

2018-01-24 (水) 22:46:00

>>449 괜찮아요, 그건 전혀 통곡할 일이 아니잖아요!! 향주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것 뿐이잖아요!! (향주: 아니 돈이

451 향주 (7475901E+5)

2018-01-24 (水) 23:46:40

흑흑 고마워요 이름 모를 레스주님!

돈이... 애정배우님말고도 제 통장의 주인이 너무 많아서 한달에 최소 500을 벌어야할 판이에요... 이러다 차기작이 예상보다 더 일찍 돌아온다면 으흑따흐흑

452 이름 없음 (6239404E+5)

2018-01-25 (거의 끝나감) 09:29:43

ㄱㅅㄱㅅ

453 이름 없음 (736663E+62)

2018-01-25 (거의 끝나감) 10:44:23

(기웃)

454 이름 없음◆J9Dw/Ka7rg (6282936E+6)

2018-01-25 (거의 끝나감) 13:02:31

그르릉.... 공부싫다....

>>451 한달에 최소 500이라니.... 향주 능력자셨어...! 저한테 기부 ㅈ(향주: 누구세요

455 향주 (2687167E+5)

2018-01-25 (거의 끝나감) 16:44:39

월 500... 어디까지나 제 희망사항이지... 실제로 받는게 아닙니다... 흑 누가 불쌍하다고 제 통장에 천만원 좀 꽂아줬으면...ㅠㅠㅠ

456 이름 없음 (9021308E+6)

2018-01-26 (불탄다..!) 00:59:35

ㄱ-ㅅ

457 이름 없음◆J9Dw/Ka7rg (1788229E+6)

2018-01-26 (불탄다..!) 06:37:56

>>455 전 6천만원 좀... (4년치 학비

458 이름 없음 (6005196E+6)

2018-01-26 (불탄다..!) 11:33:44

한파가... 한국인 파괴라면서요...? 귓볼을 꽁꽁 얼려서 포크로 드드득 긁는 느낌이에요... 날씨 미쳤어어어...

459 이름 없음 (8350861E+5)

2018-01-27 (파란날) 12:58:30

ㄱ-ㅅ

460 이름 없음 (7789073E+5)

2018-01-27 (파란날) 13:44:05

오늘 저녁.. 오늘 저녁... 오늘 이벤트으ㅡ...

(두근두근)

461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13:51:29

드디어 내일이면 길고 길었던 챕터 1을 마무리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챕터 2... 그리고 챕터 3...... (주섬주섬(짐 쌈

462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13:55:12

암튼 오늘 이벤트는 평소처럼 10시에서 10시 반 사이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을 한 번 불태워보자구요!!!

463 이름 없음 (9271547E+5)

2018-01-27 (파란날) 14:49:30

(>>133이 또 왔다.)
(시트 공석을 노리는 매의 눈.)

464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15:07:16

>>463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챕터 2를 진행시켜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안할라고 했니

부디 챕터 2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지금보다 더 활발한 스레가 되기를.........!!

465 갱-신 (6399656E+5)

2018-01-27 (파란날) 18:55:29

We are living, On this middle of time
Without folding, without defeat
Without loss of hope
We may fall down again in these cracks,
But we'll never fallen by their pressure

We're all living, On this paradoxical land
Without ending, without bending
Without surrender to gifts
We're finding someone can refuse the truth
Abolish the age, make new pledge against the current


흑흑 여러분 챕터 2 모두 와주십시오 마마마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꾸르잼인 대박 스펙타클 전개가..!!!(그아없

466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21:46:57

갱신!!! 출석 체크를 시작합니다!!

>>465 되게 이 스레와 어울리는 내용이네요....! 근데 누가 말한 건가요...? (멍-청

467 이름 없음 (9269639E+5)

2018-01-27 (파란날) 21:50:26

>>465 영알못(쥬르르ㅡ륵

468 향주 (8565768E+5)

2018-01-27 (파란날) 21:52:21

그럴수가... 내일이면 완결이군요...(시무룩

향주 출석!

469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21:55:20

향주 체크 완료!! 어서오세요, 향주! 그렇습니다.. 오늘 이벤트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내일이면 완결........!!! (두둥

470 이름 없음 (8937054E+5)

2018-01-27 (파란날) 21:56:12

시현주도 출석! 간만에 푹 자서 몸이 엄청 개운하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471 향주 (8565768E+5)

2018-01-27 (파란날) 21:57:53

아직 일상 못끝낸 분도 있는데 이제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472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22:11:15

>>471 그 점에 있어서는 저도 살짝 고민중입니다. 스레를 완결시키고 나서 며칠 내에 못다한 일상을 마무리 짓게 한다던지....

473 향주 (8565768E+5)

2018-01-27 (파란날) 22:12:46

>>472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아, 후일담을 써도 될까요? 얘가 이러이러한 진로로 갔다 이런걸로요

474 이름 없음 (8350861E+5)

2018-01-27 (파란날) 22:21:39

악ㄱ에ㅣ히두가 에리주가 출첵할게료!!!
향주랑...일상...(눈물)

475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22:22:15

<<473 네,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10시 반이 되어가는데.... 한 분만 더 오시면 될 텐데......

476 향주 (8565768E+5)

2018-01-27 (파란날) 22:22:50

미안해요 에리주ㅠㅠㅠㅠㅠㅠ 이게 제가 못나서...ㅠㅠㅜㅠㅠㅠ

477 이름 없음◆J9Dw/Ka7rg (0241403E+5)

2018-01-27 (파란날) 22:23:23

>>474 엇 에리주 어서오세요! 그럼 바로 이벤트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475 아니 저거 뭐야.. 오타가 뭐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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