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686995>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않는다 임시어장 :: 422

이름 없음◆6fGkSDZCMs

2017-12-31 11:23:05 - 2018-01-08 00:26:08

0 이름 없음◆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1:23:05

본스레는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서사시의 리부트를 위한 준비어장입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의해서 세우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66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26:30

그래 그정도. 만약에 몸이 불편하다던지 그런 설정이 있다면 증기기관으로 된 보조기관을사용한다던지 그런건 가능하지않을까해서.

67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0:21

현실 중세에도 "무쇠팔 괴츠" 이름의 고대 독일인도 엄청 정교한 강철 의수를 만들어 일상 생활은 물론 전투에도 썼다니 의수는 일반 보조 기구로 하고 증기기관에 섞인 것은 희귀한 의수로 하는 건 어떨까요? 막대한 예산과 정교한 기술과 현실적인 한계상 증기 갑옷 같은 것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것으로 하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68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2:27

참고로 진짜 이름은 괴츠 폰 베를리힝엔(Götz von Berlichingen)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69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2:54

보레아스의 환상종 및 양광신성회의 교리에 어긋난 자를 처단하는 기관으로서, 희소하지만 증기기관을 활용한 병기 역시 운용한다. 라고 일단은 적어뒀지만. 밸런스 붕괴안하는 정도로는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지않을까싶어.

70 이름 없음 (404186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3:51

스팀펑크!! 멋지네~

71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6:12

앗. 그러고 보니 이정도로 산업과 기술력이 발달했다면 당연히 증기기관차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72 이름 없음 (404186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7:55

뭔가 나 완전 놀기만 하는 기분이네 ㅋㅋㅋ... 조금 도와줄건 없을까? 마냥 한가한것도 아니지만...

7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8:39

배경지식에 대해선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언급을 안할생각이지만 노토스에는 증기기관으로 된 열차 인프라가 전국구로 발달해있다는 설정.

74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39:29

규칙부분을 만드는데 있어서 뭔가 생각나는게 있다면 적어줄래? 환상종파트는 지금 작성중이라서

75 이름 없음 (404186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0:53

규칙이라~ 스레 내에서의 룰 말이지? 뭐가 있어야하려나~

76 이아주 (2549957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2:50

그거, 전투할 때 양심룰 할지 다이스룰 할지! 정해놔야 하지 않을까요?

7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3:27

어 이아주 어서와 잘찾왔네

78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4:25

다이스는 필요한사람한테는 쓰게끔, 양심을 좋아하면 양심으로 간단하게 하는걸로 자율에 맡기고싶은데. 공평하게 해야하니 다이스 수치 배율같은건 지정해주는게 좋을듯하네

79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4:43

일상과 대립을 자유롭게 허용합니다. 다만, 캐릭터 끼리의 전투시 결과를 확정짓는 것으로 표현하지 맙시다. 죽여서도 안됩니다. ※면책조항 : 상대 레주가 허용한다면 상관 없습니다.

라고 한번 규칙을 생각해 봤는데 어떤가요?

80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5:38

>>79 빙고

81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47:18

그런데 이아주의 경우 상황이 이렇게 됬지만, 리부트 찬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했어?

82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5:53:55

>>79 여기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전투시 결과를 확정짓는다' 이라는 것은 이런 예시 입니다.

허용되지 않는 경우

레더 A : 이것이 나의 장점이 매직 핫 슈퍼 나이프다! (상대의 목을 댕거 잘라 즉사시킨다!)

레더 B : 아니 이게 뭐야?! 골까닥(뭐야이거)


허용되는 경우

레더 A : 앗! 적이다! 내 권총 맛좀 쬐끔만 보거라!! (상대를 조준하고 총을 쏜다.)

레더 B : 나처럼 유명한 위원이 당할리가 없다!! (어디선가 큰 방탄 방패를 꺼내 총알을 전부 막는다.)

8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55:06

어째섴ㅋㅋㅋㅋ 메가톤맨이냨ㅋㅋㅋㅋㅋ

84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5:56:15

보통그건 완결문으로 전투를 진행하지 말자는 룰로 제정되지않나 싶은데. 거기에 추가해서 상대가 ~했다 라고 참치주관적으로 결말을 지어버리면 안된다는 그말하고싶은거 맞지?

85 이름 없음 (404186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5:59:51

전투 다이스 말야! 조금 생각 해봤는데~ 수치에따라 경상 치명상 이런식이 아니라, 명중 빗나감 정도만 판정하는건 어때? 그러면 서술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아서~

86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6:00:26

그렇겠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일방적으로 단정짓는 것을 하면 안된는 의미지요. 머리를 뚫어버린다.( X ) -> 머리를 향해 찌른다 ( O )

8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6:01:08

!감나빗 으로 할까 그럼? 다른사람들생각은?

88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6:02:45

다이스로 하면 운빨 요소가 개입될 요소가 많으니 좀 걸리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양심 전투가 좋지만....

어쨌거나 저는 다수결의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89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6:07:01

잠시만 휴식좀할게 논스톱으로 하다보니 힘들다

90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6:07:47

편히 쉬다 오세요.

91 이름 없음 (5025662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7:26:05

둘 다 채용하면 안되는거야? 양심서술이랑 다이스 말야~

92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00:17

둘다 채용할거야. 자율에

9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14:45

자그럼 적당히 쉰거같고 계속 작업해볼까

94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17:23

재개로군요!

95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5:09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창조한 자연의 의지와도 같은 종족. 자연의 생명에 흐르는 '마소'를 원천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소'를 흡수하여 마법을 사용이 가능하며, 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한 수명으로 죽는 일이 없는 종족이다.
환상종의 개체는 수없이 많으며, 에오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생명은 환상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컨데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어 마소를 다룰수 있는 이레귤러가 되는데 이를 위치라고 칭한다.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는 늑대인간이나, 체내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하여 흑마법과 사역마법을 활용하는 뱀파이어,
다양한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위치 등 마법을 활용하여 인간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쉬운일이다.
다만 환상종은 세례받은 물건이나 은총알등의 무기에 취약한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위치의 경우도 동일하다.

에오스의 사랑을 받는 환상종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각 종족의 의견을 대변하는 세명의 귀족정이 존재하지만 환상종에게 명령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96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5:30

환상종의 설명.

9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7:57

*환상종은 인간과 비슷하나 괴물이나 이종족으로 해당될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한 캐릭터든 상관없습니다.
*마법은 특화된 마법을 하나만 선택하여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가 붕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작성가능합니다.

라는 부가설명정도면 되려나

98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31:59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이...

99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33:49

아래쪽 시트용 구분이 아직없어서 그래 아직 작성중

100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35:5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7 >>95 서로 별로 부합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의 종족의 여하에 따지지 않는다. 뜻이라면 상기된 삼종족만 설정이 존재하는 상황이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라미아라던가 스퀼라 같은 걸 해버리면 그 캐릭터는 기본 설정이 빈약하게 됩니다.

101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39:00

아.. 역시 그런걸 생각했나. 대표적으로 그러한 종족이 있지만 쓰는건 자유라는 늬앙스로 작성한건데 그렇게 안느껴지나?

102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40:44

대표적으로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는 라이칸스로프나, 체내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하여 흑마법과 사역마법을 활용하는 뱀파이어,
다양한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위치, 그외에도 자기만의 고유한 특이한 마법을 활용하여 환상종은 인간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 일이 쉽다. 라고 수정하면 좀 나을려나.

103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44:15

사람에 생각은 사람의 수 만큼 존재하니까요. 어떤 분은 대표적인 예시로 생각하실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명이 안되어 있으니 캐릭터 시트 작성이 기반이 부족해지요. 예를들어 뭐든지 줄테니 무언가를 만들어 봐라. 하는 것 보다는 설계도를 첨부해 줄테니 그것을 기반하여 아무거나 만들어 봐라 하는게 더 쉽겠지요.

또한 각자 개인의 생각나름인 것입니다만. 환상종 전원이 똑 같은 약점을 같고 있다는 것은 묘사가 어색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환상종의 근원 자체가 불결하고 부정한 것들이라면 모를까. 언데드도 아닌데 요정이 세례된 은총알에 200% 피해를 받은 것은 뭔가 이상할 겁니다.

104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47:26

그리고 저의 말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105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47:43

다만 너무 가짓수를 늘려버리면 비약적으로 환상종에 대한 설명이 편애되버리는 경향이 있단 말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질문답변을 통해서 대표종족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종족을 받아들이고싶은데 그걸 또 일일이 하나하나 언급한다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

후자의 경우는 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는게 에오스라는 신격존재의 가호를 받는 종족이기에 상극이되는 헬리오스의 세례를 받은 무기들로 정정하는걸로 할게.

106 이름 없음 (30200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0:04

분류를 나누고 3귀족은 그 분류의 수장이라는 식이면 되지 않을까?
>>103 헬리오스 이외의 모든 초자연적인 것, 헬리오스만이 유일무이하다는 판단으로 요정 등의 좀 긍정적인 느낌? 나는 것도 범주에 속한다면 어때?

10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1:55

뭐 >>106의 말처럼 헬리오스는 에오스가 만든 존재를 일절 인정안하니까 그쪽 세례받으면 인정안한 존재를 부정하는 힘이 크게 작용한다는 매커니즘으로 생각하고있었어.

108 이름 없음 (30200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3:41

>>106 아니, 말이 좀 이상하다. 나는 설정 짜는 사람이 아닌데 어때? 라니, 음.

109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4:28

아, 그렇군요. 부정한 것은 정화한다는 원리가 아니라 신의 힘을 빌어 존재의 부정을 통한 말살인 거군요.

110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4:58

아 쌈박한 아이디어 떠올랐다. >>106에서 참고했는데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부류를 비스트로, 다양한 원소적 마법을 구사하는 것을 위저드로, 사역이나 저주, 현상등을 구현하는 부류를 판타즈마라고 나눠버릴까

111 이름 없음 (5025662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5:37

ㅋㅋㅋㅋㅋㅋ 머리 나쁜 사람은 가만히 있어야지...

112 이름 없음 (5025662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6:08

>>110 음! 이거 좋은 것 같아~

113 이름 없음 (30200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7:09

>>110 그렇지! 원피스의 초인계 자연계 동물계처럼! (아닌데?) 역시 귀족은 그 집합의 수장이라는 식이려나?

114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9:06

그렇게되겠네. 그럼 그런방향으로 설명을 고치는걸로

115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19:03:42

생각해보니 이렇게 되면 환상종측에서도 에오스의 힘을 빌어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는 힘을 담은 대(對)인류용 무기를 만들어 낼수 있겠군요.

116 이름 없음 (5025662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9:05:18

설명만으로 무시무시하다 ㅋㅋㅋㅋ... 인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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