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6fGkSDZCMs
(5085212E+4 )
2017-12-31 (내일 월요일) 11:23:05
본스레는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서사시의 리부트를 위한 준비어장입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의해서 세우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1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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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6:23
부디 이쪽에 미리세워뒀다는걸 알아야할텐데 너무 갑작스러워 답이안나오네..
2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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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8:46
안녕! 난 전 스레에서 돌리고 있던 누군가! 지금 리부트격 인 거 같은데, 캐릭터 재활용은 금지인거야?
3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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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29:35
재활용 허용할거야. 애초에 레주부재로 재개장을 목적으로 한거니까
4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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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0:56
다만, 설정이나 대립구도자체는 완전히 변경예정. 기존 레주설정을 일부는 가져오되 거의 다른 방향으로 진행할거야.
5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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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1:54
오호... 그럼 종족 간 신분질서도?
6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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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3:31
지도자 1명에 3명의 상위층이 존재하는데, 형식상으로만. 힘의 우열은 없는걸로 결정했어. 그리고 기존 늑인,흡혈귀,마녀외에도 다른 환상종역시 허용하기로. 환상종과 인류대립으로 구도를 변경을 추진하고있어.
7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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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5:10
지금옆동네가 그냥 복구할틈도없이 펑하고 터져버렸거든? 그래서 거의설정대부분을 새로써서 달라질거야. 캐릭터재활용은 가능하지만 많이차이있을거야.
8
이름 없음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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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1:38:23
알았어! 나도 전 사이트가 그렇게 갑자기 터질 줄은 몰랐는데...
9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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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4:32
아 돌겠네.. 좀 시간이라도 주고 닫아버리지 이게 무슨 낭패야..
1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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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18:43
그러게 말이에요... 이럴줄 알았다면 아카이브으로 백업을 해둘것 그랬네요.
11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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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22:18
가장걱정인건 이번 이주리부트계획자체를 아예 모르고있던 레더들이다. 찾아나 올수있을지 참 걱정이네
12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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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23:48
좀 패닉먹어서 설정짜고있던건 늦춰질거같은데 오늘안에는 확실히 완성한다. 보금자리를 잃어버렸으면 다시 만들어야지
13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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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3:36
지금 누구있어?
14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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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4:31
제가 있어요! 저는 엘리자벳에요!
15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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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5:26
그보다 너무 답변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16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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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5:42
일단 설정 아침에 저쪽에 올라왔던거 다시 재업로드부터 할게. 다행히도 나는 메모장으로 백업해놨다
17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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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6:15
무슨답변?
1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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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7:29
>>17 별 것 아니에요! 그냥 저의 답 레스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고 했던 말입니다!
19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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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48:03
아니야 이런때에 대답이라도 나오는게 어디야
2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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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50:00
그런대 백업을 해두셨다니 다행이네요.
21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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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51:13
혹시 우리 스레디키라던가 존재했던가? 링크를 모르니 참 찾기가 힘들어미치겠다
22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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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51:47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 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노토스 인류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태양의 가호를 받는 남쪽의 땅. 헬리오스를 섬기는 「양광신성회」의 3권통치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최고 지도자는 교황. 다만 모든 인류가 양광신성회의 신자이기에 교황은 인류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방식이다. 문명의 수준은 현실의 산업혁명이후. 대량공장생산 체제와 증기기관의 수준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환상종이라고 불리우는 보레아스의 존재들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생명을 빼앗는 존재라고 인식하여 교단의 의해 전쟁을 선포했다. ■보레아스 환상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새벽의 가호를 받는 북쪽의 땅. 다양한 환상종이 자유롭게 살아가기에 「귀족정」의 3명과 새벽의 사랑을 받는 최고지도자인 에버초즌에 의하여 통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종족간의 차이가 있기에 기본적으론 방치형 통치방식. 이들은 자연의 생명으로 얻어갈 수 있는 '마소'를 힘으로 삼아 마법문명을 이루었으며 이는 노토스의 인류와는 다른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노토스의 인류가 가장 마소로 가득찬 존재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해, 인류를 식량으로 인식하고 자신들을 배척하는 인류를 사냥하기 시작했다.
23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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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2:53:43
여기 스레디키 주소 입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FrontPage
24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55:29
인간들은 재정일치 신권정치 형태로군요. 초국가적 단일 종교조직이니 교황령과 권한이 어마무시 하겠네요.
25
이름 없음
(404186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2:57:36
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막무가내라서 당황스럽지만! 일단 갱신할게!
26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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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02:28
저희들의 스레디키 항목으로 직통하는 링크을 찾아서 올립니다! 늦은게 아닐지 모르겠에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A%91%EB%8C%80%EC%9D%B8%EA%B0%84%EA%B3%BC%20%ED%9D%A1%ED%98%88%EA%B7%80%2C%20%EB%A7%88%EB%85%80%EC%9D%98%20%EC%84%9C%EC%82%AC%EC%8B%9C
27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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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03:28
일단 상단에 적어놨다. 행여나 그쪽으로라도 찾아오는사람이 있을수도있으ㅜ니싸
28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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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05:27
참고로 신권정치지만, 모든 조직의 인원은 신자=국민의 선거를 통한 임명이나 시험을 통해서 임명되는 방식으로 신권국가는 맞지만 민주정에 가까워.
2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08:15
어어...그렇다면 여기는 신자와 시민을 동일시 하니 파문=사형 과 같은 공식이 통할지도 모르겠네요
30
前로벨린주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0:43
그렇지. 거기다 겉으로는 민주정체제지만 내부는 부패한 부분이 적잖아 있고 뭣보다 이단심문관이 존재해. 양광신성회의 교리의 위배되는 행위를 하는 자는 이단으로 간주 파문 및 처리를 일삼거든.
3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2:53
AT느낌이 날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인코만 쓰겠어.
32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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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13:35
스텔라리스(게임)로 표현하자면 광적인 정신주의와 평등주의 겠죠? 표면상 민주주의니까요.
3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14:58
그렇다. 노토스는 겉으로는 유토피아를 보여주는듯 하지만 그 내부는 광신적인 부분 디스토피아 그자체에 가까워
34
이름 없음
(404186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20:55
많이 시리어스해질것 같은데... ㅋㅋㅋ 괜찮을까?
3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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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22:09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개연성을 위해서 배경을 깔고들어가는거지, 분위기주도는 참치들 자유에 맞기는걸로.
3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23:19
실제 배경은 그리제시되도 캐릭터의 성향이 다르다면 생각을 달리해볼수는 있는거니까. 뭐 내가 엄격진지근엄한 인간이라 좀 시리어스를 많이탄다.
37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23:30
오리지날 스레는 조용하고 잔잔느낌인데 갑자기 마냥 시리어스해진다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원본 스레의 느낌이 좋아서 하신 분들 있을테니까요
3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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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3:25:34
흠..너무 진지하게 생각했나
39
이름 없음
(404186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32:09
ㅋㅋㅋ 조금 라이트해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나야 배경이 진지하든 가볍든 내 의도대로 낼 것 같지만...
40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32:35
일단 기존에 참가하시던 레더들분과 새로운 신입 분들을 위한 공존 가능한 분의기를 조성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떨까요?
4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3:36:22
일단 그러면 최대한 설정은 안좋은 치부까지는 언급안하는 방향으로 작성하고 문제가 있으면 피드백 받는식으로 고쳐가자
42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1:10
VIDEO 얼어버려서 유튜브라도 링크해본다
43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3:28
본 리부트 어장(스레)의 테마곡 인가요?
4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5:12
약간 동양풍이라서 글쎄다.. 지금 작업용으로 틀어놓은느낌
45
이름 없음
(404186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6:06
네코마타의 곡이네! 좋다~
4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6:20
VIDEO 어장의 테마는 이느낌을 생각했어
47
이름 없음
(404186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6:52
페리퀴토스의 곡이네! ㅋㅋㅋ 좋다~
48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7:12
곡의 섬네일이 특이한 느낌이네요!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49
이름 없음
(4041865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7:58
그나저나 참치, 역시 익숙치 않네... 스레더즈가 잘 되어있긴 했었는데~
50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8:19
앨범자켓이 클리포트의 나무를 표현한 그림이라고 들었어.
5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8:53
그 모바일용 단순화 링크를 써보는것도 좋을텐데 링크주소를 모르겠다. 그쪽은 거의비슷하거든.
52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49:10
클리포트! 그 카발라 신화에서 신성한 생명 나무인 세피로트를 뒤집은 사악한 문양 말이로군요!
53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50:42
http://bbs.tunaground.net/i/index.php/situplay 단순화 링크입니다!
54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4:52:10
듣고보니 왠지 섬네일이 연옥으로 떨어져 가는 쇠략해가는 빛을 잃은 천사라는 느낌도 보이는 것 같네요.
55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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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52:18
오오오~ 이런것도 있었구나! 고마워~! ㅋㅋㅋ 왜 다들 나 빼고 전부 프로인거야...?
5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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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54:01
저쪽은 참치어장으로 스타트 끊은사람이고 나는 참치어장 한때 활동했으니까 ㅋㅋ
57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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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4:57:07
그런거였냐구 ㅋㅋㅋㅋㅋ 젠장 분하다~~~!
58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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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08:01
그러고보니 걱정되네... 나야 이곳저곳 다니니까 잘 찾아왔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떠려나...
5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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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09:43
그렇네요.... 일단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겠지요.
6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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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17:46
■인류 현실의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도구의 힘을 활용해 문명을 이룩한 존재들. 노토스의 존재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라고 하는 종교의 신도이며, 기본적으로는 체제가 민주정으로 이루어져있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린다. '마소'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 이레귤러가 있으나 그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보레아스로 추방하는 관례가 있다. *인간의 시트는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의 이단심문관 소속입니다. *인류의 무기 수준은 리볼버나 라이플 수준의 화약 무기를 제조하는 수준에 해당됩니다. ◆양광신성회 인류의 창조주인 헬리오스를 신앙하는 종교. 신권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노토스이기에 교황과 아래 3권으로 분리된 부서에 따른 통치제도로 국가를 유지한다. 교황을 비롯하여 3권을 주관하는 주교를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국가투표로 임기를 정해 교체되는 구도로 형성되어있으며, 하부 기관들은 시험을 통해 뽑는다. 국가의 대부분의 입법과 행정은 교황, 주교 그리고 하위 신도들의 의회를 통하여 통과되기에 누군가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체적으로는 인간의 이로운 교리를 목표로 하지만 보레아스의 환상종을 '악'으로 규정하여 인간의 땅인 노토스에 발을 디디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교황 양광신성회의 최고지도자이자 국가의 원수. 표면적인 권력은 강력하나, 주교 및 하위신도에 의한 의회제도가 있기에 의회의 찬성이 없다면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한다. 보레아스와는 적대하고 있으나 외교적으로 그들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협상을 마다하지는 않는다. - 주교 입법(법을 만드는것), 행정(법을 시행하는 것), 사법(법에 의해 재판하는것) 세가지를 각자 하나를 관장하는 교황 아래의 최고권력자. 하위 신도들의 일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직 역할을 하며, 굳이 따지자면 현실에선 각 분야의 팀장에 해당하는 역할. - 이단심문관 양광신성회 내부의 비밀기관. 그 실체는 공식적으로 발표하지않으며 이단심문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신도들은 실제로 주교 밑의 하위신도로 일하고 있다. 보레아스의 환상종 및 양광신성회의 교리에 어긋난 자를 처단하는 기관으로서, 인류의 군사적 기술이 밀집되어 있다. 환상종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례받은 무기나, 은총알등을 무기로 활용해 환상종과 호적수로 맡붙을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이며 국가의 군사기관이라고 할수있다.
61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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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0:03
추기경이 아니라 주교네요. 아니, 주교 안에 추기경이 속하는 건가?
6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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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1:20
주교안에 추기경이 속해.
63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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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1:48
그렇군요!
6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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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2:41
고민중인건 약간 스팀펑크적인 기계를 사용하는것도 나쁘지않겠다싶은건데 어떨까싶어
65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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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5:35
개인적으로는 막 현태 탱크나 육상전함 이동요새같은 무지막지한 것은 안나오고 비공정쯤은 괜찮아 보이네요. 스팀펑크는 로망에 가까운 장르니까요.
6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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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26:30
그래 그정도. 만약에 몸이 불편하다던지 그런 설정이 있다면 증기기관으로 된 보조기관을사용한다던지 그런건 가능하지않을까해서.
67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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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0:21
현실 중세에도 "무쇠팔 괴츠" 이름의 고대 독일인도 엄청 정교한 강철 의수를 만들어 일상 생활은 물론 전투에도 썼다니 의수는 일반 보조 기구로 하고 증기기관에 섞인 것은 희귀한 의수로 하는 건 어떨까요? 막대한 예산과 정교한 기술과 현실적인 한계상 증기 갑옷 같은 것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것으로 하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6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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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2:27
참고로 진짜 이름은 괴츠 폰 베를리힝엔(Götz von Berlichingen)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6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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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2:54
보레아스의 환상종 및 양광신성회의 교리에 어긋난 자를 처단하는 기관으로서, 희소하지만 증기기관을 활용한 병기 역시 운용한다. 라고 일단은 적어뒀지만. 밸런스 붕괴안하는 정도로는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지않을까싶어.
70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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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3:51
스팀펑크!! 멋지네~
71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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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6:12
앗. 그러고 보니 이정도로 산업과 기술력이 발달했다면 당연히 증기기관차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72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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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7:55
뭔가 나 완전 놀기만 하는 기분이네 ㅋㅋㅋ... 조금 도와줄건 없을까? 마냥 한가한것도 아니지만...
7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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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8:39
배경지식에 대해선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언급을 안할생각이지만 노토스에는 증기기관으로 된 열차 인프라가 전국구로 발달해있다는 설정.
7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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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39:29
규칙부분을 만드는데 있어서 뭔가 생각나는게 있다면 적어줄래? 환상종파트는 지금 작성중이라서
75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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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0:53
규칙이라~ 스레 내에서의 룰 말이지? 뭐가 있어야하려나~
76
이아주
(25499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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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2:50
그거, 전투할 때 양심룰 할지 다이스룰 할지! 정해놔야 하지 않을까요?
7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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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3:27
어 이아주 어서와 잘찾왔네
7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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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4:25
다이스는 필요한사람한테는 쓰게끔, 양심을 좋아하면 양심으로 간단하게 하는걸로 자율에 맡기고싶은데. 공평하게 해야하니 다이스 수치 배율같은건 지정해주는게 좋을듯하네
7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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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4:43
일상과 대립을 자유롭게 허용합니다. 다만, 캐릭터 끼리의 전투시 결과를 확정짓는 것으로 표현하지 맙시다. 죽여서도 안됩니다. ※면책조항 : 상대 레주가 허용한다면 상관 없습니다. 라고 한번 규칙을 생각해 봤는데 어떤가요?
8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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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5:38
>>79 빙고
81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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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47:18
그런데 이아주의 경우 상황이 이렇게 됬지만, 리부트 찬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했어?
82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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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53:55
>>79 여기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전투시 결과를 확정짓는다' 이라는 것은 이런 예시 입니다. 허용되지 않는 경우 레더 A : 이것이 나의 장점이 매직 핫 슈퍼 나이프다! (상대의 목을 댕거 잘라 즉사시킨다!) 레더 B : 아니 이게 뭐야?! 골까닥(뭐야이거) 허용되는 경우 레더 A : 앗! 적이다! 내 권총 맛좀 쬐끔만 보거라!! (상대를 조준하고 총을 쏜다.) 레더 B : 나처럼 유명한 위원이 당할리가 없다!! (어디선가 큰 방탄 방패를 꺼내 총알을 전부 막는다.)
8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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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55:06
어째섴ㅋㅋㅋㅋ 메가톤맨이냨ㅋㅋㅋㅋㅋ
8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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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56:15
보통그건 완결문으로 전투를 진행하지 말자는 룰로 제정되지않나 싶은데. 거기에 추가해서 상대가 ~했다 라고 참치주관적으로 결말을 지어버리면 안된다는 그말하고싶은거 맞지?
85
이름 없음
(40418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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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5:59:51
전투 다이스 말야! 조금 생각 해봤는데~ 수치에따라 경상 치명상 이런식이 아니라, 명중 빗나감 정도만 판정하는건 어때? 그러면 서술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아서~
86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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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00:26
그렇겠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일방적으로 단정짓는 것을 하면 안된는 의미지요. 머리를 뚫어버린다.( X ) -> 머리를 향해 찌른다 ( O )
8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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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01:08
!감나빗 으로 할까 그럼? 다른사람들생각은?
8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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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02:45
다이스로 하면 운빨 요소가 개입될 요소가 많으니 좀 걸리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양심 전투가 좋지만.... 어쨌거나 저는 다수결의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8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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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07:01
잠시만 휴식좀할게 논스톱으로 하다보니 힘들다
9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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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6:07:47
편히 쉬다 오세요.
91
이름 없음
(5025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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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7:26:05
둘 다 채용하면 안되는거야? 양심서술이랑 다이스 말야~
9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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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00:17
둘다 채용할거야. 자율에
9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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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14:45
자그럼 적당히 쉰거같고 계속 작업해볼까
94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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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17:23
재개로군요!
9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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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25:09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창조한 자연의 의지와도 같은 종족. 자연의 생명에 흐르는 '마소'를 원천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소'를 흡수하여 마법을 사용이 가능하며, 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한 수명으로 죽는 일이 없는 종족이다. 환상종의 개체는 수없이 많으며, 에오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생명은 환상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컨데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어 마소를 다룰수 있는 이레귤러가 되는데 이를 위치라고 칭한다.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는 늑대인간이나, 체내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하여 흑마법과 사역마법을 활용하는 뱀파이어, 다양한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위치 등 마법을 활용하여 인간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쉬운일이다. 다만 환상종은 세례받은 물건이나 은총알등의 무기에 취약한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위치의 경우도 동일하다. 에오스의 사랑을 받는 환상종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각 종족의 의견을 대변하는 세명의 귀족정이 존재하지만 환상종에게 명령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9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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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25:30
환상종의 설명.
9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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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27:57
*환상종은 인간과 비슷하나 괴물이나 이종족으로 해당될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한 캐릭터든 상관없습니다. *마법은 특화된 마법을 하나만 선택하여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가 붕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작성가능합니다. 라는 부가설명정도면 되려나
9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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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31:59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이...
9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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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33:49
아래쪽 시트용 구분이 아직없어서 그래 아직 작성중
10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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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35:5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7 >>95 서로 별로 부합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의 종족의 여하에 따지지 않는다. 뜻이라면 상기된 삼종족만 설정이 존재하는 상황이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라미아라던가 스퀼라 같은 걸 해버리면 그 캐릭터는 기본 설정이 빈약하게 됩니다.
101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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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39:00
아.. 역시 그런걸 생각했나. 대표적으로 그러한 종족이 있지만 쓰는건 자유라는 늬앙스로 작성한건데 그렇게 안느껴지나?
10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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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40:44
대표적으로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는 라이칸스로프나, 체내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하여 흑마법과 사역마법을 활용하는 뱀파이어, 다양한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위치, 그외에도 자기만의 고유한 특이한 마법을 활용하여 환상종은 인간을 상대로 우위에 서는 일이 쉽다. 라고 수정하면 좀 나을려나.
103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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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44:15
사람에 생각은 사람의 수 만큼 존재하니까요. 어떤 분은 대표적인 예시로 생각하실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명이 안되어 있으니 캐릭터 시트 작성이 기반이 부족해지요. 예를들어 뭐든지 줄테니 무언가를 만들어 봐라. 하는 것 보다는 설계도를 첨부해 줄테니 그것을 기반하여 아무거나 만들어 봐라 하는게 더 쉽겠지요. 또한 각자 개인의 생각나름인 것입니다만. 환상종 전원이 똑 같은 약점을 같고 있다는 것은 묘사가 어색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환상종의 근원 자체가 불결하고 부정한 것들이라면 모를까. 언데드도 아닌데 요정이 세례된 은총알에 200% 피해를 받은 것은 뭔가 이상할 겁니다.
104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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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47:26
그리고 저의 말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10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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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47:43
다만 너무 가짓수를 늘려버리면 비약적으로 환상종에 대한 설명이 편애되버리는 경향이 있단 말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질문답변을 통해서 대표종족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종족을 받아들이고싶은데 그걸 또 일일이 하나하나 언급한다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 후자의 경우는 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는게 에오스라는 신격존재의 가호를 받는 종족이기에 상극이되는 헬리오스의 세례를 받은 무기들로 정정하는걸로 할게.
106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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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0:04
분류를 나누고 3귀족은 그 분류의 수장이라는 식이면 되지 않을까? >>103 헬리오스 이외의 모든 초자연적인 것, 헬리오스만이 유일무이하다는 판단으로 요정 등의 좀 긍정적인 느낌? 나는 것도 범주에 속한다면 어때?
10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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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1:55
뭐 >>106의 말처럼 헬리오스는 에오스가 만든 존재를 일절 인정안하니까 그쪽 세례받으면 인정안한 존재를 부정하는 힘이 크게 작용한다는 매커니즘으로 생각하고있었어.
108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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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3:41
>>106 아니, 말이 좀 이상하다. 나는 설정 짜는 사람이 아닌데 어때? 라니, 음.
10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4:28
아, 그렇군요. 부정한 것은 정화한다는 원리가 아니라 신의 힘을 빌어 존재의 부정을 통한 말살인 거군요.
11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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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4:58
아 쌈박한 아이디어 떠올랐다. >>106에서 참고했는데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부류를 비스트로, 다양한 원소적 마법을 구사하는 것을 위저드로, 사역이나 저주, 현상등을 구현하는 부류를 판타즈마라고 나눠버릴까
111
이름 없음
(5025662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5:37
ㅋㅋㅋㅋㅋㅋ 머리 나쁜 사람은 가만히 있어야지...
112
이름 없음
(5025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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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6:08
>>110 음! 이거 좋은 것 같아~
113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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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7:09
>>110 그렇지! 원피스의 초인계 자연계 동물계처럼! (아닌데?) 역시 귀족은 그 집합의 수장이라는 식이려나?
11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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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8:59:06
그렇게되겠네. 그럼 그런방향으로 설명을 고치는걸로
115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19:03:42
생각해보니 이렇게 되면 환상종측에서도 에오스의 힘을 빌어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는 힘을 담은 대(對)인류용 무기를 만들어 낼수 있겠군요.
116
이름 없음
(5025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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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05:18
설명만으로 무시무시하다 ㅋㅋㅋㅋ... 인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다니~~!!
11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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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05:30
마법자체가 애초에 그런 인류를 부정하는 힘을 담아서 발현되는거니까.
11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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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07:06
아, 그런 것이였습니까? 저는 그저 소마를 다루는 것을 통한 물리법칙을 어기는 초자연적 발현인줄 알았네요. 마법 자체가 인류의 부정이라...
11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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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1:37
음 이부분은 덧붙임 설정이 되겠는데, 에오스와 헬리오스 두 존재가 분쟁하기 이전에 종족은 만들어져있었고 마법의 경우는 원래 초상현상이 맞지만, 두신의 사이가 갈라지면서 부터 각 신이 각신의 창조물을 부정하는 힘을 얻게 되었다라는 것에 가깝게되는거야. 물론 이건 일일이 설정을 따져가며 궁금해하는사람에게만 말하는걸로. 이런거까지 일일이 작성하기시작하면 밑도 끝도없어지거든 시트쓰는사람도 머리아파지고.
12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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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1:40
아. 갑자기 왠지 워머신이라는 명칭의 미니어처 게임인 메노스 보호령의 설정이 생각나네요. 인류의 설정을 보니까... 광신적인 신앙을 통한 인류의 창조주를 받들고 종교적이며 로봇등의 기계장치를 쓰고 이종족을 배척하는...
121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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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4:25
>>119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뭔가 뒷설정만 장황하게 나가는... 앗
122
이름 없음
(5025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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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5:45
나도 지금으로 버거워 ㅋㅋㅋㅋㅋ
12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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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6:46
여담이지만 에버초즌이라는 명칭은 모 4만년게임이랑 판타지에서 따온것..
124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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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19:06
>>123 아, 그렇군요. 저도 처음 볼때 '어라? 이거 카오스 4대신에게 모두 간택 받은 슈퍼 챔피언을 나태는 칭호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신에게 선택 받았다는 것 이외는 전혀 다른 의미이겠지만요.
125
이름 없음
(47217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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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22:30
워빠따밖에 모르겠어 ㅋㅋㅋㅋ... 그것조차도 안해봤지만~!
126
이름 없음
(47217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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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23:53
음~ 그러고보니 전 스레에서 제대로 된 전투 한번 정도는 돌려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네... 왜 갑자기 터져버린걸까~ 이주 얘기로 삐진걸까?
127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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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25:10
>>123 나도 얼마전에 파본 설정이었지만. 신에게 간택된 자라는 명칭엔 어울리네.
12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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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37:38
■환상종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창조한 자연의 의지와도 같은 종족. 자연의 생명에 흐르는 '마소'를 원천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소'를 흡수하여 마법을 사용이 가능하며, 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한 수명으로 죽는 일이 없는 종족이다. 환상종의 개체는 수없이 많으며, 에오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생명은 환상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컨데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어 마소를 다룰수 있는 이레귤러가 되는데 이를 위치라고 칭한다. 다양한 종족이 어울러져 살아가기에, 구분을 위해서 특화된 마법에 따라 서로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 비스트 (Beast)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거나, 변이하는 부류. 대표적으로 라이칸스로프가 이에 해당하며 기본적으로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지만 늑대의 형태로 신체를 변이 및 강화하는 능력이 있다. - 엘리멘탈 (elemental) 마소를 활용하여 불, 물, 흙, 바람등 자연적인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부류. 대표적으로 앞서 설명한 위치가 이에 해당하는데, 위치는 다양한 자연원소를 활용하여 마법을 구사한다. - 판타즈마 (Phantasma) 저주, 사역, 불길한 현상, 일시적인 물질 형성등 불확실하고 꺼림직한 능력을 쓰는 부류. 대표적으로 자신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해 활용하여 다양한 현상, 형성, 사역등이 가능한 뱀파이어가 있다. 이렇게 인류를 상대로 강력한 마법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환상종이지만, 인류를 수호하는 헬리오스의 세례를 받는 무기에는 취약한 약점이 있다. 이는 헬리오스의 세례가 에오스가 창조한 존재를 부정하는 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에오스의 사랑을 받는 환상종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각 종족 부류의 의견을 대변하는 세명의 귀족정이 존재하지만 환상종에게 명령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자신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인류를 마소를 흡수하기 위한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을 선포한 인류와 적극적인 대립으로 자라나게되었다. *환상종은 인간과 비슷하나 괴물이나 이종족으로 해당될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한 캐릭터든 상관없습니다. 대표하는 종족은 라이칸스로프, 뱀파이어, 위치가 있지만 그외 종족을 작성하는데에 제한은 없습니다. 언제든 질문답변을 받고있으니 신중히 고민해서 작성해주세요. *마법은 특화된 부류를 하나만 선택하여 설명을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가 붕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작성가능합니다. 【에버초즌】 Everchosen. 만물에게 사랑받는 자라는 의미로, 에오스에게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자, 환상종들의 우두머리. 에오스에게 사랑받기에 오랜시간 살아온 장생종인 사례가 많으며, 수명을 다하거나 다른 우수한 환상종이 그자리를 자동적으로 계승하게된다. 에버초즌은 어디까지나 환상종들에게 자신의 통솔을 권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따르는 것은 환상종의 자유다. 다만 인망이 깊은자가 에버초즌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쉽게 에버초즌의 통솔을 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에버초즌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귀족정】 다양한 부류의 환상종의 의견을 통합하여 에버초즌에게 보고하며, 에버초즌을 도와 환상종을 이끄는 3명의 존재들. 꼭 대표하는 부류의 종족이 귀족정의 3인이 되는 경우는 없으며, 오히려 소수가 되는 종족이 귀족정의 일원이 되는 사례도 많다. 귀족정은 주로 구분되는 부류의 존재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인물로 선정이 되며, 일원들의 동의하에 양도나 혈족을 통한 인계 역시 가능하다. *귀족정은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일루젼】 Illusion. 에버초즌과 귀족정을 제외한 모든 환상종이 자신을 지칭하는 말. 인류는 그저 악마나 괴물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명칭까지 생겼다. 경우에 따라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의 보좌를 자처하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 이들은 자신을 서번트라고 자처하는 듯. 앞서 전술했었지만, 인류가 일루젼이 되는 사례도 드물게나마 가능하다. 태어날 때 부터 에오스의 가호를 받는다거나, 환상종의 피를 받아들이게되는 경우 그 환상종으로 변이하는 사례가 있다. *일루젼은 환상종의 기본 시트로서 시트 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129
이름 없음
(47217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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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40:09
좋은 느낌으로 정리 됐네~
13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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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51:14
이제 시트양식이랑 규칙정도만 섭렵하면 끝이네.. 힘들구만
131
이름 없음
(472172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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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19:54:02
수고 많았어~ 아무 도움도 안 돼서 미안해 ㅋㅋㅋ...
13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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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06:22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직위 : (교황, 주교, 이단심문관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교황이나 주교는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무장 : (캐릭터의 무기를 작성해주세요. 양손에 쥘 수 있는 무기까지만 허용이되며, 스팀펑크적 요소를 활용하여도 됩니다.)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13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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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06:41
인간 양식인데 심플하구만..
13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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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17:43
- 환상종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외모나이는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실제 나이는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습니다.) 직위 : (에버초즌, 귀족정, 일루젼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에버초즌이나 일루젼은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인간과 유사하거나, 인간으로 의태할 수 있는 부류를 권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마법 : -예시본을 참고해주세요 엘리멘탈 서클(세 부류중 하나를 선택) - 무간홍염(명칭 부분으로 자유롭게 작성) 고열의 불을 방출하여 태우는 기술에 특화 되어있다.(상세적인 설명)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135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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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0:20
>>134 표기 실수가 있네요! 귀족정이라고 해야하는데 일주젼이 제한이 있다고 되었네요.
13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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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1:25
으악 정신이이렇다
13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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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2:06
어차피 메모장으로 실시간으로 수정해가며 저장하니 상관없지만
13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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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3:05
그리고 마법 보다는 능력으로 치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저것을 보고 마법을 '무조건' 적어야 되는 것으로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분류도 기입해야 될 것 같네요.
13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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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3:17
설정짜는걸 몇번해봤지만 TRPG 룰북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설정이랑 수식까지 정해야하니 머리아플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14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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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3:51
오케이 반영하겠어.
141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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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6:53
ㅋㅋㅋㅋ 뭐~ 프로들이니까~
14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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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7:03
- 환상종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외모나이는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실제 나이는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습니다.) 직위 : (에버초즌, 귀족정, 일루젼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은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인간과 유사하거나, 인간으로 의태할 수 있는 부류를 권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 후드, 엘리멘탈 서클, 판타즈마고리아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능력 : -예시본을 참고하여 클래스에 맞는 능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간홍염(명칭 부분으로 자유롭게 작성) 고열의 불을 방출하여 태우는 기술에 특화 되어있다.(상세적인 설명)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여기에 환상종에 적힌 마법이라는 언급은 다양한 능력으로 정정함.
143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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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27:24
아. 그리고 만약 특정 참치(레더)가 시트 작성시 종족을 위치로 하고 싶은데 분류를 판타즈마로 하고 싶거나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14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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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0:41
그건 상관없어. 위치라고 해도 마법을 쓰는 부류에 따라서 판타즈마의 형태도 가능한걸로. 아 이건 엘리멘탈쪽 설명을 내가 그런식으로 강제하게끔 적어버렸데 확인을 못하고 그쪽부분은 대표적으로 앞서 설명한 위치의 일부가 이에 해당하는데, 위치는 다양한 자연원소를 활용하여 마법을 구사한다.
14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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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1:30
- 엘리멘탈 서클(Elemental Circle) 마소를 활용하여 불, 물, 흙, 바람등 자연적인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부류. 대표적으로 앞서 설명한 위치의 일부가 이에 해당하는데, 위치는 다양한 자연원소를 활용하여 마법을 구사한다. *위치라고 하더라도 꼭 엘리멘탈 서클에 해당하지는 않음.
14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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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2:49
그래도 꼼꼼하게 지적을 해주니 허술한 부분이 하나하나 매꿔지는 느낌이라 큰 도움이 되는걸 정말 고마워.
147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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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3:09
음, 능력란은 공란으로 두어도 되는거야? 태클이랄지 뒷북이긴한데 능력이라고 하니까 이능력물같다 ㅋㅋㅋㅋ... 마땅히 좋은거 없으려나~ 어빌리티?
148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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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3:43
별 말씀을요. 오히려 방해가 되지는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됬다면 저도 좋습니다!
14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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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5:13
별다른 능력이 없다면 최소한 그 종족의 특성이라도 기입을 하게끔 그렇게 권장하려고해.
15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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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6:37
표기의 차이일뿐 어빌리티나 능력이나 흡사하죠. 어감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괜히 영어를 쓰는 것 보다는 그냥 직관적으로 그냥 '능력'이나 '고유 능력' 이나 '능력&마법' 이라는 표기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151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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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7:01
그런가~ 음, 그리고! 환상종은 무기같은거 일절 사용 불가인거야?
15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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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7:40
그럼 프라이머리라는 고유명사를 써먹겠다. 사전적의미로 주요한 이라는 뜻도 있으니 원초적 능력이라는 의미가 되겠네.
153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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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7:49
아니면 동방 프로젝트 처럼 '~하는 정도의 능력' 이라는 느낌으로 가도 좋을 것 같구요.
154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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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8:30
고유 능력은 뭔가 장황한 느낌이고 마법이 아무래도 적당하다 생각했는데... 으음~ 굳이 그런 초자연적인 힘만 분류로 하지 않는거라면 능력이란것도 괜찮겠지만~
155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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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9:00
그건 너무 동프스럽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15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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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9:03
기타 설명으로 작성하는것 자체는 자유. 설명에 별첨할게.
15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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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39:49
>>156 환상종의 무기에 대한 설명이었다
158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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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0:58
>>156 좋지만서두~ 아무래도 인간쪽 전력이 딸리는 느낌이 드는데... 괜찮을까?
15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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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3:43
>>158 그건 발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인간들이 비공정을 잔뜩 띄어다가 폭탄의 비을 퍼부우면 환상종들은 강력한 개체 빼고는 몰살! 이라는 발상도 가능합니다.
16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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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3:52
그건 파워밸런스적으로 설명할게. 인간들이 세례받은 무기로 환상종 때리는거랑 환상종이 능력(고유명사를 쓰던 어찌되었건)과 무기를 써서 인간을 때리는거랑 힘자체가 같고 동등한 조건이야. 그만큼 인류가 세례받은 무기 하나로도 보정을 크게 받고 있다는말이 되겠네.
161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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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5:03
애초에 설명에서 신체적으로 불리하다곤 한번도 언급안했잖아? 능력이 없으니 비무장으로는 상대하기힘들다는 암시정도지.
162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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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5:05
반대로 환상종들이 이것의 우리의 궁극의 기술이다! 하면서 날씨를 조작하여 초강력 태풍같은 것을 부르면 인간들에게 타격이 크겠지요.
163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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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5:06
>>159 그런건 기본 상식을 벗어난 거잖아 ㅋㅋㅋㅋ 난 실제 스레에서 노는 걸 얘기하는거야~ 인간쪽은 무장 하나 뿐인데, 환상종은 무장이랑 능력 둘 다 가지고 있는거니까~
164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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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6:56
>>161 그치만 언급하지 않았다는건 그만큼 애매모호하단거 아냐? 나 처럼 햇갈리는 사람들 종종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ㅋㅋㅋ
16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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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48:29
그건 파워밸런스에 대한 룰을 설명할때 위 사항을 언급하면괜찮지않을까. 그렇다고 인간에게 어드밴티지를 주거나 환상종에게 무기를 들수없다는 디메리트 설정을 줄수는 없거든.
166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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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50:50
>>165 으음, 그 부분은 나도 동의하는데~ 으으음... 뭐 괜찮으려나...?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뇌서 미안해~!
167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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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51:14
그럼 이렇게 합시다. 인간들은 이미 산업시대이고 막강한 과학력을 가진 문명입니다. 반면에 환상종들은 기술 수준이 낮기 때문에 마법으로 그것을 보완한다고 하는 거죠. 인간은 무장이 뿐이지만 총이나 대포고. 환상종들은 무기와 마법이 있지만 무기는 활이나 창정도 하는 거죠. 물론, 마법이 걸린 마검이나 마창 같은 것들입니다.
16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0:54:47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를 작성하려면 인류와 동일하게 양손에 쥘 수 있는 무기까지만 허용하며, 기술력을 동반한 경우는 제외됩니다.)
16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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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56:46
>>168 종족의 설정이 너무 자유로운 탓에 무기 표기에 어색함을 만들어 낼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종족이 문어 괴물이라면 당연히 팔이 8개 겠죠. 그러니 뭔가 다른 제한을 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7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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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57:18
근데 만약에 판타즈마 고리아가 일시적 형성능력을 가지고있다면 그경우는 인류의 기술력을 흉내낸 (다만 밸런스를 위해 개인이 사용할수있는 범위까지만) 무장을 불러오는것을 가능하게 할수도 있어서. 이건 진짜 밸런스적인 부분에서 맞추고 설정적으로 손대는건 끝이없을듯.
171
이름 없음
(723101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0:58:38
ㅋㅋㅋㅋㅋ 뭔가 빡빡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172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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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59:43
그런가~ 내가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버린건가... 그냥 사소한건 즉석 질문에서 처리하는걸로 할까?
17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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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0:59:56
아 그냥 무기를 제한해버리겠다. 그걸로 쫑내자.
174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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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1:49
앗. 제가 너무 떠들었나요? 미안해요.
175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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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2:40
결국 그렇게 해버리는거야??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는건가~ 뭔가 해선 안될걸 하는 느낌인데...
176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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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3:26
아니면 너무 성급히 결정하지말고!! 음~ 뭔가 더 보완해야할 부분 있어? 일단 보류해두고 그쪽부터 처리하는걸로 하자~
17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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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4:00
아니아니. 진짜 이런부분이 파고들기 시작하면 끝이없는 분야라 애초에 능력이 있다면 날붙이를 포함해서 굳이 쓸 이유가 없을거같거든. 시트에서 작성이 허용이 안된다면 이해하고 질문이 행여나 있으면 환상종은 자기 능력에 자부심을 가지기에 굳이 무기를 활용하지않는다. 단, 형성을 다루는 능력에 한해서는 인류의 것을 모방한 형태라도 무관하다 라고 대답해주는걸로.
17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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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5:02
애매한 부분은 QnA를 몇개 만들어서 매꾸는걸로.
179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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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6:17
끄으응~ 무기 쓰는 환상종이란건 무지 매력있는거 같은데... 레주가 그렇다면야~
18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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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8:44
아니면 환상종에서 그냥 휴머노이드 종족만 있다고 해도 됩니다. 휴머노미드 종족만 허용한다고 해도 캐릭터 작성시 창조할 수 있는 캐릭터의 가짓수는 매우 많습니다.
181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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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08:52
아아니면은... 인간쪽에 마법 비슷한걸 허용하는건 어때?
182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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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10:43
>>180 이렇게 될 경우 '양손에 들수 있은 이라는 조건'을 총족하면서도 다양성의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183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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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12:33
으음~ 설붕일진 모르겠지만 관심있으면 조금 더 설명해볼순 있을것같은데~
184
이름 없음
(723101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14:19
ㅋㅋㅋㅋㅋ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뭔가 아다리가 안 맞아...
18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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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14:49
- 환상종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외모나이는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실제 나이는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습니다.) 직위 : (에버초즌, 귀족정, 일루젼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은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인간의 신체와 유사 -팔다리가 많은 경우는 불가- 하거나, 인간으로 의태할 수 있는 부류를 권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후드, 엘리멘탈 서클, 판타즈마고리아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라이머리 : -예시본을 참고하여 클래스에 맞는 능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능력을 두고 싶지않더라도 종족의 특성에 가까운 능력이라도 작성을 권장합니다. 무간홍염(명칭 부분으로 자유롭게 작성) 고열의 불을 방출하여 태우는 기술에 특화 되어있다.(상세적인 설명)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작성이 가능하나 인간과 동일하게 인간의 신체가 양손에 쥘수있는 무기만을 허용합니다.)
18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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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15:45
됬는가?
187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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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16:52
된...것 같네~! 으아 참 힘들다~ ㅋㅋㅋㅋㅋ 내 탓인가?
18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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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17:19
애초에 인간이랑 가까운 부류만을 허용하려고했고 그게 의도에 맞거든.
189
이름 없음
(723101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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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31:23
그런거야? 문어 괴물 못 보는건가 흑흑...
19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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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33:08
오징어소녀는 못나오는 징어
19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33:39
.dice 1 100 다이스 테스트
19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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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34:20
읭 왜 안되는것이지..
19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35:00
.dice 1 100. = 96
19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35:32
오케이 찾았고 .d!ce 1 100. 안되는지 확인
19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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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1:43:54
이 어장은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경계선의 정신적 후속 어장입니다. 기존의 있던 어장의 언급은 불가하나 어장의 시트를 재활용하는것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는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입니다. 단, 고어적인 묘사에 유혈까지의 묘사는 해당하지않으며, AT필드 형성 및 분쟁조장에는 시트를 내릴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 ■이벤트에 대해서 정규 스토리 라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참치(레더)들이 자유롭게 이벤트를 다른 참치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규모에 따라 전쟁 이벤트와 같은 큰 이벤트나 AU적 요소가 들어간 이벤트의 경우는 캡틴(레주)나 부캡틴(부레주)와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엔딩의 경우는 활동하는(7일내외로 활동한적있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거친 후 진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엔딩이 성사되었을시 커플어장으로 새롭게 생성하는것은 자유입니다. ■전투 및 대련에 대해서 양심룰과 다이스룰 양쪽 모두 가능합니다. 양쪽 모두 완결형 문장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하는 참치의 동의를 얻지아니하고 전투에서 상대방의 상황을 임의로 작성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EX. 나는 그녀를 찌르려고 했다 (허용), 나는 그녀를 찔렀다 (불가) 내가 쏜 탄환에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리려고 했다, 내가 쏜 탄환의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렸다 (모두 불가) 다이스의 경우 .d!ce 1 100. (!를 i로 수정해주세요)로 판정하여 50 초과시에는 명중 50 이하는 빗나감으로 판정됩니다. ■캡틴 및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 및 양도에 대한 사항 이 어장은 기본적으로 前캡틴의 부재로 인한 리부트를 거친 바가 있기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는 부캡틴에게 권한이 양도됩니다.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은 캡틴의 부재가 없을경우 다른 참치를 참치들 동의하에 재임명 및 자격박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캡틴 및 부캡틴이 활동을 정지해야 할 경우 활동하는 참치중 희망하는 자에게 양도나 대리를 맡기는 것을 허용하며, 다른 참치의 동의후 절차를 진행합니다. ■시트통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시트를 내는 즉시 바로 통과가 되지만 캡틴과 부캡틴의 사후 확인을 통한 수정이 제안될 수 있으며, 시트가 어장의 설정에 위배됨에도 수정이 되지않는다면 시트를 거부할수 있습니다. 시트를 짜는데 있어서 질문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또한 인원제한이 있는 시트를 제외한 시트는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196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47:27
규칙 조항이군요
197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49:36
아참. 콘솔창에 off 라고 치면 다이스 수식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렇게요. .dice 0 100.
19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49:49
부재나 양도에 대한사항은 우리가 이미 데여보고 슬픈일을 겪었기에 내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넣은 조항이야. 캡틴 및 부캡틴 모두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의 경우, 참치들간의 논의를 통하여 어장을 유지존속할경우 캡틴과 부캡틴을 새로 임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는 깜빡했네
199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0:42
그렇지만 콘솔에 off쓰면 글자색도 넣지못하지않아? 글자색 바꿔야해서.
200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1:50
off 콘솔을 설명 조항에만 적용시키면 될줄 알았습니다...
20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3:05
아근데 분할하면 되긴하겠다.
202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3:57
ㅋㅋㅋ 양도 사항 너무 무서워... 최대한 힘내보겠지만~!!
20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4:38
<clr #FF0000>*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clr>
20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6:03
<clr #FF0000>*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clr>
205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6:36
어째서 안되는 거신가*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
20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6:55
오케이 색상코드는 포기한다.
207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7:27
방금 생각난 건데... 세컨드 캐릭터의 작성 가능 유무는 어떨까요?
20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9:00
이건 진짜로 너희들 의견에 따른다.
20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0:00
>>207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환상종과 인류에 각각 하나씩 총 2명의 캐릭터를 보유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리가 곤란하면 그냥 금지 할 수도 있겠지요.
210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0:24
중요한 사항이니까
211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2:03
네, 알겠습니다...!
212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3:22
각진형으로 둘인가각자 하나
21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4:12
미안 기능 써보는거 실험해보는거라서 진지하게 생각하지마 ㅋㅋㅋ
214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5:24
음~ 나는 어디라도 상관없이 모든 참여자가 두 캐릭터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통은 한 진영에 하나씩 가지겠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구~ 나같은 힙스터들 말야 ㅋㅋㅋㅋ
215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5:39
내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ruby $결국 안오게되서 시트가 둘이나 날아가>부캐릭터 내놓고 잠수타버리는 사람 그렇거든</ruby>
216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5:55
ㅋㅋㅋㅋㅋㅋㅋ 뭐냐구 대체 ㅋㅋㅋ 나도 쓰고싶다 ㅋㅋㅋㅋ
217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5:56
>>214 그것도 좋겠지요!
218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5:58
이미 다 마무리 된것 같지만, 밸런스 관련해서는 육성물이 아닌 이상 나중 가서는 아무래도 좋은 결과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219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6:48
부캐릭터 내놓고 잠수타버리는 사람 그렇거든결국 안오게되서 시트가 두개나 미안 이것저것 기능써보면서 대해서 안진지해보이지;
220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7:29
>>218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해~ 중간에 든 생각이지만 그냥 그런 느낌으로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렸거든... 타협이란건가?
221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9:03
나는 캐릭터는 하나인게 좋아. 어장주도 말했다시피 한 사람이 요직을 독차지하고 어느샌가 잠수 타버리면 곤란하잖아. 이미 어떤 직책 캐릭터를 낸 사람은 다른 진영의 일반 시트만 허용한다던지.
222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9:33
>>219 아냐 ㅋㅋㅋ 굳이 진지해질 필요도 없으니까~ 그런 사람이 있을까? 두개나 냈다면 꽤 애정 들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으니까 말하는 거겠지만!!
22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9:40
프라이머리고유 능력 일단은 부캐릭터 허용에 대한 건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니 허용하도록할게.
22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0:22
아 내의견 까지 합하면 반반인가.
225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0:31
>>221 만약 허용한다고 하면 그렇게 제안하는 것이 좋겠군요.
22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1:10
그러면 책임감 느끼게 하려고 두캐릭 내는사람 부재기한은 낮춰버릴까 그만큼 책임감 있어야 내는걸로.
227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1:15
>>221 음, 그치만 그 시트를 내려버리면 되는 일 아니야?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금 혼란스럽겠지만~
22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2:09
>>221 그럼 이 의견으로 채택할게. 그렇다고 부재기한을 낮추는건 너무 형평성이 그런가.
229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2:11
그러네! 제한을 두면 되는건가~ 그거 좋은것 같아~
230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3:04
그리고 여담이지만 해보고싶었던거 엑스칼리버약속된 승리의 검
231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4:46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결론은 각 진영당 한명의 캐릭터로총 2명 까지 허용하되 어느쪽이든 이미 요직에 있는 캐릭터를 보유한 참치(레더)는 다른 진영의 캐릭터를 작성할때 일반 규격만 사용 가능합니다. 이라는 건가요? 이게 맞나요?
232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4:53
흠 부재기한을 시트두개 낸사람에 한해서 낮추는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233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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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15:46
그리고 밸런스 관련해서 한마디만 더 덧붙이자면 어지간한건 암묵적으로 묻어두고 제한은 느슨하게 하되, 양심적으로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 일단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가질 것'이라는 조건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어. 슬라임이니 그 뭐더라 요그 소토스 같은게 아닌 이상 (??
234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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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17:47
>>233 그렇군요. 종족의 다양성을 허용하되 무기 또한 쥐어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방침이였는데... 좋은 대안이 아니였던 걸까요?
235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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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07
>>227 직책 시트를? 일반 시트를?
236
이름 없음
(42805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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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32
설정과 룰 >>195 >>22 >>60 >>128 시트 양식 >>132 >>185 전 스레의 스레디키 >>26
23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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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53
>>233 팔이 많다거나 다리가 많다거나해서 신체적으로 우위를 점할수 있는 경우를 지적받아서 한건데. 그리고 너무 외관적으로 괴상한 부류크툴루 신화같은 는 좀 악용의 소지가 있지않나 싶어서.
238
이름 없음
(42805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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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19:04
ㅋㅋㅋㅋㅋ 나같은 바보라도 찾아 보기 쉽게 정리해놨어~
23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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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0:26
그리고 글자관련 기능은 http://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가면 다있다.
240
이름 없음
(42805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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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0:49
>>235 요직이라고 했으니까 당연히 직책 시트~!
241
이름 없음
(42805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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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1:39
>>239 오오~? 어렵다 ㅋㅋㅋㅋㅋ... 나한텐 그냥 없는 기능인걸로!!
242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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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2:17
>>234 좋은 대안이 아니라기보다는, 막상 시트 스레 세워지고 나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어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처럼 이해력 부족하면 아직 필요성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 총포류야 당연히 인간 진영의 전유물이겠고 가령 부메랑 던지는 켄타우르스를 낸다면 신체 제한 때문에 불통이잖아.
243
이름 없음
(428057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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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2:25
>>232 찬성이야!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 정도로 줄이면 괜찮겠네~
24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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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4:43
그러면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형태의 종족은 불가합니다) 로 정정하고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작성이 가능하나 인간과 동일하게 인간의 신체기준으로 양손에 쥘수있는 무기만을 허용합니다.) 되겠어?
245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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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4:50
음... 아니면 죄다 인간형으로 하고 설정상으로만 이런저런 요괴(가칭)입니다~ 라고 할수 있겠지요 예시를 들자면 뱀요괴(가칭)은 뱀의 특성을 갖고 독니도 있지만 어째서나 사람 형태라던가...
246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5:27
>>237 형언할 수 없는 그분들은 시트로 쓰긴 응... 좀... 일단 그 전투력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판박아 두는게? 에버초즌 = 교황, 귀족 = 주교, 일반 시트들, 어떤 종족이 되었건 결과적인 전투력 자체는 동일하고 전투 시에는 레스주들간의 양심적 판단에 맡기는편이 수월할 듯 싶어서.
24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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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27:13
>>246 이건 조금 다른게 캐릭터마다의 전투력은 직책을 불문 동등한것을의도로 하고있어. 그부분을 명시하는걸로 추가하는방향이 되겠네.
24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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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0:11
밸런스에 대해선 자유로운 전투방식을 원하고 있어, 직책에 관련없이 모든 캐릭터의 전투력은 동등한 조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직책등을 이유로 힘의 우열을 따지는 등의 행위는 제제를 가할수있습니다. 를 전투에 추가 그리고 종족이나 외형은 그래도 이종족을 염두로하고있는데 다짜고짜 인간형태로만 해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건 분명하니까 저정도로만 제한해두는걸로.
24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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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0:40
단순 사회적인 직책일 뿐 강함을 나타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사장과 평사원의 차이 정도?
250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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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1:41
>>240 만약에 한 레스주가 주교란 귀족을 각각 차지하고 잠수, 그 상태에서 인원이 막히면 신입은 최소한 잠수탄 레더가 시트에서 내려질때까지 관전만 하던가 일반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잖아.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스레의 활성도가 적어지지 않을까 해.
251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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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1:52
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명씩.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책이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52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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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2:38
>>248 오케, 무슨 말인지 알겠어.
253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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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3:50
>>250 아아니 근데 이건 잠수기간 제한이면 해결될 문제인가? 뒷북 쏘리....!
25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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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5:16
난왠만하면 엄격한 기한이랑 책임감둘다 신경을 쓸거니 좀 엄격하게 가는걸로 했으면 좋겠다고생각해.
25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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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8:03
■기타 장기 부재사항이 있을경우 미리 사유를 적고 시트 동결 및 시트 파기가 가능합니다. 동결시에는 재복귀를 환영하겠습니다.
256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8:19
신기한건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한것 같아도 예상외의 사태가 분명 일어난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불안한 소리해서 미안~!
257
이름 없음
(302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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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9:42
뭐 더 이상 제한을 늘릴건 없어 보이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생겼을 시엔 미리 며칠동안 부재할 수 있음을 알려야 한다는 정도만 더해줘도 괜찮겠지.
25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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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39:48
그러니까 만반의 준비는 꼭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거겠지. 예상외의 사태는 그렇다치더라도 예상가능한사태는 막아야하니까
25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0:15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시트의 우선권을 신입에게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시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인간 진영의 주교직이 하나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세컨드 캐릭터가 없는 참치가 이 마지막 자리로 차지하여 시트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 참치는 이미 메인캐릭터를 가지고 있기에 해당 시트에 캐릭터를 올릴려면 예비 시간이 적용됩니다. 만약 1~2 정도 쯤에서 신입이 없다면 그 자리는 예약해둔 참치가 같습니다. 1~2일 이내 신입이 와서 그 시트을 활용한다고 발언하면 예약했던 참치의 예약은 무효화 됩니다.
26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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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40:59
단기간 부재의 경우는 미리 보고하시면 됩니다.(단기간 부재 날짜만큼은 날짜를 세지않음)
26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2:35
>>259 그건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에게 시트의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부분을 추가하면되겠네.
262
이름 없음
(044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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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44:25
음~ 그럼 문제 없는건가?
26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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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45:37
또한 제한된 숫자의 직위 시트는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의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부캐릭터의 직위시트 예약선점 불가)
26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7:10
그래도 선착순이라는 그 기준은 적용해야되니까 예약선점을 불가한걸로만 하더라도 신입이 유리하지않나 그런생각이들어. 애초에 부캐릭터를 쓸거라면 미리미리 써두고 준비를 해두라는 말이 되는거겠지만.
265
이름 없음
(044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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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48:50
>>264 그런 감이 있긴 해~ 시트 써놨는데 신입 오면 실망 클 것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뭔가 너무 빡빡해보여!!
26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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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48:51
지금만으로 추가한것만해도 제법 양이 많아져서 더 추가하면 신입들 진입장벽이 높아지지 않나 그런생각은 좀 들어.
267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9:01
세컨드 캐릭터 3중 제한이다! 이걸로 잠수함의 수를 줄일수 있을까? 그나저나 내가 낸 발의지만 뻑뻑해졌다!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는 걸!
26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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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2:50:56
근데 이정도로 하지않는다면 또 인원이 실실빠져나가는 그런 상황을 목격할지도 모르니까. 조금은 엄격할 필요도 존재하거든. 그러니까 이 선에서 규칙및 설정은 완료하는걸로. 그럼 시트스레 파놓을까?
269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1:31
정작 스레는 그냥 자유롭게 흘러가는 대립/일상 스레니까~ ㅋㅋㅋㅋ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으음~
270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1:42
>>266 확실히 그런 감이 좀 있지만 기껏 규칙을 머리아프게 짜내서 만들었는데 또 빼기에는 그동안에 고생한 어장주(스레주)의 노고가....
271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3:45
앗 그런데! NPC 혹은 MPC 자리도 현재 시트 규격 내에서 작성하는거지? 자유 이벤트인만큼 MPC쪽이 맞겠지만~
272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3:52
>>269-270 음.. 이후에 너무 힘든것 아니냐는의견이 나오면 피드백을받아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일단은 추진을하는게 좋겠어.
27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5:50
내가 낼 시트는 MPC라는 호칭도 안쓸건데. 요컨데 캡틴이나 부캡틴이 내는 시트도 그냥 참치와 다를바없어. 존재하지 않는다.우대같은 건
274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8:46
>>273 그런거야...? ㅋㅋㅋ 으음~ 그럼 시트없이 관리만 해주어도 되는거야? 애초에 나 부레주 맞는...거지?
275
이름 없음
(044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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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2:14
아, 우대 같은걸 해줬으면 하는게 아니라~ 지금 마땅히 떠오르는 시트가 없어서 그래 ㅋㅋㅋ... 일단은...? 시트가 당분간 없을것같아서~
27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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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3:40
나나 부캡틴인 네가 부재인 경우가 생기지않는다고 보장할수 없으니까, 최대한 권한은 간소하고, 간단하게 그리도 양도되더라도 가볍게 할수있게를 모토로했는데 좀그런가? 섭섭하게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277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4:31
굳이 시트를내리고 강요하진않을게. 생각이나면 하는걸로하면서 당장은 정상화를 돕는정도로하더라도 괜찮아.
278
이름 없음
(044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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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5:53
>>276 ㅋㅋㅋㅋ 아냐~ 그냥 조금 당황스러워서~! 시트스레 바로 오픈한다는데 나는 별로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거든... 설정도 좀 더 읽어봐야할 것 같고...
279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6:51
다른 참치들도 설정적인부분이나 이런걸 고쳐야하니까 당장에 시트를 내달라고 하진않을게.
28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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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7:47
일단 이때까지 작성한거 순서가 뒤죽박죽이니 한번에 정리 다시할게.
281
이름 없음
(044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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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8:25
>>277 음~ 그럼 문제 없을것같네!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공평한 느낌이고~ 준비되어 있는것도 이상한것 같으니까~! 바로 가즈아!!
282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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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8:27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 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노토스 인류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태양의 가호를 받는 남쪽의 땅. 헬리오스를 섬기는 「양광신성회」의 3권통치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최고 지도자는 교황. 다만 모든 인류가 양광신성회의 신자이기에 교황은 인류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방식이다. 문명의 수준은 현실의 산업혁명이후. 대량공장생산 체제와 스팀펑크적 요소가 일부 있는 증기기관의 수준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환상종이라고 불리우는 보레아스의 존재들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생명을 빼앗는 존재라고 인식하여 교단의 의해 전쟁을 선포했다. ■보레아스 환상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새벽의 가호를 받는 북쪽의 땅. 다양한 환상종이 자유롭게 살아가기에 「귀족정」의 3명과 새벽의 사랑을 받는 최고지도자인 에버초즌에 의하여 통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종족간의 차이가 있기에 기본적으론 방치형 통치방식. 이들은 자연의 생명으로 얻어갈 수 있는 '마소'를 힘으로 삼아 마법문명을 이루었으며 이는 노토스의 인류와는 다른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노토스의 인류가 가장 마소로 가득찬 존재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해, 인류를 식량으로 인식하고 자신들을 배척하는 인류를 사냥하기 시작했다.
28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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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09:12
인류 현실의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도구의 힘을 활용해 문명을 이룩한 존재들. 노토스의 존재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라고 하는 종교의 신도이며, 기본적으로는 체제가 민주정으로 이루어져있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린다. '마소'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 이레귤러가 있으나 그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보레아스로 추방하는 관례가 있다. *인간의 시트는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의 이단심문관 소속입니다. *인류의 무기 수준은 리볼버나 라이플 수준의 화약 무기를 제조하는 수준에 해당됩니다. 그외에서 일부 스팀펑크적인 기술이 일부 존재합니다. ◆양광신성회 (陽光神聖會) 인류의 창조주인 헬리오스를 신앙하는 종교. 신권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노토스이기에 교황과 아래 3권으로 분리된 부서에 따른 통치제도로 국가를 유지한다. 교황을 비롯하여 3권을 주관하는 주교를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국가투표로 임기를 정해 교체되는 구도로 형성되어있으며, 하부 기관들은 시험을 통해 뽑는다. 국가의 대부분의 입법과 행정은 교황, 주교 그리고 하위 신도들의 의회를 통하여 통과되기에 누군가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체적으로는 인간의 이로운 교리를 목표로 하지만 보레아스의 환상종을 '악'으로 규정하여 인간의 땅인 노토스에 발을 디디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교황】 Pontifex maximus. 양광신성회의 최고지도자이자 국가의 원수. 표면적인 권력은 강력하나, 주교 및 하위신도에 의한 의회제도가 있기에 의회의 찬성이 없다면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한다. 보레아스와는 적대하고 있으나 외교적으로 그들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협상을 마다하지는 않는다. *교황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주교】 Bishop. 입법(법을 만드는것), 행정(법을 시행하는 것), 사법(법에 의해 재판하는것) 세가지를 각자 하나를 관장하는 교황 아래의 최고권력자. 하위 신도들의 일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직 역할을 하며, 굳이 따지자면 현실에선 각 분야의 팀장에 해당하는 역할. *주교는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이단심문관】 Inquisitor. 양광신성회 내부의 비밀기관. 그 실체는 공식적으로 발표하지않으며 이단심문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신도들은 실제로 주교 밑의 하위신도로 일하고 있다. 보레아스의 환상종 및 양광신성회의 교리에 어긋난 자를 처단하는 기관으로서, 희소하지만 증기기관을 활용한 병기 역시 운용한다. 환상종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헬리오스에게 세례받은 무기를 활용해 환상종과 호적수로 맡붙을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이며 국가의 군사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28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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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1:02
*이단심문관은 시트의 수 제한이 없습니다. ■환상종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창조한 자연의 의지와도 같은 종족. 자연의 생명에 흐르는 '마소'를 원천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소'를 흡수하여 다양한 능력인 '프라이머리(Primary)'고유 능력 를 사용가능하며, 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한 수명으로 죽는 일이 없는 종족이다. 환상종의 개체는 수없이 많으며, 에오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생명은 환상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컨데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어 마소를 다룰수 있는 이레귤러가 되는데 이를 위치라고 칭한다. 다양한 종족이 어울러져 살아가기에, 구분을 위해서 특화된 프라이머리에 따라 서로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비스트 브라더후드 (Beast Brotherhood)」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거나, 변이하는 부류. 대표적으로 라이칸스로프가 이에 해당하며 기본적으로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지만 늑대의 형태로 신체를 변이 및 강화하는 능력이 있다. 「엘리멘탈 서클(Elemental Circle)」 마소를 활용하여 불, 물, 흙, 바람등 자연적인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부류. 대표적으로 앞서 설명한 위치의 일부가 이에 해당하는데, 위치는 다양한 자연원소를 활용하여 마법을 구사한다. *위치라고 하더라도 꼭 엘리멘탈 서클에 해당하지는 않음. 「판타즈마고리아 (Phantasmagoria)」 저주, 사역, 불길한 현상, 일시적인 물질 형성등 불확실하고 꺼림직한 능력을 쓰는 부류. 대표적으로 자신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해 활용하여 다양한 현상, 형성, 사역등이 가능한 뱀파이어가 있다. 이렇게 인류를 상대로 강력한 마법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환상종이지만, 인류를 수호하는 헬리오스의 세례를 받는 무기에는 취약한 약점이 있다. 이는 헬리오스의 세례가 에오스가 창조한 존재를 부정하는 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에오스의 사랑을 받는 환상종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각 종족 부류의 의견을 대변하는 세명의 귀족정이 존재하지만 환상종에게 명령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자신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인류를 마소를 흡수하기 위한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을 선포한 인류와 적극적인 대립으로 자라나게되었다. *환상종은 인간과 비슷하나 괴물이나 이종족으로 해당될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한 캐릭터든 상관없습니다. 대표하는 종족은 라이칸스로프, 뱀파이어, 위치가 있지만 그외 종족을 작성하는데에 제한은 없습니다. 언제든 질문을 받고있으니 신중히 고민해서 작성해주세요. *마법은 특화된 부류를 하나만 선택하여 설명을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가 붕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작성가능합니다. 【에버초즌】 Everchosen. 만물에게 사랑받는 자라는 의미로, 에오스에게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자, 환상종들의 우두머리. 에오스에게 사랑받기에 오랜시간 살아온 장생종인 사례가 많으며, 수명을 다하거나 다른 우수한 환상종이 그자리를 자동적으로 계승하게된다. 에버초즌은 어디까지나 환상종들에게 자신의 통솔을 권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따르는 것은 환상종의 자유다. 다만 인망이 깊은자가 에버초즌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쉽게 에버초즌의 통솔을 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에버초즌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귀족정】 Aristocracy. 다양한 부류의 환상종의 의견을 통합하여 에버초즌에게 보고하며, 에버초즌을 도와 환상종을 이끄는 3명의 존재들. 꼭 대표하는 부류의 종족이 귀족정의 3인이 되는 경우는 없으며, 오히려 소수가 되는 종족이 귀족정의 일원이 되는 사례도 많다. 귀족정은 주로 구분되는 부류의 존재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인물로 선정이 되며, 일원들의 동의하에 양도나 혈족을 통한 인계 역시 가능하다. *귀족정은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일루젼】 Illusion. 에버초즌과 귀족정을 제외한 모든 환상종이 자신을 지칭하는 말. 인류는 그저 악마나 괴물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명칭까지 생겼다. 경우에 따라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의 보좌를 자처하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 이들은 자신을 서번트라고 자처하는 듯. 앞서 전술했었지만, 인류가 일루젼이 되는 사례도 드물게나마 가능하다. 태어날 때 부터 에오스의 가호를 받는다거나, 환상종의 피를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 그 환상종으로 변이하는 사례가 있다. *일루젼은 환상종의 기본 시트로서 시트 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285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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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2:56
- 인류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직위 : (교황, 주교, 이단심문관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교황이나 주교는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무장 : (캐릭터의 무기를 작성해주세요. 양손에 쥘 수 있는 무기까지만 허용이되며, 스팀펑크적 요소를 활용하여도 됩니다.)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 환상종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외모나이는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실제 나이는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습니다.) 직위 : (에버초즌, 귀족정, 일루젼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은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형태의 종족은 불가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후드, 엘리멘탈 서클, 판타즈마고리아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라이머리 : -예시본을 참고하여 클래스에 맞는 능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능력을 두고 싶지않더라도 종족의 특성에 가까운 능력이라도 작성을 권장합니다. 무간홍염(명칭 부분으로 자유롭게 작성) 고열의 불을 방출하여 태우는 기술에 특화 되어있다.(상세적인 설명)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작성이 가능하나 인간과 동일하게 인간의 신체기준으로 양손에 쥘수있는 무기만을 허용합니다.)
286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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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4:09
이 어장은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경계선의 정신적 후속 어장입니다. 기존의 있던 어장의 언급은 불가하나 어장의 시트를 재활용하는것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는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입니다. 단, 고어적인 묘사에 유혈까지의 묘사는 해당하지않으며,다른 어장(스레)의 난입은 공적인 일(사이트 관련, 크로스 오버등)을 제외하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AT필드 형성 및 분쟁조장에는 시트를 내릴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 ■이벤트에 대해서 정규 스토리 라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참치(레더)들이 자유롭게 이벤트를 다른 참치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규모에 따라 전쟁 이벤트와 같은 큰 이벤트나 AU적 요소가 들어간 이벤트의 경우는 캡틴(레주)나 부캡틴(부레주)와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엔딩의 경우는 활동하는(7일내외로 활동한적있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거친 후 진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엔딩이 성사되었을시 커플어장으로 새롭게 생성하는것은 자유입니다.
28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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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5:02
■전투 및 대련에 대해서 양심룰과 다이스룰 양쪽 모두 가능합니다. 양쪽 모두 완결형 문장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하는 참치의 동의를 얻지아니하고 전투에서 상대방의 상황을 임의로 작성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EX. 나는 그녀를 찌르려고 했다 (허용), 나는 그녀를 찔렀다 (불가) 내가 쏜 탄환에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리려고 했다, 내가 쏜 탄환의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렸다 (모두 불가) 다이스의 경우 .dice 1 100. 로 판정하여 50 초과시에는 명중 50 이하는 빗나감으로 판정됩니다. 밸런스에 대해선 자유로운 전투방식을 원하고 있어, 직위에 관련없이 모든 캐릭터의 전투력은 동등한 조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직책등을 이유로 힘의 우열을 따지는 등의 행위는 제제를 가할수있습니다.
288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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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5:32
■캡틴 및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 및 양도에 대한 사항 이 어장은 기본적으로 前캡틴의 부재로 인한 리부트를 거친 바가 있기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는 부캡틴에게 권한이 양도됩니다.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은 캡틴의 부재가 없을경우 다른 참치를 참치들 동의하에 재임명 및 자격박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캡틴 및 부캡틴이 활동을 정지해야 할 경우 활동하는 참치중 희망하는 자에게 양도나 대리를 맡기는 것을 허용하며, 다른 참치의 동의후 절차를 진행합니다. 캡틴 및 부캡틴 모두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의 경우, 참치들간의 논의를 통하여 어장을 유지존속할경우 캡틴과 부캡틴을 새로 임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트 통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시트를 내는 즉시 바로 통과가 되지만 캡틴과 부캡틴의 사후 확인을 통한 수정이 제안될 수 있으며, 시트가 어장의 설정에 위배됨에도 수정이 되지않는다면 시트를 거부할수 있습니다. 시트를 짜는데 있어서 질문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또한 인원제한이 있는 시트를 제외한 시트는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clr #ff0000 #000000>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 명씩. 총 두 명으로 한정하며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위가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clr> 또한 제한된 숫자의 직위 시트는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의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부캐릭터의 직위시트 예약선점 불가를 의미합니다) ■기타 장기 부재사항이 있을경우 미리 사유를 적고 시트 동결 및 시트 파기가 가능합니다. 동결시에는 재복귀를 환영하겠습니다. 단기간 부재의 경우는 미리 보고하시면 됩니다.(단기간 부재 날짜만큼은 날짜를 세지않음)
289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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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7:26
엥 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 명씩. 총 두 명으로 한정하며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위가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프켜서 적용안됬네
290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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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8:43
월요일 오는 레나주나 이번 사태를 모르는 아카샤주의 동의는 받지 못했는데 시트 스레 작성해도 괜찮겠어?
291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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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19:48
음... 저는 왠만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기달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92
이름 없음
(04472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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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21:26
으음~ 기다려주고 싶긴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너희들 판단에 맡긴다!! ㅋㅋㅋㅋㅋ
293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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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23:06
그러면 시트스레 개장식은 내일 오후중으로. 그사이에 오지않는다면 개장하는걸로 하겠어.
294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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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23:50
아 한명 더있었는데 깜빡했다. 아리아주도 있었지..
295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4:29
참고로 아침의 일이었지만 기존에 시트내리고 떠났던사람이 관심이 다시 생긴듯해.
296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5:35
오오? 그건 좋은 일이네~ 역시 스레주의 부재가 문제였던걸까?
297
◆6fGkSDZCMs
(508521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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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27:19
그리고 이건 곁다리 같은 말인데, 스레디키는 만들지안만들지 그건 어떻게할까?
298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8:05
만들어서 기술력을 뽐내보자!! 왜냐면 내가 만들거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야 미안!!!!
299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8:44
참고로 만드는거 무쟈게 귀찮다..
300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2:04
음음, 굳이 필요한건 아니니까~
301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2:19
음... 그럼 기존의 스레디키의 있던 것은 그냥 기념물로 방치하고 새로운 항목을 생성하는 건가요?
302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3:23
그렇게 되겠지? 기념물... 이라기보단 그게 예의 아닐까? 스레더즈도 터져버린 마당에 막 삭제하고 만들어 버리는것도 조금 그렇고 ㅋㅋㅋㅋㅋ...
30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4:32
그거 기존에 생긴항목은 이름을 바꿀수없다.
304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5:06
ㅋㅋㅋㅋ 그런 기술적 문제라고 하네~
305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5:53
으음~ 어떤 시트를 내볼까~ 전의 캐릭터도 제대로 못 돌렸는데...
30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9:33
일단 오픈은 미뤄놨으니 그럼 난 자러가겠어. 다들 내일보자구.
307
이름 없음
(7425283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0:25
아리아주가 갱신합니다...지금 놀러 와서 뭐 하다가 지금 봤는데 스레더즈 터졌네요???ㅋㅋㅋㅋㅋ이거 진짜인가요...리부트 결정은 전 괜찮습니다! 동의한다에 한표 주고 싶네요. 설정 짜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셨어요 진짜..
308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0:39
안녕히 주무세요!
30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1:06
앗, 어서오세요. 아리아주.
310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2:35
와줬구나~! 어서와 아리아주~ ㅋㅋㅋ 그러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
311
이름 없음
(7425283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6:37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안녕하시고요! 그래도 이주 관련 얘기를 얼핏 봐서 잘 찾아왔답니다! 위에 쭉 읽어보고 왔고요
312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0:02
다행이야 흑흑... 너무 밑도 끝도 없이 터져버려서 아무도 안 오는건가 생각하고 있었어... 더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
313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0:57
음~! 맞다! 여기서 잡담같은거 해도 되니까 보고 있거나 관심있는 참치들은 잔뜩 들러줘!! 아마...? 될거야 ㅋㅋㅋ...
314
이름 없음
(7425283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2:20
아 맞다 스레디키 만들 생각이라면 제가 만들 수 있긴 합니다! 다만 모바일로는 불가능하고 컴퓨터로만 가능하기에 빨라야 1월 2일에 가능할 것 같네요. 퀄도 별로겠지만..괜찮다면 만들겠습니다!
315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2:52
저도 만들수 있는데 도와드릴까요?
316
이름 없음
(7425283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4:09
후후 맞아요 여기서도 잡담 할 수 있으니까요! 관심있는 참치분들 다들 커몬! 커몬! 그리고 이제 내년까지 7분 남았습니다(두근 )
317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5:01
ㅋㅋㅋㅋ 다들 내년에 보자~~~!!!
318
이름 없음
(742528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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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55:56
>>315 위키 능력자분이 계셨다니! 같이 만들까요 아니면 분담해서 음..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19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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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56:29
곧 있으면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는 군요... 새천년이라... 흠,,,,
320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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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57:41
>>318 어떤 것이 좋으신가요?
321
이름 없음
(7425283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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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57:48
>>317 저 순간 내년에 보자고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322
이름 없음
(45188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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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내일 월요일) 23:58:44
만약 위키 문법을 모르신다면 제가 기본을 다져둘수는 있습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닌 것은 매 마찬가지지만 이것은 가능합니다.
323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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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1:14
>>320 아무래도 제가 지금 당장 위키를 만들기는 불가능하니까 시트를 제가 적어서 올리는 걸로 할까요? 저번에는 굳이 안 했지만 생각해보니까 다 적어 놓는 게 더 낫겠더라고요
324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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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2:00
그럼 위키 기본은 제가 만들고 개별 시트 등록을 하실 건가요?
325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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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2:51
>>321 ㅋㅋㅋㅋㅋ 걸렸구나!! 음~ 나는 위키쪽 아예 모르니까 그냥 응원해줄게 ㅋㅋㅋㅋ 파이팅...!!
326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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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3:20
아까부터 레주 말이 없는데, 이미 만들러 간거 아냐 혹시? ㅋㅋㅋㅋㅋ
327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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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4:08
아 그리고 해피 뉴 이어입니다!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328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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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4:57
그러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별 쓸데없는 내 복까지 때어다 줄테니까!!
329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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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5:02
>>324 그 편이..낫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신가요?
330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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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5:12
>>326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잠시동안의 기분전환이라던가?
331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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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6:14
>>329 위키 모양새는 대충 기존 위키랑 비슷하게 만들면 되죠?
332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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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8:17
그나저나 새천년이 되었네요! 오늘은 기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33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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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08:43
>>331 그러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34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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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10:55
그럼 지금 바로 작업에 들어갈까요? 아니면 기다릴까요?
335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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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14:28
그건 편할 대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하셔도 되고 본스레 올라오고 하셔도 되고 기다려 주셔도 됩니다!
336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0:15:02
알았습니다!
337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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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17:56
네네 감사합니다! 저도 집으로 가서 컴퓨터 잡을 수 있게 되면 정리할게요! 부탁드립니다!(꾸벅)
338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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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36:17
다들 수고가 많네~ 새벽인데 말이야 ㅋㅋㅋ
339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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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44:38
이제 왔는데 졸려서 가봐야 할 것 같네요..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340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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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0:58:57
잘 자~ 좋은 꿈 꾸고~
341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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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2:28:52
스레디키에 기본 사항이 등록이 완료됬습니다! 그리고 위키 링크 입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action=fullsearch&backlinks=1&value=%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342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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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02:31:07
>>341 이런! 링크를 잘못했군요! 정상적인 링크는 이것입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343
이름 없음
(636550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02:59:48
아직도 하고 있던거야?! 수고했어!!
344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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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1:01:00
자고있던동안에 이 무슨 수고를 정말 고맙다!
345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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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1:10:34
영면에서 깨어났다잘자서 일어났다
346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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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03:48
누구없나?
347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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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08:45
제가 있긴 합니다.
348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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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15:17
흠 별일이 없고 레나주만 온다면 바로 시트열고 개장할까생각중 괜찮겠지?
349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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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17:40
음, 괜찮을 것 같지만... 시간대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350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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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20:08
흠 적당한 시간대라는게 참 애매하지..
351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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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23:00
그렇지요? 대략적으로 유추한다고 해도 어리짐작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끝나는 4~5시나 직장이 끝나는 6~9시 쯤 될 것 같다고 그냥 생각해보는 수 밖에 없으니 말이지요.
352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24:09
뭐, 그래도 지금은 연휴니까 쉬는 사람들 많겠지요. 아니면 반대로 더 바빠지거나.
353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28:17
아니면 일단 개장 시간을 정해놓고 기다리다가 그것을 넘으면 바로 개장하고 나서 다시 기다리는 방식을 해도 괜찮을 것 같기고 하네요.
354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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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29:41
이제 고등학교도 방학들어갔을테니 학생이라면 오히려 시간은 늘어날테고
355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30:14
오늘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를 일단 최종카운트로 잡고잇어 나는
356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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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2:31:26
그쪽은 캐릭터라던가 생각해봤어? 나는 아마 재활용하는걸 생각중인데
357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31:26
그렇군요
358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2:33:10
일단 '인형사 마녀' 라는 발상의 기본적인 구상 밖에 없네요. 엘리자벳을 재활용 할까도 생각했지만 기본적인 틀이 워낙 다르니... 뭐 구상하기 어려우면 엘리자벳을 재활용 하면 될겁니다 아마도,..
359
이름 없음
(636550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4:39:25
오랜만에 늦게 일어나보네 ㅋㅋㅋ... 다들 안녕~
360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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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4:50:59
안녕
361
이름 없음
(636550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00:25
안녕~ 오늘 월요일이구나! 참치는 요일 나타나서 좋은...건가?
361
이름 없음
(636550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01:00
안녕~ 오늘 월요일이구나! 참치는 요일 나타나서 좋은...건가? ㅋㅋㅋㅋ 편하네~
361
이름 없음
(636550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02:42
안녕~ 오늘 월요일이구나! 참치는 요일 나타나서 좋은...건가? ㅋㅋㅋㅋ 편하네~
364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06:11
크로노스 당했군
365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07:23
네이놈 크로노스! 냉큼 타르타로스로 돌아가라! (다중 마솝이 된 참치 서버를 보면서)
366
이름 없음
(4381763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17:50
뭔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세개나 써진거야!!!! 크로노스가 뭔데 ㅋㅋㅋㅋㅋㅋ
367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20:46
>>366 똑같은 답글(레스)가 연속으로 중복되어 올라오는 것을 참치넷에서는 크로노스라고 호칭한다고 합니다.
368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23:07
>>366 참치넷에서는 비교적 종종 볼수 있은 것으로 안올라 간다고 마솝을 계속 누르면 생기는 일입니다. 표시되진 않지만 서버에는 이미 요청을 수행중인데 거기에 추가 요청이 들어오니 나중에 출력할때 그렇게 되는 것이겠죠.
369
이름 없음
(4381763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26:55
그런거냐구 ㅋㅋㅋㅋㅋ... 젠장 당했다~~~!!! 부끄러우니까 묻힐때까지 숨을 참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흡!!!!
370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31:54
마솝을 누른 후 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작성 완료. 잠깐만 기다려. 라는 페이지가 일단 한번 표시되면 출력 될때까지 마솝을 자제하는 것이 크로노스 당할 확율을 줄일수 있습니다. 간혹 표시 되지 않고 그냥 무반응일때도 있는데 이럴때는 높은 확율로 크로노스에 당할수 있습니다.
371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5:39:01
끙... 뭔가 초조해지는 기분이 들지 왜
372
이름 없음
(22724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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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5:41:08
음... 영화관에서 자리 잘 잡고 앉아 영화가 시작하기 전의 잠깐의 기다림과 같은 긴장감이 아닐까요?
373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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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5:48:49
뭔가 시작되기 전이니까 그럴수있어~ 아니면 좀 더 늦춰도 괜찮은데?
374
이름 없음
(818857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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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5:57:32
갱신합니다! 위키가 만들어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375
◆6fGkSDZCMs
(72264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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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6:06:34
레나주가 잘찾아왔으면 좋겠는데 참 걱정이구만.
376
이름 없음
(4381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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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모두 수고..) 16:23:24
음음, 그러게~ 그나저나 참치어장에 있으니까 참치 먹고싶다... 밥 먹어야 할텐데~
377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7:27:40
갱신
378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7:56:28
6시까지 기다리기로 했으니 슬슬 움직여볼까
379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7:57:19
일단 콘솔 매니저 기능 테스트만 해보고 가도록하지.
380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7:57:29
하이드용 레스
381
이름 없음
(2272461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8:00:14
자, 개막 시간이다! 다함께 놀아보아보자꾸나! 라고 되도 않는 멋을 부려보며 말해보기도 하고
382
◆6fGkSDZCMs
(7226408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8:00:30
오케이.
383
이름 없음
(6365504E+5 )
Mask
2018-01-01 (모두 수고..) 18:04:43
벌써 6시야? 빠르네!
384
피안의 뱀 ◆6fGkSDZCMs
(379276E+61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44:13
인양작업실시. 이후로 이 어장은 앞으로 스토리 전개에 대한 담론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385
시이주◆/2MRRTMeoY
(5621249E+6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44:23
\○ ▲\ └\ 이 상황에서 이런 이모티콘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분위기가 조금은 밝아졌으면 해서 :) 시이주 갱신해요.
386
피안의 뱀 ◆6fGkSDZCMs
(379276E+61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45:23
일단 지금까지 구상한걸 스포일러 가급적 피해서 정리를 해볼까.
387
시이주◆/2MRRTMeoY
(5621249E+6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45:41
핫... 제가 갱신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정리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캡틴.
388
부캡틴◆l/SEpUL78Y
(52108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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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23:48:05
기다리고 있을게~
389
피안의 뱀 ◆6fGkSDZCMs
(379276E+61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48:24
지금 어장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원인은 헬리오스와 에오스에게 있음 그 둘은 신이라기 보단 생명을 창조할줄 아는 고대인류. 그리고 고대인의 최후 생존자. 자신들의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서 둘은 같이 협력하여 생명을 창조했으나 서로 의견이 틀어져서 분쟁을 겪게됨 - 이게 프롤로그의 실체. 그래서 서로 자신의 후계자(자신들이 만든 종족)이 우월하다는걸 확인하기위해서 본편시점까지 끝없는 싸움을 계속하며 뒤에서 인류와 환상종사이를 모략질하고 있었다.
390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770002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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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내일 월요일) 23:49:45
그렇군요....!
391
부캡틴◆l/SEpUL78Y
(5210845E+5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1:40
오오... 솔직히 전혀 무슨 스토리인지 몰랐는데 저렇게 들으니 흥미롭다 ㅋㅋㅋㅋㅋㅋ
392
아나이스주
(3296496E+6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2:41
오..이렇게 된 거였군요..!
393
피안의 뱀 ◆6fGkSDZCMs
(379276E+61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3:38
배경적 요소는 제외하고. 작중 이벤트요소로 쓸려고했던건 리코의 탄생지 및 고대문명의 실상을 표현하려는 의도에 있음. (어느정도 근미래적 요소가 담겨있어서 이걸 sf라고 표현하고싶었음) 리코는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헬리오스 에오스 이외에 후계자를 만들려했으나 그 둘에게 죽은 다른 고대인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이랑 비슷하되 지금 사태를 인지할수있는 어느정도 정보간섭능력을 가진 캐릭터로서 구상됨. 결과적인 입장이 그러하다는 것이고. 초기안 중에는 진짜 신의 앞잡이로서 양쪽에게 조종당하는 인형으로서도 생각을 해봤지만.
394
피안의 뱀 ◆6fGkSDZCMs
(379276E+61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4:54
계속해서 일상중에 기지감이라고 표현한것은 모든 이치를 알고있기때문에 답답한 심정이다 라는 정도.
395
부캡틴◆l/SEpUL78Y
(5210845E+5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7:39
오카이~ 듣고있어!
396
부캡틴◆l/SEpUL78Y
(5210845E+5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18
아, 혹시 끝난건가...!
397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770002E+60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23
오오, 리코는 선대문명의 후계자 프로토타입인 셈이였군요!
398
피안의 뱀 ◆6fGkSDZCMs
(379276E+61 )
Mask
2018-01-07 (내일 월요일) 23:58:57
기본적으로는 둘다 적대를 해야하지만 진짜 이 대립의 의도는 신들의 의도에 놀아나주면서도 아무런 피해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가기 위한것. 그러면서도 내부에 깔린 신들의 중추를 없애고 엔딩은 이러한 흑막으로 암약하는 신 둘을 타도하는 것으로 목적하고있음.
399
이름 없음
(5510869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1:19
그래서 이벤트로러서도 적극적인 대립이 없던거네
400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1:39
기본적으로 고대문명은 우리 시대를 앞서서 대략 22-23세기 무렵의 문명을 생각해두고 있음.
401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2:40
요컨데 내가 의도하려고했던건 과학이 진보하면 마법이나 비현실적인 공상요소랑 달라질게 없어진다라는데에 의의를 두려고한것.
402
이름 없음
(5510869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4:05
ㅇㅎㅇㅎ 그래서 sf라 표현을한거고?
403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1376761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4:06
>>398 아.... 그렇군요... 속으로도 떡밥이 공개될때 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스토리가 "신따위 알게뭐냐, 생명을 우숩게 여기지 마라, 운명따위에 놀아날 것 같으냐 반드시 너희를 넘어보이겠다." 라는 느낌을 종종 받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스토리가 맞았다면 멋지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좀 시리어스한 분위기일 같다는 말을 계속 기억하고 있었어서 다른 것인 줄 알았는데, 그런데. 그게 맞았던 거로군요.
404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5:41
>>402 그렇다. 이쪽부분은 겁스의 테크레벨을 어느정도 참조함.
405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7:36
일단 내가 말해줄수있는 부분은 여기까지.
406
아나이스주
(0604733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8:10
오호라..이렇게 된 거였군요? 대강 짐작은 하고 있기는 했지만 이렇게 다 듣고보니 또 새롭네요
407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09:14
대부분 감이 예리한 참치들은 진실에대해서 거의 근접해있었으니까 그후로는 계속 누설될수있는부분은 스포일러니까 검열이라고 말한거고.
408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1376761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1:11
이렇게 완전히 풀어서보니 감회(感懷)가 새롭군요... 만약 공론화 되지 않고 진행되었다고 해도 마음에 들었을 이야기네요. 문제는, 그때 다른 참가자분들 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409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1:23
이걸 다말해주고 스토리 진행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그거 재미없잖아.. 하던 내생각이 일을 키운거같네.
410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1376761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4:49
>>409 괜찮아요! 누구든 실수는 하니까요. 캡틴의 잘못이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함께 만들어가요.
411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5:22
음~ 나야 워낙 수용폭이 넓으니까~ 나도 그런 스토리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아~ 오히려 괜찮다! 그치만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우리 어장은 언뜻 보기엔 대립 판타지물이니까 당황스럽다는 감상이 나오는거겠네~
412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6:21
>>409 ㅋㅋㅋㅋㅋ 나도 이해해~ 스레 몇개 세우려고 해보면서 겪어봤거든... 그치만 역시 참여자로서는 일말의 암시도 주지 않으면 당혹감, 넘어서는 배신감을 조금 느끼게 되더라고~
413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7:44
아, 그리고 의견을 제시해줄때는 이름칸에 무슨 주라고 적어줬으면 좋겠어~ 스토리는 아무래도 우리 어장만의 사적인 문제니까!!
414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8:24
그렇다고 외부 의견을 안 받겠다는건 아님!!!
415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8:24
일단 나는 지금자러들어가야하니 이쪽안 유지라던지 새로운 방향성이 있다면 적어주면좋겠네. 리코건도 그대로 가기에는 먼치킨이라는 의견이있어서 그부분도 의견들어보고싶고.
416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9:27
>>415 그러네~ 우리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조금 휴식을 갖는게 좋겠다! 그리고 이대로면 본 어장이 파리날리니까 ㅋㅋㅋㅋ...
417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1376761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9:46
>>415 아, 주무시러 가시는 군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418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19:50
원래 구상에서 ep3에선 리코가 주교자리를 벗어나게되는것도 생각해두고있었고, 그때는 다른 주교자리를 받으려고생각했어.
419
피안의 뱀 ◆6fGkSDZCMs
(42161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20:26
어차피 아직 이벤트라던가 본격적인 스토리 라인이 진행된건아니니 돌리던 일상이 있다면 계속해서 진행해주면좋겠다.
420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21:12
>>419 그래~ 같은 생각이야! 일단 캡틴은 푹 쉬다오고, 나중에 와서 또 보자~!
421
아나이스주
(0604733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24:13
캡틴은 우선 안녕히 주무세요! 확실히 저 스토리대로라면 말하지 않는 편도 괜찮았던 것 같기는 한데 음...우선 저도 좀 생각을 해 보기는 해야겠네요..
422
부캡틴◆l/SEpUL78Y
(1038718E+4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00:26:08
일단 다들 위에 조금만 훑어보면서 생각 정리하다가 캡틴 돌아오면 다시 진행하는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