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6fGkSDZCMs
(5085212E+4 )
2017-12-31 (내일 월요일) 11:23:05
본스레는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서사시의 리부트를 위한 준비어장입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의해서 세우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219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6:48
부캐릭터 내놓고 잠수타버리는 사람 그렇거든결국 안오게되서 시트가 두개나 미안 이것저것 기능써보면서 대해서 안진지해보이지;
220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7:29
>>218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해~ 중간에 든 생각이지만 그냥 그런 느낌으로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렸거든... 타협이란건가?
221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9:03
나는 캐릭터는 하나인게 좋아. 어장주도 말했다시피 한 사람이 요직을 독차지하고 어느샌가 잠수 타버리면 곤란하잖아. 이미 어떤 직책 캐릭터를 낸 사람은 다른 진영의 일반 시트만 허용한다던지.
222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9:33
>>219 아냐 ㅋㅋㅋ 굳이 진지해질 필요도 없으니까~ 그런 사람이 있을까? 두개나 냈다면 꽤 애정 들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으니까 말하는 거겠지만!!
22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09:40
프라이머리고유 능력 일단은 부캐릭터 허용에 대한 건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니 허용하도록할게.
22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0:22
아 내의견 까지 합하면 반반인가.
225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0:31
>>221 만약 허용한다고 하면 그렇게 제안하는 것이 좋겠군요.
22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1:10
그러면 책임감 느끼게 하려고 두캐릭 내는사람 부재기한은 낮춰버릴까 그만큼 책임감 있어야 내는걸로.
227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1:15
>>221 음, 그치만 그 시트를 내려버리면 되는 일 아니야?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금 혼란스럽겠지만~
22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2:09
>>221 그럼 이 의견으로 채택할게. 그렇다고 부재기한을 낮추는건 너무 형평성이 그런가.
229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2:11
그러네! 제한을 두면 되는건가~ 그거 좋은것 같아~
230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3:04
그리고 여담이지만 해보고싶었던거 엑스칼리버약속된 승리의 검
231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4:46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결론은 각 진영당 한명의 캐릭터로총 2명 까지 허용하되 어느쪽이든 이미 요직에 있는 캐릭터를 보유한 참치(레더)는 다른 진영의 캐릭터를 작성할때 일반 규격만 사용 가능합니다. 이라는 건가요? 이게 맞나요?
232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4:53
흠 부재기한을 시트두개 낸사람에 한해서 낮추는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233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5:46
그리고 밸런스 관련해서 한마디만 더 덧붙이자면 어지간한건 암묵적으로 묻어두고 제한은 느슨하게 하되, 양심적으로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 일단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가질 것'이라는 조건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어. 슬라임이니 그 뭐더라 요그 소토스 같은게 아닌 이상 (??
234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7:47
>>233 그렇군요. 종족의 다양성을 허용하되 무기 또한 쥐어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방침이였는데... 좋은 대안이 아니였던 걸까요?
235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07
>>227 직책 시트를? 일반 시트를?
236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32
설정과 룰 >>195 >>22 >>60 >>128 시트 양식 >>132 >>185 전 스레의 스레디키 >>26
237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53
>>233 팔이 많다거나 다리가 많다거나해서 신체적으로 우위를 점할수 있는 경우를 지적받아서 한건데. 그리고 너무 외관적으로 괴상한 부류크툴루 신화같은 는 좀 악용의 소지가 있지않나 싶어서.
238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9:04
ㅋㅋㅋㅋㅋ 나같은 바보라도 찾아 보기 쉽게 정리해놨어~
239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0:26
그리고 글자관련 기능은 http://wiki.tunaground.net/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가면 다있다.
240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0:49
>>235 요직이라고 했으니까 당연히 직책 시트~!
241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1:39
>>239 오오~? 어렵다 ㅋㅋㅋㅋㅋ... 나한텐 그냥 없는 기능인걸로!!
242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2:17
>>234 좋은 대안이 아니라기보다는, 막상 시트 스레 세워지고 나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어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처럼 이해력 부족하면 아직 필요성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 총포류야 당연히 인간 진영의 전유물이겠고 가령 부메랑 던지는 켄타우르스를 낸다면 신체 제한 때문에 불통이잖아.
243
이름 없음
(4280575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2:25
>>232 찬성이야!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 정도로 줄이면 괜찮겠네~
24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4:43
그러면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형태의 종족은 불가합니다) 로 정정하고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작성이 가능하나 인간과 동일하게 인간의 신체기준으로 양손에 쥘수있는 무기만을 허용합니다.) 되겠어?
245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4:50
음... 아니면 죄다 인간형으로 하고 설정상으로만 이런저런 요괴(가칭)입니다~ 라고 할수 있겠지요 예시를 들자면 뱀요괴(가칭)은 뱀의 특성을 갖고 독니도 있지만 어째서나 사람 형태라던가...
246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5:27
>>237 형언할 수 없는 그분들은 시트로 쓰긴 응... 좀... 일단 그 전투력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판박아 두는게? 에버초즌 = 교황, 귀족 = 주교, 일반 시트들, 어떤 종족이 되었건 결과적인 전투력 자체는 동일하고 전투 시에는 레스주들간의 양심적 판단에 맡기는편이 수월할 듯 싶어서.
247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7:13
>>246 이건 조금 다른게 캐릭터마다의 전투력은 직책을 불문 동등한것을의도로 하고있어. 그부분을 명시하는걸로 추가하는방향이 되겠네.
24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0:11
밸런스에 대해선 자유로운 전투방식을 원하고 있어, 직책에 관련없이 모든 캐릭터의 전투력은 동등한 조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직책등을 이유로 힘의 우열을 따지는 등의 행위는 제제를 가할수있습니다. 를 전투에 추가 그리고 종족이나 외형은 그래도 이종족을 염두로하고있는데 다짜고짜 인간형태로만 해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건 분명하니까 저정도로만 제한해두는걸로.
24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0:40
단순 사회적인 직책일 뿐 강함을 나타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사장과 평사원의 차이 정도?
250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1:41
>>240 만약에 한 레스주가 주교란 귀족을 각각 차지하고 잠수, 그 상태에서 인원이 막히면 신입은 최소한 잠수탄 레더가 시트에서 내려질때까지 관전만 하던가 일반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잖아.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스레의 활성도가 적어지지 않을까 해.
25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1:52
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명씩.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책이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52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2:38
>>248 오케, 무슨 말인지 알겠어.
253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3:50
>>250 아아니 근데 이건 잠수기간 제한이면 해결될 문제인가? 뒷북 쏘리....!
25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5:16
난왠만하면 엄격한 기한이랑 책임감둘다 신경을 쓸거니 좀 엄격하게 가는걸로 했으면 좋겠다고생각해.
255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8:03
■기타 장기 부재사항이 있을경우 미리 사유를 적고 시트 동결 및 시트 파기가 가능합니다. 동결시에는 재복귀를 환영하겠습니다.
256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8:19
신기한건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한것 같아도 예상외의 사태가 분명 일어난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불안한 소리해서 미안~!
257
이름 없음
(30200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9:42
뭐 더 이상 제한을 늘릴건 없어 보이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생겼을 시엔 미리 며칠동안 부재할 수 있음을 알려야 한다는 정도만 더해줘도 괜찮겠지.
25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39:48
그러니까 만반의 준비는 꼭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거겠지. 예상외의 사태는 그렇다치더라도 예상가능한사태는 막아야하니까
259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0:15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시트의 우선권을 신입에게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시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인간 진영의 주교직이 하나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세컨드 캐릭터가 없는 참치가 이 마지막 자리로 차지하여 시트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 참치는 이미 메인캐릭터를 가지고 있기에 해당 시트에 캐릭터를 올릴려면 예비 시간이 적용됩니다. 만약 1~2 정도 쯤에서 신입이 없다면 그 자리는 예약해둔 참치가 같습니다. 1~2일 이내 신입이 와서 그 시트을 활용한다고 발언하면 예약했던 참치의 예약은 무효화 됩니다.
260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0:59
단기간 부재의 경우는 미리 보고하시면 됩니다.(단기간 부재 날짜만큼은 날짜를 세지않음)
261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2:35
>>259 그건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에게 시트의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부분을 추가하면되겠네.
262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4:25
음~ 그럼 문제 없는건가?
263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5:37
또한 제한된 숫자의 직위 시트는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의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부캐릭터의 직위시트 예약선점 불가)
264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7:10
그래도 선착순이라는 그 기준은 적용해야되니까 예약선점을 불가한걸로만 하더라도 신입이 유리하지않나 그런생각이들어. 애초에 부캐릭터를 쓸거라면 미리미리 써두고 준비를 해두라는 말이 되는거겠지만.
265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8:50
>>264 그런 감이 있긴 해~ 시트 써놨는데 신입 오면 실망 클 것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뭔가 너무 빡빡해보여!!
266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8:51
지금만으로 추가한것만해도 제법 양이 많아져서 더 추가하면 신입들 진입장벽이 높아지지 않나 그런생각은 좀 들어.
267
이름 없음
(451886E+46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49:01
세컨드 캐릭터 3중 제한이다! 이걸로 잠수함의 수를 줄일수 있을까? 그나저나 내가 낸 발의지만 뻑뻑해졌다!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는 걸!
268
◆6fGkSDZCMs
(5085212E+4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0:56
근데 이정도로 하지않는다면 또 인원이 실실빠져나가는 그런 상황을 목격할지도 모르니까. 조금은 엄격할 필요도 존재하거든. 그러니까 이 선에서 규칙및 설정은 완료하는걸로. 그럼 시트스레 파놓을까?
269
이름 없음
(0447254E+5 )
Mask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1:31
정작 스레는 그냥 자유롭게 흘러가는 대립/일상 스레니까~ ㅋㅋㅋㅋ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