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686995>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않는다 임시어장 :: 422

이름 없음◆6fGkSDZCMs

2017-12-31 11:23:05 - 2018-01-08 00:26:08

0 이름 없음◆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11:23:05

본스레는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서사시의 리부트를 위한 준비어장입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의해서 세우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270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1:42

>>266 확실히 그런 감이 좀 있지만 기껏 규칙을 머리아프게 짜내서 만들었는데 또 빼기에는 그동안에 고생한 어장주(스레주)의 노고가....

271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3:45

앗 그런데! NPC 혹은 MPC 자리도 현재 시트 규격 내에서 작성하는거지? 자유 이벤트인만큼 MPC쪽이 맞겠지만~

272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3:52

>>269-270
음.. 이후에 너무 힘든것 아니냐는의견이 나오면 피드백을받아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일단은 추진을하는게 좋겠어.

27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5:50

내가 낼 시트는 MPC라는 호칭도 안쓸건데. 요컨데 캡틴이나 부캡틴이 내는 시트도 그냥 참치와 다를바없어. 존재하지 않는다.우대같은 건

274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2:58:46

>>273 그런거야...? ㅋㅋㅋ 으음~ 그럼 시트없이 관리만 해주어도 되는거야? 애초에 나 부레주 맞는...거지?

275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2:14

아, 우대 같은걸 해줬으면 하는게 아니라~ 지금 마땅히 떠오르는 시트가 없어서 그래 ㅋㅋㅋ... 일단은...? 시트가 당분간 없을것같아서~

276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3:40

나나 부캡틴인 네가 부재인 경우가 생기지않는다고 보장할수 없으니까, 최대한 권한은 간소하고, 간단하게 그리도 양도되더라도 가볍게 할수있게를 모토로했는데 좀그런가?
섭섭하게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27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4:31

굳이 시트를내리고 강요하진않을게. 생각이나면 하는걸로하면서 당장은 정상화를 돕는정도로하더라도 괜찮아.

278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5:53

>>276 ㅋㅋㅋㅋ 아냐~ 그냥 조금 당황스러워서~! 시트스레 바로 오픈한다는데 나는 별로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거든... 설정도 좀 더 읽어봐야할 것 같고...

279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6:51

다른 참치들도 설정적인부분이나 이런걸 고쳐야하니까 당장에 시트를 내달라고 하진않을게.

280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7:47

일단 이때까지 작성한거 순서가 뒤죽박죽이니 한번에 정리 다시할게.

281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8:25

>>277 음~ 그럼 문제 없을것같네!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공평한 느낌이고~ 준비되어 있는것도 이상한것 같으니까~! 바로 가즈아!!

282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8:27


『이것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이야기─.』


태초에 신이 둘 있었나니 하나는 태양과 아침을 밝히는 신, 헬리오스라고 하였다. 하나는 새벽과 여명을 가져오는 신, 에오스라고 하였다.
「태양」은 양기를 받고 정복을 추구하는 인류를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노토스라 불렀다.
「새벽」은 음기를 받고 본능을 추구하는 환상을 창조하였나니 그들이 사는 땅을 보레아스라 불렀다.

노토스와 보레아스, 태양과 새벽이 한때 사이좋던 남매였던 것 처럼 두 날개와 같이 생긴 두 땅은 하나로 이어져 대륙 셀레네가 되었나니.
태양과 새벽이 갈라진것과 같이, 그곳에 사는 인류와 환상은 언제까지고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핏빛 하늘을 그린다.

죄를 짓지 않은 존재는 없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노토스

인류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태양의 가호를 받는 남쪽의 땅. 헬리오스를 섬기는 「양광신성회」의 3권통치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최고 지도자는 교황. 다만 모든 인류가 양광신성회의 신자이기에 교황은 인류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방식이다.
문명의 수준은 현실의 산업혁명이후. 대량공장생산 체제와 스팀펑크적 요소가 일부 있는 증기기관의 수준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환상종이라고 불리우는 보레아스의 존재들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생명을 빼앗는 존재라고 인식하여 교단의 의해 전쟁을 선포했다.

■보레아스

환상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새벽의 가호를 받는 북쪽의 땅. 다양한 환상종이 자유롭게 살아가기에
「귀족정」의 3명과 새벽의 사랑을 받는 최고지도자인 에버초즌에 의하여 통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종족간의 차이가 있기에 기본적으론 방치형 통치방식.
이들은 자연의 생명으로 얻어갈 수 있는 '마소'를 힘으로 삼아 마법문명을 이루었으며 이는 노토스의 인류와는 다른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노토스의 인류가 가장 마소로 가득찬 존재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해, 인류를 식량으로 인식하고 자신들을 배척하는 인류를 사냥하기 시작했다.

28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09:12

인류

현실의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도구의 힘을 활용해 문명을 이룩한 존재들.
노토스의 존재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라고 하는 종교의 신도이며, 기본적으로는 체제가 민주정으로 이루어져있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린다.
'마소'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 이레귤러가 있으나 그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보레아스로 추방하는 관례가 있다.

*인간의 시트는 기본적으로 양광신성회의 이단심문관 소속입니다.
*인류의 무기 수준은 리볼버나 라이플 수준의 화약 무기를 제조하는 수준에 해당됩니다. 그외에서 일부 스팀펑크적인 기술이 일부 존재합니다.

◆양광신성회 (陽光神聖會)

인류의 창조주인 헬리오스를 신앙하는 종교. 신권정치를 기반으로 하는 노토스이기에 교황과 아래 3권으로 분리된 부서에 따른 통치제도로 국가를 유지한다.
교황을 비롯하여 3권을 주관하는 주교를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국가투표로 임기를 정해 교체되는 구도로 형성되어있으며, 하부 기관들은 시험을 통해 뽑는다.
국가의 대부분의 입법과 행정은 교황, 주교 그리고 하위 신도들의 의회를 통하여 통과되기에 누군가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체적으로는 인간의 이로운 교리를 목표로 하지만 보레아스의 환상종을 '악'으로 규정하여 인간의 땅인 노토스에 발을 디디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교황】

Pontifex maximus.
양광신성회의 최고지도자이자 국가의 원수.
표면적인 권력은 강력하나, 주교 및 하위신도에 의한 의회제도가 있기에 의회의 찬성이 없다면 권력을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한다.
보레아스와는 적대하고 있으나 외교적으로 그들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협상을 마다하지는 않는다.

*교황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주교】

Bishop.
입법(법을 만드는것), 행정(법을 시행하는 것), 사법(법에 의해 재판하는것) 세가지를 각자 하나를 관장하는 교황 아래의 최고권력자.
하위 신도들의 일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직 역할을 하며, 굳이 따지자면 현실에선 각 분야의 팀장에 해당하는 역할.

*주교는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이단심문관】

Inquisitor.
양광신성회 내부의 비밀기관. 그 실체는 공식적으로 발표하지않으며 이단심문관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신도들은 실제로 주교 밑의 하위신도로 일하고 있다.
보레아스의 환상종 및 양광신성회의 교리에 어긋난 자를 처단하는 기관으로서, 희소하지만 증기기관을 활용한 병기 역시 운용한다.
환상종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헬리오스에게 세례받은 무기를 활용해 환상종과 호적수로 맡붙을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이며
국가의 군사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284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1:02

*이단심문관은 시트의 수 제한이 없습니다.


■환상종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창조한 자연의 의지와도 같은 종족. 자연의 생명에 흐르는 '마소'를 원천으로 삼아 살아간다.
'마소'를 흡수하여 다양한 능력인 '프라이머리(Primary)'고유 능력를 사용가능하며, 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한 수명으로 죽는 일이 없는 종족이다.
환상종의 개체는 수없이 많으며, 에오스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생명은 환상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컨데 인간이 에오스의 축복을 태어 나는 경우도 있어 마소를 다룰수 있는 이레귤러가 되는데 이를 위치라고 칭한다.

다양한 종족이 어울러져 살아가기에, 구분을 위해서 특화된 프라이머리에 따라 서로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비스트 브라더후드 (Beast Brotherhood)」

마소를 활용하여 신체를 강화하거나, 변이하는 부류.
대표적으로 라이칸스로프가 이에 해당하며 기본적으로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하지만 늑대의 형태로 신체를 변이 및 강화하는 능력이 있다.

「엘리멘탈 서클(Elemental Circle)」

마소를 활용하여 불, 물, 흙, 바람등 자연적인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부류.
대표적으로 앞서 설명한 위치의 일부가 이에 해당하는데, 위치는 다양한 자연원소를 활용하여 마법을 구사한다.

*위치라고 하더라도 꼭 엘리멘탈 서클에 해당하지는 않음.

「판타즈마고리아 (Phantasmagoria)」

저주, 사역, 불길한 현상, 일시적인 물질 형성등 불확실하고 꺼림직한 능력을 쓰는 부류.
대표적으로 자신의 혈액과 마소를 조합해 활용하여 다양한 현상, 형성, 사역등이 가능한 뱀파이어가 있다.

이렇게 인류를 상대로 강력한 마법으로 우위에 설 수 있는 환상종이지만, 인류를 수호하는 헬리오스의 세례를 받는 무기에는 취약한 약점이 있다.
이는 헬리오스의 세례가 에오스가 창조한 존재를 부정하는 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에오스의 사랑을 받는 환상종의 우두머리인 에버초즌과 각 종족 부류의 의견을 대변하는 세명의 귀족정이 존재하지만 환상종에게 명령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자신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인류를 마소를 흡수하기 위한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을 선포한 인류와 적극적인 대립으로 자라나게되었다.

*환상종은 인간과 비슷하나 괴물이나 이종족으로 해당될수 있는 존재라면 어떠한 캐릭터든 상관없습니다.
대표하는 종족은 라이칸스로프, 뱀파이어, 위치가 있지만 그외 종족을 작성하는데에 제한은 없습니다. 언제든 질문을 받고있으니 신중히 고민해서 작성해주세요.

*마법은 특화된 부류를 하나만 선택하여 설명을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가 붕괴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작성가능합니다.


【에버초즌】

Everchosen.
만물에게 사랑받는 자라는 의미로, 에오스에게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자, 환상종들의 우두머리.
에오스에게 사랑받기에 오랜시간 살아온 장생종인 사례가 많으며, 수명을 다하거나 다른 우수한 환상종이 그자리를 자동적으로 계승하게된다.
에버초즌은 어디까지나 환상종들에게 자신의 통솔을 권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따르는 것은 환상종의 자유다.
다만 인망이 깊은자가 에버초즌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쉽게 에버초즌의 통솔을 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에버초즌은 단 한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귀족정】

Aristocracy.
다양한 부류의 환상종의 의견을 통합하여 에버초즌에게 보고하며, 에버초즌을 도와 환상종을 이끄는 3명의 존재들.
꼭 대표하는 부류의 종족이 귀족정의 3인이 되는 경우는 없으며, 오히려 소수가 되는 종족이 귀족정의 일원이 되는 사례도 많다.
귀족정은 주로 구분되는 부류의 존재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인물로 선정이 되며, 일원들의 동의하에 양도나 혈족을 통한 인계 역시 가능하다.

*귀족정은 세 명의 시트를 받습니다.


【일루젼】

Illusion.
에버초즌과 귀족정을 제외한 모든 환상종이 자신을 지칭하는 말. 인류는 그저 악마나 괴물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명칭까지 생겼다.
경우에 따라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의 보좌를 자처하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 이들은 자신을 서번트라고 자처하는 듯.
앞서 전술했었지만, 인류가 일루젼이 되는 사례도 드물게나마 가능하다. 태어날 때 부터 에오스의 가호를 받는다거나,
환상종의 피를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 그 환상종으로 변이하는 사례가 있다.

*일루젼은 환상종의 기본 시트로서 시트 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285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2:56

- 인류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직위 : (교황, 주교, 이단심문관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교황이나 주교는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무장 : (캐릭터의 무기를 작성해주세요. 양손에 쥘 수 있는 무기까지만 허용이되며, 스팀펑크적 요소를 활용하여도 됩니다.)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 환상종 시트 양식

이름 : (동서양 구분 하지 않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외모나이는 중학생정도의 나이나 중년까지의 나이도 관계없지만 그 아래나 이상은 선논의를 통해 가능합니다. 실제 나이는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습니다.)

직위 : (에버초즌, 귀족정, 일루젼 셋 중에 선택해주세요. 에버초즌이나 귀족정은 제한된 인원수를 넘어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종족 : (환상종의 종족명칭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종족을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형태의 종족은 불가합니다)

외모 : (외설적이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성격 : (캐붕을 위한 공란 허용됩니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후드, 엘리멘탈 서클, 판타즈마고리아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라이머리 :

-예시본을 참고하여 클래스에 맞는 능력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능력을 두고 싶지않더라도 종족의 특성에 가까운 능력이라도 작성을 권장합니다.

무간홍염(명칭 부분으로 자유롭게 작성)
고열의 불을 방출하여 태우는 기술에 특화 되어있다.(상세적인 설명)

기타 : (과거사, 캐릭터의 그외 특징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됩니다. 무기작성이 가능하나 인간과 동일하게 인간의 신체기준으로 양손에 쥘수있는 무기만을 허용합니다.)

286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4:09

이 어장은 기존에 있던 늑대인간과 흡혈귀,마녀의 경계선의 정신적 후속 어장입니다. 기존의 있던 어장의 언급은 불가하나 어장의 시트를 재활용하는것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는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입니다.

단, 고어적인 묘사에 유혈까지의 묘사는 해당하지않으며,다른 어장(스레)의 난입은 공적인 일(사이트 관련, 크로스 오버등)을 제외하고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AT필드 형성 및 분쟁조장에는 시트를 내릴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7일이상 부재시에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파기됩니다.

■이벤트에 대해서
정규 스토리 라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참치(레더)들이 자유롭게 이벤트를 다른 참치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규모에 따라 전쟁 이벤트와 같은 큰 이벤트나 AU적 요소가 들어간 이벤트의 경우는 캡틴(레주)나 부캡틴(부레주)와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엔딩의 경우는 활동하는(7일내외로 활동한적있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거친 후 진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엔딩이 성사되었을시 커플어장으로 새롭게 생성하는것은 자유입니다.

28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5:02

■전투 및 대련에 대해서
양심룰과 다이스룰 양쪽 모두 가능합니다.
양쪽 모두 완결형 문장을 허용하지 않으며, 상대하는 참치의 동의를 얻지아니하고 전투에서 상대방의 상황을 임의로 작성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EX.

나는 그녀를 찌르려고 했다 (허용), 나는 그녀를 찔렀다 (불가)
내가 쏜 탄환에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리려고 했다, 내가 쏜 탄환의 의해 그녀는 폭발에 휘말렸다 (모두 불가)

다이스의 경우 .dice 1 100. 로 판정하여 50 초과시에는 명중 50 이하는 빗나감으로 판정됩니다.

밸런스에 대해선 자유로운 전투방식을 원하고 있어, 직위에 관련없이 모든 캐릭터의 전투력은 동등한 조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직책등을 이유로 힘의 우열을 따지는 등의 행위는 제제를 가할수있습니다.

288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5:32

■캡틴 및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 및 양도에 대한 사항

이 어장은 기본적으로 前캡틴의 부재로 인한 리부트를 거친 바가 있기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는 부캡틴에게 권한이 양도됩니다.
부캡틴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은 캡틴의 부재가 없을경우 다른 참치를 참치들 동의하에 재임명 및 자격박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캡틴 및 부캡틴이 활동을 정지해야 할 경우 활동하는 참치중 희망하는 자에게 양도나 대리를 맡기는 것을 허용하며, 다른 참치의 동의후 절차를 진행합니다.

캡틴 및 부캡틴 모두의 장기간 부재(7일이상)의 경우, 참치들간의 논의를 통하여 어장을 유지존속할경우 캡틴과 부캡틴을 새로 임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트 통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시트를 내는 즉시 바로 통과가 되지만 캡틴과 부캡틴의 사후 확인을 통한 수정이 제안될 수 있으며,
시트가 어장의 설정에 위배됨에도 수정이 되지않는다면 시트를 거부할수 있습니다. 시트를 짜는데 있어서 질문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또한 인원제한이 있는 시트를 제외한 시트는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clr #ff0000 #000000>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 명씩. 총 두 명으로 한정하며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위가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clr>
또한 제한된 숫자의 직위 시트는 부캐릭터의 시트보다 신입 참치의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부캐릭터의 직위시트 예약선점 불가를 의미합니다)

■기타
장기 부재사항이 있을경우 미리 사유를 적고 시트 동결 및 시트 파기가 가능합니다. 동결시에는 재복귀를 환영하겠습니다.
단기간 부재의 경우는 미리 보고하시면 됩니다.(단기간 부재 날짜만큼은 날짜를 세지않음)

289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7:26

부캐릭터 시트는 허용하되, 각 진영별로 한 명씩. 총 두 명으로 한정하며 중요한 직위에 해당하는 시트를 낸 참치는 다른 시트에서 일반시트(제한 직위가 아닌)만을 내는것이 가능하며, 부재기간을 5일로 단축하게됩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프켜서 적용안됬네

290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8:43

월요일 오는 레나주나 이번 사태를 모르는 아카샤주의 동의는 받지 못했는데 시트 스레 작성해도 괜찮겠어?

291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19:48

음... 저는 왠만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기달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92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1:26

으음~ 기다려주고 싶긴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너희들 판단에 맡긴다!! ㅋㅋㅋㅋㅋ

29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3:06

그러면 시트스레 개장식은 내일 오후중으로. 그사이에 오지않는다면 개장하는걸로 하겠어.

294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3:50

아 한명 더있었는데 깜빡했다. 아리아주도 있었지..

295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4:29

참고로 아침의 일이었지만 기존에 시트내리고 떠났던사람이 관심이 다시 생긴듯해.

296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5:35

오오? 그건 좋은 일이네~ 역시 스레주의 부재가 문제였던걸까?

297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7:19

그리고 이건 곁다리 같은 말인데, 스레디키는 만들지안만들지 그건 어떻게할까?

298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8:05

만들어서 기술력을 뽐내보자!! 왜냐면 내가 만들거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야 미안!!!!

299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8:44

참고로 만드는거 무쟈게 귀찮다..

300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2:04

음음, 굳이 필요한건 아니니까~

301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2:19

음... 그럼 기존의 스레디키의 있던 것은 그냥 기념물로 방치하고 새로운 항목을 생성하는 건가요?

302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3:23

그렇게 되겠지? 기념물... 이라기보단 그게 예의 아닐까? 스레더즈도 터져버린 마당에 막 삭제하고 만들어 버리는것도 조금 그렇고 ㅋㅋㅋㅋㅋ...

303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4:32

그거 기존에 생긴항목은 이름을 바꿀수없다.

304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5:06

ㅋㅋㅋㅋ 그런 기술적 문제라고 하네~

305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5:53

으음~ 어떤 시트를 내볼까~ 전의 캐릭터도 제대로 못 돌렸는데...

306 ◆6fGkSDZCMs (5085212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39:33

일단 오픈은 미뤄놨으니 그럼 난 자러가겠어. 다들 내일보자구.

307 이름 없음 (742528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0:25

아리아주가 갱신합니다...지금 놀러 와서 뭐 하다가 지금 봤는데 스레더즈 터졌네요???ㅋㅋㅋㅋㅋ이거 진짜인가요...리부트 결정은 전 괜찮습니다! 동의한다에 한표 주고 싶네요. 설정 짜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셨어요 진짜..

308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0:39

안녕히 주무세요!

309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1:06

앗, 어서오세요. 아리아주.

310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2:35

와줬구나~! 어서와 아리아주~ ㅋㅋㅋ 그러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

311 이름 없음 (742528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46:37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안녕하시고요! 그래도 이주 관련 얘기를 얼핏 봐서 잘 찾아왔답니다! 위에 쭉 읽어보고 왔고요

312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0:02

다행이야 흑흑... 너무 밑도 끝도 없이 터져버려서 아무도 안 오는건가 생각하고 있었어... 더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

313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0:57

음~! 맞다! 여기서 잡담같은거 해도 되니까 보고 있거나 관심있는 참치들은 잔뜩 들러줘!! 아마...? 될거야 ㅋㅋㅋ...

314 이름 없음 (742528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2:20

아 맞다 스레디키 만들 생각이라면 제가 만들 수 있긴 합니다! 다만 모바일로는 불가능하고 컴퓨터로만 가능하기에 빨라야 1월 2일에 가능할 것 같네요. 퀄도 별로겠지만..괜찮다면 만들겠습니다!

315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2:52

저도 만들수 있는데 도와드릴까요?

316 이름 없음 (742528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4:09

후후 맞아요 여기서도 잡담 할 수 있으니까요! 관심있는 참치분들 다들 커몬! 커몬!

그리고 이제 내년까지 7분 남았습니다(두근)

317 이름 없음 (04472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5:01

ㅋㅋㅋㅋ 다들 내년에 보자~~~!!!

318 이름 없음 (7425283E+4)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5:56

>>315 위키 능력자분이 계셨다니! 같이 만들까요 아니면 분담해서 음..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19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6:29

곧 있으면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는 군요... 새천년이라... 흠,,,,

320 이름 없음 (451886E+4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7:41

>>318 어떤 것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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