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641103>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00. 입학자 명단 :: 848

이름 없음◆Zu8zCKp2XA

2017-12-30 22:38:13 - 2024-01-15 09:48:53

0 이름 없음◆Zu8zCKp2XA (3884352E+4)

2017-12-30 (파란날) 22:38:13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접속을 안하실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81523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

*웹박수: https://threaders.co.kr/webclap/47

156 지애주◆3w3RFUIo36 (9156167E+4)

2018-01-08 (모두 수고..) 17:16:50

>>155 감사합니다!

157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2018-01-08 (모두 수고..) 17:18:58

지금 바로 지우겠습니다:) 미리 복사를 부탁드려요!!

159 영주 ◆9APa0haclU (048189E+51)

2018-01-08 (모두 수고..) 17:29:11

도착했습니다 @@@@@@@@@@@@@@@@@@@@

163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2018-01-08 (모두 수고..) 17:59:12

>>158 오오 그렇군요!:) 제가 그 부분이 헷갈렸어요 고마워요:)

>>159 현실의 중환자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되는군요!:)

질문 답변 해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소담주:)

167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2018-01-08 (모두 수고..) 18:17:21

>>166 QAQ.... 뚜욱...!!! OAO!

그렇군요!! 다음에 또 질문할게요!:) 지금은 열에 들떠서 막 아무말이 나갈 것 같은 느낌이....(???) 질문에 답변 해주느라 고고생 많았어요 영주!!:)

168 이름 없음 (9916025E+5)

2018-01-08 (모두 수고..) 18:18:35

>>167 아아뇨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레주! 참 저 영이 가문설정은 통과된건가요 혹시????

169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2018-01-08 (모두 수고..) 18:23:38

>>168 네네 통과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마법부에서 보호를 해주고 싶.. 습니다...QAQ

170 이름 없음 (9916025E+5)

2018-01-08 (모두 수고..) 18:25:36

>>169 일단 그러려면 가문이 박살이 나야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레주 푹 쉬시구요! 건강 맨날 하셔야해요 건강이 최우선인거아시죠??8ㅁ8

171 이름 없음◆T39yBmdiF2 (2391816E+5)

2018-01-08 (모두 수고..) 18:27:12

단령주입니다. 인코는 스*** 시절과 같습니다만...
그 전에 인코를 올리고 시트를 동결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음. 이제 다시 시트 동결을 해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트 동결을 하는 김에 단령이가 저랑 안 맞아진 부분을 수정하는 식으로, 좀 더 제 취향에 맞게 리뉴얼하고 싶어서...

172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2018-01-08 (모두 수고..) 18:31:31

>>170 고마워요!:) 빨리 낫을게요!

>>171 어서와요 단령주. 세계관과 어긋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일단 지금 제가 감기몸살이 심해서 레스 치기가 조금 힘들기 때문에 검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이만 정말 쉬러 가볼게요. 더 이상은 깨어있기가 무리에요.

173 이름 없음◆T39yBmdiF2 (2391816E+5)

2018-01-08 (모두 수고..) 18:32:23

>>172
앗 네, 감사합니다!
그럼 새로운 시트를 내일까지 가져올테니, 느긋하게 기다리며 쉬어주세요 :)

174 이름 없음◆IFVVqA4TQI (438912E+55)

2018-01-08 (모두 수고..) 21:28:37

>>137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희귀하고 전통있는 성씨&집안인건 맞지만, 가문 특유의 방랑벽 덕에 순혈은 아닌그런 가문입니다.

175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2018-01-08 (모두 수고..) 22:32:26

방금까지 자다 깼습니다...(흐릿)

>>174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러는데(...) 그럼 차 가문은 머글세계에서 전통 있는 가문&성씨인건가요? 마법사 사회에서는 순혈(대다수가 순혈이라 더욱 전통성에 신빙성을 갖게 됩니다)을 보통 가문으로 쳐줍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현무 기숙사가 처음 나왔다' 고 하셨는데 소속 기숙사가 백호인 건 오타인건가요?:0

176 이름 없음◆IFVVqA4TQI (438912E+55)

2018-01-08 (모두 수고..) 23:46:57

>>175 비루한 표현력, 죄송합니다. 마법사 사회에서의 표준, 순혈 입니다.
소속기숙사가 백호인것은 오타입니다;; 새벽에 썼다보니
이상한곳이 많네요. 죄송합니다.

177 이름 없음◆Zu8zCKp2XA (4603939E+4)

2018-01-09 (FIRE!) 07:40:49

>>176 으음.. 혹시 괜찮으시다면 시트를 수정해서 주실 수 있나요? 지금 시트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19레스에 아마 설정집이 있을거에요:3

178 이름 없음◆IFVVqA4TQI (8238225E+5)

2018-01-09 (FIRE!) 12:43:37

"옛말에, 해야 할일만 하고는 못산다 그랬어." 

이름: 차치찬 欠致燦

나이: 16세

성별: 남

외형: 162cm, 46kg의 단신, 마른 체격이다. 조금 진한 갈색의 머리카락, 순전히 자르기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한 결과, 현재는 여학우들 단발보다 조금 짧은 수준의 길이가 되어버렸다.
하얀얼굴과 그에 대비되는 짙은 다크서클(선천적)이 인상적인 얼굴이며, 노란색이 섞인 갈색 홍채에 눈매가 내려가 있지만 삼백안인지라 순한가? 싶으면서도 매서운 이도 저도 아닌 인상이다.
전체적으로 몸이 얇고 가냘파서 깔끔하게 다듬고 차려입으면 멀끔한 인상을 줄것이 틀림없지만, 본인의 귀찮음으로 인해서 옷을 차려 입는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해본적이 없다.
교복 외에 주로 다양한 색의 후드를 즐겨입으며, 하의는 교복 외에 검은 진, 혹은 3줄 저지(검정)로 고정이다.

성격: 민폐는 안끼치는 게으름벵이
'나는 휴식에 열심인 것이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드러나듯이 지독한 게으름벵이이다. 자신은 '그래도 할일은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한테 피해가 없는 일이라면 자신이 해야 할일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라면, 이것이 인간관계에도 적용되어서 사람들에게 절대 먼저 다가가지를 않는다. 낮을 가린다고도 할수 있지만..... 조금 이상한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습니다~~'같은 스타일
하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거나 생길 것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안쓰던 머리를 풀가동하고 파슬리 같은 다리로 뛰며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성격덕에 간신히 '근본적으로 나쁜놈은 아니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사용 지팡이 : 적송 가지, 9in(22.86cm) , 골든 스니젯의 날개, 부러지기 쉬움, 껍질을 벗기고 별다른 칠 없이 원목 특유의 무늬가 드러나 있음, 본래 소나무 가지의 구부러진 모양 그대로인 투박한 지팡이.

기숙사: 현무

함께 할 패밀리아: 뚱뚱한 회색 족제비, 풀네임은 '멍청한 족제비'이지만 줄여서 '멍비'라고 부른다. 다만 사료를 들고 부른다면, 누가, 뭐라고 부르던 반응하고 달려온다. 지금까지 '후추', '피카츄', '박지성', '투팍' 등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다.

기타:

-차(欠)씨는 굉장히 유서가 깊음에도 희귀한 성씨이다. 역사 대대로 이어진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핏줄 덕에 남성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정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손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현재도 아마도 시조가 유목민족인 돌궐에서 넘어왔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최근까지만 해도 순혈주의적인 성격이 강해서 머글과 결혼한 가문 사람은 호적에서 지워버릴 정도였으나,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이 점점 줄어들어 200년 전쯤부터 핏줄이 끊길 위기에 처했으나, 평소 친 머글 성향을 가지고 있던 치찬이의 증조할아버지가 가주가 되고나서, 치찬이의 아버지를 머글과 결혼하는 것을 허용할 정도로 급격히 유해졌다. 마법사 전쟁에서도 '배신자'취급을 받았으며, 당시 안그래도 적은 남자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할아버지-아버지-차치찬으로 이어지는 핏줄 하나만 남아있다. 대대로 청룡 출신의 마법사, 마녀들이 많았으나 최초로 현무 마법사가 나왔다. 본인은 혈통이니 기숙사니 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본인이 관심없는 것 외의 분야에는 지식이 전무하다. 태양계가 몇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몰랐을 정도, 안타깝게도 교과 과목중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는 모양이다.

-본인의 이니셜이 CCC인것이 굉장히 맘에드는 모양이다. 트리플C라고 불러주면 좋아할지도.

-먹는걸 좋아하지만 입이 짧다. 굉장히 원통해 한다. 그래서 양이 적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지식도 빠삭하다.

-언어유희를 좋아한다. '정오의 정오에 머글이 정 오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같은 종류를 혼자 생각하고 속으로 쿡, 웃는다.

-퀴디치를 싫어한다. 스니치만 잡으면 끝나는, 잘못 설계된 경기라고 생각하며 스니치의 점수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속으로)

179 이름 없음◆Zu8zCKp2XA (4603939E+4)

2018-01-09 (FIRE!) 13:27:08

제가 병원 진료가 늦게 끝나서 검사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8-8

>>178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네요:) 환영합니다 차치찬!!

(양피지 위에 물방울들이 떨어집니다)
(글자들을 만들어냅니다)

[마법사의 마음은 물과도 같죠.-현무]

180 이름 없음◆T39yBmdiF2 (3598326E+5)

2018-01-09 (FIRE!) 17:32:57

단령주입니다...
시트를 아무리 고쳐 봐도 도저히 맞는 점이 생기질 않네요. 죄송합니다, 아예 시트를 내리도록 할게요.

181 이름 없음◆Zu8zCKp2XA (4603939E+4)

2018-01-09 (FIRE!) 18:24:04

>>180 단령주의 뜻이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언젠가 상판에서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또 만나요:)

182 채헌주 (9699194E+6)

2018-01-10 (水) 15:30:09

왔습니당

185 이름 없음◆Zu8zCKp2XA (9887778E+5)

2018-01-10 (水) 15:41:37

>>184 오오 그렇군요!:) 이 답변은 제가 지우도록 할게요!:D 대답해주느라 고생 많았어요!XD

186 이름 없음◆Zu8zCKp2XA (9515239E+5)

2018-01-13 (파란날) 09:03:40

오셨나요!*''*

187 소담주 ◆w6XWtSYyTw (98382E+58)

2018-01-13 (파란날) 09:04:11

네 왔습니다!

192 이름 없음◆Zu8zCKp2XA (9515239E+5)

2018-01-13 (파란날) 09:29:02

답변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소담주!!XD 그리고 질문에 대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미다... ;ㅁ;...!!!!

답변과 질문은 모두 지울게요!!

193 소담주 ◆w6XWtSYyTw (98382E+58)

2018-01-13 (파란날) 09:31:13

수고하셨어요!

194 이름 없음◆NGwdfnYi9o (307572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08:38:40

혹시 기숙사 비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195 이름 없음◆Zu8zCKp2XA (8620272E+5)

2018-01-14 (내일 월요일) 08:42:07

>>194 현재 기숙사 비율을 따지자면.... 현무 기숙사가 매우(...) 많습니다:)

196 이름 없음◆NGwdfnYi9o (307572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08:51:17

>>195 호옼ㅋㄱㅋㄱㅋㅋㅋ 그럼 혹시 누에의 사상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부모님을 가진 순혈주의 가문의 학생이라는 설정이 괜찮은가요?? 아, 남녀 성비도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97 이름 없음◆Zu8zCKp2XA (8620272E+5)

2018-01-14 (내일 월요일) 08:56:21

>>196 가능합니다만 대놓고 "누에가 최고 짱이시다! 다 덤벼!"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3 누에 추종가문일 경우엔 교수님(+백호쟝)들이 주시합니다:3

남학생 수가 많이 적어요.. .흑흑흑...(,_, ) 앗 제가 오늘 일을 하기 때문에 시트검사가 밤에 이뤄집니다8-8!! 그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198 이름 없음◆NGwdfnYi9o (307572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09:35:37

>>197 주시한다니...! (덜덜) 네네 괜찮습니다! 시트를 여러 손을 보느라 저도 그 쯤 올릴꺼 같습니다!°^°

199 이름 없음◆NGwdfnYi9o (307572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10:07:11

"그 일은 니가 해 봐."

이름: 준 야

나이: 18세

성별: 남

외형: 앞머리는 흑 색의 머리입니다. 앞머리는 내렸으며 뒷머리는 꽤 긴편입니다. 눈매는 날카롭습니다만, 눈은 항상 짙은 남색으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178에 65로, 꽤나 외형적으로는 슬림한 체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복은 그다지 잘 입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교복을 더 즐겨입는 다는 것이지요.

성격: 무척 냉혈하며, 냉철적입니다. 규율을 어기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본인에게도 엄격한 규율과 잣대를 들이밀기에, 다른 사람에게도 엄격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만, 어릴적부터 폭력적이고 자신의 잣대만을 들이미는 엄마와, 그런 엄마와는 반대인 아버지를 보고 자랐기에, 자신의 마음 속의 규율과 잣대를 중요하게 여기며, 중요한걸 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의범절이나, 학교의 규율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용 지팡이: 호두나무의 20cm의 지팡이를 들고 다닙니다. 재료로는 피닉스의 깃털을 사용합니다.

기숙사: 백호

함께 할 패밀리아: 햄스터를 패밀리아로 데리고 다닙니다. 이름은 뚱 입니다.

기타:

- 의외로 정많은 모습도 있겠지만,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 음식을 그다지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양 공급. 정도로만 음식을 생각합니다.

- 쓴 맛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쓴 맛만 생각하며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라던데 말이죠.

- 본인의 패밀리아의 이름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그 이름을 꽤나 유치하게 생각합니가만, 그 이름에 또 정은 꽤나 많이 들어 쉽게 바꾸지는 못합니다.

- 퀴디치의 천재....! 는 아니고 퀴디치를 매우 못합니다. 예전에 수색꾼으로 출전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대결을 대차게도 말아먹었기 때문에 퀴디치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 형제나 남매는 누나 한명 있습니다. 누나와는 원수 중에 원수입니다. 누나도 엄격한 규율과 잣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 규율과 잣대가 서로 꽤나 달라서 많이 싸우기도 합니다.

- 부모님이 순혈가문 이지만, 그렇게 과격한 순혈주의는 아니십니다. 그렇기에 본인도 머글을 딱히 싫어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200 이름 없음◆Zu8zCKp2XA (454249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12:41:32

>>199 잠깐 점심시간에 시간이 나서 대강적으로 읽어봤어요:) 혹시 가족 가문에 대해서 조금 더 적어줄 수 있나용?:3

201 이름 없음◆NGwdfnYi9o (307572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12:48:18

>>200 앗 그런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시트를 그냥 내려야 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ㅜㅠㅠㅜㅜㅠㅠㅜㅠ

202 이름 없음◆Zu8zCKp2XA (454249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12:51:50

>>201 그렇군요:) 언젠가 상판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길 바랄게요!:)

203 크로우주 (2133864E+5)

2018-01-14 (내일 월요일) 23:50:55

안녕하세요! 크로우주에요!!! 최근에 전혀 접속을 못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많이 많이 바빠져서 말이죠... Orz 곧 돌아올수 있을 줄 알았지만 앞으로 몇칠간 계속 바쁠꺼 같아서 말이죠...
결론적으론 시트를 얼마간 동결하고 싶습니다!! 어서 일을 끝내서 하루 빨리 돌아올수 있기를 바래요!!!

204 이름 없음 (7499932E+5)

2018-01-16 (FIRE!) 13:07:04

머글출신마법사도 백호로 입학할수있나요?

205 이름 없음◆Zu8zCKp2XA (9772647E+5)

2018-01-16 (FIRE!) 13:40:26

>>203 저런... 크로우주의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다녀오세요!!

>>204 드문 경우는 아니지만, 마법사 사회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아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하며 역사가를 목표로 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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