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162cm, 46kg의 단신, 마른 체격이다. 조금 진한 갈색의 머리카락, 순전히 자르기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한 결과, 현재는 여학우들 단발보다 조금 짧은 수준의 길이가 되어버렸다. 하얀얼굴과 그에 대비되는 짙은 다크서클(선천적)이 인상적인 얼굴이며, 노란색이 섞인 갈색 홍채에 눈매가 내려가 있지만 삼백안인지라 순한가? 싶으면서도 매서운 이도 저도 아닌 인상이다. 전체적으로 몸이 얇고 가냘파서 깔끔하게 다듬고 차려입으면 멀끔한 인상을 줄것이 틀림없지만, 본인의 귀찮음으로 인해서 옷을 차려 입는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해본적이 없다. 교복 외에 주로 다양한 색의 후드를 즐겨입으며, 하의는 교복 외에 검은 진, 혹은 3줄 저지(검정)로 고정이다.
성격: 민폐는 안끼치는 게으름벵이 '나는 휴식에 열심인 것이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드러나듯이 지독한 게으름벵이이다. 자신은 '그래도 할일은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한테 피해가 없는 일이라면 자신이 해야 할일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라면, 이것이 인간관계에도 적용되어서 사람들에게 절대 먼저 다가가지를 않는다. 낮을 가린다고도 할수 있지만..... 조금 이상한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습니다~~'같은 스타일 하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거나 생길 것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안쓰던 머리를 풀가동하고 파슬리 같은 다리로 뛰며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성격덕에 간신히 '근본적으로 나쁜XX는 아니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사용 지팡이 : 적송 가지, 9in(22.86cm) , 골든 스니젯의 날개, 부러지기 쉬움, 껍질을 벗기고 별다른 칠 없이 원목 특유의 무늬가 드러나 있음, 본래 소나무 가지의 구부러진 모양 그대로인 투박한 지팡이.
기숙사: 백호
함께 할 패밀리아: 뚱뚱한 회색 족제비, 풀네임은 '멍청한 족제비'이지만 줄여서 '멍비'라고 부른다. 다만 사료를 들고 부른다면, 누가, 뭐라고 부르던 반응하고 달려온다. 지금까지 '후추', '피카츄', '박지성', '투팍' 등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다.
기타: -차(欠)씨는 굉장히 유서가 깊음에도 희귀한 성씨이다. 역사 대대로 이어진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핏줄 덕에 남성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손에 수가 적기 때문이다. -당장 치찬이는 마법사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9대 독자이다.- 대대로 청룡 출신의 마법사, 마녀들이 많았으나 최초의 현무 마법사가 나왔다. 본인은 혈통이니 기숙사니 하는 것에 별 생각 없는 듯하다.
-본인이 관심없는 것 외의 분야에는 지식이 전무하다. 태양계가 몇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몰랐을 정도, 안타깝게도 교과 과목중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는 모양이다.
-본인의 이니셜이 CCC인것이 굉장히 맘에드는 모양이다. 트리플C라고 불러주면 좋아할지도.
-먹는걸 좋아하지만 입이 짧다. 굉장히 원통해 한다. 그래서 양이 적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지식도 빠삭하다.
-언어유희를 좋아한다. '정오의 정오에 머글이 정 오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같은 종류를 혼자 생각하고 속으로 쿡, 웃는다.
-퀴디치를 싫어한다. 스니치만 잡으면 끝나는, 잘못 설계된 경기라고 생각하며 스니치의 점수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속으로)
단령주입니다. 인코는 스*** 시절과 같습니다만... 그 전에 인코를 올리고 시트를 동결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음. 이제 다시 시트 동결을 해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트 동결을 하는 김에 단령이가 저랑 안 맞아진 부분을 수정하는 식으로, 좀 더 제 취향에 맞게 리뉴얼하고 싶어서...
외형: 162cm, 46kg의 단신, 마른 체격이다. 조금 진한 갈색의 머리카락, 순전히 자르기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한 결과, 현재는 여학우들 단발보다 조금 짧은 수준의 길이가 되어버렸다. 하얀얼굴과 그에 대비되는 짙은 다크서클(선천적)이 인상적인 얼굴이며, 노란색이 섞인 갈색 홍채에 눈매가 내려가 있지만 삼백안인지라 순한가? 싶으면서도 매서운 이도 저도 아닌 인상이다. 전체적으로 몸이 얇고 가냘파서 깔끔하게 다듬고 차려입으면 멀끔한 인상을 줄것이 틀림없지만, 본인의 귀찮음으로 인해서 옷을 차려 입는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해본적이 없다. 교복 외에 주로 다양한 색의 후드를 즐겨입으며, 하의는 교복 외에 검은 진, 혹은 3줄 저지(검정)로 고정이다.
성격: 민폐는 안끼치는 게으름벵이 '나는 휴식에 열심인 것이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드러나듯이 지독한 게으름벵이이다. 자신은 '그래도 할일은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한테 피해가 없는 일이라면 자신이 해야 할일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라면, 이것이 인간관계에도 적용되어서 사람들에게 절대 먼저 다가가지를 않는다. 낮을 가린다고도 할수 있지만..... 조금 이상한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습니다~~'같은 스타일 하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거나 생길 것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안쓰던 머리를 풀가동하고 파슬리 같은 다리로 뛰며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성격덕에 간신히 '근본적으로 나쁜놈은 아니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사용 지팡이 : 적송 가지, 9in(22.86cm) , 골든 스니젯의 날개, 부러지기 쉬움, 껍질을 벗기고 별다른 칠 없이 원목 특유의 무늬가 드러나 있음, 본래 소나무 가지의 구부러진 모양 그대로인 투박한 지팡이.
기숙사: 현무
함께 할 패밀리아: 뚱뚱한 회색 족제비, 풀네임은 '멍청한 족제비'이지만 줄여서 '멍비'라고 부른다. 다만 사료를 들고 부른다면, 누가, 뭐라고 부르던 반응하고 달려온다. 지금까지 '후추', '피카츄', '박지성', '투팍' 등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다.
기타:
-차(欠)씨는 굉장히 유서가 깊음에도 희귀한 성씨이다. 역사 대대로 이어진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핏줄 덕에 남성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정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손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현재도 아마도 시조가 유목민족인 돌궐에서 넘어왔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최근까지만 해도 순혈주의적인 성격이 강해서 머글과 결혼한 가문 사람은 호적에서 지워버릴 정도였으나,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이 점점 줄어들어 200년 전쯤부터 핏줄이 끊길 위기에 처했으나, 평소 친 머글 성향을 가지고 있던 치찬이의 증조할아버지가 가주가 되고나서, 치찬이의 아버지를 머글과 결혼하는 것을 허용할 정도로 급격히 유해졌다. 마법사 전쟁에서도 '배신자'취급을 받았으며, 당시 안그래도 적은 남자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할아버지-아버지-차치찬으로 이어지는 핏줄 하나만 남아있다. 대대로 청룡 출신의 마법사, 마녀들이 많았으나 최초로 현무 마법사가 나왔다. 본인은 혈통이니 기숙사니 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본인이 관심없는 것 외의 분야에는 지식이 전무하다. 태양계가 몇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몰랐을 정도, 안타깝게도 교과 과목중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는 모양이다.
-본인의 이니셜이 CCC인것이 굉장히 맘에드는 모양이다. 트리플C라고 불러주면 좋아할지도.
-먹는걸 좋아하지만 입이 짧다. 굉장히 원통해 한다. 그래서 양이 적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지식도 빠삭하다.
-언어유희를 좋아한다. '정오의 정오에 머글이 정 오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같은 종류를 혼자 생각하고 속으로 쿡, 웃는다.
-퀴디치를 싫어한다. 스니치만 잡으면 끝나는, 잘못 설계된 경기라고 생각하며 스니치의 점수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