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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41275E+55 )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486
이름 없음
(92839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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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내일 월요일) 17:57:05
그냥 찌르는 게 나아. 말 못하고 끙끙 앓고있는 것보단 직접 가서 말하는 게 낫지. 안그러면 그거 나중에 쌓여. 그 편파멀티하는 참치가 시트를 내리거나 네가 시트를 내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볼 터인데 차라리 지적해서 그 참치가 편파멀티를 하는 걸 인지해서 고쳐나가게 하는 게 너한테도, 그 참치한테도 좋지 않을까?
487
이름 없음
(695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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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내일 월요일) 18:57:48
덥다... 에어컨 속으로 들어가고싶다.....
488
이름 없음
(6630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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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내일 월요일) 20:47:15
>>477 사계절 내내 졸린 사람 나도 있어ㅠㅠㅠㅠㅠㅠㅠ
489
이름 없음
(7878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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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27:24
ㅠㅠㅠㅠㅠ춘곤증 하곤증 추곤증 동곤증
490
이름 없음
(5471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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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29:09
에어컨 속......
491
이름 없음
(2194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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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45:16
아무생각 없이 학교 만화 동아리에서 만화 그리라길래 별 생각없이 그냥 집에 가져가는 건 줄 알고 상판캐랑 딴분캐랑 돌렸던 역극 내용을 그렸는데 선생님이 그거 학교 축제때 전시하시겠대.....
492
이름 없음
(6444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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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47:36
>>491 :0.... 엄청 당황스럽겠다...음...
493
이름 없음
(2194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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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51:28
>>492 ㅁㄹㄴㄹㄴㄹㅁㅇㄹㄴㄴ 지금 완전 멘탈붕괴 상태야 에이 설마 우리 학교에 참치 하는 애는 나밖에 없겠지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는 중이긴 한데 이를 진짜 어쩌지ㅠㅠㅠㅠㅠㅠ
494
이름 없음
(6444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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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52:58
>>493 으으 힘내ㅠㅠㅠㅠ그래서 지금 그 만화는 선생님이 갖고계신거야..? ㅅ쌤이 갖고 있으면 부탁드려서 내용을 조금 손본다거나 하면...
495
이름 없음
(2194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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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0:55:00
>>494 무다요.. 이미 그 스레 사람들에게 '제 캐 이렇게 생겨써요!!'하고 손수 그림도 그려서 보여준적도 있고.. 내용을 수정하기엔 이미 채색까지 다 끝내뒀어.. 그저 내 바람이 맞길 바라는 수 밖엔 업다........
496
이름 없음
(6444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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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01:03:41
>>495 으어ㅓㅓㅓ.... 괜찮을거야..아마도..응. (토닥토닥)
497
이름 없음
(7125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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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1:26:40
발 뒤쪽니 따끔따끔해서 무심결에 봤는데 피나고 있었당. 뭐지… 언제 다친거징…
498
이름 없음
(6057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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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4:51:13
상황극 판에는 제한이 없는거야? 넘버링이 100 넘어가는것도 보이고 좀 충격이네. 얼마나 해야 저런게 가능한거지?
499
이름 없음
(7125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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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4:56:08
제한? 그런 거 없지. 너무 오래 끌어서 몇년동안 자기들끼리만 놀고 그러면 문제시 되겠지만 엔딩을 언제 낼 진 자유. 그것보다 특정 스레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넘버링 100 넘어가는 스레 지금 하나밖에 없잖아.
500
이름 없음
(0295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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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4:57:15
제한이 있는 곳도 있어? 중2판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501
이름 없음
(6052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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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5:04:34
저 정도 언급이면 괜찮지 않을까. 그건 그렇다치고 딱히 악의가 보이는 레스도 아닌데 지적을 할거면 말 좀 살살하자.
502
이름 없음
(125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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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5:47:34
이능력자가 가득한 세상에서 비능력자로 살아보고 싶어!
503
이름 없음
(5200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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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6:43:00
>>502 조기 사망 엔딩밖에 보이지 않아...
504
이름 없음
(12578E+59 )
Mask
2016-06-06 (모두 수고..) 16:46:39
505
이름 없음
(58453E+52 )
Mask
2016-06-06 (모두 수고..) 16:47:43
506
이름 없음
(58628E+57 )
Mask
2016-06-06 (모두 수고..) 16:51:29
507
이름 없음
(71254E+55 )
Mask
2016-06-06 (모두 수고..) 16:52:10
>>501 글쎄. 자기가 뛰는 스레가 언급되는 거 자체가 불쾌한 사람도 분명 있어. 이전에도 한 스레의 이름이 상판 외부의 유명 작품과 비슷해서 그걸로 드립치던 사람이 있었는데 해당 스레 캡틴이 와서 불쾌하니깐 그만둬달라고 말했고 그 이외에도 스레의 특징적인 부분을 언급해서 무슨 스레인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는 건 자제하잔 분위기 아니었어? 아니면 이주를 하고나서 분위기가 바뀐건가. 솔직히 좀 컬쳐쇼크네. 난 당연히 타 스레 언급은 우회적이든 악의가 있든 없든 금지라고 여기고 있었거든.
그리고 내 말투가 뭐가 날카로운지 전혀 모르겠는데.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언급하지 말자는 말일 뿐더러 저기에 욕이나 비아냥대는 말이 섞인 것도 아니잖아. 그냥 한 스레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특정 스레 이야기하지 말아달란 말일 뿐인데 그걸로 말 좀 살살하라는 말 들으니 오히려 억울한데.
508
이름 없음
(125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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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6:52:12
>>505 ,
>>506 핵은 좀 오버한 것 같으니까 유탄이나 포로 만족하도록 하자!
509
이름 없음
(82932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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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7:17:57
>>507 응, 당연히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사실은 알고있어. 네가 말한 사례도 불쾌할 법 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특정 스레를 지목하고자 한 목적도 아니고, 저 질문에 대한 대답에 특정 스레의 언급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넘버링이 특정 스레에만 존재하는 기능도 아니라서 그저 예시를 들고 상판에 대해 질문하는 건 스레에 대한 언급이라 보기도 애매하고 스레주가 기분이 상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거든. 너레더가 지적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말투가 좀 차갑다고 느껴져서 남긴 레스인데 말투로 지적한 건 미안해.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예민해서 그랬던 것 같아.
510
이름 없음
(5471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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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7:36:45
배가 아프다..
511
이름 없음
(7878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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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7:37:36
배가아픈건 스트레스성...?
512
이름 없음
(3684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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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19:02:53
오늘 진짜 무슨 날인 것 같다. 일어나서 아침먹었는데 그거 다 토하고 걷다가 발 뒷굼치가 아파서 확인해보니 피가 나고있고 오후 내내 복통에 시달리고… 어제랑 그저께는 머리아프고 어지러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오늘에서야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왜 이러는건지 참…
513
이름 없음
(3636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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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0:54:40
>>512 간혹 있지 그렇게 탈 많이 나는 날이...
빨리 괜찮아지고 내일은 하는 일이 좀 더 잘 풀리길ㅠㅠ
514
이름 없음
(4245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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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1:07:23
참치로 처음 넘어와보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Δ◎;;; 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ㅠㅠㅠ
515
이름 없음
(4744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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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1:16:28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인육 같은 소재를 가볍게 다뤄도 되는걸까... 솔직히 그정도면 섬세한 고어적인 묘사가 없어도 충분히 껄끄러운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 ㅠㅠ그냥 내가 비위가 약한거같네...
516
이름 없음
(9703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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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1:17:09
>>514 초기 화면 스레 목록에서 제목을 누르면 그 페이지 내에서 그 스레로 워프(컴레딕처럼)
그 워프한 상태에서 스레에서 제목을 누르면 최근 50(50이던가...?)
숫자는 어디서 눌러도 모든 레스를 다 보여줘!
너레더의 빠른 적응을 기원할게0ㅅ0♥
517
이름 없음
(4245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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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1:20:31
>>516 아하 제목을 눌러야하는구나!! 몰라서 막 허둥대고 있었어 고마워 8▽8
아직 아리송한게 많지만 열심히 적응할게 땡큐땡큐♥
518
이름 없음
(4379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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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2:58:20
>>515 예전에 스레딕 상판에서는 싫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어. 너레더가 그렇게 예민한 건 아니야 :) 누군가 잡담스레에서 인육을 소재로 써도 괜찮냐고 하니까 약고어는 돼도 인육은 무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
토의스레에선 식인은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견도 있었고.
519
이름 없음
(4379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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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2:59:43
사실 나도 가상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소재로 쓸 수 있고 세세한 묘사도 하고 싶어하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거부감 갖는 사람들 많아.
그리고
>>518 에서 너레더가 아니고 너참치
520
이름 없음
(3636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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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3:40:35
>>518-519 사실 여기서는 너, 나, 우리가 표준이지만 너참치/나참치도 어느정도 용인되는 것 같달까. =▽=
521
이름 없음
(3636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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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3:42:42
잘못 보고 오해를 했네. 지적이 아니라 같은 참치가 쓴 거라서 오타 고치는 거였구나... 미안해! X( (수치사)
522
이름 없음
(4245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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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3:44:51
>>521 너참치 귀엽다...
이런 식으로 쓰면 되는거구나
뉴비가 곁다리로 잘 배워갑니다!!^▽^
523
이름 없음
(4379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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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모두 수고..) 23:49:15
너참치 나참치 이러니까 참치 먹고싶어진다
524
이름 없음
(9159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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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FIRE!) 00:07:45
>>522 앗앗 그게 또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 (*´∇`*)
>>523 나도.
버터비빔참치 삼각김밥을 편의점에서 사서 맛있게 먹은 적 있는데 요즘은 단종됐는지 통 보이질 않네...
525
이름 없음
(8082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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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FIRE!) 00:18:31
100판 발언도, 인육 발언도 특정 스레를 다 알수 있는 발언 아니니? 예전엔 잡담판에서 특정 스레를 알수 있는 발언은 금지합시다, 라는 규칙이 있었던것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 100판 넘은 스레가 싫으면 직접 가서 말해. 인육이 싫다면 직접 가서 말해. 혹은 안보면 되고, 안참가하면 되지 않니? 아니면 토의스레로 가서 토의하고 룰을 제정하면 되잖아? 뭐랄까, 저격같아서 조금 그렇다. 떡 돌리는거 보기 싫다는 발언도 그랬고. 스레딕 고인물때로 자꾸 돌아가려는게 보이는것같아서 슬프네. 그 나물에 그 밥인걸까 결국.
526
이름 없음
(93206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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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FIRE!) 01:02:24
방학시즌쯤에 스레를 세울려는 예비캡틴인데, 다들 언제쯤 방학을 시작해? 대학은 6월 말인걸 알겠는데, 중고딩들이 언제 방학을 하는지 모르겠다...
527
이름 없음
(47531E+59 )
Mask
2016-06-07 (FIRE!) 01:09:25
>>526 정확한 날짜를 대자면 우리 학교는 7월 20일!
528
이름 없음
(84985E+57 )
Mask
2016-06-07 (FIRE!) 01:32:37
가끔보면 웹박수라고 말하는게 있던데 웹박수가 뭐야?
529
이름 없음
(91599E+59 )
Mask
2016-06-07 (FIRE!) 06:49:32
>>528 익명으로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야.
웹박수로 보내진 메세지들은 그 웹박수를 관리하는 사람(비번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어. 일단은. 공개하려면 또 공개할 방법도 있지만.
530
이름 없음
(8498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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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FIRE!) 07:32:38
>>529 오오 그런거구나 좀더 자세히 알려줄수 있을까? 어떻게 사용하는거야?
531
이름 없음
(47531E+59 )
Mask
2016-06-07 (FIRE!) 09:19:50
532
이름 없음
(4753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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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FIRE!) 09:22:22
>>530 엣 왜 작성 눌린거지...
웹박수 링크를 클릭하면 글을 입력할 수 있는 상자가 나와. 그럼 거기에 사람들이 글을 쓰고 누르면 돼. 그리고 레주는 관리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그 글들이 보이는거야.
533
이름 없음
(95483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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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FIRE!) 11:59:47
>>532 이야 설명해줘서 고마워 레주외에는 레주가 링크를 개설해주면 그걸 이용하는 거구나 귀찮겠지만 하나만 더 물어볼게 그럼 레주는 그걸 관리자 콘솔 같은걸로 여는거야? 어떻게 만드는지 좀 알려줄수 있을까?
536
이름 없음
(86162E+59 )
Mask
2016-06-07 (FIRE!) 12:15:07
앗! 한발 늦어버렸다!
>>534 참치가 너무 제대로 잘 설명해줬어! 저렇게 하면 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