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1227910> ★☆★☆상황극 게시판 잡담스레★☆★☆ :: 1001

익명의 연어씨

2016-04-21 17:38:30 - 2016-07-13 18:25:51

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354 이름 없음 (254E+55)

2016-05-23 (모두 수고..) 20:09:40

>>353 그래... 너도 화이팅. 수능끝나고보자:)

355 이름 없음 (85614E+54)

2016-05-23 (모두 수고..) 20:34:20

음...참여자가 1명뿐이었고 진행한것도 아마 50개가 채 안될거 같은 스레를 명령어로 모두 깨끗이 지우고 다시 진행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새로 스레를 새워야할까? 그냥 새로 새울까하다가 어디선가 여기서는 새로 새우는걸 막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356 이름 없음 (59549E+56)

2016-05-23 (모두 수고..) 21:02:45

궁금한게 있는데, 옆동네엔 설정을 푸는 스레라던지 자캐로 답을 이어보자 같은 스레들이 다수 존재하잖아. 여기서 상황극판의 스레&시트 설정으로 레스를 남기는 건 어디까지가 허용 돼? 딱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인증 요소인 것? 아니면 두쪽 다 익명이니 딱히 상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357 이름 없음 (18182E+56)

2016-05-23 (모두 수고..) 22:17:41

>>355
그 스레가 완전히 묻힌(리스트에서 밀려난 지 꽤 된) 스레고, 그걸 설정이나 그런 걸 다듬어서 새로 리부트 할 거면 새로 세워도 될 것 같긴 한데, 그 외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

>>356
내 생각에 딱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인증 요소가 들어가면 안 될것 같은데...설정기부스레에서 받아온 설정으로 스레 짜는 건 괜찮겠지만.
옆동네 자캐판에 있던 자캐로 뭐뭐하는 스레들의 경우 거기 있는 건 보통 잇기만 하지 그 이상으로 뭔가 불필요한 정보를 더 밝히거나 하지는 않잖아.

옆동네 상판 미스메모 스레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캐릭터 간의 교류가 지나쳐서 그게 레스주들끼리의 친목이나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할 것 같은데...

358 이름 없음 (02122E+55)

2016-05-24 (FIRE!) 00:23:18

미스메모에서 특별히 크게 분쟁으로 번진 일이 있었나? 잘 기억이 안 나네.

그나저나 설정 푸는 스레가 없었구나... 어쩐지 찾아봐도 안 보인다 했네.

359 이름 없음 (65298E+54)

2016-05-24 (FIRE!) 00:26:26

미스메모에서 친목으로 분쟁이 번진적이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익명 저격질 어그로는 몰라도

360 이름 없음 (86971E+54)

2016-05-24 (FIRE!) 07:58:16

다들 과거에 했던 실수나 민폐짓이 생각나거나 하면 막 괴롭고 하지? 지금 내가 그렇거든... 아아아아ㅏ아ㅏㅇ 왜 난 남의 시트를 읽지 않고 민폐가 될만한 행동을 한거지? 왜 연플에만 미쳤었던거지? 정말 옛날의 날 보면 한 대 패고 싶어!!

361 이름 없음 (01899E+57)

2016-05-24 (FIRE!) 09:45:47

인증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난 개인적으로 떡도 그만 돌렸으면 좋겠다. 말이 잘 부탁드립니다~지 결국 다른 스레의 메인스레에까지 홍보하는 거잖아. 누가 처음 시작한지 몰라도 되게 별로다.

362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0:09:26

>>361 그럼 여기서 해보는게 아니라 분쟁이나 그런데에서 해보는게 어때? 정말 싫다면 물어보고 바꾸는게 좋지않아?

363 이름 없음 (24583E+53)

2016-05-24 (FIRE!) 10:17:20

잡담판에서 조금 얘기 나눈 다음에 옮기고 싶어. 시리어스하게 부딪힌다면 그때야 거기서 서로 주장 밝히고 하게 되겠지만 일단은 여기 올리는 것에서 그사람들이 납득해준다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거니까.

364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0:53:39

음, 그렇구나.
확실히 홍보성이 있는것도 부정할 수는 없겠지. 나는 음... 아직까지는 뭐라 할 입장이 못되네
사람도 적고 :^| .....
근데 사실 굳이 돌리지 않아도 되는건 사실이잖아? 그것도 2월 이주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기념으로 이웃집에 떡돌리자- 라는 의도로 시작한 것 같고 그걸 시작으로 다들 돌리기 시작한거니까 말이야

365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0:58:34

개인적으로는 떡 돌리고 하는거 바람직하게 느껴졌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줄 몰랐네. 이런 이야기 좋지
떡 돌릴때 내용보면 보통 안녕하세요 ~스레에서 왔습니다. (떡 돌리러 온 스레 이야기) 잘 보고 있다, 스레를 돌리는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우리 스레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지 않나? 홍보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66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1:02:28

사실 적응하기 힘든것도 있지.
홍보가 아니라고 하면 홍보가 아니고 홍보라고 생각하면 홍보가되는 애매함도 한 몫한다고 그래.
나는 뭐 어떻게 되었던 그다지 상관없...는데 이렇게 하니까 비겁해보이기도 하네 하하;;

367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1:08:43

>>366 바로 위 레스 작성했는데 보니깐 그...렇네. 어떻게 보면 다른 스레에 대한 관심 표현과 응원이거 어떻게 보면 자기 스레 홍보니깐... 쓰고 나니깐 이런 면이 보인다 또르르르 ㅇㅅㅠ

개인적으로는 너무 경직된 상판은 바라지 않아. 사소한 일로 서로 눈치주고 암묵룰 만들고 이런건 하지 말도록 다들 노력해보자

368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1:09:32

>>365 쓰는 내용이 전부는 아니잖아. 속에 내포되어있는 뜻에는 충분히 홍보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다고 생각해. 애초에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스레고, 서로가 크로스오버 등으로 교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모든 스레에다 떡을 돌릴 필요가 있나? 그건 결국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스레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인사를 하고 싶다면 차라리 잡담판을 이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야. 독립되어 진행되는 별개의 스레에까지, 어차피 독립되어있는데, 잘 부탁한다고 할 필요가 있나?

이건 여담이지만 룰을 정할 때 많은 사람들이 여긴 참치판이니까 상판의 친목 금지의 빡빡함을 줄이자고 말했어. 떡을 돌리는 것도 그런 배경에서 일단은 오케이 된 거고 나도 넘어가려고 했지.
그런데 저 사람이 잡담에서, 일단은 자신을 숨기고 물어보는 것은 안 되는데 당당히 다른 스레의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떡을 돌리는 것은 묵인하는 것이 뭔가 영 잘못된 것 같아서 이렇게 말을 올린다.

369 이름 없음 (5316E+56)

2016-05-24 (FIRE!) 11:29:32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도 익명성때문에 결국은 묻히거나 다수결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지않을까.
정말로 결론없이 묻힌다면... 별로 좋은 시선은 오가지 못할거야

370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1:31:39

묻히려고 한다면 분쟁이나 토의스레로 가져가야지. 그렇게 되면 좋게 넘어가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봐야지 않겠어.

371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2:27:07

>>368 떡 이야기는 일단 뒤로 미뤄두자. 난 떡 돌린적 없어서 어떤 마음으로 돌린건지 모르오... 내가 느끼기엔 홍보가 아니였다는 이야기야. 홍보인지 아닌진 당사자만 알겠지 ㅇㅅㅠ 남들 다 돌려서 돌린걸수도 있고.

문제점은 상판의 스레는 서로 독립되어 있는데 타 스레에서 인증을 했다. 이거짆아?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규칙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바꾸는 선에서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372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34:24

고칠 필요가 있다면 고치겠지. 하지만 내가 보기엔 간단명료한 것 같은데.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바꾸냐 바꾸지 않느냐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겠지. 규칙을 세울때만 해도 '다른 스레 가서 이야기 나누는 정도는 괜찮다고 하자'라는 말도 있었고 심지어 다른 스레의 이름을 그대로 달고 대화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견해가 많아서. 나는 반대하는 쪽이었지만, 많은 사람이 수긍하기에 일부러 좀 개방되게 만든 것도 있어.
그런데 이번처럼 이중잣대로 적용되는 것이 문제라 그거지. 해당하는 사람이 숨기기 힘들때는 이쪽에서 모른 척 해주는 것도 친목을 막기 위한 방편이라고 말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친목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373 이름 없음 (57377E+55)

2016-05-24 (FIRE!) 12:41:30

>>372 잠깐 끼여보는데 그 사람의 경우는 알 수 있다는 이유 이전에 인증코드까지 달면서 나는 이 사람입니다라고 대놓고 글을 써서, 그리고 자기 스레에서 달면 될것을 굳이 여기에 달아서 주의 준 거 아니었어?
인증코드가 완전 동일했잖아. 그래서 그런거 하지 말라고 주의 준것 같던데? 그게 이중잣대라고 하기엔 글쎄..
실제로 전에 토론스레에서도 잡담스레에서는 그런거 하지 말자고 의견 나오기도 했지 않았나?

374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2:42:41

뭐야 룰 어떻게 정한건데. 내가 초반에 이주한게 아니라 한참 후에 들어와서 룰 정립하는 과정을 못봤는데 이거 참...
규칙은 문제 없다. 네 말이 맞아. 다른 스레의 닉네임을 다는 것 이게 문제네. 저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 아니야?

375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2:49:08

진짜 뻘하지만 이런거 비슷한 주제로 말이 나왔다가 묻힌적 있지않았어?

376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49:11

인증코드를 다는 건 문제였지. 그런데 이미 그 사람이 여기 룰에 익숙하지 않다고 알고 있으면서 비꼬는 투로 알려줘야 했니? 정말? 모두가 그가 미숙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 인증코드가 문제였으면 그것만 지적하면 돼. 잡담스레에서 했던 지적들은 훨씬 지독했고. 내가 굳이 번호들을 끌고오고 싶진 않지만, 조금만 올려보면 있네.
나는 내가 여기 처음 올 때 있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언급하고 싶진 않은데...어쨌든 상황이 그렇게 되니까. 우리가 규칙을 만들 때 가장 중점에 두었던 것이 '익명 사이트에서 규칙이 지켜지는 것은 어떠한 제재행위도 있지 않는 만큼 어렵고, 그렇기에 모두가 서로에 대한 배려를 기저에 둔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라는 점이었어. 말 그대로, 우리가 정한 규칙일 뿐이지 법은 아니야. 그사람이 모른다면 잘 알려주면 되고, 우리가 그 스레주를 깔아뭉갤 권리는 어디에도 없어.
물론 그가 한 일들이 모두 예쁘진 않지. 뒷담판에 그렇게 적어둔 것은 분명 그 잘못이야.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넘어간 것은 더 그렇고. 그런데 익명성을 존중할 권리가 있다면, 뒷담판에서 읽고 왔더라도 그걸 굳이 끌고와야 하나? 죄다 모순투성이야.

377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50:46

존중할 권리래. 존중할 의무인데.

나는 룰 정하고 쉬었던 터라, 처음 정할땐 그냥저냥 허용하자는 의견이 대다수라서 그렇게 했어. 이름도 허용하는 분위기였고. 그런 만큼 이런 이중잣대가 보이니까 화났던 거야.

378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53:33

토의스레 찾아보니 아무런 결론도 안 냈네. 중간에 이런건 어때, 하고 합의사항 나왔다가 그냥 관심도 못 받고 스러져버렸어.

379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2:54:17

넘 혼란스러운것 ㅇ0ㅇ... 있어봐 >>371에서 내가 규칙을 바꿔보는건 어떻냐고 했지. 이미 각 스레에 자신을 인증하는 행위가 계속 있었으니 상황극 판의 스레를 각자 따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예 상판을 하나로 생각하고, 그걸 밖으로 들고 나가지 말자. 이런 생각이었음 ㅇㅅㅇ)/

380 이름 없음 (21356E+51)

2016-05-24 (FIRE!) 12:55:43

솔직히 나도 잡담스레까진 뭐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남의 스레까지 자기 뫄뫼 스레 스레주라며 아는채 하는 건 좀 아니다 싶었음. 홍보가 아니라 하더라도 버젓이 운영중인 다른 스레에다가 자기 스레 이름 남기고 오는 거고 뭐지 싶어서 구경가는 레스주 한둘 있을터이고 게중엔 시트내고 멀티뛰다 편파멀티하고 뭐 이런 단점도 있을텐데 기분 꽁기하지 않겠나…

381 이름 없음 (42463E+52)

2016-05-24 (FIRE!) 12:56:33

그... 지나간 얘기를 꺼내는것도 이번에도 그렇게 될까봐 좀 기분이 좋지않아서 그래
뭔가 확실한 결론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ㅠㅠ

물론 여기서 적당한 합의점을 볼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말이야

382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2:56:45

그럼 너무 혼란스러워질거같은데. 나는 지금처럼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는 방식이 좋아. 다른 성격의 스레들이 각각의 영역을 가지고, 서로 관심있는 사람들이 해당 스레에서 어울리는 건 상당히....reasonable?하지 않나. 서로 엉키는 것은 잡담스레나 미스메모 등으로 충분하다고 보는데.

383 이름 없음 (60759E+54)

2016-05-24 (FIRE!) 13:00:26

토의스레로 갈까. 그 전에,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볼테니까 한 마디만 해주자면, 해당 스레주에게 권위적으로 혹은 비난하는 생각을 가지고 말했던 사람들. 사과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그건 텃세나 마찬가지였어.

384 이름 없음 (02118E+56)

2016-05-24 (FIRE!) 13:06:16

>>376 그럼 지적을 하지 그랬어
룰은 내가 봐도 무리수라고 생각했어 ㅇ0ㅇ 토의스레로 가자

385 이름 없음 (88273E+56)

2016-05-24 (FIRE!) 13:11:08

오늘 봤으니 이야기를 꺼내며 지적을 한거지.

386 이름 없음 (57923E+53)

2016-05-24 (FIRE!) 17:04:48

난 떡돌리거나 남의 스레에서 잡담하는 것 정도는 스레딕에서보단 이웃사촌 같은 느낌 들어서 좋던데.

387 이름 없음 (57923E+53)

2016-05-24 (FIRE!) 17:06:36

아 토의스레로 옮겨갔었구나. 미안 >>386은 스루해줘.

388 이름 없음 (79882E+50)

2016-05-25 (水) 07:19:20

육성 스레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389 이름 없음 (39902E+49)

2016-05-25 (水) 07:52:18

다 때려치고 싶다. 수능 진짜 싫어.

390 이름 없음 (79585E+53)

2016-05-25 (水) 18:44:13

>>388 우선 여기나 옆동네의 다른 육성스레들을 잘 살펴보는 건 어떨까?

>>389 나도 고딩 땐 수능 준비 정말로 하기 싫었지...
지금은 과제를 때려치고 싶다...

391 이름 없음 (5343E+53)

2016-05-25 (水) 18:54:58

나도 과제를 때려치고 싶다... 하기 싫어...

392 이름 없음 (5343E+53)

2016-05-25 (水) 18:55:18

교수님 우리는 교수님 수업만 듣는게 아닙니다

393 이름 없음 (79585E+53)

2016-05-25 (水) 19:14:43

>>392 우리 과는 그 소리 나올 정도까진 아닌 것 같지만 시간표 짜는 조교님들의 센스가 의심스럽다....
전공선택 위주로 했더니 어떤 요일에는 과목들이 몰려있는데 어떤 요일은 거의 혹은 완전히 비어있어...
그것 때문에 시험 날짜가 어떻게 잡히든 간에 다 애매한 것 같아.

394 모카고 캡틴 ◆nomq9kQyHQ (36761E+62)

2016-05-26 (거의 끝나감) 01:53:59

안녕하세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캡틴입니다.
어디다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 잡담스레에 적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새로 판을 세우는 과정에서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오류가 발생해 본의 아니게 폐를 끼쳐 드린 점 사과하려고 합니다.

원래 쓰던 주제글이 1001에 가까워졌고 다음 주제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모종의 이유로(제 생각에는 배경화면 관련 버그같습니다) -1이 붙은 주제글이 생성되었습니다.
Pc에서는 확인을 못했지만 모바일은 그 -1 주제글 밑으로 내려갈 수가 없는 버그가 발생한게 확인되었고 그 뒤에 있는 주제글로 가려면 정주행을 눌러서 전체 보기를 한 후 따로 들어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어떤 경로로든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내일 시간이 나는대로 캔드민에게 문의를 넣을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395 이름 없음 (94613E+59)

2016-05-26 (거의 끝나감) 06:18:47

참가하지 않는 특정 스레에 궁금한게 있는데, 캐릭터 관계 관련이라 물어보기가 껄끄럽다... (._. ㅜ

396 이름 없음 (5232E+62)

2016-05-26 (거의 끝나감) 07:08:31

>>395
웹박 있는 스레면 웹박 쪽으로 조용히 물어보면 어떨까, 라고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스레주가 대답해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좋은 생각은 아니려나.....
요즈음은 웹박 없는 스레도 많으니까, 어쩔 수 없나....

397 이름 없음 (85428E+61)

2016-05-26 (거의 끝나감) 07:53:38

잠온당

398 이름 없음 (5232E+62)

2016-05-26 (거의 끝나감) 08:12:05

나도 잠온당

399 이름 없음 (46899E+63)

2016-05-26 (거의 끝나감) 11:57:33

>>395 무슨 질문인진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민감한 사안이 아니라면 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 웹박수로 묻는다고 해도, 결국 답을 하기 위해서는, 스레주가 스레에 글을 쓸 수밖에 없을테고 말이야. 정말로 민감한 사안이고 답하기 곤란하다고 한다면, 해당 스레주도 곤란하다고 답하지 않을까? 그럼 그걸로 끝인거고.

400 이름 없음 (30789E+60)

2016-05-26 (거의 끝나감) 21:51:59

ㄱㅅ

401 이름 없음 (20558E+65)

2016-05-26 (거의 끝나감) 23:10:37

생각이 안나...

402 이름 없음 (04305E+61)

2016-05-26 (거의 끝나감) 23:35:40

SF스레 세워졌으면 좋겠다. 해당 배경에서 묘사하고 싶은 클리셰만 한 세네개 있어서 죽을맛;ㅡ;

403 이름 없음 (52424E+59)

2016-05-27 (불탄다..!) 11:09:35

메갈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가지고 한국 남자가 문제야 빼애액 하는거 보고 암걸릴지경.얘네는 뇌가 없나?

>>402 워프하다가 사고 터져서 어디 표류하는거?

404 이름 없음 (55473E+55)

2016-05-27 (불탄다..!) 11:10:12

미세먼지가 가득한 오늘 체육대회를 하다 넘어졌는데 팔꿈치를 찌여서 타박상 입었어. 아퍼...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