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1227910> ★☆★☆상황극 게시판 잡담스레★☆★☆ :: 1001

익명의 연어씨

2016-04-21 17:38:30 - 2016-07-13 18:25:51

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303 이름 없음 (20705E+57)

2016-05-19 (거의 끝나감) 07:01:51

>>299-302 나도 공감...3333
남캐는 왠지 여자같고(주변에 남자가 적어서) 여캐는 그린듯한 로리 아니면 청소년에 좀 비뚤어진 성격은 자칫하다간 트러블을 만들거나 캐붕되고.......

304 이름 없음 (1022E+54)

2016-05-19 (거의 끝나감) 12:15:25

상황극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앵커판처럼 막 끼어들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쩌지..

305 이름 없음 (85697E+53)

2016-05-19 (거의 끝나감) 13:17:18

>>304
보통은 시트스레와 본스레를 읽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될거야.
본스레는 꼭 안 읽어도 되지만 보면 이 스레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잡는 데 도움이 되고, 시트스레는 그 스레의 세계관 설명과 시트 양식이 나와 있으니 꼭 읽어봐야 한다!
그 뒤 관심이 있으면 TRPG처럼 세계관과 시트 양식에 맞추어서 사용할 캐릭터의 시트를 작성해서, 스레주의 확인을 받고 본스레로 와서 올리면 될거당
간혹 시트가 필요없는 스레도 있는데 이런 스레는 맨 첫 레스들을 보면 될거야. 어느 스레든 간에 '설명을 잘 읽어보고' 오는 게 중요해!

단 상황극은 TRPG와 달리 스레주가 없는 시간대에도 레스주들끼리 일상을 돌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306 이름 없음 (85697E+53)

2016-05-19 (거의 끝나감) 13:18:28

'올리면'이 아니라 '돌리면'. 오타가 났네...

307 이름 없음 (15105E+62)

2016-05-19 (거의 끝나감) 20:03:46

오랜만에 복귀하고 싶어져서 둘러보고 있지만, 성장형 스레들이 굉장히 늘어났네....

성장형 스레는 어쩐지 약간 부담되고, 시대가 바뀌기를 기다려야하나(헛소리

308 이름 없음 (93489E+50)

2016-05-19 (거의 끝나감) 20:05:14

게에에, 성장형 스레라고 부담갖지 말고 참가해보는것도 좋을거야! 다 그렇게 빡빡하고 네 생각처럼 그런곳이 아닌곳도 있을거야.
당장만 해도 글러먹은 스레도 있을걸! 그리고 다른 좋은 스레들도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스레를 세우거나 참여하면 될거야! 응원할게!

309 이름 없음 (42912E+58)

2016-05-19 (거의 끝나감) 23:58:33

성장형이 아닌 스레도 많으니까, 취향에 맞는거 천천히 둘러봐!

310 이름 없음 (43303E+57)

2016-05-20 (불탄다..!) 07:53:51

>>304 제목이나 제목 앞에 분류를 보고 먼저 좋아하는 스타일의 주제글을 찾고 나서, 시트 스레에 시트를 내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 통과가 되야하지만. 아니면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짧게 돌려보는 것도 좋을거야!

311 다이스 시범연습 (94919E+50)

2016-05-20 (불탄다..!) 08:12:01

.dice 1 10000. = 4588

312 이름 없음 (50963E+54)

2016-05-20 (불탄다..!) 17:53:05

더ㅇ..
(녹아버림)

313 ◆uQ5tyN7cNg (03864E+50)

2016-05-20 (불탄다..!) 17:58:27

안녕하세요, 민정동 일상 소설이라는 상황극을 연재중입니다. 먼저 이곳부터 들러서 떡을 돌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래서 무지개떡으로 준비해봤습니다.

314 ◆uQ5tyN7cNg (03864E+50)

2016-05-20 (불탄다..!) 17:58:50

315 이름 없음 (95842E+54)

2016-05-20 (불탄다..!) 19:30:00

>>312 더워2222
과제 짱 싫엉

>>314 잘 먹을게~

316 이름 없음 (74573E+55)

2016-05-20 (불탄다..!) 20:42:55

심심해서 중1때 썼던 시트를 몇년만에 읽어봤는데... 자살은 어디서하면 돼...?

317 이름 없음 (95842E+54)

2016-05-20 (불탄다..!) 20:53:37

>>316 ....(토닥토닥)

318 이름 없음 (14592E+52)

2016-05-20 (불탄다..!) 20:57:51

시트 짤 때 타인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짜는 건 어느 선까지 허용되는 편이야? 어디까지가 도용이고 어디까지가 모티브인지 애매하네;;

319 이름 없음 (85015E+52)

2016-05-20 (불탄다..!) 21:10:39

>>318
이건 주관적인거라 좀 애매한데 일단 비슷한 용어들의 정의를 보면

패러디:코메디의 일종으로서, 표절의 대상이 된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 지적 유희를 제공하는 것.
오마주:위대한 작품 혹은 작가에 경의를 표하고, 그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알리는 의미로서 인용하는 것.
모티브:창작의 시작이 되는 것. 해석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표절로 거론된다.
클리셰:어떤 장르의 정의 혹은 암묵의 룰이 되는 구성 요소들. 표절이라기 보다는 진부함의 문제로서 다뤄진다.

이런데, 쉽게 설명하자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든 아니면 창작물의 것이든간에 기존에 있던 형상, 현상을 작가가 받아들여서 심화, 발전시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결과물이 안나오면 표절,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면 모티브가 되는거지.

320 이름 없음 (69045E+57)

2016-05-21 (파란날) 08:38:25

마피아vs시민팀으로 머리굴리는 마피아 스레 해보고싶다.. 물론 실제로 있으면 마피아끼리는 어떻게 대화하는지 문제되고 죽어서 우수수 사람들이 떨어지느냐도 문제가되겠지만..!

321 이름 없음 (55499E+61)

2016-05-21 (파란날) 18:57:34

캔쨩 혹시 이거 보고있으면 규칙스레 맨위에 공지로 박아줄수 있을까? 신입들이 읽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322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18:59:37

>>321 캔드민은 아닌데, 아예 규칙 내용이랑 규칙스레 링크를 참치백과의 게시판 항목에 박아버릴까 생각중이야.
앵커판 참치들도 여기다가 자기들 규칙 박아뒀더라.
http://wiki.tunaground.co/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2%8C%EC%8B%9C%ED%8C%90

323 이름 없음 (61002E+62)

2016-05-21 (파란날) 19:05:39

>>322
그래도 거기보다, 여기 딱 들어왔을때 제일 먼저 보이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아예 처음왔으면 참치백과가 뭔지도 몰라서 어딨는지 헤멜수도 있을테니까.

324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19:21:06

>>323 그건 그렇네...

근데 좀 오래 전(몇 주 전??)에 캔드민이 자신은 앵커판/상판 규칙 잘 모르니까 누가 참치백과에 좀 올려달라고 했던 것 같으니 시간나면 올려놓고 갈까...
여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규칙스레 하니까 생각났어.

325 이름 없음 (08387E+57)

2016-05-21 (파란날) 19:28:07

>>324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는 따로 캔쨩한테 문의해봐야겠다! 후후, 참, 그래준다면 고마울것같아! 시간난다면 말야. 무리는 하지 말구.

326 이름 없음 (08387E+57)

2016-05-21 (파란날) 20:06:52

참 상황극판 홍보하는 토의, 그거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아는 레더들 있니? 묻힌것같아서.

327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20:10:07

>>325 오케이-!
>>326 아, 그거라면 말 그대로 별다른 결론 없이 묻힌 것 같더라....메인 리스트에서 안 보인지 꽤 됐어.

328 이름 없음 (08387E+57)

2016-05-21 (파란날) 20:10:41

그거 다시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결론을 지어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해.

329 이름 없음 (90511E+63)

2016-05-21 (파란날) 20:36:32

홍보토의를 토의 스레가 아닌 다른 스레에서 따로 진행한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고 그렇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이런.
결론...이 없진 않았네. 이후로 까맣게 잊혀졌긴 했지만...?

그러니까, 이렇게 달면 되던가.
>1455780184>18-112

330 이름 없음 (2207E+61)

2016-05-21 (파란날) 23:26:23

튜토리얼 스레가 있으면 괜찮을것같다.
편하게 진행할수있는 상황극, 신규유저들에게 천천히 설명해주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페어제도 괜찮겠고 멘토멘티도 좋겠네... 어떻게 생각해?

331 이름 없음 (41491E+60)

2016-05-21 (파란날) 23:45:52

>>330
좋은 생각인 것 같아. 실제로 옆동네에서 실행된 적도 있었던 것 같고.
쓰는 사람이 없어서 묻히는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332 이름 없음 (92316E+60)

2016-05-22 (내일 월요일) 14:02:11

>>330 엄청 좋은 생각 같다!

333 이름 없음 (2855E+52)

2016-05-22 (내일 월요일) 18:22:56

근미래 배경의 판타지 대립물이 하고싶다
피터지게 싸우고싶어!!!!!

334 이름 없음 (95227E+57)

2016-05-22 (내일 월요일) 18:24:11

>>333 지금 느와르 근미래 이능판타지 짜고 있으니까 여름방학때까지만 기다려

335 이름 없음 (38618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18:30:11

>>334 오오 느와르 근미래 오오...

336 이름 없음 (18711E+51)

2016-05-22 (내일 월요일) 18:50:13

근미래 배경인지는 모르겠지만, 판타지 대립물에 피터지게 싸우고 싶은 욕구를 충족해줄수 있는 스레는 있는것같은걸!

337 이름 없음 (29378E+57)

2016-05-22 (내일 월요일) 19:38:32

어느새 규칙이 위로 올라갔다!

338 이름 없음 (09838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20:46:56

다른 곳에서 사람을 몇명 모아와서 스레를 열어도 괜찮을까? 중간 유입이나 추가 모집도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최소 인원을 맞추고 시작해도 괜찮을지 몰라서

339 이름 없음 (18711E+51)

2016-05-22 (내일 월요일) 21:00:55

그거 친목 아냐? :3

340 이름 없음 (48532E+53)

2016-05-22 (내일 월요일) 21:04:49

AT필드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지 않을까

341 이름 없음 (70138E+58)

2016-05-22 (내일 월요일) 21:21:06

시트를 내야할지 너무 고민된다. 내가 한 번에 확 불타는 성격이라 한 스레에 시트를 내면 거짓말 안 하고 2분에 1번씩 스레를 확인하거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가 시트를 낸 스레의 모든 진행과 이벤트는 참가해야한다!라는 강박감도 생겨서 현실의 일도 제쳐두다보니 일상이 너무 망가져... 동결과 폐인의 중간 타협점을 찾는 비결이 필요하다X(

342 이름 없음 (18711E+51)

2016-05-22 (내일 월요일) 21:22:55

한 스레에만 참여하는것도 좋을지도 몰라, 뭐 네가 좋아하는 스레가 많으니까 그만큼 참여하는거겠지만.
한가지 조언을 주자면 여기는 놀러온 곳이니까, 너무 그렇게 강박감이라던가 가지지 말고, 느긋하게 쉬다 간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네! 이곳보단 현실이 우선이니까.

343 이름 없음 (70138E+58)

2016-05-22 (내일 월요일) 21:32:04

>>342 앗... 내가 말을 좀 헷갈리게 했네. 나는 여러 스레를 못 뛰어서...ㅋㅋㅋ 멀티를 딱 한 번 뛰어보긴 했는데, 한 스레에만 집중하다보니 자동으로 편파 멀티가 되어버리더라. 결국 죄책감 때문에 내렸지만. 조언 고마워! 놀러오는 것이라는 말 맞으니까. 나는 좀 심하게 노는 걸지도...ㅍㅅㅍ 만약 시트를 낸다면 휴대폰을 어디 묶어놔야 확인하는 빈도가 줄어들겠지...! 즐거운 상판해!

344 이름 없음 (33603E+53)

2016-05-23 (모두 수고..) 15:27:56

엄마랑 친구 두명이 내가 죽는 꿈을 꿨대.
뭐지 나 오늘이 삶의 끝인가...?

345 ◆uQ5tyN7cNg (96572E+52)

2016-05-23 (모두 수고..) 18:14:48

평범한 스레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대 코믹 일상 판타지물을 연재하는데 시트가 안들어온지 3일정도 지나서 시트 문제인가 하고 조언을 구해봅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처입어요...)

이름 -
성별 -
나이 -
생년월일 -
주소지 -
성격 -
취미 -
뒷배경 -
능력 - (있다면 적어주세요)
직업 - (10대라면 기본 직업은 학생이지만 직업을 가졌다면 그 직업을 써주세요)

일단 이걸로는 부족한건지, 아니면 추가하거나 뺄것이 있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어느 스레인지 짐작가시는분들은 말하지 말아주세요...)

346 이름 없음 (67569E+53)

2016-05-23 (모두 수고..) 18:23:49

>>344 괜찮아. 그냥 개꿈일거야. 도담도담

347 이름 없음 (58671E+56)

2016-05-23 (모두 수고..) 18:55:51

>>345 그냥 지나가던 참친데, 시트양식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하고 있는 듯하네.
최대한 내가 참가자였을 때를 가정해서 보자면 그 양식 자체에는 딱히 없어. 다만 세계관의 지리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해서 주소지 란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할까.
내 조언은 여기까지. 스레 흥하기를 기원할게. 힘내라 너참치!

348 이름 없음 (4705E+56)

2016-05-23 (모두 수고..) 18:56:13

>>345 평범한 스레주. 난 평범한 스레주가 누군지 너무나도 잘 알 것 같아. 그리고 이곳의 규칙에는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라는 말이 있어.

지금 스레주가 하는 행위는 인증이라는 행위야. 여긴 익명성 홈페이지니까 그러면 안돼. 실제로 잡담스레를 보면 알겠지만, 스레 만들고 나서 인사차원에서 떡 돌리는 이가 아니면 다들 자신이 어디서 무엇을 뛰는지 밝히는 글은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을거야.

다들 익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는거야. 다음부터는 그렇게 인증코드 달고 글 쓰고 그러면 안돼.

아무튼 다시 답으로 가면 말이지. 미안. 평범한 스레주. 그 관련으로 하고 싶은 말이 없는건 아닌데.. 솔직히 난 평범한 스레주가 그것을 납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지금 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도 고민중이야.
무엇보다도 그 답변을 여기서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349 이름 없음 (79178E+55)

2016-05-23 (모두 수고..) 19:40:51

제발 규칙좀 읽었으면 좋겠다. 신입이니까 모를수도 있는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영 아닌것같아. 규칙준수를 전혀 할 생각이 없는것같네.

350 이름 없음 (96572E+52)

2016-05-23 (모두 수고..) 19:49:49

>>349 일부 분들에게 조언을 받아 물어보려고 했는데, 네임칸에 태그 쓰고 빼는걸 깜빡해서...

351 이름 없음 (67569E+53)

2016-05-23 (모두 수고..) 19:53:32

어느 공동체에 들어가 함께 생활하고자 하면 우선 그 공동체의 풍습이나 예절같은 걸 좀 알아오렴.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한데 애초에 넌 들을 생각이 없다면서 조언 구한다고 말하고 시트 안 올라온다고 다른 스레에서 인증하고 성심성의껏 충고해준 사람들 말을 그저 오지랖, 욕으로 치부해버릴 뿐이니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네. 어느 스레에 시트 낼 지는 상판러들 선택이고 너한테 조언하는 이유는 네가 스스로 조언 부탁한다고 했을 뿐더러 다른 상판러들의 스레에도 피해끼치고 나아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까지 가서 욕을 하는데 조언해줘야 할 이유는 전혀 없지. 정말 미안하지만 더 이상 뭐라 말해줘야 할 지 모르겠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옳은 말을 해줬는걸.

352 이름 없음 (85326E+59)

2016-05-23 (모두 수고..) 19:59:49

아... 상판하고 싶다... 진짜진짜 하고싶어... 근데 현실은 고3 시궁창...

353 이름 없음 (67569E+53)

2016-05-23 (모두 수고..) 20:01:41

>>352 힘내. 나도 지금 고3이라 강제 휴판이나 다름없는 상태네. ㅠㅠ 수능 끝나면 마음껏 즐길 수 있을테니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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