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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연어씨

2016-04-21 17:38:30 - 2016-07-13 18:25:51

0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04-21 (거의 끝나감) 1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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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21835E+54)

2016-05-06 (불탄다..!) 23:51:51

>>168 사전조사 (짝) 사전조사 (짝)

173 이름 없음 (15276E+56)

2016-05-07 (파란날) 00:11:50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나도 말해보자면...둘이서 한 쌍인 AI와 AI의 파트너 콤비 내서 돌려보고 싶다!
난 여태까지 한 번에 캐릭터 하나 이상을 돌려본 적이 없어...다른 분들이 본캐와 부캐 둘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해보는 거 나도 해보고 싶다...!!

174 이름 없음 (15276E+56)

2016-05-07 (파란날) 00:13:01

>>173
오타가 났네. 하나 이상이 아니라 둘 이상. 부캐를 내본 적이 없다는 소리야.

175 이름 없음 (32947E+59)

2016-05-07 (파란날) 09:43:51

해보고 싶은 스레가 있을 때도 사전조사스레에 가도 된다고 했어! 수요가 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예비 (요정) 스레주가 발견하고 세워줄지도 모르니까 한번 가보는건 어때?

176 이름 없음 (44941E+57)

2016-05-07 (파란날) 11:33:45

>>175 솔직히 나참치는 반쯤 포기한 상태야...ㅠㅠ
해보고 싶은 게 있긴 한데, 내가 원하는 게 요즈음은 마이너라는 슬픈 사실을 알아버려서...안될거야 아마....

177 이름 없음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1:34:49

>>176
나도 똑같아..
이제슬 상판끊어야하나 생각중 ㅠㅠ
어느스레를보던간에 심드렁해..

178 이름 없음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1:55:36

저기 근데 인증코드같은건 어찌넣어?
참치어장은첨인지라..

179 ◆WK8tM9zBsk (70971E+61)

2016-05-07 (파란날) 11:57:38

>>178
이름칸에 #단어

180 ◆OJIis1xuJ6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2:48:02

>>179
감솨요

181 이름 없음 (85252E+53)

2016-05-07 (파란날) 17:28:00

지하철에서 카네이션 팔고있다
친구랑 둘이
부끄럽다
2시간동안 4개팔았다
살려줘

182 이름 없음 (44941E+57)

2016-05-07 (파란날) 18:58:18

>>181 ㄸㄹㄹ...이런 황금연휴에? 힘들겠다.....

183 이름 없음 (22423E+60)

2016-05-07 (파란날) 22:18:07

가볍게 할 수 있는 단문 스레를 돌리고 싶다!

184 이름 없음 (73288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04:35:13

USB 깊숙한 곳에서 먼지쌓인체 닌텐도 게임파일을 찾았다. 포켓몬스터 히트골드. 오랜만이고 반가우니까 어찌어찌 다시 플래이를 시작했는데……

베이리프 LV82


……대체 옛날의 나는 어떤 대단한 녀석이었던거냐

185 이름 없음 (37626E+50)

2016-05-08 (내일 월요일) 08:41:52

미치겠다... 연휴가 끝나가서 이제야 현실감각이 돌아오니,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신청을 하는 것을 깜빡하고 있었어. 어제까지가 신청일이었는데... 이러다 엄마에게 호되게 혼날듯 하다. 그나마 내일 학교 가서 담당 선생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드리고 신청서 내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살려줘...

186 이름 없음 (49246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0:21:48

>>184 그래도 기어코 진화시키지는 않았구나...

187 이름 없음 (11901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11:14:05

>>186 ……왜인지는 모르겠어. 옛날의 나는 메가니움이 생긴게 마음에 안들었나.(혼란)(영문을 모른 체 자신을 공격했다!)

흐릿하지만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저 베이리프 가지고 레드한테 수십번 돌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은빛산을 올랐었는지도 모르겠다. 스프레이 덕지덕지 뿌리고 갔었던가…….


지금은 토게키스 현재진행형으로 배틀용으로 키우는 중.
역시 풀죽음은 정말인지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글러먹음)

188 이름 없음 (2867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13:02:26

>>187 ...힘내라

189 이름 없음 (47288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13:09:31

갱신!

190 이름 없음 (31633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6:21:47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희들은 돌릴 때 주로 너희랑 같은 성별 캐릭터로 돌려, 아니면 다른 성별 캐로 돌려?

191 이름 없음 (73439E+54)

2016-05-08 (내일 월요일) 16:28:56

>>190
DOOL~DA~

192 이름 없음 (27147E+57)

2016-05-08 (내일 월요일) 16:43:05

>>190 나는 같은 성별. 다른 성별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말이야.

193 이름 없음 (73936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6:51:25

다이스 실험좀

.dice 0 9. = 6

194 이름 없음 (12012E+49)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0:35

>>190둘 다!!

195 이름 없음 (01449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3:39

시트 내보고 싶은데 망설여진다 ;ㅅ; 쫄보인가봐..

196 이름 없음 (93486E+47)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5:16

>>195
쫄지말고! 당당하게, 어깨 쫙 피고 행동해도 괜찮아! 넌 특별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197 이름 없음 (09051E+54)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6:52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할 일은 많은데, 하기 싫어... 정말 하기 싫어...

198 이름 없음 (13166E+47)

2016-05-08 (내일 월요일) 17:08:33

>>19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어. 어서 내봐.

199 이름 없음 (19872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0:35

>>197 매우 공감....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싶다...

그렇지만 하기 싫다고 미뤄두면 분명 더 골치아프겠지...으으

200 이름 없음 (09051E+54)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2:24

>>199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다간 누군가의 등짝 스매싱을 받을지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죽어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너참치의 말대로 미루기만 하면 골치아파지기만 하고... 사는게 참 힘들다...

201 이름 없음 (55204E+48)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7:08

너희들 힘내...지금 나도 같은 심정이라 폭풍 공감된다ㅠㅠ

202 이름 없음 (42301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17:39:00

음 꽤 오래 준비해온 스레를 수요 조사 해보려고 조사 스레에 갔는데 기반이 겹치는게 좀 있는거 같아서 불안해졌어. 내 경우엔 완전한 기반은 아니지만......
갈아엎는게 나을까:3c

203 이름 없음 (51982E+51)

2016-05-08 (내일 월요일) 18:10:16

>>202 괜찮치 않을까...?

204 이름 없음 (82965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20:35:49

>>203 그런가..! 덕분에 용기가 났어! 베리땡큐머치!

205 이름 없음 (01449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22:01:36

실험 좀!

.dice 8 2500000. = 1049724

206 이름 없음 (47288E+55)

2016-05-08 (내일 월요일) 22:21:36

배경에 고양이 진짜 귀엽다

207 이름 없음 (55591E+53)

2016-05-08 (내일 월요일) 23:02:30

주토피아에 뒤늦게 치였다.

시험 끝나서 망정이지 시험기간 때 치였다면… 으으

208 이름 없음 (53278E+60)

2016-05-09 (모두 수고..) 01:38:24

시트내고 싶다.
하지만 이 앞으로는 더 많은 일들... 여정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시트를 내고 싶다.
그리고 일이 많았다.

209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1:54:21

처음 뵙겠습니다.이쪽에 처음으로 발을 들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210 이름 없음 (23685E+58)

2016-05-09 (모두 수고..) 01:58:40

잘 부탁해! 처음이라니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물어봐!

211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09:53

>>209 정확히는 스레딕에 있다가 넘어왔습니다만 저쪽에서 너무미숙해서...

212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11:36

>>210
다이스 굴리는 법알고 계신가요?

213 이름 없음 (98735E+62)

2016-05-09 (모두 수고..) 02:15:59

다이스 .dice 1 5. = 4 (1~5가 범위, 값은 수정하면 됨)

214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16:00

.dice 1 7. = 5

215 이름 없음 (66777E+53)

2016-05-09 (모두 수고..) 02:16:47

>>213
감사합니다.

216 이름 없음 (28195E+58)

2016-05-09 (모두 수고..) 22:14:14

배가 고파서 사뒀던 빵을 먹으려고 냉장고를 찾았는데 없다. 그 많던 빵들이 봉투째로 사라져 버린것이 오빠란 새끼가 가지고 방에 쳐 들어간것이 틀림없다. 죽여버리고 싶다.

217 이름 없음 (01482E+57)

2016-05-09 (모두 수고..) 23:44:32

>>216
우리 가족은 남자 형제가 없는데 아빠가 우리 간식 뺏어잡수신다...ㅠㅠ
간식 쟁탈전 파이팅.

218 이름 없음 (78255E+53)

2016-05-09 (모두 수고..) 23:46:21

>>217
나는 오히려 아빠 간식 먹는데...가끔 은단도 호기심으로 먹고..

219 이름 없음 (88315E+53)

2016-05-10 (FIRE!) 00:12:47

>>218 뭐라고...!! ㅋㅋㅋㅋ
세상엔 참 각양각색의 가족이 존재하는구나 ㅇ0ㅇ

220 이름 없음 (99163E+58)

2016-05-10 (FIRE!) 00:13:38

살짝 끼여보자면 우리집은 그냥 간식이 공용이야. 그냥 사오면 먼저 먹는 이가 임자야.

221 이름 없음 (90852E+50)

2016-05-10 (FIRE!) 00:14:09

역시 세상은 넓구만!

222 이름 없음 (03197E+48)

2016-05-10 (FIRE!) 00:44:43

>>219
정확히 말하면 우리 아버지는 간식 같은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있어도 그냥 우리 먹으라고 안 먹어!

아재 입맛의 정석이라면 우리 아버지거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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