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9570701> I LOVE YOU! 확성기로 외쳐보자! 1판 :: 523

이름 없음

2016-04-02 13:18:21 - 2024-10-14 22:48:02

0 이름 없음 (93583E+57)

2016-04-02 (파란날) 13:18:21

'미치도록 좋아하는 캐가 있는데 그 캐를 좋아한다고 외칠곳이 없다'하는 당신을 위한 이곳!
여기서는 눈치안보고 마음껏 사랑을 외칠수있어!
아니면 사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넣을수도 있겠지!
앤캐가 있다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그냥 짝사랑중이라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하지만 비밀스럽게, 자신이 누군지 인증하지말고!
마음이 러브로 가득 차오를때 여길 찾아줘!


* 그냥 간단하게 관&앤캐 앓이하는 곳이다.

* 자신이 누군진 밝히지 말것!

* 모두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14 이름 없음 (84207E+63)

2016-04-13 (水) 03:12:13

솔직히 되게 미안하다고 느낀다

그래도 진짜 좋아한다

웨딩드레스 입혀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

15 이름 없음 (30643E+64)

2016-04-13 (水) 09:29:42

너 때문에 낸 시트였는데, 내 캐와 돌리는게 너무 재미없어 보여서 아차했다.
이제 이어질 가능성은 0도 아닌 마이너스에 가까워서 자꾸 애증이 생겨. 너무 좋은데 싫으면 어떻게 해야해?

16 이름 없음 (75334E+63)

2016-04-13 (水) 14:13:59

너무 부끄러워서, 사랑한다고 말하지못하고 좋아한다고만 했어요.
그러니까.. 엄.. 여기서라도 외칠게요...
사..사.. 사랑해요...

17 이름 없음 (883E+61)

2016-04-13 (水) 14:18:19

하... 진짜... 너.. 엄청 섹시하다!!!!!! 엄청 매력적이라고 너!!!!! 너 엄청 좋아!!!!
(도망)

18 이름 없음 (75334E+63)

2016-04-13 (水) 16:23:32

사라지지 않는 아픔도 벌어진곳도 당신과 있으면
「그걸로 괜찮아」하고 웃어주는게 얼마나 기쁜지
눈앞에 있는 모든것들이 희미해지며 녹아가는 것처럼
「기적」이라고 불러도 모자를 정도야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어

19 이름 없음 (77138E+59)

2016-04-14 (거의 끝나감) 16:55:34

보고싶어- 사랑해-!

20 이름 없음 (48871E+61)

2016-04-14 (거의 끝나감) 16:57:24

질리면 질린다고 싫으면 싫다고 당당히 말해주세요
다시 짝사랑으로 돌아가도 전 견딜 수 있어요

21 이름 없음 (22228E+62)

2016-04-14 (거의 끝나감) 16:58:54

남자 여자 Bl Gl이 뭐가 따로 있어? 내가 널 좋아하는데 뭐가 문제야!

22 이름 없음 (46935E+57)

2016-04-15 (불탄다..!) 12:32:40

뭘 해도 예뻐서 진짜 사랑스럽다 너

머지않아 또 만나겠지

그때는 좀 더 잘해줄게

정말로 좋아해

그리고 고마워

23 이름 없음 (97727E+57)

2016-04-15 (불탄다..!) 21:30:34

매일매일 1분 1초도 -님 생각을 안하는 때가 없어요!
사랑해요-!

24 이름 없음 (58353E+59)

2016-04-16 (파란날) 00:03:25

그때는 몰랐는데... 돌이켜보니까 나 너 엄청 좋아하는 거더라.

25 이름 없음 (26792E+57)

2016-04-16 (파란날) 19:41:17

좋아해요.. 좋아해요..

26 이름 없음 (72096E+54)

2016-04-19 (FIRE!) 00:20:01

보고싶어요.. 정말정말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어...

27 이름 없음 (36781E+55)

2016-04-20 (水) 11:46:08

보고 싶지만 바쁜걸 알기에..
만나고 싶지만 힘든걸 알기에..
기다릴게요 다 끝나면 돌아와요 돌아온 그 곳에 저는 있을테니까..

28 이름 없음 (8944E+55)

2016-04-20 (水) 17:12:44

어리광부리고 싶어.
안아달라고 보채고싶고
머리 쓰다듬어달라고 때쓰고싶고
일하지 말고 나랑 놀자고 붙잡고 싶고
어디에도 가지 말고 내 옆에만 있으라고 울고싶어.
그치만 그렇게 하면 내가 질려서 떠나버릴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참을래.
어리광부리고 싶지만.

29 이름 없음 (93653E+48)

2016-05-30 (모두 수고..) 20:33:57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네가 내 인생 앤캐인듯 하다
다른 이들을 너만큼 좋아할 것 같진 않거든.
만나줘서 고맙다 정말로 고맙다

30 이름 없음 (12554E+53)

2016-05-30 (모두 수고..) 20:43:43

널 한번 더 사랑하고 싶어. 허락해줄래?

31 이름 없음 (27593E+54)

2016-05-30 (모두 수고..) 21:22:45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시트 내고싶지 않은 스레가 있는데 치여버렸다. 왜 하필... 내 취적이야... 시트캐에 치인 건 진짜 오랜만인데...

32 이름 없음 (73211E+57)

2016-05-30 (모두 수고..) 21:39:56

이번엔 당신이 다가와주는게 어떻겠습니까.

33 이름 없음 (77536E+61)

2016-06-01 (水) 01:16:39

관캐야 너랑 돌릴 때마다 네 입술 물어뜯고 싶은 걸 참느라 죽겠다 진짜 어떡하냐?

34 이름 없음 (69011E+55)

2016-06-01 (水) 01:26:48

남들에게는 한없이 차갑고 딱딱하지만... 너만 보면 막 안기고싶다. 너만...

35 이름 없음 (00198E+56)

2016-06-01 (水) 01:34:38

너에게는 좋아한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사랑한다.

36 이름 없음 (85777E+62)

2016-06-02 (거의 끝나감) 00:24:41

넌 어쩜 무표정도 사랑스럽냐

37 이름 없음 (5811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8:04:34

널 볼때마다 행복해 죽을 지경이야...

38 이름 없음 (88363E+56)

2016-06-02 (거의 끝나감) 20:01:52

운명을 믿니? 난 믿어

너와 이어진것 자체가 정말 운명같으니까

39 이름 없음 (5811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9:11

보고싶다.. 무슨일 있어? 걱정된다...

40 이름 없음 (45935E+59)

2016-06-03 (불탄다..!) 21:49:24

나.. 너랑... 내 캐... 나중에... 결혼해서... 만들... 자식들.... 이름이랑.... 생김새까지.... 다.... 정해뒀다....?★

41 이름 없음 (10352E+58)

2016-06-04 (파란날) 12:14:55

매일매일 널 껴안고 자는 상상을 해.
숨을 들이쉬면 네 향기가 느껴지고.. 온 몸이 너의 체온으로 따뜻해지는 상상을 하면서 잠이들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무척 행복해지거든!

42 이름 없음 (1278E+59)

2016-06-04 (파란날) 14:56:48

너 엄청 좋아하는데 정작 너랑은 친하지도 않아. 네 성향을 몰라서 좋아한다는 티도 못내겠어. 그게 참 슬프네.

43 이름 없음 (10352E+58)

2016-06-04 (파란날) 20:52:02

언제와? 보고싶어♥

44 이름 없음 (10352E+58)

2016-06-04 (파란날) 23:21:06

으으으ㅡ으ㅡㅡ으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ㅏ 무진장ㅇ 사랑해에에에에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

45 이름 없음 (29742E+54)

2016-06-06 (모두 수고..) 00:57:37

사실 그때 달이 참 예쁘다고 말하고 싶었어! 관캐야 많이 좋아해!

46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0:59:41

언제 또 너와 돌려볼 수 있을까?
껴안고 싶어! 손 서로 깍지끼고 잡고 싶어!
키스도 해주고 싶어! 목덜미를 끌어안고 그대로 같이 풀밭에 눕고싶어!
사랑해. 하루종일 네 생각밖엔 못하고 있을 정도로 사랑해. 진심이야.

47 이름 없음 (88305E+56)

2016-06-06 (모두 수고..) 03:09:36

너의 입술은 마약일지도 모르겠어
계속 빠져들게 하니까 말이야

48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08:04:27

키스하고 싶어....

49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20:41:40

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숨쉬는 것도 너무 간지나고 멋있는데 왜 안와 무슨일 이써?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 이름 없음 (21949E+57)

2016-06-06 (모두 수고..) 22:21:03

여 스레를 하루에 몇번이나 찾는건지 모르겠어!
그치만 널 좋아해!

51 이름 없음 (57725E+55)

2016-06-09 (거의 끝나감) 23:14:05

사실은 초라한 사람이라 당신의 관심이 때로는 두렵습니다

52 이름 없음 (36792E+57)

2016-06-10 (불탄다..!) 00:43:41

난 네가 어떻든 젠젠 상관 없어!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는거야! 별표 다섯개 쳐두길!

53 이름 없음 (90051E+62)

2016-06-11 (파란날) 01:46:34

제 캐릭터를 그렇게나 사랑해주신다니..

54 이름 없음 (52984E+64)

2016-06-11 (파란날) 02:00:04

아이 러브유! 아이시테루! 사랑합니다!
당신의 하-트에 제 사랑이 닿을때까지! 러브러브 뿅뿅!

55 이름 없음 (59236E+52)

2016-06-17 (불탄다..!) 00:30:49

그 손은 정말로 부드럽겠지? 잡고 싶다.

56 이름 없음 (32941E+50)

2016-06-30 (거의 끝나감) 01:10:31

상대는 나한테 쥐뿔도 마음이 없는 것 같아아아아ㅏㅇㅇ
흑흑흐ㅠㅠㅠㅠ흑흐규ㅠㅠㅠㅠㅠ

57 이름 없음 (09122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21

으아아아앙 사랑해!!!!!!!!♥♥♥♥♥
너 너무 귀여워!!!!!!!!!!
내가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잘 해보자!!!!

58 이름 없음 (30108E+56)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7:22

결혼하자 ㅠ

59 이름 없음 (54655E+58)

2016-07-11 (모두 수고..) 20:15:41

보고싶어

60 이름 없음 (51462E+57)

2016-07-11 (모두 수고..) 20:45:16

마음 아파하지 마. 네 잘못이 아니야.
그러니까 다시 웃는 얼굴로 와 줘. 난 너의 웃는 모습이 좋아.

61 이름 없음 (74916E+53)

2016-07-12 (FIRE!) 10:07:38

이제는 떠나버렸지만 그 동안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나 네가 좋아서 항상 너랑만 돌렸던거 모르겠지? 하지만 서로 죽일 듯이 싫어하게 됬지만 함께 같이 해줘서 고맙고 다음에 만나자 사랑해.

62 이름 없음 (11788E+58)

2016-07-13 (水) 12:55:51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 털어내 버리자. 그냥 네가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게. 미안했어, 잘가.

63 이름 없음 (13586E+56)

2016-07-16 (파란날) 23:39:30

사랑해 보고싶어....

64 이름 없음 (37902E+61)

2016-07-17 (내일 월요일) 11:23:19

별 모습을 보이지 않는 그대가 너무 야속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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