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당신은 중고등학생이신가요? 내 자캐에게 색다른 고교 라이프를! 혹시 당신은 성인이신가요? 추억의 고등학교로 돌아가봅시다!
네, 매화고등학교입니다! UFO나 초능력은 나오지 않지만 현실에서 어떻게든 실현이 가능하다면 그 어느 이야기도 OK! 스레주가 설정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비설 검사? 먹는 건가요? 막장급 설정도 현실에서 가능만 한다면 프리!
메인 스토리요?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저 프링글스 교장 선생님이 학생교사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싶어서 '적당히' 신봉자 학생 회장과 괴도 서빈티쳐라는 이명을 가진(믿거나 말거나) 수학 선생님을 끌여들어서 행사를 열곤 합니다! 그외에도 갖자기 사건들이 터지는 아주 평화로운 매화고! 평화로운 것 맞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평화로운 사건들을 개인 이벤트로 펼쳐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캐릭터가 모두 주인공입니다!
매화고등학교의 매력이란 바로 이 느긋한 분위기! 설정을 이해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음! 스토리를 따라잡지 못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음! 일상물이기에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스레의 참가자 분들은 모두 날개만 달아드리면 퍼덕퍼덕 날아오를 것 같은 천사이시고 당신을 녹이다 못해 증발시킬 정도로 따뜻하시고 캐릭터가 죄다 멋쁜 매력쟁이들입니다!
여러분 혹시 판타지 좋아하시나요? 전투는요? 전투와 학원물과 일상과 시리어스(캡 주장으로는 꿈과 희망이 가득합니다!) 판타지가 섞인.. 이 중에 미래의 레스주가 좋아하는 게 한개쯤은 있겠지요!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입니다! 현재 스토리는 어장이 한달을 넘어 두 달에 가까워져서 초중반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빠르지는 않아서 딱히 끼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위키에 정리되어 있거든요!(사실 한 거라고 해봐야 수업 한 번이랑 적대세력과의 전투 뿐이라 카더라)
시트를 내실 때 다갓님의 가호만 받는다면 (2000~9999 범위, 100~999 범위) 전투력도 문제 없습니다! 아. 다갓님의 가호가 무서우시다면 여러분이 직접 선택하시는 수치범위도 존재합니다!(2500~6000 범위, 200~500범위)
스레 설정 자유도도 높습니다! 도시국가가 많다는 설정으로 대형 삼국 출신이 아니라면 자기가 나고 자란 도시국가를 설정할 수 있거나 소수민족도 설정 가능한 자유도! 물론 삼국 출신이라도 그 안에서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막 도시국가가 최강이다 이런 설정이나 엄청난 막장 설정은 다메데스요..
외모 자유도도 높습니다! 막 천연 투톤 가능합니다! 아. 다만.. 금안이나 노란 눈에 모에하시는 분들은 혼혈 카테고리라서.. 많아야 한 분 정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운투 국 왕족 자리가 두 자리 비어 있습니다!
토-일요일마다 이벤트와 스토리 진행이 일어나며, 특수 이벤트는 쉬는 날이나 일주일 내내 일어납니다! 주말러에게도 나쁘지 않지요!
캡은 미숙한 편이지만 나름 열심히 할 생각 만만입니다!
지금 시트를 내시는 분들께는 스레 내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무기에 여러 속성을 넣는 등의 인챈트 스크롤 5장과 능력수치용 구슬 3개, 잡템 3개로 구성된 '도중 참가자 키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위키>>>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질문을 하면 캡이 답해주는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즐거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라온하제.' 그곳에서 펼쳐지는 신들의 사랑, 우정, 희망, 그리고 꿈의 이야기.
잔잔한 분위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수인 신과 화인 신들의 평화롭고 고요하고, 즐거운 내일을 향한 잔잔한 일상 이야기. 그 평화롭고 고요한 일상 이야기의 페이지를 채워나갈 신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루트(Route)는 다양한 시공간이 미묘하게 얽히는 혼돈이면서도 조화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특히 그 안에서 스프링폴이라는 이름의 도시국가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이 있죠.
다양한 세계의 인물들이 갑작스럽게, 또는 자의적으로, 또는 말하지못할 사정으로 쫒겨나서 공존해서 살아갑니다. 물론, 루트에서부터 나고 자란 인물들도 많습니다.
가령 평범한 세계에서 온 인간이 있을수도 있지만, 요정과 드래곤이 사는 동화나 판타지의 세상에서 온자들, 사악한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선악의 세계에서 온자들, 기술의 도약으로 부터 하이테크에 이르는 Sci-Fi의 영역에서 온자들, 혹은 당신이 상상하고 꿈꾸던 세계에서 온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만들었지만 피치못할 부득이한 사유로 더 이상 활용하지 못하는 캐릭터역시 다시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존재들이 아울러 사는 이곳에서 당신은 다른 세계의 다양한 주민들과 일상을 영위하며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있는 주점의 주인이 되어서 드래곤이나 안드로이드의 접대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혹은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인 소시민으로서 살수도 있겠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계속해서 발생하는 온갖 사건사고들을 솔버(Solver)가 되어 도시를 지키고 위협하는 이들을 격리하는 해결사로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계속 유입되는 다양한 세계의 사람이 꼭 협조적이라는 법은 없지요. 뿐만 아니라, 내부의 사람들 또한 마찮가지 일겁니다. 솔버는 바로 그런 자들이 일으키는 혼란을 막는 집단 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백수가 되서 단순히 이세계를 영위하며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다 싶이하는 삶 역시 가능합니다.
수많은 선택지와 세계가 겹친 이곳에서 당신은 어떤 세계에서 찾아와 어떤 역할을 가지고 싶나요?
이곳, 루트에서는 비정기적으로 '시공이상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벤트나 일상속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에 의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에 따른 여러 사건을 해결해가는 식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들이 '시공이상' 포함한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능성은 충분한 세계니까요.
· 관심이 있으신가요? 스레의 시트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고 여려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50667101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정복하지 못한 질병은 없었고 힘을들여 일하는 것도 없었다. 더 이상 기아에 허덕이는 이도 없었고 아직까지도 발견해내지 못한 법칙은 없었다. 순간순간이 발전의 연속이었고 우리는 스스로를 찬양했다.
그리고 오만해졌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손대서는 안돼는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 시공간 사이에 구멍을 뚫고 길을 만들어 전 세계를 10분만에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자. 이를 시작으로 이 행성을 넘어 다른 행성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자. 그래, 우리가 가지 못할 곳은 존재해서는 안돼고 존재할 수도 없다.
그렇게 프로젝트는 시작했다. 몇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내는 방법을 알아냈고 다시 몇 개월 후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뚫을 바늘을 만들었고 그 바늘을 우리는 '권능'이라 불렀다. 권능을 이용해 우리는 구멍을 뚫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아니, 성공이상의 것이었다. 계산착오로 시공간이 아닌 차원에 구멍을 뚫고 말았고 우리는 창을 만들었다. 그 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을 볼 수 있었고 그 창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뜻 밖의 발견에 쾌재를 불렀고 연구는 속속히 진행돼고 있었다. 아니, 진행되었을터였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만했고 너무나도 멍청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선악의 저편에서 그런 말을 했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라고. 우리가 창을 통해 다른 차원을 볼 때 그 차원또한 우리를 보고있었고 우리가 넘어갔을 때 그 들 또한 넘어왔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그렇게 스스로를 파멸케했다. 아무런 대책도 준비도 돼있지 않을 때 그들은 갑자기 우리 차원으로 넘어왔고 이미 뚫은 구멍은 막아지지도 않은 채 나날이 커져만 가서 이미 수습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우리는 벌을 받았고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는 실패를 경험삼아 다시 일어난다. 상처를 싸매고 다시 일어나 한 줌 희망을 잡고 싸운다.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Dystopia Parade - 시리어스하지만 시리어스하지 않게 - 레스더의 자유도를 최대한 보장하게 - 누구보다 쉬운 캡틴이 함께하는 - 누구보다 친절한 레스더들이 함께하는 디스토피아 퍼레이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스레에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전유후유(前有後有)한 무림 육성 스레. 무림비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무림비사는 상판에서 아주 잘 터지는 장르가 두개나 섞여 있습니다. 무려, 슬로우와 육성이죠! 게다가 무림이라는 흔치 않은 장르까지! 망하기 딱 좋은 것들만 모아서 섞여있는 스레입니다. 롱런하기가 어려운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무림비사는 올해 2월 말에 시작해서 아직도 스토리 진행 10%도 못나간 채로 꾸준히 진행과 일상이 돌아가고 있는, 롱런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그래도 일상은 꽤 적은 편이고 진행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열개의 대사건이 끝나면 완결인데 아직 첫번째 대사건도 6개월 째 끝나지 않고 있는 놀라운 스레죠! 그야말로 슬로우의 정점 그 자체입니다.
우리 스레는 다이스 스레를 따로 사용하며, 다이스 판정을 내릴 때 대부분 투명하게 참치들에게 공개합니다. 공평한 룰은 위대하신 다갓을 기준으로 짜여져 있으니 혹여라도 캡틴의 편파판정 등이 두려워서 육성 장르에 발을 디디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또 안심입니다!
...쓰다보니까 이상한 말만 잔뜩 써놓은 것 같은데 일단 한 번 시트스레랑 위키같은데 들어오셔서 둘러보시고 본스레에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레스 남겨주세요.
* 진행시간은 일요일 오후 2시~3시 반 또는 3시 정도 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진행 빠진 적...몇 번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타 참가자 분들에게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꽤나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일정한 시간대....아 이건 제 사정상 갑자기 바뀔 수도 있지만 진행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 이런 분은 비추합니다. - 빠르고 길고 많은 진행을 원한다! 스레주가 고시생이라...살려주세요...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아직 첫번째 지배지도 잡지 못한 따끈따끈함도 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8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열린지 얼마 안 된 스레를 찾는 분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약간의 북유럽이 한 스푼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8 현재는 지배자 하나를 잡은 상태이며 여기 시트캐들 다 갓갓존잘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통수는 미리 통수라고 말하기 때문에 충격도 덜할 것 같습니다! ......... 뭔가 이상한데....?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자유로운 비설과 과거사를 짜고 싶으신 분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약간의 북유럽이 한 스푼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지배자 하나를 잡은 상태이며 여기 시트캐들 다 갓갓존잘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통수는 미리 통수라고 말하기 때문에 충격도 덜할 것 같습니다! ......... 뭔가 이상한데....?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자유로운 비설과 과거사를 짜고 싶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