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모집 공고] 새파란 바다가 눈 앞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블루 마리 타운. 보기만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그 곳에서 일하실 가족분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 키친 스탭 5명 (최소 1명), 플로어스탭 15명 (최소 3명) 최소 연령 : 17세 이상 근무 시간 : 10시 ~ 17시(오전반) / 17시 ~ 24시(오후반) * 근무시간은 가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적한 어느 바닷가 마을. 어느 날 이 마을에 <블루 마리 타운>이라는 이름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레스토랑 하나가 들어서게 된다. 주민들은 갑작스런 이 상황에 당황하지만 이내 새로운 가게의 입주를 환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기에 블루 마리 타운의 완공은 별 문제없이 성사되었다.
개점까지 며칠을 남겨둔 상황. 어느 날 마을 거리에 블루 마리 타운의 점원을 모집한다는 전단지가 여러장 붙여진다. 곧이어 의문이 가득한 이 곳에 여러가지 의문으로 가려진 의문의 점장이 살고 있다는 의문의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그곳에 흥미를 가진 여러 사람들이 하나둘 이 곳에 모여들게 되고, 그로 인해 가게는 마침내 오픈에 성공한다.
평화로운 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결코 평화롭지 않은 이야기. 블루 마리 타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뒤셀의 말을 듣고 있던 중 담임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레아나의 죽음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유능한 교사를 내쳐버리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저 유능한 교사는 이번 일을 토대로 더 성실하게 우리를 가리칠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다 흐려지는 뒤셀의 눈동자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 모양이군. 위로를 할 생각은 없다. 스스로 잘못이라는걸 아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로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기에.
G 시에 있는 GM 고등학교는 야자도, 나머지도 방과 후 학교나 동아리활동이 아예 없습니다. 낮에는 다른 학교만큼이나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데다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GM 고등학교는... [절대] 밤에 아무도 학교에 남기지 않아요. 밤에는 학생들도 없고 선생님들도 없답니다. 그러니 밤까지 학교에 남으시면 안 돼요. 학교 밖이라고 해도 학생들은 밤에 돌아다니지 마세요. 위험하답니다. 왜냐하면...
[요괴] 와 [귀신] 이 존재하거든요.
믿기지 않으신가요? 목숨을 걸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방과 후, 학교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모든 학교의 문이 잠겨진 뒤 해가 지고 밤이 될 때까지 학교 안에서 기다려주세요. 밤이 되면... 해가 뜰 때까지 버티는 것이 시작됩니다. 부디 해가 뜰 때까지 버틸 수 있기를...
------
매일 고등학교에서 밤마다 야자하는것이 지루하시다고요? 어두운 학교에서 모험을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10대 청춘의 한 조각을 다같이 비현실스러운 무언가에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어서오세요! 아직 시트 스레를 만든지 하루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스레 GM고등학교에서 같이 활동하실 분들을 구합니다! 괴담, 요괴, 귀신과 미스터리하고 오싹한 것들, 미묘한 청춘과 학교 라이프,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입니다! 스레주의 역량으로 인해 현재 예약된 시트를 제외하면 총 5분까지 시트를 받습니다. 한번쯤 들려주세요!
초능력자가 된다는 것은 밖에서의 선전과는 달리 지저분한 비즈니스였다. 우리들은 머리를 갈라 뇌를 열고 전극을 꽂고 전기충격을 버텼다. 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루종일 암실에 들어가 옴짝달싹 못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일주일간 물 한모금도 주어지지 않기도 했다. 그런 학대와 고문을 선생님들은 <커리큘럼>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훈련을 거쳐 우리들은 하나씩 둘씩 초능력자로 눈떠갔다. 하지만 이상은 높고 현실은 예상보다 비참했다. 누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한다. 틀림없이 우리들은 평등하게 들어왔을 터인데, 어느샌가 우리들 사이에는 격차가 생겨 있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고 점수를 매기듯이, 우리들의 초능력에도 어느샌가 등급이 매겨져 있었다.
레벨 0은 능력은 있지만 아직 발현이 되지 않은 상태. 레벨 1은 미약한 능력이 발현 된 정도. 레벨 2는 인첨공 안에서 평균적인 수준. 일상에서 본격적으로 도움이 된다. 레벨 3은 무기에 비유하자면 권총. 레벨 4는 성적에 비교하자면 전교권으로 꼽히는 수준의 재능있는 아이들. 레벨 5는 인첨공 15000명의 학생 중에서 단 5명만 존재하는, '천재'들.
그렇게 어른들이 만든 등급표에 맞춰 우리들은 나란히 정렬되어 줄세워졌다. 우수한 사람이 생기면 낙오자도 생긴다. 구분을 짓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무서운 것은 우리 학생들조차 어느샌가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레벨 0-2는 열등생, 레벨 3-5는 엘리트. 우리들은 그렇게 스스로에게 예쁜 이름표를 달았다.
언제부터인가 열등생들 사이에서는 무력감과 분노가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정도 이상으로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도저히 재능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엘리트들의 시선에는 멸시도 동정도 담겨있었다. 그리고 열등생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 시선을 견딜 수 없었다.
열등생들 중에서는 곧 탈선하는 녀석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수업에도 제대로 참가하지 않고, 커리큘럼도 받지 않는다. 무력감과 분노와 우울과 짜증을, '엘리트'들을 혼자 있을때를 노려 습격하는 것으로 푼다. 물론 힘을 손에 쥐고 있는 엘리트들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들의 충돌에 유혈 사태도 몇 번 벌어졌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격리시키는 것 외에는 딱히 다른 수습책을 내지 못했다. (물론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다.) 인첨공 바깥으로 쫓아내면 좋겠지만, 우리들은 군사비밀자료에 준하는 연구실적들이라 곤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반목을 중재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못 한다면, 우리라도 할 수 밖에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다른 너희들의 심판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자신들을 '저지먼트'라고 명명한 사람들이 있었다.
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게 바로 우리들이다.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엘리트파와 열등생파를 화해시키고 싶다고? 덧붙여 쓰레기 줍기부터 현행범 체포까지 도맡아 학교의 정의를 지키고 싶다고?
자, 그러니까 너도 저지먼트에 들어와! 우리 함께 동경하던 초능력 영웅처럼 우리 모카고의 치안과 평화를 지켜보자!
따분하고 지루한 학창생활이 아닌, 파격적이고 흥미로운 그리고 늘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학창생활을 원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여기! 잠시만 집중해주세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는 바로 이런 여러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가 왜 여러분들 위한 무대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카고는 메인스토리와 함께 캐릭터 개개인의 서브스토리와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메인스토리와 함께 여러분의 캐릭터 개개인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스토리와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이벤트는 여러분이 직접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덤으로, 메인스토리 안에서도 여러분의 자유도를 보장합니다. 개개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니 부디 제가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마구마구 찔러주세요!
모카고의 캡틴은 쉬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최고의 환경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쉬지않고 일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재미와 최고의 환경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매력적이고 개성넘치는 NPC와 그만큼 흥미로운 스토리, 탄탄한 설정과 자유도.
모카고의 저지먼트로써 함께 해주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원은 언제나 환영이야! - NPC 권정민
시트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60522620/recen 설정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B82xjKqxtUInxaB4ZbfQXSfLVdeoNmLL8lgQLA77KY/edit 홈페이지 : http://sparklingwater077.wix.com/moka-high
서기 2015년 천재 과학자 ‘류 핸들러’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한다. ‘류 핸들러’는 그 재앙을 막기 위해 일반인들이 ‘초능력’이라 말하는 ‘초상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류 핸들러’와 그가 만든 조직은 2년 간의 노력 끝에 ‘초상능력’을 가진 사람 중 적합한 12명의 초상능력자를 찾아낸다. 나이, 성별 모두 제각각인 12명의 초상능력자를 모은 ‘류 핸들러’는 자신의 조직과 12명의 초상능력자로 ‘사도’라는 조직을 만든다. 12명의 ‘사도’ 들은 1년간의 극한의 훈련 끝에 세상 밖으로 나설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서기 2019년 4월 4일 1차 변혁기( First Revolution )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특이 지적 생명체 ‘스커드’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다. ‘사도’와 인류를 말살하려는 ‘스커드’ 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서기 2020년 새해를 맞이하던 날의 ‘최후의 전투’에서 인류는 1차 변혁기의 끝을 알린다. ‘스커드’는 ‘최후의 전투’ 이후 종적을 감췄고 ‘사도’ 또한 이 전투에서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차 변혁기 이후 인류는 인구의 절반이 줄어든 엄청난 피해를 추스르며 마침내 지구 상 국가들의 통합을 이끌어낸다. 황폐화된 지역을 살리는 동안 10여년이 지나고 서기 2030년 1월 1일 ‘최후의 전투’ 10주년을 맞이해 지구 연합의 수장인 ‘ 본 클라이머’의 연설 도중 다시금 ‘류 핸들러’가 모습을 들어낸다.
‘류 핸들러’는 연설에서 인류의 변혁기가 다시금 도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와 함께 다시 ‘사도’를 조직할 것을 공표했다. 그 후 ‘류 핸들러’는 ‘최후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1기 ‘사도’ 한명을 제외한 11명의 사도를 모은다.
[여러분은 11명의 사도가 될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인물을 만들어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나갑시다.]
신비로운 세계에 대하여 다들 환상을 가져본 기억은 있을겁니다. 다양하고 놀라운 세계들과 천천히 움직이는 당신. 이 세계에서는 당신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겁니다. 당신이 하기에 따라 엄청난 강자가 되거나 학교의 교수가 될수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천사나 악마가 될 가능성도 존재할겁니다. 학교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사이에서 펼쳐나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 넘나드는 바람결은 여러분의 환상을 꿈꾸도록 도와줄 스팀펑크 판타지를 그 배경으로 잡고있습니다. 막 기차가 발견되었을 즈음의 이야기,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천사를 죽이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학생들 그 과정에서 팔과 다리가 날아가고 뇌는 침략당해 눈앞이 아른거리는 상태에까지 이르르는 때때로는 아픈 이야기도 존재하는 이 어장은 현재 텅 빈 상태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직 수많은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얼마만에 캡틴이 바뀌면서 혼란스럽지만 곧 진정되겠지요
어서오세요. 넘나드는 바람결에.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 시트스레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6647036&recent=true
당신은 신비의 힘인 '아우라'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라를 가진 여러분들은 각자 스타일이 다릅니다.
아우라를 물리적인 힘으로 변경해 싸우는 '물리 스타일'.
마법의 힘으로 변경해 싸우는 '마법 스타일'.
혹은 순수한 아우라의 힘으로만 싸우는 '제로 스타일.'
속성과 고유 능력에 따라서도 다른 법이지요.
누군가는 체력과 기본기가 생명인 견실한 병사 출신 창술사. 상대의 공격을 한계까지 튕겨내는 수수께끼의 반발의 검사. 여러 속성의 마법을 조합해서 싸우는 심안의 마법 소녀. 광기와 흡혈의 힘을 이용해 싸우는 소녀. 찍어누르는 압력과 결계를 이용하는 황태자. 또 누군가는 동화 속에서 친구들을 불러와 싸우는 순수한 어린 소녀이지요.
자..당신은 개성 넘치는 힘을 가지고 천사와 악마를 잡으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절대적이고 강한 존재였던 천사와 악마.. 하지만 지금은 인간의 번영으로 타락해버린 암 덩이들... 모두 없앨 준비됐습니까?
●시트 초반에 있는 방대한 세계관에 겁먹지 마세요! 복잡해 보이지만 스타일, 무기, 속성, 고 유능력만 충족시키면 통과시켜드립니다. 출신 국가나 과거사는 나중에 채워나가도 돼요!
●어느 신분이든 가능합니다! 노예, 왕자, 공주, 평민 다 가능해요! 왕은 제외고요..하하..아르토리아에서는 어떤 신분이든 다 평등합니다!
●이 어장은 육성물입니다. 처음에는 약하지만 캡틴의 힌트나 조언 그리고 수련을 통해 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8일까지 2차 시트 접수기간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 깊게 캐이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모든 게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시스템이 조금 복잡하고 시트 접수가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캡틴과 친절한 부레주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캐이입이 대부분이라 at필드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스레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왜 단점이냐면, 대낮에 캐이입으로 갱신 인사 쓰려면 창피하니까 다들 미루는 지옥의 러시안 룰렛적인 상황이 있어서.... 어쨌든 저희 스레 좋은 스레입니다! 홈페이지 한 번만 봐주시고, 예쁜이들이 가득한 멤버란도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우리 스레 최고 꿀잼 컨텐츠인 도둑잡기는 시간나면 꼭 관전하시라! 같이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도 두배!
체스는 지루하게도 이어졌다. 어떤 수가 나타나면 여럿이 수를 막아버리고 또 어떤 수가 나타나면 그 수를 막아버린다. 이 끝나지 않는 체스판은 언제쯤 그 끝을 볼 수 있을까.
*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고블린 왕국까지.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팁, 다양한 이벤트와 친절한 레스주들.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7. 큰 범위가 아닌 한에서 존중하는 여러분의 설정도 매력입니다. 새벽의 봉회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혹시 당신은 중고등학생이신가요? 내 자캐에게 색다른 고교 라이프를! 혹시 당신은 성인이신가요? 추억의 고등학교로 돌아가봅시다!
네, 매화고등학교입니다! UFO나 초능력은 나오지 않지만 현실에서 어떻게든 실현이 가능하다면 그 어느 이야기도 OK! 스레주가 설정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비설 검사? 먹는 건가요? 막장급 설정도 현실에서 가능만 한다면 프리!
메인 스토리요?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저 프링글스 교장 선생님이 학생교사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싶어서 '적당히' 신봉자 학생 회장과 괴도 서빈티쳐라는 이명을 가진(믿거나 말거나) 수학 선생님을 끌여들어서 행사를 열곤 합니다! 그외에도 갖자기 사건들이 터지는 아주 평화로운 매화고! 평화로운 것 맞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평화로운 사건들을 개인 이벤트로 펼쳐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캐릭터가 모두 주인공입니다!
매화고등학교의 매력이란 바로 이 느긋한 분위기! 설정을 이해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음! 스토리를 따라잡지 못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음! 일상물이기에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스레의 참가자 분들은 모두 날개만 달아드리면 퍼덕퍼덕 날아오를 것 같은 천사이시고 당신을 녹이다 못해 증발시킬 정도로 따뜻하시고 캐릭터가 죄다 멋쁜 매력쟁이들입니다!
여러분 혹시 판타지 좋아하시나요? 전투는요? 전투와 학원물과 일상과 시리어스(캡 주장으로는 꿈과 희망이 가득합니다!) 판타지가 섞인.. 이 중에 미래의 레스주가 좋아하는 게 한개쯤은 있겠지요!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입니다! 현재 스토리는 어장이 한달을 넘어 두 달에 가까워져서 초중반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빠르지는 않아서 딱히 끼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위키에 정리되어 있거든요!(사실 한 거라고 해봐야 수업 한 번이랑 적대세력과의 전투 뿐이라 카더라)
시트를 내실 때 다갓님의 가호만 받는다면 (2000~9999 범위, 100~999 범위) 전투력도 문제 없습니다! 아. 다갓님의 가호가 무서우시다면 여러분이 직접 선택하시는 수치범위도 존재합니다!(2500~6000 범위, 200~500범위)
스레 설정 자유도도 높습니다! 도시국가가 많다는 설정으로 대형 삼국 출신이 아니라면 자기가 나고 자란 도시국가를 설정할 수 있거나 소수민족도 설정 가능한 자유도! 물론 삼국 출신이라도 그 안에서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막 도시국가가 최강이다 이런 설정이나 엄청난 막장 설정은 다메데스요..
외모 자유도도 높습니다! 막 천연 투톤 가능합니다! 아. 다만.. 금안이나 노란 눈에 모에하시는 분들은 혼혈 카테고리라서.. 많아야 한 분 정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운투 국 왕족 자리가 두 자리 비어 있습니다!
토-일요일마다 이벤트와 스토리 진행이 일어나며, 특수 이벤트는 쉬는 날이나 일주일 내내 일어납니다! 주말러에게도 나쁘지 않지요!
캡은 미숙한 편이지만 나름 열심히 할 생각 만만입니다!
지금 시트를 내시는 분들께는 스레 내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무기에 여러 속성을 넣는 등의 인챈트 스크롤 5장과 능력수치용 구슬 3개, 잡템 3개로 구성된 '도중 참가자 키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위키>>>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질문을 하면 캡이 답해주는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즐거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라온하제.' 그곳에서 펼쳐지는 신들의 사랑, 우정, 희망, 그리고 꿈의 이야기.
잔잔한 분위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수인 신과 화인 신들의 평화롭고 고요하고, 즐거운 내일을 향한 잔잔한 일상 이야기. 그 평화롭고 고요한 일상 이야기의 페이지를 채워나갈 신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루트(Route)는 다양한 시공간이 미묘하게 얽히는 혼돈이면서도 조화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특히 그 안에서 스프링폴이라는 이름의 도시국가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이 있죠.
다양한 세계의 인물들이 갑작스럽게, 또는 자의적으로, 또는 말하지못할 사정으로 쫒겨나서 공존해서 살아갑니다. 물론, 루트에서부터 나고 자란 인물들도 많습니다.
가령 평범한 세계에서 온 인간이 있을수도 있지만, 요정과 드래곤이 사는 동화나 판타지의 세상에서 온자들, 사악한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선악의 세계에서 온자들, 기술의 도약으로 부터 하이테크에 이르는 Sci-Fi의 영역에서 온자들, 혹은 당신이 상상하고 꿈꾸던 세계에서 온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만들었지만 피치못할 부득이한 사유로 더 이상 활용하지 못하는 캐릭터역시 다시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존재들이 아울러 사는 이곳에서 당신은 다른 세계의 다양한 주민들과 일상을 영위하며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있는 주점의 주인이 되어서 드래곤이나 안드로이드의 접대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혹은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인 소시민으로서 살수도 있겠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계속해서 발생하는 온갖 사건사고들을 솔버(Solver)가 되어 도시를 지키고 위협하는 이들을 격리하는 해결사로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계속 유입되는 다양한 세계의 사람이 꼭 협조적이라는 법은 없지요. 뿐만 아니라, 내부의 사람들 또한 마찮가지 일겁니다. 솔버는 바로 그런 자들이 일으키는 혼란을 막는 집단 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백수가 되서 단순히 이세계를 영위하며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다 싶이하는 삶 역시 가능합니다.
수많은 선택지와 세계가 겹친 이곳에서 당신은 어떤 세계에서 찾아와 어떤 역할을 가지고 싶나요?
이곳, 루트에서는 비정기적으로 '시공이상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벤트나 일상속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에 의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에 따른 여러 사건을 해결해가는 식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들이 '시공이상' 포함한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능성은 충분한 세계니까요.
· 관심이 있으신가요? 스레의 시트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고 여려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50667101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정복하지 못한 질병은 없었고 힘을들여 일하는 것도 없었다. 더 이상 기아에 허덕이는 이도 없었고 아직까지도 발견해내지 못한 법칙은 없었다. 순간순간이 발전의 연속이었고 우리는 스스로를 찬양했다.
그리고 오만해졌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손대서는 안돼는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 시공간 사이에 구멍을 뚫고 길을 만들어 전 세계를 10분만에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자. 이를 시작으로 이 행성을 넘어 다른 행성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자. 그래, 우리가 가지 못할 곳은 존재해서는 안돼고 존재할 수도 없다.
그렇게 프로젝트는 시작했다. 몇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내는 방법을 알아냈고 다시 몇 개월 후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뚫을 바늘을 만들었고 그 바늘을 우리는 '권능'이라 불렀다. 권능을 이용해 우리는 구멍을 뚫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아니, 성공이상의 것이었다. 계산착오로 시공간이 아닌 차원에 구멍을 뚫고 말았고 우리는 창을 만들었다. 그 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을 볼 수 있었고 그 창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뜻 밖의 발견에 쾌재를 불렀고 연구는 속속히 진행돼고 있었다. 아니, 진행되었을터였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만했고 너무나도 멍청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선악의 저편에서 그런 말을 했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라고. 우리가 창을 통해 다른 차원을 볼 때 그 차원또한 우리를 보고있었고 우리가 넘어갔을 때 그 들 또한 넘어왔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그렇게 스스로를 파멸케했다. 아무런 대책도 준비도 돼있지 않을 때 그들은 갑자기 우리 차원으로 넘어왔고 이미 뚫은 구멍은 막아지지도 않은 채 나날이 커져만 가서 이미 수습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우리는 벌을 받았고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는 실패를 경험삼아 다시 일어난다. 상처를 싸매고 다시 일어나 한 줌 희망을 잡고 싸운다.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Dystopia Parade - 시리어스하지만 시리어스하지 않게 - 레스더의 자유도를 최대한 보장하게 - 누구보다 쉬운 캡틴이 함께하는 - 누구보다 친절한 레스더들이 함께하는 디스토피아 퍼레이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스레에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전유후유(前有後有)한 무림 육성 스레. 무림비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무림비사는 상판에서 아주 잘 터지는 장르가 두개나 섞여 있습니다. 무려, 슬로우와 육성이죠! 게다가 무림이라는 흔치 않은 장르까지! 망하기 딱 좋은 것들만 모아서 섞여있는 스레입니다. 롱런하기가 어려운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무림비사는 올해 2월 말에 시작해서 아직도 스토리 진행 10%도 못나간 채로 꾸준히 진행과 일상이 돌아가고 있는, 롱런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그래도 일상은 꽤 적은 편이고 진행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열개의 대사건이 끝나면 완결인데 아직 첫번째 대사건도 6개월 째 끝나지 않고 있는 놀라운 스레죠! 그야말로 슬로우의 정점 그 자체입니다.
우리 스레는 다이스 스레를 따로 사용하며, 다이스 판정을 내릴 때 대부분 투명하게 참치들에게 공개합니다. 공평한 룰은 위대하신 다갓을 기준으로 짜여져 있으니 혹여라도 캡틴의 편파판정 등이 두려워서 육성 장르에 발을 디디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또 안심입니다!
...쓰다보니까 이상한 말만 잔뜩 써놓은 것 같은데 일단 한 번 시트스레랑 위키같은데 들어오셔서 둘러보시고 본스레에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레스 남겨주세요.
* 진행시간은 일요일 오후 2시~3시 반 또는 3시 정도 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진행 빠진 적...몇 번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타 참가자 분들에게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꽤나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일정한 시간대....아 이건 제 사정상 갑자기 바뀔 수도 있지만 진행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 이런 분은 비추합니다. - 빠르고 길고 많은 진행을 원한다! 스레주가 고시생이라...살려주세요...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아직 첫번째 지배지도 잡지 못한 따끈따끈함도 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8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열린지 얼마 안 된 스레를 찾는 분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약간의 북유럽이 한 스푼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8 현재는 지배자 하나를 잡은 상태이며 여기 시트캐들 다 갓갓존잘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통수는 미리 통수라고 말하기 때문에 충격도 덜할 것 같습니다! ......... 뭔가 이상한데....?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자유로운 비설과 과거사를 짜고 싶으신 분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약간의 북유럽이 한 스푼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지배자 하나를 잡은 상태이며 여기 시트캐들 다 갓갓존잘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통수는 미리 통수라고 말하기 때문에 충격도 덜할 것 같습니다! ......... 뭔가 이상한데....?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자유로운 비설과 과거사를 짜고 싶으신 분
안녕하세요, 영웅서가 어장에서 나왔습니다. 다름아니라 저희 어장 홍보 좀 하려고 갱신했습니다. 뭐 이렇게 홍보를 나와도, 육성스레 진입장벽이 높아! 50어장이잖아! 너무 많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 들에겐 크게 어필할 요소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희 어장 이제 챕터 2에요. 저기 위에 보이시죠? 저희 어장 지아주가 만들어주신 겁니다. 진짜 멋지지 않아요? 챕터1은 뭐냐구요? 놀랍게도 저도 모릅니다. 아무튼 저희어장이 아직 초반부인데 50어장을 기념하여 세계관에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찾아왔습니다. 초보자, 신입 분들이 시작하기 아주아주 좋은 때라서 추천드릴려구요.
제가 이렇게 백날 떠들어도, 그냥 정신없을 뿐 이니 확실히 정리해드릴게요. 우리 어장의 장점은
1) 캡틴이 귀엽습니다 당신이 시트를 내시면, 당신이 시트를 만드는데 얼마나 고민했든 상관없이 캡틴이 당신 시트로 덕질을 해주십니다.
2) 기존 육성어장과 다른 많고 긴 진행 타임 솔직히 저희도 슬슬 캡틴의 수명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3) 전투를 못해도 크게 상관없는 커뮤니티 위주의 진행방식과, 매력적인 npc들 당신의 취향이 무엇이든 캡틴은 전부 커버해주십니다.
4) 저는 진행에 참여할 시간이 자주 없고 갱신도 자주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상관없다. 일단 들어와서 상담만 받아봐!!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위키 주소입니다. 우선 차분하게 읽어보시고. 그냥 흥미가 있으시다면 읽지않고 그냥 저희 어장에 찾아와서 상담만 받아도 시트 견적을 짜드립니다. 50어장 기념으로 npc가 팍팍 죽어나가는 저희 어장에 많은 방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