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모집 공고] 새파란 바다가 눈 앞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블루 마리 타운. 보기만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그 곳에서 일하실 가족분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 키친 스탭 5명 (최소 1명), 플로어스탭 15명 (최소 3명) 최소 연령 : 17세 이상 근무 시간 : 10시 ~ 17시(오전반) / 17시 ~ 24시(오후반) * 근무시간은 가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적한 어느 바닷가 마을. 어느 날 이 마을에 <블루 마리 타운>이라는 이름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레스토랑 하나가 들어서게 된다. 주민들은 갑작스런 이 상황에 당황하지만 이내 새로운 가게의 입주를 환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기에 블루 마리 타운의 완공은 별 문제없이 성사되었다.
개점까지 며칠을 남겨둔 상황. 어느 날 마을 거리에 블루 마리 타운의 점원을 모집한다는 전단지가 여러장 붙여진다. 곧이어 의문이 가득한 이 곳에 여러가지 의문으로 가려진 의문의 점장이 살고 있다는 의문의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그곳에 흥미를 가진 여러 사람들이 하나둘 이 곳에 모여들게 되고, 그로 인해 가게는 마침내 오픈에 성공한다.
평화로운 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결코 평화롭지 않은 이야기. 블루 마리 타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뒤셀의 말을 듣고 있던 중 담임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레아나의 죽음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유능한 교사를 내쳐버리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저 유능한 교사는 이번 일을 토대로 더 성실하게 우리를 가리칠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다 흐려지는 뒤셀의 눈동자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 모양이군. 위로를 할 생각은 없다. 스스로 잘못이라는걸 아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로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기에.
G 시에 있는 GM 고등학교는 야자도, 나머지도 방과 후 학교나 동아리활동이 아예 없습니다. 낮에는 다른 학교만큼이나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데다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GM 고등학교는... [절대] 밤에 아무도 학교에 남기지 않아요. 밤에는 학생들도 없고 선생님들도 없답니다. 그러니 밤까지 학교에 남으시면 안 돼요. 학교 밖이라고 해도 학생들은 밤에 돌아다니지 마세요. 위험하답니다. 왜냐하면...
[요괴] 와 [귀신] 이 존재하거든요.
믿기지 않으신가요? 목숨을 걸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방과 후, 학교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모든 학교의 문이 잠겨진 뒤 해가 지고 밤이 될 때까지 학교 안에서 기다려주세요. 밤이 되면... 해가 뜰 때까지 버티는 것이 시작됩니다. 부디 해가 뜰 때까지 버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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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등학교에서 밤마다 야자하는것이 지루하시다고요? 어두운 학교에서 모험을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10대 청춘의 한 조각을 다같이 비현실스러운 무언가에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어서오세요! 아직 시트 스레를 만든지 하루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스레 GM고등학교에서 같이 활동하실 분들을 구합니다! 괴담, 요괴, 귀신과 미스터리하고 오싹한 것들, 미묘한 청춘과 학교 라이프,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입니다! 스레주의 역량으로 인해 현재 예약된 시트를 제외하면 총 5분까지 시트를 받습니다. 한번쯤 들려주세요!
초능력자가 된다는 것은 밖에서의 선전과는 달리 지저분한 비즈니스였다. 우리들은 머리를 갈라 뇌를 열고 전극을 꽂고 전기충격을 버텼다. 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루종일 암실에 들어가 옴짝달싹 못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일주일간 물 한모금도 주어지지 않기도 했다. 그런 학대와 고문을 선생님들은 <커리큘럼>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훈련을 거쳐 우리들은 하나씩 둘씩 초능력자로 눈떠갔다. 하지만 이상은 높고 현실은 예상보다 비참했다. 누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한다. 틀림없이 우리들은 평등하게 들어왔을 터인데, 어느샌가 우리들 사이에는 격차가 생겨 있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고 점수를 매기듯이, 우리들의 초능력에도 어느샌가 등급이 매겨져 있었다.
레벨 0은 능력은 있지만 아직 발현이 되지 않은 상태. 레벨 1은 미약한 능력이 발현 된 정도. 레벨 2는 인첨공 안에서 평균적인 수준. 일상에서 본격적으로 도움이 된다. 레벨 3은 무기에 비유하자면 권총. 레벨 4는 성적에 비교하자면 전교권으로 꼽히는 수준의 재능있는 아이들. 레벨 5는 인첨공 15000명의 학생 중에서 단 5명만 존재하는, '천재'들.
그렇게 어른들이 만든 등급표에 맞춰 우리들은 나란히 정렬되어 줄세워졌다. 우수한 사람이 생기면 낙오자도 생긴다. 구분을 짓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무서운 것은 우리 학생들조차 어느샌가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레벨 0-2는 열등생, 레벨 3-5는 엘리트. 우리들은 그렇게 스스로에게 예쁜 이름표를 달았다.
언제부터인가 열등생들 사이에서는 무력감과 분노가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정도 이상으로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도저히 재능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엘리트들의 시선에는 멸시도 동정도 담겨있었다. 그리고 열등생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 시선을 견딜 수 없었다.
열등생들 중에서는 곧 탈선하는 녀석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수업에도 제대로 참가하지 않고, 커리큘럼도 받지 않는다. 무력감과 분노와 우울과 짜증을, '엘리트'들을 혼자 있을때를 노려 습격하는 것으로 푼다. 물론 힘을 손에 쥐고 있는 엘리트들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들의 충돌에 유혈 사태도 몇 번 벌어졌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격리시키는 것 외에는 딱히 다른 수습책을 내지 못했다. (물론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다.) 인첨공 바깥으로 쫓아내면 좋겠지만, 우리들은 군사비밀자료에 준하는 연구실적들이라 곤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반목을 중재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못 한다면, 우리라도 할 수 밖에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다른 너희들의 심판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자신들을 '저지먼트'라고 명명한 사람들이 있었다.
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게 바로 우리들이다.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엘리트파와 열등생파를 화해시키고 싶다고? 덧붙여 쓰레기 줍기부터 현행범 체포까지 도맡아 학교의 정의를 지키고 싶다고?
자, 그러니까 너도 저지먼트에 들어와! 우리 함께 동경하던 초능력 영웅처럼 우리 모카고의 치안과 평화를 지켜보자!
따분하고 지루한 학창생활이 아닌, 파격적이고 흥미로운 그리고 늘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학창생활을 원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여기! 잠시만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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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고는 메인스토리와 함께 캐릭터 개개인의 서브스토리와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메인스토리와 함께 여러분의 캐릭터 개개인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스토리와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이벤트는 여러분이 직접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덤으로, 메인스토리 안에서도 여러분의 자유도를 보장합니다. 개개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니 부디 제가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마구마구 찔러주세요!
모카고의 캡틴은 쉬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최고의 환경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쉬지않고 일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재미와 최고의 환경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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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원은 언제나 환영이야! - NPC 권정민
시트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60522620/recen 설정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B82xjKqxtUInxaB4ZbfQXSfLVdeoNmLL8lgQLA77KY/edit 홈페이지 : http://sparklingwater077.wix.com/moka-high
서기 2015년 천재 과학자 ‘류 핸들러’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한다. ‘류 핸들러’는 그 재앙을 막기 위해 일반인들이 ‘초능력’이라 말하는 ‘초상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류 핸들러’와 그가 만든 조직은 2년 간의 노력 끝에 ‘초상능력’을 가진 사람 중 적합한 12명의 초상능력자를 찾아낸다. 나이, 성별 모두 제각각인 12명의 초상능력자를 모은 ‘류 핸들러’는 자신의 조직과 12명의 초상능력자로 ‘사도’라는 조직을 만든다. 12명의 ‘사도’ 들은 1년간의 극한의 훈련 끝에 세상 밖으로 나설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서기 2019년 4월 4일 1차 변혁기( First Revolution )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특이 지적 생명체 ‘스커드’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다. ‘사도’와 인류를 말살하려는 ‘스커드’ 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서기 2020년 새해를 맞이하던 날의 ‘최후의 전투’에서 인류는 1차 변혁기의 끝을 알린다. ‘스커드’는 ‘최후의 전투’ 이후 종적을 감췄고 ‘사도’ 또한 이 전투에서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차 변혁기 이후 인류는 인구의 절반이 줄어든 엄청난 피해를 추스르며 마침내 지구 상 국가들의 통합을 이끌어낸다. 황폐화된 지역을 살리는 동안 10여년이 지나고 서기 2030년 1월 1일 ‘최후의 전투’ 10주년을 맞이해 지구 연합의 수장인 ‘ 본 클라이머’의 연설 도중 다시금 ‘류 핸들러’가 모습을 들어낸다.
‘류 핸들러’는 연설에서 인류의 변혁기가 다시금 도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와 함께 다시 ‘사도’를 조직할 것을 공표했다. 그 후 ‘류 핸들러’는 ‘최후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1기 ‘사도’ 한명을 제외한 11명의 사도를 모은다.
[여러분은 11명의 사도가 될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인물을 만들어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나갑시다.]
신비로운 세계에 대하여 다들 환상을 가져본 기억은 있을겁니다. 다양하고 놀라운 세계들과 천천히 움직이는 당신. 이 세계에서는 당신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겁니다. 당신이 하기에 따라 엄청난 강자가 되거나 학교의 교수가 될수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천사나 악마가 될 가능성도 존재할겁니다. 학교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사이에서 펼쳐나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 넘나드는 바람결은 여러분의 환상을 꿈꾸도록 도와줄 스팀펑크 판타지를 그 배경으로 잡고있습니다. 막 기차가 발견되었을 즈음의 이야기,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천사를 죽이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학생들 그 과정에서 팔과 다리가 날아가고 뇌는 침략당해 눈앞이 아른거리는 상태에까지 이르르는 때때로는 아픈 이야기도 존재하는 이 어장은 현재 텅 빈 상태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직 수많은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얼마만에 캡틴이 바뀌면서 혼란스럽지만 곧 진정되겠지요
어서오세요. 넘나드는 바람결에.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 시트스레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6647036&recent=true
당신은 신비의 힘인 '아우라'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라를 가진 여러분들은 각자 스타일이 다릅니다.
아우라를 물리적인 힘으로 변경해 싸우는 '물리 스타일'.
마법의 힘으로 변경해 싸우는 '마법 스타일'.
혹은 순수한 아우라의 힘으로만 싸우는 '제로 스타일.'
속성과 고유 능력에 따라서도 다른 법이지요.
누군가는 체력과 기본기가 생명인 견실한 병사 출신 창술사. 상대의 공격을 한계까지 튕겨내는 수수께끼의 반발의 검사. 여러 속성의 마법을 조합해서 싸우는 심안의 마법 소녀. 광기와 흡혈의 힘을 이용해 싸우는 소녀. 찍어누르는 압력과 결계를 이용하는 황태자. 또 누군가는 동화 속에서 친구들을 불러와 싸우는 순수한 어린 소녀이지요.
자..당신은 개성 넘치는 힘을 가지고 천사와 악마를 잡으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절대적이고 강한 존재였던 천사와 악마.. 하지만 지금은 인간의 번영으로 타락해버린 암 덩이들... 모두 없앨 준비됐습니까?
●시트 초반에 있는 방대한 세계관에 겁먹지 마세요! 복잡해 보이지만 스타일, 무기, 속성, 고 유능력만 충족시키면 통과시켜드립니다. 출신 국가나 과거사는 나중에 채워나가도 돼요!
●어느 신분이든 가능합니다! 노예, 왕자, 공주, 평민 다 가능해요! 왕은 제외고요..하하..아르토리아에서는 어떤 신분이든 다 평등합니다!
●이 어장은 육성물입니다. 처음에는 약하지만 캡틴의 힌트나 조언 그리고 수련을 통해 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8일까지 2차 시트 접수기간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 깊게 캐이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모든 게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시스템이 조금 복잡하고 시트 접수가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캡틴과 친절한 부레주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캐이입이 대부분이라 at필드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스레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왜 단점이냐면, 대낮에 캐이입으로 갱신 인사 쓰려면 창피하니까 다들 미루는 지옥의 러시안 룰렛적인 상황이 있어서.... 어쨌든 저희 스레 좋은 스레입니다! 홈페이지 한 번만 봐주시고, 예쁜이들이 가득한 멤버란도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우리 스레 최고 꿀잼 컨텐츠인 도둑잡기는 시간나면 꼭 관전하시라! 같이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도 두배!
체스는 지루하게도 이어졌다. 어떤 수가 나타나면 여럿이 수를 막아버리고 또 어떤 수가 나타나면 그 수를 막아버린다. 이 끝나지 않는 체스판은 언제쯤 그 끝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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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고블린 왕국까지.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팁, 다양한 이벤트와 친절한 레스주들.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7. 큰 범위가 아닌 한에서 존중하는 여러분의 설정도 매력입니다. 새벽의 봉회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