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027452> ☆☆☆☆상황극판 홍보스레☆☆☆☆ :: 213

익명의 참치 씨

2016-02-21 13:04:12 - 2024-10-19 00:33:37

0 (07E+41)

2016-02-21 (내일 월요일) 13:04:12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10 PSYCHO (12784E+44)

2016-03-20 (내일 월요일) 17:36:55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PSYCHO/4%EC%BB%B7

PSYCHO에서, 당신을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질문 남겨놓아주세요.

11 당신◆Z0IqyTQLtA (30547E+52)

2016-03-22 (FIRE!) 21:29:42

당신은...
깨어났습니다.

무너지고 파괴된 이 세상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괴물들에게 죽어가는 세상에...

당신은 깨어났습니다.

이 카드에는 다음의 것이 등장합니다.

좀비
미래적
블랙유머
공돌이
변이체
와우
멋진 친구들
멋진 적들
안 멋진 변이체들
무서운 적들
약해빠진 적들
쨍쨍한 해
안 쨍쨍한 달
강력한 초능력
자의식
노시트
DOGE


그리고 당신.


>1456648071>

12 ◆vbSJrc2lnA (34947E+49)

2016-03-22 (FIRE!) 21:40:26

[채용 모집 공고]
새파란 바다가 눈 앞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블루 마리 타운.
보기만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그 곳에서 일하실 가족분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 키친 스탭 5명 (최소 1명), 플로어스탭 15명 (최소 3명)
최소 연령 : 17세 이상
근무 시간 : 10시 ~ 17시(오전반) / 17시 ~ 24시(오후반)
* 근무시간은 가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적한 어느 바닷가 마을.
어느 날 이 마을에 <블루 마리 타운>이라는 이름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레스토랑 하나가 들어서게 된다.
주민들은 갑작스런 이 상황에 당황하지만 이내 새로운 가게의 입주를 환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기에
블루 마리 타운의 완공은 별 문제없이 성사되었다.

개점까지 며칠을 남겨둔 상황. 어느 날 마을 거리에 블루 마리 타운의 점원을 모집한다는 전단지가 여러장 붙여진다.
곧이어 의문이 가득한 이 곳에 여러가지 의문으로 가려진 의문의 점장이 살고 있다는 의문의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그곳에 흥미를 가진 여러 사람들이 하나둘 이 곳에 모여들게 되고, 그로 인해 가게는 마침내 오픈에 성공한다.

평화로운 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결코 평화롭지 않은 이야기. 블루 마리 타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트스레: >145594064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A3%A8%20%EB%A7%88%EB%A6%AC%20%ED%83%80%EC%9A%B4

13 PSYCHO (17904E+49)

2016-04-02 (파란날) 16:13:50

"난 가끔 상상해."
"만약 또 다른 우주가 있다면, 그곳에서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고."

암울하고 어두운 세계에서
당신은 왜 살아갑니까?

살인과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강력범죄들. 암울한 현실과, 무거운 세계의 짓누르는 공기.
그렇다고 마냥 어두운것만도 아닌, 그런 곳.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그런 이야기.
킬러조직 레오나드, PSYCHO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애타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14 이름 없음 (95439E+61)

2016-04-02 (파란날) 22:09:51

뒤셀의 말을 듣고 있던 중 담임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레아나의 죽음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유능한 교사를 내쳐버리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저 유능한 교사는 이번 일을 토대로 더 성실하게 우리를 가리칠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다 흐려지는 뒤셀의 눈동자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 모양이군. 위로를 할 생각은 없다. 스스로 잘못이라는걸 아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로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기에.

"질문 하나만 던지겠습니다. 우리가 갔던 동굴은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15 PSYCHO (884E+51)

2016-04-25 (모두 수고..) 12:32:13

"네가 우리를 배신했어. 우리를 배신했다고."
"어떻게, 어떻게 우리한테 이럴수가 있어."
"왜, 도대체 왜!!!!"

절규. 비명. 불꽃. 피. 쓰러진 너. 분노. 번쩍이는 검. 흑귀. 나.

"나는.."



"아니, 대체 언제까지 잘거에요? 지금이 몇신줄 알아요?"

쾅. 내려쳐지는 책상. 그 위에 엎어지듯 쓰러져 자고있던 나.
백미현이 나를 바라본다.

"..아니, 반 장님한테 와 그래 대우가 심하노. 내가 느보다 계급도 높제, 장애인이제, 근데 그래 막 소리쳐부도 되나."
"X까요."
"와- 이제 하극상까지 하는기가."

피식, 실소가 흘러나온다.

"늦었어요. 가야죠."

백아람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젤로 늦게오는 문디머스마가 새삼스레 와그라나."
"이럴때도 있어야죠."
"뭐해요, 빨리 안오고. 역시 아재라 그래."
"아이다!"

버럭, 화내는 나. 내게 손을 내밀어주는 그들. 환한 빛. 문.

"...잡아도 되겄나."

묻는 나.

"네."

의아하단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대답해주는 그들.
맞잡는 손.

"가자, 신입들 데리러."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PSYCHO.

16 이름 없음 (29711E+55)

2016-04-27 (水) 01:12:42

흐음... 혹시 참치를 이용하는 레더들 중에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기반 스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17 이름 없음 (01113E+55)

2016-04-27 (水) 01:53:42

>>16
사전조사 스레로 가시오..!

18 이름 없음 (79949E+59)

2016-04-27 (水) 18:00:22

여기가 구직게시판인가요?..
혹시 내집처럼 다뜻한 스레를 찾을수있을까요?..

19 PSYCHO (52842E+52)

2016-04-27 (水) 18:12:05

>>18
(껴안아줌)
우후후, 가족이 되고싶다면 PSYCHO스레로 오는것도 좋을거야!

20 이름 없음 (11498E+46)

2016-05-03 (FIRE!) 18:27:37

갱신

21 이름 없음 (11498E+46)

2016-05-03 (FIRE!) 19:07:17

G 시에 있는 GM 고등학교는 야자도, 나머지도 방과 후 학교나 동아리활동이 아예 없습니다. 낮에는 다른 학교만큼이나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데다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GM 고등학교는... [절대] 밤에 아무도 학교에 남기지 않아요. 밤에는 학생들도 없고 선생님들도 없답니다. 그러니 밤까지 학교에 남으시면 안 돼요. 학교 밖이라고 해도 학생들은 밤에 돌아다니지 마세요. 위험하답니다. 왜냐하면...

[요괴] 와 [귀신] 이 존재하거든요.

믿기지 않으신가요? 목숨을 걸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방과 후, 학교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모든 학교의 문이 잠겨진 뒤 해가 지고 밤이 될 때까지 학교 안에서 기다려주세요. 밤이 되면... 해가 뜰 때까지 버티는 것이 시작됩니다. 부디 해가 뜰 때까지 버틸 수 있기를...

------

매일 고등학교에서 밤마다 야자하는것이 지루하시다고요? 어두운 학교에서 모험을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10대 청춘의 한 조각을 다같이 비현실스러운 무언가에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어서오세요!
아직 시트 스레를 만든지 하루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스레 GM고등학교에서 같이 활동하실 분들을 구합니다!
괴담, 요괴, 귀신과 미스터리하고 오싹한 것들, 미묘한 청춘과 학교 라이프,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입니다!
스레주의 역량으로 인해 현재 예약된 시트를 제외하면 총 5분까지 시트를 받습니다. 한번쯤 들려주세요!

시트스레: >1462182429>
본스레: 아직 세워지지 않음.

22 PSYCHO (08215E+50)

2016-05-05 (거의 끝나감) 12:05:13

뭐라고! 100일이 얼마 남지 않은 스레가 있다고!
그래, 그게 정말이야! 앞으로 12일만 있으면 스레가 세워진지 100일째라니까!
말도안돼, 그런 스레가 어디있나! 분명 끼기 힘들고 어려울거야! 그 스레주라는 작자는 맨날 남의 스레에서 놀고 엉덩이나 만질게 분명해!
아냐! 그렇지 않다구!
(눈물)

엄청 재밌다니까! 지금 온다면 푸짐한 선물들도 팡팡!
어쩐지 게임홍보 문구같지만 상관없어!

자네, 우리 스레에 관심이 있다면 이 위키를 정독하도록! 아하하! 4명밖에 없고, 이래저래 방식도 너에게 맞춰주는 방식이니까.
우리의 가족이 되어줘!

위키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PSYCHO


좋아, 좋은 약이었다.
(하얗게 불태우고 쓰러진다)

23 이름 없음 (65238E+54)

2016-05-06 (불탄다..!) 22:39:10

적응 쉽고 활발한, 소재가 흥미로운 스레 찾아요-

24 이름 없음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1:01:59

>>23
같이껴들어가봐요..

25 이름 없음 (69257E+56)

2016-05-07 (파란날) 11:07:29

>>23
>>24
호은학교 스레를 추천합니다!

26 이름 없음 (40151E+58)

2016-05-07 (파란날) 11:08:00

랄까 소재가 흥미롭지않아도 자유도가 높은스레찾아봐요..
전체적으로 코뿔소같이 스토리진행하는게아니라 각각 캐릭터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스레있나요?..
그런스레를찾습니다 ㅠㅠ

27 이름 없음 (65646E+59)

2016-05-07 (파란날) 11:18:21

>>23 >>26
해당스레 참가자는 아니라 추천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관심있게 보고 있는 관전러로써 Psycho스레 추천해볼게.

28 이름 없음 (48124E+54)

2016-05-07 (파란날) 11:25:29

>>26 나도 참가자는 아닌데 캐릭터 위주면 PSYCHO 스레 추천. 본 스토리라던지 없고 진행이 100% 캐릭터 개인 스토리더라. 캐릭터마다 동선도 목표도 진행도 달라.

29 PSYCHO (60643E+51)

2016-05-07 (파란날) 11:47:25

와아아! 어쩐지 제 스레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두분이나 계셔서 기쁘네요!
저희 스레라면 스토리 하나는, 자부심도 가득하고. 적응도 쉽고 활발..은 다들 바쁠때라 아니지만, 활발할땐 활발하기도 해요! 더더군다나 저는 거의 매일 오는편이구요.
그리고 소재도 엄청 흥미로울테고! 자유도도 높고! 우후후, 이래저래 좋은점도, 나쁜점도 가득한 스레니까, 관심 있으시다면 언제나 시트를 받고있으니 시트 내주세요!

30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4309E+58)

2016-05-07 (파란날) 16:34:16

초능력자가 된다는 것은 밖에서의 선전과는 달리 지저분한 비즈니스였다.
우리들은 머리를 갈라 뇌를 열고 전극을 꽂고 전기충격을 버텼다.
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루종일 암실에 들어가 옴짝달싹 못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일주일간 물 한모금도 주어지지 않기도 했다.
그런 학대와 고문을 선생님들은 <커리큘럼>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훈련을 거쳐 우리들은 하나씩 둘씩 초능력자로 눈떠갔다.
하지만 이상은 높고 현실은 예상보다 비참했다. 누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한다.
틀림없이 우리들은 평등하게 들어왔을 터인데, 어느샌가 우리들 사이에는 격차가 생겨 있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고 점수를 매기듯이, 우리들의 초능력에도 어느샌가 등급이 매겨져 있었다.

레벨 0은 능력은 있지만 아직 발현이 되지 않은 상태.
레벨 1은 미약한 능력이 발현 된 정도.
레벨 2는 인첨공 안에서 평균적인 수준. 일상에서 본격적으로 도움이 된다.
레벨 3은 무기에 비유하자면 권총.
레벨 4는 성적에 비교하자면 전교권으로 꼽히는 수준의 재능있는 아이들.
레벨 5는 인첨공 15000명의 학생 중에서 단 5명만 존재하는, '천재'들.

그렇게 어른들이 만든 등급표에 맞춰 우리들은 나란히 정렬되어 줄세워졌다.
우수한 사람이 생기면 낙오자도 생긴다. 구분을 짓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무서운 것은 우리 학생들조차 어느샌가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레벨 0-2는 열등생, 레벨 3-5는 엘리트. 우리들은 그렇게 스스로에게 예쁜 이름표를 달았다.

언제부터인가 열등생들 사이에서는 무력감과 분노가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정도 이상으로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도저히 재능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엘리트들의 시선에는 멸시도 동정도 담겨있었다.
그리고 열등생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 시선을 견딜 수 없었다.

열등생들 중에서는 곧 탈선하는 녀석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수업에도 제대로 참가하지 않고, 커리큘럼도 받지 않는다.
무력감과 분노와 우울과 짜증을, '엘리트'들을 혼자 있을때를 노려 습격하는 것으로 푼다.
물론 힘을 손에 쥐고 있는 엘리트들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들의 충돌에 유혈 사태도 몇 번 벌어졌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격리시키는 것 외에는 딱히 다른 수습책을 내지 못했다.
(물론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다.)
인첨공 바깥으로 쫓아내면 좋겠지만, 우리들은 군사비밀자료에 준하는 연구실적들이라 곤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반목을 중재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못 한다면, 우리라도 할 수 밖에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다른 너희들의 심판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자신들을 '저지먼트'라고 명명한 사람들이 있었다.

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게 바로 우리들이다.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엘리트파와 열등생파를 화해시키고 싶다고?
덧붙여 쓰레기 줍기부터 현행범 체포까지 도맡아 학교의 정의를 지키고 싶다고?

자, 그러니까 너도 저지먼트에 들어와!
우리 함께 동경하던 초능력 영웅처럼 우리 모카고의 치안과 평화를 지켜보자!

31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78885E+58)

2016-05-07 (파란날) 16:34:59

따분하고 지루한 학창생활이 아닌, 파격적이고 흥미로운 그리고 늘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학창생활을 원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여기! 잠시만 집중해주세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는 바로 이런 여러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가 왜 여러분들 위한 무대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카고는 메인스토리와 함께 캐릭터 개개인의 서브스토리와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메인스토리와 함께 여러분의 캐릭터 개개인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스토리와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이벤트는 여러분이 직접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덤으로, 메인스토리 안에서도 여러분의 자유도를 보장합니다. 개개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니 부디 제가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마구마구 찔러주세요!

모카고의 캡틴은 쉬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최고의 환경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쉬지않고 일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재미와 최고의 환경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매력적이고 개성넘치는 NPC와 그만큼 흥미로운 스토리, 탄탄한 설정과 자유도.

모카고의 저지먼트로써 함께 해주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원은 언제나 환영이야!
- NPC 권정민

시트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60522620/recen
설정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B82xjKqxtUInxaB4ZbfQXSfLVdeoNmLL8lgQLA77KY/edit
홈페이지 : http://sparklingwater077.wix.com/moka-high

32 이름 없음 (08193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21:17:59

인양!

33 이름 없음 (91523E+52)

2016-05-14 (파란날) 17:56:35

인양!

34 이름 없음 (28317E+56)

2016-05-30 (모두 수고..) 21:24:06

ㅂㅍ

35 이름 없음 (15134E+53)

2016-06-10 (불탄다..!) 21:24:32

일상물 스레의 납치를 기다립니다 ヘ( ´Д`)ノ

36 이름 없음 (63489E+52)

2016-06-14 (FIRE!) 19:03:16

서기 2015년 천재 과학자 ‘류 핸들러’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한다. ‘류 핸들러’는 그 재앙을 막기 위해 일반인들이 ‘초능력’이라 말하는 ‘초상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류 핸들러’와 그가 만든 조직은 2년 간의 노력 끝에 ‘초상능력’을 가진 사람 중 적합한 12명의 초상능력자를 찾아낸다. 나이, 성별 모두 제각각인 12명의 초상능력자를 모은 ‘류 핸들러’는 자신의 조직과 12명의 초상능력자로 ‘사도’라는 조직을 만든다. 12명의 ‘사도’ 들은 1년간의 극한의 훈련 끝에 세상 밖으로 나설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서기 2019년 4월 4일 1차 변혁기( First Revolution )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특이 지적 생명체 ‘스커드’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다. ‘사도’와 인류를 말살하려는 ‘스커드’ 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서기 2020년 새해를 맞이하던 날의 ‘최후의 전투’에서 인류는 1차 변혁기의 끝을 알린다. ‘스커드’는 ‘최후의 전투’ 이후 종적을 감췄고 ‘사도’ 또한 이 전투에서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차 변혁기 이후 인류는 인구의 절반이 줄어든 엄청난 피해를 추스르며 마침내 지구 상 국가들의 통합을 이끌어낸다. 황폐화된 지역을 살리는 동안 10여년이 지나고 서기 2030년 1월 1일 ‘최후의 전투’ 10주년을 맞이해 지구 연합의 수장인 ‘ 본 클라이머’의 연설 도중 다시금 ‘류 핸들러’가 모습을 들어낸다.

‘류 핸들러’는 연설에서 인류의 변혁기가 다시금 도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와 함께 다시 ‘사도’를 조직할 것을 공표했다. 그 후 ‘류 핸들러’는 ‘최후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1기 ‘사도’ 한명을 제외한 11명의 사도를 모은다.

[여러분은 11명의 사도가 될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인물을 만들어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나갑시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5726507

37 P (92746E+53)

2016-06-14 (FIRE!) 19:37:30

보통의 게임은 정해진 노선도를 따라 걸어가죠.
축구 게임에선 관중석으로 난입할수 없습니다.
RPG 게임에선 엑스트라를 꼬실수 없습니다.

하지만 PSYCHO 스레에서는 가능합니다.
만나는 족족 모두를 죽일수도 있고
요리왕이 되고 싶다면 요리왕이 될수도 있습니다.
바다를 항해하고 싶다면 해적왕이 될수도 있고
전설속의 용사,영웅, 혹은 마왕.

잊지 마십시오. 한계란, 당신의 상상력의 끝일 뿐입니다.

PSYCHO로 오십시오. 함께할 가족의 인원수엔 제한이 없습니다.

38 이름 없음 (20189E+57)

2016-07-14 (거의 끝나감) 07:38:55

으아아아아
시트세우고싶다!!!!!!
어디없습니니까?

39 이름 없음◆aWR2/tsCTU (05055E+57)

2016-07-26 (FIRE!) 08:48:26

♚♚바빌론의 월간☆코믹스♚♚시트낼시 전원$$ 스킬트리☜☜100% 증정※ ♜드림코인 클루♜ 무료증정 ¥ 특정조건 §§ 5대 세력 §§ ★ 100% 취직기회★ @@@ 임시 홈페이지 https://sites.google.com/site/babylonsmonthlycomics/
매일 EVENT 신나는 스밀레/힘과 꾸망의 도시/매력적인 레스주 캐릭터들/금전지상주의 유토피아/가 족 같은 프레스토/밥은 먹고 다니니 플루토/도를 믿으십니까 코스모스/제ㅋ복ㅋ간ㅋ지ㅋ 검은 기사단/★【바월코】★
시트 절찬리 모집☆☆어택커 매우 격하게 환영☆☆♤♤디펜서 환영♤♤
https://sites.google.com/site/babylonsmonthlycomics/

40 이름 없음 (68919E+58)

2016-07-29 (불탄다..!) 22:38:08

반항아기질이 다분한 참치한마리 낚아가실분?
개성이넘치다못해 격하게 쏟아지는 캐러만들고싶다!!!

41 ◆aA5bBlnaeU (46648E+54)

2016-07-29 (불탄다..!) 23:23:20

전뇌세계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전뇌 폭주족 보족크!

그리고 그들에 맞서 싸우며 평화를 수호하는 넷 세이버즈!

때로는 개그스럽게,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그저 난장판으로 얽히고 섥히는 두 세력의 대결!

지금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넷 세이버즈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어요.

플러그인! 록맨 에그제! 트랜스미션!!



※시트는 가까운 주소에 내주세요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3916400/recent

42 ◆kdR/PGMACk (47876E+52)

2016-08-01 (모두 수고..) 15:23:09

신비로운 세계에 대하여 다들 환상을 가져본 기억은 있을겁니다. 다양하고 놀라운 세계들과 천천히 움직이는 당신. 이 세계에서는 당신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겁니다. 당신이 하기에 따라 엄청난 강자가 되거나 학교의 교수가 될수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천사나 악마가 될 가능성도 존재할겁니다.
학교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사이에서 펼쳐나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 넘나드는 바람결은 여러분의 환상을 꿈꾸도록 도와줄 스팀펑크 판타지를 그 배경으로 잡고있습니다. 막 기차가 발견되었을 즈음의 이야기, 마법과 기계가 공존하는 따뜻한 이야기들......

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천사를 죽이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학생들 그 과정에서 팔과 다리가 날아가고 뇌는 침략당해 눈앞이 아른거리는 상태에까지 이르르는 때때로는 아픈 이야기도 존재하는 이 어장은 현재 텅 빈 상태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직 수많은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얼마만에 캡틴이 바뀌면서 혼란스럽지만 곧 진정되겠지요

어서오세요. 넘나드는 바람결에.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 시트스레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6647036&recent=true

43 ◆OAF.uM5Fxg (80445E+58)

2016-08-02 (FIRE!) 00:51:13

세계의 소멸을 막고 미래를 되찾기 위한 이야기.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기반으로 한 스레 '세븐즈 오더'가 시트 스레에 멋진 시트를 내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한분이라도 있다면 포기하지 않을 스레주에게 힘을 주세요!



시트스레의 주소: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70063082/recent

44 이름 없음 (46006E+58)

2016-08-10 (水) 22:42:43

오랜만에 눈팅하는 나레더를 위한 갱신!

45 이름 없음 (17794E+53)

2016-08-21 (내일 월요일) 00:03:13

당신은 그러니아 대륙의 최고의 교육기관 '아르토리아 - 아플리냐' 의 학생입니다.

당신은 신비의 힘인 '아우라'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라를 가진 여러분들은 각자 스타일이 다릅니다.

아우라를 물리적인 힘으로 변경해 싸우는 '물리 스타일'.

마법의 힘으로 변경해 싸우는 '마법 스타일'.

혹은 순수한 아우라의 힘으로만 싸우는 '제로 스타일.'

속성과 고유 능력에 따라서도 다른 법이지요.

누군가는 체력과 기본기가 생명인 견실한 병사 출신 창술사.
상대의 공격을 한계까지 튕겨내는 수수께끼의 반발의 검사.
여러 속성의 마법을 조합해서 싸우는 심안의 마법 소녀.
광기와 흡혈의 힘을 이용해 싸우는 소녀. 찍어누르는 압력과 결계를 이용하는 황태자.
또 누군가는 동화 속에서 친구들을 불러와 싸우는 순수한 어린 소녀이지요.

자..당신은 개성 넘치는 힘을 가지고 천사와 악마를 잡으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절대적이고 강한 존재였던 천사와 악마.. 하지만 지금은 인간의 번영으로 타락해버린 암 덩이들... 모두 없앨 준비됐습니까?

●시트 초반에 있는 방대한 세계관에 겁먹지 마세요! 복잡해 보이지만 스타일, 무기, 속성, 고 유능력만 충족시키면 통과시켜드립니다. 출신 국가나 과거사는 나중에 채워나가도 돼요!

●어느 신분이든 가능합니다! 노예, 왕자, 공주, 평민 다 가능해요! 왕은 제외고요..하하..아르토리아에서는 어떤 신분이든 다 평등합니다!

●이 어장은 육성물입니다. 처음에는 약하지만 캡틴의 힌트나 조언 그리고 수련을 통해 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개인 이벤트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도 펼쳐주세요!

시트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56647036/recent

46 이름 없음◆vxPImbvU2A (9734221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9:52:59

홍보스레를 이런식으로 써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정기간 동안 시간 보낼 곳 찾아!
위쓰림 내성 높아서 악당이라던가 잘해.. !

(이런 분 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벤트를 하는데 보스가 필요하신 분
>시키는거 성실하게하는 노예가 필요하신 분

단기 인턴 이라는 느낌이여서 정식으로는 무리지만 그래도 고용해주실 고용주님을 구해볼게

47 이름 없음◆vxPImbvU2A (8294447E+6)

2018-02-01 (거의 끝나감) 22:43:32

갱신

48 이름 없음◆W9colBurpk (1031723E+5)

2018-03-03 (파란날) 11:34:52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호텔에 생존자들이 모여들었다. 오만과 광기의 시작이었다.

<현재 부레주 모집 중입니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977275/recent

49 이름 없음 (2414579E+5)

2018-03-03 (파란날) 11:38:35

(●°∀°○)
??? : (와작와작)인양!!

50 이름 없음 (2414579E+5)

2018-03-03 (파란날) 11:39:08

(●°∀°○)
??? : 이런곳도 있었군(감탄)

51 이름 없음◆W9colBurpk (7905827E+6)

2018-03-07 (水) 18:49:28


꿈에서 멀어진 대신,
대신할 게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다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하는 비밀처럼

/다움, 오은

홈페이지:https://osw0825.wixsite.com/alicespring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9977275/recent
*11일까지 시트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52 이름 없음 (8239057E+5)

2018-03-09 (불탄다..!) 21:39:22

갱신

53 이름 없음 (2287634E+6)

2018-03-14 (水) 22:24:31

>>51의 스레가 18일까지 2차시트를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참치들? 츄라이 츄라이

54 이름 없음◆W9colBurpk (1281417E+6)

2018-03-14 (水) 22:43:15

>>53 앗 저희스레 분이신가요? 홍보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18일까지 2차 시트 접수기간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 깊게 캐이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모든 게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시스템이 조금 복잡하고 시트 접수가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캡틴과 친절한 부레주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캐이입이 대부분이라 at필드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스레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왜 단점이냐면, 대낮에 캐이입으로 갱신 인사 쓰려면 창피하니까 다들 미루는 지옥의 러시안 룰렛적인 상황이 있어서....
어쨌든 저희 스레 좋은 스레입니다! 홈페이지 한 번만 봐주시고, 예쁜이들이 가득한 멤버란도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우리 스레 최고 꿀잼 컨텐츠인 도둑잡기는 시간나면 꼭 관전하시라! 같이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도 두배!

이상입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55 이름 없음◆bmqnMOnHw2 (7172395E+5)

2018-03-19 (모두 수고..) 20:22:41

유우에이 고등학교는 아직 많은 히어로 지망생들의 입학을 받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저희 스레에 오셔서 수많은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언제나 열려있는)시트 스레: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1040404/recent

56 ◆oWQsnEjp2w (8583233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2:13:53

체스말들은 자신이 체스판 위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체스는 지루하게도 이어졌다. 어떤 수가 나타나면 여럿이 수를 막아버리고 또 어떤 수가 나타나면 그 수를 막아버린다. 이 끝나지 않는 체스판은 언제쯤 그 끝을 볼 수 있을까.

*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고블린 왕국까지.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새벽의 여명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트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1264664/recent

57 이름 없음 (1334698E+5)

2018-04-16 (모두 수고..) 18:56:31

게임은 시작되었다.

*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팁, 다양한 이벤트와 친절한 레스주들.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7. 큰 범위가 아닌 한에서 존중하는 여러분의 설정도 매력입니다.
새벽의 봉회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트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1264664/recent

58 이름 없음 (6624246E+5)

2018-06-18 (모두 수고..) 01:15:57

주말러가 몸담을 스레가 있을까? 꼭 일상이 아니어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이벤트나 스토리 진행이 있는 곳이라면 좋을텐데.

59 이름 없음 (4139116E+5)

2018-06-18 (모두 수고..) 16:09:48

>>58 당신..혹시 판타지를 사랑한다면 Night of Rose는 어떠신가요!!! >:3!!

레스주들과 스레주의 환장할 시너지로 이루어지는 혼돈!

갑자기 통수를 후리고 떡밥을 어디에서 뿌릴지 도통 모르지만 회수율은 높은 스토리!

약한자는 없어야 한다는 폭풍성장!

스레주의 미칠듯한 귀여움! <- 이거 매우 중요함

설정 자유도가 마치 마비노기급! 아 물론 굉장한 막장설정과 함께 내가 신이다! 라고 하면 맴매때찌 입니다.(?)

와! 도장깨기! 와! 레이드! 와! 이겼다! 빠른 진전! 더이상의 카페베네는 그만!


약팔기 같지만 이 모든 게 사실입니다.

로즈..함 잡숴봐, 츄라이츄라이!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6912096/

60 이름 없음 (6787783E+5)

2018-06-18 (모두 수고..) 18:36:11

>>59 눈팅만 했었는데ㅠㅠ 혹시 평일러도 참여할 기회가 있을까? 주말에는 너무 바빠....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