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중앙홀... 부분을 살짝 수정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동화학원 본교는 조선시대 당시의 궁을 모티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가장 넓은 곳이라고 한다면.... 사극에서 연회가 벌어지는 장면으로 주로 나오던 넓은 운동장 같은 정전이 중앙 연회장 역할을 대신 하고 있어요:) 만약에 떨어진다거나 하는 묘사가 있을 시엔 필히 조심을 미리 부탁드립니다...8-8 돌바닥이라서 쿵! 하면 많이 아파요8-8 소중한 캐릭터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것은 너무 마음 아프기 때문에..;ㅁ;
그러니까 익스레이버의 범죄자가 추종자에게 방해되는 마법사들을 없애줄테니 자신들을 쫓는 경찰을 제거해달라고 한다... 가 맞나요? 순간 흐릿해져서..8-8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D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하고요!
아. 범죄자와 직접 대치를 하나요?(이렇게 이해했었는데 만약에 아니라면 죄송합니다8-8) 그렇다면 학생들이 허공에서 밧줄이 뿅 튀어나와서 상대방을 묶는 주문인 '인카라서스'나 무장을 해제하는 '엑스펠리아르무스', 허공에 몸을 거꾸로 매다는 마법인 '레비코푸스' 같은 제압 마법을 써도 괜찮을까요?:) 다이스로 판정할 예정이긴 하지만 학생 측에서 '명중' 다이스가 나올 수도 있어서...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담으로 보면 빗나감 다이스가 많이 나올 것 같지만요..(흐릿해진다)
추종자가 너무 많이 나오면 그것도 밸런스에 맞지 않을 것 같으니(...) 일단 손을 잡는 쪽 추종자는 한 명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앗. 그러하군요. 조선시대 당시의 궁이라.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호그와트 느낌을 떠올려버렸네요. 해리포터라고 해서...! 뭔가 되게 멋지고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아마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이었다..라는 느낌일 것 같아요. 그러니까 동화학원 쪽의 입장에서 보자면 갑자기 뜬금없이 아무것도 없던 곳이 살짝 일그러졌다가 그 공간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 사람이 엄청 많아. 그런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네. 그런 느낌이 맞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거든요. 서로 빌런이 있다고 한다면 말이에요! 그리고...직접 대치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이 부분은 추종자가 나오면 아마 동화학원 쪽에서도 전투가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서... 대치를 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안 그러면, 말 그대로 저희 스레만 활약하고 끝나는 그런 느낌이 되니 말이에요. 그리고 당연히 그런 주문을 써도 된답니다. 강함의 정도는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도록 할게요. 일단 공간을 비틀어서 다른 공간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 정도의 힘은 있다...정도로만 지금은 이야기할게요!
그리고... 추종자 부분은 1명도 괜찮답니다! 그 부분은 동화학원 스레주 분이 편하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해리포터 기반이면서 한국에 있는 학교다보니까 조선시대 궁이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음음 그런 느낌으로 넘어오는군요! 굉장히 신기한 등장 방식이네요!!XD 추종자도 같이 등장하게 되면... 미, 미안합니다8-8 미리 익스레이버 스레주와 익스레이버 레스주들께 사과드립니다ㅠㅠㅠㅠ 위력이 엄청 강한 저주 주문이나 공격 주문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8ㅁ8!! 갑자기 불길이 등장하거나 굉장한 고통을 주는 크루시오 주문이 훅 들어와도 부디 놀라지 마시옵고..88..
알려줘서 고맙습니다!!XD 추종자도 한 명이어도 괜찮다니 다행이에요!!XD 아 맞다! 혹시 이 크로스오버 자체를 저희 스토리 중 하나로 넣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8-8 추종자가 등장하다보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괜찮습니다. 사실 저희 스레의 스토리가 후반부라서... 캐릭터들이 꽤 많이 강합니다. 능력을 써서 사람을 불태우거나, 혹은 바람으로 찢어버리는 것도 가능한 수준이고... 중력으로 눌러버리는 것도 가능하며, 필살기급 기술들도 다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쪽이 밸런스를 맞춰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주 주문이나 공격 주문은 괜찮아요! 사실 이 부분은, 저와 동화학원 스레주 분이 나눠서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 중이에요. 저는 저희 세계의 빌런을, 그리고 동화학원 스레주 분은 추종자를 맡으면서, 각각 다른 세계에서 전투를 한다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괜찮습니다! 저희도 정사로 넣을 생각이거든요. 음..! 그럼 스토리 적인 부분은 일단 이 정도로 뼈대를 잡기로 하고..! 일단 간단한 룰을 정하는 것이 좋겠죠. 멀티는 가능하도록 할까요? 일단 동화학원 스레주 분도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두 스레에서 활동하는 분도 계시고 하니 말이에요. 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너무 잔인할 것 같고... 크로스오버가 끝나면 깔끔하게 서로 모르는 척 하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날짜는... 개인적으로는 3월 말...그러가 3월 26일에서 4월 1일까지 제시하고자 하는데 어떠신가요? 평일에는 일상을 돌리고 주말에는 진행을 하는 느낌으로 해서 말이에요!
((동공지진)) 익스레이버... 정말로 강하네요!(엄지척) 그렇게 하신다면 저도 괜찮습니다!!XD 아무래도 하나의 사건을 두 명의 스레주가 동시에 진행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고..(끄덕끄덕)
앗 멀티! 그게 좋겠어요:D 멀티는 가능한 편이 좋을 것 같아요!!>:3 그럼 저도 그렇게 이야기를 해두겠습니다!!:D 깔끔하게 모르는 척이 좋죠, 역시.
날짜.. 사실 저도 3월 중순~말 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괜찮습니다!!XD 저희 쪽 레스주분들도 괜찮다고 하신 날짜들이기도 하고... 다만, 제가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아침~오후 시간대에는 거의 스레에 없어요8-8 물론 저녁에는 계속 있습니다:D 그러면 주말 단 이틀 간만 진행을 하는 걸로 할까요?:3 제가 금~일 사흘 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면 미리 저희 쪽에 제가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요:D
아무래도 저희 스레의 분들은 주말에 시간이 많이 나기 때문에... 주말에만 진행을 해주신다고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토일로 하면 저희 스레 분들이 아무래도 금요일에 참가를 못할 가능성이 좀 크니 말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러하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평일은 오후 시간에 개인적인 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다보니... 그 점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놀 분들은 서로 섞여서 놀면 되는 거겠지요!
음..그러면 이제 더 정할 부분은 없을까요? 일단 대충 정할 부분은 다 정한 것 같은데 말이에요. 혹시 더 정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 싶으시면 이야기 해주세요!
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복잡할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진행하는 느낌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같은 시간대에 이뤄지는 전투다라는 느낌이 더 잘 살 것 같거든요. 대신에 구분이 잘 갈 수 있도록 참가하는 분들에겐 자신이 무슨 조인지, 확실하게 명시를 해두게 말이에요. 이를테면... A조, B조. 이런 식으로 표시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음. 좋은 오후입니다! 점심은 잘 드셨는지요? ....음..사실 부른 것은..별 건 아니고..제목을 잘 받았다는 느낌으로 알리고자 해서... 너무 본 스레에 찾아가는 것도 아무래도 조금 그렇기도 하고 말이에요. 동화학원 스레주 분이 그 제목으로 괜찮다고 한다면 제가 그 스레를 세우도록 할게요. 당일날에 말이죠.
그리고 이것은 약간의 우려의 말입니다만... 크로스오버가 결정된 이후로 해당 스레의 분위기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관전하고 있을 때가 매우 많습니다만... 최근 동화학원에서는 방금 스레주 분이 주의를 준 그런 문제가...단기적으로 3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가 아니라 단기로 3번이요. 네. 같은 문제로 말이에요. 아무래도 해당 문제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음.. 대충 스레를 보니까 실제로 AT를 느끼는 이들도 있는 것 같아보이고... 여러모로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격려차원에서..(토닥토닥)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물론, 같이 크로스오버를 기획하는 스레로서도 조금 우려가 깊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단기적으로 3번이나 그런 말이 나오면..아무래도 말이죠. 저희 스레의 멤버들이 여러분들에게 끼이지 못하고..결국 반반으로 나뉘게 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걱정이 되기도 하고... 하지만... 여러분들을 믿어야겠죠. 역시. 저도 저희 스레의 사람들도 크로스오버를 기대하는 것은 매한가지.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그래도 스레주 분을 믿어보고 열심히 기획해보겠습니다. 괜한 오지랖일짇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혹시나 신경쓰고 있지 않으실까 싶어서... ㅋㅋㅋㅋㅋ 신경 안 쓰고 계셨다면 그냥 제가 전하는 메시지 정도로만 받아주심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빠르게 쓰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중간에 부르셔서..(흐릿) 음..하지만, 이후에도 그런 문제가 계속 터지게 된다면... 역시 그때는 조금 고려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싶다는 생각은 있어요. 아무래도..네. 동화학원 스레주 분이라면 같은 스레주로서 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운영하시니,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스레..앞으로도 계속 부흥하길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가 되었다고 하면 다행이지만...스레를 이끌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토닥토닥) 음... 믿어야죠! 같이 하기로 했는데 안 믿으면 씁니까. 더욱 나아가는 두 스레가 되었으면 하고.... 제목은..네. 정말로 그렇게 짓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무르기 없기입니다.(싱긋) 아무튼..!! 제가 전할 말은 이 정도라서.. 차후에도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렇게 전해주세요..! 화이팅! 그럼 전 다시..(사르륵)
음..일단 이것부터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토요일만 밤 10시 이후에 시간이 되고 일요일은 일을 하지 않는다...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아니..그 전에 토요일에 일이라니..! 그런데 밤 10시에 마친다니..! 세상에나...!! 8ㅁ8 동화학원 캡틴 분....... 아니..어떻게 그런 끔찍한 상황에 처할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할 것이 뭐가 있나요. 일 상황이 그렇게 된 것이 캡틴 분의 잘못이 아닌걸요. 음..그렇다면 이런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크로스오버의 보스가 2명이잖아요? 그럼 토요일은 제가 진행을 하고 일요일은 캡틴이 진행을 하는 거죠. 물론 진행 자체는 각각 이뤄집니다만 동시간대 선으로 규정하고 나아가는거죠. 단 동시간대니까 레이드..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을 뛸 때, 같은 캐릭터는 2개의 이벤트 동시 참가 불가..라는 느낌으로 하면 이전의 동시 진행보다 좀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고 캡틴도 부담이 없지 않을까 싶은데..어떠한가요?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럼 저런 시스템으로 변경해서 서로 부담을 줄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아. 맞아. 그 제가 동화학원 근처의 지역이라던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고 뭔가를 숨기기 딱 좋은 장소 2개만 알려줄 수 있을까요? 동화학원 내부가 아니라 그 주변으로 해서 말이에요. 숲이라던가 이런 곳이라도 괜찮고요.
음. 음. 그러하군요. 이 부분은 사실 크로스오버가 되면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저희 측에서 내세우는 보스가 어떠한 목적. 그러니까 정확히는, 동화학원을 통째로 시공간 너머로 날려버리기 위해서, 자신의 힘이 담긴 수정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을 두 개 설치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그 수정을 없애기 위해서, 각각 나뉘어서 갔는데 각각의 포인트에서 보스가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흐름으로 생각 중인데 일단 캡틴 분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어요.
아. 김에 질문 하나 더. 핸드폰이나 전자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전원을 온 오프 하고, 장치를 실행시키는 것 정도는 가능한가요? 그러니까 전화가 아니라 핸드폰으로 앱을 실행시키는 그런 느낌으로? 딱히 와이파이 접속이 필요하다거나 그런 기능이 아니라 내부 기능 같은 거요. 스마트폰으로 치면 계산기를 켜는 정도?
음. 익스레이버의 입장에선 갑자기 시공을 뛰어넘어서 온 것이니까요. 그래서 들어올 때,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머글의 물건이 없는 곳이라니. 뭔가 어마무시하군요. 생각해보면 해리포터 원작에서도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알겠습니다! 일단 2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되었고, 1번째로 진행 부분에 대한 생각도 물어도 괜찮을까요?
자꾸 호출해서 죄송합니다. 동화학원 캡틴! 그... 급하게 상의할 것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 스레를 올립니다. 그...아무래도 시작이 월요일부터다보니, 그 저희 측과 동화학원측 빌런이 서로 만나서.. 그러니까 시작전에 이렇게 두 세력이 모여서 뭔가를 꾸미고 있다..라는 느낌으로 일상을 돌려두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월요일에 그것까지 다 하기에는 캡틴 분도 일 때문에 바쁘실 것 같고 말이에요. 그리고 일요일 밤 시간? 일단 제가 스토리를 해야하기도 해서 그것이 끝난 후에 자연스럽게 크로스오버 스레로 넘어가면서 저희 캐릭터들이 동화학원의 세계로 넘어가는 느낌의 진행을 조금 하면서 만나는 느낌으로 갔으면 하는데 혹시 보시게 되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어서 오세요! 동화학원 캡틴 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아무래도 캡틴 분이 일 때문에 바쁘실 것 같고... 역시 한다고 한다면 토요일 낮밖에는 시간이 없을것 같네요. 토요일 낮 시간으로 괜찮을까요? 길게는 아니고 그냥 이런것을 꾸미고 있다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크로스오버 스레도 그때 세우고 말이에요.
돌린다고 한다면 역시 크로스오버 스레에서 돌려야겠죠! 두 스레의 이야기니까요! 거기서 본편 시작전에 뭔가 시작되는 느낌으로 일상을 가볍게 돌리도록 하고, 두 스레가 일요일 진행이 다 끝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각자 크로스 오버 스레로 옮기고, 이어서 두 세계가 만나는 간단한 진행을 하면 될 듯 해요. 먼저 저희 스레의 캐들이 시공을 뛰어넘어서 동화학원으로 전이 되고, 그것 때문에 동화학원의 마법사들이 모여서 만나는 느낌으로 딱 끝을 내고 이후에는 동화학원 캡틴 분이 가볍게 동화학원 내에서의 생활 법이나 유의사항등을 이야기한 후에 각자 일상으로 돌리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괜찮아요! 야식 먹을 수도 있죠!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닌걸요! 음. 그리고 그렇군요. 저희 스레의 스토리가 그때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늦어도 그때는 끝나게 되니까 그쯤에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진행에 대한 것은 일단 제가 먼저 해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먼저 시공을 넘어오는 것이 자연스러울테니까요. 그 이후에 시공을 넘어 동화학원에 도착하면 이제 자연스럽게, 동화학원 캡틴 분이 무슨 일인지 조사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는 느낌으로 하고 자연스럽게 두 세력이 만나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요일에는 보통 10시 안팎으로 끝나고 토~일은 11~12시 사이에 끝나게끔 하고 있어요:3
먼저 하셔도 오케이입니다!XD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저도 유도를 잘해야겠군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만나게 되고 난 후에, 제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칙의 경우, 대다수 학생들에게 맞춰져 있어서 아마 세계관 관련된 부분을 주로 말씀드리게 것 같습니다:)
캡틴 분도 괜찮다고 하니 당일의 진행은 제가 먼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그렇게 어렵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전이->어리둥절->동화학원의 마법사들이 출동(?)->만남 이렇게 끝나는 것이니 말이에요! 음. 네. 그렇게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당일 저희 스레의 설정중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은 크로스오버 스레에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