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846475> ☆☆☆☆스레 사전 조사 스레☆☆☆☆ :: 1001

익명의 참치 씨

2016-02-19 10:47:55 - 2018-11-12 21:27:01

0 (38E+38)

2016-02-19 (불탄다..!) 10:47:55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972 이름 없음 (729589E+49)

2018-10-25 (거의 끝나감) 22:09:55

>>967 >>969-971 뭐야 갑자기 늘어났네. 지금은 상황상 세우기 어려워서 다음주중으로 시트스레 개장예정.

973 이름 없음 (510841E+5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1:17

>>972 뭐 다음주중????????? 압도적 감사 받아라 시트스레 개장만 손꼽아 기다리겠음 진심 담주까지 언제 기다리냐 ••• 하 미치겠다 •••

974 이름 없음 (4069113E+5)

2018-10-25 (거의 끝나감) 22:13:27

>>972 담주에 하루종일 새로고침해야겠당 ㅠㅠㅠㅠ 고마어 ㅠ

975 이름 없음 (261318E+53)

2018-10-25 (거의 끝나감) 23:09:32

>>972 흑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76 이름 없음 (0261267E+6)

2018-10-28 (내일 월요일) 17:07:30

혹시 대립물 세우면 참여할 레스주들이 있을까? 대략적으로!

소원을 이뤄주는것을 조건으로 죽고죽이는 데스매치 형식의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 란 걸로.
개인전이 아닌 팀전. 즉 2개의 팀으로 나뉘어 소원을 이루기위해 대립하는 설정이야! 능력자물이고 뭐.. 그리 대단한 설정은 없구. 처음에 말할건 이 정도?

오늘내로 준비스레는 세울건데, 혹시~ 하고 수요가 있을까 궁금해서 와봤어.

977 이름 없음 (0599792E+5)

2018-10-28 (내일 월요일) 17:24:31

>>976 대립물! 관심 있다!

978 이름 없음 (0703171E+5)

2018-10-28 (내일 월요일) 17:25:54

>>977 사람이 있다니 기쁜걸! 한명도 없으면 어쩌지 걱정 많이 했어

979 이름 없음 (4777916E+5)

2018-10-28 (내일 월요일) 18:37:37

>>976 관심 유.

980 이름 없음 (5025705E+5)

2018-10-28 (내일 월요일) 18:39:31

>>976 나도 관심있다

981 이름 없음 (9152212E+5)

2018-10-28 (내일 월요일) 18:53:32

헉 정리 좀 하고있는데 두명이 더.. 준비 더 열심히 해야겠군!

982 이름 없음 (6967877E+5)

2018-10-29 (모두 수고..) 18:39:53

>>976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983 이름 없음 (1076834E+4)

2018-10-29 (모두 수고..) 18:49:08

>>982 기분 탓일걸? 애초에 저런 설정은 소설에도 만화에도 매우 많은 거니까.

984 이름 없음 (1948554E+5)

2018-10-29 (모두 수고..) 19:38:20

나는 기다린다 >>972

985 이름 없음 (0336753E+5)

2018-10-29 (모두 수고..) 20:37:16

>>976 준비 스레 링크! 관심있는 참치들은 커몽!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40733179/recent

986 이름 없음 (5681946E+5)

2018-10-30 (FIRE!) 17:53:56

>>972 수요일 0시에 개장예정.

987 이름 없음 (4342123E+5)

2018-10-30 (FIRE!) 19:18:07

988 이름 없음 (6489124E+6)

2018-10-31 (水) 18:06:42

마피아 스레 하고싶다 ㅠㅠ 밤에는 웹박수로 역할하고 낮에는 서로 웃는 얼굴로 일상+탐색전 벌이고...

989 이름 없음 (2055369E+5)

2018-11-01 (거의 끝나감) 13:50:09

>>838 기다리고 있다!!! 내년까지 기다리면 올거지?

990 이름 없음 (4086678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40:29

서기 20XX년 11월 17일.

갑작스럽게 나타난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는 죽은 자들로 넘치게 되었다.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방식이었기에 각 국의 수뇌부 또한 바이러스를 피할 수는 없었다. 이로 인해 붕괴되는 국가.

붕괴된 국가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소수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기적적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었다. 그렇지만 그 항체는 좀비에게 물리는 것으로 벌어지는 '직접 감염'까지 막아주지는 않았기에 생존자들은 좀비들을 피하면서, 죽여가면서 악착같이 살아남고 있었다.

이것은 그러한 생존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생존자들중 OO고등학교의 학생인 여러분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느낌의 스레를 구상중. 물론 막 떠올린거라 구체적인 설정은 없는 상태! 확정된것은 데플 존재와 엔딩 없는 생존 투쟁이려나?

991 이름 없음 (4086678E+5)

2018-11-01 (거의 끝나감) 23:42:49

>>990 에다가 일상 이외에는 집단으로 행동할 생각! 스레주는 처음인지라 각자의 이야기는 진행하기 힘들어 ㅠㅠ

992 이름 없음 (7216608E+5)

2018-11-03 (파란날) 22:37:04

993 이름 없음 (661586E+53)

2018-11-03 (파란날) 23:58:00

>>838 I'm still waiting

994 이름 없음 (9540884E+5)

2018-11-08 (거의 끝나감) 08:25:14

동방에서 세계관을 대략 따오고 캐릭터별로(특히 선택하는 특성별로) 각기 다르게 성장하는 다이스와 스킬에 따른 전투와 선택에 따른 분기점이 존재하는 스토리 어장에 관심있는 사람은 있을까? 물론 해당 작품을 아예 몰라도 문제없음. 동방 제한이 풀린 지 오랜데 세워지지 않는 걸 보니 열풍이 확실히 지나갔단 생각도 들지마는 한 번 수요 확인해본다!

995 이름 없음 (4081198E+5)

2018-11-08 (거의 끝나감) 09:10:07

>>994 아직도 동덕이 살아있다니... 손을 보태주지!

996 이름 없음 (0205978E+5)

2018-11-08 (거의 끝나감) 20:37:43

>>994 나참치가 참여할게!

997 이름 없음 (7178398E+5)

2018-11-09 (불탄다..!) 23:17:03

>>995-996 세상에 관심있는 참치가 있었다니 기쁘다:▷

조만간에 준비 스레를 세울 생각이야. 방대하면서도 은근히 충돌하는 부분 많은 동방의 원작 설정을 모티브 삼아 스레 설정을 모두 작성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느긋이 준비하면서 활발하게 피드백해야겠다 싶어서;>

998 이름 없음 (8514596E+6)

2018-11-10 (파란날) 18:19:51

올해 안에만 나오면 좋겠다.

999 이름 없음 (4780493E+5)

2018-11-12 (모두 수고..) 19:25:28

>>990 좀비물 사랑해..

1000 이름 없음 (3159156E+6)

2018-11-12 (모두 수고..) 19:45:04

1001 이름 없음 (5789497E+5)

2018-11-12 (모두 수고..) 21:27: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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