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780184> ☆☆☆☆상황극판 토의 스레☆☆☆☆ :: 1001

익명의 참치 씨

2016-02-18 16:23:04 - 2020-08-25 23:49:09

0 (38E+38)

2016-02-18 (거의 끝나감) 16:23:04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849 이름 없음 (7298745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10:57

나도 새로 세우는 데 찬성이야. 제대로 관리하는 게 훨씬 낫지.

850 이름 없음 (6832975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16:09

굳이 저 스레를 아카이브 딸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암튼 나도 저격글 보기 싫어서라도 그냥 새로 했으면 좋겠다.
한 두번도 아니고. 자기 분풀이 스레로 쓰고 있네.

851 이름 없음 (34338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18:27

일단 새로 세우기 전에 캔드민에게 부탁해서 쟤가 지금 활동하는 상판러가 맞는지부터 확인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함. 새 분쟁스레를 세우고 쟤를 밴까지 먹인다고 해도 그게 한두번이면 몰라. 작정하고 도배까지 시작하면 우리만 골치아파져.

852 이름 없음 (076128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18:33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냐ㅠㅠ

853 이름 없음 (218219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24:15

사람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이미 각오했기에 사실 그러려니 싶네.
아무튼 난 새로 세워서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

854 이름 없음 (5262708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25:14

만약에 새로 세워서 관리한다고 하면 하이드를 어떤 기준으로 할지도 정해야 하지 않을까?

855 이름 없음 (076128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25:31

나도 찬성

856 이름 없음 (218219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27:38

>>854 그건 그냥 어그로성 글이면 하이드하면 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저격글이라던가 그런 거 있잖아.
참치는 기본적으로 모든 곳이 다 저격금지야.

857 이름 없음 (8277425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1:43:28

상판 망해라~

858 ◆ZeMpn4mp/E (476295E+54)

2020-07-30 (거의 끝나감) 08:46:59

>>854 어그로성 글이면 하이드+밴 예정이야.

>>841 일단 확인이 먼저겠네...

새로 세우는 건 의견을 다 받은 후에 하는 걸로 할게.

859 이름 없음 (1210236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9:25:04

어제 중립이라고 말했지만 나도 찬성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중립이라고 했던 건 예전에 잡담스레에서 자기 레스 하이드 되니까 어그로가 왜 이건 안지우냐고 거기서 더 날뛴 걸 봐서. 어먹금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에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 않나 했는데...
이제 보니까 지금처럼 어먹금하든 말든 날뛰는 저격성 어그로한테는 콘솔 기능을 쓰면서 대처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 어먹금을 해도 그건 어그로가 심해지는 걸 막는 방법이지 이미 어그로가 다녀간 흔적을 어떻게 못하니까...

860 이름 없음 (332164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1:44:08

그러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데 참치어장에는 신고 기능도 없고, 캔드민에게 메일로 보내야 하지. 신고 기능이 있어도 많은 참치들이 관리하는 게 어려운 것은 잘 알고 있을 거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판마다 관리자를 모집하는 것인데 이건 이런 방법도 있다 정도로만 알아둬야 한다. 남은 것은 >>858이 말한 방법인데 아무리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일부러 >>858이 없는 시간대에 어그로를 끈다면? 창과 방패와의 싸움에서는 창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결국 어떻게 해도 어그로 관리는 쉽지 않은 거지.

861 이름 없음 (218219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1:45:56

그 점 말인데 내가 들은 것이 맞다면 라이트투나로 전환하게 되면 판마다 관리자를 둔다는 말이 있던 것으로 기억해.

862 이름 없음 (2158474E+4)

2020-07-30 (거의 끝나감) 12:15:33

그렇다면 더 이상 토의 스레에서 할 이야기는 없다. 그런데 판마다 관리자를 둔다면 상황극판도 자캐커뮤처럼 익명성을 어느 정도 포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들었다. 앵커판의 경우도 있고, 지금도 누가 누군지 정도는 다들 알 수 있으니까. 멀티하는 게 죄도 아닌데 말투 바꾸기에 문체 바꾸기, 아이피 우회 전부를 해야 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위키를 사용한다면 아이피 대조, 아이디 대조로 누가 누군지 알 수도 있어서 아이피를 우회하거나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찾는 것은 쉬운데 숨기는 것은 귀찮고 힘들기만 하다. 차라리 처음부터 밝히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관리자에게 맡길 수 있게 된다면. 다른 참치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참치는 그렇게 생각한다.

863 이름 없음 (349452E+53)

2020-07-30 (거의 끝나감) 12:19:45

미안한데 라이트투나가 뭐야...?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관련 글을 못 찾겠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아는 참치 있어? 무슨 말인지 찾아보고 싶은데...

864 이름 없음 (218219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2:25:14

>>863 토요일부터 개편되는 시스템인데 그냥 디자인이나 기타 기능 개편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일단 공개된 베타폼은 여기.

lightuna.tunaground.net/index.php/tuna

865 이름 없음 (349452E+53)

2020-07-30 (거의 끝나감) 12:32:21

>>864 오... 그렇구나 고마워. .

866 이름 없음 (4422386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3:32:11

>>863 참치어장 공식 트위터계정에 관련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있고, 각 판 메인에 해당 계정 트위터 위젯이 있으니까 그쪽을 주시하는 걸 추천할게.

867 이름 없음 (4422386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3:40:47

참 그리고 지금 참치게시판의 "lightuna 이슈트래커"라는 스레에서 최근 레스들 보면 라이트튜나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링크가 있으니까 관심있응 들어가봐!

지금 나온 얘기에 할 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지금 바쁘니 일단은 함구하겠쓰...

868 이름 없음 (3901155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3:44:42

말 좀 얹자ㅕㅁㄴ 토요일에 이전하는데 오전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걸릴 수 있다고 하시니까 참고하자!

869 이름 없음 (4422386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3:45:55

아 맞네 그게 진짜 중요한 얘기지...
다른 참치들도 볼 수 있게 잡담스레에 앵커 좀 걸게!

870 이름 없음 (3901155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3:49:43

오타났는데 다른 스레에 올라가버리다니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되도록 토요일에는 일정 잡지 않기!

871 ◆ZeMpn4mp/E (1642269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5:05:27

아 라이트튜나 라이트튜나를 잊고 있었네. 그럼 나도 그 때까지는 봐야겠다. 일단 캔드민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스레들은 다 같이 이동된다고 했다.

872 이름 없음 (5928202E+5)

2020-07-31 (불탄다..!) 10:48:28

>>839 인데, 비밀번호를 공개해두자는 의견을 냈던 건 >>860 에서 말한 것처럼 누구 한 명의 선의에 의존해서는 관리에 공백이 생기는 게 당연하기 때문이었어.
이건 어그로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사안이고.

873 이름 없음 (5928202E+5)

2020-07-31 (불탄다..!) 10:51:41

상판의 모두가 비밀번호를 알고 어그로를 하이드할 수 있으면 어그로가 비밀번호를 보고 하이드를 풀어도 몇 번이고 다시 가릴 수 있고, 상판 이용자의 숫자가 어그로의 숫자보다 많은 게 당연한 일이니 이는 자연스레 관리 공백이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된다는 생각이었거든.
반대 의견이 많은 것 같으니 이런 생각도 있다는 정도로만 이만 말 줄일게.

874 이름 없음 (4hypi3AKwc)

2020-08-01 (파란날) 22:00:11

갱신

875 이름 없음 (4hypi3AKwc)

2020-08-01 (파란날) 22:00:49

작성창 색 바꾸는 건에 관해서 찬성인지 반대인지 조사할게
이번엔 12시 까지 기다렸다 전달할게, 어때?
그리고 바꾸길 원하는 참치는 원하는 색도 적어주면 좋겠다

876 이름 없음 (e4joHaDVpc)

2020-08-01 (파란날) 22:02:30

나는 색 바꾸는 거 찬성. 그리고 바꿀거면 흰색이나 연노랑처럼 좀 밝은색 계열이었으면 좋겠어.

877 이름 없음 (AEQr9dEjdU)

2020-08-01 (파란날) 22:03:17

좀 많이 진해진 것 같아서 바꾸는데 한표
색은 전처럼 완전 흰색이 좋지 않을까 싶구 :3

작성창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의견도 같이 받는 건 어떨까 하는 의견도 내볼게.

878 이름 없음 (rNScVK9gio)

2020-08-01 (파란날) 22:03:52

나도 찬성.
흰 색이었으면 좋겠다.

879 이름 없음 (4hypi3AKwc)

2020-08-01 (파란날) 22:08:37

다른 의견도 내주면 찬반 확인한 뒤에 전달할게

880 이름 없음 (2RPxdyUDhI)

2020-08-01 (파란날) 22:14:05

연한 연두색이나 연한 하늘색이 좋아.

881 이름 없음 (sddn9S73Xs)

2020-08-01 (파란날) 22:14:59

작성창 하얀색 찬성!

882 이름 없음 (d3LZhjlwmE)

2020-08-01 (파란날) 22:15:36

나는 흰 색에 한 표.

883 이름 없음 (rNScVK9gio)

2020-08-01 (파란날) 22:15:41

나도 작성창 흰색 찬성이야

884 이름 없음 (wKkfOnv5UI)

2020-08-01 (파란날) 22:15:45

작성창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은데 꼭 바꾼다면 흰색!

885 이름 없음 (rNScVK9gio)

2020-08-01 (파란날) 22:16:11

헉 미안... 위에 이미 써 놓고 까먹고 또 썼네ㅠㅠ

886 이름 없음 (4hypi3AKwc)

2020-08-01 (파란날) 23:32:53

더는 의견 없는 듯 하니 전달할게

887 이름 없음 (iBJ5YXxWLs)

2020-08-02 (내일 월요일) 13:46:40

배경색 채도가 지금보다 좀 낮았으면(=배경색이 지금보다 연했으면) 하는 사람??
일단 저요 (손

888 이름 없음 (23VCOq9ZyI)

2020-08-02 (내일 월요일) 13:50:10

어... 난 이대로 좋아...

889 이름 없음 (zUAhnM85tk)

2020-08-02 (내일 월요일) 13:50:43

나도 조금만 연했으면 좋겠어...전에 있던 린넨색 정도로만.

890 이름 없음 (iBJ5YXxWLs)

2020-08-02 (내일 월요일) 13:59:23

색 자체가 달라진 건 아닌데 스레 본문 영역의 레스들이랑 그 사이사이가 찐해진 것 같은데 의견이 좀 모이면 이부분을 좀 덜 찐하게 해달라고 건의해볼까 싶다!

891 이름 없음 (F6YqSRVIeM)

2020-08-02 (내일 월요일) 14:02:07

나도 이 정도로 좋아

892 이름 없음 (iBJ5YXxWLs)

2020-08-02 (내일 월요일) 14:04:05

이건 의견이 좀 갈리네...
좀 두고보고 결정해야 하려나🤔

893 이름 없음 (XGCqQgDkIg)

2020-08-02 (내일 월요일) 19:13:13

본문 글자크기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건 나뿐?
장문 너무 가독성 떨어지는데

894 이름 없음 (1eBSrwFwHc)

2020-08-02 (내일 월요일) 19:15:51

글자가 작다는 의견이 많았거든

895 이름 없음 (ixojAYS9lA)

2020-08-02 (내일 월요일) 19:16:08

어르신 눈에 모바일러라서 글자크기는 이정도로 충분해 나는

896 이름 없음 (Y1UwccDjTY)

2020-08-02 (내일 월요일) 19:16:43

나도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897 이름 없음 (QvwROjgDnc)

2020-08-02 (내일 월요일) 20:22:19

글자크기? 조금 크긴 한 것 같긴 함...
여기서 스레 본문 배경색을 조금 연하게하면 조금 줄여도 잘 보이지 않을까?

898 이름 없음 (V/eS0O8KJM)

2020-08-02 (내일 월요일) 20:24:20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배경색은 연했으면, 글씨는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데

참치 개개인의 입맛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 음 너무 큰 욕심이려나

899 이름 없음 (QvwROjgDnc)

2020-08-02 (내일 월요일) 20:27:33

>>898 동감이지만 그러게,..구현 어렵겠지...?

내 생각에 글자크기는 지금 참치게시판 정도나 그보다 쪼오끔만 더 큰 정도면 좋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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