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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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선 안넘으면 ㄱㅊ을 것 같아요 술 안취했을 때는 선넘는 얘기는 이쯤에서 그만둠세 나올 것 같은데 취했을 때는 35 자꾸 닫히려고 하는 눈꺼풀 겨우 들어올려갖고 잠시 보다가 시선 술잔으로 떨구고 아마 내가 좋은 남자가 아니어서겠지... 하고서 원샷한뒤에 바로 흔들리는 손으로 잔 채울 듯
37 강도현 1. 비엘요소 있을때: 당연히 여초반응이 폭발적이죠. 남초에선 거의 적 취급 2. 공설처럼 그저 사제지간이며 만약 다른 여캐와 텐션이 있다면: 여초에서는 도현예성을 거의 공설로 취급하고 남초에서는 공설의 그 여캐랑 커플링을 밀면서 둘이 싸움날 것 같네요. 지금 나참치가 보는 소설 팬덤이 그 꼴이라 초금 머리아파짐. 두 쪽에서 다른 방향으로 인기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여초에서 더 인기가 폭발적일것 같아요.
35 자신있게 병 낚아챈거 치고 넘커여운거 아니냐구요 ㅋㅋㅋㅋ 869는 35가 너무 자신있게 말하는 바람에 35 손이 아니고 자기 눈이 흔들리는 줄 알고 애꿎은 눈부빌 것 같애요 ㅋㅋㅋㅋ 얘 생각해보다가 느릿하게 고개 젓고 " 그것도 아닌 것 같네 애정하기는 했네만, " 이럴 것 같고 둘의 차이점을 알겠는가? 하고 물을 것 같아요 어려운 질문 던지지 말라고~
35 역으로 질문 받으면 전 지금껏 사랑 같은 거 해본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쪽은 아는 모양이지만. 우, 재수없어. (농담) 하고 샴페인 쭉 들이킬 것 같음 그리고 일장연설 하겠지 다들 정으로 산다고 말하지만 결혼이라는 건, 어느정도 사랑도 있어야 지속되는 거라구요. 저희 부모님처럼. 하면서 869 놀려먹겟지
말투로도 놀려먹을 듯 근데 그 말투는 어디서 배운 거에요? 회장님? (ㅇㅓ이없단 표정으로 웃으면서) 나 정말 대화할 때마다 무슨, 까마득하게 높은 상사랑 대화하는 거 같거든요. 우리 나이차이도 얼마 안 나지 않나?
그럼 일찍 파탄난 게 잘된 것일지도 모르겠군 하고서 요즘도 예전처럼 서로 죽고 못사시느냐고 35의 부모님에 대한 얘기로 자연스레 옮겨갈 것 같아요 얘는 35보다도 35의 부모님하고 먼저 안면이 있었을 거 같아서(깊지는 않을지라도) 35가 너 놀려먹는거 알긴하니?(ㅋㅋㅋㅋ
요직에 젊은 얼굴이 앉아있으면 무시하지 않는가 말투라도 이래야 조금이라도 우러러볼 것 아닌가 하면서 35의 공감대를 유도할거 같아요 35 놀려먹기 조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우리집 젊은 노인네 실컷 놀려먹으렴 그래서 35를 친구들 대하듯 하는 말투로 대해주길 바라느냐고 물어볼 것 같애요
동인적폐로 4차원화될 것 같은 그것이... 그리고 공식적으로 원본을 보존해둔 다음 ts나 변장 가능하다는 걸로 이리저리 굴려지지 않을까(?) 가끔 해석 잘하는 이들이 더 깊이 있다는 걸 안다거나.. 개그성으로는 동인들의 욕망에 그 뭐지. 모 마성보살이 경악하는 것 비슷하게 욕망이 너무 높아서 금붕어마저도... 라는 연성이 인기라던가.
비감염은.. 동인에서..
인기보다는 기원제 지내면서 손목나감.. 이라는 글에 비감염 1마리 입주 축 같은 느낌으로 밈 될 것 같습니다.
>>463 ㅋ ㅋㅋ ㅋ 눈치없는거냐구 ㅜ 35 자연스럽게 잘 지내시고 말고요. 제가 없으니까 아주 사이가 더 좋아지셨던데. ...이러라고 유학 보내셨나? 같은 실없는 농담 던질 것 같음 35는 사석에서 되게 격식 없고 가볍게 말하는 거 조아하는 사람일 거 같애요
35 그거 듣고 조금은 납득 간다는 표정으로 흠~ 근데 누가 회장님 아들을 건드려요? 나 같으면 안 건드릴 텐데. 하면서 또 샴페인 홀짝일 듯 그러면서 뭐, 요직을 꽁으로 먹은 건 아니잖아요? 능력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지. 누가 뭐라고 해도 그냥 씹어요. 같은 발언 할 거 같애 친구들 대하는 말투로 대해주냐고 물으면 상관 없다는 듯이 말하겟지 근데 궁금해하긴 할 것 같애요 아니 나는~ 계속 나한테 그러길래 다른 사석에서도 이렇네만, 저렇네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그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구나. ㅎ
동인에선 지향성이고 뭐고 남캐랑 엮일거 가타요 563 정체 궁예글 해석글 이런거 많을 것 같고.. 실제보다 어두운 흑막으로 추측하는 글도 꽤 그럴듯하게 많을 것 같고요 563의 정체가 본편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라는 글도 있을법함 561을 이유없이 도와준 이유에 대해서 추측하는 글도 제법 많을거 같은데 561과 혈연관계 있는 거는 추측 성공한 글들 있을 것 같긴 함. 563 실제보다 쿨한 이미지로 그려질 때가 많을거 같어요 하지만 공식은 소심녀일 뿐이지
615 한로씨랑 597 미리내양 무근본의불크오,,,,,, 실제론아무관계없음 꼬꼬마 미리내랑 한로씨가 어디선가... 마주쳐줬으면 좋겟다 한로씨 계절기다보니까 그... 신령한 쪽의 감이 있을것같은데 꼬꼬마시절 한... 여섯살쯤의... 미아가 되어있던 미리내랑 마주치는 상황 보고싶음 범상치 않은 감을 느꼈겠져? 얘도 신적인 존재의... 혼혈이니께. 인간 쪽 피가 오히려 적은 편일거에여 어머니가 반신 아버지가 신이니...... 암튼간에 길 잃고서 헷갈려서 엄마? 하고 한로씨한테 말 걸었는데 아니라서 1차 당황하고 한로도 오랜만에 엄마라는 말 들어서 당황하면 좋겟다 그래서 서로 당황해하고 있다가 미리내가 울기 시작하니 길 잃었냐고 물어보고...... 그리고 아이스크림 사줘서 달래주고 하면서 미리내한테 엄마 번호 아냐고 물어보고 어찌저찌 해서 미리내맘한테 전화걸음 미리내맘... 혼비백산해서 아이 찾다가 전화 걸려와서 다행이다... 같은 말 하며 금방 그 쪽으로 가겠다고 하겠지 한 30분정도 걸릴 것 같다기에 이제부터 좀 기다리면 엄마가 오실 거야 그 동안 이모가 옛날 얘기 해줄까? 같은 뉘앙스의 말로 이야기 꺼내서 미리내한테 이것저것 옛날 민담 이야기해주고...... 아이의 기운을 읽었으니 이 아이는 분명 나중에 큰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쪽의... 교훈적인 얘기들도 좀 해주고 그렇게 돌봐주다가 어머니가 데려갔지만 그 시간이 미리내한테 추억으로 남아서 그러고보니까~ 나 어릴 때 길 잃은 적 있었다? 그 때 만난 분 눈동자가 예쁜 노란색이라서 기억에 남아. 가을의 은행잎같은 색이었는데... 이런저런 식의 썰풀이거리가 되고 한로에게도 옛날 자신의 아이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그런추억으로남는
869는.. 저런데서는 눈치가 없을 것 같아요 사람 자체 눈치가 없는건 아닌데 전혀 생각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눈치의 니은자도 채지 못한다고 할까.. 우왁 35 농담 가볍닼ㅋㅋㅋㅋ 그러고보니 869가 35를 뭐라고 부를지 모르겠네요 자네..? 자네라고 불러도 이상하진 않은데 둘이 동등한 관계다 보니까 그렇게 안부를거 같기도 하고 쫌 딱딱한 호칭일 듯 암튼.. 이 재미없는 남자는 농담 안 받아줄 듯 안받아주고 유학생활 얘기로 빠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신은 그냥 씹는다고 해도 그게 중요한 결정이 있을 때 내부에서 내 손을 들어주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면 곤란하다며.. 말할 것 같네요 여기서 눈썹 살짝 찌푸리며 " 씹는다 " ← 35가 사용한 이 표현 그대로 사용함 869 사석에서 그럴 리가 없지 않나 라고 말하지만 35가 진짜 서운해하지 않는 건 금방 눈치챌 것 같아요 처음에 진짠가 싶어 살짝 놀라기는 할 듯 코밑에 손 살며시 대고 꼬무락대면서 고민하다가 이 정도면 만족하겠어? ← 되게 어색해하면서 딱한번 말한뒤에 혼자 고개 절레절레 젓고서 이건 아닌것같다 생각할 듯 우리가 그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 줄 몰랐군 ← 그 다음에 나올 말. 말투는 원상복귀되어있음
갑자기... 생각난건데 악단 일루니스 멤버 추가되거나 하면... 현악기 멤버들끼리 페어 짜보고싶음 현악기 파트는 인원수가 대개 짝수로 맞춰지는데... 그게 머냐 무대 세팅적인 문제로 현악기 2명당 보면대가 하나씩 돌아가서 그렇게 보면대 공유하는 한 쌍을 풀트라고 한다더라고여(보면대의 독일어라네영) 지휘자랑 가까운쪽부터 1풀트 2풀트... 하는식으로 간다는데 커플링적인 의미로 페어를 보고싶다기보다는 되게... 룸메이트같은 느낌일듯 김유딧은 악장까지 맡고 잇으니 아무래도... 잘하는 사람 앞에 세우는 입장에서는 1풀트에 두지 않앗을까 싶은
갠적으로 오등분이 동인 눈치를 봤다면 미쿠랑 이어졌을 것 같아서 그 점은 고평가하고잇어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작가가 자기 뜻을 굽히지 않은 것 같다고 해야 하나
또 쓰다가 짤렷네 개빡쳐 맘대로 눌리지 말아라. 암튼... 35가 저렇게 씹으라고 하는 거에서 35 성격+수직적인 조직생활 안해본 거 티난다고 생각함 이정도로 만족 하겠어? 들으면 35 괜히 신난 표정 지었다가 말투 원상복귀 된 거 보고 표정에 >>>나 실망했음<<< 써져있을 것 같구 ㅋㅋ 다시금 이 남자는 정말 알 수 없는 상대라는 거 깨달을 거 같음 한편 어디 한 번 끝까지 가봅시다. 끝내주는 우정을 쌓아주지. 하고 생각하겟지 869 말 들으면서 네, 저희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나 봅니다. 하는 격식체 쓰면서 짠~ 할 것 같은
사야랑 레터 소서 그리고 서유진 얘네로 어떤 환장을 풀라는지 감이 안잡힌다 계절기 소서랑 서유진 만나는거 보고싶네. 서유진이 루프 중이라고 밖에서 지 맘대로 사고친다고 돌아다니다가 요괴나 만나 세상이 지 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거의 죽기 직전에 소서가 난입해서 막아줄 것 같다. 능글맞은 흑발 누님 타입< 서유진 스타일은 아닌데 걍 흑발에서 먹히나 인생이 지루한 혐유진 성인인척하고 술 얻어먹으려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