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209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17판) :: 1001

이름 없음

2021-08-10 23:13:54 - 2021-08-14 21:55:58

0 이름 없음 (t/bHnDLocA)

2021-08-10 (FIRE!) 23:13:5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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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288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3:26

크루즈 세계관에 넣으러다가 말았던 설정 하나 풀게요

이 세계관에 나오는 대부분의 캐들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사망에 관여한 캐릭터들임. 예를 들어 어떤 캐는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서 시간을 지체했고 어떤 캐는 그 사람이 A길이 아닌 B길로 가도록 장난으로 공사중이라고 거짓말을 쳤고 어떤 캐는 아버지가 사람을 도로에서 차로 쳤고..
그래서 사망자와 관련된 흑막이 복수하려고 크루즈 여행으로 관련인들을 끌어모음

근데 어떻게 관련시켜야할지 막막해서 기각했어요

289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5:39

트루엔딩이없어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7:26

김요한 1, 2가 그런거엿구나
나도모르게 프렌다부터 떠올려버림
김/요한

아아악료헤이야
료헤이야(료헤이야) 플레이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거군아. 아니근데 서로를 죽여주자<에?
에? 잠시만요죽지마
우잉,,,,,,(비참)

그때...... 맞아 미르그루가 좀 흥했던듯
근데 그 이후로 거짓말같이 언급이 사그라들어서(은은,,,)

29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7:26

>>288 오... 어려워질 뻔했다.

>>286 오.. 얀데레 분위기 낭낭하네요.
그래서 트루엔딩은 없는거죠?(?)

292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8:51

풀까말까.dice 1 2. = 1 1이면 푼다

293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9:19

>>290 그 때 썰 풀거 다 풀리고 해서 그런듯..?
사실 주식이 있으면 또 언제든 끌올되긴 하는데
미르그루에 딱히 생각나는 주식이 없는 것도 보면...

어 있지 않나? 하늘고래에 있는 애랑 우리 하랑이...?

294 ◆EiSizhCcpg (a/IUu6wN42)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9:55

료헤이가 평범하게 자랐다면 이프로 본래 성격은 보통의 소년들보다 감수성이 깊고 다정다감한 편일것 같아요 모질지 못하다는게 이부분. 위에서 상해를 입힌다고 하지만 저러고 돌아와서 악몽을 꾸거나 자기합리화로 꼬박 새는경우가 많아요 율이가 바닥에서 자는걸 싫어하는것도 이런 본성이 드러난거고요

295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0:06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흑막이 익명의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아서 그들이 의뢰한 다른 사람에게 어떤 짓을 하는 거.....
그로인해 크루즈여행이 수단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정확히 무슨 난리가 벌어질지는 캐를 짜봐야 알 듯

296 ◆EiSizhCcpg (a/IUu6wN42)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1:18

사실 3번이 많이 길어질것 같은데 지금 졸려서 킵함 >>273과 함께 내일 뇌절할게요

297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2:11

천연이랑 하랑이 주식이엇나요? 예상치 못한 조합인데 나쁘지 않은듯...?(두근!)

율이가 바닥에서 자는 걸 싫어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 드러난거구나
좀 비틀린 데레로 이해하면 되나요?(급기야!

298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2:14

근데 얘네 주식으로 볼 수 있는 거임? >>293

299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2:34

주무시러가시나요 참치 잘자요 푹주무십시오(이불덮

300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3:06

미르그루 사혼의구슬마냥 세계관 정리 잘안되어있길래 신캐낼 엄두를 못냄

30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3:40

>>295 와아 기대할게유우

>>297 솔직히 나쁘지 않은 주식 같애유
공설 관계는 굳이 좋게 봐도 애증에 가까운 거 같긴 한데

그리고 문제는 나참치가 이제 슬슬 졸려서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는거?

302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4:16

저도 미르그루 정리하고싶었는데 정리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세계관 문서 따로 파는 게 나을 수준이라,,,,,,
어라 문서팔까? 저 근데 문서 판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아무래도 무리일것같구

303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6:39

헐 미르구루 엄천 복잡하구나.
그럼 괜찮어여 어차피 저 복잡한 세계관에는 캐못냄(ㅋㅋㅋ

304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9:20

엄청... 까지는 아니고
조금씩 추가된 게 많아서(캐 문서들 보면 조금씩 추가된 설정들이 들어가잇음)
정리해놓고 보면 별 것도 아닐거에여 근데 그걸 정리하기엔 쌓인 게 잇으니까,,,

나쁘지 않은 주식인가
걔네로 주식 언급이 나올 거라고는 예상치 못햇는데 암튼... 암튼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도

305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1:39

아 졸린데 이상한 주식 먹고싳다
방금 다이스돌려서 나온 엠마랑.. 어..엠마카렌이라든가
미친거같애

306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2:47

>>304 약간
하늘의 여인과 땅의 남자 이런 느낌이라... 좋은듯
뭐랄까
선녀와 흡혈귀(?)
서로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로의 본명을 기억하는 단 하나뿐인 관계 이런 느낌이라
음음

307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3:42

카렌의 댕청함이 신녀 안의 엠마쟝의 순수함과 공명하면서 엠마를 깨우는거지

진짜미친거같다 저자야할듯

308 교차점 ◆ox0VL16epc (KU35AyLIsE)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7:40

안녕히 주무세요?

309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7:57

하늘과 땅인가 둘이 절대 닿을 수가 없네요
닿기를 바라긴 할까 모르겟지만

잡설이지만 김천연 머리색 눈색 저녁~밤하늘이랑 노을이 컨셉이었는데 하랑이는 머리 새까만색이라서 진짜 시꺼먼 밤의 어둠 그 자체같음
좋네영.

참치잘자요
근데 저 조합 괜찮은거같은데 엠마카렌,,,

310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8:03

신녀하니까 신녀캐 내고싶으어
생명력에 영향이 가는 신력을 뽑아먹는 제단에서 신녀가 되어서 이른 최후를 맞이하게 될 새장 속의 신녀님으어

31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9:27

>>309 동인 적폐 해석으로 어케하면 됩니다(?)
노을과 밤 조합도 좋죠
약간의 빛이라도 남아있는 천연이와
약간의 빛도 허락하지 않는 하랑이

냠냠굿

312 ◆VCP7u0SFAk (E/Rwe9elhk)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0:59

https://ibb.co/HFLHXwz

낙서낙서....
모이사쟝...

313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2:56

일단 천연이 갖고 제가 주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앗어갖고 주식적인 캐해가 덜잡혔는데 천연이는 일단... 일단 하랑이가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고 햇으니까 그 말 곧이곧대로 지킬거임
지금은 성격이 좀 뒤틀려서 더더욱 곧이곧대로 지킵니다 좀 악의를 담아서요 대충 어떤의미냐면 나중에 하랑이가 직접 자기를 찾으려고 해도 눈에 띄지 않으려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때 당신이 그랬잖아요?<의 뭔가

314 교차점 ◆ox0VL16epc (KU35AyLIsE)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3:51

>>312 오 예쁘네요.

315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4:28

>>313 와아 되게 미르그루의 에메아름같다
내새끼덜 주식의 80%가 그렇지 머(?)
지독한 술래잡기네요

316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5:33

모이사쟝.
귀여워.

317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7:41

짤 올리려고 갤러리 뒤적이다가 김천연씨의 하랑이에 대한 인식(ver. 주식필터) 싶은 짤 발견함

318 교차점 ◆ox0VL16epc (KU35AyLIsE)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8:22

요한 2(요한 투라고 부르고 싶어졌다...)는 체육계면서도 동성 무리에서 겉도는 아싸 남성 고등학생입니다.

319 ◆VCP7u0SFAk (E/Rwe9elhk)

2021-08-12 (거의 끝나감) 00:48:38

귀여운 모이사쟝...

320 ◆VCP7u0SFAk (E/Rwe9elhk)

2021-08-12 (거의 끝나감) 00:52:02

아.아아아... 나 라드그리드 시선 그리는 거 깜박했다!(이미 꺼서 다시 켜기 귀찮음)

32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52:47

>>317 사실혼 관계였다는거네.
일단 이혼하기 위해 둘이 최소 몇년 이상 동거시켜보자(??)

322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56:18

그러고보니까 미르그루 세명 가이드라인 잊고잇엇구나 나,,,,,,

>>321
예???????? ㄴㅇㄱ 굉장한 발상의 전환이네요

323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57:54

일단 저는 슬슬 자러가용
졸ㄹㅣ당

324 교차점 ◆ox0VL16epc (KU35AyLIsE)

2021-08-12 (거의 끝나감) 01:01:12

다들 주무시러 가시네요.

325 ◆VCP7u0SFAk (E/Rwe9elhk)

2021-08-12 (거의 끝나감) 01:07:26

다들 잘자요... 저도 자야겠다..

326 ◆3tT9wRGB.s (m580.NjTEc)

2021-08-12 (거의 끝나감) 09:43:19

참치의 수강신청을 위해 펠릭스의 운 좀 빼앗아 가겠습니다
호롭

327 ◆3tT9wRGB.s (m580.NjTEc)

2021-08-12 (거의 끝나감) 10:09:13

안녕하세요 펠릭스 덕분에 수강신청 올클한 참치입니다

328 ◆3tT9wRGB.s (m580.NjTEc)

2021-08-12 (거의 끝나감) 10:16:10

기분좋게 타히라 > 슈테흐 관추하러 가겠습니다
타히라도 슈테흐랑 처음 사귈 때 이런 기분이겠지
경쟁률 빡세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슈테흐가 받아줘서 기쁜 이 기분

329 ◆3tT9wRGB.s (m580.NjTEc)

2021-08-12 (거의 끝나감) 11:58:49

후우 관추하고 왔다

330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12:16:17

관추 수고하셨슴다

331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12:36:58

도-모 반갑습니다 여러분 참치입니다
인살어가 가진 말법적 아트모스피어의 그윽함에 그만 매료되어버렸습니다
고우랑가!

332 ◆3tT9wRGB.s (m580.NjTEc)

2021-08-12 (거의 끝나감) 12:38:26

네메시스 > 페페 관추도 해 보았습니다.
페페 오너님이 계시다면 한 번 봐 주시고 에바다 싶으시면 냉동참치를 흔들어주세요(?)

333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12:42:23

헐 관추 수고하셧어요 참치(어깨주물) 고생많앗읍니다

334 ◆3tT9wRGB.s (zDCq0CJIec)

2021-08-12 (거의 끝나감) 12:45:54

네메시스: 아 우리가 아무리 마피아여도 설마 자국 영토에 상부 보고도 없이 탄을 날리는 미친 사람이 정부 군인인 줄은 몰랐지;
이런 느낌인데 혹시 관추 서사에서 잘 이해가 되었으려나 모르겟네요

>>333 헤헤.. 재밌었다요

335 ◆3tT9wRGB.s (mcFsGOqW46)

2021-08-12 (거의 끝나감) 12:49:54

아 근데 약간 관추하며 든 생각이
지금까지 썰에선 네메페페가 여왕님공 느낌이었는데
음 뭐랄까 관계가 서로 좀 비등해진 감이 생긴 느낌.
페페가 네메를 공격할 수단?이 생겼네요.

336 ◆3tT9wRGB.s (mcFsGOqW46)

2021-08-12 (거의 끝나감) 12:50:47

당신, 내 친구들의 목숨값으로 지금 그 자리에 올라가 있는 거잖아.

이런 느낌

337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12:57:17


http://vocaro.wikidot.com/tell-me-luna
그러고보니까 요즘 게임 때문에 *Luna 곡 자주 듣느라 뽕이 좀 찬 김에 좋아하던 곡들 돌려듣고잇거든요 그러면서 생각난건데 이 곡 약간... 양화 재질이라고 생각해요 곡 자체가 카와이 베이스 계열이라 귀엽고 큐트하긴 한데 가사 중간중간에 좁은 세계 파묻힌 한숨 하나<라던가 파닥파닥 도망치자<라던가 갠적으로... 걍 어울린다고 생각햇음

그거랑 별개로 료헤이 약간... Heal Me 떠오르는데 제 주관적인 남의 캐 캐해라 료헤이 오너님은 어케생각하실지모르는
https://www.youtube.com/watch?v=dnO0_ZGOJJY
http://vocaro.wikidot.com/heal-me

338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13:02:00

반격하려 하면 반격할 수 있는 건가
오,,,(두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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