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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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미는 커플은 아니고 짝관 토비→앨리스 잇습니다 앨리스 고백공격 보고 생각난건데 앨리스가 토비 빈틈만들려고 고백공격했는데 토비는 거절하고 데미지 받으면서도.. 앨리스의 마음을 그대로 믿어서 나중에는 호감 이상의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광신도들이 쫓아오는 와중 최후에 앨리스의 수갑을 풀어줬으면 좋겠고 본인만 잡혀서 끌려가 어떤 짓을 당할지 모르는 길을 택해주면 좋겠어
>>739 자기 손으로 838을 ••한 839는 자기가 잃어버린 게 뭔지 모르고 평생(환생하고 전생을 자각한다면 그 뒤에도) 공허할 거예요!
일 터지고 며칠 뒤 야전 병원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 자기가 •• 사람이 근무하던 부대에 오랫동안 찾아와서 자기도 모르게 정이 든 사람인 걸 알아차리고... 838의 시체를 찾으러 갔을 때는 대충 언 땅에 838이 묻혀 있었네요. 부하 앞이니 어떤 반응도 보이지를 못하고 부하에게 나중에 미군이든 유족에게든 시신을 돌려주어야 하니 훼손하지 말라고 합니다. 부하는 어리둥절할 수도 있고 적당히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 알콜 의존, 마음의 병, 자Hae 등) 혼자 있을 때 조용히 울거나 낄낄대거나 벽에 머리 박거나...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합니다. 삶의 의욕이 많이 사라진 상태인데 정작 죽으려고 들면 사람들이 살려놓고 감금할 것 같아서 안 합니다. 정부는 미친 839가 아니라 멀쩡해보이는 전쟁 영웅 839를 원하니까요.
위험하잖아 무슨 생각인 거야? 라고 하면서도 친한 사람이면 칼을 받긴 받겠조 이런 애들이 이렇게 안일하게 무기 들고 다니다 욱해서 사람 찌르는 겁니다. 근데 칼의 모양에 따라 반응이 달라요 장식용으로 예쁘게 되어있는 거면 자기가 들고다니다 사람 찌르게 생겼고 방에 놓아둘 수도 있어여. 식칼이면 진짜 이상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주방에 꽂아둡니다 안전엔딩. 쿠크리나이프 머 그런거면 방 벽면에 장식용으로 붙여두거나 한구석에 먼지 쌓어가게 방치할 것 같네요
>>760 839는 838이 위험한 순간을 빠져나가는 걸 몇 번이고 직•간접적으로 -심지어 두 번째 전쟁 중에도- 확인했기 때문에 838의 마지막을 '확인'하기 전까지 838이 죽지 않을 거라는 얄팍하고 불안정한 희망을 품고 있었어요. 아니, 그런 희망을 전쟁을 끝냄으로써 현실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자기 부하, 적은 물론이고 자기도 속이고 선동하고 갈아가면서 동부 전선을 무리하게 밀었거든요.
그런데 이런저런 목적이 다 쓸데없어지고 나서 딱 하나 남았는데 그걸 자기 손으로 깼으니... 애 멘탈이 탈탈 털렸을 거라고 생각해요.
셈족 언어에서 LyL(릴)은 밤을 뜻하는 어근(=릴리스의 릴이 이 릴) 거기에서 유래해서.. 히브리어와 아랍어로 밤이 라일라... 라고 하더군요. 구상원사는 그냥 한자 끼워맞춘 겁니다. 구원의 뱀(+구 형태의 뱀(우로보로스)) 대충 이런 뜻 끼워맞춘 거고.. 약건은 열쇠입니다.
샤파트: ...그래서, 고작 그런 사사로운 정에 휘둘려 세상을 구하지 못했다는 말은 하는 겁니까? 샤하트: 당신이 내 입장이었으면, 절대로 그렇게 쉽게 말 못할 걸요. 쌍둥이를 이유도 모른채 죽여야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 지 알아? 내 반쪽을 죽이는 거라고. 샤파트: 이유 따윈 상관 없어요, 죽여서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구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