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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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련이는 택영이가 저렇게 강하게 나오면 조금 놀란것처럼 하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는 얼굴로 "그런 경우는 타고난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라고 말을 받다가 살짝 미소지으면서 젊음으로 모든것이 가능하게 보일때가 있었지. 훈계로 들렸으면 미안하구나 237이 오래 들어오지 않아서 이 아줌마가 걱정이 많이 되어서 그래." 라고 연인보다는 어머니처럼 택영이 손을 잡고 얘기할 것 같아요. 충분히 가까워 질수 있지만 넘을 수 없는 선을 명백하게 하려고 하는거라 잡은 손이 조금 떨릴지도 모름
>>867 30대 초중반이면 안나가 민성씨에게 젊은 날의 아버지를 대입하는 게 어느정도 들어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싫어하지만 해치지는 못함<<애매한 거리 시아, 넌 왜 그런 무책임한 남성이랑 어울리는걸까 그는 사지가 멀쩡함에도 사회에서 벗어났어 이는 자연스럽지 않아. 나를 다시 보이지 않는 실로 옭아멜 것 같아서 그 조이는 느낌이 싫어서
고개 설레설레 저을 380 누님이 해주는건 다 새겨듣고 있어요 하고서 237은 이렇게 좋은 어머니가 계시니 금방 정신차리고 돌아올거라며 걱정말라고 안심시킬 것 같다. 속으로는 자기는 뭇 벌레들이랑 다르니까 누님이 걱정하는 그런 일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않게 하고 말거라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누님도 그럴 때가 있었냐고 눈 반짝거리면서 그 얘기 파고들 것 같은데 젊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보였던 예련 누님 ← 택영이한테 어마어마한 떡밥임
손 잡힌 택영이 그 손을 노골적으로 감싸쥐거나 뺨에 가져다 대고 그 촉감 느끼고싶은 충동 억누르느라 죽을맛 여기에선 욕심 안 부리고 얌전하게 친구 아들래미마냥(친구아들래미 맞음) 손 잡혀있을 것 같네요
>>878 흠믐...그냥 첫인상인건가요? 아니면 민성-샤샤가 계속 교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쓰신건가여 먼가 뉘앙스로 보면 지속적 교류가 잇는?상황에서 나올법한 말 처럼 보이는데(잘못이해햇다면 죄송합니다) 민성씨랑 샤샤는 그냥 한 번 마주치고 말았을 것 같아서........ 아니면 머지 전쟁 전의 그 정류장 접점에 대한 이야기인건가여 흠 음 흠믐....
안나는 시아에게 절대복종하는 편입니다. 알파가 마음에 들어하니 반감이 있어도 자신이 어케 할수 없음.
맞아요 저는 그애에게 부담이에요. 그래서 대신 인형사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가끔 도움이 되거나 무너뜨릴 가치가 있을 대상을 골라서 나와 그애의 무력감을 넘길 수 있을 그런 인형말이에요. 하지만 당신을 인형으로 만드는 걸 그 아이가 좋아할 것 같지 않아요 살아있는 당신을 바라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이는 그애의 자비에 달린거니까... 당신은 제게 인형으로서 가치가 없어보여요. 그리고 저는 가치가 없는 장난감은 제때 처분하는 걸 좋아해요.
사실 크게 죽일마음은 없지만 어떤일이 있어도 죽임당하고 싶지는 않은 대상 나참치가 캐해 하느라 적는거라서 답 안해도 괜찮아용 이런 이상한 관계 미안,,
저 위의 처분어쩌구는 선 넘지 말라는 경고정도 얘가 정신이 좀 어긋나 있고 야생정신으로 살아서 거칠수도 있어요,,
파고들면 예련이는 여기서는 친구 아들이니까(ㅋㅋㅋ) 별 생각없이 얘기를 할 것 같아. 홀로 해외여행을 해보고 싶었다던지 유학가서 만난 친구의 벤처얘기를 듣다가 혹했다던지 그러다가 지금 남편을 만난 얘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이제는 익숙한것이 결혼생활이더구나. 내가 너무 주책이구나 아직 결혼은 먼 얘기로 들릴텐데 이렇게 말이 나올것 같기도. 택영이가 선을 지키고 있으니까 별 경계없이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과거 회상하고 그럴것 같아요
헉 그러고보니 정류장..! 안나랑 샤샤가 같이있었다면 샤샤는 민성씨한테 친구 고민을 얘기 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친구 고민은 둘만 있을 때 하지만 그밖에 다른 솔직한 얘기나 교류같은건 안나가 있었어도 민성씨랑 나눴을거 같네요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셨겠지만..? 강조하는 느낌으로 한번더
>>896,>>898 오케오케 i got it 얼레벌레 위에 썰보면서 머리굴리는거라 디테일이 빠졌습니다 ㄱㅅㄱㅅ 안나는 직접적으로 얘기가 오가지 않아도 한번쯤 생각해봤을것 같긴해요. 집안사정이 있다보니 그런쪽으로 얘민해서 하지만 직접 들은게 없으면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을듯
428(감염) 악력... 사실 악력 약함을 잘 모르는 참치.. 본 참치의 악력이 매우 높았던 관계로(고교 때 안 쓰는 손이 약 50kg가량) 감염이의 악력은 대충 10kg정도이지 않을까... 근데 실질적으로는 세게 느껴지는데. 이유가 감염이 붙잡는다는 판정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본인도 전력으로 잡아도 살살 잡는 거라고 느끼고, 상대방이 느끼기에도 살살 잡혔다고 느껴지는데 정작 손 떼면 멍은 들어있는..?
164(네크로-맨서) 악력 대충 50~60kg가량? 근데 마법을 곁들이지 않은..(마법 곁들이면 당연히 더 강해짐)
택영이 눈 초롱초롱하게 듣다가 누님 그런 과감한 생각도 하셨었냐고 감탄할 것 같다 ㅋㅋㅋ 지금은 그런 해외여행 같은 거 생각없냐고 물어볼 것 같기도 예련누님은 분명히 나홀로 해외여행을 말했지만 택영인 속으로 나중에 누님 해외여행 보내주는거 상상하고 있음 지금 남편 만난 얘기에 눈썹 꿈틀거리는데 부담스러웠다, 익숙해졌다 같은 단어들에 표정 묘하게 기뻐보임 결혼이요 가끔씩 생각은 해봐요 할 것 같은데 누님은 속뜻을 모르겠지
결혼에 대한 후회같은거 없느냐고 되게 실레되지 않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대답 유도할 것 같기도 한데 그런 기술이 오너한테 없음(..)
>>89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창의적인데 화재한테 넘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TT 아 손가락으로 자기 가리킨대 커여워,,,,, 커엽다 화재야 불행이 멀뚱히 보다가(이쪽도 상황 이해하는데 시간 걸림) 어이없어서 웃음터짐 자기 안경 썼을때 못생겼냐고 물어본 거라고 설명해 주고서 주변 쭉 훑어본다음 들을 재앙이 없으면 작은목소리로 넌 잘생겼어 하고 얘기해줄 것 같아요 .
아니 미적 감각이 떨어져서,, ㄴㅇㄱ 상상도 못한 이유 불행이 그거 알면 묘한 기분 들겠는데요. 내가 이놈 앞에서(불행놈이 말이 험해 죄송합니다) 일부러 잘보이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게 아닌가.. 이래도 저래도 딱히 신경을 안쓰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