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4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02판) :: 1001

◆DIO1piyxzY

2021-07-06 23:31:22 - 2021-07-09 13:32:54

0 ◆DIO1piyxzY (rEhzAceziI)

2021-07-06 (FIRE!) 23:31:2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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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767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4:33

시아랑 안나 첫만남 끝내주게 날조하고 싶은데 놀이터 정도밖에 아이디어가 없내(딩굴)

76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6:11

>>766 저도 개인 세계관...22

76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6:41

아맛다 제가 관추하느라 좀 점멸일수가잇어요
아무튼 깜빡깜빡한것

마음아픈거요?
그려주시면 제가 울면서 핥아요

77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0:43

>>764 두근두근

>>765 우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돈을벌어야지

>>766 감사합니다 저는 개미(ㅋㅋㅋㅋㅋㅋㅋㅋ)지만!! 🐜지만!! ㅋㅋㅋㅋㅋㅋ 간지...낫으면좋겟군요

77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1:10

저도 울면서 핥을게요 벌써 손수건 준비해뒀음요

음~ 신박한 뭐가 떠올라줬으면 좋겠는데
늑대소녀들 시아랑 안나 성인되면 어캐될지 쫌 궁금하다 그때도 하울링하고 사냥하고 그럴까.. 그런데 안나는 몰라도 시아는 성인되기 전에 죽을 가능성이 되게 높아 보이네요. 왜일까요.

77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1:29

놀이터... 놀이터... 뭐죠 궁금한디(두근두근)

어장에서는 아무래도 연표 그릴 일이 드물져 그릴 필요가 생길 만큼 세계관이 꼬이기 시작하면 혼란스러워짐(?

77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2:21

하울링을 성인 될때까지 하고있으면 그림이 쫌 쫌 그래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둘다 가정이 안좋았으니까 놀이터에서 제일 늦게까지 남는 아이..? 어 이거 좋다

77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3:30

어장에서 연표 비슷한 거라도 만든 건 364밖에 없는 덧... 이녀석은 만들 필요가 있었어요 느와르 관계가 워낙 복잡해서.

연표 그릴만큼 복잡한 세계관이 뭐가 있었더라 . 탄생마소?

77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4:02

젠장 자꾸 어장에서 정신판다 이렇게 된 이상 어장을 끄고 진짜 위키에 빡집중해야만
오늘 하고 싶은 것:
-윤산영 마토리시노 송미리내 관추 올클
-자캐를 통 속의 뇌 비슷한 것으로 만들기
-쫌쫌따리 뿌려둔 사혼의 티엠아이조각들 수거해서 올리기

77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6:06

시아야(시아야)

가장 뛰어난 한 명이 희생해서 나머지 모두를 살리는 거 제가 좋아함
그거랑 별개로 약간 그... 유년기의 우상? 같은 것도 좋아하고
영원히 푸르고 어릴 때의 모습인 유년기의 우상

77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6:43

유사 통속의뇌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추파이팅~~~~~

778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7:49

TMI인데 시랑이 휠체어 설정은 원래부터 휠체어 탄 의사 보고싶던 것도 있었지만 <런> 영화때문에 생긴 것도 커요. 그 영화가 스릴러인데 휠체어 탄 여주인공이 끝내주게 빠르게 달릴 수 있거든요. 그거 보면서 휠체어도 저렇게 빠를 수 있구나 싶었고 여주인공처럼 신체적 한계가 있어도 엄청 무서운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찬 그런 인물상을 생각했어요.

근데 휠체어랑 신체적 한계 얘기만 하면 어장에서 다들 우시더라고요(.....) 제 의도랑 달라서.. 당황해서.. 그뒤로 안풀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애초 의도는 한계에도 희망찬! 의사(짭) 샘이었습니다

77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9:21

근데 저 진짜
반사적으로 울어가지고
..........
손가락탈수올듯

78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9:51

>>775 두번째 무엇
너참치 집중력 팍팍 올라라! 힘내요!

>>776 가장 뛰어난 한 명의 희생.. 저는 그 희생을 아무도 모르던지 딱 한명만 알고 있으면 개좋아하는 변태고요.
유년기의 우상이라 좋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뭐)

78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1:32

손가락 탈수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어장에선 잘 우는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너참치들 자캐썰이 맵고 슬픈걸,,, 남탓 맞습니다

78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2:01

글구 휠체어 실제로 본인이 운전하려면 엄청난 팔힘이 필요하다고도 하구

>>780 와~~~~~ 한명만 알고 그한명은 미쳐버려서 아무도 안믿어주는거 제가좋아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쟤네들의 쫙쫙펴진 악당
죄송하빈다

78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4:30

전물망 팔근육 장난아녔다든지
전동휠체어지만(에

너참치의 좋은 것 = 나참치의 좋은 것

반의어인가요 아무말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 쫙쫙펴진 악당은 또 뭐야 질서악 생각나고 그러내

78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7:17

딱히 신박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단 이유로 오늘도 관추를 미루는 나참치

767 폴 > 770, 786
마소들 > 784
시아 > 안나
팔란 > 도라곤님
츠케히모코조 > 야차
외에 또 있나 있으면 말해주세요

78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8:45

전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공유 넘 좋으네요
전 저거 볼때마다 얼굴 반들반들한 권력형악당이 생각나

(관추버림

78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1:25:15

유년기의 우상... 839가 해당될지 모르겠지만, 얘는 전쟁 끝나기 세 달 전에 떠났으니 박수 칠 때 떠난 셈이라고 치지요.

78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26:28

박수칠때... 후덜덜덜덜

78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34:19

>>737

샤샤야
안나야


민성씨는 그거 듣고 반응이 어땠을라나 너같은 상황에서 안 버릴 생각 한 걸로 된 거 아니겠냐고 이 나이 먹고도 불편하고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든게 세상인데 하물며 학생인데다 나보다 상황도 나쁜 네가 어떻게 두 사람을 책임질 수 있겠냐고 완전히 책임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건 어디까지나 그냥 욕심이나 목표로만 두는게 맞을거라고 친구를 빠듯하다고 버릴 생각이 있는게 아니면 사실 답이 정해진 거 아니냐고 그럴라나


근데 사실 민성씨가 사회생활하면서 살 때 입이 싼 편은 아니었을거고....해서 남한테 고민같은거 곧잘 털어놓는 누군가나 자신이 민성씨 친구라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민성씨한테 고민 털어놓으면 말로는 열심히 공감이든 뭐든 해주는 듯 보이는데 속으로는 그냥 귀찮으니 적당히 위로나 받고 빨리 끝냈으면 하는 생각을 할 것만 같고 샤샤의 고민에 대한 말도 대충 같은 맥락이었을것도 같은.. 대답은 저렇게 해주지만 속으로는 크게 관심 없는 느낌이겠지 싶은 물론 아예 남남이니까 반응을 박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민감한 부분에서 화를 품은 사람이 어디까지 계획하고 생각할 수 있는가를 본인부터가 잘 아는지라 그냥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대꾸해줄 듯한


특히 뭐...A와 B중 뭘 선택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같은 형태의 고민보다도 이래서 괴로워요, 자신이 없어요, 같은 유형의 고민을 더 귀찮아하지 않을까 전자는 적어도 목적성이 타인의 관점에서 본 합리적 선택지에 대한 조언 같은거를 요구하는 느낌이 강하다면(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후자는 나 힘드니까 그냥 위로나 해줘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 그걸 상대가 진정될때까지 해줘야 하고 수고롭다 느끼는데 정작 본인은 상대에게 그 정도의 수고를 대가 없이 들여줄 만큼 다음의 무언가를 기대하지도 또 그만큼 애정이 있지도 친분이 있지도 않다 라고 생각해서 왜 애먼 사람 붙잡고 귀찮게 하냐 하는 정도의 생각일듯한. 근데 사회생활은 해야 하니까 겉으로는 대충 그 사람이 듣고싶을만한 말을 짐작해서 해주지 않을까 싶고

뭔가 샤샤가 민성씨의 속에 있던 것들을 알게 되는 경우는 또 샤샤와는 다른 유형이 아니었을까 싶다
약간 상대에게 속마음이나 고민을 진짜 털어놓는 차원들에서 말한다기보다는 그냥 상대가 익숙해져서 가끔 저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뱉은 것을 상대가 듣는다는 느낌일거같은
상사 죽여버리고싶다 발언도 아침에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하.....0부장 죽여버리고싶네.... 같은 한숨쉬면서 혼잣말 하는걸 샤샤가 듣게 된다던가. 샤샤랑 말 트기 전에는 여기 누가 있다 라는걸 의식할 정도의 타인(공공장소를 같이 이용중인 사람) 수준이라 비슷한 경우에도 속으로만 곱씹고 그냥 죽은 눈으로 버스 오기나 기다리고 있었겠지..


갑분 캐해글이 또
나도 슬슬 얘 성격 모르겟다 쓰면서도 혼란스럽네

789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1:34:41

연성 .dice 1 19. = 9

790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1:09

>>788

(>>737)
이어서 여튼 민성씨는 샤샤의 질문을 이성적 선택지를 묻는 질문보다는
친구를 버릴 생각은 없지만 잘 해줄 자신이 없어요 (감정적 영역에 가까운 질문) 으로 느껴서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79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1:37

음...........................................................................................................어렵다

792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2:30

이런거 쓰고나면 뭔가 막 벌거벗은 임금님 되어서 거리행진하는기분이고 막 그래

793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2:43

839는 안 떠났으면

1. 838에게 죽음

2. 838을 죽이고 살아남아도 최소 신체부위 한둘 상실
+ PTSD
+ 이미 한계인 몸
+ 전쟁 이후 본토(전쟁 전 독일 영토)에서의 정치•사회 환경
+ 정권의 프로파간다용 얼굴마담, 꼭두각시로 쓰이는 신세
+ 동생이 총통 A 암살 사건 이후 재무장관으로 임명됨. 즉, 현 정권에 동생의 입김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음.
+ 자기가 살아남은 탓인지 전쟁에서 상당한 성과(판정승 + 점령지 영구 인정으로 인한 막대한 영토 확장)를 얻은 탓인지 '본토' 국민의 과거 청산이 (자기가 만족할 정도로) 이루어지지 않음. 정부 내에서 뿌리를 뽑기는 했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

차라리 1번이 나았다...

79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4:37

관계잇다가.잠깐등장
시노→펠릭스 관계 쓰다보니까 시노가 걍 첨부터 oO(선배라서뭐라하기도그렇고......) 하는 방향이 있고 처음에 한번 인성 터트린 뒤에 그 뒤부터 oO(에휴그래내가후배니까참자...) 하는 식으로 가는 방향이 있는데 어느 쪽이 나을 것 같으신가요

79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5:44

샤샤야 민성아
아니 제가 옷.입혀드릴게요
글 다읽고 심오한표정됨

79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6:27

연성(두근

아어떡하지
아어떡하지글이너무너무좋아 부장죽이고싶다는민성씨도 한숨쉬는샤샤도좋아

79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6:48

>>794
인성 터트리는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오너님이 전자가 편하고 그게 더 캐해에 맞는다면(이부분 중요) 전자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도!!!!!

79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7:46

>>795-796 감사합니다...이제좀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79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8:12

그 영이가 복용했다는 식물 있잖아요
그거 관련된 신화...를 쬐끔 위키에 써뒀습니다
영이가 식물 관련해서 무슨 얘기 했는지 궁금하시면 봐주세요

80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8:39

>>797
캐해는 어느 쪽이든 맞아여 그럼 후자로 가겠습니도 얏호~~~

80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9:58

>>799


쩐다
헐..........................진짜 신화보는거같아요
헐............................................................... 저걸 창세신화 분석할 때 하듯 분석하면 어떻게 되려나 헐....대박

802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0:29

>>800 감사합니도...감사합니도....관추파이팅

나도관추해야하는데,(현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중)

80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4:27

>>801 정답: 오너의 생각없음이 만천하에 까발려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아직 초안이라 고유명사 하나도 못정한거ㅋㅋㅋㅋㅋ라서 흑흑...

80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11

그리고 진짜 뻘설정
저 세 번째 신이자 초대 왕의 혈통이라 해야 하나
그거는 왕조교체에 별 문제가 안 되는 게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두 번째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해당 신이 더욱 위치가 높아져서 꼭 세 번째 신의 혈통을 잇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네요
아마도

80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20

>>803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히 이름이라던가 고유명사 정하기 어렵긴 해요 저도 귀찮아서 비우는 경우 잇음 펠릭스 성<<캐릭터 서사적으로는 가정상황이 상황이었고 이제 펠릭스한테 중요한 건 도박 등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기에 잊었다(기억에서 지웠다) 지만 사실 메타적으로는 성 짓기 힘들어서 비운 상황(머슨)
세계관의 특수 개념같은걸 잘 이름 못 붙이는 경향성이 잇다지요 이 참치,,,

806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8:30

>>804 오옹...(흥미로움!)

807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12

헉 저런 좋은 말 해주면서 속으론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이 쎄한 맛 역시 민성씨야
시아 민성씨 빤히 보다가 아저씨는 어른이네요 하고 알듯 모를듯한 반응 하고서 무표정하게 고개 돌릴 듯 저걸로 민성씨에 대한 인상이 나름 좋아졌을텐데 속으로 그런 생각 하는건 모르겠죠 알았으면 되게 의아해하면서 왜 귀찮으면 귀찮다고 솔직하게 얘기 안해요? 하고 물어볼 듯하네요

80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19

펠릭스 오너님 이새기 인성... 이걸로 괜찮나요
진짜 얘... 인성이 너무 터졌는데...... 펠릭스한테 미안한데......

80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49

아 저거 아직 편집중인 화면에서 캡쳐떠온거임 아직 위키에... 안올라갔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관계 적어야해요

81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0:34

허어어억 어쩐지 시노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시노였어
극혐관예고에 설레는 못된 참치

81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04

>>808 (신난다)

81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55

너무너무좋다 남의혐관보는것도 너무좋다

>>805-806 흥미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짝......... 진짜 그런거 너무 어렵죠 어흐흑 펠릭스야 이모는 너를...(그만

81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56

전 인성질하는 방향으로 오케이라고 하면...... 저런 대사를 치는 글러먹은 인간이라서
아무렇게나 오케이해주시면 안되는것이다

엥 신나하시네 그럼 저도 함... 혐관을 향한 액셀을 밟아보겠음 물론 저 뒤에는 지가 실수한 거 알고 꼬리내리니 걱정마시고요... 예......

81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3:13

엥 신나하시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4:45

혐관중독자 여기 잠들다

하아............... 451미친놈아(급발진

81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6:31

839: 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오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오...

81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9:47

가슴에 손을 얹고 고민하라고 했을 때 상대가슴에 손얹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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