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09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01판) :: 1001

◆DIO1piyxzY

2021-07-05 22:38:08 - 2021-07-07 12:36:17

0 ◆DIO1piyxzY (wK2lffPkeY)

2021-07-05 (모두 수고..) 22:38:0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위키에서 삭제가 필요한 문서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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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번호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849 ◆EiSizhCcpg (/HG1Gw76PA)

2021-07-06 (FIRE!) 23:58:57

위의 얘기들 모두 좋습니다

스포보고 조용히 베개를 집어드는중...으아아악 자존감 높이기 교실이 절실하다 아아악

850 ◆bXuj3R8IvY (XOBeXGNy8M)

2021-07-06 (FIRE!) 23:59:21

생각해보니까 한선우 남돌이지 군백기 생기겠네....
>>844 ㄹㅇ 어디 골목에서 남대생들이 저렇게 떠들면서 지나쳐갈것같음

851 ◆EiSizhCcpg (/HG1Gw76PA)

2021-07-06 (FIRE!) 23:59:50

>>845 저는 그냥 포기하고 언제나 그렇듯 유잼을...

뷰군보면서 대충 고증하고 있어요ㅋㅋㅋㅠㅠ

852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00:02:20

요즘 본게 러브라이브 이런것밖에 없어서 뷰군고증도 못함 그냥 휴학하면서 군 휴학이 따로 있다는걸 배웠을 뿐

85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02:36

목 길게 늘어나서 밤거리로 나오면 그걸로 공짜로 유사(삐-)하려는 미친놈들 있을 텐데 그거 통제하시는 자경단 비슷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고싶으면 돈내라 이거지

854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00:03:05

>>853의 삐-가 뭔지 알것같은 내가 싫다.....

85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03:11

군대간 지인들에게서 배우는건 짬밥이 맛없다는것뿐

85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03:52

>>854 자기혐오는 좋지 않아요 자존감을 키웁시다(그...원인이그런말을해도.

857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00:04:59

거기다 대고 그 삐-할 생각 드는 인간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성욕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858 이름 없음 (O2bwn3ze9o)

2021-07-07 (水) 00:06:01

Q. 군대 생활 어땠나요?

A.
838: 밥이 맛없고 단체행동 하는 거 빼면 뭐... 괜찮았던 것 같은데.

839: (말이 없다)

838: 나리? (839의 얼굴 앞에서 손가락을 튕긴다)

치노: 전장에 설 때는... 많은 감정이 느껴지더구나.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이었지.

마랄: 싸우는 건 싫어요. 귀찮거든요.

839: 또 딴 생각을 했나. 군대라- 그리 좋은 기억은 없었네.

85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06:53

만약 유흥업이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발전한다고 해도 몸을 파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두게 된 지가 좀 오래돼서 적응을 못할 거 같은 뭔가가 있음 자신의 노래는 봄을 팔기 위해서인데? 노래 자체를 봐 주는 사람이 있을 리가?

86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07:58

>>857 끝이란 없는 것 같읍니다

어흐흑 딴생각이라니 어흐흑.허흑.

861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00:08:19

금문...에 인간이 있어도 되나...?
안되면 대충 요괴 된 인간으로 하겠지만요

862 이름 없음 (O2bwn3ze9o)

2021-07-07 (水) 00:08:28

>>859 맵다...

863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00:09:16

자존감은 로쿠로쿠비가 올려야 할 것 같은 노래만 보는 사람들이 왜 없어

86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09:28

설정을 제가 안만들엇긴한데 있어두되지않을까나

하아..... 엽기떡볶이 매콤한맛. 으음.

86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00:10:57

> 인간계와 유리되어 각종 요괴들만 드나들수 있는 요괴들의 도시 < 설정상 요거라서 조금 애매한
토끼 몇마리 들어왔다가 번식해서 망한 호주처럼 몰래 반입금지인 인간 들여온 요괴가 있었다 어쩌구를 해볼까요

86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1:56

자낮남을 또 내버릴 생각이구만 내가

867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00:12:22

>>865 그정도는 가능할것 같아요 인간캐 3~4명정도는

여기까지 답하고 자러갈게요 캐짜는 분들 다른 질문 있으면 내일 받음

86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2:37

밀반입이라거나 특별히 허락받은 일족 같은? 음...

86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2:46

잘자셍요

870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12:51

101판에서 쓰는 100판 기념 썰 1
사실 썰이라기보다는 대사모음에 가까운

*이전에 풀었던 썰들이 섞여있어서 현 시점에 대한 설정 파괴 있음
(jake>1596245545>205 jake>1596245506>936 (2:00 의 아치 대사) 연성스레 52판 같은...를 빌려왔습니다..)


😎🏎️✨📱


🐻🐙📕🧚‍♀[1:00pm]
"사장님 오랜만이에요! 옆에는...동생분? 오! 안녕하세요. 가끔 사장님께 이야기 들었어요."

"그나저나.. 사장님도 사장님이지만 동생분도 스타일 멋지신데요? 이야... 나도 다음에는 브릿지 염색 하거나 머리 길러볼까. 음...초면에 이런 이야기는 너무 뜬금없었나요? 근데 진짜 스타일 멋져요. 모델같으시다."

"아 맞다, 사장님, 혹시 소설책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어요? 저번에 읽던거는 다 읽어서."

"어. 또 뵙네요? 맞다, 저번에 인터뷰? 취재? 여튼, 저번에 물어봤던 거 말고, 더 궁금한거 있어요? 없으시구나... 그래도 또 궁금한 거 생기면 연락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 분은 오늘도 계시네.....올 때 마다 보이는 것도 같고?"


🐱[1:13pm]
RushRat. <#쓰다듬기]
RushRat. <#밥]
"어. 고양이..."
"야옹아 안녕~ 우쭈쭈."
"맛있는거 줄까?"

🌿[3:21pm]
"버스킹인가...?"
"바이올린 하시는 분 헤어스타일이.....멋진데? 역시 머리 길러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뭔가 이상한 걸 본 것도 같은데......역시 청량리라 그런가."

❓[8:00pm]
RushRat. < 오늘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는다!]
RushRat. < 고기파티 하는 중. 술은 안 먹으니까 걱정하지 마! ]
...
RushRat. < 규쌤도 먹고싶어?]
RushRat. (*음식 사진)
RushRat. <합류해도 상관은 없는데. 오히려 많을수록 좋아!]
RushRat. < 얼른 와!]
RushRat. < 애들이 지금 고깃집 털려고 작정해서 덜 익은거도 집어먹으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shRat. < 빨리 안 오면 맛있는 부위 다 사라질지도 몰라 ]
RushRat. < 아니면 그쪽으로 마중가줘?]

"혹시 그...채팅의? 아, 맞구나!"
"여기 집이 돼지냄새도 안 나고 맛있거든요? 진짜 오늘 나오길 잘 했다 생각하실거에요. 진짜 숨은 맛집. 근데 애들이 굶주려서 고기 다 털지나 않았나 모르겠네. 막 누구는 고깃집 부순다 누구는 기둥 하나 세워준다 같은 소리 하면서 들어와서 흡입하던데..."
"자 오늘은 해산~ 즐거웠어요~안녕!"

🐶[10:43 pm]
"와아...개랑..고양이랑...참새....... 약간 나홀로 집에 비둘기 아줌마....라고 하면 좀 그런가? 백설공주? 이것도 이상한데. 어쨌든 부럽다.....나는 먹을거 들고있어도 웬만해서는 안 오는데. 나도 참새 쓰다듬어보고 싶은데.."
"마술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그건 아닌 거 같은데."

🌃[11:57pm]
"어......어? 뉴페이스! 거기 뉴비! 그래, 너. 오랜만이야!"
"별 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차라. 뭐, 딱히 급한 일에 휘말린 건 아닌것 같아 다행이네."
"얼굴 보면 반갑기야 한데, 나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보통은 좋은 상황은 아니기도 하니까."
"아...줄만한게 멀미약밖에 없네. 좀 웃기지만 이거라도 받고!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여튼, 조심히 가!"

🃏[12:05 am]
RushRat.<위치 확인했어. 그쪽으로 갈게!]
"그럼 오늘도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요~""
"저번에 멀미약 준 건...먹었어요? 그걸로 해결이 안 된다고..... 음...일단 정신 차리시고. 급한 일인데 얼른 가셔야지...."
"카뮈는 늘상 고생이란 말이지..."

🎭[12:19 am]
RushRat.<ㅇㅋ]
"최고속력? 당연하지. 벨트 딱 매고 있어. 목적지는 보내준대로 가면 되는거지?"
"맞다, 저번에 그 쿠키 맛있더라. 어디서 산 거야?"
"역시 뭘 좀 안다니까! 이야, 역시 청량리로 오길 잘했네. 이렇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오랜만이야."
"잘 다녀와, 하이드. 오늘도 즐거웠어! 다음에 또 봐!"

🎧[12:37 pm]
"역시 아직 학생같아보이는데...아닌가?"
"밤거리에는 익숙해보이고...뭐, 나이가 오히려 무의미한 곳이니까...상관없나.음. 분위기로 봐서는 일단 그냥 두어도 괜찮아 보이는데...역시 모르겠단 말이지."


🐺[1:28am]
"오. 일단 최대한 안 흔들리게끔 운전할거긴 한데.... 혹시 뒷자리에서 잡아줄 사람 같이 타줄 수 있어? 내릴 때 부축도 필요할거고."
"여기서 제일 가까운 병원으로 갈거야. 다른 사람들은 몇 번 봤는데, 너는 여기 신입인가 보네?"
"웬 음악 이야기? 일단 나는 클래식 취향은 아니고....신나는게 좋아. 지금 튼 음악 같은 느낌이 딱.....이건 TMI였나?"


💬[2:00am]
4rcheneMY <살ㄹ여즈십시오]
4rcheneMY <집가고신ㄴ데 길일럿습니다 여기어디입닊ㄱ가?]
4rcheneMY (*어딘가의 야산으로 추정되는 사진)

RushRat. < 거기서 움직이지 말고 있어봐]
RushRat. < 금방 갈게!]
...
"혹시....아치? 세상에. 어쩌다가 이런데까지 올라온거야, 먹자골목은 여기서 한참인데!"
"채팅방 신입 올 때 마다 AI라고 뻥치면서 나도 헷갈렸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롭......아이고. 대화할 정신도 안 되는구나..."
"일단 이거 받아. 나름 천천히 운전해볼 거긴 한데...속이 많이 안 좋으면 이거 쓰거나 나한테 멈춰달라고 말해줘야 해. 알겠지?"
".......아치? 도착했는데."
"조심해서 들어가고.....그거 내일 아침에 마시고. 다음부터는 술은 적당히! 알겠지?"

⚖️[2:23 am]
"오. 오랜만이네! 맞아, 저번에 그 유리창......지금은 좀 괜찮아?"
"......오늘은 저번에 부축해주던 쪽이 내던져졌다고?"
"...진짜 오늘 무슨일이 있나?"
"일단 저 사람들을 옮길 일이 있을때면 뭔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3:26am]
RushRat.< 피곤하면 잠을 자야지! 벌써 3시 반인데.]
RushRat.< 나? 나는 멀쩡하지. 졸음운전 할 바에는 휴업하는 주의니까.]
RushRat.< 지금 일은 직업이 아니라서 휴업이라 하기는 이상한가?]
"역시 이 근처 구획은 항상 조용하네....뭐, 뻥 뚫려있어서 나야 좋지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 날도 조용한건 신기하지만.....소문이 소문이니까? 그럴 만도 하지."

🌙[3:32 am]
"오! 거기 그쪽, 뭔가 곤란해보이는데. 이 새벽에 차도 없고.... 나? 나는 드라이브 하던 참이거든. 태워줄까?"
"이상한 사람 아니야~ 이래보여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이렇게 말하면 신빙성이 더 떨어지나?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될까?"
"달무리 공방...오랜만에 듣는데? 걱정하지 마! 그래봐야 한 1주 전이니까. 이쪽 지리는 다 꿰고 있어."
"벨트 잘 매고, 손잡이 꽉 잡고. 심장 마사지 좀 하고. 처음 보는 얼굴이라 미리 말해주는거야. 그럼 출발한다?"


😎[6:00am]
RushRat.< 모두 좋은 아침! 나는 이제 잘 거지만.]
"해 떴네...아침이다~ 날씨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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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미안해요 이게 한계,,,,해보니까 생각보다 힘들어서 산타편도 나올지 말지 모르겟는 약간 무기한 연기.....미안해요ㅠㅠ

871 이름 없음 (O2bwn3ze9o)

2021-07-07 (水) 00:13:17

>>860 2000년대 되어서야 좀 사람다워졌다는 소리를 듣는 839입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밤마다 자기 전 생애를 반복해서 꿈을 꾸는데, 자면서 독일어나 점령지 언어로 뭔사 외친다거나, 교차점 세계에 와서 새로 배운 언어로 이야기를 하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진짜 심한 날은 몽유병 비슷한 상태로 칼이나 총들고 설쳐서 838, 자기가 만들어 둔 골렘들이 제압하기도 하고...

872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13:44

아악 쓰다 정신놓아서 중간에 am pm 한 번 잘못 썼네 적당히..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87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4:35

헐!!!!!@@@@!!!!!!!
읽으면서되게좋앟ㅅ어요

874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15:27

쓰면 쓸수록 얘 캐릭터성 뭔지 헷갈리는 그 녀석 러쉬랫

87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5:48

이모티콘이너무좋아.................

876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16:10

>>875 감사합니다,,,,,,,,,,,,,,,,,,,,,

87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6:35

예성아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낸 모양이구나

878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00:16:44

>>870 봤다 이제 잘 수 있어 오늘 더 나오기로 한거 있나

879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17:08

으으악쓰러짐
일단 저는 오늘은 이게한계

880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00:17:29

🐕‍🦺 댕댕이는 댕댕이했다고 합니다
마술사 근데 늑대인간을 곁들인

881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00:17:42

다들 안녕히주무십셔

882 이름 없음 (O2bwn3ze9o)

2021-07-07 (水) 00:18:11

>>870 개쩐다... (대략 엄청난 것은 본 자의 눈빛) 진짜 씽크빅하네요. 캐릭터가 고스란히 드러남...

88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8:32

ㅇㄴ진짜아치에너미ㅠㅠㅋㅋ

>>876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량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약간 혈계전선 슈가송과 비터스텝 생각난다

超天変地異みたいな狂騒にも慣れて こんな日常を平和と見間違う
쵸-텐펜치이미타이나 쿄-소-니모 나레테 콘나 니치죠우오 헤이와토 미마치가우
초 천재지변 같은 광란에도 익숙해져서 이런 일상을 평화롭다고 착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19:04

잘자요 잘자요

............... 관추를하거나 자야지
나는..... 으응

885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19:17

>>880 괜찮......은가요 캐릭터들 설정파괴라던가,,업나요 으앙
헐 개 이모지 저거 쓸걸(먼

>>882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괜찮,,,은지 몰겟네요 감사합니다...

886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0:08

>>88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87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0:20

자는 참치 잘 자요

88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20:55

남자 오이란 로쿠로쿠비 갸는 친구(어장전혀안오는외부인)랑 한번 상의해보고 내야겠다...

과거사나 그런거... 등등

889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1:45

>>8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ㅠㅠㅠㅠㅠㅠㅠ예성이의 평안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89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23:28

내게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내가 아니라 너였다는 것을 나는 인정해야 한다 람아 나는 아직도 잃을 것이 있다 하지만 절대로 잃지도 잊지도 못하는 나의 낙인과도 같은 것임을 안다 람아 이번에 내가 죽으면 다시 이 눈을 뜨기 전까지는 너와 같이 있는 꿈을 꾸고 싶다 세상과의 작별은 너와의 재회다

심심해서 세는
나 6회
너(이름포함) 5회

'너'와 '나'의 횟수가 같아지면 소원에 한발짝 다가가는 걸텐데
사실 진짜소원 그거 답은 오너도 모름

89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24:04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성아 들었지?
힘내

892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5:07

>>890 헐 헐 헐..........................................................어떻게 이런 발상을
헐............................................................................................................................................................................................................

89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25:12

영이 발 씻어주는 람이가 보고 싶은 오전 12시 25분

894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5:22

하아.........하얗게 불태웟어.

895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6:04

>>870 썰 1이라고 해놓고 2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어쩌다 보면 2는 영영 못 올지도 모름)

89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26:08

>>892 쓰고 나니 보이더라구요.... 이것저것이......... 하아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너무수고많으셧어요,

897 이름 없음 (O2bwn3ze9o)

2021-07-07 (水) 00:26:43

838과 839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거 보고 싶은 참치...

898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00:27:09

>>896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너참치도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89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00:27:36

영영 못 와도 울지 않을 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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