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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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헐 헐 아니 왤케 레스 쓸 때 계속 헐 치고 엔터 치는거 두 행으로 시작하니 좀 이상한데 그치만 그게 제가 그 레스를 봤을때 나타나는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라구요 으악....................어엉엉 저런 급발진은,,,너무 좋아.........................
산책다녀오면서 고민해볼게요 각종 세계관의 중학생 민성씨,,,,는 솔직히 이마하마 말고는 잇음 안될거갓구,,,,, 고등학교 세계관도 만으니 이런저런걸 생각을 해보겟습니다(찡긋)
>>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천년만년 혼자 살아주세요 라는 문장이 너무 웃기다구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권민성이 한 짓에도 어울리고 이 인간은 그냥...이 사회에 있음 안되는 인간임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함 스러워서 그냥 너무 웃긴...........................
진짜....목숨걸린 상황->그런데 살인이 암묵적이든 명시적이든 허용됩니다 = 길게 생각할 것 없이 남들 다 없애면 내가 살 수 있다 의 사고회로로 이행해버리는..생존자든 망자든 최후의 생존1인 되어버리기................근데 망자인 편이 웃긴 생존자면 그냥 저세상 생존주의 1 되는데 망자인건 얘가....알았다 해도 반을 위해 내가 사라져줄게 그없이고 알고 기습하면 기습한 쪽이 머리가 깨지고 마는... 자기 정체 눈치 못 채게 하다 흡사 배틀로얄 벌어지면 그냥 지가 살아남거나 아님 하다못해 남들이 눈치채기 전에 내가 먼저 없앤다 도 시전할 놈이라 웃김
권민성 이 미친놈아...........................................
>>936 809 언제나(?) 침착한 브라운 씨가 힘들어하는 거는 처음 봐서 눈 데굴데굴 굴리다가 주변에서 느껴지는 힘으로 달맞이꽃 한 송이 만들어서 보여주는데 예전과는 달리 삐약이라 모아서 꽃으로 빚은 에너지들이 졸졸졸 새어나오다가 여러 색깔의 연기 같은 거로 파스스 흩어지겠네요. 그거 보고 809 당황해서 "어, 이게 아닌데...!"라고 하고는 손 뒤로 휙 숨기고는 꼼지락꼼지락...
>>957 약간.........얘대로 특이 케이스니까 마지막에 카이리라던가 그런 사람이 와서(카이리 오너님 죄송...) 웃으면서 "잘 보았다. 알고 있었느냐?" 하면 민성이는 그냥 "뭐.... 그런 느낌이 들긴 했는데, 이제와서 그게 상관이 있나요?" 하면서 얼굴에 튄 피 슥슥 문질러 닦는 그런거 상상한...사람.......
>>959-960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우웃..............찐광기라 생각 해본 적이 없었는데............감사합니다...........
글고 각종 민성씨 생각나는 몇몇군데만..... 중학교 보다는 고등학교 배경이 많아서 몇 개 -아마하라 시 : 지혼자 세계관이랑 컬러톤 안 맞음 아마 민성씨는 이마하마같이 여튼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분위기 아닌 데 가면 일단 기본적으로는 조용하고 착해보이는 학생 1 의 일코를 하지 않을까 싶음....
-백엽고: 익챗에서 딱히 이상한 짓은 안 할듯한.....익명닉으로 평범하게 채팅할 것 같음 다른 학생들처럼... 근데 이제 이상한 사람 걸렸다 싶음 가차없이 방 나가지 않을지
-호경고: 걍 민성씨 고등학교 시절 아닐까 싶은 민성씨의 뒤틀린 인성 제조하는 잿빛 고등학교 생활
-휘종고 : 이거 좀 재밌어보임
-민성씨의 중학교 생활: 평범해보이는 중학생...이었을듯한. 다른 사람들 보기는 모난 부분 없어보이고.... 근데 또......이미 내재된 성향으로 치면 이미 어딘가 이상했을듯한...도덕관념은 모자랄지언정 그만큼 눈치가 빨라서 빨간 줄 그이면 여러모로 인생 힘들어진다 하는 생각으로 별 일 안 저지르는 느낌. 다른 사람들 기억하기는 상당히 얌전한 모범생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967 아 휘종고를 쓰다말고 보냈네......... 근데 민성(고등학생)은 상당히 잘 버틸듯한 느낌임 의외인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뭐.... 아포세계관 민성씨 행적 보면 알 수 있듯이 생존으로 네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 같은게 아니라 그냥 평시면.... 아무 이유 없이 남을 건드리는 타입은 아니라서... 먼저 건드린 케이스만 성격 나오고 말 경우라 본인으로서는 딱히 찔릴 부분 없어서 처음 몇 번 루프는 놀러나가고 싶은 데로 놀러나간다던가 여유롭게 보내다가...루프 현상이 어떤 영향을 자신에게 미칠 지 모르니 조사도 좀 해보려다가...진척 없어지면 그 때 부터는 갈수록 심화되는 다른 애들 갈등 강건너 불구경 들어갈 듯 한 느낌 티는 안내지만 약간 막장드라마 보듯 관전하는 느낌.... 그것도 질리면 언젠가는 해결되겠지 뭐 하면서 437이 자기계발 하듯 바로 옆에서 뭔 일이 나든 말든 토익토플 문제집이나 펼쳐서 공부할 것 같은 느낌 물론 한 명씩 없애본다가 뭔가 해서 루프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그쪽 원인이 아닐수도 있는데다 자기 손 더럽혀가면서까지 루프 해결할 생각 없음....자기 손 더럽혀서 루프 끝나면 자기 범죄이력으로 남는거니까....그래서 그냥 저렇게 놔두면 자기들끼리 죽고 죽이고 하는 사태도 좀 벌어지고 그럼 알아서 해결되겠지 같은 사고회로같은...? 휘종고 이해도가 부족해서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966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브라운 씨는 그거 보고있다가......"...위로해주시는건가요. 멋진 꽃이었어요. 고마워요, 809씨..." 하면서 흩어진걸 다시 모아서 원래의 달맞이꽃으로 만들고 꽃병도 하나 만들어서 꽂아 테이블 같은 곳에 놓으면서... "이제 다시 꽃이 되었네요...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요...계속 이러고 있을 수 만은 없죠. 지금의 809씨를 위한 이런저런 일들을, '유이'씨가 제게 해주었던 만큼, 이제는 제가 갚을 차례같으니 말이죠... 슬슬 식사 때가 된 것 같네요...드시고 싶은 요리라도 있나요?" 하면서 약간 슬픈 감정을 갈무리하려는 느낌으로 말한다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용
아 맞다 >>972 막줄 정도부터는 이제 주변에 1도 관심 없는 상황 + 알아서 자기들끼리 죽고 죽이다 우연찮게 끝나겠지 싶은 느낌이라 일부러 cctv 에 찍힐 만한 장소만 골라서 앉아서 공부하는 민성(학생) 생각남 사유는 자기들끼리 죽고 죽이다 루프 끝났을 때 괜히 알리바이 없다고 엮이기 싫어서
>>979 으아아아아 찌통이에요... 809 오너가 이런 사람이라 브라운 씨 죄송합니다 (머리박) ㅠㅠ
"응!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뭔가 아저씨한테 필요할 것 같아서."라고 하고는 고개 크게 끄덕이고는 "빵실빵실한 팬케이크랑 오믈렛 주세요!"라고 할 것 같아요. 809는 유이보다 뭔가 감정 표현도 잦고 보들보들한? 정신 연령이 낮고 거기에다가 영혼 상태가 된 탓에 정서적, 사회적 발달 속도가 인지적 발달 속도에 못 미치는? 느릿느릿하게 자랄 거예요. 긴 응애 시절을 보게 될지도... (브라운 씨, 오너님 저 참치가 이런 사람이라 죄송합니다.)(머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