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9379>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86판) :: 1001

◆DIO1piyxzY

2021-05-23 00:58:42 - 2021-05-27 01:52:33

0 ◆DIO1piyxzY (fuZrOfS7JI)

2021-05-23 (내일 월요일) 00:58:4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951 이름 없음 (VXeqBDNqyM)

2021-05-26 (水) 23:50:20

근데 물어봐놓고 자러가야할거같ㅇㅏ
잘자요 답변은 만약애 달아주신다 ㅜ하면 내일이라도 볼게용

952 이름 없음 (6sVGp0qrfo)

2021-05-26 (水) 23:50:31

마이너한데 저는 이거 과제하다가 알고리즘으로 어찌저찌 흘러들어가서 노래 들었네요.

953 ◆c141sJ2oTE (CD0YQGrTYY)

2021-05-26 (水) 23:51:46

자러가는 참치 잘자요~~~ 푹쉬어요~~~~~

마이너한데<젠장 내 희망이 깨졌어 물론 마이너인 건 알고 있었지만요(은은) 아무래도 알고리즘이 입덕에 기여를 많이 하는덧

954 ◆bXuj3R8IvY (4Cj6vopF2U)

2021-05-26 (水) 23:55:46

자는 참치 잘자요 무난하게 기승전결 깔끔히 잘 잡혔고 해피엔딩인 아동청소년용 중단편 소설들 추천하다 점점 흥분해서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모험소설 장편시리즈들 꺼내오고 있을 것 같다

955 ◆bXuj3R8IvY (4Cj6vopF2U)

2021-05-26 (水) 23:57:12

저는 제 밀그램픽이 어쨌든 노래가 나와서 좋은데 정말 얘가 여기에 왜? 싶은 2심 3심 가면 바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래요

956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02:08

>>950 동화책이 훨씬 익숙하다고 하였으니, 그 자캐의 모국어 문해 능력이 초등학교 5~6학년 생 평균 문해 능력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링크에 있는 책 중에서https://m.blog.naver.com/tedy95/221766650646

기억 전달자,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무기 팔지 마세요, 방관자, 엘 데포, 유진과 유진, 작별 인사, 홍경래, 박지원은 거르는 게 좋을 것 같고 81~100 책도 좀 애매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유진과 유진은 동화나 아동 소설로 치기에는 상당히 묵직하고 트리거 눌리는 얘기라 책 추천할 때 거르시는 게...

957 ◆bXuj3R8IvY (YPv8IwbGd6)

2021-05-27 (거의 끝나감) 00:06:38

>>956 와 서고 담당자 캐릭터 오너권 넘겨야 할 것 같음 완전 상세하다 하긴 기억전달자 읽기는 어릴때 읽었는데 이해는 좀 더 나중에야 되더라

958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22:27

이로_관추_최종_진짜최종_파이널.html
795(이로) 관추 끝냇습니다 →겨슷님들(리프쌤 키로스쌤 펜데로스쌤 안띠쌤) 이었고요 →세프티스 관계보충했습니도 >>905 내용은 세프티스 오너참치 오셨을 때 물어봐야지 호호

959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23:51

솔직히 저 리스트의 책 중에 절반은 현재 학생들의 문해율이 떨어지는 거랑 책 자체 수준을 동시에 고려하면 중~고등학생으로 올려야 될 겁니다. 당장 말씀하신 기억 전달자 저 책만 해도 저는 고등학교 다닐 때 루이스 로리 3부작인가로 읽어서 말이죠...

960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25:32

읽으면서 진짜 토할 것 같았던 책... (절레절레)

961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29:03

요즘 고등학생들이 저 정도로 문해율이 개판이에요? 헐 뭐지 내가 모르는 새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 거지

962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1:24

지역별로 많이 다르고 고등학교 별로 많이 다른데, 이제 중위권 층이 사라져서 중학생 때부터 문해율 개판 나더라고요. 근데 또 잘하는 애들은 저보다 책 많이 읽고 잘 이해해서...

963 ◆bXuj3R8IvY (YPv8IwbGd6)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1:58

관추 수고하셨습니다 어릴 때 파랑 채집가 좋아했었는데 정말 요즘 학생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964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2:38

하긴 그건 그렇긴 한 것 같더라고요 저희학교만 해도 도서관에 사람 거의 없고 신간으로 들어오는 거 웬만하면 웹소설 단행본 위주임 물론 코로ㄴㅏ 영향도 있겠지만 코로나 없던 시절에도 도서관에 사람 거의 없던 거 보면 킹리적갓심을

965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3:20

아 맞아 나도 파랑채집가 좋아햇엇는데 그거 보면서 와 그 풀떼기 갖고는 그 색을 뽑을 수 있구나<이런거 메모해두고 그랬음 지금은 어디갔는지 기억도안나네,,,,,,

966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3:35

전 상위 20%가 아니라 나머지 70% 평균 대상으로 좀 가르쳤었습니다. 수능, 내신은 어려워지는데, 정작 학습자는 책상 앞에 진득하게 못 앉아 있더라고요.

967 ◆bXuj3R8IvY (YPv8IwbGd6)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4:38

저 고등학교 때는 애들이 오긴 오는데 만화책 읽으러 오더라고요 만화는 대여를 안 시켜줘서 그거라도 읽는게 다행인가

968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4:39

그리고 제가 문해율 개판이라고 하는 건... 어... 학생들이 제 수준만큼 텍스트를 못 읽어내서 그러는 거라...

969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4:41

가르쳤<네?

이 분 어쩐지 관록이 느껴져
당신 정체가

970 ◆bXuj3R8IvY (YPv8IwbGd6)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5:33

아니 이 참치야 학생들은 당연히 가르치는 사람만큼 못 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6:24

아 맞아요 만화책 읽으러 오는 애들은 여전히 있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돈없어서 못 사는 만화책 전권 도서관에 적어두면 들어오기도 해서 그건 좀 잘 써먹었던 것도 같음

즈기요 님아 학생들은 가르치는 사람만큼 못 읽는게 당연하잔아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2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6:42

경력 못 쌓은 삐약삐약 병아리입니다. 주변 분들이 최소 5~6년 경력직이신지라 코로나 때문에 풀 근무도 못하는 저는 아직 응애 ㅠㅠ

973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7:48

으아니챠 그래도 말이죠. 저는 학사 따리라고요... 저 정도는 읽어야 대학에서 턱걸이로라도 살아남지. ㅇㅅㅇ

974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8:28

근데 해가 가면 갈 수록 대학 가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꿍얼꿍얼)

975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9:33

수능 안 치고 대학에 간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976 ◆bXuj3R8IvY (YPv8IwbGd6)

2021-05-27 (거의 끝나감) 00:39:35

아니 나 고등학교때 학사 학위 따고 오신 분이 본인만큼 못 읽는다고 뭐라고 하시면 갱장히 서러웠을 것 같아 우리학교 도서관 하29가 있었는데 좋아들 하더라 하29정도면 유익하지

977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41:26

>>976 그러면 학생이 상처받으니 학생 앞에서는 그런 말 하면 노노해요. ㅋㅋㅋㅋㅋ 다만 저는 이 정도 하면 학점 3은 힘겹게라도 받을 수 있(지만 문과의 학점 3은 취업이 겁나 어렵다)는 자닌한 현실을 알려줄 뿐...

978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42:05

학생이... 가르치는사람만큼 읽어내면 그게 더 신기할것같긴해요
아 근데 그건 있다 국어 계열 수업하면서(저는 듣는 쪽입니다 오해마시길) 애들이 난쏘공을 이해 못 하고 5시간 6시간을 책읽는걸로만 시간을 줘도 난쏘공 한 권에서 뫼비우스의 띠~난쏘공 파트까지 다 못 읽는 애들이 속출하고 완곡어법<이라는 단어에서 완곡하다는 표현을 모르는 애들이 가득하고 이래서 사람이 책을 읽어야(급발진)

경력직... 경력직...... 아이고세상에

아 맛아요 저희학교에도 하EQ는 있더라고여 유익하지 그래 그정도면

979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42:45

대학가기가... 어렵.......... 앗.......

현역고삼은 이만 사라집니다
젠장(현실을깨달아버림)

980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42:47

어장이니까 쎈 발언도 하고 그러는데 학생 앞에서는 진짜 하나하나 다 조심해야해서 위장이 쫄깃하더라고요.

981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0:45:55

근데 사실 자러갈시간이기도 해서
암튼 전 진짜 자러갑니도~~~

982 ◆VCP7u0SFAk (awAl6k7stM)

2021-05-27 (거의 끝나감) 00:50:15

나는 국어특화형 인재였던 걸까...

아마 중~고등학교 시절엔 1년에 7~800권은 너끈히 읽는데. 중복 책만 빼면 한 500권은 읽어댔던 기억이...(만화책이나 도서관 내에서 읽는건 뺀 수치)

983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51:01

>>978 수능은 진짜 이걸 사람이 풀라고 만든 건가 싶네요. 저는 영어 빼고 수능 문제 풀라고 하면 때려치울 것 같습니다. 허허허허허

984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51:50

>>982 참치여, 그대는 상위 1%입니다.

985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53:33

저는 평생 통틀어서 그렇게 많이 읽지는 못 했네요. 책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엄청 느린 편이라...

986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0:54:25

>>981 안녕히 주무세요.

987 ◆DIO1piyxzY (MkLmJ/TRmE)

2021-05-27 (거의 끝나감) 01:22:38

주입식교육만 하니까 애들이 빡쳐가지고 게임이랑 인터넷커뮤니티에 빠져서 책을 안 읽는다. (?)

988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1:28:46

>>987 게임이랑 인터넷에 빠져서 책을 안 읽는다는 교육학 논문은 꽤 있어요! 게임하고 인터넷에 빠지는 이유로는 공부에 흥미를 못 느껴서...가 있는데, 한국 한정이라면 주입식 교육도 이유는 되겠네요. (본 참치가 내세운 논리가 엉성합니다만, 즈는 학자가 아니므로 ㅠㅠ)

989 ◆DIO1piyxzY (MkLmJ/TRmE)

2021-05-27 (거의 끝나감) 01:29:52

>>988 제가 논문에 부합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말하고 나니까 제가 넘 지식이 짧네요 이 무슨 소 뒷걸음질로 맞는말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0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1:33:25

지식 짧은 건 저도 마찬가지라. 아하하

991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1:35:08

잠이! 안! 와!
젠장!
재등장입니다
고삼이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말이지......

992 ◆DIO1piyxzY (MkLmJ/TRmE)

2021-05-27 (거의 끝나감) 01:44:18

저는 겸손과 혼모노무식을 구별할 줄 압니다(에

잠이 안 오면 칼등으로 뒷목치기다(??

993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1:45:07

아 저도 자다가 깼다가... 슬슬 자야하는데 말이죠.

994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1:46:36

고삼하니 서울 신촌에 고삼이라는 생선구이 밥집 있더라고요. 가격 꽤 비쌌는데... 한국 물가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ㅠㅠ

995 ◆DIO1piyxzY (MkLmJ/TRmE)

2021-05-27 (거의 끝나감) 01:47:28

물가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일본 여행 갈 때마다 0이 하나 없다는 이유만으로 통상 경제관념이 박살나는 신비한 경험을 했어요

996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1:49:14

ㅇㅕ행,,,,,,
여행... 해외여행......
글고보니까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네요 성인되면 꼭 가봐야지

저도 슬슬 자야하는데말이져~~~
다들 참하에용

997 ◆DIO1piyxzY (MkLmJ/TRmE)

2021-05-27 (거의 끝나감) 01:49:53

참하참하

해외 조와용
굿즈 5000엔이야? 아 오천원 ㅋㅋ 사야지

998 이름 없음 (Jg4kga/xMk)

2021-05-27 (거의 끝나감) 01:51:10

아, 맞아요. 해외 물건 살 때 20달러? 아, 질러야지!

999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1:51:32

와 근데 곧 판 갈리겠네
다음판 가면 나도 인코 함 바꿔볼까? 아니다 안바꾸자 귀찮다

경제관념 박살 세상에
세상에

1000 ◆c141sJ2oTE (mcK0wv/IUo)

2021-05-27 (거의 끝나감) 01:52:22

저라면 과소비할 게 분명하니
해외 나갈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평생 집안에 처박혀살겠습니다
집이 최고야

1001 ◆DIO1piyxzY (MkLmJ/TRmE)

2021-05-27 (거의 끝나감) 01:52:33

얼른 코로롱이 끝나야 더 살 텐데
연쇄구매범

백만달러만 있었으면 좋겠다ㅏ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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