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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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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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0. 신화 ~열개 하고도 두 개의 별에서 나타난 위대한 여정~ (다 아는 세계관 설명. 괴수들 뿌셔뿌셔하고 평화로워짐~)(그 외 전승되는 신화들을 부연설명)
1. 신화의 편린 -신의 힘인 하늘의 별들이 자아를 얻음으로써- 그리하여 신의 힘을 얻은 불멸의 존재들이 이 대지에 내려왔다. 그것은 하늘에서 신의 힘의 편린으로 각자의 법칙으로 돌아가던 별에게도 큰 변화였으니. 각 별자리의 그 영역의 힘 자체가 의지를 얻은 것이다. 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지상에 간섭하기 위해 내려왔으니. 그렇기에 세상에는 열둘의 신 이후에 별의 힘을 내려받은 '화신'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중략) 화신은 보통 별자리가 선택하고는 하지만, 그들에게도 선택의 법칙은 존재하고 있다. 적절한 예시로는 에르미 지방에는 -자리의 화신이 몇십년에 한번씩 그 지방의 수호를 걸고 지혜와 무용을 겨루는 타르데니아 축제를 성대히 열며 그 우승자에게 다음 대 화신의 지위를 넘기는 경우도 있으며(이 경우 화신의 선택 조건은 타르데니아 축제의 최종 우승자가 될 것이다) (중략) 대부분의 별자리의 화신의 계승은 혈연관계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우리가 글을 쓰고 있는 시대에는 드물어지기는 했으나, 열두 신의 피나(*사교가 모시는 신의 경우에도 간혹 무언가가 있다고 하나. 그것은 여기가 아닌 다른 문헌을 참고하길 바란다.), 별자리의 화신의 피를 이어받은 이들의 후예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우리의 피가 용의 것이기 때문이며 그 혈통의 기원과 역사를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
2. 제국 신들이 우리와 함께 거닐던 제국은 (대충 양자리 스토리) (중랼) 그리고 제국의 끝자락 무렵에는 '별자리 범람'이 일어났으며, 그것이 제국의 멸망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학설이 존재한다. 그 외에 또다른 예술의 나라도 존재하였으며, 저 먼 동양의 환상의 제국도 존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동양의 발굴단들은 환상의 제국에 의문을 표하고 있는데, 두려운 명계를 환상의 제국으로 표한 것이 아니냐는 학설 뿐 아니라 동양의 제국은 서양의 제국보다 작아 왕국이라 불러야 한다는 것, 동양의 제국은 대지 위에 존재한 것이 아니라는 공중도시설 등등의 학설이 존재한다. 하지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선에는 그 완전히 다른 혈통의 사람들이 섞여 꽤 이질적인 사람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별자리들은 이질적인 그들에게 매력을 느껴 그들을 선택한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제국 경계의 비일반적인 양상 논문) (중략)
용이 내려온 곳도 그런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3. 검은 하늘과 수은 바다와 보석으로 이루어진 자갈해변 그리고 낡은 문 용은 그 섬에서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었다. 3.1. 재앙의 연금 용과 가까워진 아내는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였으나, 용은 거절했다. 용은 가정을 꾸리면 떠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아내는 스스로의 연금을 통해 용을 잠재우고 서약을 맺었습니다. 연금은 아내가 아이를 셋 낳을 때까지 계속되었으나 용은 재앙을 불러들였다며 말하며 아내와 아이만을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그 연금의 결과물 일부를 자코비니에서 복원하고 있습니다.
4. 블러드라인의 정의 블러드라인이란 시조의 자제들에게서 시작하는 혈통을 의미한다. 크게는 시조의 첫째 아이에게서 기원하는 쿼드란티즈 블러드라인, 둘째 아이에게서 기원하는 자코비니 블러드라인, 셋째 아이에게서 기원하는 파프니르 블러드라인으로 나누어진다.
작게는 그 블러드라인 내에서도 여러 갈래로 갈라져,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며 근근히 이어지거나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퍼진 블러드라인이 존재할 수도 있다.
5. 블러드라인의 갈라짐과 통합 블러드라인은 시조와 그 아내가 아이를 셋 이상 낳았을 때 갈라지는 것이 결정된 것이었다. 시조의 자제들은 성장하였을 때 각자 다른 지방으로 떠났으며, 여러가지의 역사적 사실들을 행하여 당대의 신흥 귀족으로써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자세한 상황은 -시기의 역사서를 참고할 것. 혹은 제스 지방, 스데아이 지방, 러스타이아 지방의 전설을 참조할 것.)
5.1. 블러드라인의 주요 갈라짐 블러드라인은 크게 세 갈래. 갈라짐을 추적한 결과 자잘하게는 약 14개의 갈라짐이 존재하는데.
가장 큰 세 갈래의 블러드라인이자 시조의 세 아이에게서 유래한 쿼드란티즈, 자코비니, 그리고 파프니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쿼드란티즈-머리카락이 붉은 편이다. 연금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힘의 총량이 큰 편.
자코비니-눈이 붉은 편이다. '파편'으로 불리는 용의 힘을 사용 가능한 이들이 있으나 동물과의 친분 쪽에 쏠려 있다고 연구되었다. 현재 쿼드란티즈를 흡수하여 가장 주도적인 블러드라인잊니다.
파프니르-눈이나 머리카락이 붉은 편은 아니었으나. 파편이 신체 내부에 존재하며, 용의 비늘같은 것을 드러내며 신체 능력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힘의 조절에 매우 힘들어하며 극도로 불안정한 경우 용화같은 일이 벌어져 가장 먼저 사라진 블러드라인이다. 그러나 파프니르의 피는 끈덕지며, 섞이고 섞인 끝에 격세유전격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5.2. 갈라진 라인 중 주요 라인의 역사 5.3. 최초의 통합 최초의 통합은 파프니르의 폭정자 니베이아가 대부분의 이들을 학살해 그 피를 마시고 용화한 뒤 처단당하여 파프니르를 거의 닫아버린 사건 이후에 자코비니와 쿼드란티즈 공통의 우리 또한 사라지면 어떡하냐. 라는 불안감에서 기인했다. 피가 내려오기는 했으나 많은 유입으로 인해 같은 시조에서 출발했으나 혈연적으로는 거의 남남이었기에 결혼동맹을 맺었다.
그것이 최초의 통합이자. 그들은 자코비니도 쿼드란티즈도 아닌 제 3의 블러드라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중략) 그들의 통합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그들은 결혼동맹을 통해 통합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6. 여왕과 자코비니 그리고 어디에선가 여왕이 나타났다. 6.1. 여왕 사실 여왕이 자코비니와 쿼드란티즈의 자손인지, 혹은 둘 중 하나였는지는 그 시대에도, 현재에도 불명확하다. 그저 어느 날 나타났으며, 압도했기에 따랐을 뿐. 6.2. 자코비니 7. 자코비니의 역사 7.1. 뿌리 7.2. 가지를 펼치다 7.3. 가지치기 7.4. 풍성함. (8. 절차에 따른 이들만이 열람 가능합니다.
하긴 재밌긴 해여 저는 갠적으로 서술하는 사람에게서 특정지을만한 요소가 있는 경우(서술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예 보여지는 게 아니라 어느 관점에서 쓰여진 게 보인다던지 하는)가 좀 더 재밌는듯한? 예를 들자면 A와 B의 전쟁에 대한 내용을 서술할 경우 A파벌에 속한 사람이 적는 글과 B파벌에 속한 사람이 적는 글은 다른 내용이 될 테니까 아무래도... 그런 특정지을만한 최소한의 요소가 있으면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편 그런식으로 여러 위치에서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르게 서술하는 걸 좋아해요
누워잇다가 생각났는데 아무래더 397 설정을 쫌 리뉴얼? 갈엎하고 싳어요. 군인으로서 마소들이랑 맞서는 포도라든가도 나왔구 그럼 일반인인대 뒤애서 몰래 빌런들 죽이고 그런 397 안티히어로 초기설정도..가능하지 않을까하고 지금 제일 큰 축 2개가 레오하고 키리에 관걔인데 그런 쪽으로 리뉴얼해도 둘의 관계에 큰 변화는 없을까요? 일단 키리에한테는... 안들키려고 했을 것 같고(숨겼을 거고) 레오는 키리에에 대해서도 알아냈으니 어쩌면 안티히어로 활동 했으면 그걸 알아냈을 법도 한대.ㅡ
포도의... 경우엔 쪼끔 케이스가 다를걸여? 군인이라기보다는 군에 소속된 다른... 뭔가의 능력이 있는케이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는...... 숨기든 숨기지 않든 키리에는 굳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들추려 하질 않았을 것 같네요 그래서 그렇게까지... 관계가 큰 변화가 없을것같고? 자세한 걸 봐야 확실히 알 것 같기도 한데 지금은 일단 제 생각엔... 그래용
차나희가 계속 아이돌을 하는 이유라 처음에는 정신못차리고 내가 유명해지면 그 사람이 다시 날 찾아줄 거야! 하는 거였다면 지금은 정신 쬐끔 차리고 내가 그 사람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이 되어서 복수할 거야! 려나 근데 지금도... 내가 유명해지면 레라 씨가 날 알아봐주실 거야! 같은 게 있긴 함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