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900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82판) :: 1001

◆DIO1piyxzY

2021-05-11 23:49:55 - 2021-05-16 00:38:25

0 ◆DIO1piyxzY (6BnqutS3NU)

2021-05-11 (FIRE!) 23:49:55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12 이름 없음 (n3kyYB4n1s)

2021-05-13 (거의 끝나감) 22:47:01

>>507-509 200대의 캐들이 참치님을 사랑하나 보오

513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2:47:23

으아ㅏ악 유림아
그저 눈물만 아니근데 진짜 행복해야 하는데 어쩜좋아 총쏴주세요

>>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 ㅠㅠㅠㅠㅋㅋㅋㅋㅋ
막 엉뚱한거 먹고 식기순서 모르구 그래도 괜찮으니까 그냥 맛난거 먹이구싶은 무언가의(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세계관이 넘 좋아
그러고보니 여기도 창고캐가...

514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0:15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헐 커엽겠다 아이스크림 한가득 산다음에 전자렌지에 돌려주세요 하고 싶다(?

515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1:01

>>511 정확히 그런 반응을 보고 눈물찔찔흘리며 포기하고싶어

516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1:43

집이다 집

517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2:22

>>511 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폰 놓칠뻔했음 ㅋㅋㅋㅋㅋ
아메트린은 유림이가 유하mk.2로 언니를 연기한 것에 가까워서라 유림이를 오히려 아끼지만 유림이의 생각은 자신이 알 수 없다며 감춥니다. 아마 뭔가를 물어본다면 차분하게 그 아이는 그렇게 생각했을지 자신은 그아이가 보이길 원한 모습만 남겨둔 일부라 잘 모르겠다고 말할 것 같아.

그래도 안유림에서 파생된거라 은근히 조각조각 찾을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518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4:42

집 추카추카

519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4:53

씁쓸한 얘기하니까 강도현 알바썰이나 풀고싶다

진상와도 자본주의 미소지으려고 애쓰는 도현놈

>>513 카타랑 이젤이의 해포에유를 내놓으셈(총구

520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6:37

집 ㅊㅋㅊㅋ 얼른 침대로 골인하자

유림이 살아있었다면 프로파일쪽 부서였을것 같은. 의외로 형사가 체질

521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2:56:51

>>517 아메트린×유림 자공자수 파고싶어짐 이거 존맛탱 초상화가 유림이가 죽기 전에 완성됐더라면 유림이는 아메트린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여름의 스커트자락과 녹아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 그리고 휘몰아치는 ㅆㅃ정병은 사랑하지만 거기서 파생되는 결과는 견딜수없어 유림씨 죽지마 이미 죽었지......

522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02:04

>>521 죽기 전에 완성되었겠지? 펜시브와 비슷한 원리라고 하니까 유림이가 초상화한테 직접 자신의 기억이나 습관을 전달해야하고
생각은 최대한 자신과 닮지 않고 내가 되고싶은 나인 초상화를 보며 안도하다가 유하가 생각나서 완성된 이후로 절대로 내 얘기는 하지 말라는 말 말고는 거의 안했는데 초상화가 어김

여름청춘과 은은한정병과 애절하고 비틀린감정 음 천국()

523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04:58

유림이의 부탁을 어긴 초상화의 맘을 생각하면 또 눈물줄줄 아니님은 님캐를 진짜 천국으로 보내버리셨잖아요 오늘 하루종일 추천만 하는것같은데 여름청춘 은은한 정병 비틀린 감성의 조용한파국지엘이 보고싶으시다면 리즈와 파랑새를 기억해주세요

524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07:03

잠시 유키무라 생방송 듣다가 왔는데 늦었으면 머리에 바람구멍 날뻔했네 휴

525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07:25

여름방학 무렵의 여고 취주악부 내고싶다 부 내의 은근한 기싸움 정치질 파벌과 그 속의 우정과 애정 그리고 정병

526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08:07

내가 아녀도 되니까 누가 일본청춘감성 여고취주악부 내줬으면

527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11:05

>>523
제가 여태 고인캐를 내보지 않아서()근데 지금 마소보면 차라리 천국이 편해보이니 나름 복지 아닐까요

https://namu.wiki/w/%EC%95%A0%EB%8B%88%EB%A9%80%20%ED%8C%9C!
나참치 이런 세계관 보고싶다. 나름 중딩감성으로 잘봤던 만화인데 지금도 베도에 검색하면 끝까지 다 나옴

528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13:37

카타... 걸어다니는 그리핀도르? 그런거임? 어마방 솔직히 말해서 얘는 근성으로 O 받고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은데 ㅋㅋ 결투도 졸라 열심히 하고 스투페파이 발음 겁나 찰질거같음 일단 다음레스에 풀어야지 우리 카타...

난 나이젤록웰 이자식이 진짜 상상안됨 호괏 입학이 11살인데 이자식은 9살때 마소된거부터가 참 미래의 여러 가능성이 막힌거같음
그래서... 전에 분류에서는 후뿌에 집어넣긴 했는데 다른 기숙사에 들어갈 가능성도 높음

529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14:27

>>527의 만화는 소재가 좀 과격합니다. 미리 527레스에 주의 써야했는데

>>525-526 좋다...800대 이전 금지걸린 나참치 대신 누가 내주면 점핑큰절할것

530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14:35

>>527 죽는게 복지라니 너무해 저거 봤었는데 초반만 보다 하차해서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

531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18:59

>>530 세계관만 얼레벌레 따오는거니까 근데 세계관 자체가 상어아가미적 요소가 가득이라 구상단계에서 삼진에바각일수도

>>528 카타 어마방에 마법약 쌍 O라서 오러자격 테스트 가뿐하게 통과할것 같음
이젤이...모자야 대체 뭔일이여

532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0:20

>>531 모자는 잘못이 없고 마소시스템이 잘못한 거 같음(???)

헐? 아마하라시에 여고 하나쯤은 있겠지?
있겠지...?

533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0:43

그리고 카타야... 이걸 어케 푸냐 일단 풀긴 할텐데

534 ◆VCP7u0SFAk (1qoXIfVLVg)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1:03

심장이 두근거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처럼 가빠오는 숨이 들켜버릴 것 같았습니다. 숨어서 훔쳐보는 그것은. 죄가 맞았기에. 목욕물을 받은 사용인이 나가자. 덮어쓴 것이 한 번 크게 들썩였습니다. 금방 들어올 것을 알아서 더는 들썩거리지 못했지만 두근거리는 것이 밖에 들릴 것만 같아서 입술을 깨물고 더욱 깊이 웅크립니다.

-됐어. 오늘은 혼자 할 거야. 마사지는.. 어제 했으니까. 내일로. 너무 세게 하면 멍 들어서 화장으로 가려야 하잖니?
그럼 이제 아가씨가 아니라 마님이네요 카이리님. 이라는 사용인의 말이 들리고는 단추가 끌러지고 살결에 옷이 쓸리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대체 저렇게 사람을 돌게 만드는 소리를 왜 내는 거야. 라고 꾸짖는 상상을 하고 있지만 목욕을 하는 장소에서 그런 소리를 듣고 마는 내가 잘못한 겁니다. 빛이 들어오는 장소에서 당신의 맨발이 보이다가. 스커트의 잠금이 풀리고 툭 떨어지는 것에 내 얼굴은 아마 거울을 들이댄다면 이건 인간이 아니라 토마토라고 보이겠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을 상상합니다. 어깨끈과 함께..(검열)

첨벙거리는 소리에 내 안의 덜덜 떨림이 더욱더 커져갑니다. 온 신경이 귀와 코에만 집중된 듯. 눈 앞은 시커매져만 가고. 분명 문 하나의 거리감이 있음에도 귓가에서 흥얼거리는 듯 맴도는 콧노래와 유혹하는 듯한 옅은 살냄새와 섞인 입욕제의 부드러운 향이 직접 맡는 것처럼 나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들어갔다는 것을 확신한 저는 결국. 당신과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옷장 앞에서 끝나지 않는 갈등을 품었다가.

-나의 선배님이자. 제자님.
무엇을 상상하고 계시는지요?
모든 것을 안다는 것처럼 부드러운 목소리가 내 귓가를 간지럽혔고.

나는 도망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못한 채. 굴복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면 반짝거리는 햇빛이 옅게 드리운 욕조에서 사랑의 감정 속에서만 상상만 했던 몸이 물과 거품 안에 잠겨 있었습니다. 이것이 신화적인 베누스일까요.

-나의 선배님이자 제자님. 나의 목욕 시중을 들어주러 오신 걸까요?
그렇다면 먼저 나의 손을 주물러 주지 않겠나요? 라고 왼손을 내밀면 거기에 끼워져있는 반지를 당장이라도 잡아빼서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굳은살 하나 없는 손을 정성껏 마사지합니다. 사람을 홀리는 괴물. 그 말이 딱 어울리는 손입니다. 아니. 어디 한 군데라도 그 이름에 빠지지 않겠지요. 손과 손이 닿은 것 뿐이었음에도 내 몸에 흐르는 전류는 내 얼굴을 달아오르게 했나요?

"이건.. 그저 뜨끈한 수증기 때문입니다. 스승님."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요? 자아. 그러면 어깨를 주물러 주지 않겠나요? 요 며칠동안 업무로 뭉친 기분이라고요?
뽀얀 어깨와 둥근 어깨선. 게다가 물기와 비누기로 매끄러운 그 곳에 닿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손은 원망스럽게도 뻗어버렸고. 닿으면 어깨 뿐 아니라 쇄골을 내려다보는 구도가 됩니다. 거품 아래를 상상하면서도 드러난 부분을 바라보는 내 눈이 마치 피핑 톰이길 바라면서도 바라지 않으니.

-너무 빤히 쳐다보는 거 아닌가요?
"아..아니요. 누군가의 목욕 시중은.. 처음이라.."
순진하긴요. 라며 까르르 웃는 당신의 어깨를 주무르고, 욕조 밖으로 드러난 조그만 발을 마사지해달라 하셨습니다.
(중략)

"제가... 하루를 가져도 되겠습니까?"
-선배님이자 제자님이 절 먹고 싶으셨던 걸까요?
충동적인 말에 내가 대체 무슨 말을 이라며 공포에 빠졌습니다. 이건 전부 다 당신의 페로몬 탓이다. 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 그리고 당신은 나의 귀를 약하게 물었고. 속삭입니다.

-죄 많은 사람의 죄를 사해주겠답니다. 당신이 품은 것. 내게 주시겠나요?


//쓰레기참치 여기 잠들다.

535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3:52

>>531 위키 훑어보고왔는데 포켓몬+판타지학원물 삘이던데 먼가 더 있나요
>>532 나는 밀린 캐 방생시키고 나면 복학할듯 언젠간 낼 수 있겠지 그전에 누가 내거나
>>534 아가씨에서 히데코랑 숙희 목욕하는 장면 생각난다

536 ◆VCP7u0SFAk (1qoXIfVLVg)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5:23

>>535 거기서 목욕한다는 장면 있다는 건 알지만 본 적은 없는 무언가...(모티브 그거 맞음)

537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8:49

>>536 나 그 장면으로 포토티켓 뽑을까 했었는데 영화 재밌고 잘 만들었으니 함 봐주세요 그 장면 분위기 섹텐 오짐 나참치 오늘 하루종일 영화 만화 노래 추전만 하는듯

538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8:58

아마하라에 여고는 만들면 생깁니다 여고든 남고든 나참치세계관이 언제나 그렇지만 자유도 200%

>>535 애니멀을 받아 인수화된 학생들을 동물취급해서 학교의 후원자들이 사고파는 인신매매요소에 능력을 주입하거나 가공하기위한 이사장 연구진들의 인체실험까지 걍..후레 덩어리

539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29:47

머글 태생이어도 순혈이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기 때문에 일단은 가문이 있긴 있다고 설정을 해 보면
나중에 가문원 중에서 어둠의 마법사 나와도 그냥 너 숙청 들갈거같음

일반 마법은 주문 쓰는 거...니까 기본적으로는 할 줄 알 텐데 사실 뭔가 학문이 좋아서 혹은 호기심이 들어서 한다기보다는 이걸 마스터해야 어둠의 마법사와 싸워서 이길 수 있고 내 몸을 지킬 수 있고 그런 정의감 넘치는 이유에서 나오는 건데 하 깝깝하다(...) 변환마법은 낙제만 면할 거 같기도 하다

흑흑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일단은 어마방에서 특출나고 원본 능력이 능력이다 보니 약초학도 잘하고 약초 잘 알다 보니 마법약도 잘하고 뭐야 사기캐야
실습 없으면 졸고 그러나... 양애취...

540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30:07

>>534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오진다

541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31:24

왜 자꾸 세계명작극장을 뽑으시면서 본인을 쓰레기라고 하시는거예요
저 울어요 이런 맛있는 걸 주는 사람이 쓰레기일 리 없어

542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33:36

자유도 이백프로...... 감사합니다

>>535 (밀린 캐 힘힘

543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36:22

일단 위쉬안은 점술 T확정이고
유림이는 노 변신상태라면 올 E일듯 O하나도 없음
냇이랑 레오는 둘다 자기일 잘하니까 패스하고 카미유 비행과목에서 점수깎아먹음

>>539 바티 크라우치(ㅈㅅ)
변신 못하는구나 의외 실습 안하면 조는거 에너지 넘치는 카타니까 그럴만해

544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37:01

아앗 인신매매 인체실험때문에....납득했다
>>542 너참치도 파이팅 자캐에게 지지말자
말 나온김에 아가씨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데 지금은 내려갔고 재개봉은 언제 또 할지 모르겠고 >>534는 오졌고

545 ◆VCP7u0SFAk (1qoXIfVLVg)

2021-05-13 (거의 끝나감) 23:39:49

인성적 면에서 쓰레기여서요..

좀 있으면 유부녀 되는 640(카이리)를 사랑하는 제자인데 나이론 선배라니.. 목욕하는 시중 들어주면서 얼굴 붉어지고 호흡 가빠지는 거 보면서 요염하게 웃는다거나. 당신의 하루를 갖고 싶다던가. 욕망을 내게 주시기라도 하겠나요? 라던가..

쓰레기야 나참치는... 필력은 당연히 쓰레기고...

546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1:33

긁지마세요

스키너에 자꾸 한니발 생각나서 한동안 자체 밴하기로 함

순화로 토가 히미코...

547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2:55

바티크라우치라니 너무해 론 성적표에도 O 하나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림아...

548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3:50

점술 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카미유야
빗자루추락만은

바티 크라우치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ㅉㅏ 이참치 가끔 아무렇지도 않게 폭탄발언해서 넘 좋아

549 ◆VCP7u0SFAk (1qoXIfVLVg)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5:21

해포 에유..

전대 다이아는 졸업하고 망하는 거려나... 어라 볼드모트.. 아니다. 솔직히 얘는 겔러트 같은 쪽이 더 어울릴 듯..(둘이 쉐킷 아닐까?)
현 에메랄드는 카타 친척이지 않을까요. 카타 친척으로 여러 방면에 능숙한데 그 모래시계 받아서 죽어라 공부하는 그런 느낌일 듯.

550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6:15

론이 O를 받았었구나 엄브릿지 패트로누스가 고양인건 기억하면서 이런건 까먹었네. 그래도 평균이 더 높잖아요

551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7:16

멘탈 약하고 의존성 강한 어린 애들만 찾아다 바람피우는 유부녀가 내고싶다
>>546 원작에는 식인한캐 없었나 찾아볼까

552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8:36

카타는 바티처럼 여지를 남기는일은 없을거라 믿어여
카타언니가 자식을 살려달라는 남편의 애원에 넘어가는 일은 없을것 같다는 뇌피셜()

553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8:54

>>550 이런 이런건 알고싶지 않았어 명박킴 허리둘레 32인치라는것만큼 쓸데없는 정보

554 이름 없음 (n3kyYB4n1s)

2021-05-13 (거의 끝나감) 23:49:52

오늘 쓸데없는 정보를 둘이나 알게 되었구나.

555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1:34

아니근데 엄브릿지 패트로누스가 맥고나걸 교수님 애니마구스인건 좀 심했잖아 엄브릿지가 엄브릿지가 아니었으면 나 둘이 중년백합으로 엮었을지도 모르는데

556 ◆c141sJ2oTE (q70qHZxINs)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1:54

워 원작에 여태까지 8명 나온 애들 중에 그런 애가 있었다면 이미 유루사나이 후드려맞고 유죄!!!!! 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두명남았으니 걔네 둘 중 있나없나 존버타야됨 근데 없을것같아요 여러분 밀그램 원작은 근본적으로 용서가능불가능으로 유저투표를 하는 작품입니다 사람죽인놈들이다! 에서 끝이 아니라 걔네가 누구 죽이긴 했는데 일단 이유는 있었대요 그래서 님 용서가능? 인 작품이라는 것이므로... 그... 네

예? 엄브릿지 패트로누스가 고양이요?
와 근데 2MB 허리둘레 32인치였구나 대체왜?

557 ◆x9ozexIlxc (EbebLYVTk2)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3:12

이 와중에 인치 센티미터 변환기 돌리는 내가 레전드

>>551좋네 놀아나면서도 질질울면서 그래도 사랑하다고 미련떠는 인생 말아먹은 여고생내고싶다

원작에 있으면 ㄴㅇㄱ..

558 ◆DIO1piyxzY (ODIFsS5/U6)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3:33

카타는... 어어... 진짜 예외가 없을 거 같음 자신이라도 두번은 용서 못하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본인 사명이 최우선이니 본인도 최우선일지도
글구 현 에메랄드... 시간 돌리면서 혹사당해도 그냥 뭘해도 원본보단 나을거같은 ㅠ 카타가 만이 챙겨줄거같아요

래번클로 들어간 이젤이 보고싶다

ㅇ에에 염상아 뱀파이어 불러줘 젯따이 이케루요-

559 ◆c141sJ2oTE (q70qHZxINs)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4:47

암튼 등장입니다 눈깔조아 걔... 캐 자체는 대강 나왔는데 관계가 역시 좀 걸릴듯한 내가 왜 11학년을 한다고햇지? 그렇지만 11학년으로 하고 싶으니 그대로 갈 겁니다

물론... 밀그램 원작 애들이 나름 지들만의 이유가 있었다고 해서 제가 쿠스노키무우를 용서할 수 있는 건 아니었기때문에 저는 반대로 스키너에 한니발이 나와도 납득가는 이유가 있으면 용서할수있어요 아무튼 죽어라 내 입덕계기

560 ◆c141sJ2oTE (q70qHZxINs)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6:07

아따시 밤파이아 이이노 슷쨧떼이이노 모오 무리 모오 무리난떼 와루이코다네에
끼요옷

561 ◆bXuj3R8IvY (admS9qMukc)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8:28

나 저 짤 봤는데 보고싶지 않았어 뱀파이어는 데코니나인가요 아이즈원인가요 무우 해석 보고 소름돋았었음 난 유노절대용서해파 애초에 얘 죄가 심판받을 죄인지도 잘 몰겠음 스키너에 같은 죄 지은 캐 있어도 용서파일듯

562 ◆c141sJ2oTE (q70qHZxINs)

2021-05-13 (거의 끝나감) 23:59:50

일단 스키너에 대한 제 지론은 그렇습니다의 이야기였고요 저는 에델이 정신적으로 나아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면 그레텔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무 이유는 없고요 다-티 파-티 메리메리 와따시오 타베테 헨제루~~~(과몰입!)

젯따이이케루요니까
후자일거라고 생각햇음 전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