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626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6판) :: 1001
◆n5MmBjUR1U
2021-01-31 00:30:02 - 2021-02-02 19:45:31
0 ◆n5MmBjUR1U (SYAcKhl08w)
2021-01-31 (내일 월요일) 00:30:02
410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17:09
>>400 노래는 정의에여!
>>401 확실히 의외네요...!
>>403 틀도 좋은거에여...
>>405 그래도 아직은 뉴비에여 (????)
>>401 확실히 의외네요...!
>>403 틀도 좋은거에여...
>>405 그래도 아직은 뉴비에여 (????)
412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17:45
어장 엄청 빨라...!
아마 야이치는 흔히 있는 고등학교나 대학 가서 폭풍 성장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아마 야이치는 흔히 있는 고등학교나 대학 가서 폭풍 성장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413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00:18:06
>>396 양자리 진짜크다. 예성씨 다이스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
물병자리 168~171초정도고 물고기자리는 176~178정도
리저씨....
물병자리 168~171초정도고 물고기자리는 176~178정도
리저씨....
414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18:23
그냥 내가 162의 충격으로 160 밑의 키를 잘 안 잡게 되는것같아 장신좋아 긴 다리 좋아 다리 다리
415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20:02
>>412 키 갖고 씐나게 놀리다 어느 순간 차이 훅 나서 당황하는 츠루미 동생이 내 키 넘었을때 생각나네 남동생이니 나보다 크겠거니 했는데 설마 180 넘을줄은
416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00:20:20
가는 참치 잘가~
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카호처럼 일본인이거나 어린아이가 아니면 160대아래 잘 안잡음
서양혼혈162는 선넘었다()
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카호처럼 일본인이거나 어린아이가 아니면 160대아래 잘 안잡음
서양혼혈162는 선넘었다()
417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21:56
>>416 그치 그룹 큰언니가 그러는거 아님 진짜 난 내가 너끈히 기댈수 있는 언니 상상했는데
419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00:22:47
선우야 내가 미안해. 루미가 옆에서 해초처럼 치근덕대고 흐늘거려서 미안해
츠루미랑 야이치 ㅋㅋㅋㅋㅋㅋ
츠루미랑 야이치 ㅋㅋㅋㅋㅋㅋ
420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00:24:12
>>417 큰언니가 162면 나보다 작은데 일본평균이 157이긴 했지만 음..선넘음 ㅇㅈ
165는 넘어야할거 아니오
165는 넘어야할거 아니오
421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00:24:18
자는 참치는 잘자여...
키... 뭔가 아파서 못 큰 거 아니면 160 미만은 잘 안 잡는 느낌이네여...
그러고보니 제 학창 시절 분들은 꽤 다양했죠...(은은)
여학생 153에서 178까지 주위에 있었던가... 정작 제가 교집합이라서 비교하는 건 좀 힘든 편이었지만..(은은)
키... 뭔가 아파서 못 큰 거 아니면 160 미만은 잘 안 잡는 느낌이네여...
그러고보니 제 학창 시절 분들은 꽤 다양했죠...(은은)
여학생 153에서 178까지 주위에 있었던가... 정작 제가 교집합이라서 비교하는 건 좀 힘든 편이었지만..(은은)
422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24:36
>>415 한순간 키크는 경우 많으니 말이지여...(은은)
>>416 그렇군요...!!
>>419 야이치는 지금은 좀... 작은 느낌이라 (??)
>>416 그렇군요...!!
>>419 야이치는 지금은 좀... 작은 느낌이라 (??)
423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27:54
오오 또 신캐...! 신관 때문에 집만 남겨진 쓸쓸한 정령이군요...옆에 있어주고 싶어라...없는 사이에 주변에 있던 것들이 사라지면 얼마나 쓸쓸할까요...ㅠ
424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28:27
>>419 루미가 소꿉친구면 업계포상이죠 견뎌라 한선우 아니면 나랑 자리 바꿔
>>421 나도 주변 나름 다양했는데 나랑 친한 애들이 은근 150 초반 많더라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422 내 동생도 정신 차리고 보니까 쭉 늘어나 있었어 난 아직도 못 받아들이겠는데 나보다 작았는데 분명
>>421 나도 주변 나름 다양했는데 나랑 친한 애들이 은근 150 초반 많더라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422 내 동생도 정신 차리고 보니까 쭉 늘어나 있었어 난 아직도 못 받아들이겠는데 나보다 작았는데 분명
425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30:41
루미는 포상이지요 음음... 뭔가 쑥쑥 크는 애들은 어른까지 봐야 알겠더라구여...
427 ◆TsGZuCx9j2 (lO/tOkwd5c)
2021-02-01 (모두 수고..) 00:31:58
렌은 지금 딱 170일것 같음. 진짜 얘 관추해야하는데
신캐 귀엽다 청순하고 귀엽다
>>424 굳세어라 선우야. 선경이까지 셋이서 과자까먹으면서 리모컨눈치게임 했으면 좋겠다
신캐 귀엽다 청순하고 귀엽다
>>424 굳세어라 선우야. 선경이까지 셋이서 과자까먹으면서 리모컨눈치게임 했으면 좋겠다
428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00:32:40
쑥쑥!
카이리들은 키나 체격은 의외로 꽤 좋겠네요.
전대 카이리는 일본인 치고는 꽤 모델급(키나 몸매나 둘 다)이었을 거고..
카이리들은 키나 체격은 의외로 꽤 좋겠네요.
전대 카이리는 일본인 치고는 꽤 모델급(키나 몸매나 둘 다)이었을 거고..
429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32:55
대단했던 삶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는 그런 아련함이 좋은겁니다...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느낌으로요 (?)
430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36:44
당신은 거대한 모래시계 안에 갇혀 유리 벽 너머를 바라보았다. 밖은 당신을 구해줄 이 하나 없이 어둠뿐이고, 떨어지는 새하얀 모래들이 점차 당신의 숨통을 조이며 차올랐다.
"이건... 꿈속이구나."
누군가가 소름돋는 목소리로 당신의 귓가에 속삭였다.
"...어떤 대답을 원해?"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하자, 673.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대답? 그런건 뻔하잖아. 나를 제발 화신에서 벗어나게 해줘. 내 이름이 이젠 기억나지 않아. 아빠 엄마도 초대의 기억에 덧씌워졌어. 이제는 내 버릇도 모두 초대처럼 되어버렸어. 제발 나를 옛날 그대로 돌려놓아줘. 나는 커지는 케이크를 먹고 싶지 않았어. 네가 억지로 먹인거잖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놓아줘.
그렇게 말해도 돌아오는건 흰 토끼의 '아직 멀었어'라는 한 마디와 떨어지는 회중시계 뿐이었다.
(작두라 끄적)
"이건... 꿈속이구나."
누군가가 소름돋는 목소리로 당신의 귓가에 속삭였다.
"...어떤 대답을 원해?"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하자, 673.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대답? 그런건 뻔하잖아. 나를 제발 화신에서 벗어나게 해줘. 내 이름이 이젠 기억나지 않아. 아빠 엄마도 초대의 기억에 덧씌워졌어. 이제는 내 버릇도 모두 초대처럼 되어버렸어. 제발 나를 옛날 그대로 돌려놓아줘. 나는 커지는 케이크를 먹고 싶지 않았어. 네가 억지로 먹인거잖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놓아줘.
그렇게 말해도 돌아오는건 흰 토끼의 '아직 멀었어'라는 한 마디와 떨어지는 회중시계 뿐이었다.
(작두라 끄적)
431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41:54
>>427 선우는 누나 눈치보다 포기하고 폰 켤것같다....굳세어라 한선우
>>428 장신 좋아 모델체형 좋아 핥핥
>>430 앨리스구나 알리체 이름이 앨리스를 독일식인가 다른 나라 식으로 읽은거였지
>>428 장신 좋아 모델체형 좋아 핥핥
>>430 앨리스구나 알리체 이름이 앨리스를 독일식인가 다른 나라 식으로 읽은거였지
432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43:26
>>431 앨리스 이름 뜻이 좋기도 했고, 시칠리아쪽 설화를 이용한지라 이탈리아어로 했더니 앨리스와 묘하게 차이나면서 예쁜 이름이 나와서 좋았던 거십니다...!
이렇게 보니 토끼자리는 흰 토끼고 거기에 휘말린 알리체들이 앨리스인듯한 느낌이...이제야 드는거 같기도 하구...
이렇게 보니 토끼자리는 흰 토끼고 거기에 휘말린 알리체들이 앨리스인듯한 느낌이...이제야 드는거 같기도 하구...
433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00:45:57
장신(최소 164 이상 개인적으론 전대 카이리의 키는 167~169사이 정도면 좋을 듯.)(일본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자)에.. 약간 슬렌더함과 글래머함이 공존하는 모델체형... 늘어뜨린 진주목걸이가 쇄골과 확연한 굴곡 위에서 영롱히 빛나는...
현실에선 그딴 거 힘들잖아..지만 창작물인걸! 그정도 판타지-는 있어도 되잖아! 신을 담는 그릇이 예쁘고 튼튼한 것 정도는 있어도 되지 않아여?(아무말)
현실에선 그딴 거 힘들잖아..지만 창작물인걸! 그정도 판타지-는 있어도 되잖아! 신을 담는 그릇이 예쁘고 튼튼한 것 정도는 있어도 되지 않아여?(아무말)
434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46:58
>>432 결말에서 앨리스는 꿈에서 깨고 집으로 돌아갔으니까 알리체도 결말은 행복했으면
436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00:49:19
토끼자리랑 앨리스라.
그냥 섞어서 하늘색+하얀색 컬러링 에이프런 드레스+흰 스타킹+토끼귀 코스튬을 입히면(????????)
컴백입니도.
신캐가 나왔군아. 정령 설정이 나올 건 예상치 못한. 방랑자들이랑 말이 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케 했을까 싶기도 하구
그냥 섞어서 하늘색+하얀색 컬러링 에이프런 드레스+흰 스타킹+토끼귀 코스튬을 입히면(????????)
컴백입니도.
신캐가 나왔군아. 정령 설정이 나올 건 예상치 못한. 방랑자들이랑 말이 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케 했을까 싶기도 하구
437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49:23
티미 키르케 이름 스킬라가 될뻔했음 근데 저주를 내리는 마녀라는 설화 쪽이 좋아서 결국 키르케가 됨 이름은 키르켄데 이름만 키르케라 73이랑 별 관련은 없음 세계관도 다르고
438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00:49:41
이름 없는 무덤들로 가득한 언덕 위에서 당신은 우산을 쓰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에선 회색빛의 잿가루가 내리고 있었다. 불타다 만 그을음 냄새가 역하게 진동했다.
"이건 꿈일거야......"
누군가가 위로하듯이 당신의 손을 꼭 쥐며 결연한 목소리로 말했다.
"네 소원이 이루어진 거야."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환영해, 카이리 .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환영해는 요모츠오오카미인가..
과거사로 쓰기 참 좋은 느낌이군...(?)
"이건 꿈일거야......"
누군가가 위로하듯이 당신의 손을 꼭 쥐며 결연한 목소리로 말했다.
"네 소원이 이루어진 거야."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환영해, 카이리 .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환영해는 요모츠오오카미인가..
과거사로 쓰기 참 좋은 느낌이군...(?)
439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50:05
>>433 유전공학적 설계를 거쳤을테니 인정합니다 (?????)(헛소리)
>>434 꿈에서 깨기 위해서 토끼자리를 상대할 조력자가 필요한 상황...! 과연 소녀를 도와줄만한 동료는 어디 있을까요...(?)
>>434 꿈에서 깨기 위해서 토끼자리를 상대할 조력자가 필요한 상황...! 과연 소녀를 도와줄만한 동료는 어디 있을까요...(?)
441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51:19
>>436 과거 모습 중 하나라는 느낌으로 좋을지도 몰라여...(끄덕)
>>438 요모츠오카미씨 성격 나쁘니까 저럴만도 하지요 (?????)
>>438 요모츠오카미씨 성격 나쁘니까 저럴만도 하지요 (?????)
443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00:52:51
키르케... 키르케...... 좋지여. 저는 인어+파멸이라고 하면 왠지 로렐라이부터 떠오르는
카이리...... 진단... 의미심장해...... 분위기잇어............
카이리...... 진단... 의미심장해...... 분위기잇어............
444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53:08
대략 2000년 지났다 치면 지금 알리체는 몇대일까...? .dice 200 73000. = 49350
445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53:31
수많은 팔들이 당신을 잡고 늪 같은 땅 밑으로 잡아당겼다. 검은 핏물을 뚝뚝 흘리며.
"달갑지 않은 꿈이로군."
누군가의 손이 당신의 두 뺨을 상냥하게 감쌌다.
"잊어버려. 모두 다."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밑바닥에서 기다릴게, 키르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이건 청자보다 화자가 더 어울리는 느낌 본인이 연인에게 건넬 말 같음
>>438 아우터 사이언스 느낌 나는 것 같아
"달갑지 않은 꿈이로군."
누군가의 손이 당신의 두 뺨을 상냥하게 감쌌다.
"잊어버려. 모두 다."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밑바닥에서 기다릴게, 키르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이건 청자보다 화자가 더 어울리는 느낌 본인이 연인에게 건넬 말 같음
>>438 아우터 사이언스 느낌 나는 것 같아
447 ◆IU47piriUU (AEDIFSHxO2)
2021-02-01 (모두 수고..) 00:54:12
https://picrew.me/share?cd=KoX8zLZF4q
대충
이럭게 생긴
키르게 연인
쓰고 잇따는 내영
대충
이럭게 생긴
키르게 연인
쓰고 잇따는 내영
448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00:54:37
>>441
그런가...!(두근두근) 헤헤. 알리체가 그렇게 입어줫으면 좋겟네요......
>>442
엇 앗
아 아뇨 그부분은 그 위키 올릴때 수정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도 그 부분에서 어케 가능할법한 설정만 날조해주시면 저는 만사오케이라서여
뭣보다 제가 좀... 못알아먹게 적어둔것도 있는것같아서...... 그냥 저건 지적이라기보다는 의문? 같은 느낌이엇으니까여...
그런가...!(두근두근) 헤헤. 알리체가 그렇게 입어줫으면 좋겟네요......
>>442
엇 앗
아 아뇨 그부분은 그 위키 올릴때 수정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도 그 부분에서 어케 가능할법한 설정만 날조해주시면 저는 만사오케이라서여
뭣보다 제가 좀... 못알아먹게 적어둔것도 있는것같아서...... 그냥 저건 지적이라기보다는 의문? 같은 느낌이엇으니까여...
449 ◆VCP7u0SFAk (bWQRgGIedw)
2021-02-01 (모두 수고..) 00:55:17
카이리도 성격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요(고개끄덕)
환영해라니. 그나마 유한 반응이지 않을까요(?)
뭔가.. 미묘하게 말하는 말이 지로씨같다는 느낌을 받은 숫자로 한 것. 머리를 기댐+다정함만 빼면 확실히...
새하얀 가시덩굴이 당신의 온몸을 속박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몸집을 불려가며, 당신을 양분 삼아 피처럼 붉은 꽃을 피워냈다.
"달갑지 않은 꿈이로군."
누군가가 당신의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네가 감추고 싶어 했던 추악한 무의식이지."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이제는 깨어나야지, 640.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카이리: 추악한 무의식...(심호흡)
카이리: 꿈자리가 사납네.
환영해라니. 그나마 유한 반응이지 않을까요(?)
뭔가.. 미묘하게 말하는 말이 지로씨같다는 느낌을 받은 숫자로 한 것. 머리를 기댐+다정함만 빼면 확실히...
새하얀 가시덩굴이 당신의 온몸을 속박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몸집을 불려가며, 당신을 양분 삼아 피처럼 붉은 꽃을 피워냈다.
"달갑지 않은 꿈이로군."
누군가가 당신의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네가 감추고 싶어 했던 추악한 무의식이지."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이제는 깨어나야지, 640.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카이리: 추악한 무의식...(심호흡)
카이리: 꿈자리가 사납네.
451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0:55:55
꿈의 외모에서 벗어나서 현실의 외모를 되찾는다 (원작 앨리스 외모)도 계약을 푸는 열쇠가 될지도...? 그래도 무조건 파멸시키겠다는 아르젠티의 까마귀자리보다는 착한...가? 진짜 기회만 주겠다고 하는거 같은데 ()
452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0:56:26
>>447 와 이건 개빡쳐서 인간들 다 쓸어버려도 ㅇㅈ이지 자캐를 이해함 적금녀 최고
453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00:57:00
>>444 >>446
저희집 사망전대 하루에 다섯번까지도 죽어봤는데 괜찮지않을가요?
>>445
키르케야... 키르케야..............(우웃)
>>447
어
어엇오아엇(짜릿해짐)(설레기시작)
저희집 사망전대 하루에 다섯번까지도 죽어봤는데 괜찮지않을가요?
>>445
키르케야... 키르케야..............(우웃)
>>447
어
어엇오아엇(짜릿해짐)(설레기시작)
455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00:59:10
사람이 갈려나가서 세대교체가 빠른 건...... 의외로 나쁜게아닙니다(?????)
물론 좀 케이스가 다르긴 한데......
아니근데카이리야
카이리야...... 우웃......
물론 좀 케이스가 다르긴 한데......
아니근데카이리야
카이리야...... 우웃......
456 ◆c141sJ2oTE (xU4N1IVn2Y)
2021-02-01 (모두 수고..) 01:01:25
와 근데 한시되니까슬슬진짜졸린
저...... 자러갈개요..............
>>454
미천한 제딸에게... 관계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자러갈개요..............
>>454
미천한 제딸에게... 관계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59 ◆dQJZ/Omkyw (DX0YBMZAts)
2021-02-01 (모두 수고..) 01:09:40
>>453 사망전대...그냥 사망전대 수준이 아닌거에여 (?)
음. 처녀자리에게 도르마무하다가 하루에 한 3만번 정도 죽고 계약따냈다던가 (??????????)
음. 처녀자리에게 도르마무하다가 하루에 한 3만번 정도 죽고 계약따냈다던가 (??????????)
460 ◆i8A3DJqlxE (wOHRNT852Y)
2021-02-01 (모두 수고..) 01:12:46
자는 참치들 잘자요 나도 이대로 살면 안되는데 생패 돌려야 하는데
>>458 잊지마 여기 참치들은 이미 오만가지 매운 설정 막장 설정에 익숙해졌어
Press your number 좋다 전애인한테 구질거린다는 점에서 킬케같기도 하고
>>458 잊지마 여기 참치들은 이미 오만가지 매운 설정 막장 설정에 익숙해졌어
Press your number 좋다 전애인한테 구질거린다는 점에서 킬케같기도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