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90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9판) :: 1001

◆n5MmBjUR1U

2021-01-18 01:35:19 - 2021-01-20 00:57:27

0 ◆n5MmBjUR1U (316kbFFoaE)

2021-01-18 (모두 수고..) 01:35:1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12 ◆n5MmBjUR1U (CpsnxBpVHY)

2021-01-19 (FIRE!) 09:49: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잉....... 이말년그림체 재앙들.보고싶다()

513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09:51:46

>>502 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 충격적(?)인거에여.. 이야기를 들으니 더 보고 싶어지네용! 추천 감사합니다!

>>504 아마 소설 제외한 예술에는 어느 정도 소질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남들 묘사는 안되면서 남들 특징은 잘잡아내고, 대사는 안써지면서 분위기 있는 연출은 잘한다던가...노력하면서 점점 다른 예술적 특징들은 올라가는데 소설은 제자리걸음인게 아닐까요 (?)

이것이 본업 말고는 다 잘하는 사람...?!

>>507 흔한 하라구로입니다 (??)

>>508 악마 커비는 뭐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509 과로의 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살아줰ㅋㅋㅋㅋㅋ

>>511 유쾌한 거에여...!

514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09:52:33

이말년그림체...... 뭐야 땡기는데 함 해볼까(?????)

그러고보니까 재밌어보이는 이메레스를 찾았는데(트레틀 아님, 네모네모 이메레스긴 한데 유형별로 캐릭터 찾아서 채워넣을 수 있는 계열 아님) 일본어라서 하기가 좀 두려움 번역해야하나

515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09:53:45

목마른 자는 우물을 파는거에여...(?)

516 ◆n5MmBjUR1U (CpsnxBpVHY)

2021-01-19 (FIRE!) 09:54: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짤...

이메레스 먼데여먼데여

517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09:54:21

>>513
아니세상에
파스파투씨 안쓰러워요...... 뭔가 그것 하나만이 줄곧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한테는 그것만 있어서 매달리는 느낌... 파스파투씨 굳이 소설을 해야 하나요ㅠ 소설만이 답은 아닙니다... 우웃 우우웃(울음)

흔한 하라구로인가(납득)

518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09:58:28

이메레스...... 이런 겁니도(일어주의)
https://twitter.com/benino_hito/status/921981259999354880?s=20

따지자면 그림 소재에 가까운 이메레스인데, 이메레스 제목은 표정 오노매토피어(의성어)
주어진 의성어에 맞춰서 표정을 그려보는... 게 재밌어보였던 이메레스인데...... 아무래도 그 특성상 그림을 그려야 하고(일단 귀찮음) 그 이전에 일본어 의성어라서 한국어 번역이 난감한 것도 있음

519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09:58:57

의불짤 많은 분들이 부럽다...!(??)

>>517 어릴 때 쓴 소설의 반향이 나쁜 의미로라도 크게 오는 바람에 거기에 매료되어버렸고...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음음... 아저씨에게는 계속 매달린 덕분에 큰형을 통해 청량리에서 다시금 꿈을 키워가고, 랴난시도 만났으니 다시 세상이 검은 빛에서 푸른 빛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은 것입니다...!

진짜 이 아저씨 온갖 소설 다 썼을텐데 시인이라던가 화가라던가 조각가라던가 뭘 해도 소설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거에여...왜 소설만 고집하셔요오...

하라구로는 좋은거에여...

520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09:59:57

>>518 읽으면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번역이 굉장히 귀찮지요 이런거... 확실히 표정을 그려야하는 계열이네영!

521 ◆n5MmBjUR1U (CpsnxBpVHY)

2021-01-19 (FIRE!) 10:00:46

헐..... 대박이다 커엽다.
저는 후레라서 그림그릴 필요업는.거만 조아하지만여
파아아~~~~~~

아 10시다...

522 ◆n5MmBjUR1U (CpsnxBpVHY)

2021-01-19 (FIRE!) 10:02:08

아무래도 레이어실수가 너무 커서 드랍하기로 했습니다
미완성본이라도.올려볼까.......... 아냐그럼안돼

523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0:03:06

>>522 힝힝 아쉬운거에영...힘들게 하셨을텐뎅...ㅠㅠ

524 ◆n5MmBjUR1U (CpsnxBpVHY)

2021-01-19 (FIRE!) 10:07:18

으음... 쩔수업죠.

(※본인이 트레에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달음)

525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10:07:23

암튼 저 이메레스 해보고싶은데 번역이 매우매우 난감함+오늘 새벽에도 자다깨서 잠 안온다고 미쳐서 그림그려갖고 체력작살낫음 등의 사유로 관둬버림

>>519
않이 빠져나오지 못하는거냐구요ㅠ.........
아니 그보다 뭘 해도 소설보다...... 다른 걸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건가요? 소설만 고집하는 것과는 별개로 다른 걸 취미라던지 하는 식으로 건드려본다거나...... 그런 여러가지......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파스파투씨...

>>522
저도... 드랍할때많습니다...... 괜찮습니다 토닥토닥입니다......(어깨주물) 레이어실수는 마음이 괴롭죠. 참치에게 있어 편한 방향을... 추천......

526 ◆0CBY/hAeh. (rK744MCRjM)

2021-01-19 (FIRE!) 10:13:45

신캐 가치관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ㄱㅇㅇ..

527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10:15:52

허에엥
신캐나왓네
개기엽다...... 분홍색 눈... 흑장발...... 헤헤...(할쟉)

528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0:21:12

>>522 앗... 힘내요...

529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0:23:22

오 신캐 대박

530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0:24:12

>>525 빠져나오지 못하는 거에여... 다른 걸 해보자고 생각한 적은 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캐를 더 이해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풍경화를 그려서 그에 맞춰서 묘사를 해본다던가 시를 쓰고 그걸 삽입했는데 소설은 다들 모르는데 시는 무슨 유명 시인 시로 포장되어서 곳곳에 팔려가고 있다던가...그런 느낌입니다.

그림은 특징을 잘 잡아내어서 그리는 스타일인데 좀 00년대 유행한 그림체에 가까울듯합니다. 그림은 인체와 풍경만 그려서 거기만 특화되어있지만요. 사물은 전혀 못그린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무튼 어떤걸 하든 모든게 소설과 연관되어서 진행되고 그게 소설보다 훨씬 완성도 높은건 확실합니다(?)

걸작을 완성하는 순간 행복해질지도 몰라요 (?)


오오 신캐...귀엽다...자존심보다 실리라는 느낌이 뭔가 좋네여...

531 ◆TsGZuCx9j2 (zNm311EL9U)

2021-01-19 (FIRE!) 10:28:53

얘기했던 선우 쩔친내고 왔고 위키 저장했어요. 지금 조금 바빠서 다시 사라집니도

532 ◆0CBY/hAeh. (NLILnBcCr2)

2021-01-19 (FIRE!) 10:28:53

.dice 1 17. = 1 .dice 1 17. = 16 .dice 1 17. = 11

533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0:30:57

나중에 뵈어요 참치님-! 힘내세용!

534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0:32:42

참-바참-바
참-하참-하

535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10:50:13

나중에 봐여 참치~~~!!!

헉 근데 졸았다 슬슬 잠이 오네요 좀 자고오겟습니도.

>>530
원래 사람은 손에 넣을 수 없는 걸 바란다는데... 파스파투씨..............(안쓰러움) 뭘 하든 소설에 연관되는데 뭘 하든 소설보다 고퀄이 나온다니 안쓰럽잔아요... 우우웃

걸작을 완성하면...!(두근)

>>532
(다이스)(두근두근)

536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0:55:50

>>535 편히 주무시고 오세여-!

손에 넣을 수 없는걸 바라는 것이 사람이지요 음음... 파스파투씨는 가장 재능이 없는 곳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가하는 노력파인 거십니다...

걸작과 함께 행복길 걷는거에여...!

537 ◆i8A3DJqlxE (gpCUtCT5d6)

2021-01-19 (FIRE!) 11:04:02

참ㅡ하 호리미야 재밌지 나는 레미가 귀엽더라 신캐 귀여워 관추하고 와야지

538 ◆3tT9wRGB.s (yqmvzdOcGE)

2021-01-19 (FIRE!) 11:16:09

(밍기적)
알바하는 곳이...너무 춥다...어제는 포근한 편이었던 것이었다....

539 ◆c141sJ2oTE (JG85.DGEB.)

2021-01-19 (FIRE!) 11:19:15

https://ibb.co/SKSCYWB

그러고보니까 자러 가기 전에 이건 올려둬야 할 것 같아서. 전에 언급했던 마토리 상회(시노, 파브로, 페쇼탄) 성인버전 단체짤... 인데. 원래는 풀채색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선을 다 딴 뒤에 가만히 놓고 봤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나 이거 채색 다 할 수 있을까.
네. 저는 저 이미지를 채색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열심히 그려놓은 걸 고작 채색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드랍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선화 그려둔 것이라도 우선 살려보고자 흑백에 포인트 컬러만 넣는 식으로 했습니다. 풀채색이요? 미래의 제가 해 주거나 해 주지 않거나 둘 중 하나겠죠.(무책임)

그리고 이건 그리면서 비하인드.
애들이 앉은 자세는 서열이 높을 수록 자유분방한 뭔가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저 셋보다 서열이 낮을 경우는 어떡하냐고요? 앉을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원래 이런 겁니다. 파브로 그리면서 참고자료로 많이 서치했던 키워드는 북부대공(?????) 등등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냉한 인상에, 뭔가 권력적인? 이미지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만 오너님이 보기에는 어떠실 지 모르겠네요. 페쇼탄은 전체적으로... 그 전에 동안형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청년보다는 남고생의 이미지에 가깝게 이미지를 잡고 그리려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간에 둘 다 성장버전은 걍 날조입니다. 호호호.

아무튼 저는 이 레스를 끝으로, 잠을 보충하러 사라집니다. 그러니 제가 없는 동안 파브로랑 페쇼탄 오너참치님들이 오신다면, 이 레스를 저 대신 전해주십쇼. 호호호호호.

540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1:20:05

가장 작고 위대한 밍기적.
알바 빨리 끝나기를 빕니다...

541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1:20:34

1. 날 사랑해줘.
- 386 마르그리트. 날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꽃이 되어 드릴게요-느낌.
- 585 스토커. 겉으로는, 넌 날 사랑해야 해. 하지만 자존감 자존심 낮아서 마음속으로는 날 사랑해주라는 절박함이 있을지도 모르고요.
- 614 카렌 윈즐릿. 여자는 백마탄 왕자님의 사랑으로 완성되니까.

2. 날 사랑하지 말아줘.
- 397 -> 열등감을 모르는 상대방. 가짜 같은 자신의 겉 모습을 사랑해봤자 실망감을 안겨줄 수밖에 없을 뿐입니다.
- 520 촛대집사. 집안일에는 불필요한 감정은 폐가 되니까요. 과거에는 모셔왔던 주인들=진짜 파스텔 가문 사람들 중에 어떤 도련님과 로맨스가 있었을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인외 대 인간이고 520도 꽤 강경하게 도련님이 좋은 아내 찾아서 자랑스러운 가주가 되어 가문을 잇는게 소원이라고 말해서, 그 사람은 인간여자와 결혼했을테죠. 한구석으로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르고...네 날조였습니다.

3. 날 사랑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 486 불행. 원하는 걸 갖지 못하는 데에는 익숙하니까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니까 나보다 슬퍼 보이는 표정은 그만 지었으면 좋겠는데..

4. 날 왜 사랑해?
- 364 느와르도박꾼. ..상관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쉽게 받아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받아준다는 게 반드시 교제로 이어지지 않아서() 교제라는 언급이 없으면 얘는 사귄다고 생각 안 하고 바람피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 413 녹용의 요정. 왜 사랑하는지 궁금해는 하지만 말은 없고, 묻지도 않고, 상대방을 받아주지도 밀어내지도 않습니다. 쫓아다니면 그냥 놔두다가, 뒤에서 돌부리 걸려 넘어지면 밴드 건네주고 다시 갈 길 가는 정도?

5. 날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믿지?
(일단은 없음?)

6. 날 사랑했었어?
- 507 -> 아저씨 : 6+7 느낌. 날 사랑했었어? 날 사랑했잖아. 사랑받았고 했다는 건 느끼지만 떠나갔기 때문에 양가감정을 갖고 있네요.

7. 날 사랑했잖아.
- 521 전대물망이. 여러가지로.... 살아있었을 땐 " 날 사랑하잖아. " 였을 것 같아요,

8. 날 사랑해도 돼
- 465 일-ㄹㅖ나! 날 사랑해도 돼! 자! 안겨라!!!!!
- 507 마르티네즈. 날 사랑해도 돼. ..딱히 사랑해달라는 건 아니고.

9. 널 사랑해도 돼?
- 397 -> 키리에. 밀어내지 않는다면 끝까지 옆에 있을게.
- 563 p-s. 글썽글썽. 내(나 같은 게)가 널 사랑해도 돼?

10. 널 사랑하게 해줘
- 459 쿄-카. 좋아하는거 들키면 땀 뻘뻘 흘리면서 사랑하게 해주시겠슴까-! 할 것 같다. 하지만 일단 사랑에 둔감합니다.

+
- 380 -> 221 : 난 사랑할테니까 넘어와주면 좋고. 380은 허락을 구하지 않습니다.. 직진! 직진!
- 380 -> 221 외 : 날 사랑해? 니가? 비웃음.
- 418 -> : 널 사랑했었어.
418 이자식 졸업식 끝나고 횡단보도에서 빨간불 깜빡일때 횡단보도 거의 다 건너간다음 횡단보도 건너편의 좋아하는 상대에게 뜬금포 고백할 것 같아요. 내가 너 좋아했었어. (뭐) 그러니까 빨리 도망가! 안녕! 잘지내! 하고 그대로 뒤 안보고 사라질 것 같은 재질.
- 602 전투광 빌런 : 내가 널 사랑해?
사랑하게 되면 매일 쫓아다니고 계속 관심보이고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사람의 증상()을 보이다가.... 상대방이 " 너 나 사랑해? " 라고 물어보면.. 내가 널 사랑하냐고.. 진짜 몰라서 물어볼 것 같고 일단 사랑하고 있어도 사랑이라고 생각을 못할 것 같아요.
- 518 마녀의 젤리 : 네가 사랑받게 해줘.
마녀님이 더이상 외롭지 않고 사랑받게 해주세요. 제 사랑을 드릴게요!

542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1:21:30

>>518 보고 생각나서 해왔습니다.
와 성인버전 분위기 미쳤고 개좋다..퇴폐해

543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1:22:14

오우와
삼천왕(???)

544 ◆3tT9wRGB.s (yqmvzdOcGE)

2021-01-19 (FIRE!) 11:25:05

>>539 와 대박 무슨 귀한 느와르 분위기 자제들 같고 좋네요 어서 어서 무럭자라나라 자라나라 마토마토(?)

545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1:27:18

>>541 오... 불행을 많이 사랑해주고 싶다(그러나 거절을 곁들여)
465-585 조합해보는건? (의불)

546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1:32:06

거절을 곁들인 사랑ㅋㅋㅋㅋㅋ허미 알싸하것네..
465-585요? (눈을 의심) 이건 무슨 세상 일도 상상해본적 없는 조합이..
사랑을 원하고 받아주는 녀석들이라 처음에는 좋겠지만 465가 다른 사람들한테 고백하기 시작하면 585의 얀데레화가 시작되겠죠(은은) 흉기들고 쫓는 585를 의도치않게 따돌릴 것 같은 465. 뒤에서 외계인이랑 ㄹㅖ연이랑 알오랑 585를 어디 묶어서 가둬놓고 그럴까..()

547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1:41:06

얀데레 ON해도 절대 다치지 않을 세계관 최강(고백)자 vs 흉기들고 쫓아다니는 얀데레
이건 의외로 임자 제대로 찾은건? 은 주변 인? 들의 피해가 상당하군요... 아 그래도 갓난애기는 손대지마ㅜㅜ

548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1:42:47

>>539 최고다...마토리 상회 뽕이 가득가득 차는 그런 느낌인 것이에여...셋 다 너무 간지 넘친다아아아

그리고 >>541...! 엄청나게 세세하게 적은 것이 아름다운겁니다...스토커씨 자낮 힝힝... 오...촛대 집사님... 불행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에에에에 오...364 쿨하네요 (?) 녹용이도 그렇고 굉장해...

마티즈씨...아저씨가 정말 미안해요...정말 너무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거에요......ㅠㅠㅠㅠ

전대물망이...이제는 고인이니 과거형이 된걸까요...

일-ㄹㅖ나!와 마티즈 갭 뭐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위때문에 밑의 귀여움이 묻힌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카 귀엽당....380은 역시 380이구 (??) 418 심쿵했어요 아 진짜 너무 귀엽고 좋아...다혈질은 정의에요 (???)

602 사랑하는거 보고 싶다!!!! 매우 보고 싶다아아!!!!!

젤리는 말랑말랑해여...

549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1:44:05

585 vs 악-꺄-......악-꺄-가 갓난아기 빠와로 이겨드립니다 (아님)

550 ◆TsGZuCx9j2 (zNm311EL9U)

2021-01-19 (FIRE!) 11:51:51

루미 설명 바빠서 막 모바일로 두드렸더니 맞춤법 오류 장난아니네 실없다인데 조사 붙이고 난리도 아님...으윽..

>>541 와와...저 많은캐들을 다 정리한 너참치 대단하다,,, 애들 개성이 다 드러나네...364는 364답고 380은 오늘도 직진이구나,,,쿄카언니는 귀엽고 418 ㅋㅋㅋㅋ 청춘이네 ㅋㅋ 이러다 같은대학 진학해서 새터에서 보면 어쩔겨

551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1:52:41

무릎을 탁 쳤습니다. 둘다 나름 세계관에서 최강(고백)과 최강(무기에도 잘 안 죽는)자네요ㅋㅋㅋㅋㅋ 악꺄는 안전한 아가방에서 모빌보면서 있어줬으면 해요..아니면 진짜 아가빠와로 이겨줘..ㅋㅋㅋㅋ

>>548 좋아하는 작가님이 했던거 생각나서 해봤는데..간단하게 적으려다가 길어진겁니다. TT 대충 적고 현실 살러 가야했는데..왜 적다보면 길어질까..()

364는 진짜 쿨..하다고 생각해요.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막고 그런. 하지만 일단 문어발은 안걸칩니다. 아저씨 생각하니까 또 울 것 가태..TT 아저씨는 어떤 타입일까요? 아저씨도 날 사랑했잖아..일까?
같은 타입이어도 분위기는 전혀 다른거죸ㅋㅋㅋㅋㅋㅋ일-ㄹㅖ나!는 캐릭터성? 쫌 특이하고 강해서 의도치않게 다른 자캐들을 많이 묻는 것 같고 그래요. 그래도 한분이 마티즈를 발견해주셨으니 여한은 없다..(은은)
380은 380이다 = 오늘도 평화롭게 혐성이다 ㅋㅋㅋㅋㅋㅋ 418..하지만 저러고 다시 안 볼 생각일걸요? 저러다 길가나 동창회에서 마주치고 창피해 죽어라^^ 602는.. 뇌빼고 몸만 큰 것 같아서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은은) 쩰리는 외말내랑입니다. 양쪽 다 맬렁하단 뜻이죠. 감사합니다!

552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1:57:17

>>551 똑똑한 아가야라서 가능할지도 몰라여...(?) 진짜 둘 조합 대박인거에여! 정신 나갈거 같은 조합! (?????)

쿨한 364 좋아요...문어발 안걸친다니 진짜 남자다! ㅠㅠ......아저씨는 곧 써서 낼겁니다...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ㄹㅖ나! 같은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거에여... 마티즈씨 이야기도 진해졌으니 저도 만족하는겁니당...아저씨와 마티즈씨 평행세계에서 혜선이 엄마아빠해줘 (?????)

380 공식을 맞추셨으니 상을 드립니다 (????) 418...일부러 다가가서 나도 너 좋아했어! 하고 소리친다던가하면 반응이 궁금하다 (????) 602는 뭔가 굉장히 귀여운거에요 (??) 연이와 싸운 뒤에 연이가 상식 가르쳐줘야할거 같은 스타일이다 () 젤리는 좋은겁니다...!

553 ◆dQJZ/Omkyw (DpNXsa7zEA)

2021-01-19 (FIRE!) 11:57:47

>>550 천천히, 편하게 하는거에여...!

554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2:01:37

>>550 그렇게 보는데 거슬리지 않았는데.. 느슨해보이는거 약간 내 스타일 ← 이생각밖에 안함. 가치관은 느슨하지만은 않았지만.
루미 눈 가늘어지면서 웃는거 보고싶다.

364 첫캐라서 관계 자체는 가지처럼 뻗질 못한 감이 있는데 뭐라 할까.. 364 보는 참치들 안에는 얘 이미지가 어느정도 만들어져있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380은 직진이야. 넘어와주면 좋고.. 딱 여기까지만 생각하겠지. 안 넘어와주면 - 부터는 말 안함. 418 오너 바램으로는 그래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새터갔다가 만나고 어색해 죽어라. 상대쪽에서 말 안 걸면 아는 관계인 티도 안내려고 할 것 같애.. 거기서 누가 " 너네 같은 고교 출신이네! " 지적하면 후려치고 싶겠지.

점심 드세요 점심!

555 ◆TsGZuCx9j2 (zNm311EL9U)

2021-01-19 (FIRE!) 12:05:46

이루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손가락_하트는_완벽한_하트인가_수맥찾기인가
수맥찾기가 뭔지 몰라서...손하트 케이하트보다는 손을 둥글게 말아서 맞대는 정통 하트 많이 할듯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사랑은
모솔이에영..썸남은 있었어도 사귄적은 없어용. 사랑을 하게 된다면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의도를 감추고 더 헤픈모습만 보일듯 합니다.

#자캐가_찜질방_가면_꼭_먹는_음식
맛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어두운 상가, 이루미 주변은 소음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당신은 말을 잇는다.

"너, 나한테 속았어."


그 한마디를 듣고 이루미는(은),


"바보같이, 너가 속았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60182

작두()

>>553 성질급한거 고쳐야 하는데 ㅠㅠ 고마워~

556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2:11:54

목소리로 유인책 하거나 정말 가능할 것 같궄ㅋㅋㅋㅋㅋㅋ 이조합 정신나갈거 같애.. 364는 충실하진 않아도 의외로 기본적인 도리 정도는 지킬 것 같아요. 헉. 아저씨 써와주시나요? 쪼아요~ 점심먹고나서 천천히 봐야지.
좋아해주셔서 감사햅니도. TT 몸둘바를 모르겠군용.. 혜선이같은 딸 있으면 진짜..대박 가난하지만 단란하고 애정넘치는 가정일 것 같아요..... 완존 기특해할걸요 ㅋㅋㅋ혜선아 평행세계에서 아저씨와 마티즈네 딸해주.
이야! 상 받았다! 418.... 빨간 불인데요? 건너가서 다가가나요?? 그럼 일단 놀라서 미쳤냐고 보도 쪽으로 끌어당길 것 같고.. 멀리서 소리쳤으면 진짜 놀란 표정으로(그런 대답 돌아올줄 일도 상상 못한 것 같은) 돌아볼 것 같네요. 머뭇거림 → 약간 체념풍의 웃음으로 바뀌려나? 거기서 손 흔들고 추억으로 남겨놓고 가던길 계속 가느냐 아니면 횡단보도 뛰어서 건너가느냐...는 상황따라 다를 것 같아요.
상식가르쳐주면 얘가..들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한건 연이가 상식이 더 많긴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선생님 저희 덩치큰 아이 잘 부탁드립니다..물지만..심성은 착한 애에요..(빌런임)

557 ◆TsGZuCx9j2 (zNm311EL9U)

2021-01-19 (FIRE!) 12:12:16

>>554 눈 가늘어 지는거 보고싶다했는데 진단이 마침 작두를 탔어 ㅋㅋㅋㅋ 진단뒤에 사람있다() 느슨하고 흐물흐물하지 ㅋㅋ 속은.전혀 느슨하지 않지만... 캐해bb
거슬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364 너참치가 풀어준 썰로 이미지가 어느정도 생각나는것 같아.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좀 의미심장하면서도 건들건들한 전 군인? 스러운 느낌이 있어. 380...221이 넘어가도 안 넘어간것처럼 끝날것 같아서 사랑에 있어서는 나참치가 머리를 박고 있고...(은은) 418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술들어가서 딴 동기나 선배가 둘이 같은고교 출신인데 러브샷해라하면 더 환장일것 같아 ㄱㅋㅋㅋㅋ

558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2:15:54

수맥찾기 저도 찾아봤는데 손하트 쫌 어색하게? 하는 것 같애요. 보니까 왜 수맥찾기라고 부르는지 알겠는데() 사진이 뉴스 출처라서 가져와도 되는지 몰으겠음. 아무튼 이루미의 정통하트 들어간 스티커 사진 책상앞에 붙여놓고 싶다()
이루미 왜....? 의도 보여주면 더 매력적이어서 빠져들 것 같은 참치 여기 하나 있는데요. 유-한 모습이 살아가기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요..
맛밤 특이하다. 식혜나 달걀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 당신 위에 나는 이루미.. 응 작두다. 작두야.

559 ◆TsGZuCx9j2 (zNm311EL9U)

2021-01-19 (FIRE!) 12:24:24

>>558 나도 지금 찾아봤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뭔가 어색하네,,,케이하트 어색하지 않게 잘 할 수 있으면서도 엉뚱한? 어설픈? 느낌주려고 수맥찾기 하는게 생각나고() ㅋㅋㅋ 스사 많으니까 하나 가져가세요(????)
의도를...음..연인간의 관계도 상대가 자신을 더 떠가지 않게? 유한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할 것 같아. 하지만 깊은관계라면 어느 순간 서투르게 의도를 보이는 순간이 올 것 같고. 루미는 아직 어리니까. 좀 영리한 고2여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맛밤이 달달해서 좋대여()

560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2:28:30

>>557 저 상황에서 가늘어진 눈으로 바보같이 속았다고 해주면 악역이어도 설레요........ㅋㅋㅋㅋㅋ 진단뒤에 사람이 내취향을 잘 아는 것 같애..

거진 그 이미지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관계가 관계니까 어쩔 수 없짘ㅋㅋㅋㅋㅋ 그래도 221이 밀어내주기 때문에 (그나마) 막장아닌 관계가 유지되는 것도 있는 걸.. ㅋㅋㅋㅋ동기면 러브샷 그렇게 보고싶으면 너나 XX랑 해보라 그러겠고 선배면 상대랑 눈도 못마주치고 술 찰랑찰랑 넘치도록 손떨면서 하려다가.... 술잔 던지고 성희롱이라면서(그전까진 가만히 있다가) 분개하는 418 볼 수 있을지도.

>>559 루미 연기력 봐..... 순둥이같아서 진짜 주변에서 챙김 많이 받을 것 같고 그러네. 루미 스사는 제가 공부하는데 동기유발제()로 잘 쓰겠습니다..^^^ 깊어지면 미숙한 모습도 보이는구나. 그런 점은 나잇대다워서 귀엽다. 나이 많아지면 어느순간 그런 미숙함조차도 잘 숨기게 되는게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에도 좋지요.. 우리 루미 맛밤 많이 먹자. TT 밤이 피부미용에도좋대..

561 이름 없음 (nSj9qWWdQg)

2021-01-19 (FIRE!) 12:29:14

밥먹으러 가겠습니동. 며칠만 있으면 각잡고 관추할 수 있어!

562 ◆L/fhes6lWc (F7HWxeYpds)

2021-01-19 (FIRE!) 12:37:09

밥먹고왔슴다. 리하리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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