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9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3판) :: 1001

◆n5MmBjUR1U

2021-01-09 05:28:16 - 2021-01-10 23:12:22

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05:28:1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90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2:56

>>897 그런가요......흠믐므
쫌더 생각해봐야겠네..
>>898 저도..그걸 사실 더 좋아합니다..
리하르트 풀네임.. 진짜 미친듯이 취향이었어서.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4:26

제가 900번째 글을 먹었네요.
900? .dice 1 15. = 10

902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4:35

>>895 응응 그렇지 자존감이나 교사로서의 넘을수 없는 선보다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다는 욕망이 커지는순간 드리머에게 접근하려고 하겠지. 근데 이마저도 드리머의 허락? 캐해가 용납하지 않으면 먼길이 될듯 함...겉바속촉 ㅋㅋㅋㅋㅋ
아니 계속 따져보니까 588복지 은근히 답없네,,,,

자각몽을 조절하는 시계가 만들어질 정도라면 꽤 많은 인구가 587의 눈 안에 들어오지 않을까? 그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을 그렇게 떠다니고 간파하면 나라도 똑똑해질것 같음,,,, ㅋㅋㅋㅋ
진짜 유사 꿈의 지배자,, 주인조차 꿈에서는 넘어선 최종보스 오...

잠시 사라질수 있어.

903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6:23

아... 리버스인가...... 저도 사실 그 쪽 좋아합니도. 사실 어느 쪽이든 좋아하지만요(갑자기 취향 대방출)

암튼 캐 주인의 입맛대로 가이드라인 설정하는거라고 생각합니도. 호호

90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6:34

>>900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웃 대박 통했어!! 저희 집 미운서른살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도,,,

까리한 픽크루와 간지나는 본명 들고.후레관추하는 나
전에 트이타에서 봤었는데 그 정장 풀착장하고 마굿간 가서 바퀴달린 장난감 조랑말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영상

905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8:14

취향 대방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말 타는 척 하다가 씽씽카 타는 게 나입니다

오~~ 다이스

90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9:30

아근데 세시쯤인가? 시노 그림 올렸던거에서 톤질 개열심히해놔서그런가 갑자기 또 톤 쓴 그림 땡기기 시작해버림 또 톤 쓰기엔... 묘하게 빡치는데(?????) 또그릴까... 우웃

90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02

>>897 고려 청자...! 확실히 뭔가...뭔가 청자같은 느낌도...

>>899 편히 하는 거시네영...!

>>902 588의 복지는...드리머 마음에 따라 결정되는 무언가인거에여...역시 꿈이라는걸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게 행복한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기도 하구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우리 샘......드리머에게 이야기를 할 수 이쓸 거신가...!

과연 그렇네여...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꿈속에서 시계의 다른 면들을 보구...이것이 바로 신개념 주입식 교육...! (?????)
정말 이 세계관 최종보스는 이 시계 마스코트가 아닐까 싶네여...무시무시하다...나는 그냥 갑자기 동요가 떠올랐을 뿐이었는데...!!

사라지면 다녀오시는 거시에영-!

90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13

사라지는 참치 잘 다녀와용!

다이스... 두근두근......

90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25

>>906 욕망에 따르시는거에여...

91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57

>>901 507 마르티네즈
900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는가? 마르티네즈는 째째하게 이거가지고 뭐하라는거냐고 투덜대면서 자판기가서 커피 뽑아 마십니다. 따끈한 캔커피면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릴 것도 같아요. 좋은 남자는 아니었지만 마르티네즈는 좋은 때를 기억하고 있겠죠.
900개의 무언가를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달라고 하는가? 돈주머니를 달라고 하지 않을까....결국 마르티네즈의 삶에서 문제는 생활고였을 거거든요. 두번째가 사랑.

>>903 취향토크는 잔뜩해주세요. 제가낄수있게() 하 하지만 하지만....가이드라인에 너무 제한걸어놓으면 아쉬울테니까...최대한 열어두고싶은 이마음. 말씀해주신의견은.명심하겠습니도.

>>904 그 썰 죽었다깨나도 못잊을것같아요....(은은)

911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1:41

이미지는 만들었나?
>Yes
설정은?
>적어야 하지만 생각은 Yes
귀차니즘이 쩌나요?
>네.

그렇다면 잘 정하세요..

다들 리하입니더.. 으으..(흐느적)

91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2:27

신캐 준비하고계신건지?
안녕하세요~

913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2:47

뭔가 청량리에 던져진 혹은 그렇게 착각하는 존재를 넣고 싶다 이 말입니더.(???)

91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3:20

뉴비 들어오나요. 착각하는 존재라? 어떤 컨셉일지 기대되네요. :3

91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3:39

>>910 마르티네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원이 생기면 캔커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를 보면...음. 멸망하는 때에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며 가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겠지여...

900개의 돈주머니...굉장하다...! 생활고가 문제...음음. 흔하기에 더 비참한 문제지요......아, 사랑...ㅠ

91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4:28

어서오세요 V참치님-! 오오오...오늘도 Cheongnyangni는 커집니다...카뮈씨 또 뉴비 들어왔다고 펄쩍 뛰는 모습 보인다...

917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5:06

다들 안녕이에요~

후레... 후레썰이라면...

용자리가 사실은 까마귀자리가 피를 준 왕자(공주)의 언니 혹은 누나 혹은 형이나 오빠였다라던가..?(※공식 아님)

용자리: 잠깐만. 너 내 성별 안 정했냐?
참치: (먼산)아니 그게... 뭔가 맥거핀을 넣고 싶엇..

91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6:17

호오옿 신캐나오나요~~~!!!!! 꺆 넘모.짜릿
CHEONGNYANGNI인가......(두근두근)

마르티네즈........(왈칵) 마르티네즈야... 생활고....... 우우웃
하긴 그렇죠. 지갑이 풍요로워야 마음까지 풍요로워질 수 있는 법입니다

91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6:57

>>915 900원가지고 달리 뭘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꼭 따뜻한 캔커피였으면 조겠습니다..멸망전이나마 훈훈하게 가게..
그렇지요? 흔하기에 더 비참한 문제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사는 중상층이면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그래서 현실적인.
사랑부분은 원래 설정이 따로없었는데 마츠코의 혐오스러운 인생 영화 생각나서 급조함(실토)

92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7:26

고려청자....... 고려시대 남십자 보고 싶다 신안 침몰선 생각두 나구(급발진)
배 가라앉으려고 하니까 망설임없이 배 버리고 작은 구명돛단배(???)에다가 선원들 다 태워서 전원 무사생존 (야

>>910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욕망 전력전개,,,

리하남 연하르트 시리즈는 제가 소재를 더 찾아야 나올 거 같긴 하지만,,, 수요가 있으니 언젠가는 이어질거라 생각중인
어? 새해 됐으니 열아홉 리하르트도 스무 살 돼야 함?

"이제 십대와 삼십대가 아니라 이십대와 삼십대네요."
"...그래서 좋아?"
"아뇨, 여전히 아쉬워요."
"너라면 그럴 거 같긴 했어."
"아무리 쫓아가도 앞자리가 같아질 순 없으니까."

92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7:28

>>917 저는 그런거 엄청 좋아요...관계가 꼬이고 꼬이고 더 꼬이는 그런 느낌...(의불)

92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8:23

별자리 세계관 잘 몰라서 못끼고있지만 용자리 솔직히 진짜..
쫌 많이 취향입니다. 남캐든지 여캐든지 무릎꿇고 모시고 싶어요.()
성별 없었구나.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모시겠습니다()

92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9:02

마르티네즈의 옛사랑........... 뭔가 사진 필터를 씌워서 봐야 할 거 같은 느낌이다. 좋았던 걸 기억하려고 하는 걸까... 그나마 행복했던 시절이라...?

>>911 안녕하세요~~ 헉 착각계! 재밋겟다

92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9:54

>>919 ㅠㅠ...멸망하는 날 세계관은 이제 다음이 없다라는 점이 뭔가 씁쓸한 커피같은 느낌인거에여...응응.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캔커피였으면 좋겠어요...웃으면서 가실 수 있도록......

흔한 건 감각이 옅어지기 쉽지만, 생활고는 옅어지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기에, 더더욱 비참한 것이지요...너무 현실적이라서 저 울 뻔했어요. 마르티네즈씨... 사랑...급조는 좋은거에여 (?)


>>920 역시 선장님...! 무엇보다도 사람이 먼저이신...좋은 분인거에여...근데 진짜 노래처럼 휙하고 떠날거 같아여 (??????)

925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0:53

사실 개인적으로는

뭔가 귀한 집 따님 혹은 아드님이었는데 그냥 적당히 건강하고 힘이 센 편이었지만 뭔가 x나 위험한 마검을 적대하는 쪽이..? 선물로 위장해 줬는데 얘가 잡아버리고 제정신 아니었는데 심각한 재능으로 인해 본인 집안은 물론이고 적대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오는 이들 싸그리 몰살.. 이라는 것도 끌리긴 하지만여~(???)(후레참치)

92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1:21

>>922 같이 용자리를 모시는 거에여...(?????)

92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2:25

>>924 너무 사람이 좋아서 실없어 보이진 않읅까 걱정입니도 ㅠㅠㅋㅋ 아아앗 글킨하져. 글킨...한데...

떠나간 자리는 따뜻할 거 같긴 하다. 그의 부재를 상기시키지만 그것이 결코 부정적이진 않은, 마지막으로 건네는 따스한 작별인사의 느낌,,, (드러누움

92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2:32

>>925 모두 몰살시키기...그런 것도 어두운 뒷배경적으로 꽤나 마음에 드는 거시에여...정신 차리고 보면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사람이었던 것이 되어있구...

929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11

썩어가는 색연필을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고자 하여 누구 하나는 그리려고 하는데
누구 그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지금 좀 고민. 왠지 그...... 색연필 특유의 분위기가 어울리는 애들 있잔아요? 그런 애들이... 내 캐중에 누가 있더라? 으음

>>920
망설임없이 배 버리는거부터 우선 개멋지고...... 선원들 전원생존이라니 쩐다

아니근데 리하남 연하르트 무엇? 뭔가 순서가 바뀌었는데 자연스러워
오.........(맛좋은 썰!)(핥기 시작함!)(웅ㅇ념념)

93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21

>>927 삐딱하게 본다면 그렇게도 보이겠네여...음음. 떠나간 자리는, 정말 따스하겠지요...남십자 너무 착해...

93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43


누구 그릴지 생각났다
색연필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채색하기 재밌을것같으니 그려오겠습니다 야호. 저 사라짐

932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49

씻고 왔더니 컴퓨터가 렉걸린다...
껐다키고 다시옴다

93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50

>>920 제가 후레참치라 남의 잘생긴자캐 괴롭히는걸 쫌 좋아합니다.. 욕망죄송해요..ㅋㅋㅋTT
어? 리하르트 성인찍었나? 왠지 마지막말에 연상녀 타격입을거 같고 그래()

>>923 아 그거 알아여. 노랑노랑한 아련한 필터 말이죠() 넹. 좋았던 것.. 객관적으로 불행한 인생이었다 해도 손의 온기나 커피 사줬거나 했을때나 행복한 때는 있었을테니까요. 추억이 미화되는건 이런사람들을 위해서일지도.

>>924 그래서 좋은 세계관..이라고생각합니다. 멸망조아. 제가 참치를 울릴 뻔 했네욬ㅋㅋㅋㅋㅋ 급조가 의외로 착붙고 맛있을때도 많은 것 같아요~

93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57

음....!! 군침이 도니까 후레가 아닙니다!(급기야)

마검인가. 하긴 한국인은... 도보다는 검을 선호하나(?)

93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13

>>925 마검을 적대,,? 솔직히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지만..굉장해보여...!
>>929 히쨩...??? 그냥 딱하고 떠오르는 캐는 히이라기네요. :3

936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24

뭔가 위험한 물건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거 좋잖아요(고개끄덕)
좀 더 나가자면 정신은 하지 말라고 해도 몸은 물건에 휘둘려 말을 안 들으며 꼼작없이 보는 것도 취향이지만.

93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36

>>931-932 다녀오세여-!

>>933 급조했는데 뭔가 착 달라붙고 맛있을 때 많지요...그래서 저도 급조를 사랑합니다 (????)

멸망하는 날 세계관에도 한 명 정도는 넣어서, 그 인물의 마지막을 상상해보고 싶네여...

93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40

>>932 다녀오십쇼!

93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6:36

>>937 마르티네즈 낸 참치는 관계캐를 초-환영합니다!!
웰컴웰컴.

940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6:40

다녀오세요 참치들~

94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6:44

>>935 어 들켰다 걔 그리려고했는데 어케아셧지?

암튼... 암튼 들켜서 좀 흠칫햇고 히이라기 그리러 가봅니다 요호호

94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7:04

그러고보면 오늘 벌써 2캐를 냈는데...하나만 더 넣으면 하루 3캐라는 업적 달성...!!!

음음. 진짜 한 번 짜볼까영!

94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7:32

다녀오세요오옹.

전 계속 몸 상태가 애매해서 점멸점멸,,,
여러분 ㅏ사랑합니다 이잉.이이이ㅣ잉,,,,,,,,,,

944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8:17

>>939 ((445도 끄덕끄덕))

94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8:39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했나봐요. 뽀쟉한 느낌이라 색연필로 그리면 이쁠것같음. 다녀오세요~
>>942 오..오오 오...ㅋㅋㅋㅋㅋㅋㅋ하루 3캐...대단하세요..
진짜 짜러가시면 저 응원함! 완존 응원해드림!!

94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9:05

다녀오세요 참치님-!!!

947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9:39

>>943 몸 푹 쉬게 해요.. TT 저도 사랑합니다.
지금 서브웨이 열었을까....배고프네요. :3

94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40:24

오 10시 반까지네?? 샌드위치사러 자리비웁니도

949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41:29

다들 다녀오시고요.. 점멸참치는 푹 쉬세요?

950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46:59

>>935 적대하는 세력이 마검같은 걸 몰래 전달했다- 라는 느낌입니다.(고개끄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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