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9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3판) :: 1001

◆n5MmBjUR1U

2021-01-09 05:28:16 - 2021-01-10 23:12:22

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05:28:1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13:13:20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493(금붕어놈)
540(소프트핑크지르콘? NoNo 모이사나이트!)
574(용자리)

캐목록~

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13:26

1.53(화영여고 이유아), 2.88(백엽고 넷카마), 3.95(입시용사 재수생), 4.106(선광여고 유민하), 5.130(난젱이), 6.195(유성일조), 7.208(천칭자리), 8.220(양자리), 9.227(기싱꿍꼬또), 10.236(과로조교), 11.244(■■), 12.250(사랑의밧데리), 13.263(식물녀), 14.281(토나리니), 15.302(호구마), 16.354(송골매), 17.355(나비), 18.358(윤달), 19.403(마소빌런), 20.421(휘종고 야설작가), 21.424(기근), 22.431(전쟁), 23.441(야명순), 24.444(청수묘), 25.451(염상), 26.456(지진), 27.467(초예도), 28.470(찐사랑), 29.477(마마), 30.480(이뢰용야), 31.483(카드소년), 32.495(42타마), 33.499(카타리나), 34.504(세르조), 35.511(시스투스), 36.525(진미하), 37.530(썩던콩), 38.541(이님), 39.549(너새니얼에드윈), 40.551(야빠 래퍼), 41.561(별헤는밤)

밍기적

3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13:51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484(송 지안/송 견) 508(에?난닷테?) 512(휴고 콜린스/전 흑백합) 534(봉황자리/안카) 546(에단) 557(오멘) 562(괴력의 북카페 주인/책먹는 회색곰) 575(청량리 폭주운전! RushRat.)

4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3:14:11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계약자),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인 해커), 277(여우령 빙의), 278(무신론의 신), 283(숲의 마녀), 286(펑 윌슨), 289(닉네임:살인토끼), 294(닉네임: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318(유령가왕), 321(스탠드업 코미디언), 324(극단주님), 337(스파클러 하나비), 340(미명세계 안식처장), 342(차녀 츄리링), 343(해커 샌디에이고), 347(튜토리얼 양), 408(호환), 414(오리칼쿰 미치광이), 422(자기부정 1단계), 432(핵폭발), 446(오오츠키 마사토), 453(혼돈), 461(토끼), 472(잭 스미스), 481(검사의 카드), 488(장산범), 496(알-오), 502(탁영교 장 씨), 506(잭 다니엘 허니), 517(임페리얼 제이드의 마법소녀), 533(망원경자리), 542(1801호 밤노을), 548(마술사 엘라), 553('sART), 566(Plot twist), 576(8학년 페쇼탄)

리-로딩!

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3:14:29

527(삼합회 린 아조씨), 535(까마귀자리/아르젠티), 539(마당발 치예), 543(진창수), 550(집사장 할부지), 552(옐로시러), 555(도둑 꼬맹이), 559(대륙의 기상), 560(혼돈까마귀), 565(관종형씨), 572(문학쌤), 580(지킬하이드)

캐에여!

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3:15:23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 219(물병자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8(nk)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 373(네즈미다 유우히)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438(카미무라 미히카)450(유랑검객)457(지진해일)466(무채색)469(사랑의 전도사) 473(셀레나) 475(네즈미다 후유키) 485(류 신) 489(글라디올러스) 490(가넷) 494(카츠라기 시온) 516(구미호 괴담) 522(란) 524(일 ㄹㅖ나!의 동생) 528(시리우스) 529(프로키온) 545(한세인) 554(블레어) 567(유저) 569(타마에) 579(류시운)

7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3:15:46

캐목록만두고갑니도 0.<

10(리겜미치광이), 20(밴시 메이드), 24(루비에, 한나림), 48(송여름), 60(마녀),
64(TRPG부 부장), 67(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91(윤산영),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114(샨), 116(시노), 121(세피아),
136(이오), 138(에델-마리아), 142(루&레이), 153(천사다섯자매), 158(린),
160(달새벽), 165(목소리페티시), 172(담쟝미화 역사학도), 181(천연), 182(도둑),
207(뱀주인자리), 218(사자자리),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자경단원), 251(담임쌤 짝사랑), 260(포샤), 265(앤티크덕후), 266(요검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샬롯), 290(아타나시아), 312(새하얀 미친놈),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476(유리에), 478(토오카), 492(마법사? 거짓!), 515(마소 사냥꾼),
532(시계주제에...), 570(4rcheneMY)

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15:54

jake>1596245545>1001

생각업이 휙휙휙.한거라서 오류많음
오너가오류내면어쩌자는거야! 어!!

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18:18

우주가재 조와해주셔서.감사합니도 원서접수 끝나면 내야징...

10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19:11

>>995 담배나 술추천이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는 남캐라면 들어보긴 할 거고(이미 애용하는 종류 있겠지만) 여캐라면 필요없겠지만 술추천은 둘다 좋아하겠다.
요구하는 문제의 종류와 요구하는 사람, 563에게 필요한 것... 등등..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서 이거다하고 얘기해주기는 어렵고, 하지만 결국 목적은 나중에 563이 당길 수 있는 줄을 늘려달라는 비슷한 걸거라 생각함
예성이한테 언제 한번 채팅기록 들켜라 ㅋㅋㅋㅋ

>>1001 미안해보이는게 하늘을 찌르는 시스투스 의외로 죄책감은 하늘은 안찌르곸ㅋㅋㅋ421이 죄책감 면에서는 오리혀 높구나. 연두씨도 티는 안내는 타입이고..전쟁이는 예상했다. 403 안미안해보이는데 죄책감은 꽤 가지고 있구나. 지금 빌런활동에도 죄책감은 있는건가? 카타리나도 조금은 가지고 있고.

1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21:57

* 캐목록

364(느와르세계관 페페), 380(막장드라마 어그로남), 386(진주의 마법소녀), 397(마소세계관 카를-하인츠), 413(인류사랑동호회 녹용요정)
418(휘종고 분노), 459(금요일 8시 식당 쿄-카), 465(연쇄고백마 일-ㄹㅖ나!), 486(재앙세계관 불행?), 507(지구멸망 마르티네즈)
518(신비의 숲 마녀의 젤리), 520(야오요로즈야 촛대에 깃든 노인 집사), 521(마소세계관 전대 물망초), 563(채팅방의 기묘한 존재)


그러고보니까 전대물망> 시스투스 관계 괜찮나요? 심리검사.... 제대로 응해줬을 것 같거나 하면 꼭 얘기해주세요. 남의 캐해 커녕 본인캐해도 못하는 인간이라서

1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25:54

>>10 카타는 현역시절엔 진짜루 죄책감 빵프로였을지도... 하지만 지금은 으른이라서?그런것두잇어요. 403은 지금 자기회의가 좀 많이 있을지도 모르는... 시스투스 굉장히 미안해하지만 왜 지가 미안한지도.모를것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전쟁이는 예상하신대로 안미안하구 죄책감도 업구 웃 우웃.우우웃...... 연두야 힘내!(???)

421은 죄책감과 두려움과... 외로움과... 기타등등이 합쳐져서 마음이 혼종이 되어버렷서요. 앗아아.

1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26:32

아앗차맞다. 보고올게요. 으으윽전대물망아

1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27:50

불행이는 죄책감 굳이 갖지 말아도 될 거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안가지려고 해요. 전대 물망이랑 대조되는 부분.
같은 상황에 본인이 처했어도 전물망이처럼 평생 죄책감 안고살고 그러지는 않았을 듯. 불행 혹은 멘탈을 다스리는 자세가 더 숙련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으른이라서 철들었구나 카타.... 403 자기회의하는거냐구. TT 안돼.. 여기까지왔으면 꿋꿋해주()
421은 여러모로 가엾습니다.......
너잘못 아니야라고 얘기해주고픈.

1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28:39

우웃,,,이제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중이랍니당,,,

1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28:58

전물망이 관계 약 공사 들어가야되루 것 같긴 한데 시스투스 관계는 별 변화 없을겁니당 다행히... 다녀오세요!

1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29:40

음 이것은 (한입맛봄)

오너가 죄책감을 느끼면.어떡하져? 야!!!!!!나주나씨!!@@@@@!!!!!!!!!!!!!!!! 뭐하는짓이야!!!!!!!!!!!!!

18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13:29:43

병원갔다왔다... (큰병아님)

루시드드림 세계관도 너무 좋아보이잖아 있으면 좋을텐데...

19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13:32:01

*332(파스텔) 382(논냉이꽃의 마법소년) 383(신사 달팽이) 388(전대 ???의 마법소녀) 409(정전) 412, 420, 445, 449(후지사키 카즈에) 455, 464(라나 폰 가즈그라운드), 468, 482(사제), 510(폭설), 536(고래자리), 547

2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32:28

>>16 다행이네요... 우우웃...... 얘가 구조신호를 보냈을 거 같긴 한데 본인이가진 그놈의 밝은 척 괜찮은 척에 다 묻혀버렸을.거같아요 ㅠ,,,,,,,, 본심은.어마도은퇴하고싶단것일지두

참치 어서오세요! 수고 많으셨어용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 음(뒤적.뒤적

2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33:39

>>15 그럴때는 풀고싶은걸 풀거나.. 다이스를 해서 랜덤으로 뭘 풀거나.. 저는그런답니당 :3

>>17 왜 죄책감을? ㅋㅋㅋㅋㅋㅋ누구 잘못이 아닌걸요... TT
둘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서로 웃다가 정적찾아오는 관계..개인적으로는 맘에들게 뽑혀버림 정적오면 둘다 o0(아 지친다...)이런생각하고있을것같고

>>18 큰병아님 부여주셔서 안심한 참치입니다. 추운날에 고생하셧어요
저도..있으면 좋겠어요

22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35:01

>>20 그럼 검사 부분은 고치는게 좋을까요?
밝은척이 습관화되어서 반복해도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전제로.. 날조해버린

23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36:58

>>18 우웃,,,큰 병은 아니라니 다행이지만,,그래도 몸관리 조심이에요 참치,,!

>>21 우웃,,,우우웃,,,!(머리 굴리기)

2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37:49

풀고싶은 걸 풀고싶은 만큼! .dice 1 14. = 10

2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38:15

jake>1596245545>427 이 멤버로 뭔가 해야 될 거는 같은데 (뒹굴

>>21-22 으흑흑. 제가캐를이따구로!짯어()
지친다 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저두 넘 맘에 드는데 우리 물망이 피곤할까바.... 적막 찾아오면 이녀석 진짜 안절부절못하다가 차마 자리 못뜨구.잇을거같은 ㅠㅠㅋㅋ

앗 고치진 않으셔두 돼요. 끝까지 미완과제로 남구싶은느낌(???)

26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3:39:16

컴백햇다
요즘 먼가...... 되게 포카포카한? 그런 걸 많이 풀은 기분이에요 혐관썰 풀고십어.

2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40:35

어서와여

혐관썰이요?? 헐레벌떡

얼레벌레 밴드썰 풀라고.햇는데 걍 맛잇는혐관풀까

2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40:46

온 참치 반가워요~~~~~~~!


우웃,,,,,시스투스랑 물망이 관계 읽었다가 울어버린...우웃...우우ㅜㅅ..

2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41:15

앗 오해의 소지 줄이기 위해 추가하면 >>28 물망이,,,,전 물망이입니다 죄송,,

3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44:13

마르티네즈.

1. 지구멸망 세계관은 지금보다 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세계관중에 하나입니다. 이런거 좋잖아요.. 그리고 소속 캐들의 픽크루 이미지가 제취향이기도.

2. 마르티네즈는 남자 이름입니다. 캐만든 픽크루 제목 보고 즉흥적으로 떠올라버린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때 진주 이름(마르그리트) 막 정해진 이후라서 무의식적으로 비슷한 이름 택한 것 같애요. 제가 얘네 이름을 가끔 헷갈립니다 딴걸로 지을걸

3. 마르티네즈는 불행이보다 더 불행하게 느껴지는 캐들 중 하나임.
불행이의 불행은 너무 강해서 작위적이고, 현실 사람한테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불행이라 책속의 인생같고 와닿지 않는다 치면..... 마르티네즈는 한 사람의 인생 몰락인데,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불행입니다.

4. 이얘기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지구멸망 세계관이 동창회? 였다고??
확실하지 않아서 안쓰긴 했는데 그게 쫌 반영되어있는 캐에요. 동창회였으면 예전에 옷 줄여입고 공부 잘안하지만 친구들 많고 그런 무리들 중 눈에띄는 애들 = 마르티네즈. 하지만 지금은 인생이 꼬여서 담배 피우면서 좋지않은 일하고있죠.
동창회 컨셉 확실히 있었으면 학창시절 관계캐와의 연애적 썸씽이 있다..는 설정 들어갔을지도.

3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44:34

같이 울어요
흐윽흐윽....... 언어가 며칠째 안 돌아와서 넘모.슬픈거시야요

스읍하아... 남십자야 흰티에 찢청입고 베이스쳐줘라(갑자기?

32 이름 없음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46:00

>>30 오오,,,,,,!되게 흥미로운,,,, 3번은 특히 진짜 오,,,,와,,,,,,진짜 너무 확 와닿는 이야기라 대박이에요 와.....

>>31 우웃,,,,,,그런 남십자를 본다면 전 심장마비가 오고 말 거에용

3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47:41

>>25 그렇군용 알겠습니다!!
나이젤 이쁜대 왜그래욬ㅋㅋㅋㅋ 전물망이도 비슷했을걸요. 다놓고싶은데 계속 나이젤 옆을 못떠나고 있을 것 같고.
뭐라고 할까....상처를 공유하는 그런 관계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 상처는 공유하는데 서로 보듬을 수 없고 그러면서도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데, 왠지 더 지쳐가는.

>>29 저도 가끔 헷갈리니까 괜찮습니닼ㅋㅋㅋㅋ눈물..닦아드릴게요....,

34 이름 없음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48:31

>>33 우웃,,우우우웃,,,,따뜻한 사람,,,우우웃,,,

3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48:47

헉 마르티네즈

현실적 불행.... 우웃. 마지막 날 혼자 죽지 않아도 된다는 말부터 뭔가 분위기가 슬펐는데 인생이 어느 순간 꼬인... 그런거군아. 우웃........ 지구멸망. 멸망........

저두 맨날 모에 우효-에만 신경쓰지 말구 서사를 쌓아야 하는데. 힘든작업입니도(엉엉

3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50:50

>>32 그렇다니 기분좋네요! 마르티네즈 영화주인공으로 했으면 와장창 우울한 영화됐을 것 같애요()

>>35 인생이 꼬이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죠......슬프지만.
모에 우효 미쳨ㅋㅋㅋㅋㅋ님의 모에는 저도 좋아하니까 좋은게 아닐지??

저는 썰을 재밌게 주고받거나 풀거나하는걸 못하다 보니까.. 관계란에 비교적 공들이게 되네용. :3
썰 재밌게 푸는 사람들 부러워

37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3:51:45

아니다 일단 뭔가 글연성같은걸 적어올까
일단 쓸 지 안 쓸지 모르는 주제... 일단 뽑아봄
.dice 1 6. = 5
1. 토오카의 첫사랑 그리고 공허
2. 4rcheneMY의 아르바이트
3. 루의 그림자이자 족쇄
4. 세피아가 살아가는 법
5. 새틀라이트에게 당연해진 고독
6. 알테르프의 소모성 불멸

>>27 >>31
둘다풀면되잔아요? 둘다풀어주세여(짜릿)(기대!)
와 근데 찢청에 흰티(두근두근)

>>30
마르티네즈.........(우웃해버림)
아 맞아요 현실적인 불행. 이 세상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죠... 그런 게 오히려 더 뭔가 와닿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예쁘다, 가 아니라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쓰럽다에 가까운 그런 경우일까요.

38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13:54:06

>>37 고독....눈물샘이 막 떨리는데요.. 이건..이건 울것같은 주제같다고 막 준비를 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
현실적인 불행이 그래서 더 쓰다고 생각합니동. 얘기해주신 걸로 치면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쓰럽다..에 가까울 것 같아요. 불행이는 예쁘다겠지()ㅋㅋㅋㅋㅋㅋㅋ

우웃은 이제 완존 대유행타고있네요. 우웃.. 저는 가봅니다 참바-

3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54:24

생각해보니 저 밴드 멤버 절반이 장발인거 현실고증인가 ㅋㅋㅋㅋㅋㅋㅋ

>>32 심장마비 오면... 남십자는 진짜 구해줄 거 같아서 좀 무섭네여 ㅠㅠㅋㅋ 공연 중에 관객 쓰러지면 무대에서 뛰어내려와서 심폐소생술 해주는 재질(먼????????

>>33 이잉..... 이잉...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고 동병상련이지만 같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 지쳐가는.... 전물망이 따뜻해서 넘 좋아요 허엉 우리 불효자 나이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 알리지 않는 것도.... 기분이 묘해지네여

4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3:56:19

안녕히 가세요... 설마 제가 우웃을 유행시켰나요...? 참바입니도~~!!

41 이름 없음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3:56:35

가는 참치 잘가요~~~~~~~~~~~~~!

>>3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구해주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마저도 남십자답지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글주제 무슨일이야,,,무슨일이야,,,우우웃,,,(벌써 비참)

42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3:57:18

참고로 저 소재 여섯개는 다 머냐... 언젠가 글을 써오거나 하게 된다면 다 상당히 어둑한 분위기를 띄게 될 만한 소재만 일부러 골랏읍니다

>>38
그렇져. 약간 머냐... 전자가 투디의 불행이면 후자가 현실의 불행이라고 해야 하나. 넘... 아무튼... 우웃(왈칵) 그런 현실적인 불행은 아무래도 파고드는 게 있으니까요......

잘다녀와용~~~!

43 ◆VCP7u0SFAk (InKsiorP6.)

2021-01-09 (파란날) 13:59:12

https://youtu.be/SJkj3DgW8Y0

뭔가.. 누군가에게 어울릴 것 같은데. 누구에게 어울릴지 잘 모르겠는 무언가.

약간 알런계나 그런 쪽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슴다.

4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00:29

후우...후우...일단 580 끝냈슴다...근데 알런이요? 듣고 옵니다!

45 ◆VCP7u0SFAk (eQwQ30xDds)

2021-01-09 (파란날) 14:02:12

개인감상이니까열! 지극히 개인적..

46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03:23

오... 함 들어봐야지......

관추 수고햇어요! 보고왓습니다.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인가...... 그렇지요. 인간성이 가끔씩 묘하게 드러나고는 있지만 여러 면에서 묘하게 인간성이 부족할듯

47 이름 없음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4:07:25

관추 수고했어용! 우웃...넘조아 두 번 읽어야징,,

4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07:40

>>43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 자체가 알런의 악인스러운 부분을 잘 드러내는거 같아서 좋은 것이에여...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하는 것도 언제나 싱글싱글 웃으면서 누군가의 것을 빼앗을 생각만을 하고 있는 누구보다 악한 아이를 보여주는거 같구...

No sir, by the way, what the hell are morals?......도덕적인 면에서 완전 결여된 아이인데 여기서 가슴 팍하고 맞은 느낌 드는거에여...

Who am I kidding?
Now, let's not get overzealous here
You've always been a huge piece of shit
If I could kill you, I would
But it's frowned upon in all fifty states
Having said that, burn in hell, yeah => 이 부분은 뭔가 알런에게 모든걸 다 빼앗긴 룸메가 저주의 말로 내뱉을거 같은...음음...

업보가 빚을 걷으러 온다...결국 알런이 하는 행동은 악이고, 꼬리는 길면 잡히는 법이니 결국 알런에게는 파멸밖에 남을게 없지여...

음. 너무 좋다 이거. 알런 테마곡하자 (??????)

4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08:43

>>46 결여를 사랑하는 사람과 이면. 그러니까 자신의 안에 불필요한 무언가를 더 채우려는 사람은 정반대의 지향일 수밖에 없으니 그런걸 고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정반대이기에 오히려 끌린다는 부분은 하이드쪽으로 보여주려고 했궁...

>>47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0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09:12

암튼저는... 혐관썰을풀고싶고 글 주제 다이스는 언젠가 저거 써올지도 모릅니다 근디 지금은아닐듯한 무언가

곡...... 개좋네여. 헤엫(할쟉)

51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12:18

관추는... 왠지잘안된다이따가할거임

>>49
자신의 안에... 불필요한...(끄덕) 그치만 따져보면 그건 에너미의 기준에서만 그럴 수도 있다는 점이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불필요한 것을 전부 잘라내면, 깔끔하게 필요한 것만 남을 지는 몰라도 장식이 없으니 끌리게 될 만한 요소도 없는 거구. 각자의 필요와 완전 등의 기준이라는 게 제각각 다 다르니까 어쩌면 그런 것도 서로에게 있어서 되게 재밌는 뭔가가 나올 것 같아용 헤헤.

5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13:10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밴드썰을... 풀게쓴ㄴ데 일단 머냐. 슌이랑 존 친구먹으면 겁나 재밌을 거 같은. 저세상 유쾌한 조합 아니야?? 한쪽은 반짝반짝 한쪽은 스파게티. 얘네 둘이서 밴드 멤버 모으러 찾아댕겼을거같은.... 케이온?()

잠만 노래 넘 좋고.

자꾸 옆에서 부르는 중....

5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15:44

>>50 혐관썰도 좋아여...그 극단적인 관계가 가장 극단적으로 성격을 표현시켜주는 느낌이랄까 그런거에여...

>>51 음음. 확실히 그렇지여.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잘라내버린다면 결국 사람으로서는 뭔가 최소한의 정보만 남은...그런 느낌이구 막. 확실히 그렇지여. 기준이 다들 다르공... 뭔가 아치 에너미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짤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용...헨리/하이드의 경우에는 불필요할 정도로 장식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는 애라서 더더욱...

5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16:43

우리 헨리랑 하이드.... 넘...... 넘모넘모다. 이잉.이이이이이이잉........ 데게답답한녀석 별밤 ㅠㅠㅋㅋ 수고많으셨어요

55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16:54

근데 사실 썰풀고싶다고는 하지만 묘하게 나른...... 어쩌면 잠들지도모릅니다

>>52
반짝반짝... 스파게티...... ㄱㅇㅇ. 먼가 디게 재밋을것같은 조합이긴 하네요 존의 스파게티 위에 별모양 스프링클 뿌려버리는 슌이 떠올라버렷고(의불)
케이온? 멋진걸...

5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19:22

반짝반짝한 스파게티......맛있겠다...(의불)

>>54 별밤이가 완전히 비일상에 녹아버리면 아마 굉장히 호의적으로 변하겠지여......다만 그렇다고 일상을 버린다고 하면 역으로 이면을 표면으로 만들어버렸다면서 흥미가 식겠지만...(???) 별밤이는 나쁜게 없어여...얘가 너무 꼬인거에여...(???????) 흑...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7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19:28

>>53
그렇져. 사람으로서의 최소한만을 남기는것같고...... 재미있는 관계가 될 것 같아요 저도.(끄덕!) 불필요할 정도로까지 장식을 늘리려는... 그치만 장식은 애초에 필요해서 다는 건 아니니까요? 근본이 불필요라고 여기고, 지나치다고 생각할 듯.

근데 진짜 눈 자꾸 감ㄱ

5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21:51

>>57 편히 주무시는거에여...!!

그러고보니 얘랑 에너미랑 세 살 차이인데 에너미 대학 들어갔다고 할 때 옆에서 헨리도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모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하고 있었을거 같기도 하공... (?)

5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22:21

풀고싶은거잇으시면불러주시구

일단 드럼 구인하러 갔는데 그냥 다른 사람이 드럼 연주하는 거 옆에서 보고 있던 495 드러머로 오인하고 납치해서(???) 멤버 해달라고 했을 거 같음 495 백수였기 땜에 마다하지 않음

"와, 이렇게 쉽게 드럼이 구해질 줄은 물랐네요! 잘 부탁드려요!"
"아... 네.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야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럼 혹시 궁금하신 거라도 있으세요? 저희가 아직 멤버 구하는 중이라!"
"질문이라. 드럼스틱은 어디서 사요?"
"네?"
"...어?"

6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24:50

맛있겠당.
우웃... 헨리하이드야... 사실 얘두 성격 꼬였는데여 머 ㅋㅋㅋ 하이드가 맘에 안들어가지구 일부러 하이드 원하는 거의 반대편으로 실수인 척 행동하구 잇을 느낌이라... 우웃. 다들 완전 고르디아스의 매듭마냥 꼬인

아이엠에드워드하이드!!!!!!!!!!!!!!! 후우 지킬앤하이드.뽕찬다

잠자는 참치 안녕히줌세여~~~

61 ◆VCP7u0SFAk (YMAU07KA06)

2021-01-09 (파란날) 14:24:56

제 캐들로 밴드를 만든다면...

어떤 느낌일까..(고민)

6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25:36

4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ㄹㅖ나에게 시달리더니 이제는 반짝이와 스파게티에게 시달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27:45

>>60 그렇져...수동 공격성이 자신에게 향한다라는걸 하이드가 눈치채면 바로 집 찾아간다고 노발대발 난리칠거 같기도 하구 (??????)

음음...다들 엄청나게 꼬여있는게 마음에 드는거에여...모두 더 꼬였으면...(????????)

저도 계속 머릿속에 지킬앤하이드 노래 재생되고 이써여...아, 관추 노래 Facade로 해야했나...!

6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37:10

어머,,,,, 대박이다 집 찾아오면,,, 대박,,,,,,, 561 조용히 목 닦고 기다려라 ^^(?????????) 다들 꼬이고 얽히고,,, 머,,, 그러면서 돌아가는 우리네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연애적 의미로 괴롭ㅎㅣ는 사람은 없어서 나름 편하지 않을까여?? 일자리두 생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누구 찾으러 가지? 썰 풀기 귀찮은데 그냥 애들 케미나 풀어볼까,,, 302 키 겁나 크다는 설정을 풀었던 거 같은데 밴드 최장신일듯 ㅋㅋ
전쟁아,,, 짜져있어,,,

레버 피처링 그거는,,,

"도와주세요!!!"
"안돼!!"
"안돼???"
"안돼!!!!!!"
"돼!!!!!!"
"안돼!!!!!!!!"
"돼!!!!!!!!!!!!"
"돼!!!!!!!!!!!!!"
"돼??????????????"

머 이런,,, 의불 협상 과정

65 ◆VCP7u0SFAk (PZqzz1iTS.)

2021-01-09 (파란날) 14:41:22

사람들이 코로나에 갇혀있다보니 더 이상은 무리인가 봅니다..
사람이 바글거린당!

레버레버는 4가 밴드 랩 피처링 해달라고 부탁하면 해주나여?

4: 저기요 참치씨. 밴드 랩 피처링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수당을 줘야 해주는 거 아닌가요..?

66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4:45:44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300(그리핀도르 유령) 301(민초콩) 305(회귀 황태자) 306(기계신) 314(뱀파이어CEO) 315(시험기간의 요정들) 323(마늘 헌터) 326(조명마족) 328(이스타스) 331(이루다) 333(레바미) 336(하태오) 348(라파엘로) 349(마피아녀) 361(칭선생) 362(므누 노가) 369(재벌입양딸) 371(뇨뇨ㅡㅇ) 375(토파즈의 마법소녀) 377(악녀) 378(금잔화의 마법소년) 381(느와르 집착녀) 385(용담화의 마법소년) 391(전대 백일홍) 405(카넬리안) 410(포도) 434(자수정) 435(탈모) 447(디마/사펑 메이드) 463(나태) 474(타니아) 491(니베우스?/클라우스) 498(운석) 500(민들레) 509(호그와트 쌍둥이) 544(전대 산호) 556(헤반) 568(니콜라스) 571(펜데로스) 577(타나프)

게임,,좀,,,하다왔습니다,,,

6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46:30

헐 오늘 스네이프.겨슷님생신이셨나

대박...

68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4:47:20

어젠가도 잠깐 얘기했던 거 같은데... 타나프 데보시아토에만 이름 올릴 수 있을까요? 캐 짤때 그걸 생각을 못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일단 애가 본질은 악마 + 근데 반 혼돈파 즉 질서파에 있음 = 데보시아토에 들어갈 조건 충분...
근데 갑자기 끼어든 애니까 그냥 이름만 올린 반쯤은 개별활동하고 있는 그런 애로...??

69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4:49:00

>>67 아 뭐야 세베루스 쌤 생신이셨음..?? 대박적... 이런 날은 S-명대사인 Always를 쳐 주어야 한다...
Always...

7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50:01

>>65 적당한 대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여... 는 친구라서 할인이 될지두 모르겟어요(?) 잘하는 건 절대 공짜로 해주면 안 된다는 말이 있지만 음... 제가.금전감각이 업군요(머리폭발

>>66 어서오세여~~~~!!!

7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4:50:10

>>68 조직이 워낙 막장이라 우당당탕 굴러가고 있으니 괜찮을걸? 각자 상부에서 중요임무내려오고 완전히 찍어누를정도로 강조하는게 아니면 슬금슬금 눈치보다가 일탈하는 애들 많을듯 ㅋㅋ 당장 타마에만 하더라도 임무겸 여행다니다가 곁다리로 의불행동할것 같으니까

7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50:40


이게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4:52:04

>>71 그러쿤요... 그럼 표에다가 등록!해야게써요

>>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

7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4:52:38

Tmi,
데보시아토:이탈리아어로 방탕자

>>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52:55

>>69 올.웨이즈...........

#스네이프_머리가_기름져도_괜찮아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4:55:50

스네이프 ㅋㅋㅋㅋㅋㅋㅋ 머리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여기서 생일 말한 참치 몇명있었던것 같은데

77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55:50

자러 가려고 했는데 밴드 얘기 나와서 문득 우리 집 애들중에 밴드나 음악이나 뭐 그런 것들이 가능할 듯한 애들이 얼마나 있나 생각해보긴 했습니다만...
이 인선으로는 밴드 절대 못 해요.(포기)

121 세피아(키보드 계열 가능함, 그나마 정상적인 얼마 안 되는 인재임)
208 새틀라이트(이유는 모르겠는데 걍 칼림바 어울림)
218 알테르프(키보드 계열 가능하지만 한두 곡 치고 체력 딸려서 난죽택)
260 포샤(바이올린 전공, 그러나 바이올린으로 뚝배기 깨는 게 특기)
290 아타나시아(왠지 켈틱 하프 연주 가능할 것 같음)
334 히츠미 카논(보컬, 얘도 그나마 정상적인 아이돌 계열, 기타는 가능할지도?)
406 한시호(보컬&작곡/편곡 가능. 악기 쪽의 얘기라면 왠지 가야금이 어울림)
427 불면(DJ... 라기보다는 인력보카로 등 음계MAD 위주, 리믹스나 매시업도 가능할듯)
448 서도희(리코더, 관짝밈-나비보벳따우-빅맥송으로 이어지는 3연타가 특기)

이 조합으로 뭘 할수 있을지... 저는 혼란이 왔고요 아무튼 이제 진짜 자러갑니다(은은)

7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5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분 비싼.보컬로이드 사서 저런거하심 넘 웃겨()

뭘 하지... 관추를 하고는 있으나...

7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4:57:54

잘자~ 도희 ㄱㅇㅇ...

머리말리고 나도 관추해야하는데 오늘 별자리랑 마소를 5시까진 끝내야지

80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4:58:46

겨슷님.생신이엇군아
올ㅇ웨이즈


저거뭐야 나 저거 조교넘웃겨서 빵터져갖구잠깻어
안잘래

8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4:59:05

우미타가리 1.25배속으로 들으니 잠이 좀 깬다

>>76 좀잇으면. 내생일이당. (좀?)

>>77 잘 자요! 아니 도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4:59:45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회하면 너였냐고 어이없어할게 눈에 보이는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그렇죠 우리네 세상이 다 그런거져...(???)

확실히 연애적 의미로는 프리니까여 (?) 이제 직장에서 사랑을 찾을거 같지만...(??????)

레버 피쳐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스네이프 교수님 생신...! 위악자는 좋은 것이었음니다......

>>72 의불...의불...!

8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00:13

>>77 안녕히 주무세용!

84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00:19

>>74 ..!올ㅋ

>>75 #스네이프_머리가_기름져도_괜찮아 #내머리도_기름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00:19

다들 잘자라고해줘서 뭔가 자야할것같지만
잠깨버렷다구
어헝헝.(우름)

8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5:00:23

사실 오늘 내 생일임..스겨슷님이랑 겹쳐서 뭔가 이상함ㅋㅋㅋㅋ

어 너참치 안자?? 그럼 어서와~~

8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00:23

안자는건가! 와!(???)

어라.....어라...... 마레츠 노래 빠르게들으니까 개좋은데
원본보다 좋은데

88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01:24

>>84 캡쳐에는 없는데 타락하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올ㅋ 데보시아토ㅋ

컵라면 끓이고 와야징

8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02:33

>>86 오오오오...!!! 생일축하합니다!!!!!!!!!!!!!!!!!!!!!!

그리고 용자리 관추하다가 재미있는 생각이 났어여......

신화상 까마귀자리의 까마귀는 원래 은빛이었다...처녀자리의 피를 이은 자는 은빛이다...(????????)

90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5:02:44

>>84 통했다!(하파쨕
자꾸 오래있다보니 텔레파시 능력이 생겼나봄ㅋㅋㅋㅂㄱ

컵라면 맛있게 먹고와~~

9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03:10

>>84 안이 ㅠㅠㅋㅋㅋㅋㅋ 울다웃다가 하구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으이잉.. 떡졋어

>>86 헉 생일 축하해!!!!!!!!! #Ts참치_1년동안_수고많았어

1월생이 둘인가...

92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03:35

조아 썰풀거야!!!!!!! 저랑썰풀참치드루와요
근데 혐관썰이 지금 매우 졸라 풀고싶으므로 혐관만 데려오셈 헤헤

어? 생각해보니까 세퍄랑 포샤로 바이올리니스트-피아노 반주자까지는 가능하지않을까? 핑발핑발이라 색조합도 나름 좋고

93 ◆VCP7u0SFAk (nJN1GCmuds)

2021-01-09 (파란날) 15:04:02

어라. 어라라? 여기서 이어지는 건가!(본인은 아주 좋음)(희귀하단 거지 없단 거 아니므로)

앗 생일인 참치 생일 축하드려요!!!

9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04:12

다녀와~~~~

헐? 은색...까마귀....???

우미나오시 배속돌리니까 두배로 정신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개좋아

95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04:46

컵라면인가... 맛나게 드십셔~~~!!!!!!! 근데 무슨 라면이신지(궁금)

9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04:51

까마귀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는 '성좌'적으로부터 무언가가 있다...

아니 짜다보니 까마귀자리 완전 재액신인데요 이거...!!!!!

9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5:05:59

>>91 고마웡! 너참치도 1년간 수고했어~
코로나라고 다 틀어박힌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생파짧게 하고 옴 ㅋㅋㅋㅋㅋㅋ

은색 까마귀 호옹이...그럴듯하다(끄덕

98 ◆VCP7u0SFAk (nJN1GCmuds)

2021-01-09 (파란날) 15:06:24

재능이 빵빵한 반면 재액적인 뭔가..
그야말로 양면성...(농담)

9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06:42

알테르프 난죽택... 넘... 슬프다

>>92 알테랑 양자리랑 샨이랑 염상이랑 넷이 한방에 몰아넣으면.어캐돼요??(????????)

걍 님이랑.제 혐관 다 한방에 채워넣고 살아남는놈만 탈출시킬까요(먼?????????

100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07:33

어 오늘 너참치 생일이었구나! 축하해!!!!!!!

오 이어지는건가... 대박이구만(두근)

101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08:27

>>86 생일 축하해여~!! 진짜 본인이랑 생일 겹치는 캐릭터 생일은 절대 못 잊지ㅋㅋ

102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08:58

>>95 무려! 떡라면컵입니다! 그냥 어느 날 마트에 있길래 홀린듯 사놨다가 이제야 꺼내 먹음ㅋㅋ

10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09:01

재액신 조아요. 액이다! 액재료!!

>>97 생파 ㅋㅋㅋㅋ 그래두 카톡으로라도 하니까 다행 ㅠ
고마우이~~ 1년 디게빨리간다

10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09:26

아르젠티의 복지는 오늘도 늦춰집니다 (???)

10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09:53

>>102 헐 나도 오늘 떡라면 컵 샀는데
맛있겠당...

106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10:30

복지는 복 줬다가 지대로 불행하게 만들기의 준말입니다(먼

10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10:34

>>102 후에...맛있겠다...오늘 점심 뭐 먹지하고 고민하는 참치인거에여...그런 말 들으면 또 라면 먹고싶어져여...(???) 맛있게 드세여!!!

108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11:06

>>99
알테는 오닉스 보고 ;;;;;하다가 샨이랑 염상이 앞에서 일코를 시작하며(인간들이니까) 오닉스의 앞담을 까기 시작하고 샨은 자기 주위의 세 명이 언제 통수를 칠까 싶어서 조용히 미래에 뭔 가능성이 비춰지는가부터 확인해보려 능력을 쓰겟져?
아니 혐관 다 한 방에 채워놓고 살아남는놈만 탈출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

10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5:11:17

>>89,>>93,>>100,>>101
감사합니다(꾸벅 사랑해여!

혐관 ㅋㅋㅋㅋㅋㅋ 관추하면서 관전해야지

11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11:26

>>106 아니 터졌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 줬다가 지대로 불행하게 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행한 서사가 있는 캐들은 좋은거에여...카뮈씨처럼 톡쏘는 밝은 느낌으로 되어가는 것도 좋지만...어둠이 더 어두워지는 것도 취향이에여...

111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11:51

>>105 지금 신나게 전자렌지에 돌리는 중이야ㅎㅎ
근데 컵에 매운맛이라길래 이참치가 맵찐이라 상한선 이상으로 물 들이붓고 우유까지 대비시켜놓은 건 안비밀ㅋ

>>97 카톡 생파.. 이것이 C-시국의 생파인 것이다..!
되게 새롭게 잘 했네ㅎㅎ

112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13:13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라면은 자취생들과 잉여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또 다른 국밥 같은 존재죠...후후

113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13:17

악마의 재능인건가...(은은) 양면이네용.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인가~~~

>>102
오 떡라면컵...... 오오... 맛잇겟군요 언젠가 함... 사먹어봐야지(끄덕!)

114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14:25

와 근데 어제 태운 도넛냄새 아직도 나는거 레전드인데,,,,
아무튼 맛있게 시식하겟습니다.

우리 자캐들도 한 번.이런 라면이라도 맥여줘야 하는데...

115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14:52

아니 복 줬다가 지대로 불행하게만들기 무엇
그냥 간단하게 복부 지지기로 퉁치는건(의불)

라면... 라면...... 그러고보니까 저는 아침에 사천짜파게티를 머것습니다. 마시쪙!

116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5:20:43

앉을 수 있는 거 너무 좋아요.. 좌식이라 나중에 죽을 것 같겠지만 뭐 어때요...(흐늘)

117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23:03

>>116
나중에 많이 힘들지 않으신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으음. 그래도 앉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당

11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24:29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독소굴...() 적의 적은 친구...는 개뿔 적이져. 쨌든 반신이라두 인간으로 취급하는구나 우리 알테 파이팅!!() 앞길 비추기... 파멸뿐일거.같은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얘넨 뭐 하지? 대충 ~~하지 않으면 안 나가는 방이라고 칩시다 잠만 진단.돌려옴

>>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복지...
불행서사 넘 맛있어서 과몰입하다 울 때두 잇지만.갠차나여

11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28:40

혐관모음집(은)는 불이 다 꺼진 상태에서 공포게임을 클리어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미션에 필요한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4413

어? 공포게임 하는 4명
공포도 공포인데 컨트롤이랑 머리 필요한 걸로
그리고 분량 빵빵한.걸루다가(대채

겜 뭐 시키지...

12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29:27

저두 아침에 짜파게티.머것슴 ㅠㅠㅋㅋ 복부지지기 먼데여

>>116 (토닥토닥...) 힘내세요...

121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37:12

복부지지기... 짧잔아요?(?????)

>>118-119
아니 고독소굴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신은... 일단 인간으로 칩니다 따져보면 본인도 인간 몸을 쓸 뿐 영적으로는 신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리고 샨은... 그건 최악보다는 차악이 나으니까여(은은) 차악을 택하고자 하는 발악임

아니 혐관모음집 무엇ㅋㅋㅋㅋㅋㅋㅋ 공포게임... 분량 빵빵하고 머리 필요하고 컨트롤...... 일단 알테는 공포요소나 갑툭튀같은거에 되게 약해서 뭐 튀어나오면 비명지르고 난리날듯 머리쓰는부분 나오면 아 이거 재밌는데? 하면서 금방 풀겠지만
샨은 의외로 컨트롤에 재능이 있지 않을까 싶고? 적당한 밸런스형? 사실 그것보다는 늘 운명 관련된 거 보고 있으니까 공포게임따위는 별 것도 아닌... 그런 부분에서는 겁이 없어서 행동력이 좋을듯한

어 근데 님도 짜파게티머것어요? 우리 왤케 통하는게많지 ㅁㅓ지

122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5:38:57

아니 잠만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네 나는 말 시작하기 전에 아니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건가? 아 개어이없어 생각해보니까 이 레스도 아니로 시작했어 우웃

오닉스랑... 염상이는...... 공포겜 시키면 어떤느낌일까싶구

12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42:10

일단 살짝 폭주해서 썼는데 괜찮은지는 모르겠당...V참치님 보시기에 뭔가 묘하면 말씀해주시는 것이에영...

124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5:46:25

x나 개쩌는 관곈데여? 우.. 내가 이런 관계를 받을 자격이 되나라고 생각될 것 같은 그 기분이..!(도게자)

흐어어어.

저는 좋아여..(덜걱덜걱거리는 중)

125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5:47:55

까마귀 자리 관계 보고 왓어 멍남매 관추 해결하고 물병자리>후대인물쓸때 유심히 봐야겠다,,,,시리우스야 제발 니 캐해를 오너대신 해줘
두분다 수고하셨어요~

126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5:48:14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얘드라,,,
그렇군,,,, 신이나 마찬가지. 우웃. 커여워. (?) 발악이라니 ㅠㅠㅠㅠㅠㅠ,,,,,, ㅣ이잉. 이잉. 양자리는 둘다 보면서 쓸만한 신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음(먼) 짜파게티 맛잇잔아여 음,,, 저녁에는 뭐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구 해야할지 모르겟어가지구 걍 ㅠㅠㅋㅋ 헉 알테 갑툭튀 시러하는구나 양자리 그거 보면서 지도 무섭지 않은 건 아닐텐데 알테 비명지르는게 넘 재밋어서 와하핫 웃을 거 같음 개쓰레기네?? 이자식 뭔가 게임 컨트롤 모 아니면 도인데 ㅋㅋㅋㅋㅋ 염상이는 옆에서 "야 저거 건드려봐"라며 지가 키보드는 안 잡으면서 다른 사람 부추기는데 그러다 죽으면 "왜, 난 제안만 하고 컨트롤은 네가 했잖아?"라며 한대패주고싶게 말하는 유형임,,, 다음레스에 좀더 풀어볼까,,,

12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48:32

>>124 후에에에에?!?! 음...말하자면 나라 단위 저승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시에여...

처녀자리를 위하여 슬슬 정리해야할 국가들을 솎아내기 위해 부지런히 날아다니는......

흑흑 감사합니당...

12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50:37

>>125 멍남매...할 수 이써여!! 힘내세영! 그리고 뭔가...뭔가 영광이네여...

캐해는 천천히 하는거에영-!

129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5:54:20

그냥 잘나가는 국가를 숙청한다기보단...발전의 여지가 안 보이거나(오만함으로 발전하더라도 결국 무너질) 인간 발전에 오히려 해악을 입힐 만하거나.. 뭐.. 대충 페 식으로 비유하자면 전정사상 될 놈들 잘라내는 타입이지 않을까여?

13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56:19

>>129 확실히 그렇네요... 발전 대신 세상을 정복해서 최강이 되겠다-하는 몽골제국 타입이라거나, 나치같은 타입...그런 걸 전정사상하는 용도로 활용되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르게써영! 뭔가 채워진 느낌...!!

131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57:04

(대충 다 먹고 등장한 참치)

13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57:49

코르웨의 국가는 '수많은 나라를 꺾고 자신의 나라가 최고가 되는 것을 소망하였다' 이 부분이 걸린게 아닐까 싶기도 하궁.

평화로운 세계를 전쟁의 도가니로 빠트리려고 한 나라라면 그야 솎아내기해야겠져...

13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5:58:01

안녕하세요 참치님-! 맛있게 드셨다면 좋은 거시에여

134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5:59:08

안녕참치~ 맛나게 먹었다니 좋은 거시에요~

135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5:59:45

>>133-134 너희 두 참치... 통했다..!

13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00:16

>>134 하이파이브...인거에여...!

137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6:01:40

까마귀자리 관계... 개쩌러.......... 개쩌러...... 분위기봐... 와앆
아 그러고보니까 문득 떠오른건데 알테랑 코르웨 마주치는 거 보고싶다. 연금술로 인해 흥한 알테와 연금술로 인해 망한 코르웨...... 묘한 대조...

>>126
쓸만한 신하라고 생각하는거군아... 역시 왕다워... 멋져......(끄덕...)

아 뭔가 이런 장면 상상된다 같이 게임하면서 갑툭튀 공포씬 나오면 오닉스는 흠칫 놀라는데 그 옆에서 흐ㄱㅑ아아아아앆 하고 비명지르더니 하얗게 질려서 뭐야... 저게뭐야... 하고 멘붕와서 험한 말 뱉는 알테라던가. 컨트롤 모 아니면 도구나... 그렇군아.........(끄덕!) 염상이는 훈수를 두는 타입이구나...... 야 저거 건드려보면 될 것 같지 않냐? 같은 식으로 다 아는 척 훈수두고 그러다가 야이씨 너때문에 죽엇잔아 같은 소리 들으면 발뺌하구... 염상이답다

138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6:03:26

참치 어서와요!!! 가 아니라 다람쥐... 인건가? 음...(고민) 참쥐 어서와요!!!!!!!!(의불)
맛잇게 드시고 오셨나용~~~ 어소세영~~~!!! 반갑슴다 리하에여~~~

13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04:21

>>137 코르웨는 내가 당신보다 뛰어난 연금술사가 될거라고 코웃음치며 이야기할테고...아르젠티였다면 그 전설의 연금술왕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조금이라도 가르침을 받고 싶어서 졸래졸래 따라다니려고 할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거에여...(?????)

아르젠티는...아르젠티에여...

140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6:05:58

통해써...?

다들 안녕!

141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6:06:17

>>138 슈퍼히어로 랜딩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14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06:37

>>122 아니 근데 어 아 압수

>>123-124수고 많으셔씁니다!!!!!!!!!!!!! 우우웃.

음,,, 머가 어케 될지. 불안하지만 암튼 써봄.
점프스케어 나오면 염상이 흠칫하면서 옆에 있던 뭐라도 꼭 잡는데 그게 오닉스 멱살이었으면 좋겠고??? (??????) 어라라 미안해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새파랗게 어린 애한테 미안하면 네가 게임 다 하면 된다고 깔끔하게 해결책 제시해주는 나잇값 못하는 양자리,,, 그리고 염병이 쬐까 미안한 듯한 표정으로 본인이 마우스 잡겠지만 어느새 다시 컨트롤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 있구

"짐이 말했지 않느냐! 그걸 건드리면 죽을 거라고! 이 몸의 감은 틀리지 않는단 말이다!!"
"아하하, 그런 줄 알면서 내가 해보라고 하면 또 건들잖아요?"

트롤러 자식(들),,,

14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07:23

>>141 슈퍼 다람쥐 랜딩이군여 (??)

144 ◆3tT9wRGB.s (IvZvAA8cJY)

2021-01-09 (파란날) 16:09:37

>>143 그러하다...(??)

아 컵라면은 맛있었습니다. 제가 맵찐이라 많이 매웠지만.
오랜만에 떡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흐규ㅠㅠ

14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11:24

떡은 좋지여... 저는 지금 삶은 계란을 간식으로 먹는 중인거시에여...

146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6:12:20

샌드위치는 저에겐 힘든 무언가에여..

샌드위치의 소스가 지뢰얏...(동공지진)

14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13:41

어소세여~~~~!!

>>137 사람 대하는 디폴트가 인간이 아니라 산하인데 멋지다니여,,,, 글러먹은새기인 ㅠ

후에엥.... 알테쟝 멘붕하고 험한말 뱉는다니 겜이 잘못했네...... 옆에서 염병이가 괜찮냐고 물어볼 거 같음. 물론 진짜로 걱정하는 건 아니구... 그냥 재잘거리구 싶어서? 옆에서 자꾸 말 시키면서 짜증나게 하는 게 종특인 ㅠㅠㅋㅋ 문득 염상이가 실제로 이 게임 해본 적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기억안남+근데 갑툭튀만 짱 잘 기억남 이런 의불기억.갖구잇으면 ㅠㅠㅋㅋ

14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14:08

삶은 삶...
Boiled Life.......

14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16:14

>>146 음음 소스가 맞지 않는 음식 있지요...소스없이 평범한 햄치즈 샌드위치라던가가 필요한 시점일까용...

>>148 삶이 삶아졌어...!!!

150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6:19:01

샌드위치 소스에 양파나 피클같은 거 넣지 말란 말이야아아...

근데 여기 샌드위치 맛있긴 하네요.

151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6:19:22

비상착륙!!! (아무말!)

15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21:59

>>150 음음 공감가는 거시에여...왜 그 맛있는 재료에 피클이이이... 양파아아아...... 맛있다면 다행이네영!

>>151 안녕하세요 참치님-!

153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6:22:12

시리우스>>오멘 관계 완료
이교도에 물들은 시리우스의 말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만큼 살짝 이상할수도 있어요

154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6:23:47

안녕참치!

오늘 저녁은 또 뭐 먹는담...

155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6:25:19

>>139
코웃음치는군아...(끄덕) 오 근데 아르젠티로서는 또 반응이 뭔가 기엽네요. 모에해...... 진짜 막 연금술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하는 그런 것도 보고싶다. 알테가...... 뭐 가르치는 걸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141
슈퍼히어로랜딩(두근) 멋지져......(끄덕끄덕) 제 로망입니다

>>142
앗 이런 압수당했다

아니 근데 염상잌ㅋㅋㅋㅋㅋ 오닉스 멱살잡냐고옄ㅋㅋㅋㅋㅋㅋㅋ 아 잠만 압수당하자마자 바로?(어휘력을 실감해버림...)
으악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트롤이냐고옄ㅋㅋㅋㅋㅋㅋ 폐하... 어째서 그런...... 우웃 염상아...... 아 근데 둘이 붙여놓는거 디게 뭔가... 재밋네요? 분위기가 재밋게 흘러간다

>>146
샌드위치...... 가끔 소스로 이상한 거 넣는 경우 있죠.
저는 대놓고 크림 들어간 그런... 달달한 간식풍 샌드위치가 아니고 식사용으로 먹을 만한 샌드위치에 과일이랑 견과류가 들어가면 그게 좀 그렇더라고요...

156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6:26:10

비상착륙 참치 어서와요~~~!!!
관추참치도 수고했어요 어서와요~~~!!!!!

15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29:24

>>153 시리우스다운 좋은 느낌이에여 (?)

>>155 코르웨는 아무래도 너무 오만하니까영...애가 4가지가 업서... 아르젠티는 잘 못 가르쳐줘도 보여준 것만으로도 많은 걸 알 수 있다면서 괜찮으니까 계속 해달라고 할거 같은거에여... 오만을 버린 뒤에는 정말 착한 아이 일직선인 아이라 (??)

식사용 샌드위치에 과일이나 견과류......음 왜 넣은걸까여...진짜 의불이당...

158 ◆VCP7u0SFAk (tud/J6h9r6)

2021-01-09 (파란날) 16:30:13

관추참치도 어서와요~

...아마 그런 샌드위치는 저같은 놈들을 위한 게 아닐까여..(그런 거 좋아함)

159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6:33:19

게임이 짜증날정도로 튕기는군...(적당!)

16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35:52

게임의 날이 아닌 듯하군여...편히 있는 거시에영...

161 이름 없음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16:37:22

무슨 게임이에요?

162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6:41:33

>>161 역사와 전통이 있는데도 팅김조차 잡지 못하는 하찮은 게임의 이름따위 댈 수 없습니다! (적당!)

16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41:58

어서오세요~~~~~~~~~~~ 으앵 훈제계란 먹구 싶다

>>155 어휘력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다를 바 없는 보캐뷸러리(은은)
트롤입니도,,, 게임을 이기려고 하는 오닉스와 클리어할 생각이 없는 염상. 솔직히 둘이 붙여놓으니까,,, 어떻게 팀플이 망하고 국가가 망하는지 아주 잘 보이는데여(머선) 옆에서 샨이나 알테가 둘다 조용히 좀 하라고 하면 "저 녀석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단 말이다!" "이렇게라도 안 해서 사운드가 비어버리면 더 무섭잖아요?" 같은 소리나 하고 있을.자식들

"네놈 때문에 방에서 못 나가면 어떡할지는 생각해 봤느냐?"
"미션에 필요한 것 이외에는 제공되지 않는다면서요? 우리가 클리어에 필요하다고 말하면 뭐든 줄 것 같은데요."
"오... 좋은 생각이로다!"
"그쵸~ 그 부분은 내가 어떻게 할 테니까 폐하는 편하게 게임이나 해요."

16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42:54

하찮은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을 뺴앗겻어.미쳐

165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6:43:13

>>147
약간 뭐냐...... 안심과 신뢰의 양자리<같은 무언가의... 멋짐이라고 해야 하나(?????)

재잘거리고 싶어서 물어보는거군아. 염상이... 커엽다......... 알테는 안괜찮다고 딱 잘라서 대답하고는 오기로라도 저거 깬다고 다시 게임 집중할 듯? 그리고 다시 잡은 지 30초만에 또 갑툭튀 나와서 비명 1스택 추가되고...... 비명이 끊이질 않겠네요 알테 목 쉬는 거 아님? 원래 저질체력인데 비명지르다가 더 작살나는 거 아닐지. 아 맞아요 그런 경우 있져(끄덕) 왠지 그런 게 더 강렬하니까... 그래서 더 기억에 잘 남기도 하고... 샨은 왠지 그 상황 지켜보면서 oO(집에 가고 싶다) 하고 있을 것 같음. 저 혼파망 조합에 꼈다간 자기 멘탈 날아갈 것 같아서...... 무슨 공포요소가 튀어나와도 현생이 더 공포라 무섭진 않은데 저 상황에는 그냥 끼기 싫은

>>157
오만함...... 그런가. 겸손해진 느낌이려나...... 아 맞아 알테 관계란에 보면 주위 별자리 애들한테 약 팔았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그런 약 같은 거 만드는 법 알려준다고 하면 배우려나요? 위험한 게 상당히 많을 것 같아서

>>158
아 그런 게 취향이시군아. 저는 양파랑 피클이랑... 암튼 시큼하거나 맵거나 알싸하거나 이것저것 한 소스 좋아하는데 우리 서로... 샌드위치 바꿔서 먹어야 하는 게 아닌지(?????)

16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43:31

팅기는 것은 컴퓨터별 최적화를 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인거시에여...

16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6:45:06

프로키온>>제단자리 관추완료.
프로키온도 여과없이 대사해서 평소 이미지하고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16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45:49

>>165 그렇져 그렇져... 음. 자신도 치유 외에 이것저것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배우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네영!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겸손한 태도를 견지하는 아이라서 딱히 가리는 것은 없을거 같아영... 그나마 가린다고 하면...고향이 떠오르는 맥주 정도겠지만 아직 마시기에는 한 살정도 어리구 (?)

16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46:18

(수고햇다는.말,,,,,,,,)

하루종일 졸린데 잠은 안 와서 과자.먹다가 으애앵 중

17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48:25

허걱...졸릴 때는 자야하는 건뎅 고생이 많으시네영... 나중에라도 졸리기 시작하면 바로 눈감고 주무시는거에여!

17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6:50:13

마소 관추. 그냥. 안하고 싶은.(대체
졸리면 자자,,,,

좀 있다가 또 물병 위키 수정해야지

17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50:56

>>165 안심괔ㅋㅋㅋㅋㅋㅋㅋ신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익,,, 안정의 양자리 퀄리티.
커여운 면이 있다니까여,,, 그거에 넘어가면 인생이 말아먹혀서 글치.() 이잉 알테야,,,,, 목 쉬면 어떡해 ㅠ... 진자 저질ㅊㅔ력 넘 안타깝구. >>163이랑 연결해서 보면 염상이가 플레이어가 목 쉬어서 클리어 못하면 안 된다고 목캔디나 유자차 같은 거 뻔뻔하게 요구할듯 너 뭐 하는 놈이야

집에 가구 싶단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기 싫어가지구.최선을다해 피하는 거 넘,,, 커여워 왜 이런 해파리처럼 살고싶어하는 애를 괴롭.히냐고 12학년 미친넘아,,,,,,,,,,,,,,,,, 예언능력,,, 그런 거 알면은 양자리가 앞으로 뭐 튀어나올지 예측해달라고 땡깡부리는 거 생각나는(머선일이고

17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52:02

>>170 이잉 감사합니도,,,,,, 저녁 먹구 자야지 ㅠㅠㅋㅋ

>>171 엇,,, 나랑 통했다(????????????)
별자리관추 마소관추 신화학교관추,,, 음! 삼대장!()

17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53:47

신화학교 관추......카뮈씨 -> 580부터 하고 생각할까요! (?????)

17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54:17

캐릭터가 알아서 관추해줬음 좋겟.음
이잉,,,,,,,,,,,,,,,,,,,,,,,,,,

17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6:54:37

>>173 .....생각하다 쓰러질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
위에 혐관썰들 뭔가,,,다들 귀여워진 느낌인

17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54:52

캐가 알아서 관추해주면 좋겠지요...

너희들 만들어줬으니까 관계는 알아서 맺워도 힝힝...

17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6:56:15

>>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헝헝,,, 스.불.재.

어쩌다 보니 커여워졌는데 일단 샨이랑 알테가 불쌍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6:57:38

스불재에...

180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6:58:02

마음같아선 그냥 몇몇 특정한 애들(어쩔 수 없는 배스놈관추)빼고는 걍,,500번대 미만은 깊관아니면 안하고 싶다는

>>177 너참치도? 야나두,,,

18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00:24

깊관... :3c

모두가 원하는 그것. 하지만 만들긴 겁나는 그것(?

18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00:55

깊관...깊고 좁은 우물같은 관계를 파고 싶다...(????)

18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01:27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싶다...(??)

18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03:34

우물 안 개구리...우물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세계관...(의불)

185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03:50

그러고 보니 슈테흐 누구관추 해야하더라 지금 관계 이어진게 헤반,퍄오,유리교수님 정도였나

깊관은 몰라,,,신의 부르심임

186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04:56

우웃,,,등장. 우웃,,,우우웃,,,,,시리우스랑 프로키온 관계 이어진거 봤는데 우우우웃,,,,,,,감사합니다,,,쩐다,,,,,,우웃,,,,
근데 시리우스,,, 그들의 상징은, 내가, 직접 나의 손으로 파괴한다 라니,,,,우웃,,,,시리우스 만났을 때 오멘이 자기 정신이 물들지 않았음을 잘 보여줘야지 되려나 우웃,,

18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06:50

우우웃,,,오멘이 머리카락이 뱀이 되어버린거라던가 송곳니가 자란거라던가,,,우웃,,,,,,너무 겉모습이 달라졌단걸 생각하면,,,시리우스랑 프로키온이 얘 모습 변한걸 봤을지는 모르겠는데 못 봤다면 다음에 알아볼 수는 있을지,,,우웃,,

+개인적으로 오멘이는 원래도 눈이 노을빛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그거 보고 교단에서 납치했다던가...그런 느낌.

188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07:42

>>186 잘 보여줘야지만 유혈사태가 없을것 같아,,,,오멘의 힘이 강대하지만 시리우스처럼 전투계는 아니니까 프로키온까지 둘이랑 한번에 붙는건 주변에 굉장히 여파가 클것 같음,,,갓관감사합니다. 광신도 집단에서 살아남은 아이들 같은 관계 좋아하는데 이번에 한번 망상 풀어봄 ㅎㅎ

18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09:17

치예도 계속 관추해야하는데...얘는 쓸게 너무 많아서 계속 밀린다아아앙...

안띠 유리 교수님은 애들따라 다르게 행동하시니 먼저 관추해주시면 추가하는 형식이 될테구... 퍄오도 일단 특징적인 사람만 몇몇 넣어야할텐데 하기 귀찮네여...

19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10:18

>>186 우웃,,,,,과연 오멘은 그걸 어떻게 증명할ㄲ ㅏ,,,,,,,,,,,,,,,,,,,,,,,,,,,,,,,,,우웃 저야말로 갓관감사합니다,,,우우웃


일단 562(책먹는 회색곰)->575, 580 관계 갱신!

19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10:44

>>187 눈을 보면 바로 알아보지 않을까? 게다가 같은 화신체에다 노을의 힘이 강한게 느껴지니까 알아보기는 함,,다만 정신상태를 의심할 뿐()

오멘아악...ㅠㅠㅠ 시리우스랑 프로키온은 원래 머리눈색 안정해서 잘 모르겠어

19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12:37

>>191 정신상태,,,,,,,,,,,,진짜 그게 멀쩡함을 증명하는게 너무 어려운,,,,우우웃.

193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14:21

>>192 그냥 셋이서 암호나 주문같은것을 만들어냈다고 날조하자??? 제단자리의 힘이 강하면 문양이 그대로 있고 사교의 힘이 강하면 사라지는 걸로

194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14:28

>>163 >>172
무심코 이런 걸 그리기 시작해버려서... 늦엇읍니다......

아니 둘이 변명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테... 지 혼자 비명지르다가 결국 체력 딸려서 엎어져갖고 초중반까지는 제일 시끄럽다가 그 뒤로는 제일 조용할듯. 거의 좀비처럼 저 죄송한데... 너무 시끄러워요...... 그리고 폐하는 입 좀 닥쳐봐요......(주: 인간들 앞이라 일코용 존대씀) 이러고서 짜증낼것같고. 샨은 왠지 낡고 지친 알테 챙기다가 이 인간들 깰 마음이 없는건가? 싶어지면 아예 자기가 아 좀 줘봐요 내가 하게; 하고 뺏으려 들 것 같기도. 뭐야 니가 젤 어린데 그렇게 막나가도되냐?

저는... 제 인생을 국밥처럼 말아먹을 자신이 있읍니다. 염상아! 사랑해! 아니 그런 거 뻔뻔하게 요구하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샨은... 최대한 열심히 피하려고 노력하고있으나 아무래도 피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으응......(은은해짐)

19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15:40

>>193 오옹,,,,,그런 날조도 좋군요,,,,

196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15:44

온 참치 어소십셔어어어어어어

내가 분명 오늘은 꼭 관추를 하겠다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정신차려보니 도끼자루가 계속 썩어...... 아무튼간에 어장 캐들로 이런 거 보고싶습니도(짤)

19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16:36

>>196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습관이 많은 캐릭터 누가 있지,,,,

19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17:19

>>19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귀여운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19:01

>>195 그럼 이대로 날조 갈게~

관추...열심히 미루자...

>>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19:29

되게,,,,시리우스 프로키온이랑 극적인 상황에서 만나는 오멘이 보고싶고,,,,,,

201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19:59

애들로... 위험한 초대 저거 플라잉체어로 날리고... 물대포 쏘고...... 으응(끄덕)
가운데에 누구를 앉혀놓는 게 좋을까요. 호호
아니면 그냥 다같이... 금칙어 게임이라던가 해줬으면 좋겠고

>>198
겁이 많은 애라서... 무심코......(은은)

20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20:45

책곰씨 -> 헨리/하이드 읽고 왔습니다!!

확실히...뭔가 이상한 사람들이 가득한 채팅방에 있는 평범한 여고생은 눈에 띌 수밖에 없지여...음음...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에서 더더욱 헨리로서는 완벽하게 만들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게써여...

하이드는 확실히 그냥 보기에 요즘 아이들 느낌이지여... 청량리역 근처에서 무슨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는 것도 이해가궁... 확실히 난감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텀이 길어지는 걸 보면서 하이드 이 녀석 싱글벙글 웃고 있을거 생각하면 사람을 가지고 노는거 같은거에여...무섭당...

책곰씨가 북카페 사장님인 이상, 바로 떠오를만 하지여...좋은 느낌이에여...관추 수고하셨습니다!!!!

203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20:54

>>201 귀여워용,,,,홓홓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보고싶네요 ,,,,제 캐들이 플라잉체어로 날아가는거 보고싶은(???)

20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20:56

이잉......커여워....이잉.... 막 볼쭈물하구싶다. (?????) 알테 좀비댄거 넘 슬프잔아요 ㅠㅠ 일코... 우웃. 우우웃. 샨아, 네가 이 이상한.켠왕팟의 미래다.

20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21:44

>>202 우웃,,,,,,,,,,감사합니다 우우웃,,,,,,,,,,,,,,,,우웃 이런 비루한 관계도 좋은 느낌이라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우웃,,

20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22:17

>>194 알테야... 눈물 글썽한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여... 음음 눈팅만 하고 있지만 정말 굉장한 썰이에여...

20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22:49

>>200 극적인 상황...음...사교도에서 거대한 의식을 치르는데 들어온 남매라던가
시리우스는 바로 사슬 날리면서 양학 시작할것 같고 프로키온도 저격수니까 멀리서 지원사격하는 아수라장

그 멍남매 폭주후 괴멸은 블랙 베히모스 링클,윙첼 핑크스미스 그 장면하고 느낌 비슷합니다, 물론 얘네들이 그렇게 광기 넘치고 성격도 달라서 똑같진 않겠지만

20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24:29

>>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플라잉체어로 누구 날리지... 이잉

20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24:56

>>205 낮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헨리와 밤에 책곰 사장님을 심심하다고 찌르면서 노는 하이드...책곰 사장님이 심심할 일은 없겠어여 (????)

210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25:05

그러고 보니 1년 동안 어장에서 놀면서 전투씬을 풀어본적은 없었네 오.....

도현이는 머리넘기면서 씨X하면 바로 몇턴내로 날아감
그리고 또 누가 있더라 물병은 살짝 손으로 얼굴 괴면서 그래서? 하면 잘 걸릴것 같고

211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25:32

>>207 ?????살아남아라! 오멘 이 되어버리는건가요(대체)
여튼,,,, 으음 제가 블랙 베히모스를 안 봐서....,,,,,

21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26:28

>>209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하이드가 괴력스러운(?)질문을 하면 조금 피곤해지기 시작하는 사장님이고,,,,

213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27:13

지금 위험한초대 저거 짤... 챙겨온 김에 유튭에서 보고있는데 뭘 해야 사람이 날아가는지 다 알고서 한번에 네명 다 보내버리는거 개쩌네요 아무튼 저도 플라잉체어로 저희 집 애들을 날려보고싶군요 날아가는 장면 다이나믹하게 그려보고싶어(?????)

21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27:16

나도 블베는 얼마 못봤어(...) 거의 초반부만 좀 봣음
오타쿠-일본만화감성이 잘 맞으면 볼만함

>>211 음 저말고 극적인 장면이 잘 안떠오른다 평화로운거는 오멘이 시장 돌다가 맛집탐방나온 남매랑 마주치는 정도(대체

21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29:44

>>212 심심하지 않은 사장님...그리고 갑자기 날아오는 책꽂이 부숴본 적 있어?라는 질문...긴 텀을 느끼면서 즐거워하는 하이드......음. 하이드 이 녀석 성격 나쁜거 같기도 하고......

216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31:29

지금 진학사가.재밋어서 오오오~~ 하는중

21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31:47

썰이 좀 늦는 거는 제가 머리를 부여잡구 잇어서 그래유

21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32:47

>>214 진짜 극적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집탐방,,,,ㄱㅇㅇ,,,

저는 그냥,,,,오멘이 시리우스랑 프로키온 은근히 도와주는게 생각난,,,물론 시리우스랑 프로키온 정도면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다(??) 시전 가능해서 얘들 잠입이란게 필요할지 의문이지만.... 잠입할 일 있을때 오멘이 멍남매 발견하고 멀리서 사교도들 몰려올 때 일부러 사교도들 데리고 다른데로 간다던가 하는 식의,,,,,
아님 뭐 감옥같은데 갇히면 뱀을 통해서 열쇠를 준다던가,,,,,

근데 시리우스랑 프로키온은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다! 쇠창살따위 부수면 그만이다! 내지는 애초에 끌려올 일이 없어보일 파워일거 같아서 사실 그런 상황이 벌어질것 같지는 않아보이는게 함정(..................)



>>213 진짜 그 한 번에 넷을 다 보내는 그게 최고라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33:42

>>215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긴 텀을 즐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잖아요 사장님,,,,진짜로 책상도 반 쪼개봤고 책꽂이도 부숴봐서(......)망설일 거라는거,,,,,,,

22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37:34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드가 보고받은건 콘크리트에 금이 갔다던가 하는 정신나간 내용이었으니까 이것도 많이 순화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ㅋㅋㅋㅋㅋ 사장님 곤란한거 보이면 카뮈씨는 적당히 어그로 끌면서 낚시질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하이드 어그로가 카뮈씨에게 튀어버린다던가도 보이는거 같구...

221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38:16

아... 순간 넘 빠져서 봐버렷다 일단 이제 위키 켜야지

전투씬. 전투씬. 전투씬 한번 그려보고싶당. 움짤 찌고싶어졋어(왈칵) 그치만 지금 당장은 무리고...
짬짬이 이것저것 하면서 하느라 뭔가... 텀이 늦습니도

222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7:38:28

>>218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교도에서 얘네에 대한 방비를 안할리가 없으니까 그렇게 금강불괴까지는 아닐것 같고 ㅋㅋㅋㅋㅋ 한계는 있을걸,,, 물론 둘이서 지부를 쓸고다니니까 일반 사교도들하고 궤를 달리하는건 맞지만 그정도는 아님() 지부를 쓰는것도 고래자리와의 관계처럼 지원과 정보를 받고 계획해서 들어가고 성공하는거니까,,,뱀을 통해서 열쇠 오...시리우스 나와서 너는 같이 가지 않을거냐며 중간 회의를 잠깐 시작할것 같음
시리우스랑 프로키온이 평화로운 상황에서 오멘하고 대화하는것도 쓰고 싶고 사교도에서 있었을때도 그렇고 풀고 싶은게 많은데 내가 지금 저녁을 먹어야 해서 갔다 올게 ㅠㅠ

22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39:17

전투씬에는 로망이 있는 거시에여...

다녀오세요 ts참치님-

224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39:40

저녁 맛나게 드시고 오세용~~~!!!

22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45:14

>>220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화한 게 맞네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악 카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웃 사장님이 여러모로 미안해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언젠가,,,사장님 풀개방(?)도 보고싶네용. 책이나 읽을거리, 소중한 물품이 손상되는 것으로 분노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장님의 깊은 분노는 아닌 정도일거에용. 그러니까 확실히 그 안에 있는 진짜 분노를 끌어내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싶은,,,


>>222
오옹,,,그런 방식이었군요
먼가 같이 가지 않을거냐 그러면 자신이 이 자리에 있다는 점을 이용해 사교의 체계에 문제를 일으킨다던가, 그런 내부에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생각으로 여기까지 올라 광신도를 연기하는거라고 하면서 나중에 또 보자고 그럴거같은,,,,오멘입니동.

저녁,,잘 다녀와요!맛저!

22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7:50:09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하이드에게 개 취급 받으면서 요즘 어린애들의 무서움을 깨닫고 있는 카뮈씨... 음음 순화되어도 그 정도 말하는 점에서 하이드의 심성을 알 수 있읍니다...(????)

오오. 저도 보고 싶네용...확실히 활자중독이라고 해서 언제라도 재구입할 수 있는 것에 최대로 분노하는 것은 아닐테고, 음음. 진짜 분노가 나온다면 콘크리트 건물 뽑아서 무기로 쓰실거 같은...약간 헐크가 떠오르는 것이에여 (???)

22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7:53:34

저녁 맛나게 드세요오오오옹

뭐 하지...

228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7:54:37

반전이의 연주 + 소중한 인연의 위기라면 책곰 사장니뮤도 풀전투력 전개가 가능! (아무말!)

22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55:27

>>226 으윽 카뮈씨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 취급이라니,,,,,,우우웃,,,,카뮈씨 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크,,,그러게요 먼가,,,, 그래도 건물을 뽑아 쓰지는 못 할 것 같고(사유: 휘두르거나 넘어트리기엔 부피가 너무 큼+ 사람 있을지도 모름),,,공사용 트럭 정도는 가볍게 던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대체)

23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7:56:00

>>228 진짜 그런 콤보라면 가능할것 같다는 거에용!

231 ◆VCP7u0SFAk (tJEPc5UqJw)

2021-01-09 (파란날) 17:58:29

화가 나면 위험한 순서
뜨거운 분노
493>>540>=415
차가운 분노
415>>>493>>540

여러가지 재어봤으나. 어떤 분노라고 해도 4는 최하위권을 전전할 거라 생각합니다.

232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7:58:56

현 상황: 관추를 컴으로 하는 게 훨씬 익숙하고 편함+근데 요즘들어 어째 모니터 밝은 화면을 좀만 오래 봐도 눈이 피곤함
=관추가 사실상 거의 안 됨

좀 눈을 쉰 뒤에...... 좀 쉬면서 폰으로 관추 내용 적은 뒤에 컴으로 옮겨서... 그 때 서식 맞춰서 넣던가 하는 게 낫겟네요
우웃. 사라집니도

23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00:03

>>228 반전이는 역시 버서크 버프를 주는 서포트인거네여...(?????)

>>229 공사용 트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진짜 강한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당하는 적은 물량으로 공격하려고 하는데 상대는 사장님 혼자가 아니구 막...

카뮈씨는 인터넷 계층 최하위에 있는 관종이니까여...(은은) 토닥여주면 이 아저씨 또 마음 약해져서 고맙다면서 속으로 훌쩍일거 같은 느낌이 있는거에여...

23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02:07

>>231 역시 야구청년은 착한 것이군여......화나도 위험하지 않아...

그리고 순위권에 무조건 들어가 있는 지르콘씨와 전대 다이아상...무시무시하당...


>>232 편하게 쉬시는거에여...토닥토닥...

235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8:02:07

뭔가 통신익문회 내부에서 정보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때 급을 나누어서 할 것 같다는 생각

덮기 쉽고 뒷수습도 필요 없음 : 헛소문급 - 옷 아래로 몸이 없는 소녀 정도

덮기 쉽지 않거나 뒷수습이 복잡함 : 괴담급 - 심야의 파이트클럽 정도

덮기 쉽지 않았고 뒷수습도 복잡했음 : 음모론급 - 도심에 나타난 그리즐리(...) 정도

이 정도로? (적당!

236 ◆c141sJ2oTE (QDibTNJy2A)

2021-01-09 (파란날) 18:02:08

솔직히 계속 해야 한다던가 할 거라던가 말은 하는데 관추가... 진짜 왤케 안 되는지 몰겟습니다...... 미안합니도...... 우우웃 암튼 진짜 사라질게요......

237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02:58

과제가 있어서 대충 동영상 하나 만들고 왔다~!
너무 대충 만들어서 뭐라 한소리 들을 거 같지만 뭐 어때~~
관추나 해야징(딩굴)

23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03:43

>>235 뭔가 어울려...! 도심에 나타난 그리즐리는 진짜 가장 어려운 종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급을 나누는게 SCP 생각도 나구 그런 느낌입니당... 모두 일단 싸잡아서 도시전설화시키거나 적당히 하찮은 사건급으로 처리하긴 하는데...그리즐리는 사건 현장 조작이 엄청 오래 걸렸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용...


>>236 괜찮은거에영! 중요한건 건강! 그러니까 편하게 다녀오세용!

23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05:15

>>235 >>238 우웃 사장님,,,,,,,,제발 자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VCP7u0SFAk (tJEPc5UqJw)

2021-01-09 (파란날) 18:05:23

>>234 전체를 다 해본다면... 너무 귀찮아서 그만뒀습니다. 같은 세계관 캐만 대강 해본거라서요!

24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07:18

>>239 사장님...너무 강해...!

>>240 그러쿤여! 왠지 모두 같은 세계관이더라니...!!! 그러고보면 숫자 잘못 읽어서 순위권 둘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42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8:09:02

책곰 사장님, 맨홀은 원래대로 돌려놓기 쉬워서 맨홀 뚜껑으로 싸우신다면서 맨홀 뚜껑을 반으로 찢으시면 어떡해요...(아무말!)

맨홀 뚜껑하니까 생각났는데 옛날에 칼 든 강도를 맨홀 뚜껑으로 칼을 막으며 제압한 현대의 캡틴 아메리카가 있다던 소문이...(아무말 대잔치!)

243 ◆VCP7u0SFAk (tJEPc5UqJw)

2021-01-09 (파란날) 18:10:44

아. 맨홀 뚜껑하면 맨홀 뚜껑 모양으로 와플이 만들어졌다는 드립을 치던 동영상이 떠오르는군요..(식욕저하에 아주 훌륭한 영상이었다)

244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10:55

나 참치 다시 한 번 레전드인 부분: 헤반 23세라 해놓고 24세로 헷갈려서 계산해서 슈테흐랑 나이차이 6살차이라함
이렇게 헤반과 슈테흐의 나이 차이는 4세 > 6세 > 5세가 되었습니다
헤반 나이가 줄였고 음

아니 근데 나 참치 진짜 레전드네 머리 박고 옵니다

24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11:53

>>241 사장님,,,,(사장님,,,)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맨홀 뚜껑은 찢으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에요,,,,,

24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13:42

>>242 세상에... 그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통익은 맨홀뚜껑 여분도 챙겨놓아야하는 것일까여...통이이이이익!!!!

현대의 캡틴 아메리카...엄청난거네여...


>>244 헤반의 나이는 사실 유동적인 것이에여...(??????)

24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14:29

>>246 으윽 사장님,,,,,!!!!!!!!!!!!! 진짜 뒷수습이 너무 곤란한 인물이네용,,,

24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15:38

>>247 뒷수습이 곤란한만큼 사장님이 나서면 확실히 일을 끝내시겠지만...통익이 죽는건 확실한거에여 (?)

249 이름 없음 (z4BeIfAQFM)

2021-01-09 (파란날) 18:16:03

안녕 얘들아
이전 사이트 본판 스레주ㅋㅋ..였던 사람이야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와봤다 잘 놀고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ㅎㅎ

250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8:17:15

>>249 안녕하세요 조상님! 2세대입니다! (대충 이전 사이트를 가본적이 없다는 뜻!)

251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18:17

>>246 그렇다 사실 헤반의 나이도 혼돈 그 자체였던 거시다..!!

>>249 헐 어서와요!!! 대충 당신과 시작을 함께한 고인물입니다!!

25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20:00

>>249 안녕하십니까! 저도 2세대...입니다!!!!

>>251 역시 혼돈의 자식...

253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21:38

>>249 어엇ㄱ 안녕하세요,,,,,, 완전 시작을 함께하진 않았지만,,,,쨋든 고인물입니다!

25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21:41

>>249 미친미친 반가워!!(지나치게 격하게 환영중)(짤
어서와!!!

전판에 있던 짤 500번대만 해봄

255 이름 없음 (z4BeIfAQFM)

2021-01-09 (파란날) 18:22:47

조상님이라니ㅋㅋㅋㅋ
>>251 대박이다 안녕ㅜㅜㅜ
안 올렸던 그림연성 개많은데 이제 올리기도 뻘쭘하네
연조고 윅스 만들던 것도 아직 남아있는데ㅋㅋ..
어장 구경 좀 하고 올게~~

25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23:29

오늘 세 명의 관추가 끝났다...일단 보로나는 특기할만한 관계가 더 이상 없을거 같구...당장은 퍄오와 치예만 남은거 같네여...!

25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23:42

>>249 아 짤 두개 안올라가지 맞다...

25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24:04

다녀오세용-!!!!

25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24:21

>>256 관추 수고했어용!!

>>255 넵넵 구경하고 오세용!!!!!!!!!!!!

260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25:18

>>251 슈테흐 한국나이로 19살입니다...4살차이임...

관추힘내고 옛집레주 구경잘하고와~!@!!

261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30:40

>255 아니 그거 고인물들만 볼테니 링크로만 살짝 올려줄 수 있나요..(탐남)

>>260 .............?????????(혼돈)(혼돈파의 혼돈력이 너무 강렬하다)
얘네가... 그러고본 ㅣ한국식 나이였나요 만나이였나요...??

262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31:48

헤반 나이 23세...
슈테흐 11학년이니 18살...
하지만 만나이여서 한국나이 19살...
난... 만나이로 생각했는데...?(털썩)

26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31:53

일단 제 캐들로만...

체임벌린 할아버지는 상대에 따라 완전히 천변만화할거 같아서 정중앙에 두어씀니다...

26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36:06

새삼 이렇게 보니 캐의 선 편향이 너무하다...악캐 더 만들어야지...

265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36:22

>>262 92위키에 가면 만나이랑 한국나이 다 적혀있어. 11학년이 한국식으로 고2니까 한국식으로 대부분 18살인거지. 또 외국에서는 9월에 신학기가 시작되니까 92는 10월생이라 1년늦게 학교에 들어간거고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가 삼총사중 나이가 한살많던거랑 같은거

>>263 창수아저씨는..그저 슬프다...

26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37:19

>>265 그런 의미였군여...!!!

창수 아저씨...ㅠㅠ...미안해하지만 남자는 세 번 울지 않는다같은 것인지, 잘 드러내지 못하시져...힝...

26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37:34

>>255 그거 나도 탐난다...여기서 옛집캐 연성한적도 있으니 괜찮을걸?

26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38:11

옛집...조상님들 이야기 듣고 시퍼용 힝힝

269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8:40:46

아이에에에 대박 어서와!!!!!!!

조상님들... 조상님들ㅋㅋㅋㅋ큐ㅠㅠㅠㅠ 갖고올까...

27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8:42:30

1판
883(꿈관리자), 909(누에), 932(실러캔스), 935(도사 걔), 943(대한), 957(발번역피해자), 968(네크로파일), 988(우부메)

2판
17(탐정), 20(투명이), 24(송화고 겜개발부장), 38(꽃집알바), 40(거짓말신), 238(요확찢), 281(왹져), 283(할부지), 290(윤교과), 302(나비맨), 308(퇴마사), 313(파일럿), 317(루프걸), 324(루프범인1), 332(루프범인2), 338(불쌍...)

그러고 보니.......... 나 옛집에서도 장발남캐팡인이엇구나

27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42:55

일단 치예 관추를 힘내는 거시에여...퍄오는......음, 지금 떠오르는게 샤미타 = 혼돈파의 사냥개 정도밖에 없어성...(???)

272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43:33

>>265 나참치...왜이렇게..... 잊어버린 것들이 많지....

그럼 그냥

서로 직접적인 나이차이 서술은 없애고 약 5살 차이, 헤반 중등생(중학생) 슈테흐 초등생(초등학생)일 때라고 바꾸겠습니다.......

조상님들...조상님들...
우리 조상님들 캐들 중에도 매력적인 애들 많았는데....

273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45:56

1판

21(신성제국 후작가의 사생아)43(고지식한 뱀파이어)75(흑색마탑주 후계자)79(신성제국 제2공작가의 공자)84(악마와 계약한 소년) 135(성녀) 197(위험한 고위악마) 206(신성제국 제2공작) 232(한양고의 악귀가된 소녀) 253(아카데미의 문제아) 322(청룡일파 차남) 368 (야누스 라미드) 466(용사) ,510(500의 약혼자) 548(느와르 여의사) 554(134추적중인 상단주의 딸)556(바벨의 게부라(지브)) 564:(귀차니즘 남고생(아이돌)) 577(아카데미 뱀파이어 신입생) 589(에일랴르_다크마소)602(이코르의 계약자)627(규방배틀 황제), 649(로판 남부대공) 661(팝콘커플 남작영식) 684(로판세계관 착한 후작영애) 688(흑역사 벗어나고픈 평범한 여학생) 709(후작가 삼남) 731(아하시야 라미드) 753(안타고니스트)764(오페라 용사역 가수)770(현무일파 장녀-335동생)774(에브게니아 방계)821(야쿠자 818경쟁조직 아들) 826(연조고 1-6 컨셉충)855(1-9 마피아 소년) 860(1-6 최강담임)863(1-9 언니찾는중인 소녀) 872(달토끼양)884( 881소꿉친구) 890 (변경백의 장녀)896(후작가 사남)908(시노노메의 츠나)914(오페라 성녀역 배우) 930(마법학교 장난꾸러기) 945(소서)952(후작가 장남)953(신성제국 3황녀) 975(금빛마력의 소녀)976(야쿠자세계관 마담) 980(시노노메의 진)989(사후세계 안내자 소년)


2판
25(컴동아리 쪼렙 범생이)42(봄의 신)47(공작가 장남)86(송화고꼬인놈)118(머스타드)119(얼음)121(후작가 양아치)128(송화고 2-2 오지랖 인싸)154(열차 유학생) 155(초능력 백홍)156(초능력 세계관 반항아) 170(무녀)172(초능력 환각능력자)189(마법학교 헤드걸)200(아난케지배인)204(아난케집착녀)218(주용)229(송화고 인싸남)230(브리지트)235(알브헤임 스나이퍼)239(성가의 차녀)263(화공과 남대생) 266(2d미소년 덕후) 269(이세계 트립 고삼)277(주작의 초대 계약자) 282(언정과 여대생)291(청련고소시오) 294(송화고역덕후)296(292누나)297(사립기숙학교여학생)300(마법사가문 양녀)305(오현고 쇠똥구리)


캐...많네 ㅋㅋㅋㅋ 이때 진짜 즐거웠었는데
물론 지금도 즐겁읍니다

내가 지금 힘이 없어서 오락ㅈ가락하고 있어
졸린건 아니고 기력이

27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48:33

>>273 웃...기력이 쇠할 때는 편한 곳에 앉아서 잠시 몸을 쉬어두는 거시에여......

275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49:09

1판)
4(발랄 여고생) 11(좀비) 29(후작가 차남) 40(악마사냥꾼 여우수인) 63(해츨링 용) 73(4차원 마피아 일원) 78(공작가 장녀) 81(마도국 공학자) 121(마녀 스토커) 122(마피아 신인보스) 134(마왕자) 163(맛집탐방 미라) 179(천사가 된 악마) 225(마도국 집사인형) 241(한양고의 사념) 267(40의 가문을 섬기는 새끼 여우) 269(마왕 토토) 278(재벌기업 차남) 302(용사파티 창술가) 312(사후세계 판사님) 339(중세 동양 구미호) 345(망자의 인도자) 358(마피아 책사) 371(엔 로겔 교장) 382(샤파트) 411(목요일의 아이) 415(공작가 막내 겸 78 동생) 432(하얀 마녀) 475(아이테오) 501(마왕) 522(공학자의 아들 기계족) 525(별고양이) 530(사대천왕 셋째 강자) 535(적색마탑주) 539(무당 여고생) 541(마도국 왕자) 542(견족 신수) 543(곰돌이 인형) 547(마피아 쌍둥이) 567(예소드) 572(하지) 582(대학 새내기) 599(마법소녀 명율) 600(예비 서포터 쌍둥이) 605(개구쟁이 아카데미생) 608(후작가 막내) 612(티페레트, 대속자) 614(마피아 신부님) 617(변태) 619(아이돌 메인보컬) 623(뱀파이어 귀족) 626(뱀파이어 귀족가 차녀) 628(황후) 631(악마 소녀) 634(퇴마 협회 일원) 645(전 모험크루 멤버) 646(핑크 학생) 651(중앙 백작) 655(신석) 658(천구) 666(지의) 667(3황녀) 671(푸른 남자) 677(스파슨) 679(아이돌 리더) 686(로판 기사) 687(바다 건너 여왕) 689(아기 대천사) 694(차기 동부대공) 695(집사로이드) 700(아카데미 1기 학생 겸 망국의 왕녀) 701(성기사 겸 일요일의 서머터지) 704(떠도는 바람신) 714(마탑냥이) 727(회전좌표 소년) 733(헤세드/하늘 늑대) 736(검은대지/정령왕) 737(쌍둥이 라미드) 739(프레임) 745(경칩) 759(대설) 762(신성국 오페라 가수) 766(구마사제) 767(중세 동양 황녀) 771(추분) 778(봄) 783(베그란디스 방계) 786(크리세아 방계) 792(오버로드) 795(어반 앞면의 마법사) 796(천리안) 805(비글돌 막내) 806(하라타) 808(레베홀) 814(체육계 연조단 관전러) 820(야쿠자 경호원) 831(플루티스트) 840(조향사) 851(계연 악마) 859(닼마소 마수) 866(악마 디자이너) 867(용왕님) 881(연조고 로맨스덕후) 886(꿈속 놀이동산 관리자) 887(초능력 쌍둥이) 893(빛의 별의 신) 898(후작가 독녀) 901(작은 마을의 수룡) 913(오페라 유령) 918(오페라 극단장) 922(활발 마법학생) 936(나르시즘 마법학생) 937(도술학 선생) 941(후작) 947(입춘) 948(봄을 없앤 크리쳐) 949(은색 마법사) 960(붉은 레드 드래곤) 966(말 인형) 979(황색 마법사) 986(아인 소프) 991(호크마)

2판)
1037(우주전쟁 기계소녀) 1045(강력한 메이드) 1050(마술소년) 1052(바다신) 1056(악기와 술의 신) 1059(우주소년) 1062(잠의 신) 1064(해적선장) 1067(전쟁의 신) 1070(사극 화원) 1073(용 혼혈 도사) 1126(링크 소녀) 1127(얼불 쌍둥) 1130(맹수 조련사) 1131(토끼주민) 1132(힐링물 마녀) 1135(바람능력자) 1136(재벌집 차남) 1137(마법소녀 캐릭터) 1140(힐링물 소년) 1144(열차 소녀) 1149(인수전쟁 혼혈) 1158(감정동화 소년) 1160(마계 여왕) 1161(승무원) 1166(흡혈귀 의사) 1167(오니) 1173(늑대인간) 1176(마법학교 약팔이) 1178(마법학교 범생코스러) 1181(독불장군) 1184(치유 소녀) 1185(헤드보이) 1193(빛남이) 1196(악귀소녀) 1198(빙결남) 1199(강시 간호사) 1207(고양이NPC) 1209(무명녀) 1211(학자소년) 1214(떠돌이 테오) 1217(아론/나치) 1221(제키) 1223(스텔라) 1234(흥신소 악마) 1237(카키아) 1241(호위기사) 1242(보컬 소년) 1243(수인악단 당나귀) 1256(가짜엘란) 1258(문창과 학생) 1259(단골 아이돌) 1268(신의 꽃) 1271(동양 주술사) 1278(노호선생) 1293(황룡 계약자) 1298(혼혈학생) 1299(홀리차남) 1303(여름도사) 1304(조현병소녀) 1306(달제사장 소년) 1307(수정구딜러) 1319(도철 계약자) 1322(오현고 실습쌤) 1335(로봇물 군자녀) 1337(환생물 황녀) 1340(토끼혼혈) 1342(선배 공략캐) 1347(일본소녀)


안녕하세요 얘네들 총 200-2명의 주인입니다
그렇습니다

27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49:31

>>272 오케~ 수고했어

지금 신세계관 아이디어 떠올라서 스불재하고 우는중

27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49:47

단 12명밖에 없는 저는 뉴비임니다...

27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50:28

진짜 캐목록 엄청난,,,,,매우 엄청난.

279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50:33

>>276 스스로 불러온... 나는... 헤반부터 일단 진짜 관추 다 끝내고.. 후우 헤반 관추 완료 전까지는 신캐 절대 안 낸다 어장에 대고 맹세하지!(?)
아 저녁 먹어야 하는데()

28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51:00

>>277 뉴비 올드비가 무슨 상관입니까! 즐겁게 놀아용 아니 근데 벌써 12명이에요?!?? 대박

281 ◆VCP7u0SFAk (GVZuQy2N4.)

2021-01-09 (파란날) 18:51:30

예전.. 캐라...(복사본이 날아간 것 같은 기억이...)

282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51:39

>>277 와! 벌써 두자릿수 찍은 뉴비!!

283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8:51:59

>>280 나보다 페이스 빠른 것 같지 않소...? (물타기!)

28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52:00

동급생, 11학년, 교수진 다 끝내고 나머지는 루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 평범한 설명 정도로 끝내야게써여...치예로 1주째 고통받고 이써...

뭔가 엄청 오래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 있던 시간이 2주도 안되었다는걸 상기할 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여...

285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52:06

>>281 (대충 함께 오열하는 참치)

286 이름 없음 (AREQMl1MRM)

2021-01-09 (파란날) 18:52:17

신세계관? 키워드 줘! 궁금하다!!

28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53:00

>>280 이게 다 갓캐들과 갓 세계관 때문이라구여...치예 끝나면 바로 마소 세계관 준비할거에여 암튼 그래여...

>>282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여...분명 캐는 적게, 애정은 많이를 준비하고 있었던거 가튼데...!!!!

288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53:31

>>287 괜찮아 두자릿수 찍기도 세자릿수 찍기도 생각보다 쉽다(??)

28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53:45

>>283 세계관 메이커 참치님이신거에여...

>>285 사진을 보고 웃었음니다...분명 슬픈데 왜 입꼬리가아...

29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54:10

>>288 세자릿수 찍기는 신의 무언가라는 생각부터 드는거에여!!!!

291 ◆VCP7u0SFAk (GVZuQy2N4.)

2021-01-09 (파란날) 18:54:13

1판
192(만물상+다방)/454(일요일)/568(계절기 청명)/592(시투키 라미드)/609(3의회 아인)/611(말쿠트)/656(중세로판마법사)/693(현대 연조단 마술사)/760(이네스페라 세계개발 팀장)/817(계절기 겨울)
2판
1083(화이트-블루 간부)

옛집캐랑 지금 캐랑 합쳐도 30이 안 됩니당. 2판에 그 이후로 캐를 냈던가...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안 냈을 걸요.

292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54:36

>>275.....(압사!)(대체) 진짜 그리운 애들이름이 마니 보인다(왈칵) 29잘지내니? 21은 가출하다 무릎까진것빼면 잘지내(???)

>>284 너참치 진짜 부지런해서 대단해...나보다 더 고인물같음bb

293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55:29

>>291 너참치는 뭐랄까.. 캐 하나에 엄청난 정성과 사랑을 쏟아붓는 멋진 오너인 거시다
>>289 웃픈 참치구나....
>>290 그렇게 저는 밍기적의 신이 되었습니다(??)

29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55:33

>>292 저는 아직 약한 참치인거에여...더 강해지기 위해 여러분의 썰을 모두 흡수하고 싶어여...(??????)

29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8:56:12

우웃,,,다들 옛집캐목록을 공개하고 있어,,,,,우웃,,,

29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8:56:31

>>293 웃픈 이야기당......모두 함께 가장 작은 기적부터...실천하는거시에여...

297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8:58:09

>>292 O29는 오늘도 늙은 귀족들과 입씨름 하며 암살을 계획중입니다... O78와는 여전히 냉랭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구요
뭔가 O21 가출한 거 막으려다 O21이랑 또 왁왁거리며 싸웠을 거 같기도 합니다

298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8:58:21

1.좀비학교 서바이벌물이랑(학교는 계속 밤이고 문밖으로 나갈수 없음/교사캐 가능불가능은 아직 생각중)

2.클리포트(세피로트의 나무와 반대)의 나무

29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00:05

>>297
O21은 지지않긔...ㅋㅋㅋㅋ 둘이 결혼했어?? 왜 청첩장도 안주고 결혼한건데(대체) 둘이 초야가 말만 초야였을것 가

300 이름 없음 (AREQMl1MRM)

2021-01-09 (파란날) 19:00:15

>>298 1번완존 내취향
2번은...뭔지 몰라서 찾아봐야될 듯
하아 신세계관기대할게

301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9:00:31

>>298 오 좀비학교랑 클리포트의 나무 둘 다 좋아...
아안돼 아직도 내게는 관추해야할 캐릭터가...!!

302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00:44

>>299중도작성
같아서 뭔가 눈물이남...
21은..탈주언제 하니

30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01:03

아아...어떤 세계관이든 따라가겠습니다...

1세계관 1캐를 위해서 달렸다가 다 끝나면 막 200캐 되고 그러진 않겠져...?

304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9:01:59

>>299 음 제 마음 속에서는 결혼한지 오래라서용(대체?) 문자 그대로 그냥 첫날밤이었다는...
O21 후 진짜 너무 기여워

305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9:02:43

>>302 탈주...언젠가는 반드시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O29는 O21의 탈주를 응원해요
아직은 말고

30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02:43

클리포트의 나무하면 옛집과 다르게 참치들이 많아서 잠시 자리넣기의 유혹을 억누르고 다같이 어느 클리파를 맡을지 의논해야할것 같음 ㅋㄱㅋㅋㅋㅋ

세계관 그럼 좀있다 기력있으면 1번은 시도해볼게

30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03:29

기력 충전하고 오시는거에여...! 힘들면 좀 오래 쉬다 오시는거라구영!

308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19:05:07

신세계관이 많으면... 즐거워
관추는 쌓이지만...

모두 좋은 저녁...

30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05:15

>>304-305
O21은근히 인복 많은것 같아...O23,O25는 말할것도 없고 싸늘한 O29도 은근슬쩍 봐주고...
탈주...혁명시작할때 미리 빼내려고 하는건가?

31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06:07

음...치예는 과학기술 과목은 안배울거 같은 인상이 있는거시에여...

약초도 그렇고 미신이라던가 비과학적인 쪽에 기울어져 있을거 같은 느낌...

31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06:17

안녕하세요 참치님-!

312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9:06:36

>>309 그것도 있지만 없으면 O29가 심심해해요(??)

313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9:08:27

우웃,,,575->580 관계 갱신 이랑 563과 이야기했던거 대사,,,어장에서 썼던거 그대로 추가했다,,,우웃,,,,,관계 잇는데 너무,,,,주어진 것 이상의 무언가를 생각해내지 못해서 슬프고 죄송한.

31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10:03

>>312 ㅋㅋㅋㅋ 뭐가 심심해서요?? O21은 자기가 심심풀이인걸 알면...화내지는 않지만 좀 먹구름 낀 날씨기분될듯 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옛집 썰에서 O21이 O29방을 리본샤랄라공주방으로 둔갑시킨적이 있었지 ㅋㅋㅋ

315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11:52

>>310 치예언니 정말 동양풍...음양사처럼 도술보여줘여(대체
같은 일본인인 타마에는 과학..화학만 빠삭하고 물리나 지구 모를듯

온 참치 어서와~

316 ◆3tT9wRGB.s (HQ8D3gh0pc)

2021-01-09 (파란날) 19:15:23

>>314 지금 생각하면 보안이 심한 애 방을 어찌 그리 만들었는지 신기하긴 합니다()
음... 그래도 뭔가 형제싸움 개판에 동복자매인 여동생은 뭔가 불가침적 존재니까 확실히 다가가거나 좀 애가 편하게 여길만한 건 확실히 O21밖에 없을 것 같아서용...

31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16:39

폭주메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 얘 탈때마다 해방감 느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할거 같고 그런 느낌이네여... 헨리 이야기는 꺼내지 않겠지만 자기 이야기라면 계속 꺼내고, 속도 이야기라던가 이번 차는 어떤 느낌인데 이거 어떤게 특징이라 생각하느냐 이런저런 이야기할거 같고... RR이 받지 않아도 그래그래. 그래도 난 준거다? 하면서 씨익 웃으면서 품에 넣은 뒤에 손흔들고...

몸이 굉장히 튼튼해서 저걸 다 버티니까 좋은 친구가 된다니 정말 굉장한 느낌인 거시에여...고객님이라 부른다니 뭔가 특별한 느낌 들어서 좋당 (????)

헨리 쪽에서 뭔가 RR찍찍이의 본질적인 부분이 설명된거 같아서 뭔가 좋은거에여...음음 동일한 면을 보여주는 그런 느낌. 쿨-한 느낌이지영...음음 좋은거에여...그리고 주어진 것 이상을 꼭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자캐가 이런 애랑은 어떻게 지낼까하고 망상하고 그걸 적는 그 자체가 아닐까영!

31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17:48

>>315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마에 화학ㅋㅋㅋㅋㅋ 어디에 쓸지 보이는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

치예...진짜 신들에게 조르면 쓸 수 있을지도 몰라여...(도대체)

너무 비현실적인 것들만 보고 자라서 과학을 배워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영...(??????)

31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20:23

>>316 오랜 탈주로 터득한 O21만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마() 어쩌면 O29가 재밌어서 얘하는거 보려하다 그 사단이 난것일수도 있고 ㅋㅋㅋ. 하긴 막내딸은 원래 무법자인 O21제외하고선 불가침적 존재니까...격의없이 다가가면서 적당히 예측불허인 O21이 오히려 편할수도 있을듯

32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9:20:53

>>317 감사합니다,,,,우웃,,,친하게 지내,,,,자기 이야기를 계속 해준다니 웅웃,,,둘이 차 이야기하면서 폭주 드라이브 해라,,,,,우우웃,,,,,우웃,,,,그래도 난 준거다? 라니 하이드 쿨해,,,우우ㅜㅇㅅ,,,넘멋져,,

우웃 감사합니다,,,,,,찍찍이는 진짜 그런 느낌일거라고 생각해용....
웃,,,감사합니다,,,,,그래도 먼가,,,,먼가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었어요,,,우웃.

32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25:17

>>320 글의 길이로 이미 전해진 것이에여...음음. 둘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있는데 차는 마치 자동운전 킨 것처럼 완벽하게 폭주운전하고 있구...(????) 하이드는 친한 사람에게는 확실히 쿨하지여...친하지 않거나 적대거나 한다면 바로 주먹이 날아가는 아이지만...

찍찍이는...음. 투명한 유리와도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에여...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그것을 보는 사람이 보일 뿐. 자신은 그저 그곳에 존재하면서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있다라는...뭔가 쿨-한 느낌인 것이에여...역시 테마곡과 완전 어울려!

322 ◆3tT9wRGB.s (FmdcRN5QuA)

2021-01-09 (파란날) 19:29:09

>>319 ㅋㅋㅋㅋㅋㅋ O29가 얘 대체 어디까지 할수있나 보자 했다가 당했군요ㅋㅋㅋㅋㅋㅋ하 O21 진짜 갓캐...
너무 기여워 너무 좋아...

323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9:29:43

오늘의 상식 :

의외로 반전이는 웨어울브즈의 수장이 아니다. 리더는 그때그때 주먹질로 바뀌고(...),

애초에 반전이는 바에서 피아노치느라 쌈박질을 안해서 웨어울브즈의 멤버조차 아니다.

32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31:00

반전이 피아노 치는거 듣다가 미쳐서 춤추고 싶당...(?????)

32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9:32:20

>>321 우웃,,감사합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잡담하는데 차는 밖에서 보면 엄청 폭주운전 하고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그런 하이드의 솔직함(?)을,,,저는 사랑합니다

찍찍이...,그런 느낌,,,확실히 저도 찍찍이 굴릴 때 마다 그런 생각이 들긴 했어용. 여러모로 솔직한 녀석....우웃 비유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우웃,,,,쿨하다니,,테마곡과 어울린다니 감사합니다,,,

저는,,,,380의 컨셉? 이 너무 흥미로웠어용,,,,,,,,우웃 어휘력이 딸려서 멋지게나 엄청 길게 말하는 재주는 없지만,,,,그런 사람의 이면이라는 것을 저렇게 만들어낸게,,,너무 흥미로웠고 쓰인 테마가 지킬 앤 하이드면서도 하이드가 악한 존재는 아니다 라는것도 흥미로웟던,,,우웃 사랑해요

32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19:34:23

오랜만에 옛 세계관들어가서 O898문서를 보고왔는데 힐링된다...

>>322 ㅋㅋㅋ 역시 그런거였구나 ㅋㅋ O78언니 후작가가 막장이라 미아내,,,

32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36:00

>>325 사실 더 좋은 비유가 있을거 같은데 유리밖에 안떠올라서 분한 거시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서 다들 위험해서 막 피할 정도로 운전하고 있는데 안에서는 그러고보니 어제 쌈 붙었던 것들 보복한답시고 다른 애들 학교까지 쳐들어갔었다더라, 그러고보니 이 차 연식이 어느 정도 되느냐, 최대 속력 밟아보자. 뭐 적당히 뚫려있으니 걱정 없지 않을까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있고... 찍찍이의 한결같음도 좋은거에여...책곰씨가 반전 매력이라면 찍찍이는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똑같이 대해준다는 느낌이라성...

음음. 솔직한 아이가 좋지영...테마곡과 진짜 어울려용!

우왕...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좀 많이 고민도 했지만 역시 내기를 잘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아아!!!

328 ◆3tT9wRGB.s (FmdcRN5QuA)

2021-01-09 (파란날) 19:37:46

>>326 우으 후작가의 희망이자 자식농사 성공사례...
후작가는 막장이다... O134는 반성해라(?)

32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9:43:28

>>327 우웃 우우ㅜㅇㅅ,,,,넘 조와요,,, 감사합니다,,우웃,,,,,진짜 저는dQ참치의 캐들을,,,,사랑해요,,,,,진짜 촘촘하고 고심해서 짠 느낌이라,,우웃,,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느낌의 콤비라 책곰이랑 카뮈씨 콤비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조와요,,ㅋㅋㅋㅋㅋㅋ

33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9:44:44

>>327 최대속력 밟아보자 하면 찍찍이 나도 안 밟아본 지 오래라 근질근질하던 차였는데 그거 좋지! 하면서 진짜 밟아버릴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찍찍아 제발,,,,

331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9:45:27

반전아! 키타(기타 아님) 들고다녀줘! (아무말!)

33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19:47:13

>>331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숄더 키보드,,,,,,,,,,,마치 피리부는 사나이(????

33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53:13

>>329-330 저도 t참치님의 캐를 사랑하는 거시에여...... 캐들이 너무 진중한 느낌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없어서 어느 쪽이든 어울리는 캐가 많구. 뭔가 독특한 방향에서 캐를 잡는데 그 특기가 있는 느낌이라서 획일화되기 쉬운 저는 그런 부분을 꽤 좋아하는 거시네여...

음음. 책곰씨와 카뮈는 둘 다 순진해서(?) 좋은 콤비라면 이쪽은 둘 다 과격한 면이 잘 어울리는 콤비라는 느낌이 좋은 거시네영! 앞의 둘이 책 이야기하고 있으면 뒤의 둘은 차 견적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하면 더 빨라질거 같다느니, 이런 느낌의 차는 어떻느니하고 이야기할거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찍이 커엽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쪽 헨리는 죽어가는데 하이드는 눈 반짝이면서 역시 최고야! 하고 외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31 걸어다니는 재앙이 되는거네여...!

334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19:54:35

>>332 출장 야수성 배달 서비스! (아무말!)

이미 야수성이 충분히 발휘되는 괴이들을 상대로 전투할 때에는 반전이 연주가 버프려나...(아무말 대잔치!)

33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19:58:12

여러분은 빡빡이가 아닙니다.
탈모가 찾아오기 전까지는요.

33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19:58:59

그 말을 들으니 탈모 아저씨를 내고 싶어졌어여 (?)

33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01:47

오... 머리파츠 제거되는 픽크루 찾기 힘내시길!(?(

33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03:16

>>333 우웃,,,,,,,,,,,저는 제 캐 낼 때 마다 너무 다른 분들 캐보다 심하게 얄팍한 거 아니냐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뻐요 우웃,,, 독특한 방향에서 캐를 잡는다니 우우웃,,,감사합니다 획일화라뇨 dQ참치 캐들이 얼마나 개성이 넘치는데요,,,dQ참치 캐들은 각자의 개성이 있으면서도 그 짜임새가 섬세해서,,,,저처럼 캐해가 납작납작해지지 않고 되게 파면 팔수록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이다 싶어서 넘 좋단 말이에여,,,,획일화는,,,사실 제 쪽인,,,우웃.

진짜로 그런 부분이 좋아요 우웃,,,,먼가 그 성향이 확 드러나는 느낌. 한 쪽은 앉아서 한가로운 분위기에서 차 마시면서 책 이야기 하면 다른 쪽은 밤의 도심에서 질주하면서 자동차 이야기 하고....우웃.

아앗 헨리 죽어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도 모르고 달리는 찍찍이,,

>>334 아닛 그런 배달도 하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서커vs버서커 인걸까요,,,

33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04:19

>>335

34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04:34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잇!

34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05:37

자라나라 머리머리

34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06:08

개늦엇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43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06:12

자라나라 머리머리
.dice 1 2. = 2
1x
2y

34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08:04

(수컷인가?)

34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08:23

대머리 아저씨...그리고 아내...유부녀 세계관!!! (?????)

>>338 명범이라던가 오멘같은걸 보면 아이디어도 와 이걸 어떻게 생각하지 수준으로 잘내시고, 자칫 너무 어두워질 수 있었던 휴고를 전대라는 부분으로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서 중화 및 반전요소로 만든다던가, 플로이드나 우레처럼 평범해질 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뇌신의 자손인데 소심하고 겁이 많다던가, 아버지가 계속 권유하는데 피하는 평범한 아이로 만든다던가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구여...캐해하기 좋은 캐들이라 생각하는거시에여...

음음. 뭔가 잔잔한 분위기의 곡과 엄청 열정적인 곡의 차이가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구...!

헨리의 정신은...약하니까여 (은은) 하이드는 나중에 헨리가 죽어가면 그것도 못버티냐면서 괜찮으니까. 오늘도 잘 견뎠다고 마음속 공간 같은데에서 꼭 안아줄거 같기도 하구...

34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08:37

자라나라 머리머리

34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09:27

붙여넣기하면 5초내로 해결가능-

수컷이다

348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20:10:46

내가 유희왕 카드에 이렇게 많이 돈을 부었었나...(문득 카드의 무덤을 보며)

34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11:05

>>348 원래 카드게임이 한 번 돈을 쓰면 엄청 잡아먹지여...

35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11:23

수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대머리가.되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12:31

겨울에 대머리라니
여름까지 참아줘()

35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13:36

이 한파에 모자 없는 대머리는 서러워서 살겠나...

35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16:23

흑발 자캐 정모시키고 싶다......(헛된 욕망

35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16:50

시키는거에여...욕망에 따르시는거에여...(속닥

355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17:45

흑발 자캐 정모....
흑발 모여라~ 380/386/397(애매하지만)/521 마소에만 3명이네. :3

356 이름 없음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0:18:28

청량리에 캐릭터 내려고 짜고 보니까 카니발리즘요소가 있는 거... 괜찮나 이거...

357 이름 없음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0:19:15

EVA면... 폐기함...

358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19:18

마르티네즈도 흑발이었네.

>>356 요소 자체는 저는 좋아하는데..어음.....
세계관에만 잘 맞으면 되지 않을까요?

35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20:31

흑발 자캐...!! 린 아조씨, 아르젠티, 창수씨, 옐로 싫은 분, 퍄오, 보로나씨, 관종 아조씨, 헨리/하이드까지...대부분 흑발이라니 너무 흑발 좋아하네여 저......!

36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21:09

>>345 우웃,,,우우우웃(쏟아지는 칭찬에 정화당해서 사라져버린다...!) 우우웃,,,,감사합니다 우웃,,,,,,,,,근데 저도,,,dQ참치의 캐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있다구요,,,우웃,,,첫 캐릭터인 린 아저씨의 공감능력 결여라는 부분의 소재랑 동시에 의도적으로 앞머리를 조정해서 흉터를 드러나게 한다,,,,,같은 부분같은거 보고 울었고,,,, 아르젠티의 오만과 추락으로 완성되는, 그럼에도 아직 시작일뿐인 까마귀자리의 화신이라던가,,,,, 신화학교 캐릭터들의 섬세한 배경설정 및 서술.....요미나 소재도 특이한 소재를 잘 살린다고 생각해요 우웃,, 또 체임벌린 같은 경우는 가주의 행동을 일부러 지켜봤다, 그리고 실망했다....하는 그거.....우웃 세계관 서술의 부분을 훌륭하게 채워준 느낌이라 울었어요 그 완벽한 이면에 대한 설정, 그리고 서술까지,,,넘 좋았다구요 카뮈의 이방인적인 부분이라던가 그 소속감을 원하는 모습이 어떻게 표출되는가 같은것도 그렇고...보통은 균형조직 조직원이다! 이러면 강하다는 클리셰가 들어가기 좋은데 그걸 깨고 신체능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블러핑 특화란것도 너무,,,우웃,,,..제가 진짜,,,글도 잘 못 쓰고 캐릭터 요소분석도 잘 못해서 눈물이 나는데 그냥 dQ참치 캐릭터들 볼때도 너무 대박이라 눈물나고.......dQ참치 진짜 캐릭터 메이킹 섬세하고 절묘하고 참신하게 잘 해요 진짜 볼때마다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만들지 한다구요 우웃 우우웃,,,,

헨리아..(은은) 잘 견뎠다고 꼭 안아준다니....따뜻해요,,,

36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22:05

>>356 흐음흐음...너무 어두워지는 것만 지양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영...그런 욕구가 있지만 아직 시도하지 않았다던가, 아니면 조금 수위를 낮추는 것이라던강...

36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22:13

흑발 자캐,,,잠깐만요

36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22:39

잠깐만요 ☜ 한두명이 아니다

36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23:33

>>356어느정도 순화하면 괜찮지 않을까??

흑발자캐들..이중에 취향인게 한명은 있겠지(의불

365 이름 없음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0:25:42

음... 원래 의도가 그런 욕구가 있지만 도덕적으로 나쁜 행위니까 안 하는 캐릭터... 도덕적인데 뒤틀린 캐릭터가 아니라 뒤틀린데 도덕적인 캐릭터였는데... 이정도는 오케이?

36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25:51

진주한테 제일먼저 어그로끌어보다가 진주보다 397이 어그로 잘먹히길래 타깃 바꾸는 380
어그로 타깃이었지만 어그로 끌린것도 모르고 웃으며 응대해주는 386
여동생 가려주다가 어그로끌려서 마상입는 397
옆에서 웃으면서 구경할 (현역때의) 521
팔짱끼고 지켜보다 380한테 작작 하라고 한마디할 507
무슨조합일까?

36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26:59

>>365오케이 매우 오케이
그정도는 12세연령가 창작물에도 은근 보이니까

>>364저거 20명인데 정리못한다
놀랍게도 저중 최강자는 137임

368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28:25

생각보다 아는 캐가 많이 보였다

>>365 내 기준에는 완존 괜찮은데 다른 참치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36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28:41

총 21명이고

흰색: 85(플로이드), 562(책곰) -2명

회색: 84(댄러 고딩),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546(에단) -3명

청색:108(하숙집 윌 오 위스프), 416(폭풍) -2명

흑색: 89(서우레), 115(한명범), 135(파라샤), 299(피지), 484(송 지안), 508(고백 못 받는 걔), 512(휴고 콜린스), 534(안카), 557(오멘) -9명

갈색: 131(파브로/갈회색?).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 애) -3명

녹색: 462(산타) -1명

민트색: 575(러시랫) -1명

37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29:20

>>360 우왕...일단 감사의 마음으로 고개부터 숙이고 시작하겠습니당...

린 아저씨는 평범한 사이코패스는 많은데 왜 사회에 속하려는 것 자체가 욕구인 사이코는 없을까하는 마음에서 제작했고...아르젠티는 즉흥으로 까마귀자리가 이런 느낌이라면 적당히 이렇게 하면 애가 더 불행해지겠지!하는 못된 마음에서 만들어졌읍니다...미안해 아르젠티...!! 신화학교에 넣은 캐들은 모두 진짜 고심하면서 넣어서 그 칭찬이 굉장히 행복하게 다가옵니당...요미 소재는 원래 평범하게 치예를 요그 소토스처럼 요미의 문으로 삼으려고 했다가 뭔가 느낌이 겹쳐보여서 아예 현실 침식계로 틀었던 기억이 있네여! 체임벌린은...음음! 멋진 세계관 덕분에 버려진 픽크루가 멋지게 재탄생한 순간이었지요...그때 그 세계관 없었으면 이 할아버지 도대체 어디에 내지하고 지금도 울고 있었을거에여...정말 t참치님 덕에 나온거라구요... 카뮈...음음. 클리셰 파괴자 성향이 팍팍 들어간 아이지영! 조연이지만 엑스트라나 할법한 어그로꾼을 하고 있다던가, 직장인이라 몸이 약한데 능력덕에 야바위 특화가 되었다던감...솔직히 책곰씨 아니었으면 얘도 좀 단조로운 캐릭터로 끝났을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곰씨가 먹여살려써... 흑...정말 자세한 감상 말씀해주셔서 지금 진짜 감동이라구여...t참치님 캐들 본받아서 더 캐에게 이것저것 참신한 소재를 생각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런거에영...! 레이서 찍찍이라던가 보면 일반적인 저런 작품 택시기사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내가 드라이빙하는데 목적지 있으면 거기까지 태워줄까하는 즉흥적인 오빠 느낌이공... 음음. 배울게 많은거에여!

서로 자매같은 느낌이니까여...얘 혼자 있어도 외로움에 미치지 않고 잘 살거 같기도 해영...아, 이미 미쳤나...?

37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29:53

>>364 맨아랫줄 왼쪽에서 2번째 번호가 어찌되는감.
어장 초반에 일상 고등학교들 캐들 중에 본 것 같기도 하고..

372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30:25

>>365 완전 오케이네여!

37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30:40

>>369 난색계열은 별로 없네요. 흑색이 제일 많구.
저도 흑발이 아마 제일 많나..

37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31:46

>>371 66백엽고(온더훅모티브) 최정우

>>370 오오오...장문...

37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31:54

치예는 은발, 집사장 할부지는 백발, 꼬맹이는 옐로, 안띠쌤은 갈색이려나영!

37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34:35

아! 백엽이 그 채팅있는데였구나.
반전있는 학생이네. 체육계 약 취향이라 위키정독하고왔음

저는 흑발>갈발>바이올렛>그외...같은 느낌이네요
핑발이 하나도 없다니 핑발덕의 수치다

37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34:55

엔흑협(n5참치흑발자캐협회)
장발남캐는 ☆표시

88: 백엽고 넷카마 예주영. 흑발에 주황색 눈.
95: 입시용사 재수생 눈뽕 랜서. 흑발 자안.
220: 황도 12궁 양자리 오닉스. 흑발 벽안. 하늘색에 가까운 투명하고 밝은 파랑.
227: 서원고의 유령 같은 게임부 부원. 흑발에 회색 눈.
☆302: 스트리밍 플랫폼 완두콩의 노래하는 게이머 고박호구마. 줄여서 호구마. 문서 만들어야 하는데 귀찮다 흑발에 초록색 눈.
355: 뉴클아포 자살동문회 회장 나비. 흑발 흑안.
☆358: 뉴클아포 영원한 작가'지망생' 윤달. 흑발에 밝은색 눈? 픽크루 흑백이라서 안 정한.
☆403: 마소 빌런 리하르트. 흑발 적안.
444: 타나카하라 야간반 시미즈 스바루. 흑발 흑안.
☆451: 신화학교 염병할혼돈악시키. 흑발 벽안. 선명하고 진하고 채도 높은 파랑.
☆470: 헌터물 짝사랑 악마. 놀랍게도 변이 전엔 흑발. 노란색 눈.
480: 히가시야마 이세 타츠야 흑발에... 마찬가지로 픽크루가 흑백이라 눈 색을 안 정함.
☆483: 카드세계관 남주. 흑발에 청록/보라 오드아이.
549: 에드윈 가의 너새니얼. 흑발에 분홍색 눈. 좀 있음 장발 될 듯.
☆551: 래퍼 레버. 놀랍게도 염색 전엔 흑발이었다고 방금 내가 정함. 지금은 핑발로 염색. 벽안. 깊고 짙고, 안광이 없어 어딘가 탁한 파랑.
561: 청량리 안예성. 흑발 흑안. 장발이라기엔 애매한 단발.

378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36:35

470 흑발이었어!

와. 흑발 상당히 많다....응 그리고 너참치의 장발사랑을 알것같애

37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37:08

나는 없는색을 찾는게 더 편할것 같아...ㅋㅋㅋㅋ

>>376 체육계 취향이셨구나...걔는 체육계가 아니라 번아웃온 짜가 날라리,,
내캐중 은근 날라리 많은것 같네 왜지 ㅋㅋㅋㅋ공부하기싫은마음을 이런식으로 표출한건가

38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37:19

>>355 오... 다 커여워!(?)

>>356-357 너무 장기자랑이 주가 되지 않기 위해 수위조절을 족굼은 해주세요... <:3c

앗 >>365정도는.오케이

381 이름 없음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0:39:20

근데 마저 쓰다보니까 설레발친 거 같네요.
나자신의 캐릭터에 캐해실패한 바보... 다들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함다

382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0:39:54

4(야빠 대딩)
갈색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청색
104(판움고 터줏대감)
핑크
118(세자매)
녹색, 금발, 흑발
124(가이드버스)
백발인데 세어서 그럼 원래는 다른 색일 듯
164(흔판 네크로맨서)
백발
214(처녀자리)
반짝반짝한 파랑보라계가 좀 섞인 은발
240(드림워커)
핑크. 사실 외관고정이 아니라.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주황색 섞인 금발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흑발
428(질병)
흑발
437(휘종고 멘탈갑)
애쉬+그런 쪽
493(금붕어놈)
녹색
540(소프트핑크지르콘? NoNo 모이사나이트!)
흑발인데 좀 밝은 톤이 섞임
574(용자리)
붉은색

으음. 이렇군 다들 리하리하.. 집이당...

38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39:54

>>581 아니에영...물어봐주셔서 감사한 것이에영! 기대하겠습니당!!!!

38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39:56

>>379 보니까 전형적인 체육계하고는 쪼금 다르긴 했어()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자캐에는 이상상이 반영되기도 하니까.... 내캐중에는..아직 적어서 공통점은 모르겠다.

38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40:13

안녕하세여 V참치님-!!!!!!!!!!!!!!!!!!!!!!!!

386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0:40:33

다들 안녀엉~

흐늘흐늘하네요..

387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41:09

>>381 신캐두근두근!
아뇨 물어보는게 마음편하죠....저도 처음에 물어보러 왔는걸.
지금 생각해보면 그정도를 왜 물어보러 왔었지 싶고()

388 이름 없음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0:41:15

안녕...

38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41:34

진짜...내캐 너무많음..역시 초반에 급발진을 하지 말았어야..
주영이 흑발이였어??? 너참치 진짜 흑발에 진심이구나

>>381그럴수도 있져(토닥토닥

39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41:51

>>382 흑발이랑 백,핑크도 지분은 높아보이네용
리하요

39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43:04

일단 20명의 캐를 목표로 전진이에여...(밍기적)

39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43:13

>>381 힘내용!!!!!!!!!!!!

>>378 470은 변이 전엔 흑발이엇다구 적었어야 했는데. 까먹었사와요
장발여캐두 사랑하지만 남캐는 장발이어야...해... ㅠㅠㅋㅋ

>>364 내 취향인 아이가.한둘이 아닌 ㅠㅠㅋㅋ
아 르 메 나 야

>>369 오와앙... 머리색 다 정리해주셨어!
녹색이랑 민트색 넘 독보적 ㅋㅋㅋㅋ 하아 너참치의.흑발캐들.내가.사랑(??????)

리하리하리하링

39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44:05

>>389 221누님 압도적으로 빛나십니다!!!!
진짜 모아보니까 많긴 많다 ㅋㅋㅋㅋㅋㅋ색깔 언제 다 정리해. 너참치도 흑발은 많아보이고....그치만 다양하네.
나도 갤러리에 한번 모아볼까 싶네.

39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44:49

>>384 이상성보단 그냥 공부하기 싫다는 욕망에 가까워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

캐가 더 생기면 알수있겠지 근데 공통점 의식하는순간 어느 아이디어를 내도 느낌이 비슷한것 같아서 머리싸매게되는 때가 있엉...

39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47:35

>>389 정환ㅅ쌤 나 울어

n5참치 장발남캐협회는...앞으로를기대해주십쇼 ^^7

39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48:56

확실히 공통점이 발견되거나 의식되거나 하면 뭘해도 비슷하게 느껴지지여...

저같은 경우에는 그럴 때는 떠오른 것의 정반대 컨셉으로 가네용 (??????)

39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49:18

아르메나 얘는 은근 12학년 혐관콜렉터인것 같음...세피아,바실리사,염상, 더해서 아레스의 아들인 로이드는 혐관예정

>>393 221아껴줘서 고맙고,,, ㅋㅋㅋ 글게..그냥 포기해야하나

398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49:19

>>394 공부 안해도 되는 날라리는 이상적인 상태 아니겠어?ㅋㅋㅋㅋㅋㅋㅋ
캐부자의 경험담이구나. 그럼 공통점은 안찾고 그냥 욕망에 몸을 맡길래. :3

399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50:49

>>396 정반대컨셉....가끔 내취향 일도아닌캐 만들어볼까~싶은데 관추하거나 다이스 돌릴때 내가 정안줄까봐() 안 만들고 있어.
유부녀의 정반대컨셉은 뭐지.
노총각인가?

40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53:22

이잉......이이잉........... 12학년혐관콜렉터라니 ㅠ 티탄들이 잘못햇는

내취향 일도아닌캐. 를 만들면 셋쇼마루가 됨
그렇다고 츄ㅣ향캐를 만들면 어케되냐면... 지금처럼됨

40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54:04

노총각... 애인없이 50년을 살아온.솔로부대참모총장

402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54:47

셋쇼마루 싫어해요? 장발남캔데? 호오이건쫌 놀랐다.
>>401 가만 이거 잘보니까 일-ㄹㅖ나! Ts 아닌지?

40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0:55:14

>>397 아르메나 아껴도......

>>399 정주기 힘들겠지만 한 번 정을 주면 취향이 그쪽이 될지도 몰라여 (?????????)

40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55:42

취향 안맞는 애를 내면 손을 못대서...ㅋㅋㅋㅋㅋ 셋쇼마루같은건 사전에.업는(대체

그렇다고 너무취향인애 내는건..좀 번화가에서 춤추는 느낌

405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0:57:59

>>401 그정도면 그냥 검은마x사 아니야 ㅋㅋㅋㅋㅋ
례나언니 티에스 ㅋㅋㅋㅋ 언니 아직 계란한판도 안됐잖아여 ㅋㅋㅋㅋ

아르메나는 자기 성격도 반이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 어릴때도 막 성격좋거나 그런타입 아니였음...

406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0:58:02

우웃 밥먹고 재등장,,,!

>>370 우우웃,,,이렇게 긴 비하인드가 오다니 우웃,,,,,,,,,,,,,,,진짜 캐릭터 하나하나에 많은 생각을 하시는구나 싶어서 멋져요 우웃,,,제가 만들었던 세계관 덕에 나왔다니 우웃,,,세계관 내길 잘했어 우우웃,,,,,, 책곰이 아니었다면 단조롭게 끝났다뇨 카뮈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라 생각한다구요! 오히려 책곰이가 신세 진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우웃.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우우웃,,,,참신한 소재,,,,저는 dQ참치의 캐들이 이미 충분히 새롭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클리셰를,,,많이 끌어쓰는 취향이라...우웃. 앞으로 더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온다, 하는것도 두근두근하지만용. dQ참치라면 무슨 캐릭터든 멋지게 만들어낼 수 있을거에용.... 찍찍이! 확실히 그런 즉흥성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만들었어용. 알아주셔서 기뻐요.,,


이미 미쳤다니 우웃,,우우웃.....




>>373 오너의 취향이 드러나는 부분이에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핑크나 레드, 이런 쪽에는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언젠가 만들어봐야겠어용.

>>392 녹색이랑 민트색은,,,머리색도 성격도 먼가 독보적인 느낌이에요 제 캐들 중에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감사합니다....저도.사랑합니동.


글고 먼가 머리 길이 분류도 하길래


숏컷/84(댄러 고딩)85(플로이드)108(하숙집 윌오위스프)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484(송 지안/송 견) 575(청량리 폭주운전! RushRat.)508(에?난닷테?) 512(휴고 콜린스/전 흑백합)

단발/115(한명범)534(봉황자리/안카)

장발/89(서우레) 416(폭풍) 546(에단) 557(오멘) 562(괴력의 북카페 주인/책먹는 회색곰)

어엇 장발남캐 취향 치고는 별로 없네요 그럼 다음 캐는 난색계열 장발남캐를 만들어야 하나(대체

407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0:58:41

>>403 과연...:3
하지만 자캐가지고 취향개조당하고싶진 않아욬ㅋㅋㅋㅋㅋㅋ남의 자캐면 몰라두.
정반대컨셉으로 만든 캐 있어요? 뉴비시라 아직없나?

>>404 번화가에서 춤추는 느낌은 또 뭐얔ㅋㅋㅋㅋ
부끄럽다? 수치스럽다? 같은 느낌인가..

40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0:59:16

>>402 아니여 제가 셋쇼마루가 된다구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따위! 하고 인간이랑.결혼

40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00:18

녹색 머리,,,,근데 사실 에단이 초기설정 녹색 머리였는데 자꾸 산타가 어른거려서 회색이 된.(대체

41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01:03

>>406 머 없어서 만들고싶으시다면 말리지 않지만 억지로 만드실 필요는 없겠지요! 찍찍씨의 민트색머리도 매력적이구
장발남캐 취향이신가? 숏컷이 엄청 많네용.

41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01:52

>>408 미안햌ㅋㅋㅋㅋㅋㅋ하 눈없찐이라 못알아들었네. 왠지 맥락이 이상하더라.

41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03:23

>>410 먼가,,,, 없다고 하면 함 도전해볼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용,,,, 물론 도전은 하되 기본적으로는 끌리는대로 하는거지만요! 언젠가는 난색계열 머리색도 끌릴 날이 있겠지 하는 느낌이에용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산해본 적은 없어서 저도 모르게 장발남캐가 되게 많다고 착각해서? 그런것도 있었나봐용.

413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03:27

>>407 어...뭔가 어릴때 쓴 비밀일기장을 친척이 본 느낌??

머리길이 장발남캐 잘 안만들어서 한손에 꼽을것 같고 여캐는 단발,생머리,곱슬머리,포니테일 다 있는것 같아

41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04:07

례나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이이잉.......... 그래두 언니는 자신감넘치구 아름답고 당당하자너...

>>404 번화가에서 춤추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첨엔... 빨간머리를 조아하게 될줄몰랏지(은은

>>406 글쿤여... 헤헤. 아니 산타가 어른거렷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잉 산타야 나의.제정신 복구해줘 ㅠㅠㅋㅋ

헐 난색계열 장발남캐라니 전 죽을준비.

41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04:24

>>406 어서오세요 참치님-!!!!!

흑흑...그 세계관으로 할아버지 내고 자신감 팍팍 붙어서 신캐 공장 돌리기 시작한거라구요...에단이라던가 블레어라던가 관계들 나오는거 보면서 정말 행복하기도 했구... 그 이전까지는 그냥 플로우와 욕구에만 따랐다면 이제는 자신감까지 풀로 돌리게 되었다는 느낌이었네여...책곰씨 너무 매력적이라 저는 카뮈가 더 매력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거에여...북카페에 가는 이유 자체도 원래는 적당히 생각하고 있었다가 썰 풀면서 더 구체화되었구...정말 좋앙...

클리셰는 사실 캐릭터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양념이람니다...새로운 맛은 적을지 몰라도 거기에 변주를 조금만 주어도 새롭다고 느껴지기 좋아용! 저는 클리셰를 잘 안사용하려고해서 하나하나 신경써야 새로운 캐가 만들어진다는 느낌이에요 웃...

찍찍이 최고양...그리고 미쳤기에 재미있는 아이라고 생각하는거에영!


>>407 과연 그렇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퍄오가 딱 제 취향의 정반대방향임니다...

근데 가장 연성이 많은게 퍄오라서 최근에는 이런 언니도 멋지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는 제가 이써여......

41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06:47

단발 여캐 좋아하는데 낸 캐들 중에서는 단발이 없네요. 핑발도 없고..취향만치 까칠한 캐도 겨우 마르티네즈 정도고.

신케를 내벌까 싶다가도 지쳐버렷

417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08:00

정말 쓸데없는 tmi를 몇 개 할까요..

.dice 1 4. = 1

41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08:07

>>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산타야,,오너의 제정신을 돌려주렴,,,(대충 관계 이을때마다 산타 커넥션) ㅋㅋㅋㅋ진짜 임팩트가 너무 셌어요,,,,
함 도전해보겠습니당,,,,우우웃,,!

>>415 헉 그랬던거에요?!? 우웃,,,잘했다 과거의 나,,,,칭찬할 거리가 생겼구나,,,우웃,,,행복하셨다니 기뻐요,,,,자신감을 가져요 참치 참치는,,,정말 멋진 참치니까..... 우웃,,,,,감사합니다 책곰이 내면서 너무 납작한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진짜 감사해요 그 썰도,,,,dQ참치가 멋지게 받아주고 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여러모로 구체화된 느낌이고,,,,진짜 우웃,,,기쁘네여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래서 먼가,,dQ참치가 더 멋져보여용! 물론 클리셰는 어느 정도 호응이 검증된 클래식이라고는 하지만...남발하면 애매한 느낌인데 제 취향껏 넣다보면 남발이 되어있을까봐 무섭기도 하거든용,,,

419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09:16

진짜 쓸모 일도 업는 티엠아이

진주는 B형입니다.

그리고 또? .dice 1 14. = 9

42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09:19

남캐...의 절반 이상이 장발인 것 같은
한 15명이었던가? 내 장발남캐....... 옛집캐들 보니까 한 20명 중에서 장발남캐 다섯명쯤 되나. 아예 숏컷은 또 별로 없구

>>411 아녀 그럴수도 잇져 ㅠㅠㅋㅋ 우웃... 창고에 들어간 장발남캐..... 어쩌지. 히빌을 존버해야 하는데...

42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11:01

오... 비형진주(?)

>>418 ㅋㅋㅋㅋㅋㅋ 산타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커넥션 넘 ㅠㅠㅋㅋㅋㅋㅋ
앗 부담드리려는거는 아니구 💦💦
언제나의...주접인

42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11:02

우웃 나도 히빌 존버,,,우ㅜ웃,,,,그래 히빌에 난색계열 장발남캐를 내는거야,,,,,,붉은 머리밖에 왜 생각이 안나지 어라,,,,우웃,,,

42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12:26

>>418 산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노는 것이에영...흑 감사해용...! 책곰이는 납작하다고 할까...방금 전 비유한 헐크로 보면 배너 박사만큼 뛰어난 지능이 있는건 아니지만 독서욕구와 그에 따른 순수한 마음이 있고, 헐크만큼 굉장한 힘은 아니지만, 본인의 독서욕에 이 성질이 결합되어서 독서를 위해서 살아가는 살짝 나사가 빠진 귀여운 동네 오빠 느낌이 된거라고 생각해여...그런 식으로 재구성되니까 캐릭터 자체로도 생각나는 이야기가 가득하고, 시리어스에서는 순수한 그 마음을 타인에게 쏟는 모습에서, 개그는 순수하기에 힘을 잘 자각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찾아내면 되다보니, 이야기 만들기가 쉽고, 또 깊어지기 좋다고 생각해영...사랑해영...!!!!

클리셰는 잘쓰는 사람이 최강이져...웃...저는 클리셰를 쓰면 거기에 캐가 붙잡혀버려서 지양하는거 뿐이에영...써도 붙잡히지 않는 캐 만들고 싶당...ㅠ 음음. 그런 점 무섭지여...하지만 즐겁게, 열심히 짰다면 남발되어 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톡톡 튀는 캐가 완성되어 있으리라고 믿는 거랍니다...

42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12:28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남십자자리 2P
말 그대로 스치고 지나갔기에 남는 것은 없다

>>416 헉. 까칠한핑단발여캐를 상상하곤 까무러치기...(???)

42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12:47

진주는 B형이었구낭...!

426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12:59

493의 tmi

퐁당퐁당 떨어진 금붕어 중 운 좋은 몇 마리는 아직 위원회 연못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540의 tmi

여동생이자 누나(언니, 혹은 둘 다)라서 간혹 어떻게 대해야 하지! 라고 고민하곤 한다.
사실 간단하게는 이모라고 하면 된다.

42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13:16

내캐 머리색 비율 흑>갈>금>백=적>청>보라>녹발>핑발
정직하넵

나참치 장발남캐 어장엔 3명되려나

42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13:54

금붕어@!!!!!!!!!
허어엉....다행이야.....다행........허어엉 얘들아 금붕어들아.

42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15:43

진주언니 왠지 ㅋㅋㅋㅋ 눈뽕기의 근원이(유사과학
Tmi:나탈리아와 레오는 AB형이다, 카미유는 O형

히빌..난 여캐내야겧다

430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15:53

근데 그것도 다 되돌려놔야 제대로 돌려놓을 수 있겠져.
따지고 보면 핏방울로 만들어진 왜곡물이라서 말이죠..

431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17:20

>>421 부담가지지 않았어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웃,,컨셉 과하다고 부담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산타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한거에요,,, 산타야,,,(산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3
마자요 자신감을 가지는거에용! 오옷,,,,,이런 멋진 분석이라니 감사합니다,,, 살짝 나사 빠진 측면이나 순수하다, 라는 성질은 카뮈와의 썰을 풀면서 발견할 수 있었고 완성된 부분이라는 느낌이라 그저 dQ참치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ㅠ ㅠㅠ ㅠㅠ 오오 그렇게 볼 수 있겠군요,,,,으윽 오너지만 캐 활용을 잘 못해서 제 캐릭터들에게 미안해지는,,,,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우우웃,,,,,

음음 확실히,,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써도 붙잡히지 않는 캐,,,,그러게요 우우웃,,,,,, 저도 일단 즐거움을 가운데 놓고 조절하는 느낌이긴 한데 어떠려나 싶네요 캐메이킹 화이팅인거에요 ㅠ ㅠ ㅠ사랑ㅇ합니도,,

432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18:03

번호 블라인드제 자캐설정 풀이-

●●●은 바늘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은 원래 금발입니다.
●●●가 보여주는 성격과 행동들은 ( 무언가 )의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징후입니다.
●●●은 양성애자이며 첫사랑은 옆집 살던 언니(누나) 일것같습니다.

43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19:06

jake>1592097001>95 어둠의 눈뽕 창쟁이 재수생. 진주 보면서 눈부시다는 얘기 나올 때마다 가끔 얘가 떠오르는
용사특별전형 다시 흥했으면 좋겠당

>>430 이잉....... (우럭(광어(감성돔

434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19:15

>>432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되었든 흥미로운 느낌이에여,,,! 누구일까 두근두근,,

435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19:43

진주는 왠지 b형일것같았어요!
저 슬데없는 정보에도 반응해주시는 여러분 사랑해욬ㅋㅋㅋㅋㅋ
>>426 금어초 티미 너무귀여운거아니냐구욬ㅋㅋㅋㅋ

43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21:16

>>429 카미유 혈액원에서 인기많을 그대
유사과학ㅋㅋㅋㅋㅋ재밌지 그렇게 보면 나탈리아랑 레오는 독특한 성격이 되는걸까. 남매가 혈액형 똑같구나. 서로 다쳤을때 수혈가능

437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22:06

>>434 만약에 맞추시는 분이 있으면 예스 올 노는 해드리겠지만.. 자세한 설명은 여러모로 안하는게 나을 정보도 있기에 :3
헤헤. 가끔은 블라인드 설정풀이도 재밌네요!

43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22:20

>>432 에엩 (이런 거에.약함)
4번은 563인가?? 우웃...

>>431 부담스럽긴여... 제겐 시스투스가 있어요 (어딜 내놔도.부끄러움) 산타야@@@!!!!!!!!!!!!

>>422 존버 힘냅시도 ㅠ.ㅠ
금발이나... 주황머리나... 핑발이나... 적갈색이나... 으음
좋아여. 조아여(행복.

43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22:34

>>431 저도 정말 감사하고 있으니까여...!! 살짝 나사빠지고 순수한 우리 책곰씨 너무 좋아...음음. 캐 활용은 저도 솔직히 잘 못하는 편이니까 함께 이인삼각으로 해나가는거랍니당...!!!!!!

써도 붙잡히지 않는 캐가 나온다면 몇 개의 클리셰라도 써줄 수 이써여......음음. 즐거움을 가운데 놓는게 가장 중요하졍. 뭔가 의무감이나 다른 이유로 쓰면 잘 나올 캐도 망캐로 나오고 그러니까 중간이 중요한 거시에영...넹넹! 함께 파이팅이에여!!!!! 저도 사랑합니당...!!!!


>>432 오오...(두근두근)

440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23:27

>>436 혈액원ㅋㅋㅋㅋㅋㅋ 냇이랑 레오는 수혈받기 어려우니까 그냥 너희끼리라도 가능하라고() 냇은 튀니까 맞는것 같아 ㅋㅋㅋ

>>432 오...누굴까

44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24:21

>>438 ㅋㅋㅋㅋ
563은 양성보다는 동성에 더 가깝습니당! 자캐중에 본격 동성지향캐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만들어본.

제겐시스투스가있어요 뭐냐구욬ㅋㅋㅋㅋTT시스투스 우리 예쁜 자낮이..

44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25:19

>>437 먼가 블라인드라 더 두근거리는 느낌이에여!

>>438 우웃,,,시스투스,,,얼마나 잘 만든 캐릭터인데요,,,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단 말이에여 행복해줘,,,,,,
우웃,,일단 픽크루에서 끌리는대로 해보는거에여,,,!

>>439 우웃,,,,진짜 저도 카뮈씨 너무 사랑해요,,,행복해줘,,,,,우웃,,,,

같이 화이팅하는거에요!

443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26:23

여러분 진짜 부끄러운 캐는 말도 못꺼냅니다(대체
모두 어장의 흑역사를 함께하는 저를 보며 힘내시고~

캐활용은 걍 의식의 흐름따라하는데 아...ㅋㅋㅋㅋㅋㅋ

444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27:15

혈액형.. 생각한 적 없는 무언가.

4는 약간 A형일 것 같은 건 있지만!(가장 만만함)

44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27:59

>>441 앗 그렇군요 ㅋㅋㅠㅠ 제가최대한 머리를 굴려서.누군지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잉... 이쁘다구해주셔서 감사합니도 ㅠㅠ 얘를 그리려고 하면 자꾸 느낌이 안 살아서... 슬퍼용. 그냥 그그 캐디자체가 이쁘게그리면 이쁠텐데. 제손으론 무리여요

44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30:31

>>442 카뮈씨와 책곰씨 이인삼각하다가 카뮈씨 질질 끌려가줘...(의불)

파이팅 파이팅!!!!


>>443 진짜 부끄러운 캐는 잊혀져 있다가 나오면서 얼굴이 확 붉어지는 무언가지여......음음. 힘내겠습니다!!!

캐활용...어려워영......

447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30:31

>>440 캐복지를 혈액형으로 하기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442 그렇죠!
님들도 차마 말못하지만 있긴 있는 설정 하나씩은 가슴에 품고있을거아니에요!()
나 뿐인가?^^...

4는 A형..소심한 유형..
A형 비율이 한국에 많다고 하니깐여. 만만한 유형은 맞네.

448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31:05

>>432 맨위에 364아님 380인가? 둘다 말하면 안되려나,,,,

아이고 시스투스야....ㅠㅠ 내캐들이 병주고 약줘서 미아내

44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31:17

치예에 어울린다고 했던 노래 들으면서 관추하니까 벌써 11학년에 끝이 보인당...

그리고 이제 10학년부터 쭉 내려가면서 중요하다 싶은 애들 채워줘야하는 것이에여...

45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31:44

>>445 그리려고 해본적은 있으시구나.. 예쁘게 뽑히면 보여주세용!!
멋지다 훈훈하다 이런 형용사도 있는데 시스투스는 왠지 이뻐()

45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32:38

>>448 괜찮아! 그런데 둘다 아니얔ㅋㅋㅋTT
364 비설은 적으려다가..적나라해서 포기했다()

452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33:10

금붕어놈은 RH NULL같은 거려나.. 근데 원래는 평범한 거였다가 이런 걸 갖고 싶다로 자기 유전자를 갈아끼운 걸지도 모름다.

전대 다이아는.. 그냥 o형? 아니면 AB? RH는.. +일까 -일까..

45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33:17

>>449 관추 힘내세요.... 용기 대단해. 난..난 못내고 있는데!!! ㅋㅋㅋㅋ

45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33:43

내일 92대사쓸거 생각하니까 눈이 깜깜해진다 신화학교 아아..이 한을 시운이 대사로 풀리라

>>449 너참치 진짜 대단해 ㅠㅠ 정성스럽고 긴관계를 10캐넘게 어우...

45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34:27

>>453-454 아아......치예를 너무 높은 나이대에 잡은게 첫번째 실수고, 인싸로 잡은게 두번째 실수였읍니다...흑

45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34:42

O형에 RH-면 장난아니게 조심해야겠다..
다치면 안되는 혈액형이잖아요. 빌런 수장인데??

457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36:05

>>451그럼 418
미안 ㅋㅋㅋㅋ
근데 저 블라인드방법 약간 적나라한 티미 풀때 괜찮을것 같음
364비설 뭘까...하긴 느와르캐면 비설이 좀 그럴수도 있을듯

45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37:31

>>448 시스투스는.... 괜찮아용 ㅠㅠㅋㅋ 냇은 기여우니까 갠차나

>>450 넹 알겟습니다~~!@ 제가 이쁜 남캐를... 좋아해요... (스읍하아.

358이랑. 421이랑. 511이랑. 그외에도 좀... 어쩌다보니 이뻐진.

459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38:23

이정도 페널티는 줘야 하지 않을까여..?

사실 빌런 수장보다는 마법소녀일 때 구르는 느낌으로 생각했..

46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38:37

>>457 미안할거없엌ㅋㅋㅋㅋㅋ맞춰주려 해서 난 재밌다. 근데 418도 아니야()ㅋㅋㅋㅋㅋTT
근데 4가지 중에 418 게 하나 있긴해.
그치. 너참치도 가끔 풀어봐..속시원하다.

364 비설은 돈 출처랑 관련한거. 느와르캐 비설이 응....느와르캐는..그렇지 ㅋㅋㅋㅋㅋㅋ

46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1:40:39

헉.... 418아... 뭘가......

저 무언가도 뭔지 신경쓰이구. 범죄인가?

462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41:34

여성적으로 각광받는 요소가 들어간 남캐
남성적으로 각광받는 요소 들어간 여캐
일캐 두개를 쫌 좋아합니다.

>>459 소녀일 때보다 굴리시는건가요.. 우리 구심점님 예쁜몸에 굴릴데가 어딨다구..TT
부하들 있으니까 직접 나설일은 별로 없을 것같긴 했는데.. 마소는 현장직이자나여()

46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41:49

9학년의 시노, 10학년의 헬리아, 플로이드, 118, 루&레이 정도만 짜면...나머지는 단문 수준이니까 해방이에여...

46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1:42:53

>>458 이쁜 남캐 좋지여...!

>>462 음음 뭔가 그런거 좋지여...남자에게 인기 많은 남자, 여자에게 인기 많을거 같은 여자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 (???)

465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43:06

>>460 이런데 낚이면 답이없는데 뎬쟝...
418맨 마지막티미 아니면 그냥 포기할래 이런거 못하는데 의욕만 넘친다 ㅋㅋㅋㅋ

돈 출처..글쿤..내 느와르캐들도 뭉뚱그린게 많으니까...
나도 티미 정리해서 블라인드제 해봐야지 이러다가 임금님귀 당나귀귀 될것 같음 ㅋㅋㅋ

466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43:37

소녀일 때 이런 혈액형이라도 굴린다! 같은 느낌이용! 아. 맞다. 아이랑 다닐 때 고생했겠네요..
현재는 그리 잘 나서진 않겠죵..!

46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43:58

우웃,,,제가 사라졌던 이유는 그저 히빌캐 픽그루를 메이킹 하고 잇던것,,,, 관추하는 참치,,수고 많아용

468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46:35

>>461 넹. 분류하면 범죄로 분류됩니다.....TT
>>464 쪼금만 더 힘내요..!!
맞아. 그런거 조아해욬ㅋㅋㅋㅋ 어릴때 성별 착각하고 동성친구의 첫사랑으로 남았거나~~이런 설정도 좋구.
>>4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맞췄어 축하! 🎉🎊 맨마지막 티미 418 맞습니당.
블라인드제 해주면 내가 좋아함

46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46:47

>>463헬리아 은근히 인싸재질이였었나() 너참치 힘내!!!

>>462 그래서 내가 일례나 언니 사랑하잖아...
524인간으로서의 이름 일-ㄹㅖ연!이고 일리예연으로 불릴 것 같음

47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48:50

>>466 아이랑 다닐때 진짜 고생했겠죠..
싸우러 갈때는 아이 어디에 맡겼..겠지....? 빌런중에 유모 한명쯤 있을 듯한.
>>467 벌써요? 손 빠르시다...
이제 그럼 히빌 세계관 곧 나오는건 확실하네요? 대략 생각이라도 해둘까. :3

471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49:45

우우웃,,,히빌존버,,우웃!

472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50:45

>>468 425도 은근히 양성애 기질있는데 친구라고 성적지향? 그런것까지 닮은거야 어째서 ㅋㅋㅋㅋ 맞췄다 기쁘다 와아아악!!!
425 421한테 그런쪽으로 생각하면서 425랑 여자애 얘기하는게 은근 쿵짝맞는느낌이라 찍어봤는데 맞았다니 조음 ㅎㅎㅎㅎ

47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51:14

>>469 이름 정했구나. 돌림자 일-ㄹㅖ인거냐구ㅋㅋㅋㅋㅋㅋ하아 이쁜이한테 후레이름 돌림자로 쓰게해서 미안해...ㅋㅋㅋTT 연이라니. 연이라니. 연 자 붙을줄 몰랐는데 발음도 부드럽고 이쁘다. TT 연꽃 생각남. 일리예연이..
일-ㄹㅖ나! 사랑해줘서 고마웤ㅋㅋㅋ 앞으로도 많은 사람 바랍니다~^^

474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51:21

맡겼...겠죠..?(납득)

갑자기 그거 짜던 도중에 알고리즘이 베이비박스와.. 미혼모 쪽 영상을 추천해주더라고요...(흐릿)

475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1:52:20

아니 짠다니. 그게 아니라 그 쪽 얘기하고 나서 얼마간 말입니다.

476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52:59

>>472 421부분에 425가 아니라 418입니다 이런 중대한 실수를

477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54:41

>>472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아 425도 그래? 몰랐네. 최소 80정도 이성 지향 아이인줄 알았..친구끼리는 이런것도 통하는건가()
와 너참치는...생각하는 근거가 다 있구나? 보면 볼수록 예리하닼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여자 얘기해도 잘 통할 것 같긴 해. 418은 여자는 연상 취향일 것 같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 이런거 별로일 듯. 425 취향 궁금하다.

478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1:54:51

>>473 내가 적극적이고 솔직한 언니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래,,,내가 아직 연이 캐릭터성을 정확히 잡지 못해서 티미를 못풀었는데 더 분발해야지 ㅎㅎ

479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1:57:00

>>4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긴데 슬프고 슬픈데 웃겨서 배가 땡겨요......ㅋㅋㅋㅋTT 아 미쳐... 전물망이 양심있으면 머리박아라....얘가 죄책감을 가질게 마소들에게가 아니었어요..얘는 ..얘는 곤장을 쳐야해...전대다야를 미혼모로 만들었네.......
이후레자식

48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1:57:59

우웄,,,,화려한 캐디에 맛이 들려버린거갓아,,

48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00:28

>>477 정신적인건 이성애 80맞는데 그...리비 뭐시기 쪽으로는 60일듯...그리고 425는 공설 소패고...
아까 3번이나 헛다리 짚었는데 ㅋㅋㅋㅋㅋ 칭찬 고마워 ㅎㅎ 418취향 연상의 누님이구나? 성숙한 여대생~취준생연령대 좋아할것 같아. 425는 아마 동갑이나 1년연하. 연상은 지가 미자라고 생각해본적 없을것 같음 ㅋㅋㅋㅋ 니는 이런것만 깔끔하지() 음...좋아하는 스타일..긴생머리에 단아한 스타일. 세게생긴애들 안좋아할것 같아

482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01:02

전물망이....살아서 소식들었으면 책임지려고 했을텐데. 빌런쪽으로 못 가더라도 필요한 용품이나..이런건 주려고 하지 않았을까......
이건 책임지는게 아니잖아 ... . 역시 머리박아라.
베이비박스 넘 충격이에욧...TTㅋㅋㅋㅋ하아 알고리즘 너정말.

>>478 일리예연이 티미 풀어주면 맛있게 받아먹는다!
너참치 취향이 적극적 솔직한 언니구나. 뒷걸음질치다 짚었나부다. :3 난..예연이 성격도 취향이야... 중학생때부터 연하남을 꿈꿔온 인간

483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2:02:16

>>479 가상이고 능력이 있으니까 다행이었지..(먼산)

전대 다이아도 잘못했네. 온기 달라고 붙잡을 거였으면 본인이.. 미리 사뒀어야..(아무말)

>>481 휘종고..437.. 대체 이놈 취향은 뭘까요.(본인도 모르는 무언가)

48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02:54

https://postimg.cc/Hr6nZZTR

421,,, 요즘 연성을.하나두안햇더니 밍기적 그려서 얼굴이 밍기적 당한

485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03:32

>>476 대충 느낌으로 이해해버린 나란참치()

>>480 이번에는 민트색보다 더한가요? 화려한 캐디 넘모 좋죠.... 가상이기에 가능한 그런 캐디.
화려한 캐..히빌쪽인가..

486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04:39

>>485 레드. 레드에 꽂혔습니당.
맞아요.저는 히빌캐. 미리 빌드할것.

487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05:51

>>480 (저 멀리서 두근두근대는 중.)()

음....... 이상형이라.
421,,, 그런 걸 생각은 해봤을까,,, 누군가와 연애하거나 진도 빼고 싶다고 해도 자기 욕망이 아니라 늘 본인의 상상 속의 누군가나 창작물 속의 누군가의 욕망이었으니. 결국 자기 욕망이 아니냐 하면 그것은... 뭐...

488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07:08

>>482 예연이 허술하게 서프라이즈 준비했다가 이미 다 들킨 것도 모르고 자기 혼자 뿌듯해 할 스타일....()내가 레오부터 시작해서 도현이까지 갑자기 연하남들을 굴리기 시작했는데 성격이 다 다른게 웃겨서 배잡고 있어 ㅋㅋㅋ 후드에다 그 금단의 우애관련 cd넣어주면 얼굴 빨게져서 암말도 못하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간후 막 성경책피고 ㅋㅋㅋㅋ

48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09:04

(설레발치는 레드덕후)

히빌캐 픽크루에 구상까지 어제 완료함. 김칫국의 정석

49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09:10

>>481 머리따로 리비도따로....
3번은 어쩔수없닼ㅋㅋㅋㅋ 바늘 그거는 내가 생각해도 미친 고난이도야.....일반인이면 상상을 못해...4개중에 제일 어려운거였을걸?
맞아 여대생에서 취준생 연령대 좋아할 것 같애. 고3인 지금도 그렇고 대학생되어서도 그렇고. 어리고 혀짧은 소리내는 여동생파 여자들 지뢰일 듯.
425 성인미자는 안되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의외네. 그쪽으로는 칼같이 반듯해.. 단아한 스타일. 구여친도 그런 느낌이었을까? 418이랑도 취향 꽤 비슷할 것 같다. 얘도 숏컷 단발보다는 긴생머리. 냉한 느낌의.

49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09:35

히빌... 세계관만 없고 다들 캐를 준비해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익.

49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10:04

우웃,,,,누군가,,,!!히빌,,,,내줘,,,우우웃. 나는 아직 캐디중이지만...

49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11:10

.dice 1 2. = 2

1 히빌설정을 대충 짜서 세계관을 날름 가져가버린다
2 스테이

49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12:01

418의 남자쪽 이상형도 아마 연상에 몸 좋은..이상형이라면 축구선수 얘기할 것 같은데 나는 축구선수는 몰라서. 여자는 귀여운 얼굴보다 성숙한 얼굴 좋아하지만 남자는 귀여운 얼굴 좋아할 것 같다.

>>483 산이..참 멀고 드높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캐 사놔 진짴ㅋㅋㅋㅋㅋㅋ하아 전대다야는 잘못한거 없어요..그말에 홀딱 넘어간 전물망이 잘못인거야.

437 어떨까...
능력있는 여자 좋아할 것 같다고 궁예해봄. 자기보다 피아노 잘치거나..실력좋은.

49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12:26

우웃 투머치한 캐디가 되었어,,,점흉터오드아이특이동공좌우다른동공귀걸이 우웃,,,,과유불급이랫는데

496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13:09

>>493 우웃,,,우우웃,,,,어쩔수업지,,우웃,,

49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13:31

>>495 + 문제점: 안대 파츠가 너무 예쁨. 근데 이거 하면 진짜 혼종됨.

49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14:26

>>495-496 🤔

.dice 1 2. = 2
1 얼렁 짠다
2 천천히 짠다

49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15:42

>>498 부담갖지마시고,,,,,천천히 나오는대로 나오는거에영 다갓이 두 번이나 거절했으면 이건 어쩔수업음...!

500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15:47

>>484 그냥 기적이라고 하죠()
예쁘구나 421아! TT 예쁜남캐 최고. 웃고있는데도 묘하게 보듬어주고싶은 분위기야. 좋다.

>>486 주인공의 색이다!
기대하겠습니다. :3

>>487 상상속의 누군가가 이상형 아닌가? 혹시 421의 상상속의 누군가는 얼굴이 없던 걸까... 얼굴이나 그외는 중요하지 않았던가..
421 작품속에 나오는 캐릭터들 모아놓으면 취향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듦. 음... 작품이라서 다른가..?


50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16:16

>>480 이성과 욕구가 따로노는 425(대체
너참치가 전에 바늘 관련해서 풀었던것 같아서 마구 헛다리 짚었고 지금또 마지막으로 진주티미라고 궁예해봄()
어리고 혀짧은...418너 나랑 취향 비슷하구나?? 425도 그런애들 어울리기는 재밌지만 너무 속이 뻔해서 아주 흥미는 없다고 뭐라 할듯.
425는 뭔가 확실하게 자기 이미지에 책잡힐것 같은 것은 지키는것 같아...그런 부분만 깔끔함..425는 냉한 느낌보다는 청초한 느낌? 얘가 이런류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면 어..뭔가 블라인드제 해야할 그런거.
진짜 친구라고 취향까지 비슷해 미치겠다 ㅋㅋㅋㅋ
전여친도 비슷했을것 같아

502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2:18:47

>>494
연약해보이는 모습으로 붙잡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헐렁한 가운이...아주 좋을 것 같.. 끈 잡아당기면..

으읏.. 437의 취향을 생각해보면.. 좀 부적절할지도 모르지만.

약간 소유할 수 있는 걸 좋아할 거라 생각합니다. 뭐냐 약간 그.. 트로피 와이프 같은?
본인보다 실력이 좋다면 그 외에 본인이 우위에 선 게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그런 타입일지도
몰라요?

50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21:07

>>448 귀여워죽어()ㅋㅋㅋㅋㅋㅋ너참치의 연하남 캐들은 진짜 성격이 다 달랔ㅋㅋㅋㅋ각양각색이다. 매력이..
CD는..보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일리예연아 너 너무 귀엽다. 천사라서 성경책보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괴롭히고싶네...일리예나가 그 성경책 중간에다가 [누나의 배를 불리는 건 나!] 같은 책 표지 작게인쇄해서 끼워둬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건전한 요리만화임

50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21:28

>>497 그럴땐 다갓의 힘을 빌려보자

나도 연성이나 쪄올까

50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22:39

>>499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애앵... 넵 감사해여... 글고보니 머선 느낌으로 해야 할런지... 원펀맨 아님 히로아카 아니면 이영싫? 이거 조사해봐야.하려나

>>500 기적이라니.... 감사드립니도..... 감사드립니도. 보듬어주고 싶은... 우웃.
그때그때 작품따라 망상따라 캐릭터 외모나 성격은 바뀌었을 수도...

근데 일단은. 422는 아무래도 외모가 이상형에 가깝습니도.()

음... 이걸 어찌풀어야하남

506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22:48

>>504 안대는,,,너무투머치라 패스하기로 결정햇습니다. 다갓 테스트의 힘을 빌려서,,,감사합니다.

507 ◆I6HlyRI0G6 (GRTUAK9xBU)

2021-01-09 (파란날) 22:23:19

히어로 빌런 세계관은 여명아파트가 있어요(아무말!)

50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24:37

그뭐시기. 게임 스탯이 재밋긴한데 제가 열심히 짤 수 있을 것 같지가 않흐흑

유부녀....... 유부녀.

50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26:14

https://picrew.me/image_maker/161461/complete?cd=venFsULeKF
모든 것을 때려넣고 뺄 것을 찾을 뿐이다. 투머치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빼면/변경하면 좋을까 투표,,받습니도. 진짜 조합 마음가는대로 막 했더니,,ㅋㅋㅋ

51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27:30

워메 뭐가 많은데 빼면 아쉬울 거 같(야

511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28:42

아니면 일리예나 본인이 허공에 키스날리는모습 셀카로 찍어서 끼워두는것도 좋다. 번뇌해라 일리예연아.
>>501 내가....ㅂㅏ늘 관련해서 푼 적 있었나???
이 미친 설정을 풀려고 했었다고?? 나참치 제정신이었나?ㅋㅋㅋㅋㅋ
진주티미 아니었다 땡!ㅋㅋㅋㅋ진짜 맞추기 힘들 걸.. 이건 힌트가 거의 아무것도 없고..일반인은 맞추기 힘듬.
너참치도 혀짧은소리 내는 여동생파는 별로구나. 둘이 이상형 토크하면 길게 갈 것 같닼ㅋㅋㅋ아마 좋은 자료들() 공유하지 않았을지? 사회적으로 보이는 곳에는 흠집 안만들려고 그러는건가. 418이 성인여자까지 수용가능한거 알면 뭐라고 하지 않을지... 블라인드제...예상하는 이유는 있긴 한뎈ㅋㅋㅋㅋㅋ언젠가 올라오기를 기다려봄.
418 알면 여친생긴다해도 425한테 절대안보여주겠지. 425 전여친도 볼 기회 생겨도 얘가 안봤을 것 같다...취향 넘모 겹쳐섴ㅋㅋㅋㅋ찐친구는 이상형까지 닮는답니다...

512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29:11

>>503 뒤의 오너는 동갑이나 연상취향인데 계속 연하남 굴리다보니 강제 취향 개조될것 같아 ㅋㅋㅋㅋㅋ CD...누나가 준거라고 버리지도 못하고 얼굴 붉히면서 눈가리고 하나하나 구석에 최대한 안보이게 정리해두다가(이 와중에 또 깔끔하게 각 지키면서 정리함)나중에 컴퓨터 용품찾다가 와르르 쏟아지고 홍시되어서 끄 자리에 그냥 앉아있을것 같아 ㅋㅋㅋㅋ. 열심히 괴롭혀주세요 이러다가 못견디고 가벼운 스킨십이라도 하게되면 지가 한 행동에 바로 어벙벙해져서 울먹이면서 사과하고 하늘로 튀어버릴듯 ㅋㅋㅋ

앜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눈 크게 뜨다가 표지보고 안심하고 잠시라도 흉측한 생각을한것에 또 죄악감 느껴서 그날 밤다잠

51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33:34

>>502 뭐라 말하지 않겠고 최고라는 얘기만 할게요.....ㅋㅋㅋㅋㅋㅋ참 좋다..끈 당겨서 흰 피부 스르르 드러나주면 나..죽어....전다야씨..
전물망이 왜 못뿌리쳤는지 알 것 같다..^^ 이건 굴복할수밖에 없었어...ㅎㅎ ㅎ ㅎ ㅎㅎ

437 소유욕? 지배욕? 생각하면 잘 어울린다. 수동적이고 순종적인 아내 원할것도 같네요. 오오...

51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34:35

>>505 공통점은 따로 없었던 걸까요..? 422 외모.. 그런 얼굴 좋아하는구나.

51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34:51

뭔가 세계관 많이 내고는 싶지만... 아 오늘 진짜 피곤하네.
12시에 자야지.

516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37:00

>>509 와! 신캐예고? 난색장발.. 오드아이나 이런저런 요소 많아보이긴 해요. 그런데 본인 취향에 베스트로 내시는게 제일 좋지 않을지?
굳이 줄이겠다면 얼굴이 들어가는걸 2개 정도 뺄 것 같은. 저라면... (오드아이나 상처나 얼굴이 있는거용)

517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2:39:00

>>513 (방긋)

437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야 의외로 수동적이거나 순종적이지 않아도 괜찮아할 것 같은 느낌? 부딪치는 것 같은 건 의외로 괜찮아할 것 같네욤.

51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39:21

>>516 >>510 우웃,,,,,으으음.
먼가 이 픽크루,,파츠가 다양해서 욕심을 내게 된단 말이죵.
다갓에게 물어볼까요

오드아이
.dice 1 2. = 1
1-한다
2-뺀다


.dice 1 2. = 1
1-한다
2-뺀다

흉터 1
.dice 1 2. = 2
1-한다
2-뺀다

흉터 2
.dice 1 2. = 2
1-한다
2-뺀다

귀걸이
.dice 1 2. = 1
1-한다
2-뺀다

특이동공
.dice 1 2. = 1
1-한다
2-뺀다

51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39:42

>>511 번뇌하다 못해 밤을 꼴닥 새겠어 ㅋㅋㅋ 아 진짜 일례나 언니 너무 좋아 ㅋㅋㅋ 이와중에 좋은건 맞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어디 파일함에 예쁘게 꽂아놓고 창피해서 두 손으로 얼굴가리고 있을듯 ㅋㅋㅋ

역시 아니였구나....나도 미친설정 많지만 안풀었지...() 나참치 여캐 취향...남의 캐라서 얘기하긴 그런데 신화학교 73:캐서린 같은 캐 좋아해. 또 다른 취향도 있지만 여기선 패스하겠음() 진짜 둘이서 이상형토크 직박구리토크 하다보면 밤샐것 같아 ㅋㄱ 아들램아 재밌니? ㅋㅋㅋㅋㅋ 서로 주소나 잡지 같은거 공유하고 ㅋㅋㅋ 너무 남고생이다 ㅋㅋㅋ 418의 취향에 대해서는 뭐라하지 않을걸? 남들에대해서는 굉장히 프리함. 418이 421얘기했을때 적당히 맞장구쳐준것도 비슷한 맥락이고 ㅋㅋ 사회적인 시선 의식하는건 맞아.,,,ㅋㅋㅋㅋ 사귄다고만 얘기하고 자세한 사진은 안봉ㆍ주는 ㅠ ㅋㅋ 그래도 425는 418한정 의리는 있어서 안위험해 잘못된 만남 부를일없음.
악 예상하지 말아줘 ㅋㅋㅋㅋㅋ

520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41:40

>>518 그러나 전 다갓의 말을 듣지 않을겁니다! ppt 만들기의 법칙에 따라(????)세가지 색 이상 쓰면 난잡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오드아이랑 덤으로 특이동공을 빼고,,,,나머지 요소를 고민해볼 것.

521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42:07

>>514 공통점이라... :3
그런 걸 인정하기 싫었던 게 아닐까여. 확고한 자기 취향이라는 거...?

캐해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데 음.......! 어쩌지! (폭발

522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42:49

>>520특이동공을 뺀다기보다 양 눈 동공 모양을 통일한다는 거지만.
한번 더 물어보기.

귀걸이
.dice 1 2. = 1
1-한다
2-뺀다

흉터1
.dice 1 2. = 1
1-한다
2-뺀다

흉터2
.dice 1 2. = 2
1-한다
2-뺀다


.dice 1 2. = 2
1-한다
2-뺀다

523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43:59

>>512 강제취향개조라니....이참에 그냥 개조당해서 나참치랑 연하남얘기나 하자()ㅋㅋㅋㅋㅋ 햐. 진짜 그런부분 귀여워서 몸이 떨림. TT 각 맞춰서 정리하는거냐구....볼수록 내취향이네 예연이가. 하늘로 튀지는 말아줘..선녀와 나무꾼 될라니께ㅋㅋㅋㅋTT 못견디고 가벼운 스킨십을 한다라? 옆에 걷다가 손붙잡고 일-ㄹㅖ나! 자고있을때 모르겠지? 하고 키스할 듯이 가까워지거나 그러다가 일어나는 종륜가..
흉측한 생각ㅋㅋㅋㅋㅋ 천사가 그러면 안되지 하고 타박주고싶닼ㅋㅋㅋㅋㅋ 그럼 울먹거릴까..하아 일리예연이 귀여워...ㅋㅋㅋㅋ누나는 발뻗고 잘텐데 무슨일이야.....TT

524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45:47

(다갓 살짝 무시)
https://picrew.me/image_maker/161461/complete?cd=X3lCOfy0sL

(다갓의 말에 따름)
https://picrew.me/image_maker/161461/complete?cd=KF9Zw3rxoG

...의 결과물이 되었습니당.

525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46:54

다갓따위..........무시해여ㅓ.

이잉...

52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0:27

일단 중요하다 생각되는 관계는 모두 갱신 끝...!!

치예 -> 11학년 전체 및 10학년 아래 중 에스텔, 시노, 헬리아, 플로이드, 운명의 세자매, 루&레이, 유도키아(짧음), 덤으로 극한의 짧음을 보여주는 안띠 샘과의 관계까지 모두 완료입니다!!!!!

52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51:01

https://picrew.me/image_maker/161461/complete?cd=venFsULeKF
https://picrew.me/image_maker/161461/complete?cd=X3lCOfy0sL

흐음....(고민)
>>525 무슨일인가용,,,,우웃...

528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1:28

욕망에 따르는거에엿!

52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51:33

>>526 수고했어요!!!!!!!!!!!으아아악 보러간다아악

53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2:09

몽상가 노래 덕분에 빨리 끝났어여......음. 내일은 나머지 치예 집어넣고 퍄오로 넘어가는거에여...

53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52:43

>>523 ㅋㅋㅋㅋㅋㅋ 연하남 얘기 좋지 ㅋㅋㅋㅋ 이미 2D한정으로 개조완료되고 있는것 같아 ㅋㅋㅋㅋ() 천사라서 본인은 후드에 살짝 헝클어진 머리하고 다녀도 방은 깨끗하지 않을까,,,좀 섬세한 편이라 장식품? 같은게 있으면 디테일 맞추어서 정리하고 예나방도 가끔 비슷하게 정리도울것 같아 ㅎㅎ 선녀와 나무꾼 ㅋㅋㅋㅋ 음... ㄹㅖ나언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지도 모르게 볼 키스 해놓고 당황하지 않을까 싶어. 이와중에도 고백은 안해서 일리예나 언니 미션은 계속되는...(은은)
타박주면 어떻게 해야하냐며 눈시울 붉어져서 고해성사라도 할각..ㅋㅋㅋㅋ ㄹ ㅖ나언니 발뻗잠 ㅋㅋㅋㅋ 내가 그런 언니의 대범함을 사랑해 이때 뒤척여서 이불 떨어지면 524가 다시 덮어줄거야

53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53:18

아무일도없어여...! 언재나의.피로

걍... 421한테 화이트해피 부르게 하구 싶어서 그래여(무선

헉 보고와야지

53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4:34

뭔가 치예 -> 퍄오가 무슨 만주국 대하는 일본제국이 떠오르는거에여...나머지는 진짜 삘에 맡겨서 제대로 되었는지는 몰게써여...

534 ◆0CBY/hAeh.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2:54:54

>>515 나도 그쯤에는 자야겠다. 피곤하면 몸도 푹 쉬게 하고..
>>520 마음에 드는캐 뽑히긴 바랄게요!
>>519 자기 사진 잘 간직하고있는거 봤으면 일-ㄹㅖ나! 좋아할거야! 뭐 가지러 들어갔다가 파일함에서 발견했으면 그자리에서 일-ㄹㅖ연!이 데려와서 칭찬해줄듯ㅋㅋㅋㅋㅋㅋㅋ ㄹㅖ연!이는 수치사하겠지....
이상형에서 직박구리토크 ㄹㅇ이닼ㅋㅋㅋㅋㅋ 얘네 노는거보면 너무 좋아ㅋㅋㅋㅋ 425 편견은 없구나. 있었으면 418 처음 몇번 말해서 반응보고 나중엔 입다물것 같은데. 편하게 얘기할 것 같고 그러네. 가끔 둘이 길다가 남대생이 길 물어보고 감사하다면서 떠나면 멀어진다음에 425가 저사람 너취향아니냐 물어보고 418 맞다고 방금 자기 이상한 티안냈냐 되묻고 이런일도 있을 듯한..
425 418한정 의리남 멋지다.. 그래도 418 입장에서는 쓸데없이 꼬이는건 싫을테니() 아예 여지를 안두려고 하긴 했을 듯. 425 의리가 이정도란걸 너는 알아야해. 418..

73 보고와야겠다. 어떤캐일지?

535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2:55:49

우웃,,,,,,,치ㅇ ㅖ 야,,,,우우웃,,,,,,,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3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6:02

일-ㄹㅖ나! 세계관에 극쇼타를 넣어버리고 싶어진다...(???????)

53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7:11

>>535 치예와 어울릴거 같은 갓캐들에 글이 길어졌을 뿐인 거십니다......!

538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2:57:11

만주국 대하는 일본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젠장,,,이익 치예야감사해요

>>534 (미리.자장자장

539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2:59:02

>>526...진짜 어마어마하다...아르메나 관계에서 넋을잃음... 두탕세탕 계속 반복해서 자세하게 읽고 내일 관추해야지 ㅠㅠ 고마워!!!!

54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2:59:10

>>538 사실 존도 길어질거 같은데...중요한 관계라기보다는 개그적 친구에 가까워성...헥토르 쌍둥이와 함께 남겨둔 거시에여...

염상이도 이님도 분량 늘려야할텐데...일단은 지금 해야하는 일부터 하는 것이에영...!

54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00:58

>>539 아르메나...치예에게 있어서는 가장 소중한 친구 중 하나였을게 분명해보이는 캐여서 확 이었다는 느낌이에여...!

그렇게 느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542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3:02:35

.dice 1 15. = 8
.dice 1 14. = 3
우웃... 다이스를 굴리는 거시야..

543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3:03:48

감사합니다..... 이ㅣㅇㄱ.....이잉........ 개그성은 나중에하셔도.오케이죠
제가 일단.... 이어야하는데..... 오늘 진학사패느라... 우웃....... 미안해요옷

544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3:04:16

>>534 수치사 ㅋㅋㅋㅋ 막 누나사진이니까 아무데다가 둘 수는 없었다고 휭설수설 변명하는데 표정이 투명해서 안먹히지 ㅋㅋㅋㅋ
그날 제대로 수치사하고 밥먹는데 후드에 얼굴 파묻고 고개 못든다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어장에서 이렇게 제대로 남고딩썰을 풀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ㅋㅋㅋ 얘네 노는거 보면 나까지 재밌어져 ㅋㅋㅋ 오..진짜 그런일 있었을것 같아 뒤에 그럼 번호따고 와보자 헬스장 핑계로 대충 둘러대봐 이렇게 싱글거리면서 추근거리다 한대 얻어맞고 그만둘듯 ㅋㅋㅋㅋㅋ

54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04:38

이즈모 치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삶에서_추구하던_욕망이_있는가

자유로워지는 것.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져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것.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것. 그렇기에 친구를 더 사귀고 싶다고, 자신의 욕망을 덮어 씌웠다.


자캐가_번지점프를_한다면

야-호! 하면서 신나게 할거 같은 느낌...겁같은게 있었다면 어릴 때 능력 조절 안될때도 벌벌 떨고 있었겠지여......
겁이라고 하는 개념이 얘한테 있기나 할까요...?


자캐에게_가장_돌아가고_싶은_때가_언제냐고_물어보았다

자신이 10학년이었던 시기. 아직,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 그 시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뭔가 굉장히 어울리는 해시가 나와서...)

54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05:40

>>542 굴리는 것이에여...!!

>>543 진학사를 패는게 먼저에용! 관추는 천천히, 편할 때 하세요! 즐겁기 위해서 하는거니까영!

547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3:06:16

>>545 ㅇ 아니,,,우웃 치예야.

548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3:06:34

>>543 참치 화이팅!!!!!!!!!!!!!!

54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08:06

>>547 IF의 치예는 어쩌면 자유를 찾은 대신,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욕망에서 뒤틀렸을 뿐일지도 모르는 것이에여...

치예는......미래가 정해져있다는 점에서 더 하루하루 막나가는 경향이 큰 거시에영...

55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3:08:57

야~~~~호~~~~~~!!! 치예 짱이다 이잉 근대 첫번째보고 울고 세번째보고 울엇고
이이이이이이잉이잉...

감사합니도...

이잉. 이걸루 퍄오랑 염상이 보고 싶다. (개적폐
아이디 없는 건 트레틀 원작자분이 자유배포 허용하셔서 아이디 자운채로 올리셔갖고.

551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3:10:40

>>545 10학년때라면 아르메나가 9학년때...
치예에게만은 크로노스의 파편이자 그릇이 아닌 아테나의 딸로서 남고 싶어했을것 같고 그래서 더 절망적이다....

552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3:10:46

참치는 모 대학교(Y로시작하는엊저구)에 붙는 게 목표예요

이잉.....

553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3:11:44

>>552 허어어억 힘내용!

554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3:12:13

***104 루트***

공략난이도 : ★★☆☆☆(쉬움)
진입 조건 : 모든 스탯 30 이상.

엔딩수는 4개이며 메리배드엔딩, 개그엔딩, 히든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104 : 눈길이 간다
104 → 당신 : 눈길이 간다

<자유행동>
장터 → 뒷산 → 광장 → (상관없음) → 숲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생일파티
Event 05. 잊지 못 하는 사람
Event 08. 드리워진 햇살

<공략 Tip>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하자. 자유행동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관계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되찾은 일상"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제 캐 중 그나마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나마예요!

***240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숨겨진 선택지를 찾을 것.

엔딩수는 4개이며 페이크엔딩, 히든엔딩, 노멀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240 : 부럽다
240 → 당신 : 유능하다

<자유행동>
(상관없음) → ??? → 숙소 → 뒷산 → (상관없음)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고마워
Event 05. 혼자만의 시간
Event 08. 잊지 못 하는 사람

<공략 Tip>
매력 중심으로 공략하자. 멘탈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민감한 이야기는 조심해야죠."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일단 같은 드림워커나 루시드 드리머 아니면 접근조차 불가능에서 난이도가 올라가고.
본인이 쉽게쉽게 맘을 주니까 온리 원이라는 것이 난이도 급상승하고.. 이새기 공략 가능하긴 한가?

10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정신세계는
의외로 평범하긴 한데. 인간 기준 평범은 아니고요.

자캐의_약점은
약점이라면.. 그래도 판움고를 좋아하는 편이라는 점? 인간적인 면이 있다는 점...이 약점이라면 약점이라 할 수 있겠죠.

자신이_희생하는_것으로_세계를_구할_수_있어_사람들에게_희생을_강요_받는다면_자캐는
104: 일단 팩트를 보자. 내가 희생하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이거는 지금 팩트지? 희생했는데 세계 안 구해지면 그러면 어떡할거야? 그리고 원인을 x지는 건 어때? 원인 쟤네들 아니야?(판움고에 문 열어젖힌 미x놈들 가리키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에게_방금까지_하고_있던_일을_시켜보자
어..스트레칭? 스트레칭 할 필요가 없는데? 해봤자 꿈에서 스트레칭 하면 어차피 고무인간수준일 거잖아.

자캐를_강하게_해주는_마법의_주문
240을 강하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
어쩌면..
'모든 꿈 위에 서는 거야..' 라던가. 누군가와 약속했던 걸 상기시켜준다거나 그런 거?

가장_자존심과_자존감이_낮은_자캐
이건 전체적이라서 넘어가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5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12:50

>>550

"나는 말이지. 세계여행도 다니고 싶고, 막 산도 등산해보고 싶고, 커리어우먼도 되보고 싶어."
"여행하면서 세상의 데미갓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보고, 혼돈이라는 애들이든 질서적이라는 애들이든 모두 다 손에 손잡고 놀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서 알콩달콩 살아도 보고 싶고,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키우는 그 감정을 알고 싶어."
"열심히 하루하루 살면서, 말년이 되면 가족들과 모두 작은 저택에 모여서, 함께 울고 웃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내겐 무리구나."


이런 망상도 해보고 그러네여......

힘내시는거에여 힘힘...!


허걱...확실히 퍄오랑 염상이로 보고 싶네여...파란 염상이와 노란 퍄오...

556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3:14:17

>>553 감삼다... ㅠ
ㅇ)-(
ㅇ(-(
ㅇ)-(

헐 신캐 잠시만 허러러러러러러러ㅓ럴.
이잉........... 대박

557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14:25

와신캐대박

558 ◆TsGZuCx9j2 (77/9DBfTK2)

2021-01-09 (파란날) 23:15:56

>>552힘내~! 나도 요새 진학사 돌리고 있어서 공감간다,,

559 ◆t/bGXfRx.. (aF9T9gQ.yQ)

2021-01-09 (파란날) 23:17:04

허얼 신캐대박

56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17:40

>>551 흑흑...그래서 더더욱 치예가 지금 현 시점에서 열심히 약학 공부를 하고 있다지만......솔직히 정해진 운명에 대해 무의미한 발악하는 것에 가깝겠지요...치예야...아르메나야......

>>552 할 수 이써여...!!!!!!!

>>554 쉬운 편인 나무군여...(????) 그리고 드림워커는...정신 나가서 먹을거 가태...

인간 기준 평범은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목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인 면이 약점...음. 갑자기 인간다운 것이 인간의 조건인가, 아니면 인간으로 있는게 그 조건인가하는게 떠오르기도 하궁...

원인 x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인간이라니 웃어 죽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모든 꿈 위에 선다. 야망이 느껴지는 거 같기두 (?) 전체적인게 나와서 하나 없어진게 아쉽이네여...

56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17:59

허걱 신캐라면 보러 가야만!

562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18:47

신캐 쭈인님 계신가..? 563 관계에서
563이 없었다면 채팅방에 들어오지도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부분은 제가 날조할 여지를 주신건가요??
외 들어오지 못햇을지도 모를까?
궁금.허다 잘준비하느라 답이 느릴 수 있어용..

563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21:32

평범하게 착하면서도 비틀린 부분이 뭔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뭔가 인간 세계에 녹아있는 늑대인간인데 인육보다는 엥 여기 고기 있는데 왜 인육까지 찾아야함?이라고 하는 느낌...(?????)

도덕적으로는 착한 사람이지만 상식적으로는 괴리되어있는 그런 느낌이 굉장하당...!!!!!

564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23:21:33

고마우이... 고마우이......

트레이싱. 진짜 어떻개 하는 거람..... 응. 으응. 우웃.

565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3:23:41

대신 전체 질문이니 전체적으로 써야죠.

가장_자존심과_자존감이_낮은_자캐
자존감 낮은 것은...

역시 데지레+모이사나이트 계열. 변해서 자존감을 충족하는 애니까요. 모이사나이트야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근데 자존심이 낮다.. 라고 하기엔 둘 다 평균은 찍거든요.

자존심이 낮은 건 411, 124..

주류가챠겜은 당연하지만 돈미새라서 자존심 그까이꺼고.
124는 마왕xx 강림 이후로 자존심을 잃어버렸습니다..(새드)
그치만 둘은 자존감이 낮지는 않아요.

둘 다 낮은 건... 의외로 질병이나 전대 다이아님이나.. 그런 쪽이 아닐까...(고민)

질병이야 동물형 재앙+불행이 없었으면 질병이라는 틀 자체조차 잃어버릴(대신 뭔가 이 세상에 생명을 나누어주리라!) 느낌이었을 테니... 은근히 자존심도 자존감도 낮은 느낌이고.
전대 다이아님은 삼켜버려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그럴지도..

566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26:23

아이고 가챠겜...가챠겜...

124는 뭐......역시 마왕과 핏줄이 잘못했다...


질병이 힘내라고 하고 싶다...전대 다이아님은...ㅠㅠㅠㅠ...

567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26:38

트레이싱...하는 분을 볼 때마다 신기할 뿐이에여...

568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3:30:26

411: 돈에 자존심을 팔라고? 얼마 줄 건데?? 적으면 안 팔아.
참치: (그러나 거절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었다)
411: 당연 가능하죠. 지금부터 기면 되나요? 발등 주세요. 핥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네..(납득)
그래도 돈을 아주. 아주 많이 요구하긴 할 겁니다.

569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32:36

>>5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에 굴복하는 자본주의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참치의 말에 저거랑 똑같은 말하는 짤 떠오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사람 무릎 꿇리는데 아무래도 엄청 많은 돈이 아니면......너무 불쌍한거에여...

570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3:33:56

>>562 뭔진몰라도 다가능합니다 날조하세요 파이팅

>>563 인육먹는 늑대인간(이 실제로 있을때) 보면 그런 반응일 거 같네요. 좀 비상식적인 건 마즘...

571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34:54

>>570 음음 느낌이 좋아서 카뮈씨도 헨리하이드도 관추에 시동 건 거시에여...다 끝내고 자는거에여...

572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38:47

73 쉬크한 독설녀..매력있었다..(은은)

예연이 연하남스러운 면모를 사랑해....일-ㄹㅖ나!방은 아마도 예상했듯이 난장판이라() 도움 많이 받을 것 같고 볼키스하면 일-ㄹㅖ나!도 몇초 정도는 놀라서 눈 똥그래질 것 같다. 하지만 ㄹㅖ연이가 당황하면 표정변하면서 오늘따라 적극적이라고 해줌.

그리고 연쇄고백주의 세계관에 쇼타남? 환영입니다!!

425 추근대는거 웃기곸ㅋㅋㅋㅋ418 (우리 나이대가)그럴때냐면서 핀잔줄 것 같다. 꼭 나이대때문에 못다가가는건 아니지만.. 예연이 정말 매력적인 애야..ㅋㅋㅋㅋ하아 연하남썰 맛나요.

573 ◆VCP7u0SFAk (RiADbJluOQ)

2021-01-09 (파란날) 23:39:57

나름 괜찮은 설정이 생각났다!

픽크루를 찾아야겠지만.(흐늘흐늘)

57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40:25

일-ㄹㅖ나!...쇼타에까지 손대는 것이양...! (?????)

음. 내일 잠시 현생 살면서 짜보는 거시에영...

575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40:45

>>573 힘내세용!!!!

576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40:58

전대 다이아님....삼키기 전까지는 괜찮았을텐데...TT 전물망이 힘조절을 잘했어야지..
질병이도 낮구나. 이유가 쫌 슬프다.... 얘도 재앙 세계에 안갇햤을때는 높았을 것 같고 그러네.

>>570 날조하고 싶다?기보다는 저 문장이 어떤 의미로 들어간건지..!
563이 뉴비 잘 맞아줘서 그런건가용?

577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3:41:34

>>569 (그짤)

578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42:49

일-ㄹㅖ나!는 대충 인간같으면..고백을 합니다.
극쇼타라길래 얼마나 쇼타일까 싶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신생아는 아니겠죠.
신생아라도 일단 고백은 합니다!()
신캐 준비히는 분들은 힘내세용

579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3:44:37

>>576 그냥 얘가 상식이 없어서 누가 안도와주면 1.채팅방 존재도 모르고 2.알아도 혼자선 못들어가고 3.들어가도 채팅을 못칠거같아서 누구한테 도움을 받았을 수 있겠다 -> 라는 느낌임다.

580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46:00

>>577 뭔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생아캐를 내놓고 싶어져버려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 호오...그런 느낌이군여...

581 ◆L/fhes6lWc (Iez2Wl/i7U)

2021-01-09 (파란날) 23:47:54

>>578 이걸 받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582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48:15

상식이 없다.
생고기 선호. 사족보행.
되게 늑대소년같은 느낌이네요!() 오케이 그 셋 중에 적당히 관계 잡아서 써버도럭 하겟슴다

583 이름 없음 (R4JHviHEJ6)

2021-01-09 (파란날) 23:50:14

>>580 일-ㄹㅖ나!가 이불 덮어주면서 다정하게 사랑해 건강하게 잘커사 나랑 사귀자 해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신생아가 받을수는 있읆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4 ◆dQJZ/Omkyw (4fzq6onB/E)

2021-01-09 (파란날) 23:54:27

>>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ㄹㅖ나! 육아까지 하는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생아가 고백 받으면 그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0:47

계속 사족보행은 아니에요...!
평소에도 두발로 걸어다니고 밤에도 처음엔 두발로 뛰어다니지만... 밤에 좀 더 HIGH해져버리면 그만 늑대인간 해버리는것...

58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1:53

HIGH...!!

58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2:13

일단 카뮈 -> 581 관추는 했읍니다...

580도 슬슬 손댈게여...

588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5:01

이것이..키잡....?()
아무튼 일-ㄹㅖ나!는 관계란에 먼저 일례나가 고백하지 않았다..고 써놓으시는 캐 아니면 무족권고백을 헞니더
신생아 말도못해.. 고개도 못가누고.. 고백을 받아들일수있으면...그 신생아는 인정해줘야함

>>595 아 그부분은! 그부분은!! 제대러 읽었습니당!
계속 사족보행이면 이상한 소문이 더 제대로 낫을 듯한
561 이모내 식당도 자주가서 그방면으로 관계 짜도 재밌을 것 같거 그러네여

나참치는 먼저 자러갑니다참바-

58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6:34

>>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벌써 개그 시츄에이션 하나 떠오르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고 싶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영!!!

590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8:54

참바참바-

졸린 듯 안 졸린 듯 그러네여...

59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09:49

>>590 그럴 때는...주무시는거에여...

592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00:13:05

하긴 어제 잠을 설친 데다가 하루종일 돌아다녔으니 안 졸린 게 이상하겠구나..

다들 참바-

59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13:38

안녕히 주무세여 V참치님-!!!!

59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24:08

580 -> 581도 끝났고...잠깐 픽크루 좀 뒤지고 자야겠어영...

595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00:45:36

아니 이 짧은 관계에 길고 세세한 관계가... 565씨 너무 착하고 580씨 저희애가 무는애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광견병은 업서오

59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50:38

짧은 관계는...왜곡하기 좋은거거든여...(????????)

카뮈씨는 언제나 착한데 사람이 너무 소심한 거에영...언젠가 카뮈씨를 밤의 거리에서 본 적 있다.라고 한다면 주변에 감시하는 대상이 있었을텐데, 그러면 NPC 만들지 말고 차라리 581로 하자!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한 것이랍니당...

하이드 성격상 재미있겠다 싶으면 잡고 나서도 권유를 하지 그냥 때리지는 않을지도 모르는 것이에여...그리고 오늘도 이면에 중독되어 있는 헨리씨는 예성이 좋아한거랑 같은 이유로 좋아하는 거시네영...음음. 삘이 와서 길게 쓴거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는거랍니다 헹

59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0:56:39

정신 나갈거 같은 캐가 완성되었다...내고 자야지...(????)

598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01:05:52

>>597 으아니ㅣㅣㅣㅣㅣㅣ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애ㅐㅐㅐㅐㅐㅐㅐㅐ

59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1:07:01

점심은...나가서 먹는거에여...

그럼 저는 자겠습니당...! 모두 내일 더 즐겁게 봐용!!!

600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01:07:50

>>599 잘자욥...

댕댕이 관추해야하려나...(아무말!)

601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01:22:08

정신이 나갈거같애
정신이 나갈거같아
정신이 나갈신생아

602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01:58:09

드디어 트레이싱을 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https://postimg.cc/zLYCDMXd
새벽에 그림(>>550 트레) 던지고 튀기
하하! 아디오스!

603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02:02:58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아무말!)

60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02:03:54

응애 나 애기마피아 맘마줘(아무말22)

605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02:08:47

맘마(시민킬 권리)(아무말!)

606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02:1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자야되는데.
잠이싹달아낫스.

60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03:00:00

3시... 흠!

60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05:50:32

요즘 생활패턴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식으로 굳은 것 같아요. 그니까, 저녁 여섯시 좀 넘어서 잤다가 새벽 다섯시쯤에 깨는 식으로.
너무 일찍이네.

위에 오가던 이야기들이 참 재밋엇고 퍄오랑 염상이 트레짤이 참 쩔엇고 저는 이제 생활패턴을 고치기 위해 다시 자러갑니다 효효효

609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09:24:25

결국ㅋㅋㅋㅋㅋㅋ 잠ㅋㅋㅋㅋㅋㅋ 못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게 된 관계로 관추를 쫌쫌따리 하고 있읍니다. 일단 515→403 관계 이어놨고 왠지 시노가 손에 잡히길래 시노 관추도 하는 중.

610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09:26:26

어장에서 노느라 도끼자루가 썩어서 관추를 못 한다면 참치들이 아직 다 자고 있을 이른 아침 시간에 관추를 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렷어요
일단 지금 시노 관추중인건 중간저장입니도. 아직 페쇼탄 대사밖에 못 썼구(마리에트랑 같이 하느라) 치예는 대사 덜 썼구 다른 애들도 빨리 관추해둬야지

61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9:30:22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당! 모두 좋은 하루 되는 것이에여......

오늘의 할일은 아가야 위키 넣기와 치예 관추 끝내기와 퍄오 관추...!!!

612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09:3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신생아가 나와버렸어....성장모습은 평범하게 훈남이라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9-610 관추 고생많으세요! 슬쩍보구와야지.

61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9:33:20

신생아라서 쓸게 적어서 좋았어여...(?????)

오 시노 -> 치예는...다 적히면 봐야게써영!

614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09:44:10

쪼와 참치들 조은아침이에요~~~!!! 반갑읍니다 그리고 전 다시 위키로 사라짐
신생아... 끼여웡. 아가는 아가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 보고 싶은 여러가지:
1. 신화학교 세계관 문서에 3번으로 트리비아 같은 문단 추가하고서
1-1. 신화학교 n기(현재)/n-1기(작년도) 학생회 조직도 그려보기
1-2. 원전 신화/국적별 캐릭터 목록 작성하기
1-3. 신화학교에 리코더 잼민이 신캐 내기(???????????) 낸다면 호라이 종로점 쪽으로 갈 수도 있음. 만약 내면 10캐 채우겠네...
2. 별자리판타지 역사서 가라로 써보기
3. 그 전에 다이스 돌렸던 글주제(들) 진짜 함 써보기

61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09:46:39

힘내시는거에영!!!! 아가는 귀엽져...

1번부터 3번까지 천천히 해보는 거시에여...!!

61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09:55:51

그러고보니까 치예-시노 관계 이어진거에서 머리 푸석푸석한 거 좋아한다는 언급 있어서 오 그런 자잘한것까지...! 했엇어요
참고로 푸석푸석한 거는 제대로 관리했으면 안 그랬을텐데 미친듯이 빡세게 구르면서 머릿결 상한 것도 있을 듯한? 여기저기 갈라진 부분 있을 것 같고 그러네요 씻을때도 샴푸 바디워시 이런 거 돈 든다고 비누만 쓸 것 같고 그런 느낌.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노는 노가다같은 것도 좀 뛰어봤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은은) 나이제한이 걸리면 뭐... 안되는거고... 근데 10대 후반쯤 되었다면 이미 공사판에서도 여러 번 알바 뛰어봤을 것 같고 그럼. 실제로도 체력/근력이 웬만한 남자들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요

61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0:02:46

시노의 푸석푸석한 머리 언급을 보고 다다미의 푸석함을 떠올렸기에 확하고 집어넣은 거시네영... 흑... 시노는 뭔가 엄청 고생하면서 자랐다는게 이곳저곳 많이 드러나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거에영... 으앙... 비누로만 쓴다니 치예야 천연화장품이라도 선물해도...아아, 그런 느낌 있지여...악착같이 돈을 모으려고 한다면 당장 큰 돈이 들어올 수 있는 노가다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고... 음음. 체력/근력이 좋다... 같이 운동뛰자 (????????)

역시 시노는 좋은거에여...어두운 면모의 귀여움이에영 (???)

61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0:04:19

암튼 시노는 왠지 방학 기간에 일본 돌아가면 우선 인력사무소부터 찾아보면서 이번엔 또 어느 공사판을(...) 찾아가야 하나 생각할듯한 인상이 묘하게 있읍니다. 암만 그래도 초딩을 써 줄리는 없으므로 초딩시절에는 걍 보육원에서 있었겠지만 신화학교 들어간 이후로는 일단... 보육원도 나온 마당에 뭐 어디 집 같은 게 있었을 것 같지도 않아서, 캡슐호텔 같은 거 전전할 것 같고. 그 과정에서 돈 벌으려고 노가다 뛸 것 같고. 저희 집 애들 중에 가장 악착같이 사는 애가 시노임

61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0:08:26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아이인거에여...! 캡슐호텔에 노가다 ㅠㅠ 아직 어린 애가 하기에는 힘든 삶일텐데, 진짜 듣기만 해도 눈물 나오고... 치예는 그런 것은 잘 모른 채로 막 방학에 우리 신사에서 묵고 가라고 했을거 같은 느낌도 있네여... 치예는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억지로 고상하게 자란 아이라서 시노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도 그러고 싶다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러써여...(??)

620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0:15:59

다다미의 푸석함......(끄덕) 아무래도 그런 푸석푸석? 하다거나 하는 볏단같은 느낌이 있을지도요.

아무래도 쟤는 인생을 (특히 금전적인 부분에서)초 하드모드로 시작했으니까요. 정말 아무것도 없이 불운과 빈곤 속에 내던져진 녀석이죠. 왜 가끔 보면 캐릭터한테 선물 줘서 호감도 올리는 게임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호감도 가장 많이 올라가는 선물은 현금 제외하고 당장 필요한 생필품이나 냉장고 없이도 장기보관 가능한 식료품일 것 같고, 비싸고 고급진 장신구는 오히려 좀 꺼려할 것 같아요. 남이 준 거라 팔아치워서 생활에 보탤 수도 없고, 자기라고 해서 그런 걸 싫어하는 게 아닌데 사치하는 느낌일테니......

방학 동안 신사에서 한번쯤 묵고 가라고 하면... 솔직히 시노는 거절 못 할 것 같고 그래요. 캡슐호텔보단 훨씬 나을 것 같고... 공사판 하루 쉰다는 생각으로 하루쯤 묵고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근데 치예가 그러고 싶다고 말하면 시노는 ......아, 아무리 그래도 이런 삶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선배 또한 고충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살다간 일단 많이 지칠 거에요. 하고 한숨 푹 쉬고. 본인 삶이 객관적으로 남에게 추천할 만한 삶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으니까요.

62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0:20:27

그러고보니까 시노가 치예한테 애칭? 같은 걸 붙여서 불러도 되려나요? 아마 붙인다면 토끼 선배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고(순전히 컬러링 때문입니다)

62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0:24:09

확실히 하필이면 빈곤신의 자식이라 초 하드모드가 될 수 밖에 없었지요... 아아 알거 같아여.. 실용적인 걸 주면 좋아하고, 뭔가 꾸밀 수 있는건 상황이 상황이기도 하고 생활에 보탬이 되면 좋겠는데 이걸 파는건 역시 양심에 찔릴테구... 사치하는 느낌이 팍 들겠지여...음음 진짜 막 꾸며주고 싶당...

신사에 묵고 가면 신사 사람들 모두 환영해주고, 빈곤신 자식이라는 말에 아부지도 관심 가지고 편지 한 통은 보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있네염...근데 아부지 고대 한자 사용자라서 치예가 해석해줘야할텐데...?! 음음. 그렇게 말하면 갑자기 막 끌어안으면서 응응 네가 고생이 많구나. 조금이라도 여기서 막 다 풀고 가자. 알겠지? 하고 진짜 동생대하듯 그럴거 같구...

치예에게는 가면 갈수록 소중함이 배가 되는 애가 아닐까 싶은거에여...알면 알수록 챙겨주고 싶은게 많아지는 아이?

62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0:25:20

>>621 그래준다면 처음 불렸을 때 치예는 한 번만 더 불러주라하면서 매우 기뻐했을거 같네요! 자신도 시노에 일본어로는 뒤에 '짱'을 붙여서 호칭할거 같공...가끔은 귀여운 내 동생이라던가 부를지도...?

62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0:25:26

트레하다가 잠 다 달아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엇군 지금 미치게 졸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어쨌든 >>602를 통해 이제 트레이싱을 하는 법을 알게 됏어요

관추... 보고오겠ㅅ습니다

625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0:28:55

아니다 제가 지금 혐관폭탄맞으면... 마상이 장난아닐거같아서 조금 이따 볼게요 그냥 원서접수 끝나고 관추하는게 맞을 듯 아오 ㅠㅠ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62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0:31:56

이어진게... 상당히 후레일 수 있어요...... 네 확실히 나중에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리하미안해....... 그리고 참치 힘내요 토닥토닥입니다...... 원서접수 힘내십셔!!!

치예에게는 가면 갈수록 소중함이 배가 되는... 우웃 세상에 시노를 아껴주는군여... 뭐라고해야하지? 저는 여태까지 시노의 하라구로적인... 그런 본성 쪽을 많이 드러내고 그랬는데 치예랑 있으면 밝은 쪽의, 그 악착같은 거 이외에도 있을 '평범한 그 나이대 소녀'로서의 모습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관계성 면에 되게... 암튼 열심히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짜릿)

저는 다른 애들도 관추하러 진짜 증발합니당

62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0:34:18

>>602 오오...오오오... 이제 봤당...! 염상이 능글맞은 느낌 너무 좋구... 퍄오에게는 진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거 같네여...! 저런 표정 지으면서 속에서는 아 나도 진심을 말하고 싶다고 방방 뛸거 생각하니 귀엽구 (?) 음음. 염상이는 실눈이 어울리는거 같네여...뭔가 그 요염함(?)이 더 증폭된 느낌이양......

62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0:39:33

원서접수 힘내용 참치님-!!!!

>>626 하라구로적인 면모도 좋지만 그 나이대라면 그 나이대다운 것도 좋은 것이지여... 치예는 원래 두루두루 애들 모두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래도 아침에 꼭 찾아가서 도시락이라던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내일은 더 오래 이야기하면 좋겠다! 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이님이나 샤미타, 아르메나, 염상이 같은 애들급으로 깊게 신경쓰고 있을거 같은거에영... 음음 열심히 하시는거에영...저는 오늘은 개그 관계에 빠져야겠네영...!

관추 힘내세욧!!!

629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0:54:22

>>626 님이 후레라고 하면 일단 짜릿해져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녀오세요~~~

>>627 감사합니도,,,,,, 트레 첨 해봐서 어색한점도 많구 그렇겠지만 이쁘게 봐주셔서 기부니가좋네여... 아 진짜넘귀여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우리 어린 황제님... 요염함 증폭 미쳐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얘가 고삼이란게믿기지가안내요. 우리집 이상한녀석 조아해주셔서 넘넘고맙습니도 ㅠㅠㅋㅋ

감사합니도 힘내겟습니도...

63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0:57:11

갓난애기...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63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1:14:17

>>629-630 좋은 건 좋은것이에여...... 우리 소황제도, 염상이도 좋은 것이에영...둘 다 화장시켜버리자 치예야...(?????) 음음 쟤는 고3이라기에는 너무 요염한거에여...... 흑흑 힘내세영!

아가는...애기에여...


그리고 폰으로 문서 만들다가 더미 문서가 하나 만들어져 버린 것이에영...죄송합니당...

632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2:38:17

(밍기적)(ming-gi-juk)(ald-rl-wjr)

633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2:38:40

트리플 밍기적...! 어서오세여 참치님-!!!

63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2:40:05

(ming miracle)

더미문서는 나중에 제목수정해서 다른 캐 문서로 쓰면 대니까(?)

참~하

635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2:45:35

밍의 기적...! 음음 그런걸까영!

일단 치예는 9학년 끝나면 중간저장해두는거시에영...

63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0:11

더미 문서... 10시 54분에 올라온 582 문서 얘기죠? 시스템 오류로 아예 문서가 안 뜨는 것 같던데, 문의를 넣거나 해야 할지도요. 일단 지금은 문서 두 개가 제목으로는 구분이 안 되니까...... 문서 링크 걸 때 간편 내부 링크로 하는 건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구 참치들 안녕하세용~~~ 반갑습니도.

지금 시노 위키 만지작거리면서 심심해서 그림도 그리고 있는데... 그리다보니 뭔가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돈 생기면 바로 클튜 EX를 사야 한다. 응......(끄덕) 메디방으로 톤질하는거 개빡쳐...... 내가 이래서 흑백 스크린톤 그림 좋아하는데 잘 안 그리는거란말야...... 그리고 클튜 프로 말고 클튜 EX... 꼭 EX...... 애니메이팅 기능이 한 툴에 같이 딸려있는 건 생각보다 이득이란말이죠? 저처럼 잘 안 쓰는 프로그램 애니메이팅용으로 계속 꺼낼 일 없고........(은은)

637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0:41

563 > 580, 581 관계 이었구 지난번 어장에서 추천받은 미러미러가 좋아서 테마곡 2로 추가했습니당!

관계에 수정할 점이 있거나 563 관계가 재수없으면(특히 580 쭈인님...) 말슴해주세요. TT

63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3:27

관추 수고했어요~~~!!!!! 관계란... 멋져......
근데 테마곡으로 추가되었군요 뭔가 되게 뿌듯한 느낌(은은)

639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5:14

첫 혐관이 되어버렸네요. :3
c참치.. 좋은 노래 추천해주셔서 고맙읍니다!!

64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5:37

수고해성요,,,,,,,!!!!!

으므므. 애니메이팅,,,
채색조차 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저에게는.넘모어려운거시야요

641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7:57

그런데 위키 템플릿에서 사진 아래에 있는 [관계캐릭터목록]은 삭제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건의입니당. 자꾸 까먹게 되고.. 굳이 쓰지 않아도 목차나 아래 관계캐 목록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642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2:59:29

>>636 넹...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 번 문의 넣어볼게여!

안녕하세요---!!!!!!!

그림...! 그런 곳에 쓰이는 돈은 좋은 돈이라 생각하는 거시에여...!

>>637 오옹 보고 오게씀니다...!

643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0:28

다녀오세용!
밥을...밥을 먹자..

644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2:42

관계 캐릭터 목록......
그러게요. 삭제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긴 했는데 스프레드시트가 지금의 저 연성 관련 기능이 아니던 시절(이 놀랍게도 옛집에서는 있었음)의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계승 및 흡수하면서 만들었던 관계캐릭터목록 칸이라서... 그 뭐라고 해야 하지. 경로의존성? 응 암튼 그런 느낌으로 계속 일단 칸이 남아있던 거라. 전부터 음 이거 필요없지 않나...? 싶긴 했어요
그 부분 템플릿에서 없앨까요?

645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3:46

옛집부터 남아온 전통같은 거구나..(은은)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도 될 것 같아요!

64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6:30

아 그러면 고쳐둘게요. 서식창고 카테고리에 있는 세 문서(템플릿 세개)는 지금 문서편집이 막혀있어서(일부러 막아뒀읍니다) 잠깐 문서편집 풀고 고친 뒤에 다시 막아두겠음.
막아두는 이유는... 템플릿은 막 편집하기가 애매하기때문에 그런것뿐입니다

>>640
애니메이팅은 눈 깜빡이는 간단한 것부터 해보시면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당(츄라이)

>>642
그치만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면... 사기가 꺼려지죠. 나중에 관둘 지도 모르고...... 그래서 아깝기도 했었구. 으응... 역시 살 걸.(은은)

647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7:13

혐관은 짜릿하다...음음 조직의 수장으로서 563에 대해 더 안좋은 감정을 품게 될거 같은 관계네여... 경고할거면 직접하지. 자기 부하를 꼭두각시로 만들어서 경고하는 모습에 사람이 할 짓인가하고 생각할거 같은 느낌이공...

561에 대해서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모종의 연관이 있으리라 여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당! 머리가 잘 돌아가는 양아치라서... 563과 어딘가 깊이 관련된게 아닐까하고 의심할거 같네여!

최종적으로는 아마도 561이든 563이든 한 번쯤은 크게 충돌할거 같다고 생각하네영! 솔직히 빌런 만드는 감각으로 만든 애라서 뭔가 흉악한 느낌으로 상상이 전개되는 느낌이에여...

563 관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이런 관계 처음 받아봐서 지금 막 기쁨에 흥분하고 이써여...

64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9:05

아 그리고 이참에 템플릿 문서 제목을 좀 바꿀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서식창고에서 템플릿 불러오려고 하면 제일 먼저 뜨는 게 연성 가이드라인 템플릿이라서...... 캐 문서 템플릿이 젤 먼저 뜨면 걍 바로 확인눌러서 집어넣으면 되니까 편할것같고?

649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10:44

흑흑 위키 작업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편하게 위키 작성하고 있는 거시에영!!!

65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3:15:16

츄라이,,, 츄라이.

즈언통,,, 그러면 이미 있던 애들 관계캐란을 없앨 필요는 없겠고...

651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3:17:21

>>646 건의 받아쥬서 감사합니다!!

>>647 580이 빌런이라면 빌런이면서도 낭만파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사람이 할 짓인가 하고 생각하는데서 뭐라 할까..... 조직 우두머리고 폭력쓰고있으면서도 지켜야 되는 선이 있다는 느낌이고.
563은 직접 경고하지 않았을거고, 관계에 쓰인 방식으로 경고해서 노리는 부차적인 효과도 있었을 겁니다. 스파이를 색출할때 (아마도) 580은 혼자가 아닐테고 부하? 들도 같이 있겠죠. 부하들이 저 장면을 같이 봤다면 어떻게 생각이 흐를지(이하 생략)
561과의 연관성은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번쯤 크게 충돌할까요. 앞으로 어캐 될지 재밌어지기도 하고 그러네용. 기쁘ㄱ ㅔ 받아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TT

652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18:54

캐릭터 문서 템플릿들은 앞에 # 붙여서 #캐릭터 템플릿 같은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서식 불러올 때 캐들 문서 템플릿이 제일 먼저 뜨거든요......... 편하잔아...
그리고 소소한 변화로 연성 가이드라인 템플릿의 경우 아예 목차 제목(4. 연성 가이드라인) 부분을 추가해뒀습니다. 귀찮게 제목 붙여두지 않아도 되고... 편할테니까.........

물론 톔아이란 만드시는 경우 많아서 그거 감안하면 5가 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기본은 1. 프로필, 2. 설명, 3. 관계 정리, 4. 연성 가이드라인이니까용. 문서 템플릿을 캐들 문서마다 자유롭게 수정하는 건 막지 않는것이고~ 아무튼 그런 겁니다

65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1:19

수고 많으셨읍미다. 우웃. 대박.

654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2:23

>>651 빌런이지만 기본적으로 중요한건 자신의 이면과 표면을 인식해줄 '남'이라는 점이 있기 때문일까영... 남들이 자신을 인식해주지 않으면 표면과 이면을 나누어도 그걸 봐주는 건 아무도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완벽'하다고 할지라도 정말 완벽한지 확신을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이져... 그렇기 때문에 하이드도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서 '남'과의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용!

563의 경고에 부하들 몇몇이 탈퇴한다던가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경우 하이드라면 나가고 나서도 연락하고, 언제든지 괜찮아지면 돌아와도 된다고 했을거 같고......음. 부하들이 봤다고 생각하면 563에 대한 증오가 하늘을 뚫을 것 같네영. 자기 혼자만 봤다면 한 부하가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걸 혼자 견디면 되는거지만, 여럿이 본다면 그들의 정신적인 고통은 누가 안아준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까영! 음음. 561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면 561을 미끼로 해서 563을 불러오려고 한다던가 하는 클리셰적인 무언가가 떠오르기도 하고 막 그러네여...

655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3:00

>>652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치님이 쵝오에여..!

65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4:20

그러고보니까 위에서 클튜 얘기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더라고요. 마침 세일중이었고 친척모임으로 인해 돈이 1n만원 있었던... 그런...... 그 때 샀으면 되었을텐데 그 때 하필 프리즈마 150색이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색연필을 질러서 지금은 별로 안 쓰는데 진짜 내가 왜 그랬

어? 쓰면 되네? 좋아. 다음번에는 색연필화 그린다 꼭

65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6:24

그림체 옮기기 하고 싶다(대체다.

클튜... 음...소재.다운.귀찮(야

65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7:19

와 근데 모니터 흰 화면을 너무 오래봤나? 머리아프네요 저 잠깐 낮잠도 좀 자고 아무튼 쉬고오겟음
아직 시노-페쇼탄 관계밖에 못 이었는데 벌써 왜 이러지? 아침부터 뭔가 좀 으슬으슬하기도 했고... 역시 걍 오늘은 좀 쉴까? 우웃
일단 치예 등등 다른 아가들 관추는 이따가합니다...... 우웃

659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7:53

잘자여~~~~

저두 밤샘의 여파가 이제서야 밀려오는.덧

660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9:42

>>657
저도 그 전에 디게 하고싶엇는데 같이 할 사람 구하기 힘들것같아서 전 걍 혼자햇던거같애여 님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랍ㅂ니다

66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3:30:27

암튼 저는 진짜... 사라질게요
어장 위시리스트에 색연필화 추가해야지... 우헤헤

662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3:33:22

>>654 그런 생각에서 선을 긋는구나.. 멋져요! 부하들 나가더라도 그렇게 얘기해주나요?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조직은 아니구나. 부하들 피해도 생각해주고요. 보스 멋있어요!! 충성을 바치고 싶다! TT
561을 미끼로 쓸 생각을 하나요? 와. 경고는 완전히 무시하기로 했네요? 그렇게 되면 563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최대한 불려나가지는 않으면서도 561을 빼올 방법을 고민하겠죠....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용. 하지만 561을 미끼로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 가령 580이 561을 미끼로 쓰려고 할때 이스케이프 패밀리의 부하들이 겁먹어서 " 보스 얘는 건드리지 말죠 " 같은 말을 하게 된다면, 이건 563이 바라던 베스트기도 하답니다.

가엾은 561! :3 563의 호의를 얻는게 득일지 실일지 모른다고 썼더니 정말 실일지도 모르겠네요.

663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33:31

편히 주무시공 나중에 뵈어용 C참치님!!! 수고하셨어용!!!

664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38:46

>>662 진짜 실이 되어가고 있어...! 사실 561을 납치하려고 하면 카뮈씨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당. 이 아저씨 묘하게 사람 잘챙기는 면도 있고, 이스케이프 패밀리는 통신익문사 쪽은 일단 눈감아주는 면모도 있으니... 여기에 561에 얽힌 다른 캐들까지 생각하면 580이 직접 나서더라도 쉽게 뜻을 이루기는 힘들겠지여...

음음. 보스라면 보스로서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니까여. 그 반대로 헨리는 자신에게 무언가 의무를 지우려고 하면 몰래 꼼수를 써서 그저 평범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을거 같은 느낌... 사실 하이드가 헨리보다 착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 음음. 저도 충성을 맹세하고 싶은거에영!

그리고 부하들이 건들지 말라고 한다면 그럼 나 혼자 갔다온다고 하면서 RR 부르는게 보입니당... 부하들이 그렇게 힘들어한다면 자신이 모범을 보여야 부하들이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아이니까영!

665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3:39:41

잘자여~~
저두 걍 혼자해야할듯.

561아... 힘내라!()
진짜 겁나 불쌍한 녀석...

666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3:42:04

>>665 진짜 불쌍해여 예성이...카뮈씨 언제 정체 밝혀지면 애 밥이나 한끼 쏴랑...

667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3:50:35

조직간의 이해관계도 재밌네요~ 카뮈씨도 나서주는 거네요. 561 본인이 반항하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561 납치당하려 하면 나설 것 같은 캐들은 몇명 보이네용. 궁예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인가요..오오. 저도 사실 하이드같은 캐를 대할때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용. 헨리보다 솔직해 보이는 느낌이라 할까.... 엄밀히 말하면 둘이 반반씩이니 둘다 솔직하진 않겠지만요()
RR을 불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다. 찍찍씨... 중립적인 캐의 묘미네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양쪽에게 좋은 결과가 오진 않을텐데 보스님 굳이...? 어쨌든 563은 580이 굳이 그런 일을 벌이겠다 하면 피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561을 그냥 빼오는 것 만으로는 끝내지 않을 것 같고요. 후환을 아예 제거하는걸로 목표를 바꾸겠죠? 부하들이 따라오든 따라오지않든 보스의 연대책임..을 물을 것 같기도 한데.....RR의 차를 타고 남겨둔 부하들 건드릴려나요?
그런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진짜 그런 상황이 와보면 몰라두 납치 자체가 발생하기 드물 것 같구ㅋㅋㅋ

668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3:52:58

563..쫓기는 인간.. 언젠가 누군가에게 잡힐까.....
잡히는 것도 생각은 하고있는데 얘 신상 결정되기 이전에 잡히면 웃길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669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4:04:04

납치썰에 후레참치는 급격히 캐입이 못따라가고 잇기.때문에 티미를 풀어봅니당. .dice 1 14. = 13

670 ◆n5MmBjUR1U (a3jsepWNHY)

2021-01-10 (내일 월요일) 14:11:25

잠시 외출... 하지만 가벼운 잡담은 할 수 잇는(착석

671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4:21:58

전물망이의 국적이 타이완인건 타이완 교복때문입니다. 저 청순한 교복을 어떻게든.입혀야 했음()
일본 한국 캐도 저 비슷한 교복이지만 그쪽캐는 이미있죠.

빈랑은 씹어봤기는 했을 것 같습니당. 많이는 아니구요. 좋아하지도 않을 듯.

성적표는 보지않도록 합시다.....

그보다 고작 납치썰에 머리가 못따라가는걸 보면....이 참치는 563을 다루기에는 글러먹은 참치가 아닌지.....:3
스케일이 너무 커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오. (제가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672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4:28:05

>>667 음음 카뮈씨는 나서고 나서 통익에서 까이는 것이에여...(????) 많이 나설거 같은 거네영...만약 하루 이틀 정도 안보여서 교육 펑크나면 567이라던가도 올거 같다는 궁예도...

확실히 하이드가 더 솔직담백한 느낌이지요! 큰 힘에는 그 만큼의 책임이 필요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딱히 남들도 똑같이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망이 없기도 하구... 음음 확실히, 사실 하이드와 헨리 둘 다 솔직하게 받아들여야 진짜 진심이 보이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R은 어디서나 막 나올거 같은 느낌이 있는거에여... 한 번 부딪히면 563이든 580이든 한쪽이 나가 떨어져야 끝날거 같은 느낌인 거시네영... 하이드 이쪽도 성질이 꽤 센 아이라서 부하를 건들면 건들수록 더 일을 크게 만들 가능성이 높공...둘의 싸움에 통익만 죽어나갑니다 꺼이꺼이-

>>668 신상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잡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스테리하게 잡히는 것이네여...

673 ◆I6HlyRI0G6 (enOht5uZ1k)

2021-01-10 (내일 월요일) 14:30:39

시노가 페쇼탄을 봤어! 페쇼탄을 자본주의로 인도하실거야!(아무말!)

674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4:35:12

카뮈씨 백수되나요?ㅋㅋㅋㅋㅋ TT 아 안돼...() 567도 눈치채면 개입할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그럴 것 같네요. 둘중에 하나가 꺾여야 끝날 것 같은.. 그동안 얽히는 청량리의 정세.....
부하 잡아서 인질 교환..같은 거라든지 제안하는게 최선일지도..모르겠네요. 굳이 이득이 없을텐데 출혈을 각오하고 공세하는게 의외면서도..부하들을 소중히 하는 하이드답기도 했어요. 하이드에 대한 563의 판단은 틀렸는지도 모르겠네요. 통익들 등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꺼이꺼이..

잡히게 되면...제가 바빠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힌사람 얼굴을 그림자로 내보내는건 도리가 아니니까요!! 픽그류만들랴 신상 정하랴...부랴부랴()

시노 페쇼탄 관계 완존 쩔어서 쓰러져버렸습니다. 하아..
개가 되라니 이 얼마나

675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4:35:18

"프로키온, 너는 모르겠지."
그 사람은 꽉 쥔 손을 펼쳐보였다. 형편없이 바스라진 장미 꽃송이가 마치 붉은 피 같았다.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 눈동자가."
당신은 침착하게 탈출할 기회를 노렸다.
"나를 얼마나 불안하게 하는지 말이야."
#그_눈동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038

소녀는 아무런 감흥 없는 얼굴로 거리를 둘러보았다. 상인들이 이른 아침햇살을 받아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어린아이들이 행인들 사이사이로 서로를 잡으며 활기차게 뛰어다녔다. 그 모든 생동의 장면을 바라보는 남빛 머리칼의 소녀는 밀랍 인형의 그것처럼 창백한 무표정을 띄울 뿐이었다. 마치 지을 줄 아는 표정이 그 하나밖에 없는 양 어떠한 미동도 없이.

숨을 다시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싱그러운 시장터의 향이 폐부를 채우고 검붉은 잔상 위에 덧그려져 과거의 흔적을 지워냈다. 소녀는 숭고한 의식을 치르듯 경건하게 의자 위에 바로 앉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앞을 바라보았다. 이른 아침의 투명한 햇살이 따사롭게 소박한 일상의 정경을 비추었다.

'너는 모르겠지.'

눈 부신 햇살에 소녀는 잠시 눈을 감았다.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 묵묵한 그 눈동자가'

그의 손에 붉게 흘러내리던 것이 피였나 아니면 못 다 핀 장미 꽃잎이었나. 검붉은 조각이 떨리는 손아귀에 힘없이 바스러져 점점 부서져 내렸다. 소녀는 여전히 투명하리만치 표정 없는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손이 떨리는 모양새로 그저 상대가 분노하고 있다, 무덤덤하게 짐작할 뿐이었다. 그는 유난히 제게 바라는 것이 많던 신도였다. 그들이 모시는 잊힌 별 일부의 현신이나 마찬가지인 살아남은 '뱀의 아이들'은 교도들에게 추앙받으며 믿음을 말미암아 온갖 신을 위한 의식의 대상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사교의 사고방식을 받아들인 아이들은 내면의 의문과 울분을 누르며 순순히 교인의 가르침에 따라 만들어진 신이 되어갔다. 그 과정 중 살아남은 아이들은 얼마 없었기에 그녀와 그녀의 오라비는 져버린 아이들의 몫까지 수많은 이교도들의 염원을 받아내야 했다.

진득하고 지독한 염원에 짓눌려 숨이 막혔다. 소녀는 잔물결조차 일지 않는 노을빛 눈으로 그녀를 붙잡은 신도의 어깨 너머에 가려진 문을 응시했다. 본인들이 깨뜨리고 짓밟아 일그러진 상밖에 비추지 못하는 마음의 거울이 무엇이 그리도 탐나는지 프로키온은 알 수 없었다. 본인이 손에 쥐고 원하는 형태로 빚어 만든 조각에다 주객이 전도되어 도리어 자신을 보아달라 간청하는 그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나를 얼마나 불안하게 하는지 말이야.'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음을 눈치채었는지 조각이 바스라져 붉게 물든 손에 더 힘이 들어가 살갗이 파여 핏줄기가 흘러내렸다. 장로의 말로는 그가 지부의 후원자 중 한 명이라 하였나. 자신을 특별한 자로 여겨 신의 은총 또한 본인만을 눈여겨 보리라생각해 허상을 좇아 들어온 귀족들과 재산가들은 넘쳐났다. 그들은 자신이 신을 거머쥘 수 있으리라 여겼다. 그리고 신앙을 팔고 죄악을 양분 삼아 세워진 바벨은 기꺼이 그들을 반겼다. 소녀는 이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익숙하여 대수롭지 않았다. 죽은 신의 힘에 집착하여 체면까지 내던진 이들이 그저 성가시고 물릴 뿐이였다.

차라리 지금 저 문밖으로 나가 초원의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언니 뭐해요?"

앳된 어린아이의 음성이 들려와 소녀는 저도 모르게 여태 감았던 눈을 떴다. 칙칙한 회상이 무색하리만큼 여전히 눈앞에 자리한 마을은 안온해 보였다.

"언니 여기서 자면 도둑이 물건을 훔쳐 간대요."

앙증맞은 어린 여자아이가 동그란 눈을 뜨고 소녀를 순진무구하게 바라보았다.

"그렇구나. 깨워줘서 고마워." 소녀는 일렁이는 붉은 눈을 살짝 접으며 미소를 지었다. 어린 여자아이의 갈색 눈에 깨지지 않은 온전한 자신이 비쳤다.

진단하고 캐해연습겸 후레연성 투척

676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4:38:35

지금 위에 563하고 580 싸우는 거야? 아니 561은 갑자기 왜 닙치된겨..???

677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4:39:44

회상이구나. 학살 때....프로키온... 많이 몰려있었던 것 같아. TT 가엾은 남매.

678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4:41:38

>>676 561은 563의 업보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바-

679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4:43:44

>>678 이게 뭥미...ㅋㅋㅋㅋㅋ 또 무슨일인거야 ㅋㅋㅋ 청량리 오늘도 왁자지껄하다 ㅋㅋ 561-563관계에 하이드가 개입을 한건가여?

680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4:49:08

>>679 563이 580한테 561 건들지말라고 했고, 그 경고 방식에 580 부하들이 피해입어서 화난 580이 561 인질로 563 불러내기로 한다면..의 이야기?
아마도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으면 좋)을거야..ㅋㅋㅋㅋㅋㅋ
따지면 561-하이드 관계에 563이 개입한거가 맞을 걸? :3

681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4:52:44

>>680 561 damsel in distress ㅋㅋㅋㅋ 아...웃으면 안되는데 뭔가 어울려서 더 웃기다...ㅋㅋㅋㅋ 563과 580 기싸움에 561이 잡힌거구나,,,

위에 썰 정주행 하고 올게~

682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5:18:17

잠깐 아는 분과 잡담을 나누다가 왔슴니다아-

위에 프로키온 썰이 굉장하다......!!!!!!!!!!!

하이드는 뭔가...군주로서의 자질이 충만한 아이지요...(????)

예성아 내가 미안해...!!!!

683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5:25:50

헤반...관추 다 하고 왔습니다..!

못 뿌린 티미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헤반이 네오-나글파리의 수장인 건 맞지만 대외적으로는 헤반은 네오-나글파리의 수장이 아닙니다. 간부들만 수장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는 느낌.
아무래도 키 190의 붉은 머리 여자는 특정하기 너무 쉬워서 그런 듯 하네요.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간부들: 네오 나글파리 수장 = 헤반임을 알고 있음
조직원들 및 정보력이 밝은 일부 데미갓들: 헤반 ∈ 네오나글파리로 소속되어 있음을 알고 있음
그 외: 네오 나글파리 존재 자체도 모르거나 존재는 알아도 헤반이 소속되어 있다는 건 모름
이런 느낌?
그래서인가 뭔가 조직 내에서 예배(?) 같은 거 할 때는 헤반이 아닌 수장의 대리인이 항상 나설 것 같은 느낌

684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5:28:01

수고하셨습니다!!!!!! 헤반이는 대외적으로는 신분을 숨기는 것이군여 음음... 꽤나 중요한 TMI인거에여...기억해두는 겁니당...!!!!

685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5:36:31

제가... 낮잠을 좀 자러간다고 했던것같은데말예요
근데 자려고 했더니 그리던 그림이 막... 뭐냐 눈에 걸린다고해야하나 암튼 그런거에요
선만 다 따고 자야지... 이것만 하고... 같은 식으로 가다가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음 둘 다 같은그림인데 대사 유/무로 나눴고요... 시노-페쇼탄 관추하다 뽕차서 그리기 시작했던 무언가입니다. 실제로 대화할 때는 머리도 묶고 있었겠고 옷도 교복이라던지 아무튼 다른 사복이었겠지만 걍 머리풀고싶었고 기모노 입히고싶엇을뿐임... 암튼 이제 진짜 슬슬 자러가야지. 참바에요

대사 있는 버전: https://ibb.co/PMP82Tn
대사 없는 버전: https://ibb.co/fr5r9s4

68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5:38:57

관추참치들 모두 수고햇어요

>>685
뭔가 레스에... 오타라던가 암튼 그런 거는 제가 수정하다가 깜빡한 그런것으로 넘어가주시고.
아무튼 저는 증발합니다

687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5:41:27

>>685 와... 저 개소리 잘하는데(??)
이미지 너무 분위기 취향인 거시에요...
잘 주무시라는 거시에요...!

688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5:52:16

재밌는거 하고싶다
관계는 내가 좀 지친상태라 지금까지 낸 캐들은 1월내로 해보도록할게

오늘 어장1주년임

689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5:54:04

>>688 헐 대박 조촐하게 파티하고 싶네요... 근데 어떻게 파티해야할지 모르겠음()
각자 이 어장에서 가장 처음으로 낸 캐 그려보기..??
전집에서부터 있었으면 전집 첫캐.. 어장에서부터 있었으면 어장 첫캐...
아니면 각자 전집 첫캐 + 어장 첫캐 두 명 그리거나...

690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5:57:44

>>689 그거 좋다!
난 이미 연성할캐들 뽑고 있어! 단체컷 그려야지

691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5:57:57

프로키온 연성 굉장하다......
개쩐다. 뱀의 아이들. 만들어진 신. 마무리까지 완벽한...

서점 가서 낙하하는 저녁 다 읽고 왔어요~~~~~~~ 대박이당

692 ◆VCP7u0SFAk (TO3sQYC1CU)

2021-01-10 (내일 월요일) 16:02:19

그리는 건 힘들지만 간단한 조각글이라던가..(고개끄덕)

다들 리하리하~

693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6:03:31

참하~ 참치들 좋은 오후
서점... 요새 춥고 코로나라 어디 한발짝도 나가기 귀찮음,,,

694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6:06:29

음 그러고보니 나참치 헤반 관추 완료하기 전까지 신캐 안 낸다고 했었는데
관추를 다해버렸넹()

아 루시드 드림 속 인물들 세계관 내고 싶어...
일단 세계관을 내려면 꿈을 꾸는 대상자부터 일단 빈사상태로 만들어놔서 계속 꿈꾸게 해야할텐데(??)

695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6:07:03

ㅎ헐(좋아하는책얘기나와서신남)
다읽어보셧나요 헤헥.헤 짜릿합니도 제가 거기에 걔한테서 니트염상이랑 비슷한거갓다. 이랫는데 님은어케생각하실지모르겟네요 그치만 대박이라니 헤헤.헤 헤헤 짜릿짜릿


자러간댓는데자꾸안자네

그러네 맛다 오늘 어장 1주년... 정확히 1주년이다...... 와아앆 나는... 뭐하지 그림그리기엔 지금졸리고 방금 컴 껏는데 우웃.우

696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09:22

오오오...어장 1주년 축하인 것입니다!!!!!!

그리고 치예 관추...드디어 졸업생 등의 상급생 대부분 제외하고 완료인 것이에여...

69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6:09:58

관추 수고햇어요~~~~~!!! 양 많앗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토닥)

698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10:29

>>697 감사합니당... 다음에는 치예 스타일 인싸는 안내기로 결심해써여...(?????)

699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6:12:13

>>698
님의 스불재는... 치예의 인싸성격이 아니라 세계관에 캐가 개많은 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요...? 일단 고생많앗습니다(어깨조물주물)

700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12:26

세상에나. 어장1주년 축하!!!! 우와앙

나도 어마마마 아니었으면 못 나갔을 거임... ㅠㅠㅋㅋ

>>695 되게 재밌었어요 하나코랑 연애하고 싶었음
글고 뭔가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신 게 뭔지 알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좋아했었어."
"지금은?"
"좋아하지 않아."

전에 올린 의불대사 중에 이거 있었는데 비슷한 부분 나와서 놀람.

701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14:38

>>699 흑흑...감사함니당...이제 치예 끝났으니 퍄오 적당히 관심 가질 애들만 살짝 관추하고 다른 세계관쪽 신캐 짤거에여......

>>700 흥미롭당...저도 나중에 읽어봐야게써여...

702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17:44

관추 수고하셨어요~~~~~!!! 어깨쭈물!

703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0:26

>>702 감사함니당...아직 12학년 구체화가 남았지만...밍기적할거에여...

704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3:05

>>700
아 뭔 느낌때문에 그랫는지 알아채셧군아. 그 암튼 저는 뭐냐. 되게 그... 뭐라고 해야 하지. 아무튼 그 묘한 느낌이 되게. 네. 뭔가 표현할 말이 있는데 어휘력 잃어버렷고... 갑자기 토끼 귀 단 염상이 보고싶음(의불)

그 부분에서 놀라셧군요 맛아요 그런 부분 있엇던거같애 그 책 안 읽은지 좀 되어갖고 기억 애매하긴한디...

>>701
힘내십셔. 너참치는 할 수 잇다!(응원!) 오 근데 신캐짜시는군요 헤헤 기대하겟습니도.

705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3:55

>>703 기적기적 밍기적!!!!(???)
제가... 후래여서... 구체적으로 관계를 못 짜고 있긴 한데 진짜진짜 감사하빈다.......

에쿠니 가오리 책 모아놓은 데에 없어서 뭐지 했는데 그냥 그 서가 아래쪽에 여러 작가들 있는 곳에 꽂혀있었던 거시야요. 서서 읽기... 겁나게 재밌슴... 문장이 되게 예뻐서 소장하고 싶었지만 돈은 없었어요

706 ◆dQJZ/Omkyw (ldK6YK..W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8:14

>>704 할 수 있 다 !!!!!!! 감사합니당!! 이번에는 어디 거대 세계관을 도전해볼까여 (??)

>>705 밍기적이에여...편하게 하시는거에여...!!!!!!! 저도 갓캐들 진짜 감사합니당...

707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8:45

>>704 ㅋㅋㅋ 그 전에 님이 언제 세퍄한테 네코미미? 달고 싶다구 하셔서 제가 질세라 염상이한테 우사미미 단다구 햇던 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코 먹여살리고 싶다. 아니 이럼 안되는데. 학창시절의 독기랑 악의랑 급발진 성향 다 빠져나가가지고 하루하루 식물같지도 동물같지도 않은 삶을 사는 염상이 보고 싶다. 책 결말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갔는데 그래도 여운은 꽤 남네여. 내 맞워요 제가 이것저것 풀었던 거랑 비슷한 부분ㅇ들 좀 잇어서 놀랐어요. ㅠㅠㅋㅋ

708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9:03

하하 루시드드림 신 세계관과 신캐 받아라!!!

709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9:37

캐릭터 만들 때 루시드 드림 속 세계관을 어케 알아차리게 할까 고민하다...
ㄴㅇㅂ 문작가님의 노네임드 속 세계관을 참고했습니다..!!

710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0:41

>>706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담)

아 이럼 안되는데. 나 독서 별로 안해서 소설 한 권 읽으면 그거에 과몰입해서 몇날며칠 그 생각만 하는데. 으음~~~~ 책을읽어야해.

711 ◆VCP7u0SFAk (KGIeyahu5g)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0:56

240: 루시드 드림? 동족의 요람?
240: 그 요람을 버렸어?(갸웃)

다들 리하리하~ 신캐라! 좋은 것...

712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1:43

헐 대박이다. 대박.... 우우우우우ㅜ우우웃 노네임드 내 인생작

713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2:06

리하입니도~~ 추위조심하세여

714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2:45

>>712 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모두 인생 갓띵작 중 하나라는 것이에요!

715 ◆VCP7u0SFAk (KGIeyahu5g)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4:24

노네임드.. 초반 좀 보다가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웹툰들에 질려버린 뒤에 안 보기 시작했나 봅니당!

띵작이란 말은 들었지만 다시 볼 엄두가 안 나여(흐늘흐늘)

716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7:28

노네임드,, 꿈의기업 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이미 스토어에 가 있어서 내가 뭉크가 되게한 작품 ㅋㅋㅋㅋㅋ

신세계관 흥미롭고 신캐 안쓰럽다

나여태 단체짤 그리고 있었음

717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9:14

>>726 위의 트레랑 캐들 표정은 다를예정입니다

위에 프로키온 연성에 한마디 티미 얹자면 멍남매는 사교도의 한 지부만 파괴했을뿐 다른 지부랑 그 안의 뱀의아이들이 또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71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6:39:24

마토리 시노의 오늘 풀 해시는
>죽음을_눈앞에_둔_자캐의_마지막_한_마디는
이건... 다른 레스에 길게 써올게요

>자캐의_악몽은
초등학생 시절, 성실하고 모범적이고 착한 반장을 연기하던 그 때를 기반에 두고 있지만...... 자신의 빈곤한 생활, 부모 없이 자랐다는 그 사실을 반 아이들에게 들켜서 이지메를 당하게 되는 꿈이 아닐까 싶어요. 얕보여서 괴롭힘당하는 것을 가장 끔찍하게 여겨서,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겠노라며 있는 집 아가씨같은 흉내를 내다가도 뒤에서는 악착같은 노력을 하고 아득바득 이를 갈며 살았던 시노는, 지금도 그런 것에 예민합니다.

>자캐는_아침이_어울리는편_밤이_어울리는편
밤, 혹은 새벽에 가까울 듯? 낮에 있기는 하지만 본성적으로는 밤이죠. 다만 시노가 자유로울 수 있던 시간을 말하자면 그건 새벽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낮에는 수업에 열중하고, 밤에는 잠을 줄이며 다른 노력을 했고, 그렇게 조금 자다가 새벽에는 산책이라도 하며, 나직이 노래를 부르는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신캐 보고왓어요~~~~~!!! 우웃.세계관쩌러
아 노네임드~~~ 그거 저 좀 보다가 웹툰을 끊어서... 결말을 몰라요(왈칵)

719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40:50

띵작... 띵작...

저두 웹툰 안 본진꽤댓네오...

720 ◆n5MmBjUR1U (kxWGb4BIGA)

2021-01-10 (내일 월요일) 16:43:05

헐랭 단체짤
우애ㅐㅇㅇ.... 대박

집 들어가서 연성을하든가멀하든가... 해야갯다 오랜만에 글같은거 쓰구싶내...

72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6:44:57

단체짤... 단체짤...... 개쩌러............. 와아아.앆 님 힘내요 화이팅!!!

722 ◆dQJZ/Omkyw (IBXXpU2T.w)

2021-01-10 (내일 월요일) 16:53:38

단체짤 개쩔어...!!!!!

흑흑 힘내게씀니다...그리고 신캐 최고다... 노네임드라니 저 진짜 진짜 좋아했는데 웹툰 흥미 잃은 뒤에는 못보다가 나중에 기억나서 보니까 유료화되어있구 ㅠ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은거에여...

72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7:01:03

좋아... 뭘 하지. 일단 뭐... 뭐라도 해야지 응

유료화. 우웃. 돈벌어서 다사버리겟어

72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7:03:34

돈벌어서 모두 사버리는 것이에여!!!

음음...나중에 시간 되면 봐야징...(밍기적)

72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25:51

루시드 드림 세계관 신캐 2개 계획하고 있는데.. 캐 하나가 너무 호러블하고 시리할까봐 걱정이에요..

726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0:40

개요는 꿈 안에서 꿈주인(드리머) 찾아내서 목을 졸라 강제로 기상시키는, 드리머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캐를 생각중인데... 괜찮을까...픽크루가 생각보다 무섭게 뽑혔어요()

72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1:04

너무 걱정되면 물어보시는 것도 답이라고 생각해영!

마소 세계관의 빌런 내보고 싶당...

72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1:28

>>726 호러도 좋다고 생각해여...

72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1:35

빌런....환영.....!!

730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3:32

으... 루시드드림 캐 하나 질렀다...
꿈주인을 짝사랑해서 꿈주인한테만 내숭을 부리는 바람에 꿈속에서 왜곡된 이미지로 나오는 꿈주민.

731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4:05

>>727 앗 그런가요!!
그럼 그 그럼 그럼..... 혹시 모르니까 세계관 쭈인분 의견도 기다려보구...
신캐2 완성될때까지 안오시면 일단 올려봐야겠어요.

73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35:20

와! 신캐!!
웃고 상냥한 얼굴밖에 모른다 이거 대박적이네요...꿈주인 사랑해서 그러는 거였구나.

733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5:36

신캐 준비중인데 혹시 583네 반 교사 준비하고 있는 참치 있어? 아니면 타반 교사캐라든지

73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5:51

저는 아닙니다!

735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6:20

우와앆
신캐쩌러...... 내숭... 그런 거 참 좋지않나요... 와아아앗 와아앗

73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6:42

"...나, 여태까지 잘 살았던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중얼거렸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 삶에 별로 자신이 없었다. 내가 봐도 참 억척스럽게 살아왔다는 자각은 있었다. 스스로에게 모질게 굴며 끝까지 몰아세우고, 끈질기게도 이 삶을 이어나갔다. 그런데 솔직히, 이제 와서 보니 잘 모르겠다.

자기미화라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는 표현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나는 참 성실했고, 노력가였다. 넘어져도 손을 붙잡아 일으켜주고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이 없었기에 절대 넘어지지도 쓰러지지도 않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남에게 얕보이는 게 두려워서, 남을 올려다보며 살기 싫어서 남들보다 빠르게, 높이 나아가려 했다. 나는 그렇기에 줄곧 노력해왔고 또한 버텨왔던 것이다. 내가 노력했던 게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삶은 가치있어야 했고 또한 잘 살았다 말할 수 있는 삶이어야 했다. 그럼에도 회의감이 들었다.

예전 일이다.
A는 내가 잘난 척을 한다며 계속해서 시비를 걸고 툭툭 치며 사람을 화나게 하는 녀석이었다. 반응할 가치를 못 느껴서 무시했더니 어느 날 A와 A의 친구들이 나를 구석진 곳으로 데려갔다. 누가 올까 망을 보던 녀석 하나, 허세를 부리던 녀석 둘. 내 머리채부터 쥐어잡으려 하던 A. 조금은 으슥한 분위기의 장소. 결국 얕보였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다. 한 대 맞아주곤 발을 걸어 넘어트렸다. 다른 녀석들이 달려들기에 손목을 꺾고 하복부와 명치를 각각 쳤다. A가 다시 일어나길래, 구석에 굴러다니던 검은 비닐봉지를 주워 머리에 씌운 뒤 흔적이 남아도 옷으로 가려질 법한 부위만 골라서 존댓말로 잘못했다고 할 때까지 밟았다.
그 다음날부터 A는 내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고백하자면, 그렇게 폭력을 저질러놓고 모범생을 자칭할 자신이 없었다. A가 먼저 시비를 걸었지만 결국 더 큰 피해를 입고 돌아간 건 A니까. 모범생 흉내를 내고 있었지만, 결국 진정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지는 못했다.

이건 조금 더 이후의 일이다.
책을 읽고 있었는데, A가 그런 꼴이 되니 A랑 사귄다던가, 하던 B가 찾아와 네가 뭔데 그러냐는 둥의 말을 하며 화를 냈다. A는 옆에서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기가 차서, A의 눈을 똑똑히 바라보며 물었다. 너 사람 착각한 거 아니냐고. 책을 덮고, 고쳐쥐었다.
A는 시선을 피하며 아니라고 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왔다. 헷갈렸다고 덧붙였다. B는 한숨을 푹 쉬더니, A와 함께 조용히 돌아갔다.

나는, 그런 방식으로 내 부정을 덮을 때가 많았다. 결국 이런 삶을 올바르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리 없었다. 남의 머리 위에 올라서는 것을 좋아하고, 남을 조종하고 짓밟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마토리 시노라는 인간이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런 인간이 노력을 했다.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러나 그 노력은 그런 썩어문드러진 본성을 치료하고자 한 노력이 아닌, 단지 연명을 위해 계속할 수밖에 없었던 악착같은 노력이었다. 타인을 짓밟고자 하는 그 악의로 물든 욕망은 날이 갈수록 날카롭게 벼려지고, 끝내는 내가 그것만을 위해 살아가도록 만들었다.

"......나는, 여태까지..."

잘 살았던걸까요.
가치있는 삶을 살았던걸까요.
제대로 된, 바른 삶을 살았던걸까요.

인정받기 위해서 살아왔다. 이상을 꿈꾸며 현실을 살아왔다. 헛되고 뒤틀리고 잘못된 이상이라는 걸 알면서, 남의 위에 서는 우월감은 지나치게 달았다. 그에 홀려 맛봐선 안 될 쾌락에 손을 뻗고, 끝내는 자신까지 벼랑 끝에 몰아넣었는데도 결국 남은 건 죽기 직전 찾아온 기묘한 회의감 뿐이다.

조용히 눈을 감았다. 죽음이 몸을 파고든다.

이것은 >>718의 1번째 해시가 넘 맘에 들어서 후루룩 써버린 무언가입니도. 끼요옷

737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9:21

>>716 오옷 대박 쩐다..
나참치 씻고 왔다...

73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9:26

글연성!
시노의 마지막 한 마디가 회의라니.. TT
도덕기준이 높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73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9:57

참하에요~
>>726 괜찮은지 확인부탁드립니둥

740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0:52

오옹 또 다른 신캐가 떴다...
그렇지 루시드 드림 세계관은 자기가 꿈 속인 걸 모르는 애도 있어야지
보면서 583 답답해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야 너 여기가 꿈속이라는 생각 안 해봤어...? 응 안해봤다고...? 응 알았어.....(시무룩)(답답)

741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1:17

>>736 허무한 죽음... 같은 느낌이네요.

742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3:21

>>739 >>726 오 저거 좀 무서운데요... 꿈주인 깨우려는 캐가 있다면 딱히 말리진 않음!
뭐 좀 방법이 극단적인 것 같긴 하지만.....음.... 뭐 꿈주인이 그쪽 관련한 트라우마나 그런 이유로 지금 계속 루시드 드림 중이다~ 라고 하면 괜찮을 듯?

74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4:17

그렇다면 트라우마도 쪼금더 구체적으로 쓰는게 좋겟네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44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5:08

신캐 기대함다~
584는... 꿈주인이 깨고 싶지 않아하면 막으려고 할까요?

74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5:32

>>736 시노 행복하게 해도...복지해도...(울컥)

신캐들 모두 좋다...음. 갑자기 노래 하나 생각나서 밥먹구 신캐 짭니당

74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8:06:36

솔직히 시노는... 객관적으로 열심히 산 건 맞아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얘는 남 짓밟고 지배하는 걸 되게 좋아하고, 일코 안 해도 되는 상황이면 폭력을 쓰는 것도 주저하지 않아요. 그래서 열심히 산 것과는 별개로 바른 삶을 살았냐고 물으면 절대 그렇다고 대답 못 함.

허무한 죽음인가? 하는 건... 아마도 맞을 듯한. 저 상황이 어떤 지는 몰라도 본인 기준에서 본인의 죽음을 느끼기에는 허무했을거라 생각합니도.

그리고 중간에 대충 스쳐지나가듯이 나왔지만 시노는 상대가 방심해서 빈틈이 보인다는 가정 하에 1:4까지는 그럭저럭 발라버릴 수 있는 전투력이 있습니다. 위에 왠지 노가다 뛸 것 같다는 얘기도 있었고... 보기보다 전투력이 높아요. 힘숨찐이네 이거

74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11:25

시노야(우럿
이잉,,,,,,, 이이잉,,,,,,,,,

후레글쓰기 .dice 1 3. = 2
1 현대에유 사망소재
2 1의 전
3 진짜의불대사

74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8:12:19

신캐짜는참치 힘내용용

>>747
(글!)(두근두근!)(근데소재무엇)

749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8:14:03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참치 한시 반에 저 자러감 ㅃㅇ 이랬는데 여태까지 안자고잇엇네요? 슬슬진짜졸린데... 어카지...... 생활패턴이 6시에 자서 5시쯤에 깨는 걸로 굳어버려갖고 지금 이거 고쳐야할거같은디. 알람맞추고 자겟습니다 참치들ㅃㅇ,,,,,,

750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8:18:24

새벽 다섯시반에 만나요...

75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18:20:46

조아. 알람맞췃다. 제가 오후 여덟시 반에 돌아올수잇게 기도해주세여. 여덟시반에 깨서 놀다가 다시 자면 내일은 정상적으로 깰 수 잇겟지...... 우웃

그럼 진짜 자러가겟습니다~~~~~

752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20:59

헐랭. 더 망가지기 전에 잘자여.

75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21:41

좋은 꿈 꾸세용 참치님-!!!!!!!!!!!!!!!!!!

일단 퍄오 -> 방관파 계열 관추 완료! 바로 신캐 짭니당...

75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35:01

헐신캐이건무슨
디스맨?인가 그거생각나는.대박이다

755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8:35:57

.dice 1 4. = 4
짝:여교사
홀:남교사

756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38:58

여러분의....신캐를........응원합니다
저는글연성이 안써져서 던지고추워하는중이에요

757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39:01

꿈에서 저런 남자를 본다면 연락바랍니다- www.tuna☆man.org

75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2:01

보일러 온도를 올리는게.. 좋지않을까요.
따뜻한 이불 속으로 갑시당

759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2:33

나도 단체연성 13명중 9명 선따고 신캐짜는중

신캐 와....진짜 스릴러느낌난다

760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4:15

디스맨이었군... 자세히 기억 안나서 슬랜더맨인줄
완전히 없애는건 불가능하다고 했으니 두번째방법은 죽이는걸까요? (그리고 리스폰)

761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4:34

튜나맨 ㅠㅠㅋㅋㅋ

스읍하아. 좋았어 이제 따뜻햐.....

76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4:57

인셉션 보신분들은 585 를 인셉션 주인공 아내 맬같이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듯해용. 실제로는 이미 죽었지만 꿈속에서 계속 나타나고.. 주인공을 계속 방해하죠.
저런애들이 제 자각몽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영화에도 비슷하게 나오길래 놀랐던.

단체연성 대단해요! 벌써 4명 남았구나. 힘내세요~

763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8:16

나도 그런경험있어 항상 똑같은 인물이 방해하는 그런거
오 인셉션 멜이였구나,,, 진짜 인상깊게 봤던 영화인데

이불속에 있으니까 졸립다 ㅋㅋㅋㅋㅋ
으음 일단 선생님 빨리던지고 나오는 신캐들보다 다른 캐 또 던져야지

76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8:30

>>760 슬랜더맨은 길쭉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
두번째방법은 정해놓진 않았어요. 하지만 생각해놓은 건......현실에서 드리머가 스토커에게 사용해서 통했던 무기는, 꿈속에서도 똑같이 통할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드리머가 현실에서 나쁜짓을 당하다가 소주병을 갖고 스토커를 내리치고 도망쳤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꿈속의 저 존재에게는 총칼보다 소주병이 유효한 무기입니당. 그때 두번째 방법은 소주병으로 때리기가 되겠죠()

765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49:20

.dice 1 15. = 1
.dice 1 14. = 8

다들 리하아..(흐느적)

766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0:29

>>761 (훈훈
>>763 오! 너참치도 그런 경험 있구나. 현실에서 관계가 안좋던 사람들이 저렇게 나타나기도 하더라고..
인셉션 인생영화....(tmi)
여교사쌤 기대할게.

76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0:58

적당히 완성되었다......음. 솔직히 캐인지는 모르겠어여 (????)

76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1:00

>>765 안뇽하세요~
무슨 다이스일까!

769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1:01

(의불짤과 함께 등장!)

77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1:14

>>769 이건 무슨 짤이에여?!!

771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1:30

도라에몽 플러팅 미쳨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소세용. 저는 신캐 픽그루 찾으러..

77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2:18

일단 올려봄니당당

773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3:09

4는 옐로 관련 굿즈 추첨에는 한번도 걸린 적이 없다.
대신 다른 팀 굿즈는 잘만 걸린다. 아마 레버나 다른 이들이 옐로에 걸리면 교환도 할지도?

411이 호감도 높아졌을 때에 돈으로 혹하게 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돈을 주겠다고 유출하라는 유혹을 거절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774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3:21

>>770 그냥 돌아다니다 발견해서 올리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1 반가워용. 저는 히빌존버용캐 설정을 고민하는중. 사실 가볍게 짜면 되게 가볍게 짜는(맨날 캐가 가벼운 사람)데 그게 아니라 전에 나온 이야기에서 어른들의 신념이 부딪히는걸 보고싶다! 라는걸 봐버린거 같아서 이녀석은 무슨 신념을 가질까 고민중인,,

775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4:29

또다른 깨우는 존재려나요...

77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4:34

>>773 4는...블루로 간 전 옐로 타자 사인이나 걸려라! (????)

411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혹 거절 이벤트 뭐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4:41

아앗 신캐 대박,,,! 근데 이미지 보자마자 포* 2의 휘모씨가 생각나는(제발

77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5:40

>>777 휘모씨 만드는 픽크루가 있어서 써본 거시에여...원래는 시계 얼굴의 사람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775 깨우기도 하겠지만, 기본은 '반복시키는' 존재라는 느낌도 있는거에영!

77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5:47

>>772 신캐가 올라오나봐요. 두근두근..
>>773 덕후는 계를 못타요.....TT
>>774 와. 신념. 신념이 부딪치는거 재밌을 것 같아요. 마소세계관은 또다른 대립과 매력..

78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6:07

신념과 신념이 부딪히는건 좋지요...

781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7:11

그 뭐시냐..

411에게 적대 세력이 Glass&Bottle 사에서 개발중인 신기술 유출의뢰를 넣는데. 그걸 거절하는 이벤트입니당. 다만 호감도가 낮으면 그 신기술에 접근을 못해서 이벤트가 안 나옵니다
돈으로 뺨치는 이벤트도 있다는 게 좋죠.(???)

782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7:23

>>777 아하!!!!!!!!!!!! 우웃 근데 설정 제대로 읽어보니 넘 대박인것이에요,,,,,우우웃. 되게 소름돋는 느낌.우우웃,,,대박.

>>779 제가 했던 이야기는 아니고 그런 이야기를 봤엇어용. 그런 히빌을 만들고싶다! 라기에 거기에 맞는 캐릭터를 메이킹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중.

78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7:41

어마맛.... 대박이다.

온참치안뇽하세요~~ 몸상태 족굼 메롱이어서 오늘은진짜일찍잘거인
1시 넘으면 내가 진짜 개다

78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7:56

와 .신캐 엄청나! 시계..... 시간 그 자체같은 존재기도 하네요.

785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8:29

다들 어서와요~

78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8:41

>>781 돈으로 뺨치는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411답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2 원래는 갑자기 시계 노래가 머릿속을 울려서 즉흥적으로 만든 것이네여...! 음음. 저도 꽤 마음에 드는...호러 캐에여 (?)

>>783 일찍 주무시는 거라구욧!

787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9:34

근데 머냐,,,,,,,,,,,,,,,,,,먼가 본체가 말을 한다면 ? 에서 휘모씨 목소리를 상상하니,,,,갑자기 발려버린 것....우웃 영국 억양,,,

78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9:39

>>764 추가로.....
저는 저것들을 죽이는데 성공한 적이 없어요.... 근데 세계관 꿈주인은 가능할지..모르겠네요....확신이 없음ㅋㅋㅋ

789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9:41

4야...... 추첨이안되는구나... 우웃.

히빌세계관 쬐끔씩 짜고 있긴 했었는데 그냥 글도 드랍하고 세계관도 드랍하고 편해질거야... 히히! 드랍삠!!!

79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0:01

>>784 그렇네요...시간은 계속 흐르고, 결국 언젠가 멈추고...윤회같은게 있다면 다시 반복되기도 하고 그러니까용...

시간은 모두에게 동등하게 흐르니까 모르는 사람 없이 모든 존재를 안다는 것도 그렇공...음음. 즉흥은 역시 좋은거네여 (?)

79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1:26

>>787 휘모씨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걸 때마다 귀여워서 좋았는데...저 마스코트도 같은 목소리라면 진짜 멋질지도요...(?)

>>788 과연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무시무시한 세계관입니다 (???)

>>789 힘내시는거에영-!

792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1:39

240네 루시드 드리머들은 편하구나...
아니. 거기는 거기대로 마경인가..(흐릿)

79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1:57

>>786 히잉.알겟습니도. ㅠㅠㅋㅋ

으음............ 뭘 해야 후회가.업을까

79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3:20

꿈은 마경인 것이에여...

795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4:43

.dice 1 2. = 1
1 588번에 맞춰서 청량리 신캐를 낸다.
2 기력 딸린다.

79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5:04

>>793 후회가 없을만한 것...일어나 있는 동안 끝낼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은 어떨까용!

79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5:51

좋았어

일어나 있는 동안....! 신ㅐ캐를 준비 (대체

79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7:02

>>797 파이팅이에여!!!!!!!!!

799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7:19

우우웃 모두들 화이팅,,,! 우우웃,,

800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7:51

갑자기 든 생각인데, 586이 모든 루시드드림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꿈 주인의 트라우마에서 기인된 585와는 다르게,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나쁜) 생각이 났어(삐싱-!)

801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8:25

그 히빌 신념얘기는 내가했을걸...

으우웃...님들 왤케빨라여

80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9:21

>>799 참치님도 파이팅이에여!

>>800 어서오세요 참치님-!!!!

오오오...두근두근이에여...

>>801 이게 참치 스피드인검니다...

803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9:09:27

>>800 무슨 생각이죠?!

804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1:11

jake>1596245545>707 에서 히빌관련 아무말하다 취향대로 발언한..

>>802 관추땜에 폰 불나게 두드리는중 ㅋㅋㅋ
모두 하이

805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1:16

>>803 나는 신캐로 말한다아아아아!!! (아무말!!!)

80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2:18

>>804 파이팅이에여! 어서오세요 참치님-!

>>805 좋은 태도라 생각해여...(?)

80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4:09

582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너는_이_세상에_태어나지않았더라면_좋았을거라는_말을_듣는다면_자캐의_반응

"응애?"

이 사람이 태어난지 몇 시간 안된 애기에게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고 그냥 응애만 합니다.
아니 이거 모욕죄 아임까?

자캐는_지배자_or_혁명가_or_따르는_자_or_아웃사이더

아기입니다. (진지)

자캐를_쓰러트리면_무슨_아이템이_나올까

축하합니다! 당신은 쓰던 기저귀를 얻었다!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끄적)

80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5:01

쓰러트린다니 아동학대다!!!

809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5:06

>>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7:41

586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사랑하는_사람을_독점_소유_지배_동반_숭배_보호

보호한다. 만약 인격을 얻는다면, 사랑하는 자가 생긴다면, 절대 자신을 만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루시드 드림같은걸 꾸지 못하게 할 것이다. 꿈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현실을 마주보렴. 네가 싫어하던 색들은, 네가 피하기에 나쁜 색이란다.
현실을 보렴. 네가 한 발자국 나아가면, 수많은 것들이 네 편이 되어줄거야. 힘내.

나는, 네가 보지 않는 곳에서 널 지켜보고 있을게.


자캐가_병적으로_좋아하는_것

없음. 굳이 비슷한걸 찾자면 끝나고 다시 반복되는 그 감각일까?


첫사랑이_결혼소식을_보내온다면_자캐는_참석_불참석

인격체였다면 불참석. 애초에 결혼식같은데에 나가기 보다는 거기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듣고 그저 느낄 뿐일거 같은 존재라서...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끄적)


>>807은 제가 봐도 의불임더...

811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9:19:05

>>807 이게... 무슨...?

812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0:06

>>810(두둥)(쩐다)(쩐다)
진짜 >>807은 도대체 도대체에영,,,ㅋㅋㅋ

81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0:31

586 꿈에서 쫓아내고자 하는 의도는 되게 다정하네요.
쫓아내는 과정에서는 쫌 무섭지만()

81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1:58

>>812 도대체...제가 뭘 쓴걸까요 >>807은......모르겠어......

마스코트씨는 대체로 수동적인 캐(???)인거에여...

>>813 꿈꾸지 말라고 충격요법은 도대체......

815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2:50

마스코트의 창조자 납시오!!! (아무말!!!)

81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3:17

작곡가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용!!

시계는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봐야겠네영...!

817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3:57

58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흑막이라면_흑막_공개시_대사는
(꿈)"...응, 속이고 있었어. 미안해... 그래도 나는..." (시무룩)
(현실)"응, 조금, 속이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는 거야?" (꿈주인-조급) (타인-비웃음)

느닷없이_간식을_들이밀었을_때_자캐의_반응
(꿈)"응? 간식? 나 주는 거야? 헤헤... 잘 먹을게!"
(현실-타인)"응? 나 남이 주는 거 안 먹어. 미안." (전혀 안 미안한 표정과 어조)
남이 주는 거 안 먹는 이유는 뭐 들어갔을까봐. (세상 모든 사람이 지같은줄암)

자캐는_공포영화를_잘본다or못본다
(꿈)"꺄아아아아아!!"(절대못봄)
(현실)"으..." (잔인한 건 속 안좋아지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볼 수 있는데 놀래키는 건 깜짝깜짝 놀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1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5:14

>>817 역시 꿈에서는 이상적인 모습만 반영되어있다라는게 이걸로 확 눈에 띄는 것이에영...

세 반응 모두 꿈은 뭔가 그림에 그린듯한 반응인데, 현실은 꽤나 현실적인 반응이 돌아오공...

819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7:37

신캐 수고하셨습니다!!!

588은... 제가... 낼겁니도... 우웃

820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7:59

작곡가 떴다....?!

82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28:24

그러고보면 527도 572도 내 캐였다...린 아조씨와 안띠 쌤...둘 다 사랑하니까 좋은거에여...

822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42:30

나 지금 캐낼건데 꼭 588내겠다는 참치 있어서 기다릴까....

823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46:17

죄송합니다 다시 쓰기 힘들어서 그냥 지금 낼게요

82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9:47:12

괜찮어~~~~

82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49:12

엘리트풍 선생님이다!

826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49:23

>>824 고마워 ㅠㅠㅠㅠ

588위키 저장하러 갈게요

827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0:28

왠지 드리머가 588을 엄청 믿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585가 공격할때 막아서게 되는 건, 드리머가 588 선생님이라면 당연히 나를 지켜줄거야~ 라고 생각해서일까..

828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1:11

584 현실설정... 루시드 드림 세계관에선 절대 풀 일 없을 거 같으니 풀어야겠다
시험 직전에 아 공부안했는데 어떡하지~? 하고 일주일 빡세게 해서 전과목 만점받는 애입니다.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이미지. 그것도 목표도 바라는 것도 없이 그냥 잘할 수 있으니까 잘하는 것. 꿈-584가 공부를 못하는 점에서 583이랑 반대라면, 현실-584는 노력 안해도 보상만 받는 불공평한 천재라는 점에서 583과 반대됩니다. 공부 잘하는 우등생같은 외모에 재수없는 표정과 성격을 더해야 함.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공부 잘해요. 꿈주인이 알고 있는 공부 못한다는 설정은 거짓말. 자기 잘난 거 너무 티내면 미움받는 거 아니까 부러 못하는 척 해서 공감심리라도 형성하기. 뻔뻔하게 공부하기 싫다고 푸념까지 합니다. 안하면서. 대충 해도 잘하면서. 583과 친하게 지낼 생각은 1%도 없지만 없지만 남 미워하는 모습을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일 리가. 대화하다가 화제가 나왔을 땐 친구사이라 맨날 모르는 걸 물어본다고 말은 꺼냈지만... 탐색? 방해? 아니면 애초에 호의적으로 대한 적도 없었을까요? 하지만 꿈주인은 자기가 들어서 아는 대로 꿈에 584를 내보냈고, 그래서 꿈 속에서 둘은 친구입니다. 중학교 때 살벌하게 전교 1등을 다퉜다는 소문은 대충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화해했겠거니, 성적 집착 없어지면서(실제로는 아직 있음) 나아졌겠거니 하고 꿈주인이 개연성 있게 지식에 끼워맞췄겠죠. 그래서 꿈-584는 그 일의 진상도 모름.
꿈주인 앞에서는 웃는 얼굴, 수줍은 얼굴, 상냥한 얼굴. 착한척.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하고 다니던 재수없는 짓들도 다 접고 꿈주인과 공감대를 만들고 대화할 수단이 되는 '바보지만 착한 애' 컨셉에 최선을 다합니다. 남 속여먹는 것도 똑똑한 것들이 잘해요, 그래서 나름 잘 되는 중. 드리머의 공포의 대상인 585를 막는, 대신 희생하는, 꿈의 주인을 위한 보호장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82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1:56

우왕...선생님 너무 좋다. 수고하셨습니다-!!!!

음음. 587 관련해서 시계 개사했는데 다른 캐도 모두 시계 개사해서 몇 줄 정도 챙겨줘야게써여...

83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2:49

나두 넘 급하게 쓰다 보니 설정에 구멍이 숭숭 뚫려서... 나야말로 나에 폭주를.막아줘서 고맙다구 하구 싶은 거시다

채팅방 관리하는 조직에 대한 설정을 이것저것 짜야겠군.

831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2:56

>>827 그런것 같아. 신뢰하는 어른 느낌. 588이미지가 평소 깐깐하지만 믿을만한 선생님일듯 해서

83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3:50

>>828 오옹...시험 직전에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는 거시군여...잘할 수 있으니까 잘하는 것이구낭...음음. 583이랑 다른 의미로 반대되는 것이 흥미롭네영...

드리머는 아무래도 자신이 보는 일면만을 볼 수밖에 없으니까영! 공감심리 형성이라니 엄청난 아이당...엄청난 아이네여...음음. 컨셉러 굉장해여......

83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4:18

공부머리가 좋네요...와. 공부 실제로 잘하는데 거짓말해서 왜곡되서 나타나는 거였구나... 584 현실설정 따로 있는거 재밌다. 585는 현실.....설정을 딱히 안정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재밌네용.
사실 584 설정 진짜 꿈 같아서 개좋음. 현실에서는 드리머한테 위험이 닥치면 희생을 과연 할지? :3 글쎄요겠네요.

83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5:26

>>830 조직관련 신캐인가.. 신캐 화이팅-
>>831 옛날 선생님들 생각나구 좋다.
꿈속의 588은 쫌 불쌍하지만...자기의지도 아닌데 대신 희생(강제)이라니

835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7:18

588:꿈주인의 시각대로 재조정 당한 여교사 npc
567:현실을 게임이라 생각하는 남학생 플레이어

대체

>>828 어우 쩐다,,, 진짜 드리머 개인의 시각이 들어간게 느껴지고. 584의 원본은 꿈-584와 다르게 교묘하구나

836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7:22

신캐를 .dice 1 2. = 2
1=오늘 완성해봅시다
2=성급하지말고 천천히 냅시다

837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9:07

>>835 크오하면 볼만하겠닼ㅋㅋㅋㅋ

838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19:59:28

정말 엘리트 선생님, 그 자체. 584의 이상함을 눈치챈 걸 보면... 드리머도 의심은 하고 있는 걸까요?

839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0:17


난 이제 슬슬 또다른 신캐를 생각해야지
테마곡 스텔라 장-빌런

모두 신캐 힘내자!!

840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1:53

>>837ㅋㅋㅋㅋㅋ 그러게 ㅋㅋ 크오에는 재주가 없지만 나중에 함 해볼까 ㅋㅋㅋ

>>838 70%정도 각본의 주인혹은 특이점이라 확신한다고 585관계에 나와있어. 588이 여기가 꿈속인지는 모를듯

841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3:02

>>839 오. 좋아하는 노래.
히빌신캐일 것 같다() 힘내!!

842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4:43

>>834 근데 현실의 588도 아주 희생까지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하게 행동할 것 같아서 틀린 캐해는 아님,,,
무심하지만 은근히 챙기는 그런 느낌의 여교사 내보고싶었어

84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5:39

586 관계의 시계 개사까지 포함해서 위키 올렸습니당!

84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7:05

여러분 모두 신캐 힘내시는거에여-!!!

84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7:51

현실 585.....
범죄자 설정 따위.....()
585는 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저렇게 무서운 사람이 아닐 것 같습니당. 키랑 덩치도 꿈보다 작고.. 힘도 비정상적으로 강하지 않고 그냥 보통 정도일 것 같아요.
드리머가 어릴 때 스토킹을 당했다면, 드리머가 지금은 고등학생 이상일텐데 지금 만나면 드리머 힘이 더 셀 수도 있어요.
585가 강한 이유는 트라우마때문에 개쎈거.

>>842 드리머 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캐해일 수 있겠다.
그런캐 내가 좋아하니까 굿이야..

>>843 고생했어요~ 나도 위키 만들어야겠네.

846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8:35

>>843
나지금 입벌리고 있어. 계속 무릎치다가 팔아파옴요
종이인형부터 줄을끊는다는 표현과 주인과의 관계까지 총 망라한 느낌,,,

84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8:52

>>845 트라우마는 꿈에서는 최강의 난적이지여...

드리머는 캐해를 잘하는 사람이군여 (????)

힘내시는거에여!!

84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09:36

와 개사 대단해요..

84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10:12

>>846 으잉...팔아프면 안되는거에여...

뭔가 꼭두각시가 생각났다가 다른 표현 없을까 했는데, 슬슬 무너지고 있다는 거에서 물 부으면 죽는 종이인형이 떠올랐던 거시에여...

85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11:06

>>848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851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16:10

>>849 물 부으면 죽는종이인형 맞아,,, 이미 지금은 반쯤 젖어 너덜너덜한 상태이고 이 사태를 해결할수만 있다면 거의 모든것을 내려놓을 수 있을정도니까. 인격을 주인에게 맞긴 인형으로 살고 있는대서 오는 자괴감이 큰거지<<심지어 이 자존심?도 드리머의 캐해가 들어간거

>>845 585 그렇구나, 뭔말인지 알것 같아 어릴때본 집이 더 것보이는것처럼 공포감이 극대화 되어서 나타난거고. 585실제 모습이 덜 험악할수도 있을것 같아

85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18:25

>>851 반쯤 젖어 너덜너덜...으앙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의 루시드 드림 세계 속이라서 희망이 없다는게 더 슬프다...

음음...확실히 자신이 인형이라고 생각하면 그 자괴감이 굉장할거 같아여...거기에 그 인형 실을 조종하는 인형사를 평범하게 가르치는 역할을 해야하니...계속 원흉을 보는데 그 원흉은 자신의 학생이구...

종이인형이라고 표현된 것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당...선생님에게 잘했다고 쓰다듬받고 싶다...

85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26:49

이미지부터 다시 새로 짜야쥐.

지금 흉터브릿지특이동공......... 투머치다 이잉.

그보다 매우 애매하게 졸린가. 으응.

854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27:01

>>852 사실 학생은 평범하게 자신의 꿈을 즐기는거니까 잘못은 없지,,,, 588이 시계를 만나면...쓰다듬..가능할까ㅋㅋㅋㅋㅋ 막 공격적이지는 않고 차분하게 이 세계의 정체를 밝혀내려 들겠지,, 그리고 알게 되면 그 이후로 어떻게 될지는 차차생각해봐야겠다,

85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29:37

>>853 오옹...로망 가득...좋아요 좋아...후에... 그리고 애매하게 졸릴 떄는 커피...가 아니라 좀 쉬시는 겁니당!

>>854 이 녀석은 깔끔하게 세계에 대해 밝힌 뒤에 주인을 설득해서 선생이 원하는 꿈으로 만들라고 조언하겠지여... 이곳을 아예 없애버리면 열심히 찾아온 588 또한 사라지게 되니까. 보상이라는 느낌으로 주인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해주지 않을까 싶네용! 아니면 선생의 현실 모습을 자신이 본 꿈을 통해서 말해준다던가...

85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0:44

여덟시 반에 돌아오는 데 성공했습니도.
참하에용!

85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1:08

어서오세영 c참치님-!! 참하에여!

858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1:29

>>856 참하참하-

비상착륙!

859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1:50

수ㅣ는 중! 후에에. 감사하빈다.

참~~~~ 하!

86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2:07

어서오세여 i참치님-!

86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4:10

참치들 모두 안녕하세용~~~

조아. 썰풀고십다. 머풀지!!!(?????)

862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4:50

>>855 주인의 내면 오오..주인캐 나오면 진짜 재밌을것 같다. 그리고 주인은 언제나 그렇듯 나폴리탄이 되겠지 ㅋㅋㅋㅋ 588현실 모습,,음 생각해봐야겠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모습과 아주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학생한테 부탁해보란건 그것대로 난관이긴 하네 주인의 반응이 어떨지도 고려해야겠고 흠,,,

모두 쫀저녁~ 어서와

86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38:03

>>862 나폴리탄 주인...사실 이런 계열에서는 주인이 등장하는 것보다 주변인으로 주인의 인상을 채워나가는게 더 즐거워여...(???) 전투 메이드/집사도 그런 점에서 뭔가 가주는 내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구 막...

588 현실 모습은 그렇지여...현실에서도 좋은 선생님일거 같은 그런 느낌! 학생에게 부탁해보라는 것...586은 학생과 교사라는 관계의 묘함을 단어 그 자체 이외에 인식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여 (????)

86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4:40

585 문서 만들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고왓습니다.
이놈을..커플연성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놈을 모에화하고싶어하는...초유의 참치가 있을까...
() 일단은 다 허용해놓았지만 암튼

865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5:30

>>863 그런것도 재밌지 ㅎㅎ 주인이 예상밖의 방향으로 나와도 재밌고 아니여도 어장은 즐기려고 하는거니까(??)
근데 안나오겠지...하는순간에 나오더라ㅋㅋㅋㅋㅋ

되게 묘하긴 해 선생과 학생인데 부탁하고 매달리는쪽이 선생인건 588입장에서는 약간 기준선자체가 무너진 느낌?? 물론 잘 풀리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될수도 있는거지만 이건 너무 이상적인거고 일반적으로 드리머가 꿈주민이 자아를 약간이라도 가진 것을 알면어떻게 할지는 미지수지,,,얘기를 들어준다해도 어차피 588은 드리머의 의식의 안에서 활동하게 되니까
586이 인식을 하고 있으면...그것대로 대단한게 아닐까?? 시계가아닌 드리머들의 의식으로 학습한 무언가??

86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6:24

>>864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은거시에여...마스코트는 시계 노래밖에 못해여...(????)

585에게 빠지는 캐......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타입일까여 (???)

86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7:32

잠시만 다음 판 세우고 옵니도

86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9:42

오피셜 풀버전이 나오길 기대하던 곡의 풀버전이 몇시간 전 공식 유튜브에 떴다는 걸 이제야 알고 곡을 듣고왓습니도. 역시 갓곡이야 미치겟네
남십자자리가 이 곡 불러줬으면좋겠다(의불)(갑자기남의자캐끌고오기)

>>864
문서제작 수고햇어요~~~~~

그건... 어찌 될 지 모르는거임(은은...)

86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9:51

저건 보통 나쁜 남자가 아니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브리스토필리아냐곸ㅋㅋㅋㅋㅋㅋ
커플연성 허용할까 말까...이러면서 보다 보니까 만약에 드리머 캐 나오면.. 동인계같으면 둘 엮는사람 분명 있을것같거든.......()
설마 어장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요..

87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00

>>868 그쵸....? 그래서 일단 허용은 해놨는데 지금 되게 바보같은 기분 들긴함
남십자자리가 부를수있게 링크올리는게 어떠신지?

871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18

수고만앗어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5638/recent
다음판!

>>868 ㅋㅋㅋㅋ 갑자기여? 곡도 모르는데 그래두 쫌 군침이 도는데여

87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32

>>865 음음 그렇지여! 주인이 갑자기 예상 외의 인물로 나오면 우리는 다른 일면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두둥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공. 확실히 어장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여! 음음. 안나오겠지하는 순간 나온다니...플래그네여!

확실히 학생이 선생에게 부탁하는건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선생이 학생에게 그러는건 뭔가 일반적인 상식에서 볼때 위화감이라던가 이걸 정말 해야하나같이 거부감이 들만한,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준선'이 무너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영...무엇보다 그냥 사람이면 그걸 유연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을텐데 588은 주인에 의해 재연된 '캐릭터'니까 그쪽에 대한 거부감이 좀 더 크지 않을까 싶구...음음. 드리머가 꿈주민이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면 어떻게 나올지. 잘못하면 아무 말도 못하고 허무하게 사라질 수도 있는만큼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여... 588은 결국 드리머 의식 속 존재니까 결국 어쩔 수 없는 거시에여...드리머씨 좀 풀어줘영...!!!

586이 인식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꿈속을 헤맸는지 모르겠네여...이것이 바로 알파고같은건가 싶은 느낌도 들거 같아영......!
계속 배우다보면 언젠가 인간의 모습이 되어서 슬쩍 드리머 꿈을 훼방놓거나 하면서 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거에여...

87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32

감사합니다~

87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43

남십자자리가부를수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7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2:59

>>869 위험한 관계...커플적으로 많이 엮일거 같기는 한 느낌이에여...그런데 저는 억지로 엮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묶는걸 좋아해서 패스인거에여 (???????)

>>871 수고하신거에여-!!!

87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3:12

남십자가 부르면 좋은 노래...!!

87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3:13


가해자×피해자 주식 의외로 되게 존맛인데요(념념...)

다음 판 수고햇서요~~~~~

아, 제가 얘기했던 곡은 이거에요. 날이 개길 기다려(霽れを待つ)라는 제목이고, 남십자자리 떠올린 이유는 그냥 귤별 신곡이라서 그렇습니다(은은)

878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4:02

고마워용!

헐랭~ 들어바야지 호다닥

879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4:38

저녁 먹고 설거지하고 왔더니 뭔가 내 세계관이 엄청나게 확장되어 있다
뿌듯하다!

880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5:26

>>869 그 스토킹이란게 꼭 성애적 의미가 아닐수도 있으니까 ..() 근데 이미 여기 공설은 모르겠고 썰로 스톡홀름까지 나온적 있어서 ㅋㅋㅋㅋㅋ

>>872 갸아아아악
잠시 모바일이라 기다려줘요!!

캡틴 수고했어

88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5:32

참치 어솨요~~~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그리구 설거지 수고햇슴다~~~!!!

88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6:02

>>875 그런 느낌..이 있죠...? 스토커다 보니까... 천만다행입니다...:3
>>877 맛아 님말대로 한시호랑 리아조시부터 쫌 맛있긴 했어....()

어서오세요~ 갓-세계관 감사합니도.

883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6:13

>>881 ㅋㅋ 주말동안 쌓인 설거지 한번에 처리해서 힘들었다...
힘들었으니 이제 과자 먹어야지(?)

884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7:29

>>882 어우 아닙니다 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여러분이 더 높게 쏘아올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홍홍

88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8:06

>>880 그렇지. 스토킹 하게된 이유도 일도 안쓰긴 했어. 그런데 스토킹하면 얀데레로 생각이 연결되기 보통 좋으니까. 얀데레는 모에요소고....ㅋㅋㅋㅋㅋㅋ
여긴 대단한 어장이야.....(은은)

88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8:06

뭔가 상대방이 남십자스럽다고 생각하는거에여...아무것도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라니 뭔가 초연한게 남십자스러운 느낌이...(???)

기다리는건 남십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 떠나가는 남십자에게 말하는 것만 같구...

그런 초연한 태도에 그렇게 내버려두고 가면 나 혼자서 살아야하냐고 묻는 것만 같고......

남십자를 기다리는 캐라던가 상상해버린 거시에여...음. 저 혼자만의 망상이지만여!

88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9:17

방금 챙겨온 곡 가사는 나무윅기를 참고해주십셔
https://namu.wiki/w/날이%20개길%20기다려

>>882
의외로 투디에서는 가해자×피해자 조합이 참... 인기가 있으니깐말이져? 아무튼... 네 그렇읍니다(?????)

>>883
과자... 맛잇겟다 무슨과자인가요!!! 저도 한입만(?????????)

88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9:35

>>879 멋진 세계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880 장문에 장문으로 답하지 않으셔도 저는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기쁜 거시람니당...천천히 하셔용...!

>>883 편히 쉬시는거에여!!!!!

889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1:32

>>887 치토스입니다! 전 치토스를 사랑합니다 헤헤

89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2:00

어서오세여~~~~~ 수고수고수수고

헐 대박이다 >>886참치 말대로 남십자가 화자가 아니라 청자같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썩던콩 어디가!!!!!!()

891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2:24

>>872 맞아 특히 드리머의 정보대로 만들어진 588은 그런것에 더 이질감을 느끼고 거부감이 들 가능성이 크지. 근데 588의 정신상태가 이미 많은것을 내려놓은 상태라 완전히 못한다라고 단정하지는 못하겠어. 조정해 놓아 겉으로 보이는 행동과 다르게 속은 지쳐서 무너지기 직전이니까. 드리머가...풀어주면 588은 사라집니다,,,,npc의 숙명(대체)

ㅋㅈㅋㅋㅋㅋ 벌서 캐마다 노래부르는거 보면 평범ㅈ한기구가 아닌 인공지능을넘어선 무언가인것 같고 ㅋㅋㅋ 딥러닝을 엄청나게했고 데이터도 많으니 나중엔, 진짜 유사인간되어서 제대로 gm노릇해도 안 이상할것 같아

89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3:01

>>889 치토스 마싯지여...츄릅...맛있게 드시는거에영...

>>890 남십자야 트레일 블레이저와 함께 가버리면 널 기다리는 애는 어쩌라공!!!!

89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3:37

가해자x피해자 주식같은걸 보더라도 나는 멘탈에 피해를 안입을 수 있는가?
이걸 생각하느라 쓸데없이 가이드라인만드는데 시간오래걸림..근데 다시 생각해도 허용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내가 기분이 나쁘든지 말든지... 남들은 자유롭게놀아야지 나도 그러고싶은데..

논냉쟝 딸꾹질하는건가 졸라귀여워서 울고있음..

894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5:27

사실 가해자x피해자 실제론 좀 불호이긴해 내 본진 커플링중 ㄹㄷㅎㄹ 적폐해 때문에 패러디 뒤지다가 해탈한 적이 많아서
어장에서는 그냥 모든것에 프리하게 대하고는 있음 ㅋㅋㅋㅋ

89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6:40

>>891 음음. 너무 일찍 이질감을 눈치채는 바람에 계속 반복되면서 정신이 너무 많이 마모된 것이에영...확실히 가면 갈수록 역할 그 자체에 대한 감정보다는 어서 여기서 나가고 싶다던가 그런 감정이 더 커지지 않을까싶네여 과연...음음... 겉바속촉이 떠오르기도 하구...(의불) 드리머야 저 샘 풀어주면 안되겠당...네 맘대로 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이미 평범한 존재는 벗어난거 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얼마나 자각몽을 꾸는 걸까여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미 587로 인해 동요 들은 사람들, 그 동요를 건너들은 사람들 등등 수많은 사람들 무의식 속에 존재할거 같기두 하구...유사 꿈의 신인걸까여 (?) 음음. GM역할해도 진짜 위화감 없을거 같아요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7:57

가해자x피해자 주식...저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어울리면 좋아합니다 (????)

물론 개그적으로 해석할 경우고, 그냥 지금 느낌 그대로 엮으라고 하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폭사할거에여 (?)

89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9:17

가해자×피해자...... 솔직히 의외로 인기가 있다- 라고 말했듯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아닌 사람은 아닌 그런 거잖아요? 호불호 심하게 타는 그런......
저는 오너가 기분이 나쁘다면 그런 부분에서는 연성 가이드라인도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각자 서로 기분 나빠지거나 할 부분까지 건드려가며 하지 않기 위해서 연성 가이드라인 있는 거고?

아 근데 진짜네 남십자쟝이... 청자같다...... 청자... 고려청자.(?????)

898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9:42

난 사실 가해자×피해자보단 피해자×가해자를 선호해서 입닫고있겠음,,,

89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1:16

>>894 초성은 못읽겠지만 불호가 된 계기 이해할만하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투디에서는 괜찮은데 음~ 585가 실제로 주식 생겼을때 그걸 보고 내가 어떤 기분이 들까?이걸 일도 모르겠어서. 기분이 나쁠까? 화날까? 괜찮을까? 모르겠음
시호랑 리하르트는 나랑 상관없어서 맛있는게 먹었지만 585는..... 내 꿈에서 따온 부분이있어서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음()
어장에서 프리한 태도 나도 추구하려고 하고있는데 그게 편하게 좋은 것 같아

90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2:56

>>897 그런가요......흠믐므
쫌더 생각해봐야겠네..
>>898 저도..그걸 사실 더 좋아합니다..
리하르트 풀네임.. 진짜 미친듯이 취향이었어서.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4:26

제가 900번째 글을 먹었네요.
900? .dice 1 15. = 10

902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4:35

>>895 응응 그렇지 자존감이나 교사로서의 넘을수 없는 선보다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다는 욕망이 커지는순간 드리머에게 접근하려고 하겠지. 근데 이마저도 드리머의 허락? 캐해가 용납하지 않으면 먼길이 될듯 함...겉바속촉 ㅋㅋㅋㅋㅋ
아니 계속 따져보니까 588복지 은근히 답없네,,,,

자각몽을 조절하는 시계가 만들어질 정도라면 꽤 많은 인구가 587의 눈 안에 들어오지 않을까? 그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을 그렇게 떠다니고 간파하면 나라도 똑똑해질것 같음,,,, ㅋㅋㅋㅋ
진짜 유사 꿈의 지배자,, 주인조차 꿈에서는 넘어선 최종보스 오...

잠시 사라질수 있어.

903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6:23

아... 리버스인가...... 저도 사실 그 쪽 좋아합니도. 사실 어느 쪽이든 좋아하지만요(갑자기 취향 대방출)

암튼 캐 주인의 입맛대로 가이드라인 설정하는거라고 생각합니도. 호호

90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6:34

>>900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웃 대박 통했어!! 저희 집 미운서른살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도,,,

까리한 픽크루와 간지나는 본명 들고.후레관추하는 나
전에 트이타에서 봤었는데 그 정장 풀착장하고 마굿간 가서 바퀴달린 장난감 조랑말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영상

905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8:14

취향 대방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말 타는 척 하다가 씽씽카 타는 게 나입니다

오~~ 다이스

90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9:30

아근데 세시쯤인가? 시노 그림 올렸던거에서 톤질 개열심히해놔서그런가 갑자기 또 톤 쓴 그림 땡기기 시작해버림 또 톤 쓰기엔... 묘하게 빡치는데(?????) 또그릴까... 우웃

90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02

>>897 고려 청자...! 확실히 뭔가...뭔가 청자같은 느낌도...

>>899 편히 하는 거시네영...!

>>902 588의 복지는...드리머 마음에 따라 결정되는 무언가인거에여...역시 꿈이라는걸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게 행복한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기도 하구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우리 샘......드리머에게 이야기를 할 수 이쓸 거신가...!

과연 그렇네여...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꿈속에서 시계의 다른 면들을 보구...이것이 바로 신개념 주입식 교육...! (?????)
정말 이 세계관 최종보스는 이 시계 마스코트가 아닐까 싶네여...무시무시하다...나는 그냥 갑자기 동요가 떠올랐을 뿐이었는데...!!

사라지면 다녀오시는 거시에영-!

90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13

사라지는 참치 잘 다녀와용!

다이스... 두근두근......

90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25

>>906 욕망에 따르시는거에여...

91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57

>>901 507 마르티네즈
900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는가? 마르티네즈는 째째하게 이거가지고 뭐하라는거냐고 투덜대면서 자판기가서 커피 뽑아 마십니다. 따끈한 캔커피면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릴 것도 같아요. 좋은 남자는 아니었지만 마르티네즈는 좋은 때를 기억하고 있겠죠.
900개의 무언가를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달라고 하는가? 돈주머니를 달라고 하지 않을까....결국 마르티네즈의 삶에서 문제는 생활고였을 거거든요. 두번째가 사랑.

>>903 취향토크는 잔뜩해주세요. 제가낄수있게() 하 하지만 하지만....가이드라인에 너무 제한걸어놓으면 아쉬울테니까...최대한 열어두고싶은 이마음. 말씀해주신의견은.명심하겠습니도.

>>904 그 썰 죽었다깨나도 못잊을것같아요....(은은)

911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1:41

이미지는 만들었나?
>Yes
설정은?
>적어야 하지만 생각은 Yes
귀차니즘이 쩌나요?
>네.

그렇다면 잘 정하세요..

다들 리하입니더.. 으으..(흐느적)

91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2:27

신캐 준비하고계신건지?
안녕하세요~

913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2:47

뭔가 청량리에 던져진 혹은 그렇게 착각하는 존재를 넣고 싶다 이 말입니더.(???)

91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3:20

뉴비 들어오나요. 착각하는 존재라? 어떤 컨셉일지 기대되네요. :3

91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3:39

>>910 마르티네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원이 생기면 캔커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를 보면...음. 멸망하는 때에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며 가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겠지여...

900개의 돈주머니...굉장하다...! 생활고가 문제...음음. 흔하기에 더 비참한 문제지요......아, 사랑...ㅠ

91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4:28

어서오세요 V참치님-! 오오오...오늘도 Cheongnyangni는 커집니다...카뮈씨 또 뉴비 들어왔다고 펄쩍 뛰는 모습 보인다...

917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5:06

다들 안녕이에요~

후레... 후레썰이라면...

용자리가 사실은 까마귀자리가 피를 준 왕자(공주)의 언니 혹은 누나 혹은 형이나 오빠였다라던가..?(※공식 아님)

용자리: 잠깐만. 너 내 성별 안 정했냐?
참치: (먼산)아니 그게... 뭔가 맥거핀을 넣고 싶엇..

91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6:17

호오옿 신캐나오나요~~~!!!!! 꺆 넘모.짜릿
CHEONGNYANGNI인가......(두근두근)

마르티네즈........(왈칵) 마르티네즈야... 생활고....... 우우웃
하긴 그렇죠. 지갑이 풍요로워야 마음까지 풍요로워질 수 있는 법입니다

91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6:57

>>915 900원가지고 달리 뭘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꼭 따뜻한 캔커피였으면 조겠습니다..멸망전이나마 훈훈하게 가게..
그렇지요? 흔하기에 더 비참한 문제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사는 중상층이면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그래서 현실적인.
사랑부분은 원래 설정이 따로없었는데 마츠코의 혐오스러운 인생 영화 생각나서 급조함(실토)

92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7:26

고려청자....... 고려시대 남십자 보고 싶다 신안 침몰선 생각두 나구(급발진)
배 가라앉으려고 하니까 망설임없이 배 버리고 작은 구명돛단배(???)에다가 선원들 다 태워서 전원 무사생존 (야

>>910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욕망 전력전개,,,

리하남 연하르트 시리즈는 제가 소재를 더 찾아야 나올 거 같긴 하지만,,, 수요가 있으니 언젠가는 이어질거라 생각중인
어? 새해 됐으니 열아홉 리하르트도 스무 살 돼야 함?

"이제 십대와 삼십대가 아니라 이십대와 삼십대네요."
"...그래서 좋아?"
"아뇨, 여전히 아쉬워요."
"너라면 그럴 거 같긴 했어."
"아무리 쫓아가도 앞자리가 같아질 순 없으니까."

92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7:28

>>917 저는 그런거 엄청 좋아요...관계가 꼬이고 꼬이고 더 꼬이는 그런 느낌...(의불)

92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8:23

별자리 세계관 잘 몰라서 못끼고있지만 용자리 솔직히 진짜..
쫌 많이 취향입니다. 남캐든지 여캐든지 무릎꿇고 모시고 싶어요.()
성별 없었구나.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모시겠습니다()

92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9:02

마르티네즈의 옛사랑........... 뭔가 사진 필터를 씌워서 봐야 할 거 같은 느낌이다. 좋았던 걸 기억하려고 하는 걸까... 그나마 행복했던 시절이라...?

>>911 안녕하세요~~ 헉 착각계! 재밋겟다

92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9:54

>>919 ㅠㅠ...멸망하는 날 세계관은 이제 다음이 없다라는 점이 뭔가 씁쓸한 커피같은 느낌인거에여...응응.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캔커피였으면 좋겠어요...웃으면서 가실 수 있도록......

흔한 건 감각이 옅어지기 쉽지만, 생활고는 옅어지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기에, 더더욱 비참한 것이지요...너무 현실적이라서 저 울 뻔했어요. 마르티네즈씨... 사랑...급조는 좋은거에여 (?)


>>920 역시 선장님...! 무엇보다도 사람이 먼저이신...좋은 분인거에여...근데 진짜 노래처럼 휙하고 떠날거 같아여 (??????)

925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0:53

사실 개인적으로는

뭔가 귀한 집 따님 혹은 아드님이었는데 그냥 적당히 건강하고 힘이 센 편이었지만 뭔가 x나 위험한 마검을 적대하는 쪽이..? 선물로 위장해 줬는데 얘가 잡아버리고 제정신 아니었는데 심각한 재능으로 인해 본인 집안은 물론이고 적대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오는 이들 싸그리 몰살.. 이라는 것도 끌리긴 하지만여~(???)(후레참치)

92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1:21

>>922 같이 용자리를 모시는 거에여...(?????)

92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2:25

>>924 너무 사람이 좋아서 실없어 보이진 않읅까 걱정입니도 ㅠㅠㅋㅋ 아아앗 글킨하져. 글킨...한데...

떠나간 자리는 따뜻할 거 같긴 하다. 그의 부재를 상기시키지만 그것이 결코 부정적이진 않은, 마지막으로 건네는 따스한 작별인사의 느낌,,, (드러누움

92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2:32

>>925 모두 몰살시키기...그런 것도 어두운 뒷배경적으로 꽤나 마음에 드는 거시에여...정신 차리고 보면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사람이었던 것이 되어있구...

929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11

썩어가는 색연필을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고자 하여 누구 하나는 그리려고 하는데
누구 그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지금 좀 고민. 왠지 그...... 색연필 특유의 분위기가 어울리는 애들 있잔아요? 그런 애들이... 내 캐중에 누가 있더라? 으음

>>920
망설임없이 배 버리는거부터 우선 개멋지고...... 선원들 전원생존이라니 쩐다

아니근데 리하남 연하르트 무엇? 뭔가 순서가 바뀌었는데 자연스러워
오.........(맛좋은 썰!)(핥기 시작함!)(웅ㅇ념념)

93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21

>>927 삐딱하게 본다면 그렇게도 보이겠네여...음음. 떠나간 자리는, 정말 따스하겠지요...남십자 너무 착해...

93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43


누구 그릴지 생각났다
색연필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채색하기 재밌을것같으니 그려오겠습니다 야호. 저 사라짐

932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49

씻고 왔더니 컴퓨터가 렉걸린다...
껐다키고 다시옴다

93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50

>>920 제가 후레참치라 남의 잘생긴자캐 괴롭히는걸 쫌 좋아합니다.. 욕망죄송해요..ㅋㅋㅋTT
어? 리하르트 성인찍었나? 왠지 마지막말에 연상녀 타격입을거 같고 그래()

>>923 아 그거 알아여. 노랑노랑한 아련한 필터 말이죠() 넹. 좋았던 것.. 객관적으로 불행한 인생이었다 해도 손의 온기나 커피 사줬거나 했을때나 행복한 때는 있었을테니까요. 추억이 미화되는건 이런사람들을 위해서일지도.

>>924 그래서 좋은 세계관..이라고생각합니다. 멸망조아. 제가 참치를 울릴 뻔 했네욬ㅋㅋㅋㅋㅋ 급조가 의외로 착붙고 맛있을때도 많은 것 같아요~

93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3:57

음....!! 군침이 도니까 후레가 아닙니다!(급기야)

마검인가. 하긴 한국인은... 도보다는 검을 선호하나(?)

93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13

>>925 마검을 적대,,? 솔직히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지만..굉장해보여...!
>>929 히쨩...??? 그냥 딱하고 떠오르는 캐는 히이라기네요. :3

936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24

뭔가 위험한 물건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거 좋잖아요(고개끄덕)
좀 더 나가자면 정신은 하지 말라고 해도 몸은 물건에 휘둘려 말을 안 들으며 꼼작없이 보는 것도 취향이지만.

93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36

>>931-932 다녀오세여-!

>>933 급조했는데 뭔가 착 달라붙고 맛있을 때 많지요...그래서 저도 급조를 사랑합니다 (????)

멸망하는 날 세계관에도 한 명 정도는 넣어서, 그 인물의 마지막을 상상해보고 싶네여...

93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5:40

>>932 다녀오십쇼!

93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6:36

>>937 마르티네즈 낸 참치는 관계캐를 초-환영합니다!!
웰컴웰컴.

940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6:40

다녀오세요 참치들~

94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6:44

>>935 어 들켰다 걔 그리려고했는데 어케아셧지?

암튼... 암튼 들켜서 좀 흠칫햇고 히이라기 그리러 가봅니다 요호호

94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7:04

그러고보면 오늘 벌써 2캐를 냈는데...하나만 더 넣으면 하루 3캐라는 업적 달성...!!!

음음. 진짜 한 번 짜볼까영!

943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7:32

다녀오세요오옹.

전 계속 몸 상태가 애매해서 점멸점멸,,,
여러분 ㅏ사랑합니다 이잉.이이이ㅣ잉,,,,,,,,,,

944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8:17

>>939 ((445도 끄덕끄덕))

94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8:39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했나봐요. 뽀쟉한 느낌이라 색연필로 그리면 이쁠것같음. 다녀오세요~
>>942 오..오오 오...ㅋㅋㅋㅋㅋㅋㅋ하루 3캐...대단하세요..
진짜 짜러가시면 저 응원함! 완존 응원해드림!!

94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9:05

다녀오세요 참치님-!!!

947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39:39

>>943 몸 푹 쉬게 해요.. TT 저도 사랑합니다.
지금 서브웨이 열었을까....배고프네요. :3

948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40:24

오 10시 반까지네?? 샌드위치사러 자리비웁니도

949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41:29

다들 다녀오시고요.. 점멸참치는 푹 쉬세요?

950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46:59

>>935 적대하는 세력이 마검같은 걸 몰래 전달했다- 라는 느낌입니다.(고개끄덕)

95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52:12

뭔가 다들 관계가 있긴 있으니까 모았다라는 생각에 두 캐 모두와 엮이는 설정으로 짰다......!

간략하게 설명하는 듯한 분위기의 세계관이라 짧게 완성되지만, 그만큼 둘 다 임팩트가 강한 것이에여...일단 올림니당...

952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58:17

오옷.... 두 캐 모두랑 관계가 있고... 어디 아파요 아조씨..?

95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01:31

젊었을 적 담배를 맛있게 피셔서, 그로 인해 폐암이 왔고, 생활고에 이겨내기 위해 악착같이 일하다 그걸 늦게 발견하면서......이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느낌일까여...

954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22:02:21

앗... 아아...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95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04:14

안그래도 마지막을 준비하려고 하고 계셨는데 지구가 멸망하게 생기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게 생긴 불쌍한 아저씨인거십니다...아마 지금 예상 수명은 1달 정도...?

956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2:04:43

아이고 아조씨이...(우럳우럭)

참치도 안녕!

95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06:58

마르티네즈 썰을 보고 여러모로 그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아조씨인거네여...

열심히 살았지만 그 결과가 암과 멸망이라는걸 알았을 때 얼마나 허무했을지......

음음. 좋은 이야기가 나올거 같당 (?)


이제 곧 월요일이에여...그래도 내일은 일없어서 다행인거에여...

95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07:59

인칭 실수한건 모두 위키에서 고쳐야징...문맥적으로는 다들 알아보실거라 믿어여...(???)

959 ◆I6HlyRI0G6 (BxblhAQp7U)

2021-01-10 (내일 월요일) 22:14:51

CHEONGNYANGNI에 신캐 후보가...

1.1인 클랜

2. 도플갱어

3. 거울속의 남자

4. 하와와 미소녀 AI (진실)

누구를 낼까...(아무말!)

96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15:14

그럴 때를 위해 다이스가 있슴니다 (?)

961 이름 없음 (5vnnHTWPRs)

2021-01-10 (내일 월요일) 22:18:56

허ㅓㄱ 신캐 갓관계 감사합니다...TT TT TT
TT TT허이고 제가 지금 너무좋은데 눈뭇리..눈물이 멈추지가 않내여... 시한부 아조시라니 무슨일이야.....TT
어캐 이렇게...어캐요...() 마르티네즈랑 넘모 짠했을 듯..
관추는 되는대루 할게요. 마르티네즈 더 어렷을때 모습도 가져와야지...

962 이름 없음 (5vnnHTWPRs)

2021-01-10 (내일 월요일) 22:19:56

>>959 2번 561이랑관련있나요?
오 잼있겠다.. 563도 반쯤 도플갱어 하프고()

96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20:33

음음...마르티네즈와 행복하게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면, 그렇게 헤어진 그녀를 다시 불행한 모습으로 보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에서 마지막 문구를 넣었습니다...

아저씨는 괜찮아요. 모두와 함께 간다면 외롭지는 않을테니까. 하지만 역시 걱정은, 그녀 또한 불행하게 살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일까요...

음음. 너무 슬픈 이야기다...생활고 같은건 세상에 없어져야만...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저씨 어린 시절도 한 번 짜볼까여...

964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2:24:07

583 문서 만드는 김에 세계관에도 문단 추가하고 왔다~
세계관 설명이 너무 짧은 것 같다 싶으면 더 추가하셔도 됨ㅋㅋ

96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24:50

>>964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는 느낌이라서 아예 설명없는 이 느낌도 괜찮다고 생각해여...

96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33:05

뭔가 다들 시계 마스코트 관계가 의미심장하다...흑막 시계군......!

96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40:55

아이고...멸망이 늦춰지더라도 오래 살지 못하는 큰아버지...진짜 슬프다...아무리 세상을 어떻게든 부활시킨다고 해도, 아는 사람 한 사람은 무조건 떠나보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티슈를 가져와준 조카 착해요...응. 큰아버지가 큰 힘이 못되어서 미안해...ㅠㅠㅠ

968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2:47:43

>>963 하 진짜 눈물나........그래서 넣은거냐구요...TT .. 마음이 아직 남다못해 넘쳐흐르잖아요.... 짠해. 아조시 어린시절 쪄와주시면 내가 좋아해요...
오늘목표 일리예나랑 507 관추하고 마르티네즈 지금보다 어릴때 썰풀고자기.
자기전에 가능할까. :3

96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55:20

>>968 https://picrew.me/share?cd=YuOcJMDG3U

아직 젊어서 담배를 끊지 못하던 시절의 아저씨...마르티네즈의 성격만을 보고 그것에서 매력을 느꼈던 아저씨...

그때 결별하지 않았다면 445의 숙모가 되었을지도 몰랐겠지만, 결국 결별했고, 아저씨는 그녀를 마음속으로 그리며 하루하루 살아갔겠지요...

음음. 진한 느낌이 좋다......


일-ㄹㅖ나!는 마음가는대로 쓰면 금방 쓰여질거에여...(?????) 음음. 마르티네즈 썰...기대되는거네여...

970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2:56:58

문득 떠올라서 그림 그리다 말고 영화를 한 편 봤어요. 13분 좀 안되는 단편영화라서. 허허.
대체 제가 뭘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보긴 봤네요. 네. 기묘했습니다.
아무튼 리하입니도.

97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2:58:27

어서오세여 참치님-!!! 리-하에여!

단편영화도 좋은 거시지영

972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2:59:37

오늘읁진짜열두시엘잘거라구옹

973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2:59:53

네. 단편영화 좋져. 근데 보고 나니까 혼란이 오더라고요.

어? 갑자기 고등학교 배경으로 영화 제작 동아리같은 컨셉의 뭔가를... 만들고싶다(의불)

974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0:09

힘드시면 일찍 주무시는거에여...토닥토닥...

97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0:46

>>973 옹...좋다... 내시면 저는 연기 초보라서 실수 많은 신입 동아리 멤버를 낼게여...(?????)

976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0:53

감자합니다... 고구마합니다...

97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1:02

열두시 수면...... 꼭 그렇게 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힘들면 일찍자야함

97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2:52

아무튼 제게 혼란을 준 그 작품, <라이츄의 입시지옥>... 매우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연기초보라서 실수 많은 신입 동아리멤버요? 헐 커엽겟다
진짜 내버릴까... 근데 나참치 스불재 감당못하는디(지금도 스불재 n개 쌓임...)

979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4:34

호경고나 그런데에 내면 재밌겠다
하이퍼리얼리티에서 고생하는.영화재작동아리

어쨌든 오늘은 진짜 열두시.노력.함

980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5:33

아저씨는 뭔가 해시태그쪽이라던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드므로...첫 진단은 이거!


589 님께 드리는 문장

지금은 아니야. 나는 내가 완전히 잊혀진 뒤에 죽겠어. | 최영미, 최소한의 자존심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그때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당신을 떠나보낸 그날. 다리 아래를 바라보며 또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당신은 나를 추억할까하고.
추억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녀가 나를 찾지는 않을까.
찾는다면 내가 죽었다는걸 알고 어떻게 생각할까.

......자신 탓이라면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 지금은 아니야. 내가 완전히 잊혀진 뒤...그때가 좋겠어.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아갔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이렇게 만나버렸구나.
나는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그건 1개월 안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도 많아 전할 수가 없어서.

이 말 한마디만, 바람에 날려 보내본다.


사랑했고, 사랑하며, 또 내세가 있다면 거기서도 사랑하고 싶노라고.


이제 함께 죽을 나의 영원한 사랑이여.



(끄적)

98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6:18

저는 스불재가 이제 거의 끝나고 곁가지만 남아서 여유로운 거시에여...스불재를 더 쌓아야할거 가타여...

982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6:45

어? 호경고? 이참에 정하랑 같은 반+영화제작동아리 캐 만들어버릴까

>>980
우웃. 우
세상에이게무슨(왈칵..........)(쭈거버림......) 않이... 않이 세상ㅇㅔ 대사무엇

983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7:06

우웃,,,,히빌,,,,,총대멜까,,,우웃,,,그치만,,,집단지성이,,,필요한걸요,,,

98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7:07

잠깐아저씨죽ㄱ지마여

이잉

이이잉................

985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7:20

햐아 아저씨 사랑해.. 젊을때 꼴초였던 모습인데 중후함과 멋짐이 가득한 분위기 고대로네요.. 고대로 곱게 나이드셨어() TT 마르티네즈도 아저씨가 마음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해요... 불행한 모습으로 서로 만나게됐지만 죽기전에 몇초나마 로맨스를 누릴 수 있지는 않을지?
캔커피의 주인이 이렇게 아저씨로 날조되고.. 하 힘빡줘서 쓰고싶어졌는데 어카지? ㅋㅋㅋㅋㅋㅋㅋ
>>9703 좋다. 저-는 감독이나 연출이나 시나리오 담당하다가 까칠하고 완벽주의라서 배우가 제대로 못한다고 본인이 나서서 연기시범보여줬는데 그러다가 상대역 배우한테 사랑에 빠져서 배우 둘이 연기할때 질투하게되는 그런캐를 낼게요()

98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7:26

아니 대사라고해야하나
문장무엇? 암튼 그... 사랑했고 사랑하며(하략) 개쩌는데 너무 비참해서 죽을것같애요

987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7:42

ㅁ ㅓ지 영화동아리?플로우인가요

988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7:45

>>982 님 서원고도 잇음

>>983 당신아이큐 삼백 제아이큐 오십 합해서 삼백오십의 머리로 완벽한 히빌을 짜요

989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8:42

아.. 졸았는데 뭔가 참치하는 꿈이 아주 슬ㅈ덕 지나간 굿 같아요..

다들 리하입니더...

990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8:57

>>98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5참치 반대로 말한거 아니냐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아이큐 삼백 제 아이큐 오십 도합 삼백오십 아닌가여(대체)

991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9:10

>>989 리하리하,,,

992 이름 없음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9:12

아아 아저씨......TT 아저씨...TT TT TT TT 제 쥐털만큼난 갬성을 어캐이렇게 건들세요....TT TT TT 하아아....... 아저씨 사랑해..TT

993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09:56

>>982-984 아저씨...아저씨...제가 썼는데 읽으면서 울어버린...

>>983 t참치님은 할 수 이써여...!! 집사메이드 세계관 때처럼 팍 내버리는거에영!!

>>985 음음...몇초나마 로맨스. 좋네여...그때 >>980의 말을 한다면 더 아련할거 같기도 하구...아저씨로 날조 성공...! (??????)

994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0:36

서원고... 호경고...... 둘 다 내가 첨 스타트 끊엇엇지 생각해보니
전 일단 호경고 쪽이 훨씬 캐가 적으니 그 쪽을 우선 생각해보게 되네용
근데 호경고...... 진입장벽 좀 있을거같애(캐들머리눈색제외 하이퍼리얼리즘 지향하는 무언가라서)

>>987
글게요? 그건잘모르겟는데 일단 제가 그림그리다 말고 갑자기 단편영화(라이츄의 입시지옥이라는 작품입니다)를 보고와서 어이가 털린 나머지 고교영화제작동아리를 만들고싶어졋음

99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1:09

어서오세요 V참치님-!

>>992 시한부 아저씨가 모두가 시한부가 되었다는걸 알았을때, 그래도 연인과 함께 간다는 것에서 그나마 좀 희망을 느끼지 않았을까하기도 한 거네여......음. 아저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조카에게 했다면 마르티네즈가 초대받은 것도 어쩌면 커플상봉을 만들어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99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1:10

참치 리하입니도~~~~~~!!! 반갑읍니다

헉 슬슬 다음판 넘어갈준비해야겟네(캐목록 주섬주섬...)

997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1:38

리하리하임둥

>>990 아이고진짜서로자학하구잇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총대메시면 제가.도와드려요 ㅠㅠㅋㅋ

99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1:48

그리고 신캐 커여워

겁나커여워
토끼조와

999 ◆L/fhes6lWc (6LWj3VmRrA)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1:52

>>980 문장도 어떻게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찰떡인지... 잊히지마요... 남의 기억에 이렇게 생생히 남아 놓고 어떻게 잊히고 싶다 입에 담는가...

1000 ◆t/bGXfRx.. (Guf7J5NmaE)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2:06

일단,,,,다음판 넘어가서,,우웃우우웃,,,

1001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3:12:22

죽은 세계관들이 살아나고 있어여...!! 권악징선의 세계도 사랑해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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