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54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2판) :: 1001
◆n5MmBjUR1U
2021-01-07 19:37:51 - 2021-01-09 13:12:55
0 ◆n5MmBjUR1U (kEAfUU8Cc6)
2021-01-07 (거의 끝나감) 19:37:51
543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20:39:25
>>535 dQ참치의 썰을 사랑해요...우웃.우우웃.....
책이 거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날까지도 영향이 갈 정도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하긴 충격이 심하면 그럴만도 할 수준의 운전일거같고,,,
진짜,,,저도 상상했는데 너무 훈훈해지네용....이런 포카함 좋아. 저도,,카뮈씨랑 580을 비롯한 모든 캐들을,,,사랑해요,,,,,,
>>536 우웃,,,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우우웃.
그런 부분도 확실히 찍찍이의 포인트에요! 그저 질주하는걸 즐길 뿐이고, 설정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그냥 이동수단이 없는데 급하게 가야 할 일이 생겨 어쩔 줄 모르는 사람 앞에 갑자기 나타나 도와주고는 가버린다! 라서 보수같은건 필요 없고...그냥 그 일들 자체를 즐겨서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동!
기프티콘같은거는 고마워! 그치만 다음부터는 굳이 주지 않아도 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라고 하면서 받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다음에는 잘 안 받으려 함. 물론 그거도 금액따라 너무 비싼거면(?) 애초부터 안 받겠지만...음료 기프티콘 정도까지는 고맙다고 하면서 받을 타입입니다!
오옹 그런게 있었군용..흥미롭!
책이 거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날까지도 영향이 갈 정도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하긴 충격이 심하면 그럴만도 할 수준의 운전일거같고,,,
진짜,,,저도 상상했는데 너무 훈훈해지네용....이런 포카함 좋아. 저도,,카뮈씨랑 580을 비롯한 모든 캐들을,,,사랑해요,,,,,,
>>536 우웃,,,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우우웃.
그런 부분도 확실히 찍찍이의 포인트에요! 그저 질주하는걸 즐길 뿐이고, 설정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그냥 이동수단이 없는데 급하게 가야 할 일이 생겨 어쩔 줄 모르는 사람 앞에 갑자기 나타나 도와주고는 가버린다! 라서 보수같은건 필요 없고...그냥 그 일들 자체를 즐겨서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동!
기프티콘같은거는 고마워! 그치만 다음부터는 굳이 주지 않아도 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라고 하면서 받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다음에는 잘 안 받으려 함. 물론 그거도 금액따라 너무 비싼거면(?) 애초부터 안 받겠지만...음료 기프티콘 정도까지는 고맙다고 하면서 받을 타입입니다!
오옹 그런게 있었군용..흥미롭!
544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0:40:12
>>537 카뮈씨 뭔가 어린애적인 면모가 좀 많은 편이니까 많이 의지할거 같기도 하고...같은 결여된 존재라 처음은 꺼리다가 조금씩 거리를 좁히면서 의지되는 여동생? 같은 느낌으로 보지 않을까 싶은거에여...음음 가장 비정상이면서 정상인거 웃기면서도 뭔가 비정상스럽기도 하고 그렇져...
545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20:40:20
오늘도 한 캐 관추한거 실화냐??? 제가 개 느립니다,,,,,,,,, 허엉헝.
일단 티엠아이 족굼 추가하고 563한테 관계를이어밧어요,,,
일단 티엠아이 족굼 추가하고 563한테 관계를이어밧어요,,,
546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20:41:24
>>534사장님()
최후의 승리자 563,,()
>>541-54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 글자제한,,,,그것도 흥미로운.....초기설정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후의 승리자 563,,()
>>541-54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닉네임 글자제한,,,,그것도 흥미로운.....초기설정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20:41:38
오... 이름 뜻...... 그런 거였군아......... 책곰이는 저번에 들었던 것 같다 확실히
저는 아치에너미 이름 지을 때 음~ 이 단어 그대로 닉으로 쓰고싶다~ 하고서 음 심심한데 리트 좀 섞어봐야지<그렇게까지만 해서 정말 뜻이 없어요 아치에너미가 자기 닉을 아치에너미로 지은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540
아 호칭은 여전히 그대로였군아(끄덕!) 부르고 싶으면 마음대로 부르게 하지만... 어 이걸 이렇게 읽나? 싶은 호칭이나 별명의 경우 처음에는 [저에 대한 호칭입니까?] 라고 한번쯤은 물었을듯한. 거기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럼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하고 답하면서 오케이해주겠지만요
저는 아치에너미 이름 지을 때 음~ 이 단어 그대로 닉으로 쓰고싶다~ 하고서 음 심심한데 리트 좀 섞어봐야지<그렇게까지만 해서 정말 뜻이 없어요 아치에너미가 자기 닉을 아치에너미로 지은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540
아 호칭은 여전히 그대로였군아(끄덕!) 부르고 싶으면 마음대로 부르게 하지만... 어 이걸 이렇게 읽나? 싶은 호칭이나 별명의 경우 처음에는 [저에 대한 호칭입니까?] 라고 한번쯤은 물었을듯한. 거기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럼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하고 답하면서 오케이해주겠지만요
548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0:41:58
>>543 멋져서 쫌 설레고 있음() 남자의 로망이다....도와주고 바로 가버리는 뒷모습.
비싼건 아닐테고 음료나 케이크? 같은거 생각햇어요. 케이크는 취향타겠지만!
>>545 호갹 고생하셨습니다! 구경하고올게요!!
비싼건 아닐테고 음료나 케이크? 같은거 생각햇어요. 케이크는 취향타겠지만!
>>545 호갹 고생하셨습니다! 구경하고올게요!!
549 ◆c141sJ2oTE (nHeeTDY/bE)
2021-01-08 (불탄다..!) 20:43:57
관추 수고했어요 참치~~~!!!
아니 닉네임 유래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걸 외워야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야...(토닥)
닉네임 글자제한 시험도 있엇군아
아니 닉네임 유래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걸 외워야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야...(토닥)
닉네임 글자제한 시험도 있엇군아
550 ◆t/bGXfRx.. (2rYv6YDSMU)
2021-01-08 (불탄다..!) 20:44:47
>>548 찍찍이는,,,,,,,확실히 로망이 가득한 캐릭터에용! 오너의 로망과 욕망이 잔뜩 들어간. 먼가 그런 쿨해보이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는데 제대로 쿨하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어서 두근두근한거에용!
찍찍이는 음료나 케이크면 뭐든 잘 먹을것 같은! 단 주류는 엄금. 운전하니까........
>>547 오옹 그렇군요,,,,,먼가 근데 리트가 적절히 들어가서 아치에너미가 아치에너미해진 느낌(대체)
마자영 책곰이는 저번에 푼 적 있었어용.
찍찍이는 음료나 케이크면 뭐든 잘 먹을것 같은! 단 주류는 엄금. 운전하니까........
>>547 오옹 그렇군요,,,,,먼가 근데 리트가 적절히 들어가서 아치에너미가 아치에너미해진 느낌(대체)
마자영 책곰이는 저번에 푼 적 있었어용.
551 ◆dQJZ/Omkyw (KwwLlSGQ4E)
2021-01-08 (불탄다..!) 20:47:06
>>538 사장님 이유가 갱장해... 그리고 쥐꼬리는 뭔가 고심한 느낌이 들어서 더 별칭으로 부르고 시퍼 (?????)
>>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 t참치님이 끌어주셔서 여기까지 나온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인상깊은 (?) 일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에요 (?????) 음음 넘 과격하당!
모두 행복해졌으면 하는거에여......
>>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 t참치님이 끌어주셔서 여기까지 나온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인상깊은 (?) 일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에요 (?????) 음음 넘 과격하당!
모두 행복해졌으면 하는거에여......
552 ◆VCP7u0SFAk (B8Ws5Dg6Uk)
2021-01-08 (불탄다..!) 20:47:53
(정신을 차려보니. 아파트 1층부터 끝층까지의 계단을 세 번 정도 오르내리고 있었다)
춥고... 카페인기가 조금 빠지는 기분이군요...
아냐. 아닞ㄱ이야! 더. 더...해아해..
춥고... 카페인기가 조금 빠지는 기분이군요...
아냐. 아닞ㄱ이야! 더. 더...해아해..
553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0:48:38
561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는구나. 똑똑하네요. 뭐가 맞았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단계지만.
내일도 놀자는 건 아마 563이 조용하게 없애버린 그거겠지? TTㅋㅋㅋㅋㅋTT 내일은 아무도 오지 않았겠죠... 563이 양심이 있었으면 561이랑 놀아줬어야 해.
이름도 추가됐네요. 남자애 이름 맞아? 진짜 예쁘네......무지개와 별이라니.
554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20:49:34
>>528 막 회전하거나 옆으로 밀리는 책장... 안네의 일기 생각나서 말해본거시야요... 저두 사랑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진짜우리.찍찍이행님 뒷자리사람은 살아만잇으면 그이상 고려하지않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려주면 휘청이다가 쓰러지는 거 아닌지 몰러요 그냥 빈혈 설정 넣을까두 생각중인... 너도 함.기립성저혈압으로 고통받아봐라
닉뜻 맛있다... 맛있어용.(????)
>>532 つ(손수건) (?????) 마자용 다 한조직하면... 막 한솥밥 먹는 식구잔아요? 가족이잔아요?? 대박이다 시트콤이다.(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레전드인생이랑ㅋㅋㅋㅋㅋ글자수제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진짜우리.찍찍이행님 뒷자리사람은 살아만잇으면 그이상 고려하지않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려주면 휘청이다가 쓰러지는 거 아닌지 몰러요 그냥 빈혈 설정 넣을까두 생각중인... 너도 함.기립성저혈압으로 고통받아봐라
닉뜻 맛있다... 맛있어용.(????)
>>532 つ(손수건) (?????) 마자용 다 한조직하면... 막 한솥밥 먹는 식구잔아요? 가족이잔아요?? 대박이다 시트콤이다.(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레전드인생이랑ㅋㅋㅋㅋㅋ글자수제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쩐다...
555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0:49:57
관추 수고하셨어요-!!
아치가 그렇게 탄생한 것이군여...저는 캐 만들고 음...이방인...카프카였던가 (?)하고 처음 카프카 적었다가 카뮈작인걸 알고 빠르게 고쳤던 것이에여......이방인이라는 작품 자체가 이 캐에 어울리는거 같았으니까영...
아치가 그렇게 탄생한 것이군여...저는 캐 만들고 음...이방인...카프카였던가 (?)하고 처음 카프카 적었다가 카뮈작인걸 알고 빠르게 고쳤던 것이에여......이방인이라는 작품 자체가 이 캐에 어울리는거 같았으니까영...
556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0:51:24
>>552 응원합니다...! 카페인 쭉 빼고 편히 쉬세영!
>>554 사랑을 추구하는 가족들이라니 뭔가 재미있어보이는거에여...!
>>554 사랑을 추구하는 가족들이라니 뭔가 재미있어보이는거에여...!
557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0:51:54
563 초기설정은 저랑 닮은 캐가 없다길래 그럼 닮은 캐 내보자! 해서 닮은캐 낼 생각이었어요. 사는데랑 가까워서 마침 고증도 쉽겠다.. 직업도 비슷하게 하려고 했고....어캐될지 모르지만
세세한 부분에서는 달라도 MBTI 성격유형하면 똑같을듯
>>547 아치에너미 닉네임 뜻은 딱히 없구나. 의외로 뜻없이 짓는 닉들 많잖아요. 눈앞에 양갱 보여서 양갱이라고 닉네임 짓기도 하고..ㅋㅋㅋ
저에 대한 호칭이냐고 물어봤으면 뽀 챈 마이 아니냐면서 어떻게 읽느냐고 묻긴 했을 것 같애요ㅋㅋㅋㅋ 되게 순순히 받아들이네..
세세한 부분에서는 달라도 MBTI 성격유형하면 똑같을듯
>>547 아치에너미 닉네임 뜻은 딱히 없구나. 의외로 뜻없이 짓는 닉들 많잖아요. 눈앞에 양갱 보여서 양갱이라고 닉네임 짓기도 하고..ㅋㅋㅋ
저에 대한 호칭이냐고 물어봤으면 뽀 챈 마이 아니냐면서 어떻게 읽느냐고 묻긴 했을 것 같애요ㅋㅋㅋㅋ 되게 순순히 받아들이네..
558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0:53:59
응 근데 563 초기설정 저얘기를 갑자기 왜 했지?
아마 이딴걸 외워야되는 내인생 레전드 ← 나참치 (컨디션 나쁠때) 공부에 대한 태도랑 쫌 비슷하다는 말 하려고 했는 듯
>>552 잉 뭐 하세요?? 이 추운 날에.. 운동?
아마 이딴걸 외워야되는 내인생 레전드 ← 나참치 (컨디션 나쁠때) 공부에 대한 태도랑 쫌 비슷하다는 말 하려고 했는 듯
>>552 잉 뭐 하세요?? 이 추운 날에.. 운동?
559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0:54:51
생각해보면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도 아예 다른 세계에 살면서 고독에 짓눌려가는 아조씨에 어울릴거 같았을지동...
>>557 오오 닮은 캐인 것이군여...오너와 닮은 캐는 뭔가 오너의 감정이입이 쉽다는 편견이 이써여 (?)
>>557 오오 닮은 캐인 것이군여...오너와 닮은 캐는 뭔가 오너의 감정이입이 쉽다는 편견이 이써여 (?)
560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20:54:53
>>552 아니 당신 어째서.... 어째서...... 힘내세요..........
>>553 무엇이 맞는지는 나중에 밝혀져두 좋구 안 밝혀져도 좋습니도아니이개아니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내 맞워요 그거입니당... 우애앵. 563이 안놀아줬으면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 살살 끼릭끼릭 타면서 어제 그 친구 기다리고 있었을 거 같은 ㅠㅠㅋㅋ
이름 이쁘게 짓구 싶었어요 (실토) 일단 이름을 예성이라고 지어놓고 보니까 한자를 줘야 되겠더라구요. 별 성 자는 넣구 싶었는데.... 예는 뭐 하지 허버ㅓㅂ.하다가 홍예가 무지개라는 뜻이 잇음을 기억해내구 무지개 예 자 찾아서 허버버버! 했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무엇이 맞는지는 나중에 밝혀져두 좋구 안 밝혀져도 좋습니도아니이개아니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내 맞워요 그거입니당... 우애앵. 563이 안놀아줬으면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 살살 끼릭끼릭 타면서 어제 그 친구 기다리고 있었을 거 같은 ㅠㅠㅋㅋ
이름 이쁘게 짓구 싶었어요 (실토) 일단 이름을 예성이라고 지어놓고 보니까 한자를 줘야 되겠더라구요. 별 성 자는 넣구 싶었는데.... 예는 뭐 하지 허버ㅓㅂ.하다가 홍예가 무지개라는 뜻이 잇음을 기억해내구 무지개 예 자 찾아서 허버버버! 했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1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0:55:29
청량리캐들 이름 정하실건가요/..............
예성이 이름 보니까 왠지 정하고싶어. 근데 직업도 나이도 안정했는데 이름부터 정해봤자./..........
예성이 이름 보니까 왠지 정하고싶어. 근데 직업도 나이도 안정했는데 이름부터 정해봤자./..........
563 ◆VCP7u0SFAk (50d6t2r7.Q)
2021-01-08 (불탄다..!) 20:56:01
아파트에서 뛰면 층간소음이니까요.
어쩔 수 없죠. 음. 근데 맨발이니까 좀 시리네요.
어쩔 수 없죠. 음. 근데 맨발이니까 좀 시리네요.
564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0:57:28
>>94 아침에 일어나서 길이에 압도당하고 내용에 다시 방통위 심의등급을 보면서 각을 재고 있었음() 강도현 너는 니 한짓이 있으니 그냥 평생 붙잡혀 살아라. 그 것 밖엔 답이 없어(????)
왜냐면 바로 선넘고 싶어도 그냥 방바닥에서 바로 눕히고 하기에는 561이 못버틸것 같으니까. 손으로 허리 감싸안으면서 조금 마른편이라 폭 안기는거 보고 귀여워서 바로 해버릴까(뭘) 하고 이래서야 하다가 진짜 무리오는거 아닌가 사이에서 줄다리기 했을텐데 아직 그런 생각할 이성의 얇은 끈이 남아있던것 같고 침대에서는 정말 다 허락할 수 있다는 말에 바로 끊어진거지. 손이 그 수위에서 더 위로 올라가지는 않았을것 같고 입 맞대고 예성이가 버겁게 따라오는걸 보면서 또 얽고 가볍게 물어주면서 다른쪽으로 어떻게든 끓어오르는것을 푸는 응,,,
쩐다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단어 선택에 엄청 각재는 중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으으윽 그래도 새벽에다 이미 실컷 놀았으니까 더 괴롭히지는 않고 "잘했어요." 라면서 부드럽게 끌어안아고 바짝 붙어서 서로의 온도에 노곤해져서 자는게 생각남. 도현아 쌤 안으니까 따뜻하디? 나는 옆구리가 시리다(???) 뭐 너보다는 예성이가 포근했으면 된거고(대체
부드러움과 거침을 병행하는게 진짜지,,, 너무 얘 하고 싶은데로 강강강으로 나갔다가는 선생님이 금방 쓰러질지도 모르니까 567 너 진짜 고수다 애인 제대로 사귀어 본적도 없으면서 어디서 배워왔니?? 그렇다고 얘가 맨날 그런 생각만 하는 애는 아닌데 음,,,심심할 때 가끔 시뮬돌려봤다고 하자()진짜 561 미안해,,,예성쌤은 제자를 순수하게 아끼고 일상에 애정을 가졌을 뿐인데 잡아먹을 생각만 하고 ㅋㅋㅋㅋㅋㅋ 강도현 혹시 수능 끝나기 전에 시월쯤에 과외 받을때 일부러 첫키스썰 풀어달라고 뭐라하다가 퇴짜 맞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이때는 진짜 흑심보다는 호기심과 자신의 마음에 대한 반신반의겠지만ㅠ ㅋㅋㅋㅋㅋ 엔피씨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말 ㅋㅋㅋㅋㅋ
예성쌤네 집에 그런 물품이 있었으면 나 말고 전애인 있었냐며 또 놀릴지도 몰라, 딱 보아도 모솔티 팍팍 내니까 의심은 안하는데 일부러 골리다가 삐지기 전에 형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랬다며 미안하다며 멈추고 일부러 어리광 부리고 그러겠지. ㅋㅋㅋㅋㅋ 그게 내가 의식의 흐름이 자꾸 급발진을 해서 어,,,막 파고들면서 기지개 킨 자세로 두손목을 한손으로 잡아서 올리고 흉부에 닿는 팔 위쪽의 안쪽에 ㅋㅅㅁㅋ 남기는게 생각나고 너 진짜 처음이라고 막 날뛰면 내일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럼? 예성씨 안 도망 가면 다행이다 증말,,,,일부러 힘 풀어주려고 이곳저곳 기분좋게 해주는 건데 거기에 곧이곧대로 좋다고 말하면 얘 진짜 미쳐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막 좋다고 하는입 막고 또 이번엔 느릿하게 문데면서 키스하고 나 지금 선 안넘고 있지 이러다가 몇 턴 뒤에 빠르게 하이틴 전개로 넘어가서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러고 있을것 같을 각이 씨게 온다 ㅋㅋㅋㅋㅋㅋ561 대사에 도현이가 어떻게 답할지 조금 머리를 돌려 봐야지, 아마 잠시 멈추고 예성씨 눈 바라보다가 "우리 3살 차이 밖에 안나요. 그래서 내가 어른이 되어서 좋아? 난 이렇게 마주볼수 있어서 좋은데." 하고 또 가볍게 키스하고 그럴것 같음
안구건조증 ㅠㅠㅠㅠㅠㅠ 안먹히겠지,,,,,막 우는 얼굴 보면 더 몰아붙이고 싶다가도 새삼스럽게 걱정되어서 다시 템포 조정하는게 떠오르고 그렇게 조금 살만해지니까 방심하다가 풀린 얼굴 보고 다시 밀어붙이면 완전 괴롭겠지 아마,,,,강강이면 뭐라도 할텐데 조절을 하고 약속한것도 있고 다 받아주다가 결국 도현이가 참지 못하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많이 힘들어요? 물어보면 끄덕끄덕 하는흐름이려나. 그러면 아마도 567도 넘 심했나 싶어서 이러다가 내일부터 어색해 지면 안되니까 잠시 쉬다가 할래요? 물어보고 다시 가벼운 스킨십으로 돌아가서 눈물흐른 눈가에 키스할것 같음. 미쳐
내가 지금 컴으로 적어서 길이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 으윽
왜냐면 바로 선넘고 싶어도 그냥 방바닥에서 바로 눕히고 하기에는 561이 못버틸것 같으니까. 손으로 허리 감싸안으면서 조금 마른편이라 폭 안기는거 보고 귀여워서 바로 해버릴까(뭘) 하고 이래서야 하다가 진짜 무리오는거 아닌가 사이에서 줄다리기 했을텐데 아직 그런 생각할 이성의 얇은 끈이 남아있던것 같고 침대에서는 정말 다 허락할 수 있다는 말에 바로 끊어진거지. 손이 그 수위에서 더 위로 올라가지는 않았을것 같고 입 맞대고 예성이가 버겁게 따라오는걸 보면서 또 얽고 가볍게 물어주면서 다른쪽으로 어떻게든 끓어오르는것을 푸는 응,,,
쩐다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단어 선택에 엄청 각재는 중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으으윽 그래도 새벽에다 이미 실컷 놀았으니까 더 괴롭히지는 않고 "잘했어요." 라면서 부드럽게 끌어안아고 바짝 붙어서 서로의 온도에 노곤해져서 자는게 생각남. 도현아 쌤 안으니까 따뜻하디? 나는 옆구리가 시리다(???) 뭐 너보다는 예성이가 포근했으면 된거고(대체
부드러움과 거침을 병행하는게 진짜지,,, 너무 얘 하고 싶은데로 강강강으로 나갔다가는 선생님이 금방 쓰러질지도 모르니까 567 너 진짜 고수다 애인 제대로 사귀어 본적도 없으면서 어디서 배워왔니?? 그렇다고 얘가 맨날 그런 생각만 하는 애는 아닌데 음,,,심심할 때 가끔 시뮬돌려봤다고 하자()진짜 561 미안해,,,예성쌤은 제자를 순수하게 아끼고 일상에 애정을 가졌을 뿐인데 잡아먹을 생각만 하고 ㅋㅋㅋㅋㅋㅋ 강도현 혹시 수능 끝나기 전에 시월쯤에 과외 받을때 일부러 첫키스썰 풀어달라고 뭐라하다가 퇴짜 맞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이때는 진짜 흑심보다는 호기심과 자신의 마음에 대한 반신반의겠지만ㅠ ㅋㅋㅋㅋㅋ 엔피씨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말 ㅋㅋㅋㅋㅋ
예성쌤네 집에 그런 물품이 있었으면 나 말고 전애인 있었냐며 또 놀릴지도 몰라, 딱 보아도 모솔티 팍팍 내니까 의심은 안하는데 일부러 골리다가 삐지기 전에 형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랬다며 미안하다며 멈추고 일부러 어리광 부리고 그러겠지. ㅋㅋㅋㅋㅋ 그게 내가 의식의 흐름이 자꾸 급발진을 해서 어,,,막 파고들면서 기지개 킨 자세로 두손목을 한손으로 잡아서 올리고 흉부에 닿는 팔 위쪽의 안쪽에 ㅋㅅㅁㅋ 남기는게 생각나고 너 진짜 처음이라고 막 날뛰면 내일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럼? 예성씨 안 도망 가면 다행이다 증말,,,,일부러 힘 풀어주려고 이곳저곳 기분좋게 해주는 건데 거기에 곧이곧대로 좋다고 말하면 얘 진짜 미쳐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막 좋다고 하는입 막고 또 이번엔 느릿하게 문데면서 키스하고 나 지금 선 안넘고 있지 이러다가 몇 턴 뒤에 빠르게 하이틴 전개로 넘어가서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러고 있을것 같을 각이 씨게 온다 ㅋㅋㅋㅋㅋㅋ561 대사에 도현이가 어떻게 답할지 조금 머리를 돌려 봐야지, 아마 잠시 멈추고 예성씨 눈 바라보다가 "우리 3살 차이 밖에 안나요. 그래서 내가 어른이 되어서 좋아? 난 이렇게 마주볼수 있어서 좋은데." 하고 또 가볍게 키스하고 그럴것 같음
안구건조증 ㅠㅠㅠㅠㅠㅠ 안먹히겠지,,,,,막 우는 얼굴 보면 더 몰아붙이고 싶다가도 새삼스럽게 걱정되어서 다시 템포 조정하는게 떠오르고 그렇게 조금 살만해지니까 방심하다가 풀린 얼굴 보고 다시 밀어붙이면 완전 괴롭겠지 아마,,,,강강이면 뭐라도 할텐데 조절을 하고 약속한것도 있고 다 받아주다가 결국 도현이가 참지 못하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많이 힘들어요? 물어보면 끄덕끄덕 하는흐름이려나. 그러면 아마도 567도 넘 심했나 싶어서 이러다가 내일부터 어색해 지면 안되니까 잠시 쉬다가 할래요? 물어보고 다시 가벼운 스킨십으로 돌아가서 눈물흐른 눈가에 키스할것 같음. 미쳐
내가 지금 컴으로 적어서 길이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 으윽
565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0:58:04
아....미친
그냥 짧게 받아줘도 괜찮아 어쩌다가 길어졌지 진짜 이래서 컴으로 썰푸면 안된다
그냥 짧게 받아줘도 괜찮아 어쩌다가 길어졌지 진짜 이래서 컴으로 썰푸면 안된다
566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20:58:39
닮은 캐... 그래서였다니! 엠비티아이... 글고보니 애들 엠비티아이 검사하고 안 적어놔서 막 잊어버리는 사람 나야나
이잉 다들 감사합니도. 전... 느려터졌어요. 머리콰옼오캉코라쾅.
여러분 모두. LOVE. 러브식 튜나즈
이잉 다들 감사합니도. 전... 느려터졌어요. 머리콰옼오캉코라쾅.
여러분 모두. LOVE. 러브식 튜나즈
567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00:11
>>559 그런가요? 563은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할 상황이나 관계가 아직 없어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쉽다는게 탁하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아니면 감정이 빈약한 참치를 감정이 빈약한 캐가 닮아서 이입할 감정이 없는지두()
변신 진짜.... 카프카 미치겠어요. 고독감ㅋㅋㅋㅋㅋㅋ 변신도 있겠구나. 변신이랑 이방인... 흠 둘의 차이라면 변신은 중간에 주인공이 벌레가 되면서 변화가 시작되니까 선천적으로 외국인같았던게 소외감의 이유인 아조시한테는 이방인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해요. 저만의 생각!
>>560 그네타면서 혼자 기다렸을 561이 가엾어서 눈물이...맺힌다...TT 귀엽고 가엾어..
이름먼저 짓고 한자 넣으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이름 이뻐서 진짜 좋아요. 되게.. 180넘는 남자한테 예쁜이름 달린게 갭모에라고 해야하나? 암튼 좋음. 좋아서 예성아 예성아 계속 불러보고 싶을 것 같은.
변신 진짜.... 카프카 미치겠어요. 고독감ㅋㅋㅋㅋㅋㅋ 변신도 있겠구나. 변신이랑 이방인... 흠 둘의 차이라면 변신은 중간에 주인공이 벌레가 되면서 변화가 시작되니까 선천적으로 외국인같았던게 소외감의 이유인 아조시한테는 이방인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해요. 저만의 생각!
>>560 그네타면서 혼자 기다렸을 561이 가엾어서 눈물이...맺힌다...TT 귀엽고 가엾어..
이름먼저 짓고 한자 넣으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이름 이뻐서 진짜 좋아요. 되게.. 180넘는 남자한테 예쁜이름 달린게 갭모에라고 해야하나? 암튼 좋음. 좋아서 예성아 예성아 계속 불러보고 싶을 것 같은.
568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01:38
>>5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수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철수 요즘엔 여러모로 드물어요. 학습지같은데선 많이나와두.
>>563 뛰어야되는건가요..
추운데 너무 오래있지말구 들어가세요. 그리고 신발은 쿠션감 있는걸로 제대로 신는게 좋아요. :3
맨발에 슬리퍼같은거 신고 운동하면 나중에 무릎 작살납니다.
김철수 요즘엔 여러모로 드물어요. 학습지같은데선 많이나와두.
>>563 뛰어야되는건가요..
추운데 너무 오래있지말구 들어가세요. 그리고 신발은 쿠션감 있는걸로 제대로 신는게 좋아요. :3
맨발에 슬리퍼같은거 신고 운동하면 나중에 무릎 작살납니다.
569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02:28
엠비티아이 검사하셨어요? 쫌 궁금하다.
전 검사까지는 아니고 그냥 느낌으로 때려맞춤
전 검사까지는 아니고 그냥 느낌으로 때려맞춤
570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1:03:03
위의 썰들 관전하는 중....(은은
예성이 이름 무지개에 별이구나 도현이 이름 오너가 막 즉홍으로 지었는데 아...인명사전에서 열심히 한자 뒤져봐야지
(엠비티아이 덕후) 나 애들 엠비티아이 물어보면 금방풀어 줄수 있어 진짜로
예성이 이름 무지개에 별이구나 도현이 이름 오너가 막 즉홍으로 지었는데 아...인명사전에서 열심히 한자 뒤져봐야지
(엠비티아이 덕후) 나 애들 엠비티아이 물어보면 금방풀어 줄수 있어 진짜로
571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21:03:21
당신...... 진심이구나... 물론 나도 진심이지만....... 내가 길이를 너무 길게 줬던 것 같아서 미안혀요...............(짤
572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03:49
>>564 진짜 혼절하겠당...두 분 썰은 진짜 레전드다 와......
>>566 저도 러브에여!
>>567 넹넹! 외판원 되는 날에 바퀴벌레로 변한 그레고리와는 달리 이방인은 처음부터 주인공이 이방인이었으니 말이지용...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563이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할 관계......어머니가 등장해야겠군여 (?????) 음음. 이입할 일이 없으면 비슷한 캐라도 이입하기 쉽지 않져...
>>566 저도 러브에여!
>>567 넹넹! 외판원 되는 날에 바퀴벌레로 변한 그레고리와는 달리 이방인은 처음부터 주인공이 이방인이었으니 말이지용...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563이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할 관계......어머니가 등장해야겠군여 (?????) 음음. 이입할 일이 없으면 비슷한 캐라도 이입하기 쉽지 않져...
573 ◆VCP7u0SFAk (50d6t2r7.Q)
2021-01-08 (불탄다..!) 21:04:35
mbti... 저는 아무리 캐입을 해도 오너입이 들어가버려서 망하더라고요. 차라리 장작에서 찾아서 끼워맞추는 게 더 나을지경..
574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1:04:50
(8기능론으로 대강 때려맞히는 의불의 참치)
아 근데 엠비티아이 썰풀때 캐랑 유형 일치하는 다른 오너분 계실까봐 조금 조심스러운게 있긴해 ㅋㅋㅋㅋㅋ
아 근데 엠비티아이 썰풀때 캐랑 유형 일치하는 다른 오너분 계실까봐 조금 조심스러운게 있긴해 ㅋㅋㅋㅋㅋ
575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05:13
>>568 그렇져...그래도 한국적인 이름을 주고 싶었던 부모님의 배려인거네여......
엠비티아이 검사...자캐들로 해보고 싶은 느낌이네영!
엠비티아이 검사...자캐들로 해보고 싶은 느낌이네영!
576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06:16
>>573 사실 완전히 안들어가기가 힘들져...오너 생각대로 매우 아님이 중간이 된다던가하는 것도 흔한거에여...
577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06:17
MBTI 4개 선호경향 전부 다 확실히 잡히는 애들만.
397(마소세계관 카를-하인츠) ISTJ
465(연쇄고백마 일-ㄹㅖ나!) ESFP
486(재앙세계관 불행?) INTJ
520 야오요로즈야 촛대에 깃든 노인 집사 ISTJ
521 마소세계관 전대 물망초 ESFP
은근 고정되어있네요()
397(마소세계관 카를-하인츠) ISTJ
465(연쇄고백마 일-ㄹㅖ나!) ESFP
486(재앙세계관 불행?) INTJ
520 야오요로즈야 촛대에 깃든 노인 집사 ISTJ
521 마소세계관 전대 물망초 ESFP
은근 고정되어있네요()
578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1:06:38
제가 너무 변태같다면 이 참치가 수능끝나고 아주 돌아버렸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은은한 눈빛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레고르 ㅠㅠㅠㅠ 카뮈아저씨 안돼여 ㅠㅠㅠㅠ
그레고르 ㅠㅠㅠㅠ 카뮈아저씨 안돼여 ㅠㅠㅠㅠ
579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08:07
>>577 원래 사람은 자신이 선호하는 쪽으로 자주 기우는 경향이 있는거에여...예를 들면 저는 벌써 3연속 반전있는 캐를 낸 거시에여...!
580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1:08:16
>>577 례냐랑 칼씨 너무 진짜 작두다 불행이는 감정형 같았는데 그럴수도 있을것 같구(끄덕
물망초씨 엣프피였구나 오..... 은근 감각형이 많네
나도 풀 애들 추려봐야지
물망초씨 엣프피였구나 오..... 은근 감각형이 많네
나도 풀 애들 추려봐야지
581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08:33
>>572 어머니 등장하면 감정 변동폭 있긴 하겠다... 아 그리고 어머니면 유부녀네요? 와! 어머니 관계캐 나와줬으면^^ ^^ ^^ ^^ < 관 계 캐 를 > < 환 영 합 니 다 >
>>574 조심스러울 게 있나? 유형 일치한다고 다 같은 성격도 아니고.
아.... 쫌 이 유형 이런거 아닌데? 이런거 나올까봐서?? 그럴수도있긴하겠다.
>>574 조심스러울 게 있나? 유형 일치한다고 다 같은 성격도 아니고.
아.... 쫌 이 유형 이런거 아닌데? 이런거 나올까봐서?? 그럴수도있긴하겠다.
582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09:59
>>578 아조씨......바퀴벌레도 이해하는 곰을 만나서 행복해지는 엔딩인거에여 (???????)
>>581 어머니 관계캐...561과 563에 얽힌 스토리 최중요캐 중 하나인거에여 후에엥!
>>581 어머니 관계캐...561과 563에 얽힌 스토리 최중요캐 중 하나인거에여 후에엥!
583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1:11:21
>>581 내가 엠덕질 한 기간이 있어서 그런데 좀 집착하는게 있어. 그리고 나도 모르게 특정유형에 대한 내 편견이 반영될수도 있는거니까?
암튼 고마워용ㅎㅎ
암튼 고마워용ㅎㅎ
584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13:13
드디어 긴 폰을 뒤로 하고 컴퓨터에여...일단 헨리/하이드부터 작성하는 것이에여!
585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13:14
>>580 오 그래? 너참치 예상한게 있구나. 대단한데?
불행이 그렇게 보였구나. 되게 흥미롭다.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 잘 울고 그러니까. 불행이가 불행이 닥칠 때의 행동방식 보면 무너지지 않으려고 이성을 사용하기도 하고(무언가를 하더라도 잘 될 거라는 기대를 안함. 기대하는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러운데.) 도망치거나 등등 위기 닥칠 때 이성을 사용하는게 더 능숙할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불행이는 내안에서 쫌 마과학자 이미지임......()
지금 생각해보니까 례나 의외로 S보다 N이 쫌 높을 수도 있을 듯하네.... 세상을 혼내주겠다! 이거 목표같은거니깤ㅋㅋㅋㅋㅋㅋ
추리러다녀오는구나. 두근두근..
불행이 그렇게 보였구나. 되게 흥미롭다.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 잘 울고 그러니까. 불행이가 불행이 닥칠 때의 행동방식 보면 무너지지 않으려고 이성을 사용하기도 하고(무언가를 하더라도 잘 될 거라는 기대를 안함. 기대하는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러운데.) 도망치거나 등등 위기 닥칠 때 이성을 사용하는게 더 능숙할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불행이는 내안에서 쫌 마과학자 이미지임......()
지금 생각해보니까 례나 의외로 S보다 N이 쫌 높을 수도 있을 듯하네.... 세상을 혼내주겠다! 이거 목표같은거니깤ㅋㅋㅋㅋㅋㅋ
추리러다녀오는구나. 두근두근..
586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14:51
>>584 관추힘내용!
뭘 먹고싶네..... 하지만 밖은 끔찍한 영하 (검열) 도고...
지금 있는건 바나나와 컵라면뿐이고 :3
뭘 먹고싶네..... 하지만 밖은 끔찍한 영하 (검열) 도고...
지금 있는건 바나나와 컵라면뿐이고 :3
587 ◆VCP7u0SFAk (50d6t2r7.Q)
2021-01-08 (불탄다..!) 21:15:31
***574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다른 캐 호감도를 30 이하로 유지.
엔딩수는 4개이며 노멀엔딩, 페이크엔딩, 새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574 : 가족 같다
574 → 당신 : 귀엽다
<자유행동>
뒷산 → 장터 → 숲 → 숲 → 광장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곁에 있어줘
Event 05. 그 사람은 누구?
Event 08. 숨겨온 과거
<공략 Tip>
비밀 중심으로 공략하자. 호감도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탐욕의 대가"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이건 꽤 괜찮은 듯. 이것도 올리려 했는데 까먹었었다.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다른 캐 호감도를 30 이하로 유지.
엔딩수는 4개이며 노멀엔딩, 페이크엔딩, 새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574 : 가족 같다
574 → 당신 : 귀엽다
<자유행동>
뒷산 → 장터 → 숲 → 숲 → 광장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곁에 있어줘
Event 05. 그 사람은 누구?
Event 08. 숨겨온 과거
<공략 Tip>
비밀 중심으로 공략하자. 호감도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탐욕의 대가"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이건 꽤 괜찮은 듯. 이것도 올리려 했는데 까먹었었다.
588 ◆n5MmBjUR1U (nSfpAcLcHU)
2021-01-08 (불탄다..!) 21:16:05
>>567 이잉... 불쌍하지만 그래두 지금은 자기가 그랬었단 거 잊어먹었을 거 같애요. ㅠㅠㅋㅋ (?) 넵 한자를 먼저 찾으면 어감이 이상해질 때가 만아서 저는 끼워맞추는 편 ㅋㅋㅋ 갭모에 좋져... 헉 이름 계속 불러주면 얘 그거 의식하는 순간 또 ???할 거 같은...
애들 중에서 정반대 나온 애들두 있구. 그랫어요 ㅋㅋㅋ 신비한 엠비티아이의 세계
애들 중에서 정반대 나온 애들두 있구. 그랫어요 ㅋㅋㅋ 신비한 엠비티아이의 세계
589 ◆dQJZ/Omkyw (jMcz/BGoe2)
2021-01-08 (불탄다..!) 21:16:54
***580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모든 스탯 30 이상.
엔딩수는 7개이며 데드엔딩, 노멀엔딩, 메리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580 : 왠지 싫다
580 → 당신 : 까칠하다
<자유행동>
(상관없음) → (상관없음) → ??? → 자택 → 숲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하고 싶은 말은?
Event 05. 생일파티
Event 08. 드러난 진실
<공략 Tip>
비밀 중심으로 공략하자. 신뢰도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그와 좀 더 시간을 보내봅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다음을 기약하며"입니다.
뭔가 헨리와 하이드가 다른 인물 취급받다가 어느 순간 합쳐지며 그녀의 진짜 이름으로 이름칸 바뀌고 그런게 떠오르는거에여...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모든 스탯 30 이상.
엔딩수는 7개이며 데드엔딩, 노멀엔딩, 메리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580 : 왠지 싫다
580 → 당신 : 까칠하다
<자유행동>
(상관없음) → (상관없음) → ??? → 자택 → 숲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하고 싶은 말은?
Event 05. 생일파티
Event 08. 드러난 진실
<공략 Tip>
비밀 중심으로 공략하자. 신뢰도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그와 좀 더 시간을 보내봅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다음을 기약하며"입니다.
뭔가 헨리와 하이드가 다른 인물 취급받다가 어느 순간 합쳐지며 그녀의 진짜 이름으로 이름칸 바뀌고 그런게 떠오르는거에여...
590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17:34
용자리 느님 공략하기 어려워.....
다른캐 호감도 30이하로 유지 넘모 독점욕ㅋㅋㅋㅋㅋ
다른캐 호감도 30이하로 유지 넘모 독점욕ㅋㅋㅋㅋㅋ
591 ◆TsGZuCx9j2 (jziLaz07No)
2021-01-08 (불탄다..!) 21:17:49
일단 확실하게 잡히는 애들만
슈테흐:ENTJ
물고기자리:INTP
네즈미다 유우히:ISTJ
카미유 리샤흐:INFP
425:ENTP
카미무라 미히카:ISTP
469:ENFP
레오나르도:INFJ
567:ESTP
슈테흐:ENTJ
물고기자리:INTP
네즈미다 유우히:ISTJ
카미유 리샤흐:INFP
425:ENTP
카미무라 미히카:ISTP
469:ENFP
레오나르도:INFJ
567:ESTP
592 ◆0CBY/hAeh. (SeaN.SD4tU)
2021-01-08 (불탄다..!) 21:19:08
>>588 어릴때 기억은 금방 잊혀지긴 하니까요..ㅋㅋㅋ 561 귀여워. 실컷 사랑받아줘..
한사람이 만든 자캔데 정반대되는 성격인게 재밌네요.
신비한 세계.
한사람이 만든 자캔데 정반대되는 성격인게 재밌네요.
신비한 세계.
593 ◆VCP7u0SFAk (50d6t2r7.Q)
2021-01-08 (불탄다..!) 21:20:26
전대 다이아는...
ENTJ...느낌이 나고..
모이사나이트는 겉으로는 ESFJ인데 속으로는 ISTJ스러운 게 있을 것 같고..
금붕어놈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얘는 욕망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라서... 가지 않을 유형은 있을 듯한데.
ENTJ...느낌이 나고..
모이사나이트는 겉으로는 ESFJ인데 속으로는 ISTJ스러운 게 있을 것 같고..
금붕어놈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얘는 욕망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라서... 가지 않을 유형은 있을 듯한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