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234>>236 경첩! 경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사실 그거때문에 엄청 집에 무언가의 부품(특:사장님이 자주 부숴먹는 부품)이 많다던가........경첩 달면서 하는 소리: 아....어제 부숴져서 새로 달았던 건데.......(?????????????
그래도 사장님.....어렸을 때 그런 이야기 부모님께서 잘 가르쳐 주지 않으셨을까요 다른 사람들과 악수할 때는 절대로 손에 힘을 주지 마렴! 상대가 다친단다!(대체) 근데 사실 사장님 상대가 손에 힘 준거를 아예 모를수도 있고(대체) 옆에서 막...저분 악수할때 손에 힘주시던데 괜찮아? 그러면 사장님은 ?저분이 악수하시면서 손에 힘을 주셨다고...? 아무 느낌 없었는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절!) 그러니 통익 사람들이 힘들지는 않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신익문사 분들 사장님이 죄송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인일수 하는 책곰 사장님이랑 카뮈씨,,,,! 100전 100패라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그러면 막 그런걸까요 하도 많이 읽어서 다 외웠어요 같은(.....) 아니면 늦게 발견해도 피지컬로 커버하는,,,,,(대체) 근데 사장님이 활자중독이지 기억력까지 완전기억능력이 있는건 아니니까 그래도 카뮈씨랑 비등비등하지 않을가 십기도 하구 근데 그래도 재밋을거 같구?? 둘이 그렇게 신나게 놀아줘,,,ㅠㅠㅠㅠ
흑 의리 넘치는 친구 카뮈,,,,,,,,,,,,,,,,,,,,,,,,,,,,,,,,,,,잉잉 카뮈야 행복하자,,,,친구얻자,,,,(???
>>237 앗 호환아,,,,!!!!!!안대 호환이 지켜,,,, 막,,,,,,여기서는 더더욱 체력장같은게 없으니까 진짜 본인이 노멀한줄 알고,,,,,,호랑이 가죽 보고 사람들이 아니 이 귀한걸 어디서 나셨습니까? 하면 그저....산책을 하던 도중 호랑이가 덤벼들길래 죽은 목숨인가 했더니, 생각보다 고 녀석 힘이 약하더군요. 같은 말이나 하면서 웃는 저세상 주인장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품이 가득해 ㅋㅋㅋㅋㅋ 사장님 뭔가 고치는데에는 진짜 소질 있을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워낙 잘 부숴서 다 고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새로 달았던거래 미쳐 ㅋㅋㅋㅋㅋㅋ 카뮈씨 그거 들으면 더 어안이 벙벙해져서 눈만 껌뻑이고 ㅋㅋㅋㅋ
네넹 부모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지금까지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겠져...절대 힘을 주지 말래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모를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들어가있을 힘 생각해보면 아무리 힘줄 드러날 정도로 잡아도 아무 생각 안들거 같고 막 ㅋㅋㅋㅋㅋㅋ 통익 사람들은 웃으면서 진짜 대박이라고 소리지를거에여... 당장 즐기다가 바깥에 왜곡할 것을 걱정할 뿐...! (???)
활자중독이지만 역시 완전 기억력은 아닌 것이군여...! 100전 100패는 아니더라도 카뮈씨 책 좋아하기는 해도 편식 있을거 같은 느낌(?)이니까 뭔가 카뮈씨 관심있는 구절 나와야 이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놀고 다음에도 또 놀자면서 선물로 그 카드는 줄거 같은 느낌도 있네여... 그야 들고 가도 100장 카드가 추가될 뿐이공 (????)
>>244 진짴ㅋㅋㅋㅋㅋㅋㅋ뭐 고치는거 하나는,,,,소질이 없었다 해도 생길정도로 부숴먹었을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그런 혼란의 도가니 생각났잖아요 카뮈랑 많이 친해지고 나서 카뮈가 집에 놀러온다던가 하게 되면 막,,,,,반가움에 급하게 문열고 나오다 문도 같이 부수는 실수를 벌이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기다가 왜곡할 방법을 걱정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책곰의 아끼는 물건 목록에 백인일수 카드가 추가되고......... 흑 둘이 일상 길만 걷자.....!(라기엔 둘다 어느정도는 비일상 스러운점이 재밌고)
>>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문을 부숴버렸어 ㅋㅋㅋㅋㅋ 그 파편에 카뮈 맞고 으아아아 사장님 릴렉스! 릴렉스! 외치면서 막 당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해보이고 말하는 것도 재미없는 편인 현실 모습인데도 너무 편해서 카뮈씨 인터넷의 모습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익은 청량리를 사랑하는 관종들의 조직(????)이니까요! 일 제외하고는 모두 장난으로 살고 있는 것이에여...그리고 왜곡은 평범하게 하나의 도시전설로 취급해서 청량리 전체에 퍼트리면 너무 허황된 도시전설이라 바깥에서는 막 이상한 해석 붙이고 그러면서 점점 진실은 뿌옇게 되는 그런 느낌이 될까하는 느낌이 드는거에여...일명 서울에 나타난 그리즐리 괴담이에여 (????)
책곰씨는 밤늦게까지 영업하는데다가 귀갓길도 밤의 청량리...거기에 이제는 힘까지 자각하셨공, 카뮈씨는 별밤이 전담 마크하면서 이것저것 왜곡도 해야하는 청량리의 수호자(?)지요...일상 속의 비일상, 비일상 속의 일상, 뒤틀린 사랑 속에 진짜 사랑(???) 이런게 매력 아니겠습니까 헤헷
눈오는 날이면 모시는 주인님들이 바깥에서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드는걸 지켜보곤 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저택 앞도 깨끗하게 쓸어놓고요. 길이 얼어 미끄러울까, 손이 얼어 시려울까, 걱정도 했지만 주인님들이 신나서 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520은 처음 태어났을 때 최소 10대 중반이었거나 처음부터 노인이었을 것 같아서 눈사람 만들기나 눈싸움 경험은 없을 듯 해요. 눈을 치운 경험은 많습니다.
바깥에서 눈사람만드는 학생들을 봤는데 괜시리 씁쓸해지네요. 눈 보실수있는 참치들은 한번씩 보고오시길.
>>253 사장님 릴렉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해서 인터넷의 모습 어느정도 반영된 카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저도보고싶네용,,,,힝 카뮈씨,,,,너무 좋아,,,,,,,, 파편에 맞는거 보고 괜찮아요??!?? 하고 같이 당황하는 사장님......문 부숴진거는,,,,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대놓고,,,,카뮈씨 다친데 없나 보고서 미안하다고 그럴거갓은,,, 사장님 진정해요 제발
통익........역시 좋은애들이구나(코쓱) 오오 왜곡이 그런 느낌이구나.....멋진데용 너무 허황된 도시전설이라 밖에서 이상한 해석을 붙이며 진실은 저편으로......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 시작의 너무 허황된 도시전설! 이 통익의 1차가공을 거친 청량리 내 실화바탕의 무언가라는게 흥미롭네용,,,,근데 아니 서울에 나타난 그리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왜곡되다보면 사장님 본인 이야기인줄도 모르고 뭐 이런 괴담이 있담.....이러고 제목만 보고는 좀 큰일났네 어디 동물원에서 탈출했나 이런 생각만 할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이야기에요,,,,
확실히 먼가 되게 비일상에 걸친 두 사람인데 둘이 노는건 영락없는 일상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고,,,,,,그런 게 매력이네영. 확실히... ,,,,근데 뒤틀린 사랑 속에 진짜 사랑(?????)머 머슨일이죠(두둥!)
>>258 음음...촛대 여사님... 읽으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음. 드라마 중에서 눈이 부시게라는 드라마 한 장면 떠오르는 그런 이야기에여...음음. 눈사람 만들기나 눈싸움 경험은 없나...눈 치운 경험이 많다는 것에서 정말 가슴 한 구석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궂은 일을 묵묵히 해내시면서 주인님들 행복하면 그걸로 행복해하는...좋다...
네. 참치님 따뜻한 기운 받아서 조금 있다 다시 내려가서 좀 보고 올게여 ㅎㅎ
>>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곰씨하고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리미트 풀릴 때는 아, 방금 전에는 실언이었습니다. 잊어주십시오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완전히 친해지면 살짝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본성이 드러나는 그런 느낌...아아, 이 아저씨 재미없다고 한 사람 누구야. 아, 내가 만든 설정 속 모브들이구나 (??????) ㅋㅋㅋㅋㅋㅋ 사장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문 부숴진거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대놓는대 ㅋㅋㅋㅋㅋㅋ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에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미안하다고 하면, 아, 이번엔 피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씩 웃으면서 털고 일어날 듯한 느낌이에여...
통익 애들은 청량리의 하루하루를 지키기 위해서 활동하는 아이들이지여...카뮈도 진심으로 다가가면 섞일 수 있을텐데 하필 편견 없이라는 단서가 붙어서 이쪽이 애매하게 다가가니까 반대쪽도 잘 다가가지 못하공...ㅠㅠ 넹넹! 도시전설이나, 사건 자체를 통익 몇몇이 붙어서 현장 조작해서 작은 사건으로 만든다던가, 갱들의 다툼같은건 주변에 술병같은거 뿌려서 취객들끼리 싸움이 붙었다고 소문을 낸다던가 하는 느낌이에여! 모든건 실화바탕이지만, 숨길 수 없다면 부풀려서, 숨길 수 있다면 숨긴다라는 느낌이네영! 그리즐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그거 본인 이야기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넹! 일상스러운 느낌이 좋지여...뒤틀린 사랑 속에 진짜 사랑은 모두 뒤틀린 사랑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안에서 진짜 자신의 사랑이 껍질처럼 싸인채로 감추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첨가해보았슴니다... 연애적인 의미로도, 가족적인 의미로도, 아예 친구에 가까운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겠졍...!!
>>261 진짜 카뮈씨 너무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력넘침.........진짜 먼가 미친듯이 호감상이라구요 나도 친해지고십어(그러나막히는2차원의벽) 아니 안절부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카뮈씨,,,,,,책곰이랑 친해졌다면 시작이 카뮈= 565인거 알아버리고 시작하기 확률이 높다고 하면 새삼스럽게 안절부절하는거 먼가 되게 예의와 편함 사이의 무언가 같아서 막 착한 느낌이고,,,,귀엽고,,,,막,,,, 조금조금씩 리미트가 풀린다니 점점 먼가,,,,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가는 느낌이라 좋네영,, 막 둘이서 장난 티키타카 하는거 보고싶어지네용 아니면 먼가,,,둘이서 같이 먼가 해보자고 일 벌렸다가,,,,한 쪽이 실수해서 같이 보다 이거 망했는데? 하면서 웃긴 추억으로 남고,,,막 그런거 보고싶어진다구요,,,, 미안하다고 하면 씩 웃으면서 털고 일어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잉 너무좋아,,,,이이잉,,,,,너무 시원시원한 느낌이라 좋아요,,,
카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오옹......자체를 현장조작한다던가 그런....소문...오옹.....멋지다....! 흑 통익 애들한테 막 마실거라도 돌리고 싶은(???)기분이네용,,, 오옹 숨길 수 있으면 숨기고 숨길 수 없다면 부풀린다......아니 근데 그럼 그리즐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길 수 없어서 였던거냐구욬ㅋㅋㅋㅋ제발 책곰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구석에서 눈치가 상당히 없는 사장님,,,,,,,
그나저나 사랑에 관한 해석......확실히 그렇군요(끄덕) 진짜.....님의 표현 너무 좋아용,,,,,,,,,확실히.........(계속 끄덕끄덕!)
>>172랑. >>185랑. >>190이랑...... 한 레스에 짬뽕해서 써보겠읍니다 ㅠㅠㅋㅋ라고 했는데 >>172분량 쓰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길어졌어요
허억 허어ㅓ억,,,,, 나머지 3명 공략도 순서가 있어야 한다니 순서 잘못하면 세이브파일 날려야 하잔아요 진자 이런 유저학대적 시스템이 어딧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되게,,, 히든공략캐 하나 루트타기 어렵다,,, ㅋㅋㅋㅋ 글구보니까 563도 히든캐 비슷한데 만약 실제 겜 나오면 561은 적당히 공략 쉽겟져,,, 그래야만해 안그러면 유저들 다 샷건친다 ㅠㅠㅋㅋ() 여튼 아이디어는 진짜 좋네여 대박이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얼굴 비출 거 같단 거는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왠지 얼굴 자체는 많이 보고 정도 꽤 들게 할 거 같은데 공략 개 어려운,,, 우웃. 어쩌냐.()
페이크 엔딩이라는 게 그렇긴 하져 떡밥 다 안 풀거나 개그엔딩으로 빠지거나 조기엔딩... 응... 그냥 여기서 스토리를 잘라먹는다는 느낌으루다가. 진엔딩을 보고 싶다면 네 시간과 열정을 바쳐라 같은 거겠져 ㅋㅋ 그런데 그게 대놓고 페이크 엔딩이라는 걸 드러내진 않을 거 같기두 하네여 어라 이거는 노말엔딩인 척하는 페이크 엔딩?? 그래서 처음에 공략 사이트 같은 데엔 그게 진짜 노말엔딩이고 노말엔딩이 진엔딩인 양 올라올 거 같기두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해도 이건 진엔딩으로 쳐줄 수 없다는 의문을 가진 유저들에게 겨우 공략조건 들어가고 어헝헝. 진짜 고생 값을 하는 게임이어야 하는데,,, 진짜,,, 스토리 개 쩔어야 ㅎㅏ는데. 응. 그리고 그 인기 많다는 루트... 가치의 증명... 그건 어떤 것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일까요 쓰다 보면 나오겠지만,,, 아직까진 윤곽이 흐릿한
우웃 헉 맞아요 진엔딩을 보기 위해선 CG집이 약 80%에서 멈춰야 한다는 악랄한 조건 그런 거 좋죠,,, 모든 CG 회수는 불가능하고 모든 이벤트 목격하려면 회차플레이가 강제되기에 처음부터 공략 보고 했던 사람들은 최소한의 루트로 진엔딩을 봐도 못봤던 이벤트 다 보려면 또 해야 하는 ㅋㅋㅋㅋ 그런 악마같은 구조. 좋다. 이녀석 동인계에서 악명 높아져서 험하게 구르는 2차창작 특히 많아질 거 같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주가 561 팔이 아니라 게임 시스템에 내렸냐, 게임이 날 매달리게 해서 히키코모리라는 비일상으로 몰고간다 등등의 평을 들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차플레이 하면 왠지 대사 조금씩 달라지는 디테일도 있을 거 같아서 개 쩔었으면 좋겠다
허엉 진짜.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이 관계 버릴 수 없어여 그냥,,,,, 561은 기댈 데가 필요했고 그게 이모님 아니면 567이었단 느낌이네여. 허엉 대사 넘 좋다 물론 지금 시점에선 진짜 날조겠지만 나중엔 그랬으면 좋겠는,,, 히히.(드러눕) 그리구 무리게,,,,, 무리게입니다. 의도치 않게 팔의 흔적 드러나면,,, 좋아여 여기서 대화 잘 해야 루트 탈 수 있겠져!!!!!1 아마 다음 얘기는 >>185랑 >>190에 대답하면서 풀 거 같긴 한데 저 진짜 실속없이 주절댔군여,,,,,,,,,,,,()
>>268 타마에는 연기한다는 말 들으면 "저는 저를 잡는 무인의 칼날일 뿐이며 악사의 비파일 뿐이니 그들이 이끄시는대로 바람을 가르며 곡조를 부를 뿐입니다. 저는 갈곳없는 천녀일 뿐이니 모든 인연을 극진히 모셔야 하지요. 그리하여 모든 순간에 진심이랍니다" 라 말할듯...
의불
속미인곡...너참치 그냥 코난이구나 내 의도를 그렇게 파악하면 나참치가 말할게 없어(??)
>>266 책곰씨도 너무 재미있어여...책 좋아하는 참치라서, 막 책 읽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나누고 싶은 그런 사람? 근데 허당같다고 할지 자기 힘 이야기만 되면 뭔가 둔감한 이미지가 있어서 그게 또 귀엽구 ㅋㅋㅋㅋㅋㅋ 아 친구끼리 도서관 놀러갔는데 책 읽다가 너무 가슴 아파서 책상을 내리칠 뻔하니까 카뮈씨가 잠깐! 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도서관에서 카뮈씨 눈총받는다던가 카뮈씨 갑자기 정보욕 넘쳐서 책 들고 가려는데 너무 무거워서 끙끙거리니까 막 한손으로 옮겨줘서 벙찐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와 편함 사이 진짜 느낌 뭔가 알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서로서로 마음을 열어가면서 자기 이야기 막 풀면 서로 위로해주거나 지금이 좋으니까 그걸로 되었다고 한다던가, 활자중독 이야기 듣고 카뮈씨 자기 이야기 글로 써서 심심하면 읽어보라고 준다던가, 외국인 차별 이야기에 책곰씨 착해서 마음 따뜻해지는 책들 추천해줘서 구석에서 살짝 눈물 닦고 있는 카뮈씨가 있거나한 것도 막 떠오르고... 둘이서 장난 티키타카하는거 진짜 재미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은 막 책에 이런 내용 있었는데 기억하냐고 낚시하면 그거 찾다가 없는거 알고는 덕분에 복습 잘했다고 하고, 다른쪽은 장난삼아서 확 카뮈씨 집어드는데 내가 그렇게 가벼워?!하면서 트로피 잡듯 잡지 말라고 카뮈씨 웃으면서 막 이야기하고... 일 벌였다가 실수하면 서로 하하하하 웃으면서 나중에 책 안주로 삼아서 이야기 나누고... 진짜 둘 다 너무 좋아여...진짜...
마실거 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즐리는 당연히 못숨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감사합니다...많이 고심하는 보람이 있는거에영...
>>267 염상이쪽도 유대적대적이니까 문제없어여! (??????) 그렇겠져 그렇겠져. 563보다 어렵다니 뭔가 언어도단같공...(????) 음음 프롤로그부터 계속 나오는데 공략 힘들다니 난이도 쉬운 타이틀 히로인이 아니라는 것에 더 충격적인 것이에여...!
넹넹. 개그엔딩이나 떡밥 안풀리거나...진엔딩을 보는 길은 정말로 어렵고 험난한 일이 되는 것...! 넴넴. 그럴거 같아여! 와...진짜...상상력 맛있다... 역시 고인물들이 공략법을 알려줘야 뉴비들은 따라가는거에여...그런거에여... 고생값은 단단히 하겠져...561의 감정선을 확 이해할 수 있는 멋진 이야기가 나올게 분명해여... 가치의 증명...음...어려운 것이에영...
회차 플레이...악마같지만 좋아해...그래서 다크소울도 좋아해여...(??????) 2차창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별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뒤에 보고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시스템에 저줔ㅋㅋㅋㅋㅋㅋㅋ히키 비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쩐다...
음음...진짜 561 567 관계 너무 좋아요 둘 다 사랑해요 잘되어라 얍...!! 저는 맛있다고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