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0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1판) :: 1001

◆n5MmBjUR1U

2021-01-06 00:57:38 - 2021-01-07 23:40:37

0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00:57:3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288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1:23:07

안녕하세요 참치님-! 칼을 수납하는 강력한 변견...멋질거 같당...기대기대에영...

289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1:33:33

다시복귀--!!!!!!!
>>279
책곰씨,,,,,,그런 인상으로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그러나 오너가 책알못이다!)(으헝헝.,,,,) 진짜롴ㅋㅋㅋㅋ유독 자기 힘 관련만 되면 둔감한.....흠 어떻게보면 또 그런 둔감함이 힘세면 짱! 같은 식으로 흘러가는 사고에 빠지지 않는? 그런....물리력을 믿고 설치는 류의 사람이 되지 않게 만든것도 같다는 생각도 좀 들고용. 곰이라고 그러는게 그런거에 해당되는거도 같고?그런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카뮈씨가 눈총을 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뮈씨 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책곰이도,,,카뮈의 잠깐! 에 정신 돌아와서 다시 조용히 책 내려놓고,,,, 한손으로 옮겨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손으로 들어놓고 더 읽을거 있어요? 같은 이야기나 하는 책곰이,,,,, 서로 자기 이야기 막 풀면 위로......우웃,,,,우우웃,,,,,,,,,카뮈씨 힐링해조,,,,, 먼가 책곰이는 인생 이야기 하면 그럭저럭 크고작은 굴곡도 많았겠지만 정작 에피소드로 이야기하면 특이한(힘 때문에)에피소드가 넘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듣고있으면 웃겨서 힐링되는?그런느낌일거갓구,,,,책곰이 카뮈씨 이야기 듣다가 막.....자기가 울컥하는거 아니냐구요 진짜 그런 이야기 할 정도로 친해지면 그럴거같음. 구석에서 눈물 닦는 카뮈씨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잉,,,,네 힘을 이용해서 카뮈씨를 행복한 김밥으로 만들어버려 책곰아,,,,

서로 장난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카뮈씨는 낚시가 주전공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하게 세세한데 큰 줄거리만큼 기억은 안나면서도 그런게 있었다고??같이 궁금하게 만드는 포인트 귀신같이 잡아서 낚시할거같고,,,,,,나중에는 아 이거 거짓말이잖아요 ㅋㅋ 하면서도 괜히 찾아보는 책곰이나 아니면 몇몇은 진짜 있어서 더더욱 혼돈의 카오스 상태 되는 책곰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 카뮈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막 ㅋㅋㅋㅋㅋㅋ책곰이 생각났다는듯이 팔 양옆으로 쭉 뻗어보라고 그래서 둘이 타이타닉 자세(feat. 받침 없음) 가능할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가 이런거 해서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상황 되고,,,,,,,둘이서 책과 이런저런 장난으로 잘 놀거같아용 힝 넘조아,,,,


진짜 dQ참치의 글은 볼 때 마다 뭔가 그런,,,단어 하나의 선택에도 뜻이 깊게 담겨져있다! 같은 느낌이라 좋아용

29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1:34:00

>>286 반-가워용! 헉 먼가 신캐가 나오나요 두근!

291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1:34:15

다들 안녕안녕! 잠깐 씻고 옴!

머.. 신캐 짜는 건 즐거운데 고통스럽군...

검은 풀때기 지식in 그놈은 걍 던졌고..(누가 주서가도 아무 상관 없음)

292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21:40:01

>>185 >>190 일단 절하고 썰 받아먹기

아유 당연히.응원해야져 막 수능 초콜릿 이런 것두 사주고 그러겟지 ㅠㅠㅋㅋ 인서울 힘내 어흐흑. 막 수시 떨어졌는데 정시 인기학과 스나이핑해서 추합하고 그랫으면 좋겟음 ㄹㅇ 게임감각으로 리스크 즐기는(제발그만) 헉 그러게 처음부터 문제 막 물어보면 자칫 관계가 너무 사무적이 될 위험도 있으니까(???) 적당히 사담 섞어서 얘기하면 이녀석두 좀더 편하게 대할 수 있을 거 같구 연락하는 시간도 길어지겠지 아 567 천재!!!!!!! 천재만재!!!!!!!! () 헉 그렇구나 아니근데 유일하게 자기를 챙겨주려고 하는,,, 인물이라니 일단 전 울고 있어요 들리시나요?(...) 서로에게 진짜 비틀린 원인으로 끌리고 있다는 거에서 일단 죽어벌임

얘 피아노 치는 거는 못하구 그냥 듣기만 잘함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지 아니근데 젓가락행진곡ㅋㅋㅋㅋㅋ 고양이춤이나 summer 이런거밖엨ㅋㅋㅋㅋㅋ모르는거넘기여울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나아가면 말할수없는비밀 시크릿 ㅋㅋ 헐 대박이다 567아 shape of you 561한테 들려줘 이자식 영어 못해서 가사 하나도 못 알아들어 해석못해 괜찮아 (????????) 아니면 메탈 입문,,, 우웃 개좋다 락페 가면은 561 겁나 혼란스럽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콘서트도 안 가봤을 거 같은데 앞에서 막 스피커 겁나 울리고 주변에 관객들 열기 쩔면 순간 머리 띵할 거 같기두 그렇다 흑흑 다리에 힘 풀려서 휘청이면 잡아준다니 누나 설렌다 아니 이게 아니라 561 이런 거 처음이라 좀 힘들지만 넘 신나고 기분은 좋아서 괜찮다며 웃어줄 거 같은?? 아니 쓰고 보니 서술이 무슨 이상한 거 ㅏㅎ는 거 같은
진짜,,, 대박이다 FPS+미연시라니 나 좋아죽어 피아노곡 검색하는 567 진짜,,, 이건찐이다,,, 찐이다,,,,,,,, 나중에 먼저 패기있게 연주회 가자고 하면 뭔가 취향 파악당했다는 기분 들어가지고 겁낰ㅋㅋㅋㅋ수줍어하면서 수락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의전당이나 가줘... 격식있게 잘 차려입은 567 상상하고 죽어버렸음 아니 왜 계속 죽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내여자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졸업하면 그땐 걍,,, 노빠꾸지 응,,,,,, 아주그냥.먹혔어.벌써부터먹혀있는거같애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자극이라니 전 몰라여 ㄹㅇ루 불바다 만드는 거,,, 저두 그런 거 조아하는데여??() 아직은 자제할 때가 아닌 거 같 아니이게아니라. 대박이네 머리 빗어준다구 했을 때 물론 머리만 만져줄 거 같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오케이해준거겟지 ㅠㅠㅋㅋ 그래두 막상 손길 닿으면 흠칫할 거 같구 그래. 전 변태가 아니라... 변태입니다. 이름 정해야 할 거는 같은데 이쁘게 짓기가 어려운,,, 아니 헐 대박이다 행동으로 커버한다니 나 자꾸 대박이란 말 외에 못하고 있는데 어쨌든 언어를 잃었음 ㅠㅠㅋㅋ 대답하기도 전에 손 잡히고 가만히 아무 말도 못하구 잇을 거 같음 하 근데 안았던 거 풀어주고 손잡는 것두 좋은데 말이랑 행동 다르게 걍 뒤에서 안은채로 손까지 잡는 것두 보고싶은 ㅎㅋㅎㅋ(대체?????????

293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21:41:05

헉 대박이다 다들.힘내세여
우웃. 지식인,,,,,,,, 정체불명의지식인이엇어요

294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1:41:55

>>292를 보고 뭐야 뭐야 뭐야뭐야,,.,,,?????되어버리기 두두둥,,,,,(꿀잼관전)

29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1:44:43

진짜,,,,쏟아지는 쩌는썰들에 그저 입벌리고 받아먹기만하는.우웃,

296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1:49:12

>>289 흑흑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게써... 괜찮아요! 중요한건 활자중독 괴력남이자나여! (????) 음음. 확실히 그렇네여...그런 자신의 힘을 그저 당연하게 여기기에 누군가를 상처주는데 쓰지 않고, 그냥 편하게 살아가는데 쓰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에여...책을 책장 통째로 옮길 때 다른 사람보다 편하게 옮길 수 있다 정도...?! 곰이라는게 확실히...원래 가진 힘이 그러니까 자연스레 받아들인다는 느낌이네요! 곰도 사람이 살아있는지 확인할 때 앞발로 툭툭 치는데 사람에게는 치명상이라 하더라고여...뭐야 이거 무서웡... 카뮈씨 부끄러워하면서 잠깐 다른 책 살펴보려 갔다가 너무 뒷장 궁금해서 바로 돌아와서 다시 읽기 시작하고... 책곰씨가 그러면 일단 그거 다 읽고 보자고 하면서 폭소할거 같네용... 그리고 고맙다면서 나중에 자기 돈으로 북카페 커피 쏘고...어차피 만드는건 책곰씨지만(?????) 서로 이야기하면 책곰씨 이야기할 때는 서로 화기애애하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카뮈씨 이야기는 가끔 카뮈씨 힘들 때 책곰씨가 물어보면서 말문 트면 서로 눈물 글썽이고 막... 갑자기 책 추천받아서 어리벙벙하면서도 읽으면서 그 의도를 알아서 눈물 흘리면서 막 고개 까딱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뮈씨는 분명 카드로 하는 야바위(?)가 특기였을텐데 그걸 말로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낚시 성공하면 구석에서 낄낄대고 웃고 있고 막... 책곰이 왜 이게 진짜 작품에 있지하면서 눈 휘둥그레지는거 보고 싶다...

타이타닉 자세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이것저것 노는게 그려져서 뭔가 힐링되네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거에여 ㅎㅎ;; 저는 뭔가 시작하는건 잘 못해서, 이렇게 즐거운 이야기 시작해주신 참치님에게 너무 감사한거에영......


>>291 원래 창작은 고통이에여...파이팅!

297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21:50:10

동생 교재 사주고 옴...
위의 썰에 감탄하고 나는 썰받아치기살법을 준비하러 갈게 히히히

298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1:53:20

>>292 와...여기에 게임감각을 집어넣으셨어 진짜 대박이다 진짜... 수시 떨어지는게 사실 계획대로고 정시 합격하면서 씨익 웃으면서 형. 저 얼마나 걱정했어요? 하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는 모습이라던가 막 떠오르고 아 왜 계속 이것저것 망상 떠오르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떠오르공 둘 다 비틀린 원인으로 계속 끌리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561 듣기 잘한대 ㅋㅋㅋㅋ 음음 평범하게 노래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네여 ㅋㅋㅋㅋ 영어는 수능 영어까지...음음. 해석 못하는게 당연하지요...(은은) 진짜 오늘 썰 너무 맛있어서 죽을거 같다...

먹힌 거에여...먹힌 거에여...와아...저 쓰러질게여...

299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1:53:58

멋진 썰들 하나하나 반응하고 말하고 하다보니까 시간이 벌써 4시간 넘게 흘렀다...관추의 시간아 안녕...

30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04:17

>>296 흑흑,,,감사합니다.....책을 책장 통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책곰이라면 그럴거같은 느낌이 드네용......진짜 편한건 그런 일들 정도, 이외에는 각종 해프닝이 일어나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느낌..... 맞아요 곰이 진짜 그렇다고 들었어용,,,,책곰아,,,,책곰이는 진짜 그리즐리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카뮈씨 너무 귀여워용 ㅋㅋㅋㅋㅋ부끄러움 이상으로 ㅋㅋㅋㅋ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책곰이는 먼가 카뮈가 자기 때문에 잠깐! 했다가
북카페 커피 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드는건 책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카뮈씨 너무 매력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조와용 처음에는 커피 쏜다고 할 때 좋아했다가 그게 곧 본인 카페의 커피임을 알고서 좋아해야할지 뭐라고 할지....미묘한 기분이 되어버리는 책곰이,,,ㅋㅋㅋㅋㅋㅋ표정도 이게뭐람 상태라 되게 웃길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먼가,,,서로 웃기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너무 좋아요,,,,,,책으로 위로해주기도 한다,,,,,,진짜 너무 관심사가 잘 맞는 사람들끼리 친구가 되었을때의 멋진 관계성이라고 생각해용,,,진짜 천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도 말도 눈보다 빠른(??)카뮈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까지 한 낚시중 제일 말도 안되는 소재라 생각하고 책을 펼쳤는데 진짜 있어서 혼란스러워하는 책곰이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이서 먼가,,,하찮고 귀여운(???)에피소드들 되게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용....

저야말로 감사하죠 이런 이야기도 받아주시고,,,,,,,,참치님 썰 보면서 진짜 너무 즐겁고 귀여워서 함박웃음 짓고 몇몇 소재들은 참치님이 시작했는걸요! 시작하는것도 잘 하시는걸요......! 감사합니당....이런 멋진 캐릭터 내주시고 썰도 받아주셔서 ㅠㅠㅠ

301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2:14:22

>>300 책곰은 너무 강한 것이에여...사기가 극에 달한 카뮈와는 반대 벡터인 것이에여 (????) 각종 해프닝이 일어나는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둔감한데 그게 또 매력이야 ㅋㅋㅋㅋㅋ 그렇네여...진짜 그리즐리면 너무 무시무시해여...

카뮈씨는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서 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도 일단 뻔뻔하게 다 읽자는 마음가짐으로 덤비는 것이네여...자기 없는 사이에 책상이 하나 날라갈지도 모를 일이구여 (???) 만드는건 책곰이인데 책곰이에게 쏘고 있어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뭔가 이상하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곰이 뭔가 깨달으면 조용히 미소지으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고...막... 표정 진짜 상상이 가서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진짜, 찐친이라는 느낌이 팍 드는 것이에여...관심사가 서로 맞고, 둘 다 뭔가 능력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뭔가 이상한 면이 있었기도 하고 (?) 그러다보니 더 잘 어울리는 느낌? 한쪽이 차력쇼하면 한쪽은 트럼프 펼쳐서 노는거지만여 (???????) 흑흑 인터넷화된 사장님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여...제가 이렇게 된건 선넘네 때문이야...(?????)

타이타닉 자세 하고 있다가 아 갑자기 땡긴다면서 타이타닉 영화 찾아보고 막 그러면서 막가는 두 사람이 보고 싶네여...서로 너무 맞아서 함께 폭주하는데 잡아주는 사람이 없는 거에 가까워보이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란스러워하는 책곰씨 진짜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넹넹...둘이서 여러 에피소드들 만들어가면서 놀았으면 좋겠어요...정말 좋다...

ㅠㅠㅠㅠㅠ즐거운 썰 타임인 것이에여어어...

302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15:01

아머야 위에 쓰다만게 잇네,,,,카뮈가 자기 때문에 잠깐! 했다가 눈총 받은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그래도 먼가 시원하게 넘어가주는(?) 카뮈 덕에 책곰이도 소리죽여서 웃다가 책 다 읽고서 나와서 둘이 막 잡담하는거 생각나고 그래영 친하게 지내 얘들아,,,,

303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2:19:02

>>302 친하게 지내자 둘 다...카뮈와 책곰이는 서로의 사랑덕에 만나 끈끈하게 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소속감이라고 하면 563과 서로 까기하면서 놀면서도 조직 내에서 조금씩 뭔가 소문이 퍼진다던가, 566 이야기 듣고 결국은 한 번 찾아갔다가 노래 때문에 파이트 클럽 강제참여당해서 다음 날 다친 채로 책곰이 봐서 얼떨결에 566쪽 이야기가 진전된다던가...

뭔가 이번 세계관은 떠오르는게 너무 많아서 행복해 죽어버릴거 같아여...

304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22:22:37

참치 어서와~~

잠깐만 가족회의 하구 왓다 ㅠㅠㅋㅋ 으애앵.으앵.

나머지 썰도 이어야징. 히.히.

305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2:25:10

>>304 어서오세요! 힘내시는 것이에여...슬슬 폭주가 진정된다...힘이...빠진다...

기대하는 것이에여...썰받아치기살법도 두근거리고 있는거에여...

30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27:10

>>301 진짜 찐친느낌 장난없어서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영원히.친구해라. 자기 없는 사이에 책상이 하나 날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카뮈는.....어느 도서관의 책상과 평화를 지켰습니다.....소소하게 청량리를 지키는 카뮈(대체)ㅋㅋㅋㅋ아니 근데 저 진짜 카뮈의 그런...미묘하게 이상하고 재밌는 포인트들이 너무 좋아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 진짜 둘이서 관심사도 관심사고 나름의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서 더 잘어울리는거 같은게 맞는거같아요...한쪽은 차력쇼 한쪽은 트럼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인조 마술콤비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닛 그게 시작이었나요 희희 뿌듯하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그냥 기분따라 흐르는대로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이 타이타닉 영화 땡긴다고 찾아보면 다른 한 쪽도 듣고있다가 그 말 듣고보니 그렇다고 그러면서 조용히 영화를 보기 위해 불 끄고 커튼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느낌....
진짜....책의 그 페이지 펼쳐놓고 일시정지 되어서 다시 읽고 읽고 또 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동공지진인 상태로 진짜로.....있었네요? 같은 말 하면서 고장난 모습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그 부분 못 잊을거같은 기분이 드는 책곰씨....한동안 틈만나면 그 부분 떠오를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행복해요,,,

307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22:29:12

>>292 초콜릿 받으면 특별 이벤트 달성이라면서 뿌듯해 하는데 얘 언제까지 현실도피할지 모르겠음,,,,현실에서 일체의 접근을 거부했으니까 자신의 마음이 열린것에 대해 인정하기 싫은 그런게 있나봄. 진짜 중2도 아니고 뭐하는건지,,,,나중에 561한테 자기 중학생때 얘기하려나 존심은 쎄서 왠지 운만 띄우고 대학 졸업전까지 안할 것 같음() 수시 ㅋㅋㅋㅋ 수시 당연히 떨어지지 얘 1학년때 한짓 생각하면 생기부에 뭐라 적혀있을지 겁난다 출석정지 10일 이런게 찍혀있지만 않으면 다행이고,,,, 사실은요..그런생각도 있지만 그냥 공부할 생각자체가 별로없어(??) 문제 물어보는것도 자꾸 딴얘기하면 공부하라 할것 같으니까 미리 막아두고 화제 꺼내려는 구실이고 응 잔머리 잘돌아간다 얘 그러다가 정작 큰일나면 지 내키는대로 행동할것 같음 으윽. 한국형 듀라라라니까 ㅎㅎㅎㅎ....진짜 엔피씨한테 집착하는 유저냐고 또 가상현실이라 생각하니까 현실에서는 안할 말도 막 하는것 같고 으음,,,,567은 지가 유저라고 세뇌하니까 죄책감도 없어 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기악같은건 리코더 잘불어서 학교 수행만 잘 하면 되는거지 ㅋㅋㅋㅋ 567은 한창일때 음악시간에도 영상보다가 폰해서 또 교무실 끌려갔는데 탈주했을것 같고 으윽,,,,리코더는 부를줄 모르고 기타는 야매로 칠줄 알듯 ㅋㅋㅋㅋ shape of you 기타치면서 불러주라. 대학생 되면 자기 자취방에 초대해 놓고 일부러 부르는거 아닐까. 얘 정말 솔직함 제발 커브를,,, 이러고 다 끝나면 괜찮냐며 아무렇지 않게 물어볼 녀석 알아들으면 음...모르겠고 못알아들으면 그냥 장난치다가 평범하게 각자 자리에서 자고 다음날에 학교 갈듯 ㅎㅎ 나중에 는 뭐 부르지 side to side는 분위기에 안맞고 흠...
혼란스러워 하는구나 561 왠지 시끄럽고 막 사람들 뛰는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을 것 같긴했어. 그리고 567도 그건 알고 있겠지(??) 그래도 저번에 예술의 전당 갔으니까 이번에는 락 페스티벌 가자며 톡으로 조르는게 생각나고 ㅋㅋㅋㅋㅋ 이미 티켓까지 구해놨다면 밀어붙임. 제발 커브를,,, 막 의상 고를 때도 정장 빼입었던 것과는 다르게 일부러 가죽재킷에 찢청 입을것 같고 그래도 561 의식해서 많이 튀지는 않고 적당히 입을것 같아 ㅋㅋㅋ 561은 이와중에 의상고민하다 적당히 맨투맨 걸치고 나올것 같고 ㅎㅎ 567은 귀엽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말함. 그대로 잡아당겼다가 약간 안는 형태?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대체) 그 뒤로 561 손 잡으면서 부축해 줄 것 같음. 이상한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아무 생각없다가 이상하게 생각되자나 ㅋㅋㅋㅋ 괜찮아 여긴 다 변태다(해탈
예술의 정당 가서 둘이 빼입고 같이 셀카 찍어주라. 나중에 잘 나왔다면서 계속 볼것 같음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반쯤은 그런것 같아 내가 화력 조절을 못했지...(은은) 불바다는 11시~12시 이후에 한번 시도를,,,
오오 알고 있었구나 으흐흠,,,진정하자. 567은 좋냐면서 머리 만지작 거리다 그냥 목덜미에 고개 얹고 끌어앉고 있을것 같은 니 머리는 언제 묶어주냐 본목적에 충실하자. 막 장발이니까 머리 가지고 노는것도 상상된다 미안해 561 얘가 좀 많이 어리다
이름 정하면 나도 정해봐야지 ㅎㅎㅎㅎㅎ 형이 아니라 너라고 부를게~(의불) 암튼

동생한테 붙잡혀 있었다가 좀 늦었어여

308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33:49

>>303 진짜 그러네요 책과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줄 어딘가........ 그거 두개가 만나서 끈끈하게 된 느낌.....

헉 진짜 그거 너무 흥미로운거에요 진짜 천재시다...천재만재억재 진짜,,,,,,,,,,,,억제조직 캐를 내신 당신 억재군요(????이상한소리) 진짜...........563과 서로 까기로 놀면서 조금씩 소문이 퍼지는거,,,, 566 이야기로 파이트 클럽 강제참여 당해서 다친 채로 책곰이 발견......허어억 진짜 너무 흥미롭고 이미 머릿속으로 막 장면 스쳐지나가고,,,,, 진짜 카뮈가 그렇게 돌아오고 사유가 파이트 클럽이라 하면 책곰이 엄청 놀랄거같은......놀라서 괜찮냐고 어쩌다 그렇게 된 거냐고 막 물어보고...... 근데 진짜 이거 재밌는점이,,,,566과 책곰이 사이 관게를 보면 책곰이 비일상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웨어울브즈랑 다른 조직의 항쟁에 말렸던게 시작이라는게.....그래서 이렇게저렇게 서로 느슨하게든 강하게든 얽혀있단게 너무 흥미로운거에요 우웃,,,

309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35:26

>>307(관전중!)(읽고 은은해짐)

310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22:41:18

>>309 안이 벌써부터 은은해지면 어떡해() ㅋㅋㅋㅋ

우정썰 좋다...뒷골목 사나이들의 의리

311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2:43:50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뮈는 청량리의 현실을 지켜야하는 통익의 멤버인 것입니다... 소소하게 지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 다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또 잘 맞다보니 시너지가 팍팍 나는 거 같은거에여 ㅋㅋㅋㅋㅋ 2인조 마술콤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쳨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갑자기 확하고 타오르는 것이에여...!! 진짜 이건 찐친이다...뿌듯하당...

서로 배려해주는 듯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서로 그런 신뢰관계가 있으니까 장난도 치고, 서로 좋아하는 것도 이것저것 해보고 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거에영...확실히 한쪽이 땡긴다하면 다른 한쪽이 준비해주는 느낌이지여...어느 쪽에 카뮈나 책곰을 넣어도 은근히 어울린다...
책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이 부분 왜 진짜 있지하면서 읽은게 심심할 때마다 떠오르면서 읽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아 활자중독이 이렇게 나타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뮈씨는 이렇게 티키타카하는 것만으로도 꽤 안정감 찾을거 같공...

>>307 현실도피...언젠가 끝나겠지여...언젠가 561에게 다 말해주는 모습이 보고 싶어라...수시 당연히 떨어진다니 확실히 생기부 장난없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할 생각 자체가 별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고딩이다 진짜......NPC 집착 유저 좋아요...뭔가 현실도피를 게임이라는 방향으로 풀어서 뭔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그런...좋은 느낌이에여...

흠흠 이번에는 좀 폭주를 줄여야지...예술의 전당 다음 락 페스티벌이라니 커브 갱장하네여...변태 좋아...


음음. 관추...관추...오늘도 치예에게 사죄의 마음을 담아 합장합니다...

312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22:44:15

그리고 >>190 저는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얘네 차이점 너무 잘 보여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객관적으로 보기에 비호감이어도 561은,,, 나잇값 못하구.기대구잇는데 ㅋㅋㅋㅋㅋㅋ 밤샘하나? 미치겟다 ㅠㅠㅋㅋ 확실히 나른해보이는 눈에다가 약간 다크서클기도 있고ㅜ 아니근데 철은 안들어도 돼 어쨌든,,, 계속 게임감각으루 살아줘,,,(??) 아 그 영화는 청불딱지 붙은 거는 아니구 뭐랄까,,,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는 아닌데 중간에 플롯에 필요해서 끈적한게 쫌 나올 거 같은 느낌인 그런거랄까 약간 글케생각중인데 않이 진자 벌써 손으로 장난치는거야?? 나 죽어() 567이 깍지 껴주면 561 진자,,, 당황에 당황이 얹어지겠지만 막 직접적으로 손 빼려구 하진 않구 손가락 꼼지락거리면서 무언가의 어색함을 어필하려고 하는데 그거 상대방한텐 제대로 전달 안 되고 걍 간지럽히는 걸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지금 시점에서 561이 약간 더 커도 악력은 567이 더 세야 됨 어쨌든 그럼.() 글케 계속 손장난이나 치다가 영화 끝나면 개꿀잼이겟다,,,,,,, 하아 방통위한테 시비거는 건 새벽에 해야겓다(드러눕

어휴 섬세함 그런거 없어두 ㄱㅊ아~~~~~!! 왜냐면 561 넘 구르면서 힘들어서 함 멘탈 터지면 트라우마 같은 거 다 불어버릴거 같기두 하구 나도 배드엔딩 괜찮(컷) 어쨌든 유저라는 거를... 약간 서로를 좀 더 깊이 알게 되면 561은,,, 아 이거는 진짜 좀 더 생각하구 풀어야겠다. 이 녀석 성격 열심히 갈고닦아 봐야지. 진짜 나는 듀라라라의 핵심 테마인 다양한 사랑의 형태? 일그러진 사랑? 같은 걸 되게 좋아해 그 작가 감성이나 문체?가 넘ㅋㅋㅋ 내스탈인. 아니근데 그,,,나머지 30%는 머선일이고 의도치 않게 자극해버리는 건가 일단 11시부터 머 해야 해서 여기서,,,끊구

313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2:48:44

>>308 끈끈한 우정...하루도 안되어서 썰 속에 만들어진 남자의 우정인 것입니다 (????)

아무래도 청량리라는 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의 특성상 인물들이 거미줄처럼 얽히기 좋은 구성이지여... 억재는 이 세계관을 만든 n참치님이시고요!!! 563과 놀다가 소문이 퍼지고...통익에서 내통자가 발견되는 일이 일어난다던가...566과 책곰이의 묘한 관계를 풀기 위한 파이트 클럽 이야기라던가, 561도 이 도시에서 매일매일 사건 사이에 있으면서 엮이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는 위치에, 567은 이 모든 걸 NPC와 게임 속 이야기로 생각하고 즐기는 자 모드니...아아 너무 좋다...모두 너무 좋아...

314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51:05

>>310 그치만,,,저는 이미 은은해졌는걸요(중복은은)

>>311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둘이 케미 장난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도 막 타오르는 기분이에요!!!!!!진짜 찐친이에영........진짜 1n년지기 저리가라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힝 넘조아....... 진짜 갓캐,,,,,이런 갓썰들,,,,저는 너무 감사해요........우우웃,,,


진짜로,,,,둘이 서로가 서로를 편하게도 대하면서도 위해주기도 하니까 서로서로 해보자는거 이런저런거 해보고 거기서 재미있는 뜻밖의 에피소드도 생기고 막 그런 느낌...진짜 타이타닉 이야기는 누가 영화를 보자고 하고 누가 영화 볼 준비를 해도 어울리는 느낌이라 저도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새삼 친구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한동안 그 특이한 부분이 있던 책 끼고다니는 책곰이 떠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왜있지...하면서 한 번 더 펼치고....왜 있지...하면서 또 펼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음번에 카뮈랑 만났을 때도 그 책 끼고있어서 아직도 거기서 못 벗어난거냐고 놀림당해도 재밌을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뮈한테 제대로 낚여버린 책곰이........... 흑 티키타카만으로도 꽤 안정감을 찾는다니 히이잉,,,,카뮈씨.....이잉ㅇ.....책곰이랑 백년만년 놀아요,,,,행복해줘.이잉.


관추 관추,,,,저도 해야하는걸요 우웃 힘을 내는거에요!!!!!!!!!

31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55:00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그렇기는 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그래도 둘이 잘 지내는거 제가 다 행복해요,,,우우웃

진짜 캐릭터도 세계관도 하나같이 매력넘쳐서 즐거워요......진짜 그런 관계성이라던가 그런게....사건을 통해 관계가 진전되고 그게 또 새로운 사건을 불러오고? 그냥 보이는 일상이 반복되는듯 하지만 조금씩 무언가 달라지더니 어느 순간에 그 변화가 불쑥 드러나고.....그런 느낌이 너무 좋은거에용. 그래도,,,dQ참치도 억재인걸요 모든 참치들이 다 천재만재억재야,,,,,진짜 다들 설정이라던가 그런걸 짜면서 세계관의 분위기도 살리고 공백인 설정도 채워서 입체적으로 만들고....물론 dQ참치 이야기기도 해요(찡긋) 진짜 대단해요......이런 세계관에 캐 내고 썰까지 불태워보고.....너무 좋은 것이에용......행복해...

316 ◆I6HlyRI0G6 (iGH4i/VjjI)

2021-01-06 (水) 22:56:58

https://www.youtube.com/watch?v=xMoTcZPS05c

재즈풍 월광 소나타 제 3악장과 함께 비상착륙! (아무말!)

31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2:58:21

>>316 반가워용용용용~~~~~~~!

318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2:58:25

>>312 앗...11시부터 무언가 하시는건가염! 힘내세욧!!!!

>>314 화르륵...!! 진짜 1n년지기보다 확실히 마음을 알아주는 대상? 이런 행동을 하면 저렇게 반응해주겠지를 확실하게 아는 그런 좋은 친구들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에영... 아아...오늘 하루 너무 양식을 얻어먹어서 저 죽으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책곰이가 먼저 해도 카뮈가 먼저해도 뭔가 어울리는 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책곰이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카뮈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못 벗어났냐고 킬킬대며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재미있게 노는 것이네여...정말 훈훈한 것이에영...


함께 힘내죳!

319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3:01:05

어서오세요 참치님-!!

>>315 넹넹...둘 다 행복하면 그걸로 좋은 것이에영...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서 움직이고, 세계관도 그에 따라오는 그런 느낌이 즐겁네용... 사건 관계 사건의 박자가 잘 맞는 그 느낌... 너무 썰풀기에 어울리는? (?????) 그런 느낌이라서 정말 좋은 것이네여... t/참치님도 억재에여...정말 엄청나여...행복하당...

320 ◆I6HlyRI0G6 (iGH4i/VjjI)

2021-01-06 (水) 23:06:08

몬가... 566의 재즈풍 월광 소나타는 위의 젤다보다 뭐라고 해야할까... 뚱땅뚱땅 뚱땅뚱땅하고 왼손이 더 바쁘게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책곰씨는 반전양이 웨어울브즈의 원흉이라고 알면 어떤 반응일까요???? (궁금)

321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3:12:45

***540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관련 이벤트 확인.

엔딩수는 5개이며 노멀엔딩, 데드엔딩, 메리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540 : 친절하다
540 → 당신 : 친절하다

<자유행동>
뒷산 → 서점 → 공터 → 공터 → 숙소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1:1 수업
Event 05. 관심없음
Event 08. 달콤한 디저트

<공략 Tip>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하자. 거짓말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Retry,"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Retry, 루트는 분명 노멀 루트일 것 같네요. 끝이 소프트핑크 지르콘의 마법소녀는 그 이후에는 보이지 못했다. 라는 결말이라 찝찝할 뿐 정말 포카포카한 루트일 거라 생각. 연인다운 반짝반짝함과 상냥하고 다정한 소프트핑크 지르콘의 묘약같은 해피한 루트.

그치만 공략 없이 하다보면 이 루트로 빠지기도 하는데...

관련 이벤트는 약간 마소 미연시의 시점이, 10년 전 시점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인일 것이다..(농담) 거기에서 에피도트 사건이벤트와 전대 다이아 타락이벤트를 전부 보고, 에 또... 일정 이상의 뭐 그러한 것을 충족해야지 가능...하고.. 또 탄자나이트가 12월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해야 하는 사전작업이 필요할 듯.(=까다로움)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은 노멀이 아니라 다른 루트 쪽이지만 거짓말을 주의해라는 것은 공통적일 것이고..

세이브포인트가 아주 적절하네요.. 자유행동도 적절하고.. 마지막에 숙소에서 벌어지는 느낌이려나.

리갱리갱~

322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3:16:07

양치하고 왔다-!
>>318-319
진짜......저도 너무 행복해요.........................진짜 포근포근 한 기분이 되었습니당. 1n년지기보다 확실히 마음을 알아주는,,,,웃,,,우우웃,,(너무좋아서어쩔줄모르는.)(어째서오너가?) 진짜...불타버리고 맛앗어요..........이잉 넘 훈훈해....
진짜 썰풀기 즐겁고 어울리는 세계관이에요!


>>320
저도 저것만 들으면 웨어울브즈(아님)
책곰이 반전양이 웨어울브즈의 원흉이라고 알면.....뭔가 그 현상 자체에 대해 말도 안 된다 같은 반응보다는 왜 그런 일을....? 같은 느낌일거 같아요 외부인을 끌어들이지 않고 상대를 죽이지도 않지만....거기서 생긴 조직의 항쟁이 있기도 했고(그리고 거기에 말려들어갔던 책곰이고) 그래서 그런 의문을 가지는 느낌이 가장 클 것 같아용

323 이름 없음 (C/qnIdkK0.)

2021-01-06 (水) 23:16:49

540은 너무 귀여움..Retry 루트는 힐링되겠지.
하지만 탄자나이트가 12월을 차지해야되는 이유는 뭐죠? 본인이 12월이 되면 안되니까..인가?

324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3:16:58

>>321 와우,,,,대박

반가워용!!

32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3:18:01

근데 진짜...>>321의 그 리트라이 루트가 결말은 미묘하지만 포카포카하다......되게 신기한 느낌이기도 하네용.

326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23:18:15

>>312 의존하는건 567도 못지 않아서...561은 자각이라도 하지 567은 알면서도 게임이라 잠시 그런것 뿐이라며 부정함() 나른하고 다클서클있고 피폐한 대학생의 전형이다 으윽...561공대생이면 정말 눈물나올것같애,,,,나라면 걍 휴학때린다 군대도 안가는데 휴학 일년정도 할수있지(???) 567이 분발해서 같은 학교다니면 좋겠다. 선배라고 죽어도 안부를 것 같지만 뭐,,,얘가 그렇지..(포기) 아마 늦여름쯤 되면 어느정도 장난치지 않을까 엔피씨라고 생각해서 더 과감한게 있는것 같아. 저러고서 561이 당황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지가 되려 당당하게 쳐다보면서 쌤이랑 이런걸 보니까 좀 긴장되서요...하며 곤란하다는 미소지을듯.뭐가 곤란해 불초제자 같은 놈. 567 경력이 화려하니까 아직 키는 작아도 전투력이 더 강할수도 있어...악력도 더 세고 체력도 더 좋을듯..매일 저녁~밤까지 오토바이 몰면서 돌아다니는데 쌩쌩한거보면 확실한것 같고. 561 꼼지락 거리면 살짝더 손아귀에 힘주고 지분거리는데 눈은 스크린 고정하는데 양심어디

나도 567성격 아직 다 못잡아서 같이 잘 맷돌을 굴려보자 ㅋㅋㅋㅋㅋ 다 불어버리면 567은 비설풀린걸로 받아들일것 같고 미치겠다 이때 유저인것도 알아버리면 다르긴 하겠지만 아니라면 평범한 고딩처럼 걱정하면서 옆에 있어주는데 행동이 현실에서 유리된 애처럼 좀 묘하게 침착할것 같음,,,,
듀라라라 소설로는 본적없구ㅠㅠ 장작위키 열심히 봄여()

327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3:18:51

어..글쎄요. 그냥 넣었어요.(이유없음)

328 이름 없음 (C/qnIdkK0.)

2021-01-06 (水) 23:19:38

>>327 ()

329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3:22:07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다른 루트를 발견하고.. 충공깽에 빠져버리고 마는데...

[소핑마소 공략본 보고 깨고 있는데 머임?]

제곧내. 공략대로 가는데 머임? 왜 여기서 그게(링크) 나옴? 아니 대체 머임? 아니 리트라이만 하는 게 나았을 것 같은데 머임?

댓글
노멀이라서 으음한 이들이 만든 재앙이니..
ㄴ노멀 말고 해피는 없음?
ㄴㄴ글쎄...
너도 당했구낰ㅋㅋㅋ
ㄴ게임기 던질 뻔했다.
복선 의외로 충실한 게 호러.

330 ◆L/fhes6lWc (3ua.t3S0iY)

2021-01-06 (水) 23:23:50

.dice 1 14. = 13

331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23:24:41

예전에 언젠가 말한 것 같지만 마소가 미연시라면 저는 논냉이부터 공략할 것 같애요. 저런애들 공략하기 좋아하거든...
그런데 저런애들이 어떤 애들이냐 하면 뭐라 말할 수가 없음
약 제가 한캐 공략을 5회 6회 이렇게 보기도 하는데..그런 애들이 있음. 논냉이가 그런 느낌

논냉이 다음엔 물망초/국화(성격이 제취향) 루트 가볼 것 같네요. 까칠한 히로인 최고야.

332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23:25:50

??? 농냉이 얘기했더니 농냉이 쭈인님이 오셨어 안녕하세요?

>>329 엌ㅋㅋㅋㅋ링크 저도 보고싶어요.. 리트라이가 제일 해피일수도 있게 느껴지는..건가..?

333 ◆I6HlyRI0G6 (iGH4i/VjjI)

2021-01-06 (水) 23:26:08

>>322 이북 리더기의 원수!!! 를 외치면서 으깨려고 들지는 않는구나, 다행이야(적당)

334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3:26:30

저는... 마소가 미연시라면.. 얼굴 보고 플레이할 것 같네요!

취향인 외관부터...(???)

335 ◆L/fhes6lWc (3ua.t3S0iY)

2021-01-06 (水) 23:27:40

마소가 미연시가 된다면...
우선 미연시로 만들어 배급해준 게임사를 향해서 절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워서 눈물흘리면서 던질듯. 현실은 매정하다.

336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3:27:52

다들 안녕!

데드엔딩과 메리배드엔딩과 배드엔딩과 노멀엔딩과..
음. 얘 설정상 해피엔딩이 없고 굿엔딩인 주제에 난이도 토나오는 거 하나 있지 않을까요.

337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3:27:54

빌런부터 공략해서 행복에 빠지게 해주는 것이에여......

338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23:28:30

현실은 매정하다...(납득)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