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0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1판) :: 1001

◆n5MmBjUR1U

2021-01-06 00:57:38 - 2021-01-07 23:40:37

0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00:57:3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20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39:50

옛집8판을 읽었고......아ㅏ하. 여기까지.(머리깸!)

20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44:32

>>204 카뮈씨가......언젠가 책곰사장님이 괴력쓰는게 찍혀버린 cctv 영상을 보게 된다던가(그쪽 관할은 아니지만 그냥,,,,,,,무언가의 일로 어떻게 하다보니) 혹은 직접 목격한다던가....하는게 보고십다는 생각을 해요 ㅠ ㅠ ㅠㅠ카뮈씨 허약하다니 사장님이랑,,,,,운동을....하면 안되는구나. 응.(끄덕)
약간 사장님의 평균적 신체능력에 대한 기준(=본인이 평범하다 생각) 이 되게 이상했을거같은.....그런거 있잖아요 전에도 푼 썰이지만 악력측정이 기계 안 부수고 얼마나 쥘 수 있는가 하는 힘조절을 보는줄 알았다던가(?????)

208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45:59

위에 좀 올리다...CHEONGNYANGNI JOSEON 버전..... 곰이나 호랑이 따위를 맨손으로 잡았다는 세책방 주인(대체)

209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47:37

>>205 이건 8판이 아니라 딴판이였나보다 착각함
8판도 굉장하긴 했음() 사실 내 탓이긴 한데 정작 나는 구경만 많이 했고 구매한 주식이 대박을 터뜨렸고

나참치 잠시 잠수할게~!

21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48:46

>>205 퀘스트 한다고 총을,,,,,,,,,으으악 사장님 딱 강도라 생각하기 좋은,,,,,,,그런상황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49:10

>>209 잘다녀와요!!!

212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8:54:48

>>207 카뮈씨... 보자마자 이거 뭐 꿈같은거 아닌지부터 의심하고, 뭐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거지 하면서 당황하겠지여... 흑흑 사장님이랑 운동하면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고 툭툭 질문 던져서 집중 흐트러트린 상태에서 버스 정류장 도달하자마자 버스타고 도망칠거 같아여... 다음 날에는 사장님이 운동했다면 자신은 잠깐 속임수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의불)
네넹 그렇게 세면 당연히 그런 착각이 들겠지여......카뮈씨도 어릴 때 플레잉 카드를 가게에서 파는 걸 보고 왜 공짜로 얻을 수 있는걸 돈을 매겨서 파는지 궁금해했을거 같아여...(?????)

>>208 새책방 주인 대단해... 카뮈씨는 점잖은 선비인데 서신만 보내면 쌈닭이 되는 걸까여 (???)

다녀오세여 ts참치님!!!!

213 ◆L/fhes6lWc (R8I5n6J9LQ)

2021-01-06 (水) 19:04:43

567한테 퀘스트 주는 캐릭터 내고싶다(의불)

214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06:28

안녕하세요 참치님- 욕망에 따르시는거에여...

웃...밥만 다 먹고 다시 관추하러 가야지...

21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09:50

>>212 카뮈씨가 당황하는걸 볼 수 있구나 좋은데요 사장님 카뮈씨 앞에서 차력쇼합시다(대체)
아니 집중을 흐트러트리고 도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임수 연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뮈앀ㅋㅋㅋㅋㅋ어안이 벙벙해져서 버스만 쳐다보는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만났을 때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같이 운동하자고, 그때는 조금 덜한 강도로 운동해보자 제안하는데 그 후 카뮈가 시간이 되는 날은 오지 않고(대체)
하긴 카뮈씨도 그런 부분이 있었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근데 생각해보니 카뮈씨가 꺼낼 수 있는 플레잉 카드는 디자인이 한 가지 뿐인가용?

21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10:19

밥먹는 참치 맛저에용!

>>213 참치 반가워용! 욕망에 따르는거에용!

21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12:48

아니 근데 카뮈씨 문서 읽는데 566과의 관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그거군요 박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17:00

>>215 고풍스러운 플레잉 카드밖에 안 꺼내진다...........................그럼 디자인 고정으로 봐야 하려나용? 근데 그런거 있자나요 하다못해 뒷면 무늬 색상 바꾸기라던가(????)(의불)

219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19:59

>>215 ㅋㅋㅋㅋㅋㅋ차력쇼 ㅋㅋㅋㅋㅋㅋㅋ 카뮈씨 입 딱 벌어지면서 점잖은 목소리에 안어울리게 자신이 아는 괴력캐들 이름 막 외우고... 청량리가 이상한건 알았지만 사장님이 그럴줄은 몰랐다고 중얼거리다가 차력쇼 끝나면 놀란 표정 그대로 박수치다 선글라스 떨어지고...(????) 카뮈씨는 살고 싶은 것입니다...책곰씨에게 잘못 잡히면 하루종일 운동하다가 근육통으로 점심 나가서 먹을걸 알았으니 이제 시간 되는 날에는 어떻게든 다른 일을 만들겠져 (?????)

고풍스럽기만 하면 어떤 디자인이든 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타롯카드 풍으로 만들어서 점같은 걸 봐보거나 (??) 인상깊게 본 장면을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카드에 녹여내거나 하는 느낌으로 만들기도 하는 모양이네여! 팔면 돈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마술의 실상이 밝혀지면 본인만 피곤해질테니 다쓴 것은 땔감으로 쓰거나 (??) 아는 사람에게 특제라며 떠넘기거나 하는 느낌일까여...책곰씨에게 하나하나 소설 배경으로 한 플레잉 카드라던가 주면 괜찮겠다 (????)

220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22:29

고풍스러운 디자인은 사실 위조지폐나 포스트잇처럼 카드라는 용도 외의 사용을 하찮은 급으로 제한시키기 위한 문구라서 '카드'로만 쓰인다면 어떤 느낌이든 만들어지기는 할거라 생각해영... 다만 기본이 플레잉 카드라 카드 뒷면 무늬나 앞면 대각선으로 있는 슷자는 지워지지 않지여 (??)

22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25:38

>>219 괴력캐들 이름 외우는ㅋㅋㅋㅋ점잖은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선글라스 떨어짐 ㅋㅋㅋㅋㄹㅋㅋ근데 먼가 사장님 차력쇼 의도하고 한게 아니라서 카뮈씨 반응 보고 ?원래 힘조절 실패하면 다 이런거 아니었어요? 같은 반응이면 더 웃길거같곸ㅋㅋㅋㅋㅋ작정하고 차력쇼 보여준거여도 웃길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육통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저 직장인.카뮈씨.책곰 사장님이.죄송해요. 어떻게든 다른 일을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옹 고풍스럽기만 하면 어떤 디자인이든 된다....멋진데요
점을 봐보거낰ㅋㅋㅋ
옹오오옹 대박 인상깊은 장면을 카드로........진짜 멋진데요 땔감 ㅋㅋㅋㅋㅋㅋㅋㅋ얼어죽을 일은 없을 카뮈씨.....(의불)
허억 소설 배경의 플레잉 카드라니 만약 받는다면 책곰 사장님께 텍스트를 읽을 수 있는 무언가 이외의 아끼는 물건이 하나 추가될것만 같은....! 대박

222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28:43

>>220 아하,,,,,! 확실히.......좋은데요 (끄덕)

223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29:46

청량리가 이상한건 알았지만 사장님이 그럴줄은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31:33

>>22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조절 실패하면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귀여운데 직접 보는 카뮈씨는 호러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작정하고 차력쇼 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보다 작정하고 보여주면 진짜 입 못다물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뮈씨는 직장인 인것입니다... 책곰 사장님과 일반인 수준 운동 이상은 벅차신 것이에여...(??????)

확실히...얼어죽을 일은 없겠군여...뭐 쓸 일 있을 때도 적당한 카드 만들면 작은 메모는 가능할테구...(의불) 책곰 사장님이 기뻐하면 몰래 흐뭇해하면서 그거 주문제작한거니까요! 좀 (노력값이) 비쌌답니다. 하면서 생색내면서도 자신이 만든게 남한테 소속된거 같아서 뭔가 기쁘고 막...소소하게 행복한 청량리네여...

225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34:49

>>223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량리...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는 마경이여...!

226 ◆n5MmBjUR1U (jB5dkkQQQM)

2021-01-06 (水) 19:38:44

잇츠 ㅁ뻐킹 스노잉 아임 워킹 아웃사이드

227 ◆n5MmBjUR1U (jB5dkkQQQM)

2021-01-06 (水) 19:39:51

나우 고잉 홈 잇츠 쏘 뷰티풀 벗 익스트림리 콜드

228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40:10

>>226 이 날씨에 바깥이라니...어서 돌아오셔서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는 거에여... 날씨도 춥고 눈까지 내리는데 고생 많으신 것입니당...토닥토닥...

229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40:45

>>224 아니 카뮈씨는 호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힘조절 실패하면 벌어지는 일의 목록: 문 손잡이와 경첩이 동시에 부서짐(?) 책상 잘못 치면 금속책상은 찌그러지고 나무책상에는 금이 감(???) 쇠로 된 식기류 구부러짐 칼이 도마를 썰고 식탁에 박힘 (????) 수도꼭지 열려다 손잡이째 뽑힘(?????) 악수할때 기선제압이랍시고 상대가 힘 주는거 같이 주면 상대 손이 분쇄골절됨(??????????) 철봉에 매달릴 때 손에 힘주면 손모양으로 구겨짐(??????????) 기타등등......

힘조절이라기보다는 할 수 있지만 이상하게 볼까봐 안 한 목록: 놓쳐버린 버스 뛰어서 쫓아간 뒤 다음 정류장에서 따라잡아 타기<<????

굉장히 기뻐할거같아요 주문제작이라고요?하면서 막 되게 신기해하고.......되게 애지중지하는 물건이 될거같은.

소속 하니까 생각나는게,,,,,,어떻게 보면? 책곰 사장님은 개인이니 집단에의 소속은 아니지만 그래도,,,,생김새 이전에 책 이라는 공통화제라던가...둘이 제대로 인연이 생기는 계기가 앞쪽의 채팅방 해프닝 같은 사건이었다면 먼가,,선입견 없이 친해질 수 있는?(특히 그 채팅방 사건같은게) 계기 같아서 먼가,,,,그런 친구가 될 수 잇는거 아닐까 같은 생각을 했고.......

23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41:37

>>226-227 빨리 집에 들어가시기를,,,! 진짜 오늘 너무 추워요....(토닥)(전자손난로!)(쓸모가 없엇다...)(미안해요)

23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43:01

아마 >>229 의 버스 쫓아가기는 학창시절 해 보았으나 주변에서 전부 뭐임....?너 뭐임.....? 처럼 봐버려서 더이상 안하게 된건 아닐지 싶고 본인 생각에도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봉인기(?)가 되엇을거갓은,,,사장님.(대체)

232 ◆n5MmBjUR1U (jB5dkkQQQM)

2021-01-06 (水) 19:47:11

>>228-230 후잉...감사합니도... 손난로가 제 마음이 따뜻햐지는데 도움이.만이됏어요 ㅠㅠㅋㅋ(??????)

진짜 눈 많이 온다... 폭설아!!!!!!(???)

안이 놓친버슼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잡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ㅜ우우웃 짱이다

233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9:50:30

>>232 폭설아!!!!!!!!!!!!!!(?????)

234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50:46

>>229 역시 맨손으로 호랑이잡는 책곰 사장님이에여 (?????) 아니 손잡이와 경첩 함께 날아가는거 눈으로 직접 보면 눈 휘둥그레지면서 아니 경첩! 경첩! 하는데 뭔가 사장님은 책에서 본 지식과 경험으로 간단히 고치실 거 같은 인상이 있구...(뭔가 의불) 힘주는데 같이 주면 분쇄골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세계 병원 안건이잖아여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건 통신익문사...대충 줄여서 통익에 올라오면 다들 그걸 어떻게 왜곡하냐며 성토하고 막... 놓쳐버린 버스 다음 정류장에서 타는건 뭔가 로망이라는 느낌이 이써여 (????????)

그런 모습을 보면 더 좋아하면서 그날 낚시를 몇 배로 하겠군여...(은은) 하지만 그 주제가 책에만 한정되어서 평소보다 낚이는 인원은 적고 (????????) 나중에 가끔씩 책 읽다가 무료해지면 소매에서 카드 꺼내서 카드 게임이나 해보자고 한다던가 할지도 모르게써여... 아, 일본 카드게임 중에서 백인일수라고 100개 시 읊으면 그거 맞는 문구 고르는 게임 있는데 그걸 소설이나 시같은 걸로 옮겨서 놀아보는데 100전 100패해서 뭐 그렇게 잘하냐면서 한 수 가르쳐달라 할거 같고 막 (??????)

확실히 그렇네여...그 사건 같은게 계기가 되어 카뮈 입장에서도 정말 꿈에 그리던 선입견 없는 친구를 얻으면 이제 그 친구를 위해서 헌신하는 작품에 자주 있는 의리 넘치는 친구캐로 변-신!할거 같은 느낌인거에영!

235 ◆n5MmBjUR1U (jB5dkkQQQM)

2021-01-06 (水) 19:51:20

아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력 모먼트 넘 좋아 웃겨죽을거같아근데무서워 싸장님나이스샷

236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52:23

>>231 사장님...!!!

>>232 진짜 눈 많이 오는거에여... 저도 조금만 늦었으면 눈맞으면서 바깥 탐방했을거라서 남일같지가 않아용...손난로야 참치님 지켜줘서 고마워 ㅠㅠ

237 ◆n5MmBjUR1U (jB5dkkQQQM)

2021-01-06 (水) 19:53:32

세책방 주인장 진짜 오진다

맨손으로 호랑이 때려잡고 바닥에 호랭이가죽 러그 데코해줘(???)

앗... 호환아!!!!!!(??????)

238 ◆n5MmBjUR1U (jB5dkkQQQM)

2021-01-06 (水) 19:55:07

>>236 비록 랜선손난로라서 물리적뜨뜻은 못햇지만... 갠차나요!! 후이잉.너참치는 따뜻한곳에서 있을수있어사다행이에요

폭설 땐 사드시지 마세요... 제발

239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55:15

호환이 쥬거여...요즘은 오지에만 일거리 있는 불쌍한 호환이에여...

240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9:57:22

>>238 우읏... 오늘 이렇게 올줄은 몰랐던 것이니까여... 오늘 눈맞은 만큼 더 따뜻한 하루가 올 거에영...!

24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02:20

>>234>>236 경첩! 경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사실 그거때문에 엄청 집에 무언가의 부품(특:사장님이 자주 부숴먹는 부품)이 많다던가........경첩 달면서 하는 소리: 아....어제 부숴져서 새로 달았던 건데.......(?????????????

그래도 사장님.....어렸을 때 그런 이야기 부모님께서 잘 가르쳐 주지 않으셨을까요 다른 사람들과 악수할 때는 절대로 손에 힘을 주지 마렴! 상대가 다친단다!(대체) 근데 사실 사장님 상대가 손에 힘 준거를 아예 모를수도 있고(대체) 옆에서 막...저분 악수할때 손에 힘주시던데 괜찮아? 그러면 사장님은 ?저분이 악수하시면서 손에 힘을 주셨다고...? 아무 느낌 없었는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절!)
그러니 통익 사람들이 힘들지는 않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신익문사 분들 사장님이 죄송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인일수 하는 책곰 사장님이랑 카뮈씨,,,,! 100전 100패라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그러면 막 그런걸까요 하도 많이 읽어서 다 외웠어요 같은(.....) 아니면 늦게 발견해도 피지컬로 커버하는,,,,,(대체) 근데 사장님이 활자중독이지 기억력까지 완전기억능력이 있는건 아니니까 그래도 카뮈씨랑 비등비등하지 않을가 십기도 하구 근데 그래도 재밋을거 같구?? 둘이 그렇게 신나게 놀아줘,,,ㅠㅠㅠㅠ

흑 의리 넘치는 친구 카뮈,,,,,,,,,,,,,,,,,,,,,,,,,,,,,,,,,,,잉잉 카뮈야 행복하자,,,,친구얻자,,,,(???

>>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웃긴데 무섭다니요 사장님은 무해해요 물지 않아요!(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07:13

>>237 앗 호환아,,,,!!!!!!안대 호환이 지켜,,,,
막,,,,,,여기서는 더더욱 체력장같은게 없으니까 진짜 본인이 노멀한줄 알고,,,,,,호랑이 가죽 보고 사람들이 아니 이 귀한걸 어디서 나셨습니까? 하면 그저....산책을 하던 도중 호랑이가 덤벼들길래 죽은 목숨인가 했더니, 생각보다 고 녀석 힘이 약하더군요. 같은 말이나 하면서 웃는 저세상 주인장

>>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

243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12:16

진짜 사장님....아무리 봐도 그리즐리잔아,,,

244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0:13:58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품이 가득해 ㅋㅋㅋㅋㅋ 사장님 뭔가 고치는데에는 진짜 소질 있을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워낙 잘 부숴서 다 고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새로 달았던거래 미쳐 ㅋㅋㅋㅋㅋㅋ 카뮈씨 그거 들으면 더 어안이 벙벙해져서 눈만 껌뻑이고 ㅋㅋㅋㅋ

네넹 부모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지금까지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겠져...절대 힘을 주지 말래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모를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들어가있을 힘 생각해보면 아무리 힘줄 드러날 정도로 잡아도 아무 생각 안들거 같고 막 ㅋㅋㅋㅋㅋㅋ
통익 사람들은 웃으면서 진짜 대박이라고 소리지를거에여... 당장 즐기다가 바깥에 왜곡할 것을 걱정할 뿐...! (???)

활자중독이지만 역시 완전 기억력은 아닌 것이군여...! 100전 100패는 아니더라도 카뮈씨 책 좋아하기는 해도 편식 있을거 같은 느낌(?)이니까 뭔가 카뮈씨 관심있는 구절 나와야 이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놀고 다음에도 또 놀자면서 선물로 그 카드는 줄거 같은 느낌도 있네여... 그야 들고 가도 100장 카드가 추가될 뿐이공 (????)

흑흑 책곰씨와 일상 길 걷자...! (?????)

245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0:15:11

>>242 고 녀석 힘이 약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곰씨 진짜 매력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책방 들어오는 사람들이 흠칫하면서 보는데 본인은 싱글싱글 웃으면서 무슨 책 빌리려고 오셨냐고 물어보고 막 (????)

24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20:43

>>244 진짴ㅋㅋㅋㅋㅋㅋㅋ뭐 고치는거 하나는,,,,소질이 없었다 해도 생길정도로 부숴먹었을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그런 혼란의 도가니 생각났잖아요 카뮈랑 많이 친해지고 나서 카뮈가 집에 놀러온다던가 하게 되면 막,,,,,반가움에 급하게 문열고 나오다 문도 같이 부수는 실수를 벌이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기다가 왜곡할 방법을 걱정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책곰의 아끼는 물건 목록에 백인일수 카드가 추가되고......... 흑 둘이 일상 길만 걷자.....!(라기엔 둘다 어느정도는 비일상 스러운점이 재밌고)

24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21:59

>>245 매력있다니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힘이 없다고 그래도 사람이 맨손으로 호랑이 잡는건 불가능하다고 아무도 차마 말을 꺼내질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Ng81CMErvQ (HqZ4X7hNqo)

2021-01-06 (水) 20:23:07

여러ㅜ분 밖에 나가셔야합니다 이건 겨울왕국입니다
이 광경을 직접 보셔야만합니다 집순이를 움직인 눈임
애들이 하도 눈오는걸 보내서 나갔더니 진짜 쩌네요

249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20:25:17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발톱때입니다 (필요 이상의 적대감)

근데 사진 예쁘네여.... 밖에 소리나는데 천둥소린지 바람소린지

그럼 잠시 손 다시 녹이구 썰을 이어와 보겠습니다

25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26:13

>>248 허어어ㅓㄱ 대박 넘예쁘네여,,,,,,,우왕 진짜 사진 잘찍으셨다 저는 눈 사진 찍으면 이상하게 맨날 눈 내리는게 안 찍히더라구요,,,,,

근데 그 그건 둘째치고 사진 찍느라 나온 님의 손가락과,,,,,여튼 추위에 살아계신지요(걱정)

25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26:35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잘 녹이구 와용!

252 이름 없음 (NWRyvgcnto)

2021-01-06 (水) 20:28:27

천둥맞은듯요.. 눈엄청내리고 천둥도 치네여 무ㅓ하자는 날씨인건지??
.dice 1 14. = 12

253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0:28:57

>>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문을 부숴버렸어 ㅋㅋㅋㅋㅋ 그 파편에 카뮈 맞고 으아아아 사장님 릴렉스! 릴렉스! 외치면서 막 당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해보이고 말하는 것도 재미없는 편인 현실 모습인데도 너무 편해서 카뮈씨 인터넷의 모습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익은 청량리를 사랑하는 관종들의 조직(????)이니까요! 일 제외하고는 모두 장난으로 살고 있는 것이에여...그리고 왜곡은 평범하게 하나의 도시전설로 취급해서 청량리 전체에 퍼트리면 너무 허황된 도시전설이라 바깥에서는 막 이상한 해석 붙이고 그러면서 점점 진실은 뿌옇게 되는 그런 느낌이 될까하는 느낌이 드는거에여...일명 서울에 나타난 그리즐리 괴담이에여 (????)

책곰씨는 밤늦게까지 영업하는데다가 귀갓길도 밤의 청량리...거기에 이제는 힘까지 자각하셨공, 카뮈씨는 별밤이 전담 마크하면서 이것저것 왜곡도 해야하는 청량리의 수호자(?)지요...일상 속의 비일상, 비일상 속의 일상, 뒤틀린 사랑 속에 진짜 사랑(???) 이런게 매력 아니겠습니까 헤헷

254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20:29:23

>>252 어서와용~! 정말 날씨,,,,여러모로 굉장해요

255 ◆Ng81CMErvQ (HqZ4X7hNqo)

2021-01-06 (水) 20:29:49

아까 정신없었슴다.. 눈꺼풀이 하얗게돼서 난리도 아녔음
저도.. 사진 잘 못찍는데 오늘은 정신없음버프를 받아 역동적으로 찍힌듯(????)
아니 악마ㅜ의 발톱때ㄱㄱㅋㅋㅋㄱㅋㅋㄱㄱㅋㅇㅋ

썰 관전하다 가겠슴당 팝콘냠

256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20:30:44

>>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두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좋아 ㅋㅋㅋㅋㅋㅋ

>>248 우와...저는 올때 눈보라 맞고 허겁지겁 뛰어갔네여...다시 나가봐야하나 ㅋㅋㅋㅋㅋㅋ

>>249 손 잘 녹이시공 편하게 쓰시는 거에엿! 썰 정말 맛있어서 좋아여...

>>253 어서오세요 참치님-! 허걱...천둥이라니 날씨가 진짜 엄청나네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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