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0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1판) :: 1001

◆n5MmBjUR1U

2021-01-06 00:57:38 - 2021-01-07 23:40:37

0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00:57:3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5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16:44:09

*** 411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진입 조건 : 관련 이벤트 확인.

엔딩수는 8개이며 새드엔딩, 페이크엔딩, 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411 : 존경스럽다
411 → 당신 : 꺼림칙하다

<자유행동>
숙소 → 숙소 → 서점 → 뒷산 → 장터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사랑의 말
Event 05. 고해성사
Event 08. 드러난 진실

<공략 Tip>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하자. 자유행동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끝날 때까지 방심은 금물."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눈물의 의미"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왜이리 어렵지..?(동공지진)
아니 납득된다. 왜냐면 얘는 돈미새니까...

156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16:44:25

>>151 말그대루 가능만 하ㅏ다 이정도인가 ㅠㅠㅋㅋㅋㅋㅋ 이잉,,, 공략해버리겟어,,, 당신,,,(???????)
아니면 ㄷㅏ회차 플레이를 강제하거나 그가 제공하는 정보를 n회 이상 이용하거나,,, 그런 조건들 있을 거 같은 ㅋㅋ

>>153 (팝콘!)

157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6:45:21

마에다 쿄-카 난이도 :☆☆☆★★
첫인상 호감인데 연애대상으로 보게 하기가 어려움
호감도높아지면 원피스입은 쿄-카 볼수있음
쓰는중에 왜이렇게 힘이빠지냐()
씻고오세요~~

158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16:47:16

>>155 돈으로 공략하ㅡ는 거냐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엔딩이 멸망ㅋㅋㅋㅋㅋㅋㅋ이잔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상상하고 구르기

159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16:47:43

넹~~~ 밍기적밍기적.

160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6:48:42

리얼 조건빡셀것같아요..561 딱보면 먼가....첫인상은 공략캐보단 플레이어재질느낌인데(외부에서 말려듬) 실제 플레이어들한테는 공략캐들보다 더 인기많아서() 561 한명주인공으로한 특별판 발매될것같음
>>148 겁나 빡세네. 561루트 사망엔딩 지뢰밭일듯...하아

161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16:53:50

다들 다녀오세요~

그아악. 잠온당... 안대...

162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6:57:39

우와...반응하고 싶은 레스가 한 가득...하나하나 다 감상해버리게써여...오늘 이제 관추가 치예와 보로나, 퍄오 정도밖에 안남아서 여유 넘치는거에여...(????)

163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6:58:47

오늘 너무 피곤하네요..나만 그런게 아닌가??
미연시로 치면 난이도 제일 높을(이아니고 공략 불가 캐릭터 380 혐성남
난이도 제일 낮은 465일ㄹㅖ나 ☜얘는 공략위주가 아니고 이벤트 수집 위주 플레이하게될듯.

164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6:59:26

치예는..항상남아있구나..(은은)힘내요 힘

16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7:02:30

긴 외출에서 이제야 돌아왓ㄷ아!(우당탕)

166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7:02:50

웰컴참치!!

16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7:04:47

텀은 좀 길 예정이나,,,,,,,,,,,듣고십은 썰 잇으신분?!

168 ◆0CBY/hAeh. (C/qnIdkK0.)

2021-01-06 (水) 17:07:10

썰은항상듣고싶으나..지금 적절하게 반응이 안나올듯.TT
쉬다옵니도

169 ◆VCP7u0SFAk (Mnt5pnyJwQ)

2021-01-06 (水) 17:13:01

다들 안녕~ 다들 다녀와아~

170 ◆3tT9wRGB.s (ZaWda.my1.)

2021-01-06 (水) 17:25:00

피곤해서 한시간 잔다는게 2시간 가까이 자버렸다....역시 온수매트는 무서워

171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7:26:35

(쌓인 갓썰들에 기절)

현생 처리하고 왔어 이제 뒷북을 쳐야지
리하

172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7:28:02

>>148 제 망상의 수십배...! 확실히 공략 난이도에 꽤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루트 진입 조건이지여...공략없이는 불가능할 수준이라면 사실 3명 공략도 순서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 음...일상을 갈망하는 자라면 역순으로 이미 비일상이 일상이 된 자 (563같은...?) - 비일상에 먹혀가는 자 (562같은 조금 뉴비스러운 느낌?) -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 (567같은 느낌?) 순서로 공략해야 561이 공통 루트에서 새로운 이벤트가 뜨면서 공략 가능한 상황에 접어드는 것이 아닐까하는 망상을 해보아씁니다... 초반에 확실히 이벤트 많아 보이지용. 일상에서 엄청 엮일거 같고, 비일상에서도 사건을 불러오는 자라는걸 생각해보면 프롤로그적 사건에 연관된 존재-라는 느낌도 가능해보이고 막 그렇지여...음음. 페이크 엔딩 뭔가 느껴진다...

일상적 의미로 해피같이 느껴지는데 그래서 여름에 왜 긴팔을 입으며, 왜 밤중에 가끔 그의 모습이 보이고, 평소의 그 복선들은 무엇이었는지 하나도 밝혀지지 않고 열린 엔딩으로 마무리된다는 그런 느낌일까요...뭔가 보면 찜찜할거 같기도 하네영!

공략루트...사건을 몰고오는 저주우우우!!!! 살리기 위해서 호감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호감도를 일부러 내린다던가, 일부러 이벤트를 보지 않는다던가하는 과도한 노력이 필요해보이는 것이에염! 우정 노말엔드는 훈훈한게 이것도 마음에 들...흠흠. 진입 자체가 헬 난이도인게 뭔가 히든 히로인같은 느낌나고 좋은 것이에요...

아 567과 561 관계 첫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561->567은......사실 엄청나게 이해되긴 하네여...과외생이 그런 태도 보이면 비호감으로 시작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구 봐영...호옹 과연. 아무래도 비일상 속 일상의 관계라서 그 소중함은 배가 될거 같기도 하네영! 자유행동은 완전 납득...방통위 일해라!!!! 중후반부에는 567이 561을 위해서 직접 사건에 뛰어드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에여... '이건 게임이지만, 저건 NPC지만, 그럼에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야'라던가......너무 나갔나!!!

낮 되기 직전까지 사건에 휘말린 561이군여...(은은) 567에게 발견된다면 등굣길에 쓰러져가는 561을 발견하고 뛰어갔다가 뭔가 철봉같은거에 옷이 쓸려서 팔이 드러나는 무언가가 떠오르는 것이에영...561을 최대한 자극 안하면서 호감도 올리면서 살리라니 진짜 무리게인 것이에여......! 이벤트 5는 중간지점에서 대사건...! 확실히 그런 사건에는 이것저것 실타래가 풀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거에여!!! 이벤트 8...우와...우와......

공략실패 부분부터는 다음 레스 기대하면서 이만 글 마칩니다 총총......

>>149 우리 버섯 아저씨는 오늘도 고통받습니다... 삼합회에 있어도 벗어나도, 아저씨가 행복해지는건 캐릭터 설계부터 힘든 것이에영...죄송해요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옐로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저도 좀 매트릭스 생각났네여... 살아남아라 562...!!!

샴큐브 ㅋㅋㅋㅋㅋㅋㅋ 넹넹 아르젠티하고 보로나로 둘이네여! 둘 다 뭔가 검고...(?????) 착하게 자라는 아이 (혼돈 소속)이라는 무언가입니당 (????)

>>150 염상이...!!! 난이도가 은근히 낮은게 저기는 라그나로크 없나봐여 (????) 염상이가 재수없다고 생각한다니 재미없는 주인공인가 보네여 (??)

뒷산에 시체묻기 ㅋㅋㅋㅋㅋㅋ 아 8번 이벤트 뭔가 염상이가 죄 고백하면서 이래도 날 좋아할거냐고 쏘아붙이는거 상상된다...(??) 마지막 끝없는 후회라는 루트명이 뭔가 뇌에 박히네여...

>>151 아앗...확실히 난이도 엄청 높은 그런 느낌이지여......

>>152 힘내시는거에여!!!!!

>>155 무난한 돈미새...어 주의점 보면 마지막 선택지에서 뭔가 갈린다던가하는 것도 연상되네여!

>>157 힘내세요!! 아예 적고 계셔...갱장해...

>>164 치예야...네 오너 살려줘...

>>165 어서오세요-! 썰 길면 긴만큼 답 드림니당 (???????)

173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7:28:34

어서오세여- t참치님들-! 매트 무섭지여...

174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7:30:15

지금 쌓인 썰들 정리 중 너참치 정말 진심이구나 우웃....나도 후딱 진단 돌리고 망상 날조해야지

>>172 너참치 정말 언제나 정성스러워....하이~

175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7:31:15

시계자리->오멘 관계를 읽고왔습니다 이요오오오오ㅗㅅ 오멘 화이팅 그리고 삘받아서 오멘->시계자리 내용 보충한.

176 ◆3tT9wRGB.s (ZaWda.my1.)

2021-01-06 (水) 17:31:17

>>173 t 참치들이 모이면... TT...(개드립)

17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7:32:00

모두들 반가워용~~~~~~~~~~!

178 ◆3tT9wRGB.s (ZaWda.my1.)

2021-01-06 (水) 17:32:32

아 관추해야지...
근데 신캐가 보이는데 또 다른 혼돈파 조직...??무섭고만 악의 조직들...

179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7:34:29

>>178 혼돈파아니고 질서파 조직인데 구성원이 응....
수어사이드 스쿼드 비슷한 느낌. 다양한 이유로 히어로 노릇하는 빌런이라고 하면 될듯

180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7:35:02

>>174 망상은 좋은거에여... 다른 분들 망상보면 막 다른 망상 떠오르고 그래여 (??) 언제나 모두에게 진심인거네여!

>>175 수고하셨어요!!!!

>>176 저스트 TT......!

>>178 일단은 질서파가 아닐까여. 악의 질서파지만 (?????)

181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7:38:35

오멘->시계자리 관계 조금 더 수정.

182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17:41:43

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진심이고 >>172분도 진심인 거 같아서 조금 무섭습니다 ㅎㅏ지만 할 수 있다 잠시만여 심호흡하고 관추를 포기한(포기안한) 자의 과몰입을 보여드릴,,, 아니 잠만 6시 반에 저녁 약속 있잖어? 어헝헝.

183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7:44:46

>>182 천천히 하시는 것이에여...중요한건 본인의 망상력...아니 의지와 사랑이니까요!!!

저녁 맛있게 드시공 더 즐겁게 하는 겁니다 헿

184 ◆3tT9wRGB.s (ZaWda.my1.)

2021-01-06 (水) 17:48:35

>>179-180 아...아아 제대로 읽기 전에 대충 훑어보고 남긴 글이라...그랬군요.....
무섭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전 할리퀸이 좋아요(?)

185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7:52:07

561 수능 응원하는거 너무 좋고...567아 너는 561이 그렇게 봐주는데 꼭 한방에 대학을 가야해,,,니 성적으로 명문대는 못가겠지만 인서울은 양심이 있으면 해야지(??) 일부러 연락 횟수를 자연스럽게 늘리겠답시고 잡담으로 카톡 시작하다 점차 모르는 문제 설명해 달라면서 붙잡아 두는게 생각난다. 567, 너 언제 그렇게 머리가 잘 돌아갔니?? 암튼 얘는 561이 여태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려고 하는 인물이라 본인도 모르게 갈구하는게 있는것 같고(의불

뉴에이지 좋지,,,,561 이루마 kiss the rain 쳐주세요. 567은 전형적인 남고생이라 클래식에 관심 없었을것 같고 막 애들끼리 젓가락 행진곡 누가 더 빨리치나 이런 것만 알듯() 567은 팝송들을때 막 shape of you 나 worth it,Don't let me down 같은 댄스곡 혹은 클럽 느낌나는 팝송만 알거나 아님 위에서 얘기한것 처럼 헤비메탈 다운받아서 폰 안내고 들었을것 같은 음 얘 진짜 불량하다
암튼 피아노 연주곡 좋아한다고 하면 피아노에 대해서는 엘리제를 위하여 밖에 모르는 567 막 유튭 검색해서 한동안 뒷골목 돌아다니면서 총 소지하면서 쏘다니다가도 잠시 안전구역(?) 에서 쉴때 피아노 곡 찾아보고 그럴듯. 완전 이상함 FPS랑 미연시 병행이라니
나중에 연하의 패기로 피아노 연주회 가자며 꼬셔보자. 둘이서 락페나 같이 갔으면 좋겠다 561 적응 못해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휘청이면 567이 붙잡는거 보고픔

고등학교 졸업날에 ㅋㅋㅋㅋㅋ 지금 머릿속에서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가 조금 개사되어서 스쳐지나 간다() 조금더 지나고 대학 졸업하면 그땐 형하고 이름 혼용이니 아주 기어오르다가 잡아먹겠다(??) 관리 잘되었 님 자꾸 제 변태력을 깨우고 계세요 저번에 불탔다가 완전 어장을 불밭으로 만들었었는데 으윽,,,자제하자 나새끼. 567이 561 머리 빗어주면서 은근히 목덜미 어루만지면서 장난쳤으면 좋겠다. 이정도는 스포 안쳐도 되겠지 567이 이러고 있어도 된다는 말 들으면 "나는 좋지만 형이 불편하잖아요 그대신 손잡아 줘요." 이러고 대답하기도 전에 손 이미 잡고 있음. 나이는 행동으로 커버한다

186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7:59:57

그러고보면 퍄오가 조직에 들어가면 얘는 자기 색을 숨기거나 조직에 동화되는게 아니라 자기 색으로 만드는 아이라서 조직에 대장이 멀쩡히 자기 파벌 이끌고 있어도 안쪽에서 스며들어서 자신의 파벌을 하나 만들어버릴거 같은 느낌이 있는 것이에여...

그리고 도전해볼만하다 생각되면 대장에게 시비걸어서 조직을 아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할테고...뭔가 스타일이 흔히 말하는 망탁조의라고 할지 권력 얻고 왕 내쫓는 악당이 생각나는 것이네여 ()

187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0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계 때문에 거의 문서 10번은 수정한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ㅏ 이 모든게 오너의,,,지능부족이다.......

빨리 관계갱신도 하고(마소) 이것저것 해야하는디,,,

188 ◆n5MmBjUR1U (BQiRsttxfc)

2021-01-06 (水) 18:07:28

관추 수고하셨습니당~~~~~~~~!!

>>160 특별판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잉 나두.사구싶다 우리 561 조아해주셔서 고마워요,,,,, 지뢰를 넘고 넘어 도착한 해피엔딩은,,, 진짜 공략집 안 보고 하면 실제 플레이어 울 거 같음

>>172 장문썰 펀치! 장문썰 펀치! 그는 신이야!
561 부분은 일단 보류합니다 567 쭈인님의.반응이라든가 이것저것 보고 얌냠얌냠 써야 할 거 같애서 ㅋㅋ 대신 너참치의.까마귀캐들을 울면서 핥겠습니다 ㅠㅠㅋㅋ 그리고,,,,,, 글게요? 라그나로크가 안 일어나야 정상적으루 엔딩을 볼 수 있나?? ㅋㅋㅋ 라그나로크 일어나서 일이 커지면 무적권 새드나 데드엔딩 뜨는 게 생각나는 거시야요 ㅠ. 글구 재수없다구 생각하는 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싸가지에.밥말아 먹엇으닉가요 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플레이어가 퍄오라면? 혼돈을 싫어한다면 차라리 그 권력으로 보기 싫은 놈들을 짓밟아달라며 계속 뒷산에서 꼬시는 거 생각난다. 진짜 무드 박살나서 호러에 가까운 자유행동 ㅋㅋㅋㅋㅋ 이 나무 밑에는 얼마나 많은 목숨이 묻혀 있는지 알아? 같은 대사라거나 ㅋㅋㅋㅋㅋㅋ,,,,,,

이벤트는 응,,, 싸늘한 시선이라는 게 진짜 쌍방 혐관처럼 보이는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재밋네요 ㅋㅋㅋ,,, 서로 분위기 장난아니게 험악하고 맨날 비 추적추적 내리는 학교 뒷산에서 만나는데 사실 순정의 끝판왕인 속마음이라든가,,, 재밌겠다. 글고 먼 짓 하더라도 서로 당당할 거 같아서 재밌음,,, 얜 죄책감을 싸가지와 함께 밥에 말아먹어서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내가 즐겁겠다는데 왜 그래? 라든가 사회 질서고 도덕이고 싸그리 무시할 거 같음 은은한 혐관콜렉터의 기운. 어쨌든,,, 이자식을 잘 길들이면 고해성사가 가능할지두 몰라여. 이벤트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봤는데 역시 얜 엔딩 때까지 진심으로 우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 참치님이 써주신 갓-상황을 조금 적용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얘두 지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러왔는지는 모르지만서두,,,,,,,, 플레이어가 열심히 모아가지고 어떻게 다 알아내서 오면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 이 자식 권선징악의 펀치를 받아라.(???????) 그래서 그때까지도 여전히 속죄 안 하면서,,, 아아, 내가 내 죄를 인정하기를 바라고 온 거야? 그래서 넌 더 이상 나를 좋아하지 않겠다는 태도일까? 그게 마음대로 된다면 좋겠네, 응원할게? 하고 졸라,,, 얄밉게 말하고 진짜 공략캐로서 실격인 부분은 진짜 시스템상으로 지 말고 다른 사람 루트로 더 이상 못 빠지도록 고정될 거 같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쿠소게,,,()

조심스럽다고,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진심을 자꾸만 숨기거나 이 자식을 피하면 공략 성공은 요원할지두,,, 글구 얜 해피보다 새드엔딩이 더 인기많을거같은. 으응. 잠시만여. 일단끊을게영.

189 ◆dQJZ/Omkyw (GDIg.H8X1Q)

2021-01-06 (水) 18:07:33

>>184 저도 할리퀸이 좋아여...뭔가...슈팅스타 같은 거에요!

>>185 인서울 못하면 장거리 연애 되어버릴 수 있는 것이에여. 절 대 서 울 해 !!! 조금씩 561을 자기 색으로 물들이는 느낌이 들어서 (???) 좋네여 헿

ㅋㅋㅋㅋㅋㅋ 뭐 웬만하면 학생 시절 꼭 배우는 클래식은 수행평가 시절에만 외우는 애들이 한가득이었으니...(은은) 평범하다 생각하는 것이네영! 561 공략을 위해 공부하다니 567 대단해...쓰다듬어주고 싶다... 사랑을 위해서는 인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죠 응응.

굉장한 망상력에 감탄하고 갑니다......왜 나는 내 캐로 이 정도 상상이 안될까 (???)

190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08:25

>>148 너참치 해석 정말,,,,567이 비호감 맞지 ㅋㅋㅋㅋㅋ 인사도 안하고 호칭문제부터 공부도 안하는데 나 같으면 일주일만에 때려침() 공략캐라도 저건 완전 호감도 마이너스 이벤트일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첫인상이 나쁘지는 않구나 567은 첫인상에 밤샘하나 이 생각밖에 안했을것 같고 넌 제발 철들자,,, 영화관 가서 응...567이 성인이라는 가정하에 19인지 모르고 보러갔다고 하면 얘도 당황탈 것 같음 팝콘 막 씹다가 얘는 직진하는 타입이니까 561 팔걸이에 올린 손에 자기 손 올리고 깍지 끼면서 응() 그 이후에 자택에서는 혈기왕성할 나이니까 방통위에 맞기고(??)

567이 조금 단순한 타입이라 561의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알아채거나 감싸주기엔 무딜 것 같아 이게 배드엔딩의 트리거가 되지 않길 바래야지 사실 배드엔딩도 나름 괜찮...(헛소리 방지선) 나중에 561이 자신과 같은 비일상을 경험하는 유저? 란걸 알면 반응이 어떨까 싶고 듀라라라에 뒤틀어진 사랑이야기라는 소개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딱 들어맞는것 같아.일상의 일부라 생각하는 567에 의존증을 보이는 561과 언제든 훌훌 털 수 있는 엔피씨라 생각하기에 정을 붙이고 순순하게 마니아로 나아가는 567. 어쩌면 게임이라고 생각하니까 의외로 머리가 잘 굴러가서 게임 캐릭터 분석하듯 공략법 숙지해서 그에 따라 70% 정도 아슬아슬하게 트라우마 비껴갈수도 있고

이벤트 8 ㅋㅋㅋㅋㅋㅋㅋㅋ 음...나중을 위해 남겨둬야 하려나 늦은 저녁에 좀 불타오를때를 노려볼까

191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11:40

>>189 망상이 안되다니 내가 많이 썩은건가...(현타) ㅋㅋㅋㅋㅋㅋ
그건 내가 여기서 1년을 죽치고 있다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192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15:39

>>186 거기에 또 꽉잡힌건 싫다는 녀석들 들고일어나서 장난 아닐것 같은데 완전 혼돈의 도가니겠다 ㅋㅋㅋㅋㅋ 질서파 조직이 이래도 되는건지 음...퍄오언니 대단해 완전 측천무후,,,, 타마에는 모르겠다 세계일주 중에 비련의 여인 흉내내면서 한집안 말아먹든지 말든지

나중에 질서파가 얘네 지원세력이라고 데려올때 얘네가 같은 편이긴 한데....이런 표정일것 같아 ㅋㅋㅋㅋㅋ

193 ◆n5MmBjUR1U (TYNe/2A736)

2021-01-06 (水) 18:16:34

우앵.....개쩐다......... 밥 먹구 와서 나머지 이을게... 사랑해여 우웃.우우웃 오늘 새벽 달리실 수.잇으시면 한 11시반~12시 이후로 어장 불태우기 시도할수 있을 거 같은

194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18:11

캐로 망상,,,,,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괴력뿜뿜하는 책곰사장님께서 괴력뿜뿜하는거박에는 생각이 안나여(????

195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20:11

>>193 새벽 2시까지는 가능할것 같은데 그 뒤론 내가 그날이라 장담 못할것 같아 대자연은 인생에 도움이 된적이 없어. 어..방생안되게 줄다리기 함 해보겠음

밥 잘 먹고 와~

196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22:11

아앗 참치 맛저에용!

197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23:11

>>194 너참치 옛집 8판 기록(의불

어장에는 새벽에 불태워야한다는 전통이 있는것 같아 ㅋㅋㅋㅋ 아침러로 달리면 전날 기록보는게 꿀잼임()

사장님 삼대 500넘을것 같아

198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23:19

다들 먼가,,,,,개쩌는 장문썰을 풀고있어(허우적)

199 ◆n5MmBjUR1U (TYNe/2A736)

2021-01-06 (水) 18:24:10

>>194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곰발바닥 펀치!!() 인간이 들 수 없는 것을 들다니 갱장해... 동경하게 돼...!!

프로망상러... 나참치... 우웃.

>>195 앗 오케~~ 나두지금 대자연에 뚜드려맞고있긴한데 둘다 힘들면 풀 새벽런은 못해두 어쩔수업지 머 내일두.잇으닉가(????..?) 고마워~~~ 다녀올겡

내가 하는 것은... 해석이라쓰고.망상이라읽는다 ㅋㅋㅋ 너참치 힘내!!!!!

200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24:57

>>197 ? ? ?? ? ??몇가지 스치는게 있는데......일단침묵하고.


삼대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은 운동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지 않을지(대체) 언더아머 통과군요 사장님 언더아머 입으셔도 된답니다(대체)

201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8:28:16

>>188 일단 행복사하고 시작할게여...

저희 두 까마귀...검은 털의 착한 아이들인거에여...

라그나로크 일어나면 염상이는 죽거나 유폐되거나 하는 것밖에 생각나지 않는 것이네염...특이하게도 자기 진영이 이겨야 죽을 거 같은 그런 인상이 드는 것이에영...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 밑에 묻힌 목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염상이답네여 ㅋㅋㅋㅋㅋ 퍄오는 뭔가 솔깃하면서도 황제로서의 위엄이 있다고 튕기려고 하고... 공략상대에게 공략당하고 있는거에여...(?????)

와...그걸 그렇게 해석하시다니 진짜 굉장하다. 쌍방 혐관에 겉에 보이기는 완전 수라인데 정작 속마음은 순정만화같은... 흐에에에...... 엄청 좋은 거에여 그런 솔직하지 못한 느낌 (?)! 그리고 확실히 그런 느낌이지여! 무엇을 하든 둘 다 당당히 어깨피고 뭐 이랬는데 어쩌라고하는 분위기가 있을 듯한 그런 느낌이...!! 염상이는 재미 추구라면 퍄오 얘는 저질렀어도 그래서 어쩌라면서 수틀리면 막 왜곡으로 다 잠재울거 같구...얘도 결국 자기 신화를 지키기 위해 질서인거라 다른 신화 애들에 피해간다면 덤덤하게 일 저지를거 같기도 하공...정신 나간거 같애요 (????) 우와 염상이 고해성사 한 번 보고 싶은거에여 (???????) 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상이 그렇게 나오면 또 어쩔 줄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네가 속죄할 때까지 옆에서 절대 안떨어진다고 유사 고백해버리고....너무 나갔나! 그리고 쿠소게라녀ㅠㅠ 염상겜이라 합시다 (???)

음음 확실히 새드가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여...진심 숨기기...솔직히 계속 찾아가고 하다보면 퍄오라도 무뎌져서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거나 좋아한다고 작게 말하거나 하는 정도로 조금씩 인간성을 찾게 되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더해봄니다... 넹넹!

>>191 아녀...제 망상력이 약한거에여... 웃 190도 굉장행......

202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29:53

>>199 어장의 밤은 참치들의 낮보다 아름다운거야(??) 새벽의 힘으로 함 되는데 까지 달려보자 ㅎㅎㅎ(대체) 마자 남은건 내일의 나에게 맞기고

>>200 자세하게 말해도 될까????<<무시하세요

언더아머 대단하셔 으윽,,,, 567사장님께 총들고 설치지나 마라

진단을 찾아볼까 흠밈미

203 ◆t/bGXfRx.. (nQ87.nksts)

2021-01-06 (水) 18:32:44

>>202 지금 8판 검토중입니다 아니근데 저도 기억 애매한 것을 기억하는 당신 도대체
아니 567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왜여,,,,,,,근데 총꺼내면 쪼는건 사장님쪽일거같은데(특: 책 때문에 눈 뒤집히지만 않으면 괴력 제외 지극히 민간인)

204 ◆dQJZ/Omkyw (Kq1o4r9qpY)

2021-01-06 (水) 18:38:37

>>192 질서파라는 이름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니까 어쩔 수 없네여!! 퍄오는 정말 측천무후 그 자체에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편인데 같은 편 아닌거 같아 ㅋㅋㅋㅋㅋ

>>194 책곰사장님 강해여... 허약한 카뮈씨는 동경해버려여...

n참치님은 잘 드시고 ts참치님은 힘내세영!!!

>>200 백곰 사장님...최고양...

205 ◆TsGZuCx9j2 (o2Ont1Y51c)

2021-01-06 (水) 18:38:51

>>203 검토중이였어??? 내가 뭐 그렇지 ㅎ....(은은
딱 아침에 눈떴는데 새벽러들 달린게 좀 인상깊었나봄 진짜 S로 시작하는 그게 있을진 몰랐어 ㅋㅋㅋㅋ

567이 퀘스트 한답시고 총꺼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 주민 엔피씨로 보일테니까 왠만해서 대화로 해결하려할것 같긴한데(의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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