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418>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9판) :: 1001
◆n5MmBjUR1U
2021-01-03 03:18:00 - 2021-01-04 20:14:48
0 ◆n5MmBjUR1U (Yj4/G5Aogw)
2021-01-03 (내일 월요일) 03:18:00
441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24:17
>>440 안카의 취미...전에도 풀었습니다만 입 옆의 바느질같은 그거...입니다 흑 썰리는거 아니겠지? 이외 취미는 행인들 구경하기 정도가 되겠네용.
새기고 싶어서 새겼다기보다는 음...봉황자리에 선택받으면서 새겨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문신이 수명을 나타내고 남은 수명이 줄어들수록 서서히 흐려져가는. (적폐설정)
새기고 싶어서 새겼다기보다는 음...봉황자리에 선택받으면서 새겨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문신이 수명을 나타내고 남은 수명이 줄어들수록 서서히 흐려져가는. (적폐설정)
442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26:00
25세ㅋㅋ처럼 사는 52세
이타루씨랑은 좀 다른 게 그쪽은 애써 나이숨기는 아베나나같은거라면 이쪽은 진짜로 청량함이 사과톡톡톡트로피카나임 ㅋㅋ 글고 저거 그거는... 님이 원해서 푸는 거라구 하면 제가 넘.책임전가하는 거 갓으니가 걍 제가 원해서 푸는 걸루 함
약간 그... 진짜 안 좋은 쪽으로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표정 있잖아요. 상대를 밟아버리겠다는 가학심이 가득 담긴 눈웃음 지으면서 우리 불쌍한 알테찡 손목 쥔 손에 점점 힘 들어갈 거 같음. 말투 어쩔까 생각했는데... "인간으로 남아 있고 싶다는 마음이 그리 컸더냐? 그 말대로 된 것은 축하하노라. 허나 알테르프, 아니 노엘, 그대는 인간이 절대로 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모르나 본데? 아직 확실히 알지 못했다는 느낌이야." 라구 하면서,,, 위계질서로 찍어누르고 싶어하면서도 위화감 개쩔게 친근하게 대하고 싶어서 말투 점점 부드러워질듯한. 말로는 화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진짜 손목 으스러뜨릴 기세로 꽈악 잡아줬음 좋겠음.... 그리고 우리 알테(자꾸 우리...가 붙습니다 알테한테 미안해서) 아픈 티 내면 "짐이 진실로 그대를 내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그러니까... 내가 널 아직 곁에 두는 이유가 왜냐는 말이지." 하구 손목 풀어준 담에 부드럽게 어깨 잡고 다시 숨 모자랄 때까지 찐하게 키스나 해라 ㅠ 이거 먼 시츄냐고요? 저도 모르겟슴 근데 손이 어느 순간 허리에 둘러져 있을 거 같단 생각은 쫌 하는
아직 짤리기 전까진 좀 여유가 잇는 거 같은데 일단 이런거 갠찮은지
알테야 미안하다
이타루씨랑은 좀 다른 게 그쪽은 애써 나이숨기는 아베나나같은거라면 이쪽은 진짜로 청량함이 사과톡톡톡트로피카나임 ㅋㅋ 글고 저거 그거는... 님이 원해서 푸는 거라구 하면 제가 넘.책임전가하는 거 갓으니가 걍 제가 원해서 푸는 걸루 함
약간 그... 진짜 안 좋은 쪽으로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표정 있잖아요. 상대를 밟아버리겠다는 가학심이 가득 담긴 눈웃음 지으면서 우리 불쌍한 알테찡 손목 쥔 손에 점점 힘 들어갈 거 같음. 말투 어쩔까 생각했는데... "인간으로 남아 있고 싶다는 마음이 그리 컸더냐? 그 말대로 된 것은 축하하노라. 허나 알테르프, 아니 노엘, 그대는 인간이 절대로 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모르나 본데? 아직 확실히 알지 못했다는 느낌이야." 라구 하면서,,, 위계질서로 찍어누르고 싶어하면서도 위화감 개쩔게 친근하게 대하고 싶어서 말투 점점 부드러워질듯한. 말로는 화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진짜 손목 으스러뜨릴 기세로 꽈악 잡아줬음 좋겠음.... 그리고 우리 알테(자꾸 우리...가 붙습니다 알테한테 미안해서) 아픈 티 내면 "짐이 진실로 그대를 내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그러니까... 내가 널 아직 곁에 두는 이유가 왜냐는 말이지." 하구 손목 풀어준 담에 부드럽게 어깨 잡고 다시 숨 모자랄 때까지 찐하게 키스나 해라 ㅠ 이거 먼 시츄냐고요? 저도 모르겟슴 근데 손이 어느 순간 허리에 둘러져 있을 거 같단 생각은 쫌 하는
아직 짤리기 전까진 좀 여유가 잇는 거 같은데 일단 이런거 갠찮은지
알테야 미안하다
443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2:28:02
>>441
스포부분 그거 말고 다른 건... 행인들 구경하는 것 정도 외에는 없는건가요 우웃(왈칵) 그거 다른 취미같은 게 더 있으려나 했지만 아니었군요 아숩습니다 그러고보니까 갑자기생각난건데 말할 때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노래부르는 안카쟝 보고십다 그보다 그 문신이 수명이엇냐구요 우웃... 웃..............(울어버림)
스포부분 그거 말고 다른 건... 행인들 구경하는 것 정도 외에는 없는건가요 우웃(왈칵) 그거 다른 취미같은 게 더 있으려나 했지만 아니었군요 아숩습니다 그러고보니까 갑자기생각난건데 말할 때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노래부르는 안카쟝 보고십다 그보다 그 문신이 수명이엇냐구요 우웃... 웃..............(울어버림)
446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29:54
어서오새요 헉 잠 안 온다니 넘... 토닥토닥
잡담 머 할가.... ㅇ<-<
>>439 헤헤 안경쓰구 세라복(혼종) 사실 걍 옷걸이가 쩌러서...... 개쩌네 와 해병스타일 오지는데? 다 상상한담에 행복해졋음 암거나 입어도 되는 좋은 녀석
근데 타이머 맞춰놓고 찍으면 본인 되게 잘 나올 수 잇을 거 같은 ㅋㅋ 남십자 뱃사람답게 문신 만이 있단 거 풀엇던 거 같은데 가오충은 아님 ㅎㅎㅋㅋ 손가락까지 문신 잇을거같구 막 이래
잡담 머 할가.... ㅇ<-<
>>439 헤헤 안경쓰구 세라복(혼종) 사실 걍 옷걸이가 쩌러서...... 개쩌네 와 해병스타일 오지는데? 다 상상한담에 행복해졋음 암거나 입어도 되는 좋은 녀석
근데 타이머 맞춰놓고 찍으면 본인 되게 잘 나올 수 잇을 거 같은 ㅋㅋ 남십자 뱃사람답게 문신 만이 있단 거 풀엇던 거 같은데 가오충은 아님 ㅎㅎㅋㅋ 손가락까지 문신 잇을거같구 막 이래
447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31:01
>>442 어억ㄱ미치겟다(쓰러짐)어어억,,,,,,어억(쓰러진체로 와당탕)
>>443 많은것을 해보았습니다만, 이곳저곳을 돌고 돌아도 남는 취미는 이것뿐이었답니다~ 같은 느낌. 어쩌면 몸에 얼마나 지났는가의 시간을 새긴다는 느낌일지도 모르고....아앗 울지마용 참치.....(찡긋)
>>443 많은것을 해보았습니다만, 이곳저곳을 돌고 돌아도 남는 취미는 이것뿐이었답니다~ 같은 느낌. 어쩌면 몸에 얼마나 지났는가의 시간을 새긴다는 느낌일지도 모르고....아앗 울지마용 참치.....(찡긋)
449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31:50
아 스포 섀도우 블러 그거 알고있었는데 까먹엇다 으잉... 미아내요
잠만 수명이라구요? 익...이익........
>>444 님이 알테 반응 풀어주시면 쫌 더 나갈 수도 잇는데 제가 이상한 단어 언급하려구 하면 멈춰주세여 알겟져?¿ ㅠ
잠만 수명이라구요? 익...이익........
>>444 님이 알테 반응 풀어주시면 쫌 더 나갈 수도 잇는데 제가 이상한 단어 언급하려구 하면 멈춰주세여 알겟져?¿ ㅠ
450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2:34:00
글자흐리게하는거요? 전 보통 <clr black black><spo>내용</spo></clr> 같은 식으로 많이 해요 색은 다른 색으로 바꿔도됨 그러면 그 색으로 블러들어감. off 콘솔 쓰고 작성했으니까 복붙하심됩니다
>>446
맛아요 옷걸이가... 걍쩌는듯...... 우웃 상상해보니까 대박인듯 저 갠적으로 남십자자리 바지는 적당한 까만색 슬랙스같은거 입어줬으면 좋겠고 상의는 샤넬넘버파이ㅂ 아 아니 이게아니라 으악 암튼 적당히 하얀셔츠라던가 입어줬으면좋겟는데(튀어나오던욕망을급하게무마해봄) 아 타이머 맞춰놓고 찍으면 잘나오는군아 사진속에서 해맑게 웃는 25세같은 52세 남십자쟝 생각하니 기분조아요
문신만이잇는것도 갭이라 조아,,,
>>446
맛아요 옷걸이가... 걍쩌는듯...... 우웃 상상해보니까 대박인듯 저 갠적으로 남십자자리 바지는 적당한 까만색 슬랙스같은거 입어줬으면 좋겠고 상의는 샤넬넘버파이ㅂ 아 아니 이게아니라 으악 암튼 적당히 하얀셔츠라던가 입어줬으면좋겟는데(튀어나오던욕망을급하게무마해봄) 아 타이머 맞춰놓고 찍으면 잘나오는군아 사진속에서 해맑게 웃는 25세같은 52세 남십자쟝 생각하니 기분조아요
문신만이잇는것도 갭이라 조아,,,
451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34:25
>>447-448 안이이쪽도피폭당햇어 ㅠㅠㅋㅋ 지금 가사 쓸 머리는 안돌아가고 저런 거 쓸 머리는 돌아가서 좀 망한,,, (흐으릿
후웋후 별눈이! 진짜대박이당. SAGYODO 커여워여.
별자리 진짜... 88개 다 채워지면 스불재 오질 거 같당 헤헤케케. 힘내세용!!
후웋후 별눈이! 진짜대박이당. SAGYODO 커여워여.
별자리 진짜... 88개 다 채워지면 스불재 오질 거 같당 헤헤케케. 힘내세용!!
452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2:34:38
>>449
그... 지금 준비중이니까 좀만기다려바요 님이 이상한거 언급하려고하면 멈추려고 시도는해볼텐데 저도 막나갈지모름
그... 지금 준비중이니까 좀만기다려바요 님이 이상한거 언급하려고하면 멈추려고 시도는해볼텐데 저도 막나갈지모름
453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34:39
문신 = 수명 이게,,,,색을 잃는 봉황의 깃털, 사그라드는 불사조의 불 같은 느낌의 그런?겁니당
454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40:17
>>450 진짜대박이네여??? 정석적으로 흰셔츠 까만슬랙스라니 그냥... 파괴력이 개쩌네여 야 남십자 니 맨날 낡은 로브같은거나 입고다니니까 아무도 니가 개쩌는 옷걸이인 줄 모르잔어 근데 카카오버터로 무마하시긴 했어도 전 남십자 상탈이 보고 싶어여 양자리는 아무리 벗어제껴도 섹시는 모르갰고 무섭기만 한데 남십자는 어라.. 어라......?????
갭이라구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헤헤 머 스팀펑크니까 사진기에 타이머 기능 정도는 잇겟져?? 진짜 웃는거 넘 청량(이말만몇번째?)할거같은 영원한 스물다섯(먼
>>453아으우어아........ 안돼 안대...... 죽으면안대........(??????) 불꽃 사그라들면 그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니이게아니라 여튼 우리 오색봉황안카행님(???) 삶의 의미를... 찾을수잇길바랍니도.....
갭이라구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헤헤 머 스팀펑크니까 사진기에 타이머 기능 정도는 잇겟져?? 진짜 웃는거 넘 청량(이말만몇번째?)할거같은 영원한 스물다섯(먼
>>453아으우어아........ 안돼 안대...... 죽으면안대........(??????) 불꽃 사그라들면 그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니이게아니라 여튼 우리 오색봉황안카행님(???) 삶의 의미를... 찾을수잇길바랍니도.....
457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41:36
>>452 알겟어여 천만년이라두 기다릴수잇음 ㅠㅠㅋㅋ
소우타가 소씨면 안카는 안씨예요? 갑자기 생각남
소우타가 소씨면 안카는 안씨예요? 갑자기 생각남
458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2:43:55
>>442
와 미친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애 개쩐다 말투 점점 부드러워지는데 손목 으스러트릴기세로 꽉 잡는... 우웃
알테 아파서 울먹거리면서 놔달라는듯이 팔에 열심히 힘 주다가 결국 눈물 한방울 도르륵 흘리면서 "진짜, 미쳤어? ......제정신이 아닌 거지, 지금? ...네가 신이었다면,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거잖아......" 하면서 여전히 반말로... 근데 되게 애원하는 듯이 굴다가 결국 입술 다시 닿으면 손목은 자유로워졌으니 그 때는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겠죠? 물론 밀어내려고 해도 김알테는 근력이 빵점이니까요 불가능할듯. 근데 갠적으로는 붙들렸던 쪽 손으로는 밀어내려고도 못 했으면 좋겠음 양 손목을 다 붙들렸다? 그럼 아예 못하는거지 머... 암튼 오닉스가 억지로 세게 쥐어잡았던 흔적이 손목에 빨갛게 남아서 힘도 잘 안 들어가갖고 밀어내려고 시도조차 못 하게... 그랬으면 좋겠고요 숨 모자라니까 머리도 어질어질해서 생각도 잘 안 되고 아무튼간에 이성적인 생각이 도저히 안 되는 상태로 허리에 손 둘러져있고 어깨도 붙잡혀있으니 저항도 못 하고 당하기만 할 듯한. 그러고 나서 또 입술 떨어지고 나면 "......이러면 너한테 무슨 이득이 있어? 이렇게 하면, 기분이라도 좋아져?" 하면서 숨 겨우 쉬면서 억지로 말 이어갈것같고
저는 자존심 높은 애들의 콧대를 꺾다 못해 밟아으스러트리고싶은 그런... 게 있어요
와 미친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애 개쩐다 말투 점점 부드러워지는데 손목 으스러트릴기세로 꽉 잡는... 우웃
알테 아파서 울먹거리면서 놔달라는듯이 팔에 열심히 힘 주다가 결국 눈물 한방울 도르륵 흘리면서 "진짜, 미쳤어? ......제정신이 아닌 거지, 지금? ...네가 신이었다면,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거잖아......" 하면서 여전히 반말로... 근데 되게 애원하는 듯이 굴다가 결국 입술 다시 닿으면 손목은 자유로워졌으니 그 때는 어떻게든 밀어내려고 하겠죠? 물론 밀어내려고 해도 김알테는 근력이 빵점이니까요 불가능할듯. 근데 갠적으로는 붙들렸던 쪽 손으로는 밀어내려고도 못 했으면 좋겠음 양 손목을 다 붙들렸다? 그럼 아예 못하는거지 머... 암튼 오닉스가 억지로 세게 쥐어잡았던 흔적이 손목에 빨갛게 남아서 힘도 잘 안 들어가갖고 밀어내려고 시도조차 못 하게... 그랬으면 좋겠고요 숨 모자라니까 머리도 어질어질해서 생각도 잘 안 되고 아무튼간에 이성적인 생각이 도저히 안 되는 상태로 허리에 손 둘러져있고 어깨도 붙잡혀있으니 저항도 못 하고 당하기만 할 듯한. 그러고 나서 또 입술 떨어지고 나면 "......이러면 너한테 무슨 이득이 있어? 이렇게 하면, 기분이라도 좋아져?" 하면서 숨 겨우 쉬면서 억지로 말 이어갈것같고
저는 자존심 높은 애들의 콧대를 꺾다 못해 밟아으스러트리고싶은 그런... 게 있어요
459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43:59
티엠으로 사실 위키의 완전한 봉황도 불사조도 아닌데 그렇게 보고싶은사람은 그렇게 볼거라고 한게
먼가 안카처럼 오래 살면....역사서에 우연찮게 적힌다던가 사진이 찍힌다던가 하는식으로 보통 사람은 동시에 나올 수 없는 시간대의 기록에서 발견된다던가 하는 일이 반복되면 마음대로 무언가 봉황처럼 신령한 무언가로 여겨질지도 모르고 불로불사에 한없이 가까워보이니(모르는 사람 보기엔) 진짜 불로불사라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수명이 정해져 있다 같은 느낌에서 적은 문장이엇습니다
먼가 안카처럼 오래 살면....역사서에 우연찮게 적힌다던가 사진이 찍힌다던가 하는식으로 보통 사람은 동시에 나올 수 없는 시간대의 기록에서 발견된다던가 하는 일이 반복되면 마음대로 무언가 봉황처럼 신령한 무언가로 여겨질지도 모르고 불로불사에 한없이 가까워보이니(모르는 사람 보기엔) 진짜 불로불사라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수명이 정해져 있다 같은 느낌에서 적은 문장이엇습니다
460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45:09
>>545 글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헐 아니 헐 아니 헐 헐 헐 대박 왕 와악
>>458 헐 아니 헐 아니 헐 헐 헐 대박 왕 와악
461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47:39
와씨 대박이다 방금 넘 좋아서 욕 쓸 뻔
하지만 전 착하니까 안 그래여
>>459 아 헐.......그런거엿구나 역시 일반인은 속사정이라든가 1도 모르기에 으응... 신령한 무언가로 떠받들 수 잇는 거네ㅜ약간 천둥번개의 과학적 원리를 모르던 시절 그걸 신이 내리는 거라고 믿은 것처럼(대체다
하지만 전 착하니까 안 그래여
>>459 아 헐.......그런거엿구나 역시 일반인은 속사정이라든가 1도 모르기에 으응... 신령한 무언가로 떠받들 수 잇는 거네ㅜ약간 천둥번개의 과학적 원리를 모르던 시절 그걸 신이 내리는 거라고 믿은 것처럼(대체다
463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2:48:41
>>447
많은 것을 해봤지만 남는 게... 우우우웃 안카야아아아아아앆나비참해...... 좀 다양한 걸 즐기며 살아줫으면 좋겟어요. 우우웃. 우웃근데스포무엇 우우웃... 우웃
아니 색을 잃는 봉황의깃털... 사그라드는불사조의불꽃... 우우우웃 저 울어요 안대 사그라들지.마아아앆
>>454
파괴력 개쩔것같지않나요솔직히? 다들 그렇게 입어줬으면좋겠어,,,,,, 아니 원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잔아요 정석적인.패션 바란다 우웃. 암튼 열심히 무마해보긴 햇는데 암튼 상탈이 보고싶다는 소리엿고요 남십자 상탈 뭔가...... 문신이라던가 있다고 햇으니 그 하얀피부에 문신이라던가 망상하게된다구요 근데 그리기어렵겟다 문신(?????)
사진기에 타이머정도는잇겟지... 그럿겟죠? 헤헤 청량한 유사스물다섯 넘조은것
많은 것을 해봤지만 남는 게... 우우우웃 안카야아아아아아앆나비참해...... 좀 다양한 걸 즐기며 살아줫으면 좋겟어요. 우우웃. 우웃근데스포무엇 우우웃... 우웃
아니 색을 잃는 봉황의깃털... 사그라드는불사조의불꽃... 우우우웃 저 울어요 안대 사그라들지.마아아앆
>>454
파괴력 개쩔것같지않나요솔직히? 다들 그렇게 입어줬으면좋겠어,,,,,, 아니 원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잔아요 정석적인.패션 바란다 우웃. 암튼 열심히 무마해보긴 햇는데 암튼 상탈이 보고싶다는 소리엿고요 남십자 상탈 뭔가...... 문신이라던가 있다고 햇으니 그 하얀피부에 문신이라던가 망상하게된다구요 근데 그리기어렵겟다 문신(?????)
사진기에 타이머정도는잇겟지... 그럿겟죠? 헤헤 청량한 유사스물다섯 넘조은것
464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2:50:52
사실 오닉스가 손목 놔준 이유는 딴 데 잡으려고 그랫기도 하지만 그런 것도 잇음 걍 상대가 자유로워진 손으로 저항하려고 해도 절대 못 하는 느낌을 느끼게 할라고... 쓰래기 새기.........
>>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자이름.예쁜(대체
.dice 1 2. = 1
1 불쌍하지도 안냐 브레이크 걸어
2 안될 게 머 잇냐? 액셀 밟아
>>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자이름.예쁜(대체
.dice 1 2. = 1
1 불쌍하지도 안냐 브레이크 걸어
2 안될 게 머 잇냐? 액셀 밟아
466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52:00
머야위에썰 남십자야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악(먼가 코에 피쏠리는 기분이 됨)
>>463 괜찮아요 안카는,,,즐거우니까,,,,,,,,,,,,,,스포는,,넹,,
>>463 괜찮아요 안카는,,,즐거우니까,,,,,,,,,,,,,,스포는,,넹,,
467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52:51
>>464 외자이름이 카 인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8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2:55:29
와 액셀(짜릿) 헤헥.헤헤헤
>>466
안카가즐겁다면...... 그걸로됐지만... 어 근데 많은 걸 해봤다는거면 웬만한 건 다 할 줄 알으려나요? 뭘 갖다줘도 다 할 수 있으려나. 갑자기 원데이클래스라던가 암튼... 이것저것으로 뜨개질이라던가 마크라메라던가 요리라던가 목공이라던가 잡다한 거 막 배우러 다니는 안카 떠올려버림(졸.래의불)
>>466
안카가즐겁다면...... 그걸로됐지만... 어 근데 많은 걸 해봤다는거면 웬만한 건 다 할 줄 알으려나요? 뭘 갖다줘도 다 할 수 있으려나. 갑자기 원데이클래스라던가 암튼... 이것저것으로 뜨개질이라던가 마크라메라던가 요리라던가 목공이라던가 잡다한 거 막 배우러 다니는 안카 떠올려버림(졸.래의불)
469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2:58:23
>>4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데이클래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잡다한거는 다 할 수 있을거같은 느낌.
470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00:47
그러고보니까 썰풀면서 심심해갖고 제가 애용하는 키차이 보는 사이트에서 오닉스랑 알테르프 키 대조해봤는데(192cm-160cm) 오닉스 어깨쯤에 알테 정수리 겨우 닿더라고요 오닉스 디따 크구나...... 하는 걸 체감함
암튼 사이트가 매우 쓸만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쓰시라는 의미에서 사이트 주소도 공유합니다
https://hikaku-sitatter.com/
>>469
저도모르게... 원데이클래스같은 걸 떠올려버렸고(머쓱!) 잡다한 건 다 할 수 있구나...... 안카쟝. 멋져. 생활력도 대박일것같애 왠지... 헉 그러고보니까 안카 입맛은 어케되나요 젤좋아하는음식은 머죠?
암튼 사이트가 매우 쓸만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쓰시라는 의미에서 사이트 주소도 공유합니다
https://hikaku-sitatter.com/
>>469
저도모르게... 원데이클래스같은 걸 떠올려버렸고(머쓱!) 잡다한 건 다 할 수 있구나...... 안카쟝. 멋져. 생활력도 대박일것같애 왠지... 헉 그러고보니까 안카 입맛은 어케되나요 젤좋아하는음식은 머죠?
471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3:06:51
>>470 안카는 주는대로 다 먹는 타입. 다만 조금은 자극적인 것들을 찾을 듯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일단은 쌀로 밥을 지어놓고 반찬과 국을 올린, 그런 형태의 밥상이기만 해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고싶어도 있는곳이 어디든 이역만리인지라 못 먹는 일이 더 많으니..사실 가릴 수가 없기도 할것도 같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일단은 쌀로 밥을 지어놓고 반찬과 국을 올린, 그런 형태의 밥상이기만 해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고싶어도 있는곳이 어디든 이역만리인지라 못 먹는 일이 더 많으니..사실 가릴 수가 없기도 할것도 같고.
473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09:44
>>471
주는 대로 다 먹는 타입이군여. 호오......(끄덕끄덕) 자극적인 걸 좋아한다면 역시 불닭볶음ㅁ 아 아니
매운 거엔 내성이 얼마정도 있으려나용. 자극적이라 하니 매운맛부터 떠올라서... 일단 쌀밥과 반찬과 국을 올린 형태의 밥상을 가장 좋아하는군요. 하긴 타지에서 오래 있다 보면 고향 음식이 그리워지는 법일테고...... 암튼 안카한테 맛난 거 잔뜩 먹여주고십내요.
주는 대로 다 먹는 타입이군여. 호오......(끄덕끄덕) 자극적인 걸 좋아한다면 역시 불닭볶음ㅁ 아 아니
매운 거엔 내성이 얼마정도 있으려나용. 자극적이라 하니 매운맛부터 떠올라서... 일단 쌀밥과 반찬과 국을 올린 형태의 밥상을 가장 좋아하는군요. 하긴 타지에서 오래 있다 보면 고향 음식이 그리워지는 법일테고...... 암튼 안카한테 맛난 거 잔뜩 먹여주고십내요.
474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11:25
암튼 저 사이트는 갠적으로는 그림그릴때 잘 써먹고 해요. 캐들 키차이라던가 알아보기 쉽고...... 캡쳐떠서 캔버스에 그대로 올려둔 뒤에 적당히 크기랑 위치 조절해서 키차이 확인해가며 여러 명 있는 그림에 써먹는 편
475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3:12:13
>>473 매운거 내성...엄청날거같습니다. 야 너 그러다 속 버려! 하는것도 그냥 먹을거같은.
476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14:44
>>475
오... 부럽다...... 속은 괜찮으려나 싶긴 한데... 으음 그래도 매운 거 내성 엄청나다니 부럽구 막. 맞다 저 별자리들 볼따구 만져보고싶어서 어제부터 묻고다녓어요 안카 뺨 만지면 어떤 느낌인가여? 그리고 어떤 반응인가여?
오... 부럽다...... 속은 괜찮으려나 싶긴 한데... 으음 그래도 매운 거 내성 엄청나다니 부럽구 막. 맞다 저 별자리들 볼따구 만져보고싶어서 어제부터 묻고다녓어요 안카 뺨 만지면 어떤 느낌인가여? 그리고 어떤 반응인가여?
477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3:15:24
>>458 제가 너무 좋아서 가끔 욕 쓸 수 잇는데 쨋든... 열심히 순화해볼게여
아ㅏ아악 알테야 울지마 오닉스가 죽일놈이야... 응.... 결국 눈물 떨구면 이자식 입맛 다실 거 같아서 좀 무섭단 말이지 ㅠ "이래선 안 된다고? ...신에게 인간의 도덕이 무슨 소용이 있지? 인간의 기대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하면서 조롱하듯 반문해줬음 좋겠고 그 연약한 손으로 밀어낼라고 하는 거 생각하니까 저 하아 ㅅㅂ 형용할수업는 감정이네여 알테 좀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랑 양자리 조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거든여 ㅋㅋ 근데 키스 정도는 묘사해두 대는 거겟져? 우리 알테찡 절대루 먼가 행동하려구 하지 않을 테니 이자식이 좀 맘대로 해버릴거같아서... 입술 맞닿으면서 어깨 꼬옥 껴안구 혀 집어넣을 거 같은 ㅠ 진짜 지랄이다 오씨가문의수치(먼.) 혹시라두 깨물릴까봐 이빨 쪽은 못 건드리는데 대신 혀를 존내 열심히 섞겠져 네... 그러다가 허리 스륵 감싸안으면서 알테쟝 아랫입술 깨물어서 기어이 피 낼 거 같음 이런 ^^ㅣ발 쓰레기 새77ㅣ가 잇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손목 혈색 돌아오면서 빨개지는 거 개좋구여... 이성 날라갓구나 진짜 사랑하고 미안하다 알테야,,,,,, 알테가 그렇게 말해주면 "이런 짓을 해도 내가 전혀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토록 고생하고 있는 노엘, 그대에게 너무한 처사가 아닐까? 그러니 좋아, 기쁘다고 하겠어. 신에게 도전했던 인간을 발 밑에 두는 느낌이 들어서 말야." 하면서 겁나게 불길하게 소리없이 쪼개지 않을가여? 먼가 이 이상 가려면 실내로 가야 할 거 같긴 한데 어쩌지 걍 델꼬가여?
하 글 진짜 안 써진다... 응
아ㅏ아악 알테야 울지마 오닉스가 죽일놈이야... 응.... 결국 눈물 떨구면 이자식 입맛 다실 거 같아서 좀 무섭단 말이지 ㅠ "이래선 안 된다고? ...신에게 인간의 도덕이 무슨 소용이 있지? 인간의 기대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하면서 조롱하듯 반문해줬음 좋겠고 그 연약한 손으로 밀어낼라고 하는 거 생각하니까 저 하아 ㅅㅂ 형용할수업는 감정이네여 알테 좀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랑 양자리 조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거든여 ㅋㅋ 근데 키스 정도는 묘사해두 대는 거겟져? 우리 알테찡 절대루 먼가 행동하려구 하지 않을 테니 이자식이 좀 맘대로 해버릴거같아서... 입술 맞닿으면서 어깨 꼬옥 껴안구 혀 집어넣을 거 같은 ㅠ 진짜 지랄이다 오씨가문의수치(먼.) 혹시라두 깨물릴까봐 이빨 쪽은 못 건드리는데 대신 혀를 존내 열심히 섞겠져 네... 그러다가 허리 스륵 감싸안으면서 알테쟝 아랫입술 깨물어서 기어이 피 낼 거 같음 이런 ^^ㅣ발 쓰레기 새77ㅣ가 잇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손목 혈색 돌아오면서 빨개지는 거 개좋구여... 이성 날라갓구나 진짜 사랑하고 미안하다 알테야,,,,,, 알테가 그렇게 말해주면 "이런 짓을 해도 내가 전혀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토록 고생하고 있는 노엘, 그대에게 너무한 처사가 아닐까? 그러니 좋아, 기쁘다고 하겠어. 신에게 도전했던 인간을 발 밑에 두는 느낌이 들어서 말야." 하면서 겁나게 불길하게 소리없이 쪼개지 않을가여? 먼가 이 이상 가려면 실내로 가야 할 거 같긴 한데 어쩌지 걍 델꼬가여?
하 글 진짜 안 써진다... 응
478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16:54
와
님진짜개변태같다......... 진짜... 와 씨...... 진짜 와 개쩐다 와...................... 와아앆(좋아죽엇.음)
님진짜개변태같다......... 진짜... 와 씨...... 진짜 와 개쩐다 와...................... 와아앆(좋아죽엇.음)
480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3:20:08
으이잉... 대박.... 키차이 대박이둥 사이트 ㄱㅅ하빈도
>>466-467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코에 피쏠린대 조심하세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외자이름... 카.라구 하면 좀 쿨하구 기여운 느낌인데여 네가 소문의 쿨 큐티인가(짤)같은 거 생각나는(의불
원데이클래스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제가 그래서 남십자 상탈 안 그리잔아여 걍 셔츠 입힐래 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 응응
>>466-467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코에 피쏠린대 조심하세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외자이름... 카.라구 하면 좀 쿨하구 기여운 느낌인데여 네가 소문의 쿨 큐티인가(짤)같은 거 생각나는(의불
원데이클래스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제가 그래서 남십자 상탈 안 그리잔아여 걍 셔츠 입힐래 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 응응
481 ◆t/bGXfRx.. (klRd3ikeRw)
2021-01-04 (모두 수고..) 03:20:47
짜고잇는데,,,대사가,,,대사가,,,,,,,,,,,,,,,,,SAGYODO 대사,,,,,머냐 되게 숭배하는거처럼 해도 되나요 막 절대자 이런 말 쓰고
482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3:22:38
>>478 전에 그 오타쿠언어 번역본 스쳐지나가서 웃어버렷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ㄱㅅ합니도 넘 오래걸려서 미아내요...
>>479 이잉,,, 새벽에 이상한 거 너무 잘 나와서 문제예요 ㅠㅠㅋㅋ
>>479 이잉,,, 새벽에 이상한 거 너무 잘 나와서 문제예요 ㅠㅠㅋㅋ
483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3:23:34
>>481 머 갠찮지 않을가여??? 전 조와용 헤헤.
글고보니 사이비같은애들 요즘 유행인가 절망교도 있고 탁영교도 있고 그 수르트 언니(???)도 잇고 헤히 넘 좋다
글고보니 사이비같은애들 요즘 유행인가 절망교도 있고 탁영교도 있고 그 수르트 언니(???)도 잇고 헤히 넘 좋다
484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23:45
>>480
상탈안그리는이유에서... 납득해버렸고요 저도모르게(?????) 맛아요 그래서 문신있는캐릭터 못내겟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481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SAGYODO잔아요 숭배 안하면 오히려 이상하지않을지?
상탈안그리는이유에서... 납득해버렸고요 저도모르게(?????) 맛아요 그래서 문신있는캐릭터 못내겟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481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SAGYODO잔아요 숭배 안하면 오히려 이상하지않을지?
485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3:26:51
>>484 공감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 진ㅁ자... 간지나지만 그리기개힘든 양날의 칼(대체) 하 이러다 또 4시에자는거 아닌가 싶지만 응......... 몰라 그런거
지금 굉장히 쌩쌩한데 이상한 글밖에 안 나와서 다른 거 못 ㅁ스는
지금 굉장히 쌩쌩한데 이상한 글밖에 안 나와서 다른 거 못 ㅁ스는
487 ◆n5MmBjUR1U (RDEe/7FhYA)
2021-01-04 (모두 수고..) 03:30:42
내가 젤 시러하는 게 피지컬 믿고 나대는 가오충인데... 딱 양자리네여 니는 진짜 욕먹어서 불사 된 거다
490 ◆c141sJ2oTE (8k4i5UtY3Y)
2021-01-04 (모두 수고..) 03:32:07
문신 개간지나는데...... 그리기도 개힘들고(은은)
4교刀쟝 빨리 보고십.다 헤헥
>>477
신에게 인간의 도덕이 무슨 소용이 있냐는 말이... 생각해보니까 김알테한테는 정곡이겠네요 죄 지을 권리를 달라면서 인간 하겠단 놈인데... 머 그정도는 묘사해두되겟죠. 읗헿. 혀 섞으면서 기분 진짜 개 싫고 이상하고 짜증난다고 생각은 하는데 뭐 말이 나오지도 않겠고 아무튼간에...... 그래서 입술 닿은 채로 그냥 좀 울먹거리고 있다가 입술 깨물려서 피 나면 히익, 하는 작은 소리정도는 낼 것 같네요 결국에는 어쨌든... 인간은 신에게 반항해서는 안 된다는 걸 물리적으로 깨달아버린 김알테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알테는 그냥 기분 잡채되고 호흡 부족하고 해서 기운 다 빠져갖고 뭘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상태일듯한. 허리 슥 감싸안는다던지 아무튼 오닉스 손 닿을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서 몸서리치듯이 떠는 김알테가 떠오르네요. 얘는 뭔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하면 바들바들 떠는 느낌일 것 같고...... 되게 겁에 질린듯한? 느낌으로 그러다가 다 끝나고 오닉스가 기쁘다고 하면 "......넌, 진짜 미쳤어. 으응... 그래, 제국을 세우겠다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신이 인간의 왕이 되어 군림하려는 게, 얼마나 미친 생각인지 알면서도 막지 못한 내가 죄인이지......" 뭐 이런소리하면서 소리없이 웃는 오닉스 보고 자기도 멍하니 웃을 것 같은... 걍 넋 나간듯한? 약간 자포자기한 웃음일것같아요 아 그리고 실내로 데려가셔도 상관없음 풀악셀 밟아버리셈
4교刀쟝 빨리 보고십.다 헤헥
>>477
신에게 인간의 도덕이 무슨 소용이 있냐는 말이... 생각해보니까 김알테한테는 정곡이겠네요 죄 지을 권리를 달라면서 인간 하겠단 놈인데... 머 그정도는 묘사해두되겟죠. 읗헿. 혀 섞으면서 기분 진짜 개 싫고 이상하고 짜증난다고 생각은 하는데 뭐 말이 나오지도 않겠고 아무튼간에...... 그래서 입술 닿은 채로 그냥 좀 울먹거리고 있다가 입술 깨물려서 피 나면 히익, 하는 작은 소리정도는 낼 것 같네요 결국에는 어쨌든... 인간은 신에게 반항해서는 안 된다는 걸 물리적으로 깨달아버린 김알테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알테는 그냥 기분 잡채되고 호흡 부족하고 해서 기운 다 빠져갖고 뭘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상태일듯한. 허리 슥 감싸안는다던지 아무튼 오닉스 손 닿을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서 몸서리치듯이 떠는 김알테가 떠오르네요. 얘는 뭔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하면 바들바들 떠는 느낌일 것 같고...... 되게 겁에 질린듯한? 느낌으로 그러다가 다 끝나고 오닉스가 기쁘다고 하면 "......넌, 진짜 미쳤어. 으응... 그래, 제국을 세우겠다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신이 인간의 왕이 되어 군림하려는 게, 얼마나 미친 생각인지 알면서도 막지 못한 내가 죄인이지......" 뭐 이런소리하면서 소리없이 웃는 오닉스 보고 자기도 멍하니 웃을 것 같은... 걍 넋 나간듯한? 약간 자포자기한 웃음일것같아요 아 그리고 실내로 데려가셔도 상관없음 풀악셀 밟아버리셈
끝.